어떤 행동을 하면 완전히 반대로 되는 경우가 많다.
완전히 반대로 되고 있는 상황을 지켜보면서도, 언젠가 반대로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대원군이 독재를 하기 위해 쇄국을 했지만,
완전히 반대로 국경이 활짝 열릴 뿐만 아니라,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다.
역사는 이완용을 매국노라고 하지만,
완벽한 매국노는 대원군이다. 그런데 역사는, 왕정을 매국노라고 말 못하는 이상한 생리가 있다. 그 역사라는 게 똥 닦는 휴지처럼, 자기가 시작하고 자기가 행동한 것을 자기가 기록한 것이라 그렇다.
역사는 똥 닦고난 휴지와 같다.
완전히 반대로 되고 있는 상황을 지켜보면서도, 언젠가 반대로 회복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지켜볼 수 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대원군이 독재를 하기 위해 쇄국을 했지만,
완전히 반대로 국경이 활짝 열릴 뿐만 아니라, 일본에 나라를 빼앗겼다.
역사는 이완용을 매국노라고 하지만,
완벽한 매국노는 대원군이다. 그런데 역사는, 왕정을 매국노라고 말 못하는 이상한 생리가 있다. 그 역사라는 게 똥 닦는 휴지처럼, 자기가 시작하고 자기가 행동한 것을 자기가 기록한 것이라 그렇다.
역사는 똥 닦고난 휴지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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