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c을 direct로 준비하다 혼 났다.
소모되는 엄청난 시간
새 ssd, usb가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제조사 프로그램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20분씩 설치를 못 하고 정지 상태로 있다.
바이러스냐, 맥 확장 파티션이냐, 같은 말인 지 모르겠으나 hfs+냐, 이 것들이 안 지워져서 그러나? windows 용 파티션 도구로 봐도 안 보인다. 리눅스에서 gparted로 볼 수 있을까?
gparted 페이지에는 windows라는 말이 없다.
관리하는 모든 pc의 hardware 목록을 작성한다.
cpu-z로 작성하는 목록은 너무나 복잡하다.
direct로 가는 길은 일단 포기한다.
direct로 가는 때는 준비 2 단계로 부품을 사용 가능한 부품을 골라 구입한 때이다.
제 1 단계는 적응 단계로 2 단계가 내게 필요한 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준비 (이 과정을 설명해둔 글이 있으면 좋겠다.)
1. 쓰던 pc들의 hardware 목록 준비
2. 더 학습
3. vmware 등 준비
4. 중고 memory 추가 준비 (ddr2는 2Gbs, ddr3는 4Gbs 단위로 slot 수대로 구입)
5. sub keyboard 고려
6. os를 설치할 ssd를 준비
(중고 아닌 memory는 ddr3는 8Gbs, 쓸 수 있는 pc인 지 따로 공부, windows는 32bit는 4Gbs를 다 못 씀, mainboard의 memory 제한 확인)
소모되는 엄청난 시간
새 ssd, usb가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제조사 프로그램으로 해결되지 않는다.
20분씩 설치를 못 하고 정지 상태로 있다.
바이러스냐, 맥 확장 파티션이냐, 같은 말인 지 모르겠으나 hfs+냐, 이 것들이 안 지워져서 그러나? windows 용 파티션 도구로 봐도 안 보인다. 리눅스에서 gparted로 볼 수 있을까?
gparted 페이지에는 windows라는 말이 없다.
관리하는 모든 pc의 hardware 목록을 작성한다.
cpu-z로 작성하는 목록은 너무나 복잡하다.
direct로 가는 길은 일단 포기한다.
direct로 가는 때는 준비 2 단계로 부품을 사용 가능한 부품을 골라 구입한 때이다.
제 1 단계는 적응 단계로 2 단계가 내게 필요한 지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준비 (이 과정을 설명해둔 글이 있으면 좋겠다.)
1. 쓰던 pc들의 hardware 목록 준비
2. 더 학습
3. vmware 등 준비
4. 중고 memory 추가 준비 (ddr2는 2Gbs, ddr3는 4Gbs 단위로 slot 수대로 구입)
5. sub keyboard 고려
6. os를 설치할 ssd를 준비
(중고 아닌 memory는 ddr3는 8Gbs, 쓸 수 있는 pc인 지 따로 공부, windows는 32bit는 4Gbs를 다 못 씀, mainboard의 memory 제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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