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8 November 2016

황손을 지켜라

역사까지 바꿔가며,
온나라가 동원해서 웬 말 타는 아이를 보호하나 했다.
독일 인터뷰 영상을 보니 감정적으로 온전하지는 못 하다.
그냥 놔둬도 오래 살 지는 못하겠다.
엄마가 지켜주고 사촌이 보호하고
교수를 갈아치우고 총장을 쫓아내고
심판을 바꾸고 학칙을 바꾸고 하는 이 이상한 일들이 왜 이리도 집요한가 했더니
어려서 기절했다더니 친 애비보다 늙은이의 수면 강간 (영적 부부)이었고
성경의 처녀 임신으로 미화했던, 세상에 이런 이상한 인생도 다 있나?

여기까지는 내부인도 그렇게 알아야 하는 내용.
아직 그림이 맞지 않다.
그 많은 권한은 약점을 쥐고 있는 사람에게 갔다.  더구나 어린..
친 엄마이고 동시에 친 언니인 경우면 김재'귀', 프랑스, 모든 그림이 맞고 무당 삼촌은 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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