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는 된장국, 정말 맛 없다.
종갓집 김치, 정말 맛 없다. (종갓집? 표기 잘 못 된 것 모르지? 그럼, 역전앞 김치? 그래도 이상한 것 못 느끼나? 파는 놈이나 사먹는 나 같은 놈이나..)
내가 사는 곳 홈플러스에서는 그 것만 판다. 여기는 머저리 같은 롯데마트도 없다. 부여 명승지에다 outlet 만드는 것은 안다. 내가 왜 거기에 납시겠느냐?
나는 그래도 먹는다. 연명을 위해서
(내가 죽고난 뒤, 반드시 이 지구를 없애려 한다.)
매일 송로버섯을 먹는 아이도 있다.
국민이 머저리라서 그렇지.
종갓집 김치, 정말 맛 없다. (종갓집? 표기 잘 못 된 것 모르지? 그럼, 역전앞 김치? 그래도 이상한 것 못 느끼나? 파는 놈이나 사먹는 나 같은 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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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래도 먹는다. 연명을 위해서
(내가 죽고난 뒤, 반드시 이 지구를 없애려 한다.)
매일 송로버섯을 먹는 아이도 있다.
국민이 머저리라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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