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 November 2016

한 수 위

아무 것도 모른 척 순진한 척
그 많은 세월을 참아왔다.
모든 책임을 져야하는 최는 기억이 안 나는 것도 많고, 아픈 곳도 많고, 증거 증발도 있고, 집행유예도 있고, 특사도 있고 수 십 조원이나 되는 재산도 있고..

공동 재산가인 박은 아무 것도 모르는 체 하며, 권력 위에 앉아 퇴임만을 기다린다.

누가 더 천재이냐?

노인들 준다고 담배세, 소주세 걷는 줄 알았더니, 다 지들 주머니 속으로 갔구나?

청와대에서 어린 애들이 장난을 이렇게 하는데, 여당은 보초나 서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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