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협정
막아야 한다.
나쁜 협정이라서 막아야 하지만,
정치 행위를 해서는 안 되는 피의자가 아직도 권세를 휘두르는 것을 묵인하는 국회의장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미국과 일본의 대표에게 협정 취소의 문건을 보내야지 뭐 하고 있나?
포멀이든 언포멀이든, 국민의 정서가 전달되는 확실한 방법이다.
오바마에게 하소연 한다면 이런 소리나 듣겠지?
'일본 좀 대충 하지?' 중얼중얼
트럼프에게 하소연 한다면 이런 소리나 듣겠지?
'얼마 낼래? 해결 내가 해주지.'
그런데 세금내는 기계인 국민이 돈이 어디 있나? 돈은 권력에게 집중 되어 있지..
그래서 트럼프는 저쪽과 대화가 잘 되어간다.
일본에 한국을 팔아먹어도 나중에 찾아오면 되는 것이네?
한국이 나라를 스스로 되찾은 적이, 그 엉터리 같은 역사에서라도, 단 한번이라도 있었나?
물러가기를 기도만 하고 있었지?
발 동동구르면서 놀고먹으면서 의장자리나 지키겠다고?
그러니 국회가 종이배지..
그리고 조용한 국회의원 이유가 뭘까?
다 같이 국물을 받아먹었으니 말을 못하지?
계엄령 선포된 뒤에 하려나?
총을 마구 쏘아대는 군대를 이겨보려고?
한국은 전통적으로 자기 국민에게 총 잘 쏘는 민족, 입증했잖아?
왜 모든 피의자들이 시간을 끄는 이유는 뭘까?라는 생각 한 번이라도 해보기는 했을까?
계엄 준비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
군대에는 반대파가 단 한 사람도 없다.
뉴스만 가득 채우고, 촛불만 많이 켠다고 나라를 찾을 수 있다는 망상?
그런 것은 유럽 인종들에게서나 가능한 이야기이다.
인도나 미국이 성공한 것도 상대가 영국인이라서 그렇다.
이민을 가야지 youtube도 못 보겠다. 모든 화면 페이지에서 그년이 뜬다.
금세기 최고의 악마이다.
세월호가 빠지고 있는데, 그 안에서 '움직이지 말라'는 선장 말씀을 준수하느라 그냥 그대로 죽어야 하잖아. 이렇게 얼마 전에 보고도 모르는 이 멍청한 국민들이 한심하다.
나라가 개 같아지고 있는데 헌법을 껴안고 같이 총이나 맞아야 하나?
법에 묵인, 방관 사항이 없다고 '헌법 유린'을 오락기 쳐다보듯 보고만 있으란 이야기이지?
북한과의 통합도, 동서간의 화합도 내전을 거치지 않고는 찾아올 방법이 없다.
이토록, 피해자가 아무런 복구 노력도 않는다면, 주변 4 강국의 군사적 지원 결과에 따라 나라는 반드시 4분할 된다.
지금 상황에 아무 필요도 없는 개헌, 협정은 어떤 뜻이 있나?
개헌은 사건을 묻어버리려는 의도였고, 협정은 현 정부의 뒤에 일본 군사력이 있고 그 뒤에 미국이 팔장을 끼고 있다는 협박이다. 다시 말하면 자기 뒤에는 어마어마한 군대가 지원하고 있다는 경고이다. 대원군이 국경을 폐쇄하다 국경이 완전히 허물어지는 결과를 겪었 듯이, 앞으로 군사력이 무한 증강할 인도, 중국에 비하면 일본은 몸집이 비대해질 여건이 부족하다. 남한을 강국들의 군사 훈련장으로 빌려줘서는 안 되지 않겠나?
내 말이 맞다면? 이 모든 상황을 방관하고 있는 국회의장이 멍청하다는 말이 잘 못 된 말인가? 아, 이 말도 절차를 지켜야 한다고? 세월호 안에선 어떤 절차가 필요했지? 그냥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질 전화기에 불쌍한 증거 사진 남기는 것?
계엄 선포 시점은, 일본 협정 바로 다음 날이다. 국방장관의 애매한 답변은 이 말을 완벽히 설명한다.
그 것이 그렇게도 이해가 어려운 단어 조합인가? 북한을 은밀히 자극해서 남쪽으로 뭘 쏘게 만든다거나, 자작극을 한다거나, 국민의 행동을 마비시키는 방법은 얼마든 지 있다. 많이 보아왔던 시나리오이다. 아웅산 사건 같은 것이 대표적인 패턴이다. 저 쪽은 그 것을 연구한다는 것이다. 가만히 앉아 당하는 국민은 갑자기 알 게된 순간, 그 앞에서 이루어진 오랜 준비의 결과물이다.
광우병 시위 때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전국에 구제역만 전파시켰다. 누가 했는 지도 국민은 궁금해 하지 않는다. 서해안 오염 사건도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다. 그 뒤로 삼성 회장이 면죄부를 받는 것을 보고도 모른다. 국민이 이처럼 멍청하다면 같은 국민이라도 애정이 생겨날 수 없게된다.
그러니, 박태환 같은 사람은 말을 참아야 한다. 아직 역사는 시작되지도 않았다.
광화문 촛불 시위 현장 영상이 youtube에서 하나씩 사라지고 있다. 개인이 올린 것도 아니고 언론사에서 올린 것이 사라진다는 말이다. 이 것은 미끼 전술이다. 그 미끼에 집중할 때 효과적인 에너지로 단번에 제압할 수 있다. 서해안 오염 사건은 그 것으로 큰 효과를 보았다.
'국민을 편안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를 하고 다음 날 아침 국민 한 사람을 죽이는 게 잘 못된 것인가? 나머지 국민을 편안하게 해주려고 그랬다는 변명을 듣게 될 것이다. 그렇게 5,000만명이 다 죽고 국민 한 사람이 남았을 때, 그는 유일한 국민 한 사람이고 이제 적이 없으니 영원히 편안하다. 그래서 그의 기도는 웃기지만 맞는 결과를 본 것이다. 말은 이런 웃기는 궤변이 바탕에 언제나 질펀하게 깔려있다. 무력한 국민은 어떤 말을 듣든, 그 것이 좋은 뜻이라고 해석하는 순간, 스스로 가축되기를 희망한 꼴이 된다.
이명박이 다음 대통령을 만들 겠다고 했다가 말썽이 일자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했다. 내가 힘이 있으니 함부로 까불지 말라는 경고이다. 김종필이 '딸 있는 년이'라고 했다가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한다. 효과는 확실히 보고 이렇게 공개적인 증거는 은폐하는 기술이다. 이런 기술을 국민이 잘 모른다는 게 문제가 된다. 믿고 싶은 것이다. 왜 믿고 싶냐면, 안 믿는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데, 자기 자신이 너무 무력하다는 것을 알고 마는 게 무섭다는 것이다.
권력이 돈을 챙기는 것은 장차 반드시 재앙을 몰고 온다. 이 돈이야 푼 돈이긴 하지만, 액티브 액스로 매년 3,000억씩 모아둔다면 일 년 모은 이 돈으로 일당 10만원씩 줘서 깡패 300만명을 운용할 수 있다. 그러니 일당 받고 관제 데모하는 노인들, 일베 같은 것은 애교 수준인 것이다.
여당 대표가 국회의장 물러나라고 단식 쇼를 하는데 국회에서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되었다. 이는 국회의장이 바지만 꿰차고 나와 높은 단상 위에 앉아있다는 이야기를 모든 국회 의원들의 침묵으로 분명히 보여주었다. 그 것도 국회의장의 잘 못을 두고 하는 단식이 아니라, 대통령의 꼬붕이 된 여당 대표에 의해서 일어난 이상한 일이다. 여당 대표가 대통령의 3급 비서관처럼 말이다. 국회의원도, 국민도 그 아무도 이 것이 얼마나 창피스러운 짓인 지 모른다.
북한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매일매일이 코미디 같지? 남한에서 일어나는 일도 유럽인종이 보면 시시각각이 코미디이다. 대만인에게도 한국이 우습게 보인다는 것을 아직 모르지? 한국 국민은?
......
말:
나는 이 생명이 지겨워서 아무도 듣지 않는 독백을 읊지만, 국민 일반은 하던대로, 역사대로 조용히들 지내시길 바란다. 여기가 비록 지옥이라 할지라도, 나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아침에 세수한 깨끗한 얼굴을 보는 게 행복하다. 부디 살아만 있어주길 바라고 또 바란다. 국민의 발목에 채워진 쇠고리를 보는 게 가슴 아픈 것보다, 내일 아침 먼지 이는 무덤 위에서 통곡할 내 자신이 더 못 견디겠다. 앞에서 더 고통을 느껴야 하는데, 뒷 문장에서 더 안타까운 것은, 모두 군중심리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역사 상 인간이 '가축'이 아니었던 적이 있었던가?
경:
세상을 여는 가계:
인간은 가축을 낳고, 그 가축은 가축을 낳고, 또 그 가축은 가축을 낳고, 영원히 인간은 그 형제인 가축을 지배할지라.
내전이나 분단을 피하고 싶다면:
미국의 51번 째 주로 등록하는 방법이 유일하다. 그러면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에 편입되겠지..
기자들에게:
김연아에게 질문하지 마라. 다음 정권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기사 한 줄 잘 못 써서 인터뷰에 응해준 사람을 구속하게 하지 마시옵길.. 박태환은 이미 위험에 처해 있다. 보호해줄 능력이 되지 못하면 질문하지 마시길.. 대통령이야 청와대에서 송로버섯이나 먹으면서 놀부학 연구나 하고 있었지만, 이 분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나라의 격을 높여줬다. 대통령보다 한참 높은데 위치한다. 애들 말처럼 '건드리지 마'시길... 기자를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도록 해주시길.. '대통령 손을 뺐니..'하는 기사도 영웅을 궁지에 몰아넣는 몰지각한 행위이다. 왜 한 나라의 영웅이 뉴스의 가십거리로 피해를 보아야 하는가? 정말 이 국민들 뭐하고 있니들?
@ 2016. 1121. 2230 naver my news
이 게 바로 이간질이라는 것이다. 이 놈들이 기사를 가장해서 영웅을 죽이고 있다.
11.21 22:42 편집
김연아, 대통령 손 뿌리친 이유가…
11.21 22:19 편집
박태환, 외압논란에 "높으신 분···무서웠다"
11.21 21:58 편집
[속보] 김연아 "늘품체조 실은…" 충격 해명
박대통령 손 뿌리친 김연아 어쩐지
11.21 21:51 편집
박근혜에 찍혔다는 김연아, 23일 무슨 말을?
11.21 22:23 편집
박태환 "올림픽 출전 포기 외압, 무서웠지만 거절"
11.21 14:57 편집
태환 연아 연재 학선, 최순실 게이트에 '눈물'
11.21 21:45 편집
[단독] 김종 "난 참 김연아를 안 좋아해" 파문
박태환이 말한 당시 심경…"김종 협박, 무서웠다"
영웅의 정의:
실물 국기는 없어도 사람이 이동할 때, 그 나라의 집채만한 국기가 그 뒤를 따라다니는 영상이 그려지면 영웅이다. 영웅에게는 그 것이 있지만, 송로버섯 먹는 놈들에겐 그 것이 없다.
손연재가 건방져지고 있다. 정유라와 이미지가 같아지고 있다. 이런 것들이 있어 나라가 망하는데 고속도로 역할을 한다.
막아야 한다.
나쁜 협정이라서 막아야 하지만,
정치 행위를 해서는 안 되는 피의자가 아직도 권세를 휘두르는 것을 묵인하는 국회의장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
미국과 일본의 대표에게 협정 취소의 문건을 보내야지 뭐 하고 있나?
포멀이든 언포멀이든, 국민의 정서가 전달되는 확실한 방법이다.
오바마에게 하소연 한다면 이런 소리나 듣겠지?
'일본 좀 대충 하지?' 중얼중얼
트럼프에게 하소연 한다면 이런 소리나 듣겠지?
'얼마 낼래? 해결 내가 해주지.'
그런데 세금내는 기계인 국민이 돈이 어디 있나? 돈은 권력에게 집중 되어 있지..
그래서 트럼프는 저쪽과 대화가 잘 되어간다.
일본에 한국을 팔아먹어도 나중에 찾아오면 되는 것이네?
한국이 나라를 스스로 되찾은 적이, 그 엉터리 같은 역사에서라도, 단 한번이라도 있었나?
물러가기를 기도만 하고 있었지?
발 동동구르면서 놀고먹으면서 의장자리나 지키겠다고?
그러니 국회가 종이배지..
그리고 조용한 국회의원 이유가 뭘까?
다 같이 국물을 받아먹었으니 말을 못하지?
계엄령 선포된 뒤에 하려나?
총을 마구 쏘아대는 군대를 이겨보려고?
한국은 전통적으로 자기 국민에게 총 잘 쏘는 민족, 입증했잖아?
왜 모든 피의자들이 시간을 끄는 이유는 뭘까?라는 생각 한 번이라도 해보기는 했을까?
계엄 준비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얘기.
군대에는 반대파가 단 한 사람도 없다.
뉴스만 가득 채우고, 촛불만 많이 켠다고 나라를 찾을 수 있다는 망상?
그런 것은 유럽 인종들에게서나 가능한 이야기이다.
인도나 미국이 성공한 것도 상대가 영국인이라서 그렇다.
이민을 가야지 youtube도 못 보겠다. 모든 화면 페이지에서 그년이 뜬다.
금세기 최고의 악마이다.
세월호가 빠지고 있는데, 그 안에서 '움직이지 말라'는 선장 말씀을 준수하느라 그냥 그대로 죽어야 하잖아. 이렇게 얼마 전에 보고도 모르는 이 멍청한 국민들이 한심하다.
나라가 개 같아지고 있는데 헌법을 껴안고 같이 총이나 맞아야 하나?
법에 묵인, 방관 사항이 없다고 '헌법 유린'을 오락기 쳐다보듯 보고만 있으란 이야기이지?
북한과의 통합도, 동서간의 화합도 내전을 거치지 않고는 찾아올 방법이 없다.
이토록, 피해자가 아무런 복구 노력도 않는다면, 주변 4 강국의 군사적 지원 결과에 따라 나라는 반드시 4분할 된다.
지금 상황에 아무 필요도 없는 개헌, 협정은 어떤 뜻이 있나?
개헌은 사건을 묻어버리려는 의도였고, 협정은 현 정부의 뒤에 일본 군사력이 있고 그 뒤에 미국이 팔장을 끼고 있다는 협박이다. 다시 말하면 자기 뒤에는 어마어마한 군대가 지원하고 있다는 경고이다. 대원군이 국경을 폐쇄하다 국경이 완전히 허물어지는 결과를 겪었 듯이, 앞으로 군사력이 무한 증강할 인도, 중국에 비하면 일본은 몸집이 비대해질 여건이 부족하다. 남한을 강국들의 군사 훈련장으로 빌려줘서는 안 되지 않겠나?
내 말이 맞다면? 이 모든 상황을 방관하고 있는 국회의장이 멍청하다는 말이 잘 못 된 말인가? 아, 이 말도 절차를 지켜야 한다고? 세월호 안에선 어떤 절차가 필요했지? 그냥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질 전화기에 불쌍한 증거 사진 남기는 것?
계엄 선포 시점은, 일본 협정 바로 다음 날이다. 국방장관의 애매한 답변은 이 말을 완벽히 설명한다.
그 것이 그렇게도 이해가 어려운 단어 조합인가? 북한을 은밀히 자극해서 남쪽으로 뭘 쏘게 만든다거나, 자작극을 한다거나, 국민의 행동을 마비시키는 방법은 얼마든 지 있다. 많이 보아왔던 시나리오이다. 아웅산 사건 같은 것이 대표적인 패턴이다. 저 쪽은 그 것을 연구한다는 것이다. 가만히 앉아 당하는 국민은 갑자기 알 게된 순간, 그 앞에서 이루어진 오랜 준비의 결과물이다.
광우병 시위 때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전국에 구제역만 전파시켰다. 누가 했는 지도 국민은 궁금해 하지 않는다. 서해안 오염 사건도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다. 그 뒤로 삼성 회장이 면죄부를 받는 것을 보고도 모른다. 국민이 이처럼 멍청하다면 같은 국민이라도 애정이 생겨날 수 없게된다.
그러니, 박태환 같은 사람은 말을 참아야 한다. 아직 역사는 시작되지도 않았다.
광화문 촛불 시위 현장 영상이 youtube에서 하나씩 사라지고 있다. 개인이 올린 것도 아니고 언론사에서 올린 것이 사라진다는 말이다. 이 것은 미끼 전술이다. 그 미끼에 집중할 때 효과적인 에너지로 단번에 제압할 수 있다. 서해안 오염 사건은 그 것으로 큰 효과를 보았다.
'국민을 편안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를 하고 다음 날 아침 국민 한 사람을 죽이는 게 잘 못된 것인가? 나머지 국민을 편안하게 해주려고 그랬다는 변명을 듣게 될 것이다. 그렇게 5,000만명이 다 죽고 국민 한 사람이 남았을 때, 그는 유일한 국민 한 사람이고 이제 적이 없으니 영원히 편안하다. 그래서 그의 기도는 웃기지만 맞는 결과를 본 것이다. 말은 이런 웃기는 궤변이 바탕에 언제나 질펀하게 깔려있다. 무력한 국민은 어떤 말을 듣든, 그 것이 좋은 뜻이라고 해석하는 순간, 스스로 가축되기를 희망한 꼴이 된다.
이명박이 다음 대통령을 만들 겠다고 했다가 말썽이 일자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했다. 내가 힘이 있으니 함부로 까불지 말라는 경고이다. 김종필이 '딸 있는 년이'라고 했다가 그런 말 한 적이 없다고 한다. 효과는 확실히 보고 이렇게 공개적인 증거는 은폐하는 기술이다. 이런 기술을 국민이 잘 모른다는 게 문제가 된다. 믿고 싶은 것이다. 왜 믿고 싶냐면, 안 믿는다면 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데, 자기 자신이 너무 무력하다는 것을 알고 마는 게 무섭다는 것이다.
권력이 돈을 챙기는 것은 장차 반드시 재앙을 몰고 온다. 이 돈이야 푼 돈이긴 하지만, 액티브 액스로 매년 3,000억씩 모아둔다면 일 년 모은 이 돈으로 일당 10만원씩 줘서 깡패 300만명을 운용할 수 있다. 그러니 일당 받고 관제 데모하는 노인들, 일베 같은 것은 애교 수준인 것이다.
여당 대표가 국회의장 물러나라고 단식 쇼를 하는데 국회에서 아무 일도 없었던 듯이 되었다. 이는 국회의장이 바지만 꿰차고 나와 높은 단상 위에 앉아있다는 이야기를 모든 국회 의원들의 침묵으로 분명히 보여주었다. 그 것도 국회의장의 잘 못을 두고 하는 단식이 아니라, 대통령의 꼬붕이 된 여당 대표에 의해서 일어난 이상한 일이다. 여당 대표가 대통령의 3급 비서관처럼 말이다. 국회의원도, 국민도 그 아무도 이 것이 얼마나 창피스러운 짓인 지 모른다.
북한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매일매일이 코미디 같지? 남한에서 일어나는 일도 유럽인종이 보면 시시각각이 코미디이다. 대만인에게도 한국이 우습게 보인다는 것을 아직 모르지? 한국 국민은?
......
말:
나는 이 생명이 지겨워서 아무도 듣지 않는 독백을 읊지만, 국민 일반은 하던대로, 역사대로 조용히들 지내시길 바란다. 여기가 비록 지옥이라 할지라도, 나는 국민 한 사람 한 사람 아침에 세수한 깨끗한 얼굴을 보는 게 행복하다. 부디 살아만 있어주길 바라고 또 바란다. 국민의 발목에 채워진 쇠고리를 보는 게 가슴 아픈 것보다, 내일 아침 먼지 이는 무덤 위에서 통곡할 내 자신이 더 못 견디겠다. 앞에서 더 고통을 느껴야 하는데, 뒷 문장에서 더 안타까운 것은, 모두 군중심리에 충실하기 때문이다. 역사 상 인간이 '가축'이 아니었던 적이 있었던가?
경:
세상을 여는 가계:
인간은 가축을 낳고, 그 가축은 가축을 낳고, 또 그 가축은 가축을 낳고, 영원히 인간은 그 형제인 가축을 지배할지라.
내전이나 분단을 피하고 싶다면:
미국의 51번 째 주로 등록하는 방법이 유일하다. 그러면 북한은 중국과 러시아에 편입되겠지..
기자들에게:
김연아에게 질문하지 마라. 다음 정권에서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기사 한 줄 잘 못 써서 인터뷰에 응해준 사람을 구속하게 하지 마시옵길.. 박태환은 이미 위험에 처해 있다. 보호해줄 능력이 되지 못하면 질문하지 마시길.. 대통령이야 청와대에서 송로버섯이나 먹으면서 놀부학 연구나 하고 있었지만, 이 분들은 혼신의 힘을 다해 나라의 격을 높여줬다. 대통령보다 한참 높은데 위치한다. 애들 말처럼 '건드리지 마'시길... 기자를 직접 보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도록 해주시길.. '대통령 손을 뺐니..'하는 기사도 영웅을 궁지에 몰아넣는 몰지각한 행위이다. 왜 한 나라의 영웅이 뉴스의 가십거리로 피해를 보아야 하는가? 정말 이 국민들 뭐하고 있니들?
@ 2016. 1121. 2230 naver my news
이 게 바로 이간질이라는 것이다. 이 놈들이 기사를 가장해서 영웅을 죽이고 있다.
11.21 22:42 편집
김연아, 대통령 손 뿌리친 이유가…
11.21 22:19 편집
박태환, 외압논란에 "높으신 분···무서웠다"
11.21 21:58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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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21:51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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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1 21:45 편집
[단독] 김종 "난 참 김연아를 안 좋아해" 파문
박태환이 말한 당시 심경…"김종 협박, 무서웠다"
영웅의 정의:
실물 국기는 없어도 사람이 이동할 때, 그 나라의 집채만한 국기가 그 뒤를 따라다니는 영상이 그려지면 영웅이다. 영웅에게는 그 것이 있지만, 송로버섯 먹는 놈들에겐 그 것이 없다.
손연재가 건방져지고 있다. 정유라와 이미지가 같아지고 있다. 이런 것들이 있어 나라가 망하는데 고속도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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