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30 November 2016

영어

포맷을 영어로 바꾸니 이 것들이 안 들어오네?
음, 진작 그럴 걸..
comment도 막았다.  한글로 된 오물은 보고 싶지 않다.

멍청한 놈들에게

어떻게 인생이 '지배' 밖에 없느냐?
평화가 좋은 게 문제가 아니라,  이간에 폭력에 대물림해서 나라를 지배하는 게 그렇게도 좋으냐?
k 그룹들아, 개신교 천치들아

그렇게도 물어뜯는 인생이 재미 있더냐?

아마 이 글도 다 완성하지 못 할 것 같다.

1.
처음 개를 기른 때가 어릴 때이다.
한 집에 사는 같은 또래들이 개를 몇 번 씩 차고 다녔다.
생후 몇일 안 되는 개였다.

같은 집 마당에는 지금의 양계장 같은 비닐 하우스를 만들어 안에서 닭을 기르기도 하고 벌을 기르기도 했다.  벌이 활동을 안 할 때쯤이면 설탕과 섞어 내다 팔았다.  그 때는 설탕이 왜 들어가는 지 이유를 몰랐다.  없는 용돈을 아껴 포장마차에서 파는 튀김을 사다 강아지에게 주곤 했다.  강아지를 준다는 말은 내가 튀김을 먹지 못 한다는 말이 된다.  개는 시달리다가 몇 일 안 되어 죽었다.  얼마 전에 벌에게 눈 바로 아래를 쏘였다.  가려웠던 지 눈 밑을 심하게 긁는 동작을 해댔다.  동네 공터에 묻어주었다.

사람들 마음 속에 뭐가 들어있는 지, 그 때 아무 이유도 없이 강아지를 찬 사람들을 기억하면서, 그런 사람들이 커서 유치원을 차리면 어린 애들을 때리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전 세계에서 이 나라 말고 그 어린 애들을 그렇게 때리는 나라가 또 있겠는가 싶다.  정부 지원금까지 받아가며 어린 애를 때리는 심보는 뭘까?  처벌도 않는 이유는 유치원 때부터 때려야 독재가 잘 먹힌다는 산 교육제도였단 말인가?  평생 책 한 권 못 보고 시험만 보는 시험 기계로 서울대 가면 안 때려도 말 잘 듣는다.  전에 내가 있던 회사는 서울대생은 꼭 뽑았다.  일들은 엉터리로 하지만 용도는 로비용이었다.

2.
충주에서 콜리를 길렀다.  생후 몇 일 안 되는 강아지를 60만원을 주고 사왔다.  가족 중에 그 이상한 병에 걸린 사람이 이성과 어울려 이상한 짓을 하다가 거절도 못 하고 떠 맡은 강아지이다.  잘 컸다.  잘 생겼다.  그런데 바보 같았다.  사료를 몇 일 것을 미리 주면 먹을 만큼만 먹고 남겼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이상하게 사료가 하루에 다 없어져서 지켜보니 쥐가 다니면서 다 먹어치우는데 그 것을 지키지 못한다.  하루는 누가 시베리안 허스키를 맡아달라고 강아지를 데려왔다.  눈동자 색깔이 양쪽이 서로 달랐다.  태어난 지 한달 도 안 된 작은 강아지이다.  특이하게 그 강아지는 주는 먹이는 하나도 남기지 않고 다 먹는다.  먹다가 토하고 다시 먹는다.  사료 그릇이 하난데,  사람 만큼 커버린 콜리가 먹이를 먹지 못한다.  시베리안 허스키에게 사료를 다 빼앗긴다.  몇 일 사료를 먹지 못 해도 먹이 차지를 못 한다.  다리 사이에 시베리안 허스키를 끼우고 으르렁대지만 역시 먹이는 빼앗긴다.  사람을 너무 좋아해서 탈이었다.  북충주 IC 가다보면 비슷한 크기의 색 바랜 시베리안 허스키가 있었다.  우리 개보다는 못 생겼다.  그 사람도 우리 개를 본 적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자기 개가 더 잘 생겼다고 말 한다.  우리 개는 짙은 검은 색이었다.  사람을 너무 잘 따르더니 개를 데려온 사람이 개를 풀어두고 졸졸 따라다니는 재미에 개와 함께 다니다가 전화 받으러 급히 사무실로 온 사이에 개는 누군가를 따라가버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3. 겨울에 떠돌이 개가 한 마리 들어왔다.  집에서 기르는 발발이 종류인데 잘 생긴 개는 아니었다.  먹이를 주고 개 줄로 묶어서 길렀다.  사무실이라 개를 풀어둘 수는 없다.  나는 개를 묶어서 기르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개 집에 콜리가 들어오는 것은 쫓아내고 쫓아내고 해서 살펴보았더니 새끼를 다섯마리 낳았다.  식사를 배달하는 식당 사람이 네 마리를 가져가고 옆 집 그린 카 센타에서 한 마리를 가져갔다.  개에게 삶은 계란을 주면 먹지 않고 어디론가 가져갔다.  따라가 보니 모래 같은 데에 묻어뒀다.  새끼도 없는데 그리 한다.  개를 풀어놓으면 언제부턴가 개가 몇 시간 씩 안 보인다.  옆 집 카센터에 개를 가둬두고 사무실을 잠근 뒤 퇴근을 해버린다.  새끼가 계속 울어대니 애미는 그 집 유리문 앞에서 어쩔 줄을 모른다.  새끼 지켜본다고 안 보였던 것이다.  참 못할 짓을 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식당 일 하는 사람에게 개 어미까지 주어버렸다.  새끼는 카센타 차에 깔려 죽었다.

개 목욕을 시켰더니 이상한 표정으로 쳐다보더니 흙에 몸을 비볐다.  새끼에게 자기 냄새를 기억시키려고 했던 모양이다.  개가 길을 찾아 다시 돌아왔다.  다시 보낸 뒤로 오지 않았다.
나는 개를 팔지 않는다.

4. 개가 암 컷이어서 그런 지, 아주 예쁜 수컷 개가 한 마리 뒤 울타리에 끼어 꼼짝 못하고 낑낑댄다.  목욕을 시켰더니 아주 예쁘다.  집에서만 기르던 개였는 지 무조건 소파에 올라가 방석 위에 올라간다.  그런데 꼭 소파 위에다 오줌을 싼다.  목욕 시키고 말린다고 풀어놨더니 개가 안 보인다.  150미터 쯤 가서 찾기는 했는데 따라오지를 않는다.  알아보지도 못 하는 것 같았다.  몇 일 뒤 아파트에 사는 아가씨가 그 개를 안고 가는 것을 한 번 목격했다.

5. 진도개와 일본 아스카?ㄴ가 하는 개의 잡종이라고 해서 기대를 하고 개들 들였다.  인척이 하는 말이라 안 믿기가 곤란했다.  개 크기가 사람만 해졌다.  밤에 짖는데 나가보면 사람 자취가 없다.  고양이 같은 것에 반응한 모양이다.  동네 사람들에게 미안해지기 시작했다.  사람을 보면 짖지 않고 조그만 짐승들만 경계하면 농사하는 사람들에겐 좋을 지 몰라도 나는 불편하다.  적어도 우체부가 찾아오면 나갈 수 있게 준비라도 하련만 도움이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를 차에 태우고 사람 없는 산에 갔다.  계곡이 깊지만 언덕 위에서의 거리는 몇 미터 안 되는 곳에 저쪽과 이쪽에 있는데 그 가까운 거리에서 나를 찾지 못한다.  차에 개를 태웠다 다시 내려주고 나는 차를 타고 간다는 표시를 했더니 엉뚱한 데서 사람을 찾는다.  방금 봤는데..  그 뒤로 개를 기르는 게 흥미가 사라지기 시작했다.

6. 이사를 왔더니 검은 색 개가 한 마리 있었다.  앞 집에서 도시에 사는 손자 준다고 샀다는데 못 생겼다고 버린 게 우리 집이다.  플라스틱 개장까지 딸려왔다.  주둥이가 돌고래처럼 뽀족하게 튀어나와 못 생기기는 했다.  원래 자기 주인이 근처에 산다는 것을 아는 것인 지 이 개는 항상 엉덩이를 보이고 앉아있다.  꼬리도 잘 흔들지 않는다.  그러나 담 밖에 사람이 지나가면 세번 쯤 짖는다.  우체부가 와도 짖는다.  손님이 왔다는 신호이다.  참 잘 한다.  개가 영리하다고 생각되었다.  마치 출장 나와서도 일 잘하는 사람처럼 보였다.  이 개는 자기 변을 먹는다.  그 전에 똥 싼다고 매를 맞았던 모양이다.  앞 집에는 흙이 없다.  그리고 잘 토한다.  개가 안 보여 찾다가 차 밑을 보니 죽어있었다.  점점 차 밑에서 먼 쪽으로 가는가 싶더니..

7. 집을 보러다니다가 마늘 농사하는 할머니에게서 개를 샀다.  어머니가 처음으로 이뻐한 개이다.  잠시 의자를 놓고 개 옆에 앉아있었다.  이 개는 어떤 개일까?  개가 너무 촐삭댄다.  이상하게 오라면 가고 가라면 온다.  오라면 차 밑으로 숨고 비켰으면 좋겠는데 주변에서 왔다갔다 한다.  스킨십도 시도 한다.  비가 오면 하필 빗물 떨어지는 처마 밑에 앉아있다.  이 개는 아예 짖지도 않는다.  새끼 개를 한 마리 데려왔는데,  새끼 먹기 좋으라고 더 비싼 작은 알 사료를 따로 샀다.  새끼 사료를 자기도 달라고, 굶었으면 굶었지 제 사료를 먹지 않는다.  비 맞아 떡이 된 사료를 버렸는데 그 것은 또 먹는다.

8. 위의 개에 애정이 가지 않아서 하얀 색 개를 한 마리 사왔다.  아주 잘 자란다.  사람 크기만 해졌다.  개가 이상하게 철이 없었다.  전에 길렀던 콜리 같았다.  새벽에 잘 짖는다.  나가보니 언덕너머 식용개를 기르는데가 있는데 그 개들 짖는 소리에 반응하였다.  차 위에 자전거를 올려뒀는데 안장을 다 물어뜯어놨다.  신발을 잘 물고 간다.  꼭 문 앞에서 잔다.  동네에서는 개 소리 싫다고 전화가 오더란다.  행주대교에 살 때도 그렇고 이 동네도 그렇고 닭 우는 소리도 듣기 싫다.  새벽에 잠을 못 잔다.  자기들은 뭘 해도 문제 없는 게 이 나라라는 생각을 한다.  그 성격이 도시에 간다고 뭐가 바뀔까?  개 두 마리를 남 줘버렸다.  대신 다른 새끼 개를 데려왔다.  영리한 개라는데 사실 같지는 않았다.  70kg 쯤 되는 개를 강아지와 바꿨다.

9. 그 개가 지금 있는 개이다.  이 개 때문에 이 글을 옮기고 있다.  이 개는 정말 장기 출장 중인 개인 것 같다.  경계가 너무 심하다.  처음에 목욕을 시키려는데,  그 작은 개가 왜 그렇게 크게 울까?  죽는 소리를 낸다.  온 날 첫 날 회관 할머니가 따지려든다.  떡 돌리고 몇 일만에 당한 봉변 같다.  떡이 얼마나 아까웠던 지 참느라 혼 났다.  목욕 시키는 중에 변을 지려 지 몸에 뒤집어 썼다.  누가 밖에서 듣고 개 때린다고 소문 낼까 아주 걱정이 되었다.  아까워서 남 이야기 좋게 못하는 사람들이다.  특이하게 개가 고발하 듯이 운다.  어느 날 우체부가 와서 빵빵거려서 달려나가는데 아무 접촉도 없었는데 차 밑으로 들어가더니 아주 심하게 깽깽거린다.  이 집에 오기 전이면 난 지 한달도 안 되었을 것인데,  많이 맞았던 모양이다.  하도 새벽에 많이 짖기에 못 짖게 했더니 짖지는 않는데 이제는 아예 안 한다.  동네 고양이나 떠돌이 개가 많은데,  그 때 짖는 것 같았다.  특이한 것은 꼭 가는 길을 앞서 간다.  갈림길이 나와도 용케 내가 갈 곳으로 간다.  그러다 내가 쫒아가는 모양이 된다.  그래서 또 깽깽거린다.  개가 목줄을 하지 않으면 말을 듣지 않는다는 소리를 하도 많이 들어서 개 목줄을 하는데 끝까지 목줄을 다 하지 못했다.  개는 먹이 먹을 때만 어디서 나타난다.  목줄을 풀어주려고 잡으려 하니 물려는 시늉까지 한다.  이 개는 꼬리가 바람 빠진 막대 풍선 같고 끝으로 갈 수록 가늘다.  얼굴 생김새도 꼭 쥐 같아서 쥐로 태어날 걸 사람으로 태어나 인간 세계를 어지럽힌 누구 생각이 나게 하는 얼굴이다.  무슨 연기를 해도 사람이 밥을 많이 굶기는 개 연기를 그렇게 잘 하는 수가 있을까?

개 훈련을 시켜보라고 한다.  공중파에 나오는 젊은 친구가 있기는 하지만 사기 같다.  개를 길러보니 사람보다 성격이 예측하기가 힘들던데,  자기가 최고인 것처럼, 하나로 통하는 공식을 만들어내고 있었다.  그렇다고 제목을 공중파에서 또 그렇게 붙인 것은 뭔가?  동업 포맷인가? 프로그램 자체가 광고처럼 보였다.  오히려 youtube에 보면 볼만한 프로그램이 있었다.  공중파보다는 정직해보였다.  항상 생각에 공중파가 썩었다고 생각한다.  공중파는 뭘해도 썩었다.  다만 방부제를 많이 먹어 썩지 않고 발효가 안 된다는 문제는 있다.  나는 개를 훈련시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개의 본래의 성격을 알고 싶다.

암컷을 기르면,  동네 떠돌이 수컷들이 몰려다니면서 새벽에 집 앞에 온다.  개는 그래서 새벽에 잘 짖는다.







말이 동네 영감 재기 세 듯

검찰 조사 받겠다고 했다가
특검 받겠다고 했다가
명예로운 퇴진 하겠다고 했다가

국정이 우선이니 임기는 마무리 해야 한다고 하겠지?

그 다음은? 영구 집권 하겠다고 할 차례 아닌가?
친박들이 다 뻔뻔하고 눈에 힘주고 다니는 데는 무슨 이유가 반드시 있다.
그 틈에 총리하는 꼴 하며 보통 수상한 게 아니다.

국회의원들 무능하다.  노인들이 나서서 명퇴 이야기를 다 해주니 판결 효과가 있네 그려.
국회부터 해산해라.  국회도 미국 국회 oem으로 사다 써라.
국회가 문제 있고, 국민은 더 문제 있다.

되돌릴 수 없는 행위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
어머니가 겪은 일 중에도 이와 비슷한 일이 있다.

좀 빠른 상속 - 농촌 주택
상속해준 할아버지 사망
아들 사망
할머니 생존
며느리 - 할머니에게 퇴거 명령

누가 이 상속을 막을 수 있을까?
두 사람이 연달아 사망한 것이 수상하다.
할머니가 끝까지 퇴거에 불응한다면 집이 매매될 수 있겠다.
제 3 자 또는 제 3 자를 가장한 자가 매입자로 등장할 수 있다.
제 3 자를 상대로 퇴거에 불응할 수 있나?
제 3 자는 퇴거 불응을 이유로 거주자를 압박하면서 동시에 매매 무효를 주장할 수 있나?

무력한 피해자만 입 닫으면 이 사회가 좋은 사회가 될까?
여자 담임 교사에게 성폭행 사실을 말 했더니, 니가 참아라고 말하면 아름다운 사회가 올 수 있을까?



......

naver news stand

네이버 사람들은 뉴스스탠드 안 볼 것 같다.
1/5천만 로 나만 혼자 보는 것 같다.
마우스 역 방향 버튼 위에서 누름 대기 상태로 있다가
지 맘대로 페이지 변경 되면 뒤로 보낸다.
무슨 뉴스를 역 대합실도 아닌 데스크탑에서 쫓기 듯 봐야 할까?
그리곤 1페이지로 가서 멈춘다.

돈 내라는 소린가?
이 사회는 어떻게든, 배려가 없다.

페이지 번호 잊지 않기 위해,
나는 google 빈 페이지 하나 열어두고 페이지 숫자 입력해두고 본다.
이럴 때 나 빈곤함을 느낀다.

1. 왜 영어를 몰라 한글로만 봐야 알 수 있는 내가 빈곤
2. naver가 아니면 세상에 뉴스 볼 데가 없어 빈곤
3. 아무 볼 것도 없는 기사를 조회하는 내가 또 빈곤
4. 12줄 짜리 한 페이지 넘어가는데 7초 정도 걸리는데 속독법 못한 내가 빈곤
5. 뭣을 해도 빈곤을 나만 느끼는가?하는 피해 의식에 쪄든 내가 또 다시 빈곤

전에는 강원도에 불을 지르더니,
서문 시장엔 누가 불을 지른 거냐?
요즘 서문 시장 반대 의견 나온다 했더니..
반대하면 다 지르기로 한 거냐?
이 놈의 사회가 어쩌다 이 지랄이냐?

말만 하면 빨갱이라 하질 않나? 뭐라고 하면 kbs가 괴담이라고 하질 않나?
대답할 말 없으면, 구제역, 조류 독감이나 뿌리고, 불이나 내고, 서해안 뻘이나 더럽히고, 환율이나 흔들어 차익 챙기고, 수십 조 들여 빈 깡통을 연료라고 사들이고, 위성을 다 썼다고 몇 억에 팔고 몇 백억씩 다시 주고..

사람이 이렇게 더러우니 애를 낳지를 마라.
그 더러운 피는 매일 씻어도 씻길 리가 없다.

이 사회는 지시만 있고, 왜 합의라는 게 없냐?
분하다는 표현은 그래서 나왔냐?
그러고 보니, 짐작이 간다.
그 표현도 일본식이다.  한국 사람은 잘 안 쓰는 표현이다.

시장 사람들이 무슨 재벌이냐?  국제 그룹이냐?  보복을 하게?
정말 그러다가, 뭣도 아닌 것이, 쟌 레넌 꼴 나게 생겼다.
북한으로 망명이나 가지,  어디 다른 나라에서 받아줄 데가 있나?

혼 빠진 충성파가 한 짓이라면,  왜 그 놈들은 하나 같이 다 악마 짓들을 하는 것이냐?
바로 이 것이 니들이 입에 달고사는 '빨갱이' 짓이다.  빨갱이 우려먹고 사는 빨갱이들
이젠 노래하는 노망난 빨갱이도 있다.  빨갱이 없이 하루도 못 사는 것들..
김종태 같은 놈을 뽑아주는 놈들은 뭐하는 사람들이냐?  아마 저 빼고 72억 인구가 다 빨갱이로 보일 놈이다.  지옥 가서도 백만년 동안 빨갱이 장구나 치면서 놀아라.
어떤 놈은 뭐~ 하면 자살하겠다더니 멀쩡히 살아있고,  또 어떤 놈은 손에 장을 지진단다.
왜 이런 것들이 총리를 하고 대표를 하고 국회의원을 하느냐?  정신 차려라 국민들아 !

탄핵 반대 의원 명단 공개?  그 짓도 잘 한 것 아닌데?  다른 방법이 없다는 말 아니던가?  이런 무능을 보소?  원래 국회가 그런 곳이었어?  그러니 청와대가 그 난장굿판을 해도 말 한 마디 못하고 있었겠지?  언론보다 아래 촌수네?

windows 10 보안 강화 (미확인)

windows 10 update가, 심할 때는 몇 시간 동안 계속 되는 때가 있다.
끄지도 못하고 작업도 할 수 없다.
끌 때, update가 나타날 때 하라고 하면 update가 안 된다.  몇 번 반복하면서 상기시킨 다음에 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 번에 대대적으로 windows 10 update가 되면서 뭔가가 달라졌다.
모든 network pc가 사라졌다.  공유를 위해 했던 설정 값은 그대로이다.
service 항목을 바꾼 모양이다.

처음에는 알약, V3, avast를 의심했다. 자격증명에 대해 지식이 없고 설명도 없다.  ms 설명은 아무리 봐도 무슨 말인 지 모르게 특이하게 써뒀다.  nomachine처럼 os sign in 계정으로 접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게 맞는 말인 지도 확인 할 방법이 없다.

공유 설정을 다시 확인하지 않은 pc는 공유 network에 나타나지 않는다.

보안 강화도 이유가 아닌 것 같다.

구내염 (입 안 상처)

입 안에 염증이 생긴다.
염증은 혀, 뺨 안 쪽에 생긴다.
음식을 잘 못 먹어도 생긴다. (몸에 나쁜 음식)
영양이 부족해서 생긴다.  식사량을 줄이지 않으면 회복된다.
이 (teeth)에 물려도 생긴다.
자다가 이 (teeth)에 물려도 생긴다.
자다가 입을 벌렸다 닫으면서 이에 물려서도 생긴다.  뺨이 탱탱함을 잃고 늘어져서 물리는 수가 있다.  식사량 부족과 상관이 있다.

식사나 말을 하면서 움직이게 되므로 상처는 오래 간다.


비용

과도한 이익을 뭐라고 할 수 없다.
누구나 다 그렇게들 하고 사니까...

os 비용 중에 제일 큰 게 ms 제품이다.
mac이 비싸다곤 하지만, 추가 비용, 관리 비용 면에서 ms와 비교할 수도 없을 것 같다.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지만, 믿을 만한 데이터를 못 보았으니, ~같다체를 쓴다.)
일단 무료인 linux보다 비용 부담이 큰 windows를 쓰게 했을까?
무슨 응큼한 행정이 숨어있었을까?
중국은 두 가지 노림 수가 있었을 것이다.

1. 미국의 정보 정책에 대한 의심
2. 국민에게 그만한 돈도 없다.

모택동이 중국 국민을 얼마나 뼈 속까지 말려놨으면 전쟁 끝나고 그토록 오랜 세월 뒤에도 돈이 없었을까?

고의든 방관이든, 정책이 있었을 것이다.

1. 무단 copy를 묵인한다.
이 것이, pc 산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게하는 기폭제 역할을 했다.
os 하나에 수십 만원씩 한다.  몇 년을 주기로 교체하는 것으로 보고, 하드웨어 값을 빼고라도 평생 얼마를 지불하는 지를 계산 결과를 들여다 보면 놀라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2. 누구나 시도하기 편하게 해놨다.
ms-dos의 타이핑 작업에서 windows 3.1의 마우스 작업으로의 이동은 아무나 pc 앞으로 달려드는 것을 주저하지 않게 했다.  ms-dos를 하고 있으면 전문가 같이 보이지만, windows 3.1 앞에서 마우스를 쥐고 까딱까딱하고 있으면 게임하는 것 같아 옆에서 지켜보다가 자기도 금방 할 것 같다.  windows라는 글자를 들여다 보면 묘한 이름이다.  dos와 dows가 비슷한 발음이고 w는 m자와 유사성이 있다.  windows 본 뜻의 의미도 잘 끌어다 썼다.

ms-dos에서 windows 3.1로 넘어오면서, 타이핑 지식이 아까웠다.  그러나, 지금의 linux의 터미널 작업은 반대로 왜 그런 지 피곤하다.  disk operating..이라는 막연한 단어 대신 '세상으로 통하는 창'으로 해석되기 쉽게 이름을 붙였다.  현실적으로도 디스크라는 말은 자주 쓰일만도 했다.  진짜 플라피 디스크 들고 다니는 게 일이었으니까..  요 디스켓을 움직이려면 꼭 필요한 시스템이라는 게 dos라는 말.

windows는 기본적으로 파티션을 개방해서 쓴다.  나는 pc 전문가가 아니라서 단어의 선택을 마음대로 한다.  자유롭다기보다는 무식하다는데 액센트가 있다.  전문가가 볼 때 이런 어투에서 쉬 피곤을 느낄 것이다.  나도 다시 안 보는 글들인데, 너도 보지 마라는 뜻도 조금은 있지 아마?

이 windows를 쓰다가 linux를 설치하려면 먼저 파티션 설정에서 정지한다.  왜? 어떻게?
linux는 파티션을 나눠서 쓴다.  데이터가 들어갈 공간을 따로 미리 설정하는 것이다.  (지금 누가 이 걸 보라고 쓰고 있는 거지?) windows는 기본이 큰 방(디스크)에 단어 뜻 그대로 파티션으로 부서를 구분하지만, linux에서의 선 분할 파티션은 부서가 각각 다른 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데이터 성격에 맞게 파티션을 나눈다고 가정하면, 영상 파일, 서류 파일, 그림 파일 식으로 나눈다.  만약 영상 파일이 단위 크기가 커서 금방 파티션을 채우면, windows처럼 기본으로 하나의 파티션 안에서 작업을 할 경우, 서류, 그림 등의 다른 데이터를 저장할 수 없게 된다.  파티션이 미리 나누어져 있으면 영상 파일만 들어갈 공간이 없지만,  다른 데이터 즉, 서류나 그림 파일은 들어갈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다.  linux를 사용하려면 파티션을 계산해보고 설치 작업에 들어가야 한다.  꼭 그래야 하나?  나는 mint 파티션을 이렇게 나눈다.  결과를 보면 전혀 나누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될 것이다.

swap = 4Gbs, /(root) = 나머지

파티션을 하나 더 둔다면, 뒤에 ntfs, fat32, exfat 등의 fs로 포맷할 수도 있다.  이 작업은 다른 os로 이전할 때, 데이터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처음 linux를 설치하고 google에서 뭔가를 검색해서 문서에 있는대로 따라하다가 dos 창 (터미널) 같은 것만 나오고 마우스를 사용할 수 없게 되는 경우에 마지막 파티션의 데이터 처리는 어떻게 하나? 하는 걱정이 없을 수 없다.

pc를 관리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파티션 관리를 해야한다.  그러나, linux 식으로 또는 마우스 없이 타이핑 해서 pc에서 터미널 작업을 해야한다면 pc라는 것에 선뜻 접근하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게될 것이다.  작은 것 같지만 이 것이 pc 산업을 아주 짧은 시간에 폭발적으로 성장시키는 동력을 제공하였다.  memory나 디스크 제한 값의 변화 같은 것을 보면 최초의 개발자도 pc 산업의 확장 속도가 이렇게 빠를 것이라는 것은 상상도 못 했을 것이라 짐작이 된다.  그 공로는 누구에게 돌아가게 될까?  내가 세계 최고의 도둑이라고 부르는 사람에게 돌아갈 것이다.  뒷문으로 들어가는 방법이 주효했다고 보이는 부분이다.

그 누가 불과 몇 십년 만에 ibm 같은 것을 만져보리라고 꿈이나 꿨겠는가?
나는 pc를 사용하면서 항상 신기하게 생각하는 명령어가 있다.  마우스로 다룬다고 이 명령어가 없는 것은 아니다.  바로 copy라는 단어이다.  비디오 테잎 같으면, 비디오 공 테잎 하나를 사와서 데크 두 개를 돌리면서 복사를 해야한다.  처음에는 그 것도 신기한 것이었지만..  한 시간 짜리 영상을 편집하면서 보면 그 안에 엄청나게 많은 사진들이 들어있다.  copy는 그 것을 몇분 만에 복사해낸다.
(쓰다보니 방대해지겠다.  말 끊어야 되는데, 말 끊어야 되는데..)

나도 처음 시작했으면 linux처럼 했을 것이다.  중요한 보안도 챙겨야 하고, 침투로부터 방어도 해야 하고, 외부로부터 인입되는 데이터가 적체되지 않도록 미리 조치도 해야하고..
아무나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하는 것은 어쩌면 히트 친 '아이디어'라고 해줄만 하다.  2인자로서 뒤에서 지켜보다 뒤통수 제대로 친 뜻도 없지는 않다.  어쩌면 오랜 침묵 뒤에 우연이겠지만 배팅을 제대로 해낸 결과물을 수확한 것이라고 봐줄만도 하다.  어쨌든 훈장을 줄 수는 없지만 공로는 있다고 해야한다.

이 것의 가치는?  세상에 없던 물건이라는 것이다.
이 것으로 해서 풍부한 세금원이 확장된다면 어느 누가 반대를 하겠는가?  그래서 windows여야만 했다.  mac은 하드웨어까지 지들이 만들어 지들이 파니 안정성에서는 탁월하겠으나 경제적 파급 효과가 크지 않다.  그러면 왜 공짜 같은 linux는 해금?이 된 아직도 맥을 못 추는가?  이 사회가 개방 사회가 아니라서 그렇다.  삐져나오면 혼나는 사회라서 그렇다.  공무 집단은 절대로 windows를 사용하면 안 된다.  보안 문제만 보더라도 심각한 상태이다.  공범이랄 것까지는 없지만,  국민도 찬성한 windows이다.  처음에 공짜니까 덥석 물었다가 이 게 근간이 되어버린 지금은 거기서 벗어날 수도 없게 되었다.

더불어 linux나 mac이나 사업 확장 효과는 보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업무용으로만 쓰던 시대에서 한 집에도 여러 대의 pc (퍼스널..)가 있게되었다면 그 덕을 못 보았다고 말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누구나 꿈 꾸는 것이라는데? 돈을 어떻게 벌든 무슨 상관이냐? 물질의 기본이 나노 단위라고 해서 모든 범죄의 단위를 나노로 분할할 수는 없다.  법에 걸리지 않았다고 선하다는 표현을 쓸 수는 없다.  나쁜 놈이라고 조용히 말할 뿐, 가두지는 못한다.  행정도 이런 산업에 종속되게 되어있다.  헤밍웨이가 한 말이 있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아무도 모른다.  전에도 앞으로도 한다는 것만 알고 있는 정도이다.  그 것도 영원히..





......
현대 종교는 개인 수양이 목표가 아니다.  천당 가게 해달라는 것이다.  신도도 알고 그 집을 지은 자도 안다.  동상이몽이다.  자식이 서울대 합격하게 해달라고 수유리 절에 온 사람을 보았다.  비가 심하게 오는 날 갤로퍼로 문을 막아놔서 새 양복을 다 버린 적이 있다.  내가 신이라면 이런 사람 자식 서울대 보내주겠는가?  그럼 다른 사람이 떨어져야 하는데?  어디에 공평이 있나?  이 기도에 뇌물죄를 적용할 수 있을까?  기도가 자기 집을 구하게 해달라는 기원 같아보이지만,  밀레의 만종이 평화로워 보이지만,  누군가를 뒤에서 떨어뜨리며 울음소리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를 모른 체 돌아서는 '증오'가 숨어있다.  이런 게 없다면 그 많은 비리, 전쟁은 다 어디서 오는 것이냐?  서울대 정문에 엿가락 붙이는 인심을 보면서 저 기도는 누구를 해치는 기도일까를 생각한다.  내가 신이라면 말이다.  신이 뻘쭘해지지 않을까?



Remix OS (설치가 안 되어 바로 삭제)

koplayer를 써야 한다면?

Remix OS for PC

무겁고 더 어렵기는 하겠지만..

설치가 안 되어 바로 삭제 했다.

subcribe

google mail을 정리하다 우연히 나를 subscribe한 사람 페이지를 따라들어가 보았다.
이 사람의 관심사는 무엇이고 나의 무엇을 보고 싶었는 지가 궁금했다.
나는 여러 google 계정의 이름을 하나로 통일했기 때문에 어떤 계정을 subscribe 한 것인 지는 모른다.  일단 깊은 관심이 없다.  그런데, 저작권 통보가 오면 내가 어디서 사고를 쳤는 지 찾아내기가 어렵다.

처음 youtube를 하고 알게된 사람이 일본 사람이다.  동네 우물 같은 풍경을 올리는 사람인데, 상당히 유명한 사람이었다.  폰트 배열 같은 것도 미적으로 잘 하였다.  그 앵글을 copy한 영어권의 영상 uploader도 있었다.  소일거리하기에 영상도 상당히 역할을 한다.  세계 여행을 하려한다면 이 영상이 youtube 같은 데서 어느 정도 수입도 얻게할 수 있다는 것도 알아둘 필요가 있다.  수입원은?  광고를 skip하는 아시아에서가 아니라 끝까지 광고를 다 봐주는 유럽이나 미국이다.  이 수입으로 더 많은 영상을 편집할 수 있다.  사람은 유럽인의 지원으로 만들어지는 youtube 영상을 무료로 보고 있는 셈이다.

나도 영상을 올리고 wiews분석 자료를 보면,  도대체 미국이 얼마나 큰 나라인 지 짐작도 할 수 없게된다.  미국 내에서 내 영상을 본 사람 수가 전 세계 인구보다 많다는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다.  그렇게 많은 일을 하면서도 언제 영상 볼 시간들은 있다는 말일까?

다시, subscribe로..  상대방의 관심사를 알아보려다 안 좋은 관심사까지 꿰뜷게 되어버려서 기분이 좋지가 않다.  (그 쪽은 이 쪽을 모르는) 상대방은 일일이 subscribe 해 둔 것을 따라가보고서 알게 되었지만,  sbuscribe 하지 않고 클릭만 해서 본 것도 드러나게 되어있다.  history 기능인데,  그 것을 상대방 아무나 알 수 있다는 게 google 정책의 문제점이다.  나도 내 google 궤적을 어쩌다 잠 덜 깬 상태에서 보게 되었는데, 심각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 정책을 악용하면 제 3 자의 행동 패턴,  어떤 시각에서의 위치 같은 것까지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대단한 C.I.A. 같은 경력이 없어도 말이다...  드론 파일이 없어도 개인적 분석이 가능해진다면 문제는 생각보다 심각해진다.  대원군이나 북한처럼 국경을 폐쇄하면 나라가 망해가므로 폐쇄할 수도 완전히 열어버릴 수도 없겠다.  완전히 열어버리면 미국은 이름을 멕시코 2로 바뀔 날이 올 것이다.

어느 노르웨이 산악인에게 영상 편집을 권한 이유는 그 아름다운 스칸디나비아의 풍경이 땡그랑거리는 동전으로 바뀌어 코인처럼 떨어질 수가 있다는 암시를 했는데, 별로 관심이 없어보였다.  아마 'never..'라고 표현 했던 것 같다.  돈에 관심이 없는 것이 나 같은 굶는 게 일상인 사람이 아니라면 더 행복할 지도 모른다.  산악인이라면 굶을 수도 없을 것이기에 안심은 된다.

나도 항상 느끼는 것인데,  내 글을 다시 보면 오락가락 한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중간에 말을 끼워넣기 때문에 문맥이 맞지 않게 된다.  나는 또 내 글을 읽고 싶지 않다.  그래서 고치는 수고를 하고 싶지도 않다.  아름다운 말이 별로 없다는 것도 안다.  지 잘난 척하는 꼴을 봐줄만큼의 여유는 있다.  나 스스로에게 배푸는 아량일 것이다.  그래도 왜 자꾸 나불거리는 지 모르겠다.  이러면서 시간이 가는데 말이지..

또 하나, 오락가락의 이유:  메모지처럼 아무 데나 끄적거린다.  메모지 한 장에 모두 끄적거리는 것보다는 낫기는 하지만..




......
아이를 업어서 기르면 영원히 어딘가에 '충성'하는 '꼬마'가 된다.
엑센트는 충성과 꼬마에 있다.  충성도 하고, 꼬마도 된다.

이 문서는 vivaldi로 작성되었다.  보통은 본 계정 전용으로 쓰는 opera였는데, 다른 pc에서 vivaldi를 사용한다.  opera는 linux로 넘어가면 작성하기가 불편하다.  windows - firefox에서 읽으면 폰트가 미려하지 않다.  설정에서 바꿔줘야 하는 모양이다.



일본 간첩 (도무지 도움이 안 되는 말, 그래서 나도 다시 읽기 싫은 것)

해도 너무한다 싶게, 기분 나쁘면 '빨갱이' 놀이를 한다 싶었다.
이유가 있었던 것 같다.

1. 자금이 어디서 나왔나?

정치를 하려면 많은 돈이 필요하다.
대기업에서 몇 백억 강탈한 것으로는 부족하다.
도토리를 어디에 숨겼냐 게임이다.
미련한 경찰이 나무 밑을 파고 있을 때
정작 찾아야 할 곳은 다른 곳에 있었다는 말이된다.
돈이 나올 곳은 미국, 일본, 중국, 북한, 러시아 정도가 되겠는데,
대통령은 일본에서 자금을 받은 것으로 짐작된다.
일본과 비밀 협정을 맺은 것을 보면 의심이 안 갈 수가 없다.
더구나 태극기를 이상하게 그린 것은 역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일본인만이 일베 같은 이상한 짓을 할 수 있다.
일베의 자금원도 일본으로 보인다.  앞의 일자가 '일본 세상'의 일자와 겹친다.
일본의 제 삼의 침략이 서서히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
총리의 행보도 같은 길을 가고 있다.  천황의 그 것과 유사하다. (요건 좀 억지가 있어보인다.  바보들은 무슨 말을 해도 이해를 못한다.)

2. 사람들은 왜 빨갱이 하면 치를 떠는가?

이상하다.  빨갱이가 지배한 세상은 짧은데, 수십년을 한국인을 가축으로 부린 일본에 대해서는 무서워하지 않는다.  군산에서 쌀을 공출하기 위해서 쌀 보리가 솥에 있는 지 매일 조사하고 다녔다는 이야기는 얼마 전에 처음 들었다.  왜 이런 이야기는 역사 교과서에서 사라졌는가?  일본이 지배한 것은 남한도 아니고, 북한도 아니고 한반도 전체이다.  압록강 북쪽은 청나라에게 기분 좋게 떼어줬다.  (내)몽골을 중국이 떼어먹고 러시아 세력이 들어온 몽골은 아직 멀쩡하다.  티벳과 더불어 나는 이 상황도 가슴 아프다.  한반도는 그 때의 일본의 할양을 충성으로 받들고 있다.  압록강 이북을 완벽한 중국 영토로 인정한다.  놀리(논리가 아님)가 없는 것은 아니다.  5,000년을 한반도를 보살펴주신 은혜.  이쯤 되면,  한국 정신의 고향은 일본이 된다.  일본에 신의 문자가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한국인이 있다.  역사를 가르치는 교사 중에,  당파가 있어 한반도가 발전했다고 말하는 정신이 온전하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그 것도 한류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당파는 약소국의 운명이다.  어느 강국에 붙어야 할 지 몰라 허둥대는 이간의 천재들에 의해 나라가 이 모양이 되어버렸다.  한국 정치의 특징은 한 마디로 '이간'이다.  일본이 한국을 지배해야 하는 당위성을 내세울 때 사용하는 비기가 몇가지가 있는데 그 중의 한 가지가 그 신의 문자이다.  해석도 자유롭게 한반도를 일본이 지배하는 게 신의 계시.  힘의 구도는 남한이나 북한은 서로를 영원히 지배할 수 없지만,  일본은 또 다시 언제든 한국을 속국화 할 수 있다.  경계의 시선을 일본으로 돌리지 못하게 하고 북한을 향하게 한 것은 일본의 전략이다.  유신 통치의 전략도 우연히 일본에서 교육 받은 일본 군사 장교의 행보가 아니었던 것이다.  모든 게 일본식으로 진행된 일본의 자금을 지원받은 일본 세력의 침투로 보인다.  다시 말하자면, 맥아더보다 전혀 잡음 없이 효과적으로 남한을 지배한 일본이 배경에 도사리고 있다는 것이다.

미국과 일본은 서로 필요에 의해서 강력한 자력으로 붙지만, 한국은 미국을 향해 지금처럼 열정적으로 붙으려 애써야 한다.  이 것이 반드시 옳은 것은 아니다.  지금은 그 어느 곳에도 전력으로 매달릴 수 없다는 게 문제이다.

임진란에서 보아도 알 수 있 듯이, 역사에 그려진 한반도의 왕들은 칼을 안으로 겨누고 있다.  밖으로는 머리만 조아리면 살지만, 안으로 등지면 죽게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무력한 국민에게 하나씩 허용하면 결국 죽는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잘 안다.  전쟁이 없어서 군대가 없는 것이 아니라,  군대를 믿지 못하므로 조선의 창시자이며 동시에 선조의 조상인 이성계 같은 군대를 두지 못한 것은 참 아이러니 하다.  역사가 이와 같이 오염되고 참담한데, 역사학과 졸업장을 팔아먹었다고 맞는 지 어떤 지도 모르는 역사를, 죄 없는 어린애들이 암기하도록 할 이유는 없다.

아무도 일본 간첩에 대해서 논의하는 사람이 없다.  그러면?  모두 다 그 혜택을 누리고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혜택이라는 것?  무식한 국민만 예외였던 것이다.  또 한번 '아직 내려오지 마' 종필의 발언이 이해가 되는 부분이다.  위안부 소녀상이 등장하자 정부는 위로금으로 간단히 해결해버렸다.  최가가 손가락질을 받고 있는 동안 배후에서 이 모든 행동을 구상한 자는 동쪽에 있다는 추측이 가능해진다.

선진국이 왜 선진국이겠는가?  후진국보다는 언제나 한 수 위이다.  일본이 영국을 copy 했다면,  세계 최장인 미국을 copy 하지 않고, 굳이 일본을 copy 해서 유신을 해야 했겠는가? 일본판 two인 국민교육헌장도 우연이 아니다.

3. 눈물도 없이 지켜만 보기

동북공정에 포함된 사항: 중국제 = 아리랑, 한글, 고구려, 백두산, 북한 영토, 이어도, 황해

조선족이나 압록강 이북 방향에 사는 동포들은 중국이나 북한에 우호적이다.   그 정도가 심각하다.  중국 출신의 조선족은 스포츠에서도 남한이 실패하는 것에 그렇게 고소해 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다.  한국에 와서 일을 하고 돈은 많이 받아가지만 코딱지만한 나라라고 우습게 보는 습관이 뼈 속 깊이까지 도사리고 있다.  이 생각이 탈북자라고 다를 수 있겠는가?  세력에 대해서 지금처럼 낭만적이다가는 나라를 잃을 수 있다.  한국에 온 탈북자들이 하는 행동은 '선동'이다.  전시가 되면 가장 위험한 군중이 될 것이다.

조선족으로부터 들은 이야기 중에 '중국이 아리랑을 문화 유산으로 등록해서 전 세계에 알려주겠다는데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은가?  또, 조선족이 한글을 사용하므로 중국 내에 사는 중국인이 사용하는 한글을 세계문화유산으로 해주겠다는데..

베트남 해안선 근처에 있는 유정의 파이프를 중국이 잘랐다.  거대한 바다가 중국 땅인 것이 한국인은 전혀 문제가 아닌 모양이다.  이 것은 사드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일본이 독도를 달라하고 현정부가 그에 협응하는 과정에 있지만, 다음은 뭘까?  중국과 일본의 해양 소유권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면 한반도는 배가 다닐 길이 없어진다.  이어도에 대한 중국의 소유권 주장은 언제나 구체화 돨까?  왜 아시안은 뭉쳐서 대응하지 못 할까?

4. 축구공 같은 만만한 한국

한국은 알면 알 수록 불쌍한 나라이다.  한류는 이런 상황에서 큰 위로가 될 지 모른다.  국민은 이 것도 '이간'의 한 전략인 지는 궁금해하지도 않는다.  일년에 한 번 하는 창원발 케이 팝 페스티벌 공중파 방송을 보면 한숨이 나온다.  실력도 없는 외국 젊은 이를 한국어로 노래한다는 이유 하나로,  비행기로 모시고 와서 숙식 제공, 의상 제공, 프로급 무대 제공, 영상 제작에 보너스 상금까지..  이 장거리 무료 여행을 마다할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그 사람들?  북한에서 무상 서비스를 제공했다면 안 갔겠는가?  중국이라면 싫다했겠는가?  오디션도 아니고, 참가비가 전액 무료인 이 이상한 페스티벌..  참가비 뿐만 아닌 모든 게 공짜인 인심도 좋은 페스티벌..  결국 sbs에서는 우승자로 교포를 뽑는 것으로 마감하고 그 프로그램도 올해로 끝낸다.  우승 효과가 없다는 게 문제가 되었다.  가장 성공한 경우가 제 1 회 대회 준우승자인데,  youtube 2,000만 views가 못 된다.  성공한 것이 아니다.  확실히 실패했다.  한국에서도 강력한 pd들이 이끄는 무대의 결과라는 것을 고려하면 오히려 한심한 성적표이다.  이 때문인 지,  mbc나 sbs는 youtube 개인 등록 영상을 열심히 지우고 다닌다.  더구나 youtube와의 계약도 파기한다.  외국인 어느 누가 daum, naver로 kpop을 볼 수 있다는 말인가?  youtube에 올릴 수 없다는 것은?  애초에 비교할 수 없는 게임이었다는 자평인 셈이다.  케이팝스타헌터라는 프로그램도 졸작이라는 여론에 밀리고 마지막회도 어느 항공사 지원을 받다가 없어졌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우승자가 활동한다는 소식을 듣지 못 했다.

외국인이 한국말 한다고 고맙다면,  한국은 이미 선직국에서 멀어진 것이다.  미국이나 일본인이 영어, 일본어 한다고 눈물 뿌리겠는가?





......
나도 어째 선동하는 것 같다.  육갑한다.

정직하게 말 못하는 한국인 대신 몇 자 적어본다.  누군가 정리해서 잘 좀 써줬으면 좋겠다.  한국을 좋게 쓴 글만 읽어서는 절대로 이 놈의 나라가 발전할 수 없다.  새마을 기만 빨아먹다간 나라가 확실히 망한다.  한국은 미국이 지켜주는 것도 아니다.  방위비 공짜라는 게 어디 있나?  돈을 내면서도 숨도 제대로 못 쉰다는 게 불쌍하다.  전투기 한 대 사오면서 이 놈 저 놈 국방비 다 빼먹고,  들여와야 제대로 사용도 못 하고,  정상적으로 들여오지 못 했다면?  수리도 못 할 것이다.  수리?  자동차처럼 아무나 패키지 교환하고 그럴 수 있는 수준이 아니다.  전략 품목이라 교체 자체도 기밀 사항이다.  있지만 쓰지도 못한다면?  돈만 사라진 꼴이 아니겠는가?

어디에 의탁을 할까?  수준 떨어지는 중국?  잔학한 일본?  코흘리게 북한?  정조도 팔아야 할 형편이라면?

한국아, 잘 산다면서 왜 공중파에서는 이런 말들을 못하고 한심한 나 같은 촌부가 이 지랄을 하게 하느냐?

우리가 '한류' 같은 설탕 이야기만 하는 것은,  정말 못 사는 나라가 맞다는 말을 온 몸으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일본에서 끊기고, 중국에서 막히고, LA 방송분을 보면 카메라 영상에 왜 그리도 많은 아시안, 안 가봐서 가는 나라 한국, 못 갈 것 같아서 가는 나라 북한

google map으로 산타모니카 시를 여행해보고,  서울 아무 곳이나 daum 로드뷰로 보고 비교 판단하도록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이런 독특한 사상을 심어주는 것이 큰 문제이다.  아이를 포대기로 감싸서 교분을 쌓은 것은 어떤 점이 좋고, 어떤 점이 나쁠까?  인생을 소유하는데서는 유리하지만,  독립된 인격으로 성장하는데는 결함이 있다.  이 방식은 자식을 아홉씩 낳아서 노동력으로 확보하려는 조상들의 생존 전략에서 비롯되었다.  정신적으로 끈으로 묶여있어 홀로 성장하지 못한다.  생각도 자유롭지 못하고 주변 수위에 맞게 행동하고 응대해야 한다.  생긴 것도 그렇지만 유럽인종이 보기엔 어린 애처럼 보인다.  공자 없이도 최고의 문화를 누리는 곳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미국을 copy 할 게 아니라,  우선 공자만 버려도 된다.

반말은 어린애 말이다.  자기 생각의 높이만큼만 사람은 알고 행동하고 표현한다.  그 것이 반말이다.  그래서 싸울 때는 어른 애 할 것 없이 반말을 한다.  폭력이기도 하다.  말로써 사람을 때린다.  나라가 가난하면 또는 미개하면 이 폭력은 폭력으로 취급하지 못한다.  그런데 묘하게,  양반이 상놈을 취급할 때도 반말을 써왔다.  양반의 어린 애가 노인 머슴을 부를 때도 이 말을 써왔다.  남북한 사회에서 아직도 이 반말을 즐겨쓰는 이유가 어디 있겠는가?  국민은 그 아무도 스스로를 구제할 수 없다는 설명인 것이다.  우리의 모든 것이 다 좋다면,  우리 빼고 나머지 국가의 구성원은 다 머저리 밥통이 되는 것이냐?  태국이 침략 당하지 않았다는 것은 나라가 강해서 그런 것은 아니다.  비무장 계약.







발음이 신기한 단어 outlet

outlet

중학교 3학년에게 물어보면
어떻게 발음할까?

대기업에서도 공식 홈페이지에 쓴다.
아룰렛


참 그러고도 잘들 산다.

(표현이 지나쳐서 중간 삭제)


pc의 중요 기능

1. network 기능
최소한 내부 network은 열려 있어야 한다.  기억에 전혀 없는 어떤 작업을 하고 다음 날 내부 network에 단 하나의 pc도 나타나지 않으면 연결 작업을 할 수 없다.
network 연결은 중요한 기능이다.

백신에는 등록된 공유 폴더를 삭제하는 (등록 사항을 삭제) 기능이 있다.
V3에는 특정 폴더를 접근하지 못하게 차단하는 기능이 있다.

Windows 네트워크에서 일부 컴퓨터가 보이지 않을때
http://akal.co.kr/?p=1147
도움은 받았지만,  이렇게 화면을 잠그는 친구들을 제일 싫어한다.
이 페이지 글의 핵심은 부팅이다.  다시 부팅해야 켜져있는 pc들이 눈을 뜬다.
어디서 풀렸는 지 모르겠다.  부팅 다시 한 곳에서도 다시 열리고, 부팅 안 한 곳에서도 다시 열리고..  마치 외부에서 누군가 풀어준 것처럼..  걱쩡언이 풀었나?

2. browser
대표적인 browser로는 firefox, chrome, opera가 있다.  ms 제품이 있기는 하지만, ms에서 제공하는 어떤 것도 나는 정상 제품으로 보지 않는다.  아마 전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하게 이 것으로 매년 3,000억원씩 거둬 비자금을 조성하고 독재를 향유하고 있다.  한국을 '쪼다국'으로 이름을 바꿔주기 바란다.

3. 동영상 player
광고 많은 프로그램을 제거하고나면 남는 것은, potplayer 하나 뿐이다.

4. 멀티부팅
os 끝에는 mac이 있다.  windows는 바이러스 천국이고, 내용을 알면 알 수록 머리카락만 빠진다.  linux에서 잠깐 쉬다 어쩌면 mac을 만난 뒤에 영면할 지 모른다.  windows는 이 것도 방해한다.

5. fs
아무도 통일을 못 보는 게임이다.  mac을 만든 이는 죽었고, ms를 만든 자가 죽을 차례이다.  통일은 그 다음에나 꿈 꿀 일이다.  돈 앞에 치사해진 놈들은 다 미국에 있다.  나는 도시바 ssd를 구매해서 신제품인 상태로 mac hfs+를 설치했다가 먹통이 되어버린 뜨거운 ssd를 4,000원 들여 교환했다.  도시바 제품은 안 쓰기로 한다.  이 내용은 저 세상에 가서도 12억년 동안 유지하려고 한다.

6. keyboard
값은 얼마 안 하지만,  이 것까지 mac을 쓰기 위해서 바꿔야 한다면 나 같은 속물은 화가 난다.  통일은 해야 하지만, 특허로 묶여서 copy도 어렵다.

7.
의미 있는 구분인데 생각이 안 난다.







Tuesday 29 November 2016

기업

독재가 나올 때마다 하나씩 사라지는 기업이 있다.

독재가 아무리 바뀌어도 잘 크는 기업이 있다.
이 기업은 국민에게 자긍심을 주고, 독재를 배부르게 기른다.
이 기업은 독재가 있어야 독점을 할 수 있고, 통제할 수 없게 커버린다.

기업은 독재의 생산자이고, 조력자이다.
이러한 기업에 우수한 졸업생들은 줄을 지어 기다린다.
모든 국민에 의해 지탱되는 기업은 그 보답으로 국민의 영혼을 압류한다.

대기업 분할법을 만들 지 않는 국회의원은 이 독재의 동조자들이다.

원로의 새 별명

원로가 나라를 망치다.
원로의 새 별명: 질서를 망치는 자들, 언제나 부역 신청 가능한 자들

한국 국민은 내심 너무나 독재를 좋아한다.

국민이 어떻게 해도 변하는 것은 없어왔다.  1면 뉴스에서 fade out하는 효과만 본다.
독재의 기본 전략에 노인이 포함되어있다는 것을 잊고있었다.

최음제 (도움 안 되는 글)

LA 강간을 설명할 것은 최음제 하나 뿐이다.
사람들이 광화문에만 가면 이상해지는 것도 최음제 하나 뿐이다.
비아그라, 팔팔도 마찬가지이고,  그 많은 의사들이 들고나는 것도 그 이유 때문이다.
그 때나 지금이나 진압군이나 잠시 뒤에 침묵을 꿈꾸며 잘들 지낸다.
5적이 6적이 되는 세상이다.  이 세상에 그 무슨 희망이라는 게 있어 애를 낳아 기르려 하나?

소망

모든 물질이 그 작은 공간 안에서 끝도 없이 돌고 있다는 게 신기하다.
그래서, '물성 대기'라는 제목으로 생각 좀 하고 싶었는데
다 그만 두고 싶다.
어머니 사시는 날까지만 살고 싶다.

이 세상에 내가 할 게 아무 것도 없다.

나는 베에토벤도 아니고, 칸트도 아니다.

나는 죽을 때, 뭘 끌고 갈 카트도 없다.  인간을 위하여? 뭘 남기는 것도 흥미가 없다.

사람은 벌레보다 불쌍하다는 것만 기억한다.  세상에 제일 재미 없는 것도 사람이라는 것만 기억한다.

내 몸 안의 원소는 내가 어떤 생각을 하든, 지 할 일들 충실히 한다.  따라서 모든 원소는 나와 공범이 아니다.  태워 죽이든, 말려 죽이든, 눌려 죽이든, 모든 원소는 우주로 조용히 항의도 변명도 없이 돌아간다.  나는 여기서 위대함을 본다.


......
역사를 가르치니,  이상한 역사가 만들어진다.

google 계정 선순위 (당신이 바보가 아니라면 이 페이지에 들어오지 마시길)

한 browser에 묶는 계정이 있다.
저작권 때문에,  열기 어려운 계정이 있으면,  같이 묶인 다른 계정도 열 때마다 어려움을 겪는다.
(말을 잘 못 했다.  여러 계정을 하나의 browser에 하나로 묶는다.)

나는 ms사의 browser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예를 들어본다.
숫자는 하나의 browser에 하나로 묶인 계정 숫자이다.

firefox = 4
chrome = 1
opera = 1

묶음계정이 더 있기는 하지만, 그래서 더 많은 browser가 필요하긴 하지만 생략..
google에 더 많은 묶음 계정이 있기는 하지만,  삭제 되었는 지 확인하지 않는다.

간단하다.  browser에 계정이 묶음으로 되어 있을 때, 그 browser를 실행하면 먼저 연결되는 계정이 있다.

firefox 같으면, 설정 - 홈페이지의 주소만 바꿔주면 된다.
계정이 a, b, c, d가 있을 때, 홈페이지의 주소를 a로 하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firefox를 실행할 때마다 a 계정으로 연결된다.   실행 때마다 b로 연결되게 하고 싶으면 설정에서 firefox 홈페이지 주소를 b로 바꿔주면 된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생각해내는데 몇달이나 걸렸다.

이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해당 계정으로 어디를 접속하고 어디에 comment를 남기고 하는 기록들이 어딘가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나도 어쩌다 잠 막 깬 상태에서 딱 한 번 내 기록을 확인한 적이 있는데,  깜짝 놀라고 말았다.  거기에 모든 비리 같은 게 다 담겨져있다.  나의 history에 관한 기능을, 타인도 확인하려고만 하면 간단히 알아낼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설명 추가:  내가 클릭해서 들어가 본 모든 페이지가 연결된다.)

공격 받는 계정도 선한 계정으로 할 필요가 없다.  한글로 comment를 남기면 공격이 많다.  youtube에 영상을 올리면 한글로 싸운 적도 없는데, 몇 분 내로 제일 먼저 dislike가 올라오는 기분을 어떻게 설명할까?  아무리 좋은 음악에,  유럽의 상쾌한 자연 영상을 올려도 바로 dislike 때리는 흉한 성격을 어떻게 감내할까?

그러므로, 선한 계정, 나대는 계정, 악한 계정을 구분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
release_Remix_OS_for_PC_Android_M_64bit_B2016112101.zip
windows 설치하는 중국산 koplayer로 고생할 게 아니라 이런 os를 설치해봐야 하겠다.  test를 위한 pc가 많이 필요하다.  10년 넘은 pc가 허용해 줄 지 기대해본다.

mac용 pc도 구입을 생각 중이다.

한글이 멋지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겐 이 것보다 흉한 게 없다.  어떤 영상을 올려도 한글로 '감사'하다는 글을 본 적이 없다.  thank는 많이 봤지만..
집에서들 애를 어떻게 가르치길래 한글 쓰는 선한 애들이 세상에 없느냐?  고기 먹고 이 쑤시는 게 행복이라고 여기는 부모 잘 못 만난 덕분이지 뭐겠어?  (또 한글 폭탄 들어오겠다.)

linux용 internet explorer나 edge라는 게 있었더라면 나는 그 것을 사용했을 것이다.  os마다 다른 fs 때문에 72억명이 그렇게들 고생을 해도 통일이 안 되는 이 치사한 세상,  이 상태가 인간의 본 모습이다.  애플의 그 놈이 그렇고, 마이크로의 그 놈도 그렇다.  나 같은 소인배는 반성의 가치도 없겠지만,  배 많이 나온 놈들은 반성을 해라.  그래도 멋져 보일테니까..

마이크로..  이름 참 잘 지었다.  작게 썰어 많이 먹는다.  목구멍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목구멍 크기보다 작아야 한다.  음~ 진리다.

치사한 놈들 이름 적어보기:
나 (이런 것을 느끼는 내가 싫다.), 조조, 카네기, 라커.. 닉순, 칭.., 히를러, 천황, 대언궁, 명성항으, 도이도미 이데오시, 도그가와 일해봐쓰, 모디똥, 장귀식, 니슨만, 바똥이, 정두앙, 바꾸네, 기똥삼, 기무썽, 조윤썽, 안밍그, 니영아, 검찰(이 건 제대로 써야 누가 봐도 알아먹는다.  제일 썩은 놈들이 이 놈들이다.), (근데 궁금, 정유라는 나중에 황제가 되는 거니?  지금부터 꼬리 흔들어줘야 하는가?  한국에 초청도 못 하다니?)
단어 정확하게 적었다가 혼날까 걱정이다.  분명한 것은?  야당 대표가 이런 것 소원 풀이 안 해준다.  아, 여의도 불고기가 더 맛 있겠나?  내 말이 더 맛 있겠나?

고기 굽는 여당, 들러리 야당
어디에 줄 설래?  국물이 어디가 맛 있겠나?  국민?  그런 거 믿지 마라.  제일 힘 없는 게 그 거다.  본적 경상도로 옮기고 애 출마시키면 자동적으로다 대통령 된다 아이가...  (이 말이 얼마나 무서운 지 모르는 게 한국인이다.  그래서 신기하다.  5천만명이나 산다던데..)

호적이 잘 못 됐다.  추서가 왜들 여기에 몰려 있냐?  글 제목을 바꾸자.  귀찮도다.

나는 왜 안 좋은 말만 하냐?  표제와 다르게?  표제를 바꾸자.
what a wonderful...은 아닌가보다.  그런데 그 거 어떻게 바꾸지?








이상한 나라

촛불은 비폭력을 상징한다.
간디가 써먹은 수법인데,  이 것이 유럽인종에겐 먹히지만, 아시안에겐? 개가 웃을 일이다.
빨리 내려오기만을 바란다는 뜻을 미성년인 자녀에게 전달한다.
강간을 참으라는 현장 교육이다.

결과를 보자.  다음에 얼마든 지,  미련한 국민을 압도해달라는 소망이 어떻게 담겨있는 지 보자.  이번에 노망난 원로들이 '명예로운 퇴진'을 말한 것은 아무리 썩어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을 공식화한 문서로 보여준다.

한국 헌법 제 0 조:  군림한 자는 처벌 받지 아니한다.

이승만 - 정치 원로, 몇 조원 해먹은 강도
박정희 - 정치 원로, 새마을 공로, 딸의 압정, 수백 조원 해먹은 강도
전두환 - 29만원짜리 정치 원로, 몇 조원 해먹은 강도
노태우 - 은근한 정치 원로, 몇 조원 해먹은 강도
이명박 - 정치 원로, 차기 대권 제조, 수 십조원 해먹은 최강도
박근혜 - 정치 원로, 명예 퇴진, 몇 조원 해먹은 강도

나 - 끝도 없이, 의미도 없이 짖는, 제대로 눈탱이 맞은 개

이런 모자란 것들을 어떻게 국민이라 할 수 있겠는가?
광화문 촛불과 세월호 안의 죽음의 기다림과 무슨 차이가 있는가?
권력에 죽음으로 기다리고 충성하는 가축과 다를 바 없는 국민성을 잘 보여준다.

Monday 28 November 2016

os 설치 (도움 안 되는 이야기, 죽은 후 바로 지워지길 기다리는 이야기)

pc의 power 버튼을 누른다.
os가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검은 색 화면이 나온다.  아무 작업도 할 수 없다.

그 전에 약간의 문자가 나오기는 한다.
mainboard 어디선가에서 나오는 문자이다.
끝에 '뭐가 없다.'고 나온다.

그 뭐가는 어디에 있어야 하나?
보통 디스크에 있다.
가장 안정적인 것은 하드디스크이다.  이 것은 진동에 취약하다.  소음도 있다.
보조적으로는 ssd를 사용한다.
usb memory라는 것도 사용한다.
이 비슷한 것으로 새로 나온 것들도 있다.

외부 디스크와 같은 것들에 외장디스크, usb, cd, dvd가 있다.
os 설치는 이런 것들을 사용해서 한다.
그러나,  장착된 디스크에 있는 프로그램을 몇번의 클릭으로 설치하기도 한다.
(windows 같으면 setup.exe를 클릭)

처음부터 다시..
pc의 전원을 넣고,  문자들이 나올 때,  어떤 주소를 넣어주고 기다리면 os가 자동 설치된다?  그러면 좋겠지만,  내가 모르는 것인 지,  없는 것인 지..  나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있다.

pc에 os가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pc도 집에 딱 한 대 밖에 없다면?  인터넷도 안 된다면?
os를 설치하는 것은, cd, dvd, usb memory, 외장 디스크 같은 것들에 '바로' os를 설치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있고,  이 것을 pc에 연결하고 pc가 켜지면서 제일 먼저 이 것에 있는 어떤 파일을 읽도록 되어있어야 한다.

보통은, iso 파일 같은 것을 받아,  굽는 과정을 거쳐, 연결만 되면 바로 작동될 수 있는 상태에 있게해야 os 설치 작업이 진행된다.  그러니까 cd, dvd, usb memory, 외장 디스크 같은 것에 os가 iso의 형태로 있으면 아무 작업도 일어나지 않는다.  여기까지 별 내용도 없는데도 설명하는데 이 많은 문자가 필요하다.

나는, os 설치에 왜 그리도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하는 지 생각해보려고 한다.

cd, dvd
각각 구울 수 있는 player로 굽는 프로그램을 사용해서 iso 파일 같은 것을 외부 매체에 굽는다. usb나 외장디스크 같은 것도 비슷한 방법으로 굽는다.

ms-dos 때는 세 개의 파일을 순서대로 하드디스크 첫번째 파티션의 root에 옮겨놓으면 부팅이 되고 (pc가 켜지고) 명령 대기 상태가 되었다.  지금은 그렇게 하지 않고 더 복잡한 과정을 거친다.  (아는 사람은 방법이 따로 있는 지 모르겠지만..)

디스크도 대개 하나로 쓰지 않고,  파티션 작업을 해서 둘 이상으로 나누어 사용한다. 문제가 생기면 삭제하고 다시 설치해야 하는 os가 설치된 부분과 계속 보관해야 하는 데이터 부분으로 구분한다.  os 말고,  프로그램이라는 것도 있다.  대개 os 설치하고 이 os 위에서 설치하는 것인데,  os를 삭제하고 다시 설치한다면 이 프로그램들도 다시 설치하는데 이 게 80개라면 프로그램 80개를 줄줄이 설치해야 한다.  그래서 생각해낸 방법이,  두번째 파티션에 이 프로그램만 따로 설치해서 os에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면 더 편해진다.  그래서 데이터만 있는 파티션은 하나 뒤로 물러나서 세번째 파티션에 들어가게 된다.

이 두 가지의 작업 (os 재설치, 프로그램 재설치)을 한번에 하는 것으로는 ghost라는 게 있다.  통째로 하나로 묶어 그대로 다시 설치해주는데 시간도 20분 정도 걸린다.  os를 새로 설치하고 연이어 프로그램을 찾아 따로 설치해주는데 걸리는 시간에 비하면 대단히 짧은 시간에 설치 작업을 마칠 수 있다.

pc를 사용하면 이런 과정을 끝도 없이 계속하게 된다.  피곤한 작업이다.  지금은 좀 덜하지만 프로그램에 문제가 생겨서 다시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바이러스가 침입해서 모두 다시 설치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사용자 조작 미숙으로 실행 파일이 삭제되어 못 찾는 경우도 있다.  windows 3.1 때 이야기이다.  사용자가 바탕화면의 실행 아이콘을 삭제해서 (그 때는 파일을 바탕화면에 올려주는 방법을 몰랐으므로) windows를 몇 시간 걸려 새로 설치해주면,  정말 5분만에 또 다른 아이콘을 지워버려 다시 작업을 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지금은 google 검색을 하면 거의 다 답을 얻지만,  당시에는 그런 게 없었다.

요즘은, cd를 사용하지 않는다.  공 cd가 아직 남아있지만 어디에 있는 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cd, dvd player는 고장이 잘 난다.  가지고 있는 게 많지만,  문이 잘 열리는 게 몇 개 안 된다.  장착이 안 되어 있어 연결하는 것도 일이다.  그래도 설치할 때는 좀 더 오랜 기술인 이 cd, dvd에 의한 작업이 신뢰도가 높다.  오래 써봐서 그런 지,  전원 케이블?  데이터 케이블? player? 저장 잘못? 어느 쪽에 문제가 있는 지 대충 짐작이 된다.

이와 같은 기능을 하는 게 usb memory이다.  pc가 켜진 상태에서도 연결이 가능하니까 아주 편한 것이다.

문장이 이렇게 길어지는 중에, 나는 왜 이 긴 os 설치 과정을 아직도 반복해야 하는가를 생각하고 있다.  다시 말하자면,  왜 os 이식 과정은 이렇게 복잡한가?이다.  어떤 과정이든 공통점은 os가 어떤 형태로든 외부로 전달되어 이 곳으로 와야한다는 것이다.  iso 파일이든, 압축이 해제되어 setup.exe (windows의 경우) 라는 파일이 폴더 (directory) 안에서 보이는 경우든...

os는 두 회사가 이끌어 왔다.  한 회사 만들고 다른 회사는 열심히 copy해서 팔아먹고..  돈은 copy한 자가 세계 제일의 부자가 되었다.

Pirates Of Silicon Valley
이 제목이 맞는 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실리콘 밸리가 영화 제목에 들어간다.  이 영화를 보면 기가막힌 도둑질을 보게된다.  pc를 사용하면서 왜 그토록 많은 기술적 제한이 필요했는 지는 저 영화를 보면 짐작할 수 있다.

현대 산업의 도덕성을 생각해보게 하는 내용이 들어있다.

이 페이지 안에 있는 조악한 글들의 조합은 이런 생각에서 비롯되었다.  내가 궁금한 것을 한 마디로 '주제'로 잡을 수도 없고,  google 검색어로 뭘 선택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이런 궁금증 비슷한 어떤 해결책을 발견한 적도 없고,  그러나 다 같이 겪어가는 과정에 있는 내용이고..

pc에 들인 시간, 돈?  그 기능에 비해 너무 많이 빼앗긴다.

















종필 발언의 의미 (의미 없는 놈들은 참도 오래 살더라)

종필이가 말했다.
'고집이 세서 절대로 안 내려와'
이 말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애미 애비의 나쁜 점만 닮았다.'는 말로 현혹한다.
부정어는 말 전체를 사실처럼 들리게 하는 효과가 있다.

'애가 있는 년이'라는 말한 적이 없다고 한다.  2중 효과이다.  말을 해서 효과는 봤지만 책임은 안 진다는 뜻이다.  건드리면 또 한 번 써먹겠다는 암수도 내포 되어있다.

역사 교과서의 오염은 종필이도 원하는 바이다.
민주주의를 걸레로 만든 놈들이 역사책을 통해서 천사로 세탁된다는 말이겠지..
미국이 무상으로 준 옥수수가 남한을 세웠다.  그 앞을 새마을 기가 지나가더니 새마을 기가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다고 퉁수를 분다.  같은 민족이라면서, 더 열심인 북한의 천리마에 왜 나라가 그렇게 고꾸라졌나?  러시아의 5개년 계획은 볼가의 기적을 못 만드는데,  러시아를 copy한  한국의 5개년 계획은 어떻게 한강에서 꽃 피울 수 있나?
그래서 '교과서 완성할 때까지 시간을 벌어봐라.' 라는 메시지가 전달된다.
끝까지 흉한 것들..

지금 보아서 잘 알 듯이,  역사는 지배하는 놈들의 방귀를 향수로 바꾸는 작업이다.
서가가 어린 애를 강간한 결과, 딸 낳고 잘 사는 것으로 수 십 년을 둔갑했 듯이..

꼭 책으로 써야 속이 시원한 놈들이나,  교과서에 있다고 그대로 믿고 사는 국민들이나,  그 놈이 그놈이긴 하지만..

왜 이렇게 똥으로 꽉 찬 역사를 못 껴안아서 그 야단들이냐?
칭기스칸이 영웅인 나라도 있다.  이런 악마도 어떤 나라에서는 녹도 슬지 못하게, 스테인레스 상으로 만들어 높이 세워두고 자랑을 한다.  사람 많이 죽인 놈들을 역사 책 제일 앞에 그 것도 자랑스럽게 적어내려가는 것은 결국 피해자인 국민 자신이다.  그 놈이 너희 조상을 죽인 게 그렇게도 고맙니?

터키가 어떻게 남한과 형제냐?  몽골이 어떻게 남한과 형제냐?  하나는 종교적 침략이고,  또 하나는 영토 침략이다.  웃으면 악수한다고 영원히 친구라는 법이 세상 어디에 있나?

역사의 결과물은 모두 돈으로 만들어졌는데,  국민의 피를 최대로 짜서 최대로 높이 세운 승전탑이 그토록 자랑스럽단 말이냐?   선거만 되면 아무 생각도 없이 자기 동네 강도나 뽑으러 따라다니니, 개 돼지 소리나 듣지..  애국한답시고 한국 자동차 죽기로 사주니 손자놈 주둥이에서 '미개인' 소리나 듣지,  그래도 또 사쓴다.  뭘 수출한다고?  대부분 로열티로 나가고 특허 소송해서 수천억씩 상납하고 국내에서는 두 배로 받고,  외국에서는 반 값에 파는 게 무슨 이익이냐?  외국에서는 수십년을 써도 이상 없는데 국내에선 5년만 써도 녹이 부풀기 시작하는 자동차를 보면서 도대체 몇 배를 더 받는 거냐는 질문들 해본 사람?

지금 이 소란스런 상황을 누가 만든 것이냐?  국민이 만들었다.  200만명이 광화문에 모였다고 하나,  그 중 반 이상이 부역자요, 협조자요 방관자다.  지들이 해놓고 웬 남 탓들은..  왜 경찰은 청와대 문을 열지 못하고 그토록 굳세게 지키느냐?  결국,  일제 때나 지금이나 다 부역 인생 아니던가?  오히려 검찰이 나서는 게 더 이상하다.  일베, 조중동처럼 해도 배부르며 존경받고 잘만 사는 세상.



......
독도를 일본이 갖겠다고 선언하면,  미국은 적당히 이익 챙기고 묵과할 것 같은가?  죽을 힘을 다해서 한국을 위해 대신 희생할 것 같은가?  이런 상황에서 서로 물어뜯기?  이간질?  엉터리 교육?  타지역 비하? 부역?  참, 종류도 많다.  이 나라를 누가.. 무슨 수로..
미국은 남한 내에서 일어나는 어떤 식의 쿠데타, 폭력도 저지한 적이 없다.  더 사실적인 것은,  미국은 한국보다 일본과 거리로나 업무적으로나 훨씬 가까운 사이이다.  사드를 배치하고 미국 대신 한국이 중국, 러시아에게 엄청나게 두들겨 맞아도 위로해주는 나라 없다.  트럼프는 더 가혹하다.  한국은 캘리포니아 한 주보다 경제력이 큰가?

내가 뭔데 이런 말을 하는가?  경제학자들은 이런 말 안 해주고 다 어디로 세셨나?
똑똑한 놈들이 없어서가 아니라,  다 언젠가는 부역 한 번씩 해보려고 노력 중이라 그런다.

200만명이나 모이면 뭐하니?  뉴스는 매일 거지 같기만 하다.  청와대 = 거짓말대
이게 뭐니?  청와대 수도 전기를 소심해서 못 끊겠으면,  송로버섯이라도 못 들어가게 해라.
비아그라 많이 남았겠다.  건강한 젊은 친구들 많겠다. 음식?  한국에서 최고겠다.  200만 데모?  그 때 프로뭐 맞고 잘 시간이거든?  잠이 보약이라고 안 했나?  야당?  쟤들이 뭘 하긴 하니?  정확히 풀이하면?  야~ 나도 당인데..

역사 교과서 별 것 아닌 것 같지?  니 새끼들,  박정희 앞에서 충성 서약 하는 거거든..  대물려  손자들까지 영원히




......
의미 없는 놈들은 참도 오래 살더라
의 의미:
밖은왜, 종두앙, 너대우, 니미밖..
나 두려워서 떠노라...














멀티 부팅 (도움이 안 되는 글들)

멀티 부팅
듀얼 부팅이라면 os 둘을 바꿔쓰기 하는 것이지만, 멀티는 둘 이상을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컴퓨터 학자의 말은 아니다.  내 정의가 그렇다.)

멀티 부팅 방식은?

1. 디스크 하나에 여러 os 설치
2. 디스크 하나에 하나의 os를 설치하고 시스템에 여러개의 디스크를 연결 사용
3. 기본 os를 설치하고 가상 머신 위에 os 설치

나는 2번을 사용한다.  복잡하지 않아서이다.  사실은, 더 복잡한 과정이다.  디스크 연결했다가 다른 것으로 바꿨다가, pc 뚜껑 열었다 닫았다..  이와 관련하여 pc 지식을 더 이상 확대하지 않으려는 순수한 노력이 이 고생을 마다하지 않게 한다.

google 검색을 해보면, 제일 먼저 보이는 순서
1. easybcd
2. BOOTICEx64_v1.332.rar
3. 직접 설치

1은 보기에도 간단하다.  매뉴얼 없이도 해볼만하다.  windows+mint, windows+windows에서는 몇번 해보고 사용하고 있지만, windows+opensuse에서는 안 되어서 이 페이지가 있게 되었다.

2는 좀 복잡하다.

EasyBCD 2.2 Manual.pdf (한글)
http://cafe.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J8TN&fldid=jhYT&contentval=0000H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from=&q=getdataback&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listnum=

Manual_T12_ricardofonseca.pdf (포르투갈)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9&ved=0ahUKEwjLgYLykcvQAhUL2LwKHZXLD2MQFghMMAg&url=http%3A%2F%2F187.7.106.13%2Fddfarias%2FLinguagem%2520Tecnica%2FT12%2FManuais%2FManual_T12_ricardofonseca.pdf&usg=AFQjCNF5bM5QznMVLXBbAQK9PltPufZiAg&sig2=LKh0bEfYUZKt_VNXormoVA&bvm=bv.139782543,d.dGc&cad=rja

DualBootWin7AndFedora.pdf (영문)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16&ved=0ahUKEwim8sjOksvQAhUIObwKHTaxACs4ChAWCD0wBQ&url=http%3A%2F%2Fwww.zgrafsoftware.com%2Flinks%2FDualBootWin7AndFedora.pdf&usg=AFQjCNGzn31zjdAVliukN2K73wQHNvkZ-A&sig2=lvZDj3wCnteVpAvEl8qCnA&cad=rja


매뉴얼을 읽지 않으면 계속적인 부팅을 경험하게 된다.



역사 2

역사의 비롯은 왕 족보이다.
개인 가문의 비사를 국민이 알 이유가 없다.
역사는 가르쳐서는 안 된다.

역사는 통치자의 업적이다.
과대망상으로 국민을 기만한다.  시험 과목으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역사는 피해의 기록이다.
침략 아니면 피탈이다.
이웃 나라와의 관계에 이롭지 못하다.

이스라엘과 아랍이 가까이에 살면서도 서로 유익하지 못한 것은
종교의 침략성도 이유가 있겠지만,  증오의 역사관 때문이다.

지구 상에서 역사가 사라지지 않으면 증오는 없어지지 않는다.
비루한 통치자에 있어, 이간의 역사에 꼭 필요한 것이 역사적 증오이다.
서로 물어뜯는 틈을 타서 덩달아 만행을 해도 아무도 모르게 된다.

우주 상에 딱 맞는 '정의' 카트리지는 없다.
괴이한 것으로 영혼을 말살하지 마라.
자식을 새장에서 기르려면 낳지를 말고,  자유롭게 보살피지 못하겠으면 개줄로 묶지 마라.

모든 영혼은 각자 개체의 완전한 소유이다.
인간 세계만큼 '관계'가 엉망인 존재는 없다.

아시아의 모든 국민은 행복할 준비가 안 되어 있다.
할 일 없이 이웃을 물어뜯으며 하루를 보내는 게 낙이다.

Sunday 27 November 2016

노망 원로 (내용 삭제)














글 삭제

제목은 뭐고, 내용은 또 뭐니?
남 나무라는 짓 좀 그만하자.

파티션

파티션 나누기도 습관이다.

160Gbs 디스크로 예를 들면,

C: 40Gbs, ntfs
D: 60Gbs, ntfs
E: 60Gbs, ntfs

windows에서 ntfs로 파티션 하던 습관이다.

windows에서 쓰는 Program Files는 C:에 있지만,  따로 설치한 프로그램은 모두 D:\Program Files에 설치했다.

포맷한 뒤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일도 쉬운 일이 아니어서,  설치하지 않고 D:\Program Files\에 있는 프로그램 실행 파일을 '바로가기 만들기'를 해서 바탕화면에 복사해두고 쓰면 설치하지 않아도 되는 프로그램들이 있었다.  (ghost를 쓰면 더 좋겠지만..)

D:, E: 크기가 같은 것은 한 쪽을 포맷하기 위해서 다른 곳으로 옮기기 편하게..

C:의 크기는 windows 설치하고 프로그램 몇 개 설치하면 저 정도의 공간이 필요하다.
용량이 작을 수록 이리저리 옮기기가 편하다.

그러다가, 마지막 파티션이 이렇게 바뀐다.

E: 60Gbs, fat32

fat32는 파일 하나 크기가 4Gbs로 제한되어 있고,  나중에 ntfs를 쓰도록 전체 용량 제한까지 걸어버렸다.  그 크기가 32Gbs라고 한다.  windows에서는 저 크기 이상으로 포맷이 안 된다고 한다.  두 가지의 용량 문제로 fat32를 쓸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다.  또 이렇게 바뀐다.

E: 60Gbs, exfat

용량 제한은 사라졌지만, 저 포맷하기가 쉽지 않다.  sata로 연결된 디스크가 windows에선 저 포맷이 안 된다.  usb로 연결해야 외장하드처럼 인식하고 비로소 exfat 포맷이 가능하다.  리눅스의 (sata 연결된) gparted에서도 저 포맷이 안 되는 것으로 안다.  아직 usb로 gparted 테스트는 안 해보았다.

opensuse가 아닌 리눅스의 경우에는 파티션을 다음과 같이 나누어썼다.  전에는 다섯 개 정도의 파티션으로 나누었으나,  잦은 설치, 삭제로 간단하게 하고 있다.

4Gbs, swap
나머지, /
파일 공유를 위해서는 딱 하나의 directory (폴더)만 열어두면 된다.  랜섬웨어를 대비해서 더 낫다.

전에는 다음과 같이 파티션을 나누었다.

4Gbs, swap
20Gbs, /
나머지, ntfs

ntfs는 windows와 파일공유를 쉽게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리눅스에서의 ntfs 파일 개방이 쉽지 않다.  일단 samba를 설치하고 공유를 하는데 제일 편한 게 mint라서 mint를 자주 썼다.  windows에서 mint와 같은 디스크에 있는 ntfs의 폴더를 열 수 없다면,  저 ntfs는 쓸 모가 없다.

4Gbs, swap
나머지, /

이와 같은 분할로도 얼마든지 내부 network으로 파일공유를 할 수 있다.  system이 망가지면 (windows보다 취약하지는 않겠지만,  windows보다 지식이 적다는 점을 고려하여) 다른 리눅스로 파일을 열고 windows로 전송하면 될 것이다.

samba를 설치하고 /downloads directory에 공유 옵션을 설정하고 개방하면 파일 공유를 할 수 있다.

exfat는 잘 모르지만 뭔가 사라진 것 같은 느낌을 여러번 받았다.  왜 windows에서는 sata로 연결된 디스크를 exfat로 포맷할 수 없는 지,  이유가 있을 것 같다.  이 fs는 mac과도 공유할 수 있다고 하니 더 기대가 되는 fs였다.  그런데 network로 공유할 수 있다면 굳이 그 고생을 할 필요가 있을까?

항상 여분의 빈 디스크가 있지 않다면, 디스크 하나에 os를 설치하고, 같은 파티션에 오래 보관해야 하는 데이터를 저장하기? 쉽지 않다.  os에 문제가 생겨도 포맷도 할 수 없게된다.

windows에서 사용하던 디스크를 mint에서 사용한다면 다음과 같이 쓴다.  (실제로 디스크 용량대로 표시한 게 아니다.)

windows에서
C: 40Gbs, ntfs
D: 120Gbs, ntfs

mint에서

4Gbs, swap
36Gbs, /, ext4
120Gbs, ext4

windows나 mint나 os 설치할 때 파티션 늘이고 줄이는 일은 어렵지 않다.  생각을 자꾸 바꿔주는 게 더 어렵다.  저 파티션을 셋이 아닌 둘로 나누면 공유하기가 더 쉽다.

4Gbs, swap
155Gbs, /, ext4

os 설치용 usb, dvd, cd 없이,  다음 루트로 os를 바로 설치하는 방법이 있으면 좋겠다.

os 파일 저장소 > 공유기 > network adapter > cmos > disk

이 프로그램은 cmos에서 제공해줘야 할 것이다.


참고: network boot

mint 파티션은 파티션 변경 작업이 쉽다.  windows에서 쓰던 ntfs 파티션을 ext4 같은 fs로 다른 포맷을 하면 된다.  opensuse는 이 것이 용납이 안 된다.  파티션을 다 지우고 처음부터 다시 하나하나 파티션을 만들어가야 한다.  이 것을 알아내는데 한참 걸렸다.

4Gbs, swap
36Gbs, /
나머지, /home
마운트 위치가 home이라고 어찌 알고 자동으로 떴다.  다음 대기 순번이었던 모양이다.

몇 달만에 opensues 디자인이 바뀌었다.  여전히 음질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그래도 mint에 비해서는 뭔지 안정감이 있어보인다.  아마 색도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Download openSUSE Leap 42.2
https://software.opensuse.org/developer

뭔가 다르다 했더니, 개발자 버젼이었다.
이제 같은 시스템에 windows 10이 설치된 디스크를 연결하여 부팅하고 ntfs를 여전히 소 닭 보 듯 하는 지 확인해야 하겠다.  fedora 25는 yumi에서 아직은 설치하지 못 했다.

memory를 다 쓰나해서 확인 해봤다.
uname -m
x86_64라고 나온다.  64bit란다.

그런데 한글 추가하지 않았는데, 한/영 키로 한글 쓰기가 편하다.  debian 설치 시 한글이 완전히 깨져서 나오던 것과 대조적이다.

windows로 부팅하고 opensuse가 설치된 디스크를 파일관리자롤 보았다.  windows에서 마지막으로 보았던 폴더 그대로 있다.  폴더도 들어가진다.  두 파티션 다 빈 폴더만 있는 빈 디스크로 나온다.  ext3fsd에서도 같은 결과를 보여준다.   뒤에는 windows의 결과를 받아서 전해준 것으로 보인다.  파티션 관리 프로그램으로 보면 fs가 other로 나온다.

easybcd로 멀티부팅 했다.  os 설치는 디스크 하나만 장착하고 한다.  설치가 끝나고 디스크를 하나 더 장착하고 easybcd로 멀티부팅 설정을 한다.  mint의 경우는 grub2로 했다.  파티션 지정을 안 해도 멀티부팅이 잘 된다.  opensuse는 grub, grub2도 안 되었다.  설정 저장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것을 놓치면 어디서부터 다시 해야하는 지 몰라 부팅만 반복하게 된다.  opensuse 설치될 때, grub2가 지나가는 것 같았다.  드라이브 = 자동 위치 확인 및 탑재를 클릭하고 저장..

Windows 10 HDD      (기본)
openSUSE    SDD

linux - grub2로 하고 지연 시간은 5초

그런데?  디스크 하나만 연결하고 opensuse를 설치해서 정상 부팅해서 사용했다.  easybcd로 작업한 뒤 어떻게 해도 멀티부팅이 안 된다.  windows가 설치된 디스크를 제거하고 부팅을 해도 linux 단독으로도 부팅이 안 된다.  아마 easybcd가 문제가 되는 것으로 보인다.  다른 멀티부팅 프로그램을 찾아봐야 하겠다.  이 멀티부팅이 잘 되고 있는 다른 pc로 확인해보면 windows 문제인 지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원시적 멀티부팅 = 각각 디스크에 os를 설치하고 cmos에서 부팅 순서를 바꿔주는 방법인데,  단순해서 좋긴한데 불편했다.  windows에서 opensuse directory를 들여다 보면 opensuse로 부팅이 안 되던 경험이 있다.



koplayer 사용 금지
android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편한 프로그램이 있다.  avast에서는 지속적으로 이 파일이 수상하다는 메시지를 보내온다.  저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보일러를 외부에서 켜고 끄고 온도를 조정할 수 있게 해주는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다.  그런데,  딱 하나의 프로그램만 사용하고 인터넷도 사용하지 않는 pc가 바탕화면이 없어졌다.  바이러스가 두개 나와서 삭제는 되었지만, 바탕화면 복구는 안 되었다.  중국에서 만든 프로그램이래서 설치하기 꺼려했는데 확실하게 이상한 효과를 보았다.  중국에서 만든 프로그램은 어떤 용도로든 최고의 주의를 해야 하겠다.  나에게서의 최고 주의란, 사용 금지를 말한다.  아이콘은 빨간 풍뎅이 그림이다.




지명 수배

공개 수배
비아그라와 마약으로 환각 파티한 자들을 지명 수배합니다.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고위직에 오른 의사들도 공범이므로 지명수배합니다.
한다 그랬다가 안 한다 그랬다가 이 놈이 시키면 이런다고 했다가 저 놈이 시키면 저런다고 했다가 김종필이가 절대 내려올 사람이 아니라고 암시하면 그 게 대단한 힌트인 줄 알고 기어들어가 나오지 않는 선출직 공무원을 지명 수배합니다.





......
비아그라가 고공에 뜬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는 말이던가?

나 왜 이렇게 선동적이 되어 가나?

입증 책임

거대 기업이 있으면, 반드시 정치권과 야합을 한다.
거대 기업을 그대로 두는 것은 야합이 정치권에 없어서는 안 된다는 말이 된다.
정치를 깨끗하게 할 방법이 없어진다.
서울대를 나와서 초일류 기업에 들어가서 이런 야합에 제대로 맛들이는 게 우리의 자식들이다.
교수들도 물들고,  고학력 학위 취득자도 이 기업에 줄을 선다.
교수는 총리 했다, 장관 했다, 의원 했다 오락가락 한다.
이런 세상을 뭐라고 불러줘야 하나?

기업이 돈을 주고 법을 산다.
대통령도 배 부르고 국회의원도 기분 좋다.
한국 서민은 2중 3중으로 시달린다.  비정규직으로 고생하고 외국인 근로자 눈치도 봐야한다.
기업으로부터 돈을 주고 받은 사람들은 다 안 했다, 모른다고 한다.

이 것을 무슨 방법으로 입증할 것인가?
서민은, 마치 신처럼 모든 입증 책임이 서민에게 부과되는데,  끼리끼리 해 먹는 놈들은 입증 책임도 검사가 용역을 해준다.  그 다음에는 뒤에 남은 메뉴가 너무나도 많다.  증거 인멸의 충분한 시간 제공, 불기소, 증거 부족, 해외 도피, 시효 만료, 침대 조사, 질환 예외, 집행 유예, 사면 복권..

선거날 주민등록증 들고가서 도장 하나 찍고 나온다고 세상이 바뀌지 않는다.  다 그 놈이 그 놈이고, 거기서 거기이다.  다 우리 동네 도둑놈을 밀어주는 것이다.  우리 동네 가로등은 좀 더 밝아지겠지?

그게 무슨 대단한 9차 방정식이라고 아무도 몰라서 안 하는 것이라고?

오해

사람은 얼마나 이해를 정확히 하나?
집의 화분에서 부추가 자란다.  물을 한 번도 주지 못했는데,  운도 좋아 잘 자랐다.  하얀 꽃도 활짝 피운 것을 보니 기특하다.  나는 구속하는 것을 싫어한다.  부추는 다른 사람이 심었다.  먹지도 않는다.  다음 봄에 더 많은 부추가 화분에서 저절로 자란다.  부추 씨앗을 따면서,  내가 이 부추 씨앗을 직접 만들려면 1,000년의 시간이면 만들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면서,  내가 이 세상에 오기 전,  나를 만들어 세상에 보낼 수 있었다면,  나는 나의 몸에 무엇을 심기 위해 노력했을까?  나를 만드는 일을 아마 중간에 포기하고 말았을 것 같다.  10,000년이라는 시간이 있었다면,  나 자신을 완성할 수 있었을까?  대충하고 말았을 것 같다.

어머니 틀니를 만든 지 6개월이 다 되어간다.  틀니를 순서대로 놓아두고 매일 이렇게 말을 한다.  '그대로 들어 그대로 끼우세요.'  도식으로 말하자면,  그대로 들어서 입 안으로 밀어넣으면 들어맞게 된다는 소리이다.  x축에서 그대로 수직 방향 상승한 다음,  y축으로 입 안 쪽으로 이동하는 그림이 그려진다.  그런데 어머니는 거의 매번 틀니를 거꾸로 넣는다.  잘못된 방법을 거의 바꾸지 못한다.  6개월이 다 되어가는 어느 날,  어머니와 꼭 같은 자세로 앉아서 틀니를 입 안에 넣는 시늉을 해보았다.  그대로 들어서 입 안에 넣는 순간,  틀니의 방향이 바뀌고 있었다.  안 쪽은 바깥쪽으로 가고, 아래는 위로 가고 있었다.

6개월 동안이나 같은 말을 반복하는 나는 상대방이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반복하고 있었다.

노인에 대한 기록은 꼭 필요하다.  젊었을 때는 종로서적에 자주 갔다.  교보문고보다 더 자주 간 이유는 종로서적 3층에서 싼 대학교재를 팔았던 때문이다.  지식은 필요하고 비싼 책을 살 수 없어서 생각해낸게 대학교재였다.  유명 대학의 모든 교재를 사서 볼 생각까지 하고 교재 명단까지 작성을 했다.  지금도 어딘가에 그 목록이 있다.  그 중에 보게된 게 '노인학'이다.  교재로는 너무나 엉성한 책이었다.  노인학이 꼭 필요한 이유는,  나도 빠른 속도로 노인화 되어가고 있고,  기억은 가물거리고, 화도 갈 수록 잘 내고,  속단은 늘어만 가고,  단정도 점점 더 잘하고 있다.  노인 일지도 필요하다.  노인을 보살피는 후대가 반드시 읽어야 하는 내용들이고 그들에 노후에도 필요한 지식이다.

이 교재들을 구하기 위해 어느 대학에 전화를 했다가 (아마, 이화여대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40대쯤 되는 직원인 듯한 사람에게 봉변 같은 것을 당한 적이 있다.  왜 대답을 그 모양으로 하지?  법률구조공단에 전화를 해보면 아주 불쾌해지는 그런 기분이 들었다.  그 때는 이름만 구조공단이었다.

인생은 답이 어디에도 없지만,  확실히 답이 있다.  그 것은 스스로 찾아내야 한다.  몇 달 씩 걸어 오체투지를 한다고 알 수 있는 내용은 아니다.  자기가 주관할 수 있는 순수한 자기의 세상을 만든 다음에 답을 얻을 수 있다.  남이 만들어놓은 길에서는 어떤 답도 들을 수 없다.  정확히 말하자면,  '행복'이라는 것도 인생의 목표가 아니다.  일상의 작은 행복이라면,  맛있는 것 사먹는 것,  취직이 되는 것, 승진하는 것, 금고를 터는데 성공하는 것,  이성을 꼬시는데 성공한 것..  어떤 것은 나쁘고 어떤 것은 좋은 것인가?  어떤 것은 행복의 카테고리에 넣고 어떤 것은 빼야 하는가?  사람마다 기준은 같지 않다.  정의감으로 판단하는가?  평화 개념으로 판단하는가?  질서로 판단하는가?  정직으로 판단하는가?  아무리 나쁜 짓을 한 뒤에 자신의 뇌를 마비시키면 되는가?  뇌를 기만하면 충분한가?  이 방법은 거의 모든 사람이 하고 있다.  자기 합리화라고 한다.









역사 교육은 모든 아시아 국가의 평화를 위하여 금지해야 할 과목이다.

역사는 제 마음대로 쓴 개인 소설이다.
이웃나라와 돕고 사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상대 국가에 대한 미회수 채권만 기록 되어있다.  우리 것은 좋은 것이고, 독창적이고, 우월하고라고만 써있다.
세상에 그런 나라가 어디 있나?
옆 나라로 이민 가게되면,  나는 멍청한 나라로 가는 것이 되네?

덜덜덜

나는 동영상을 만들면서 '새' 영상 나오는 것은 스토리를 설명하는데 필요하지 않으면 빼버린다.  공격적인 자세가 나오는 영상은 뺀다.  독수리가 날면 까마귀, 갈매기 같은 게 방해를 한다.  신경을 많이 쓰는 부분이다.  의외로 새를 무서워하는 사람이 많다.  내 영상은 원칙적으로 무료라서 마음의 준비 없이 들어와 보는 사람을 배려하고 싶었다.  더구나 가난한 사람이 내 영상을 보고 두려워한다면 나는 미안함을 느낄 것이다.

어려서 우리 집은 꽤나 부자였다.  마당이 아주아주 넓었다.  지금 생각하니 나는 할아버지의 경제 능력의 1/1000 규모도 이뤄내지 못했다.  이런 점에서는 내가 할아버지를 탓할 수 있는 것이 줄어든다.  적어도 할아버지는 나에게 그 것을 보여주기는 했으니 말이다.

배수로가 있었는데,  그 쪽으로 가지를 못 했다.  빠지면 혼자 힘으로 나올 수 없었던 곳이다.  어른이 되어 가보니 도움닫기를 하지 않고도 가볍게 건널 수 있는 작은 배수로였다.  이 피사체는 내가 성장하면서 상대적으로 점점 작아져간다.   어려서 과자 같은 것을 들고있다 새의 부리에 찔릴 뻔 했다던지 새 알이 있는 둥지 근처를 지나가다가 방심한 상태에서 뒤통수를 찔린 적이 있다면 많이 놀랐을 것이다.  그런데 공포를 준 이 새는 놀란 사람이 커가면서도 그 크기가 상상에 비례해서 커져만 간다.  마음 속에서는 그 공포가 하나도 줄어들지 않는다.  학교 가는 길에 새가 있어 못 가다 학교에 늦은 사람도 있다는데 누군지 기억이 안 난다.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 한다.  그 게 자손들에게 전달될 수가 있다.  후손은 DNA로 심리가 전달될 뿐 아니라,  부모의 모든 행동 패턴도 자기도 모르게 그대로 따라한다.

제목은 덜덜덜 떠는 모습을 그린 의태어이다.  오디션에 나와서 음악은 잘 하는데 덜덜덜 떨며 오디션을 마친 사람들을 많이 보았다.  나도 이 느낌을 잘 안다.  그리고 그 이유도 잘 안다.  특히 직계 모성에 그런 공포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많다.  이 것도 정신과 치료가 필요하다.  반드시 고쳐야 그 증상이 다음 세대로 넘어가는 것을 막을 것을 기대라도 해본다.  흔히 자신감 부족, 실력 부족이라고들 말하지만,  그런 경험이 없거나 원인을 모르면 그렇게 말 할 수 있다.  말이란,  철학을 바탕으로 논리정연하게 설파하는 것을 생활주변에서 보는 게 아니다.  그런 태도로 남을 놀려먹고 그러지도 않는다.  나와 단 1mm라도 다르면 때려부수고 싶어지는, 책을 평생 안 읽고 살아서 남을 조금도 이해하고 싶지 않은 현 사회에 대한 이야기이다.

유제이양이 뉴욕으로 보이는,  저 건물은 뉴욕 아니면 볼 수 없겠다는 묘한 디자인의 건물 아래에서, 길거리에서 아시안 두 명의 반주를 배경으로 노래하는 영상이다.  무척 실망을 했다.  실망했다고 몇 자 적었다가 예의 그 한국어 비속어에 나의 다음 행동 지침까지 친절하게 적어둔 사람이 있다.  내가 한국어로 comment 달지 않는다는 결의를 잠시 잊었던 보상을 톡톡히 받았다.  노래 부르는 사람의 마음 상태는, 표정이 다 말해준다.  여기와서 노래하다 혼나면 어쩌나의 표정이다.  나는 죄가 없는데..의 표정이다.  이 떨림은 나이 50이 된다고 저절로 없어지지 않는다.  배짱을 두둑하게 하는 방법은 내가 아는 바로는 딱 세가지 밖에 없다.

술을 마시고 간댕이 부은 것처럼 떠벌이거나, 욕을 잔뜩 얻어먹고 얼굴 새빨개져서 악으로 노래를 부르거나,  나는 마지막이 걱정이 되었다.  보통 사람들은 마약으로 간단히 해결을 본다.  마약은 종류도 많고 할렘가에서는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멕시코 국경을 넘어가면 또 쉽게 구할 수 있다.  할렘에서는 영상에 찍힐 수도 있겠지만,  멕시코에서 증거물을 확보하기는 쉽지 않다.  또 미국은 친구 중에도 이런 것을 권하는 자가 많다.

오래 걸리겠지만, 꾸준히 심리치료를 받기를 바란다.  유제이양 노래 너무나 좋아했다.  좋아하지 않았으면 실망 자체가 없었을 것이다.  기억도 안 났을 테니..  '진짜 동생' 유지니양 노래 한 곡을 세시간짜리로 만들어 듣고 있다.  벌써 일주일 째 하루 종일 그 '천사가 노래하는 음악 세계'에 빠져들었다.  원곡은 1분도 들어줄 수 없었다.  애들이 '의문의 1패'라고 말하는데,  무문의 1패이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1패라는 소리이다.  애들이 하도 지 멋대로 말을 만드니 저 말은 이해했을까 해서 써본다.

욕한 사람에게:  욕을 그렇게 사납게 하면 뇌 정서가 회복이 안 된다.  그 것도 유전된다.  청중이 도와줄 수 있는 것은,  독기를 제대로 올려주는 것 뿐이다.

욕을 심하게 먹고,  돌이켜 생각해보았다.  나도 정치하는 사람에게 심한 욕을 많이 했다.  몇일 전에 국회의원 사무실에 항의 전화가 빗발치더라는 소리를 기억하면서,  아 나 같은 사람에게도 욕을 먹는 국회의원들은, 일 할 맛 안 나겠다는 걱정을 처음 해본다.  나 같으면 '이쁜 법' 같은 것 진작 포기했을 것도 같다.

내가 tv에서 딱 하나 보는 게 있다.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youtube에서 가끔 실수로 클릭을 하고 보면,  낯익은 이름이 나온다.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자의 영상이다.  얼굴도 전혀 기억나지 않고, 노래도 생각나지 않는다.  오직 이름만 본 기억이 난다.

언젠가 많은 사람 앞에서 노래부르려면, '아우라'가 있어야 한다고 말한 사람이 있다.  나쁜 말로 하면 깔보거나 아래로 내려다보거나 한다는 말이 된다.  그런데 관객이 무서워지면 '집에 빨리 가고 싶다.'만 생각난다.

또 하나 느낀 것,  미국 사람처럼 생긴 미국인은 그러지 않는데,  유난히 미국에 사는 교포가 그런 것을 보면서, 미국에도 인종 편견이 심하고 많은 굴욕을 경험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봤다.  그 부모 세대가 마음 고생이 아주 심했을 것이라고 짐작해본다.  왜 필리핀 여자가 미국이 아닌 캐나다 이민을 선호하는 지도 짐작할 수 있었다.  캐나다에는 아시안이 많아서 신경을 별로 안 쓴다네..

또 하나 더,  미국엔 학원도 많지 않을 텐데,  학교도 일찍 끝나던데,  열 세살, 열 다섯살 아이들이 보여주는 연주, 노래는 평범한 수준이 아니었다.  그 이유를, 간섭하지 않고, 포대기에 키우지 않고, 반말하지 않고, 문제를 사지선다형으로 내지 않고,  집에서 책을 못 읽게 학교에 묶어두지도 않고,  서울대만 대학이라고 유도하지 않고, 옆에 재우지 않고 자기 침대에서 재우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존중해주는 부모나 사회의 태도 때문이라고 본다.  옆에서 누가 무슨 말만 하면 자기에게 한 말이 아닌데도 따지고 욕하는 사회에서는, 구경도 할 수 없는 인생관이다.

전에 충주 롯데마트 앞에서 일 할 때의 일이다.  나는 주차장에 차가 몇 대나 들어갈 수 있나하고 주차장 길이를 재는데 이런 기계를 사용하고 있었다.




좀 떨어져서 보면 이렇게 보인다.  한 여고생이 이 모습을 보고,  그 짧은 시간에 얼굴 표정이 볼만했다.  이 사람 미쳤네 어른이 애들 장난감을 갖고 놀다니..의 표정이 만들어졌다.




중간에 검은 색 마디도 없었으니 더 그렇게 보였을 것 같다.  저 용도를 알기 전까지는 아직도 그 생각 중일 것이다.   그토록 많은 편견이 사람을 잠식하고 있는데도 불편함을 모르고 잘 살아간다.

몇 일 뒤,  이런 욕 잘하는 아이들에 의해 망가지는 kpop이라는 생각이 계속 되면서,  k가 한국이 아닌 다른 지방을 의미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확인하며, 내가 이 경박스러운 음악을 왜 듣고 있었나 하는 반성에까지 이른다.  Beethoven이나 들어야 하겠다.  유지나양 음악도 내려야 하겠다.  재미가 없어진다.  한글로 된 아이템은 어떤 것도 지원을 안 하기로 결정한다.




소설적 역사

애비를 주인공으로 소설을 역사로 만들려다,
지가 세계적인 기록의 역사의 주인공이 되고 말았다.

식당

어떤 행동을 하기 위해 모인 사람들
모두 하나의 구호로 뭉친 사람들이다.

구호가 곁가지를 치고,  자기 주장만 하게되면,  서서히 반대하는 사람이 생겨난다.
현재 72억명의 서로 다른 생각이 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길고 긴 주장을 100% 동의하는 사람이 자기 가족 빼고 몇 명이나 되겠는가?

구호는 가장 대중적이고 효과 있으면서 짧을 수록 좋다.

식당으로 사람들이 몰려들어가지만,  각자 제 방에서 제 입맛에 맞는 것을 먹는다.  오늘 특선 메뉴가 있어도 어제까지 계속 먹어온 손님은 그 날은 다른 음식을 주문할 수도 있다.  실명을 거론하며 모든 독재를 뿌리뽑자고 한다면 반 이상은 돌아서버릴 것이다.  모든 사람은 편중되어 있다.  특정 지역 태생은 어떻게 해도 그 편중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다른 지역이라고 그 편중이 없는 것도 아니다.  이스라엘과 중동의 그 끝도 없는 싸움은 모두 정의라는 이름으로 계속되는 것이 아니다.  어머니가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편중 교육을 해서,  그로부터 후손들은 벗어나서 독립적인 행동을 할 수 없다.  인간이 아무데나 자유롭게 갈 수 있는 것 같아도 정신 안에는 어떤 식으로든 스스로를 묶는 족쇄를 가지고 있다.  DNA로, 사회 분위기로, 지역적으로 수단을 가리지 않고 스스로를 조이고 있다.  알고보면 인간은 그렇게 우아한 동물이 아니다.

Saturday 26 November 2016

청와대에 악마가 숨어있다.

전 세계의 사냥꾼은 청와대로 집결하여 악마를 사살하라.
과잉 진압한 경찰은 모두 기억해뒀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나중에 예외 없이 처벌하라.  악마의 지휘를 받고 악마를 위해 목숨을 바치려는 자는 한국의 경찰이 아니라 악마의 현신이다.
경찰이 어리석으면, 한국 경찰을 폐지하고 미국 경찰에 용역을 주어라.
대표, 국방, 총리, 교육, 공중파 방송 사장, 조윤선, 모두 끌어내어 광화문에서 화형식 안 하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라.  그대들 운명은 스스로 결정하라.  그대들은 어떤 모습으로도 한국 땅 위에서 살아낼 수 없다.

오늘 사살하지 못하면 국민의 피 같은 세금에서 송로버섯은 여전히 악마의 밥상 위에 올라갈 것이다.  비아그라는 오늘도 과용되고 있을 것이다.  오늘 내려가나 내일 내려 가나 똑 같다면,  악마는 송로 버섯이나 원 없이 먹고자 할 것이다.  그 악마는 자살의 가치도 없다.   끝까지 살아서 독방에서 무기징역으로 잘못을 반성해야 한다.  마지막 부분은 망각이 심한 국민에 의해서 뽑힌 임금에 의해 사면 복권되겠지만..

끝까지 살아남아 국민을 착취하려는 세력들의 말로를 역사로 보여주어야 한다.
어쩌다 국민은 이렇게 덜 봉일 수도 있다.



......
쿠데타가 일어나는데도 미국의 묵인은 항상 있어왔다.  이 것이 마치 미국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국내에서는 인정되는 효과를 누린다.  누가 착취를 하든 미국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불법 정부일 수록 미국으로 건너가는 금액은 커지게 돼있다.  자기 이야기 하면 화를 내는 사람들에겐,  베트남의 예를 들려주어야 한다.  베트남이나 한국이나 같은 과정을 겪었다.

일베의 자금원을 추적해야 한다.  북한, 일본, 중국, 러시아, 전직 대통령, 최고 권력 단체, 최고 재벌 등 어느 곳에서 지원 받는 지 밝혀내야 한다.  국가를 위태롭게 하는 가장 위험한 집단이다.

유병언의 무연고 시체 매입 과정도 조사해야 한다.  사이비 종교가 사이비 종교를 보호했다.

첫 진술에서 '모른다.' '기억 안 난다.'라고 했다면 법정 최고형에 가중 처벌해야 한다.  증거를 수사관이 찾아내는 것은 증거가 사라지는 것을 수사관이 스스로 도와주는 꼴이 된다.  이런 것도 법을 만들 줄 모르면 국회의원이 아니다.  국회의원이 일년에 일 않고 받아가는 돈이 도대체 얼마인가?  아직도 거짓말에 대해 처벌이 없는 이유와 선진국이 못 되는 이유와 노벨상이 없는 이유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보는가? 이런 아무런 쓸 모도 없는 일로 싸움질이나 하면 언제 그 어려운 과제를 다 이루어내나?  한국인은 단 한 번도 손가락으로라도 찍어 맛도 볼 수 없는 것들이다.  독재를 할 양이면 싱가포르처럼 하거나,  자신들 없으면 나라를 해산하자.

마스크 데모를 is라고 말한 게 최순실인 게 되나?
경주 지진도 최순실 지시로 조작한 것이더냐?  유난히 카메라 흔들림 영상이 많았다.

매스컴은 왜 꼬박꼬박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잊지 않나?  중립인가?  마지막 희망인 아부인가?

재벌 분할 작업을 해야한다.  권력의 부패의 원동력은 재벌로부터 비롯된다.

나 요새 왜 이렇게도 덜 떨어지게 정치적이 되는 거니?  나는 뭐가 그리도 잘 낫다고?




WakeOnLAN (원격으로 pc 켜기 - 찾는 중)

pc에 관련된 내용을 많이 쓰는 이유를 생각해보니,
스스로 그 많이 돌아가는 길을 다시는 가지 않기 위해서,  그리고 늙어서 홀로 pc를 배우려는 사람들을 위해서..  아무리 읽어봐도 무슨 말인 지 모르겠고,  물어볼 데도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저 프로그램 파일 이름은 다음과 같다.

WakeOnLAN_2.11.12.0.exe

google 검색하면 설명이 나와있다.
포트포워딩 같은 개념은 좀 어렵다.  내부 포트, 외부 포트를 명쾌하게 쓴 글을 아직 못 보았다.  그래서 나서서 설명하기도 그렇다.  데이터가 들어올 때 어디를 거쳐서 어느 pc의 스피커를 울려 e-mail이 도착했다는 신호를 주느냐..

저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pc를 원격으로 켜는 것은 아홉대 중 한 대만 성공했다.  pc를 끄는 것은 한 대도 성공하지 못했다.  pc 끄는 것은 tightvnc난 nomichine을 설치하고 원격으로 끄면 된다.  그 한대도 키보드나 마우스를 건드리면 pc가 켜지게 되어있는 시스템이다.   이 기능도 어떤 것은 점퍼를 1,2 접속에서 2,3 접속으로 바꿔줘야 하는 mainboard도 있다.  google 검색으로 pdf 같은 문서 manual을 찾아보면 나온다.  매뉴얼 없이도 볼 수 있기는 한데,  utp 케이블을 꼽는 곳 근처에 핀 세개가 있는 곳이다.  생기기는 같게 생겼어도 단순히 usb에 전원만 보내주는 것도 있다.  이 기능은 pc가 꺼진 상태에서도 usb용 선풍기 같은 것을 돌릴 수 있게 해준다.  무선 키보드 마우스에도 필요할 것 같다.

내부 network으로 저 기능을 사용하는 것은 쉽다고 했다.  포트포워딩 때문인 것 같다.  포트포워딩에서는 모든 pc의 내부 ip와 사용 port, udp, 용도 등을 등록했다.  다른 web 문서를 찾아 정독해야 하겠다.

Wake On Lan(WOL) : 원격으로 컴퓨터 켜기 설정 및 사용
http://neoray.tistory.com/281

설명에 점프가 많고 모르는 사람은 무슨 말인 지 모르는 말이 많지만,  여기서의 방법대로 해서 끄는 것은 하나도 안 되었고, 테스트한 아홉 개 중에서 켜는 것만 딱 하나 성공했다.  저 위 어디엔가 있는 내용.  주소 추가하면서 설명을 반복한다.  음악이 시끄럽다.  음악 있는 페이지가 싫다.  처음 이 방법을 알고난 뒤에는 나도 음악을 많이 링크했지만..

원격으로 컴퓨터를 키고 끄자
http://iluku.net/blog/archives/142

여기에는 랜카드 설정 - 전원 옵션을 켜는 것으로, 반대로 설명되어 있다.  그러면 여기서 테스트 할 때 그 옵션을 서로 반대로 주면 되던 것이 안 되거나, 안 되던 것이 되거나 할 것이다.

삼성 pc는 너무한다 싶을 정도로 cmos에서 바꿔줄 게 없다.

전원 설정을 바꿔줘도 안 되는 것은 안 되고, 되는 것만 되었다.  방화벽에 올라가 있지도 않을 것을 등록하고 허용해도 안 되었다.













물가

서울 시 공무원을 했다는 어떤 사람이 이런 말을 한다.
전두환 때는 좋았다.  물가가 안 올라서

나는 경제학자가 아니지만 그 말이 일리가 있는 지, 간단히 생각해본다.

물가가 오르지 않으면, 상대적으로 월급도 오를 수 없다.   월급 인상의 근거가 없다.  물가 인상이 월급 인상의 주요인이다.  성과급 문제는 다른 문제이다.
물가가 오르면 주택 가격도 오른다.  따라서 물가가 오르지 않으면 변동 사항이 다른데 있지 않다면 주택 가격도 오르지 않는다.  이 것은, 대출을 받아 집을 사려는 사람에게는 좋은 소식이 아니다.  집을 사고 몇 년 묵혔다 팔 생각이었다면 오래 기다려야 한다.  대출 이자의 부담이 커진다.  물가가 계속 꾸준히 오른다면 집을 사고파는 게 활성화된다.  실질 이익인 지 어떤 지는 몰라도 올랐다는데서 소득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 효과는 일반 소비도 활성화 시킨다.  장차 소득이 늘 것이라는 기대, 또는 지금 매도 처분하면 기대 수익이 확실해 보일 것으므로..
물가가 오르지 않으면 유통을 경직시키고, 물가가 꾸준히 오르면 유통은 활성화 될 것이다.

물가가 오르면 상대적으로 화폐 가치가 떨어진다.  오래 보유하고 있어야 하는 고정 자산의 가치는 점점 떨어진다.  이 것은 그래프에서는 사선으로 나타난다.  비교 기간을 수십년으로 보고 이 것을 비교해보면 물가 안정책의 효과가 얼마나 있는 것일까?  오래 보유한 주택 자체의 가격은 올라있지만,  예전에 그 주택을 구입할 가격으로는 그 가치의 주택을 살 수 없다.

정권이 바뀌고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이야기는?  팽창하는 물가 상승 요구를 수용했다는 이야기가 된다.  즉 꾸준히 물가가 오르고 있었다면 갑자기 물가가 솟구칠 이유가 없었다는 말이다.

그래서 수십년 싸이클로 보면 같은 결과인데,  잠깐 착각하게 만드는 게 저 정부 제시 수치이다.  대만에서 말한다 한국은 부채 너무 좋아한다고,  자격이 있는 지 모르지만 일본에서도 말한다.  한국은 부채 너무 많이 쓴다고..  정부가 손가락으로 가르키는 것 (홍보)만 이해하는 사람은 저런 정부에 편중된 태도를 취하는 게 일리는 있다.  사람은 이런 사람들 속에 섞여들어서 이야기를 주고받는다.  그래도 자기 말이 맞아도 얘기하면 손해보는 경우가 반드시 있다.  옳다고 아무데나 마구 통용되는 패키지란 세상에 없다.  쓰레기 종량제가 근거가 타당하지만, 그 덕분에 남한 전역에 쓰레기 냄새가 풍년이다.  나라면 쓰레기 종량제 안건 낸 자를 반드시 처벌한다.

물가에 한참 뒤쳐져서 월급이 오르면 어쨌든 물가에 적응해갈 수는 있다.  그런데 물가 상승에 월급은 고정이라면?  상대적으로 약탈감을 느끼게 된다.  실제로 가치를 강탈당한 것이다.  그 절도범이 누구냐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계산하기 어렵다.  째려본 게 무슨 폭력이냐 하는 말과 거기서부터 싸움이 시작 되었다 하는 말과는 다르지만,  어쨌든 현실적으로는 '싸움'부터 법정 계산을 시작해준다.  폭력은 째려본 것도 포함해야 하지만, 그 것의 무게를 측정하거나 증거를 들거나 하기가 어렵다.  증거물이 없으면 없는 것으로 취급한다.  이 것은 절대적으로 권력이나 부유한 사람엑 유리하다.  원래 약속처럼 법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통제 목적으로 이 것 하지 말고, 저 것 손대지 말고..로부터 시작한 게 지금 쓰이고 있는 법이다.

사람은 다 알고 말하는 게 아니다.  즉흥적이고 산만한 지식 찌꺼기를 응용해서 이해도 아니고 오해하면서 잘 살아간다.  전문가들도 tv에 나와서 잘못된 발언을 수시로 하는데,  보통 사람들이야 더 말할 것도 없다.  나도 그랬고, 그도 그랬고?  또 영원히 그러면서 살아갈 것이다.  죽을 때까지 자기가 뭘 몰랐는 지를 모른다.  따진다고 될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한국인?

영국에서의 뉴스
균형잡힌 뉴스?
상층부는 부패한데, 국민은 착하다는 표현을 썼다.
물건을 잊고 가도 돌아와서 보면 그 자리에 있더라라는 표현까지..

한국인이 착하다?
평생을 한국에서 산 나는 절대 동의 못한다.
사람들이 이렇게도 싸가지 없을 수가 있나?

아무에게나 반말하고,  자기에게 한 말이 아닌데 반말하고 욕하고
평생을 대물려 그리 살아왔으니 무례하면서 무엇이 무례인 지 조차 모른다.
학교에서는 이런 교육 못하고, 가정에서는 학교에서 하는 줄 알고 안 하고, 못 하고..

차 타고 익산 같은데를 지나가 보면 차 문을 다 닫고 가도 악취가 난다.  농촌은 쓰레기 안 태우는데가 없다.  잠깐이 아니다.  거의 24시간 태운다.  바람의 방향이 바뀔 때만 좀 낫다.
인심 좋고, 물 좋고, 공기 좋고?
인심은 폐기된 지 오래 전이다.

전 대통령에 대해 누가 한 마디 한 모양이다.  국민은 누구나 그런 소리 할 수 있다.  그런데 그 아들이 발언자에 대해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사회에서 매장해버리겠다.'고
그 발언자가 공무원이라면 모를까,  어째 무슨 무권 상속을 그렇게 하나?

제 권리가 아닌 것을 왜들 함부로 사용하려 하나들?
용서받지 못할 행동들을 한다.

이러면 또 입이 가만히 있지 못하는 사람들 아주 많다.
이런 말들 잘 한다.  '떠나~'
내 지분 내놔,  당장 갈께.  능력 있는 사람만 남에게 잔소리를 해라.  보상능력

낮에는 태극기, 밤에는 인공기를 걸던 때가 있었다.  나는 그 상처가 이토록 오래 가고 후손에게도 피해를 주는가 했더니,  다시 생각해보니 한국 사람이 평생 책을 읽지 않으니, 남의 말에 대한 이해심이 전혀 없다.  자기와 조금이라도 다르면 빨갱이 소리를 듣는 이유를 찾았다.  빨리빨리가 마치 새마을 운동에서 파생된 것처럼 이야기들 하고 다니지만, 일본 공출을 위해 일본군이 한국 노예를 착취할 때 써먹던 수법이다.  해방이 되고 건국이 되었는데,  초대 정부 역시 착취의 기술이 필요해서 일본 행정을 그대로 사용했다.  이후 독재를 하면서 역시 착취가 절대적으로 필요했으므로 군사 문화와 더불어 마치 한국의 고귀한 문화처럼 빨리빨리가 정착한 것이다.  한 시간도 못 기다리는 식당에서 인스턴트가 아닌 음식을 어떻게 기대할 수 있는가?  미리 만들어 공기 중에 방치한 음식을 먹거나..

일본에서 다섯 살 아이가 눈 빛도 초롱초롱하게 서점에서 책을 고르는 것을 보고 100년이 지나도 한국은 일본 근처에도 못 가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ssd 2 (toshiba q300pro)

모델명에 왜 pro가 붙었는 지 모르겠다.
pro는 아니다.  q는 짐작하겠다.  빠르다는 뜻 같은데 고장이 빠르다라는 뜻으로도 해석되겠다.  교환도 빠르다. (a/s 나진상가 - 나진상가에서 전화가 왔고 - 교환품만 도착할 줄 알았는데 - 다음 날 일찍 우체국 택배로 도착했다.  일반 택배는 불쾌감만 생긴다.  우체국 택배는 가서 보낼 때 4,000원이다.  작은 박스 하나 주는 것에 직원이 생색을.. - 이 부분 내가 over 했다.  박스 값도 따로 돈 계산이 될 것이다.)

ssd가 열이나고 (섭씨 50도 정도), 모든 파일, 폴더명이 하나도 알아볼 수 없는 이상한 문자로 바뀐 뒤, ssd를 포맷하고, os를 새로 설치하는 과정에서, 부팅이 되고 (os 설치된 후의 자연스런 부팅인 줄로 알았음) 디스크  ssd 인식 불가인 상태여서 교환품으로 받은 ssd인데,  파티션하고 포맷하고 root에 파일 만들기가 안 된다.  (windows update 때문일까? - 마우스 메뉴가 달라졌다.  하드디스크에서는 root에 text.txt 파일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보아, 도시바 제품의 근본적인 결함으로 보인다.)  느린 포맷을 하고 다시 해보려고 한다.  느린 포맷을 하고 root에 빈 text 파일 만들기가 된다.  빠른 포맷의 신뢰도 문제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 상태에서 오래 정지,  한 번도 안 쓴 새 것이 이러면 불안해진다.  너를 어떻게 믿고 5년을 쓰라는 말이냐?



검색 속도가 일정하지 않다.  또 불안



secure erase에 별로 설명이 없다.  start가 되지 않는다.  usb를 연결하면 되긴 하지만 erase 작업을 하지는 못 했다.  다른 프로그램을 받아서 erase 했다.

교환제품에는 정품 스티커가 없다.  표기도 뭔가 다른 것 같은데 대조해보지는 않았다.  무상 교환 기한 내에 고장나도 교환 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다.  비싸게 주고 산 덕이 없다.

ssd는 가끔 만져보고 열이 체온보다 높으면 정상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pc를 열어보면 하드디스크, 그래픽 카드, cpu, power supply 쪽에서 열이 많이 난다.  power supply에도 열이 거의 없는 것도 있다.  여기에 열이 많으면 별도의 팬을 열의 출구에 장착하면 열이 많이 떨어진다.
이 상태에서 pc 뚜껑을 닫으면 그 열이 ssd로도 전해질 것이다.  이 상태가 위험하다.  실험 보고에서 문제 되었던 것은 섭씨 50도에서의 시험이었다.  요새는 power supply가 pc의 아래에 있는 것을 많이 본다.  왜 그렇게 했는 지 설계자에게 묻고 싶다.  공기업에 대량 납품되는 pc의 그런 설계 방식은 치사하기는 하지만, '저단가, 잦은 교체'의 약속 같은 게 있었다면 이해가 된다.  시스템의 빠른 교체도 가격으로 책정할 수 있는 것이다.  중고 pc를 임의 반출 시키지 않으려는 조직 사회의 의도도 있다면 확실히 이해가 된다.

트림이나 gc가 좋은가 하는 것도 문제다.  자동 지우기 하면, 썼던데 또 쓰게되면, 돌아가면서 한 번 씩 쓰고 지우기 하는 것에 비해,  안 그래도 수명이 길지도 않은 ssd의 수명을 더욱 단축 시킬 것이다.  error 있는 부분을 쓰기 금지해주는 기능이 있다면 더 오래 쓸 수는 있겠지만..


root에 text 파일 만들기 문제
45Gbs C: 파티션에는 text 파일 만들기가 된다.
80Gbs D: 파티션에는 text 파일 만들기가 안 된다.  C:로 일단 갔다가 다시 오면 만들어져 있다.  이 파일 만들기는 마우스 오른쪽 두 번 눌러들어가는 파일 만들기 일반 방법이 아니라, 마우스 오른쪽 첫 번 째에 나오는 메뉴에 개인적으로 만든 빈 text.txt 파일 만들기 메뉴에서 그렇다.  이 파일 만들기 메뉴는 클릭은 마우스 오른쪽에서 하지만 실행은 command prompt에서 된다.  이 상태는 데이터 보존성에 어떤 영향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ssd의 사용 경험이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수십년 쌓은 하드디스크의 제조 기술을 다 copy 하지는 못한 것 같다.  ssd는 특별한 용도로만 사용해야 할 것 같다.


원 표시 바로 위, New document는 못 보던 것이다.  

ssd를 뺐다가 다시 연결해서 보니,  D: 파티션도 text 파일 만들기가 된다.

Fedora-Workstation-Live-x86_64-25-1.3.iso
이 파일 크기가 1Gbs가 넘는다.  하드디스크에 받아 저 ssd로 옮기는데 10초도 안 걸리고 이동이 되어버렸다.  정상이 아니다.  이동 속도 그래프가 솟구치면서 100이 넘는 숫자를 봐버리고 말았다.  파일관리자로 가상 시디 프로그램 없이도 바로 iso 파일을 열어볼 수 있다.  용량도 정상이고 1.27Gbs 크기의 img 파일도 있다.  이 ssd에 있는 iso 파일을 usb로 구워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치 화난 것처럼 바른 속도로 파일이 이동되었다.










추산

집회자 수
경찰 추산?
119의 피해 가액도 정상이 아니다.

이 것은 한국 공무원의 불성실한 태도를 보여준다.

국민이 묵인한 관례

국민과 119, 국민과 경찰이 한 통석이라는 것을 실증한다.

된장국

내가 먹는 된장국,  정말 맛 없다.
종갓집 김치,  정말 맛 없다.  (종갓집?  표기 잘 못 된 것 모르지?  그럼, 역전앞 김치?  그래도 이상한 것 못 느끼나?  파는 놈이나 사먹는 나 같은 놈이나..)
내가 사는 곳 홈플러스에서는 그 것만 판다. 여기는 머저리 같은 롯데마트도 없다.  부여 명승지에다 outlet 만드는 것은 안다.  내가 왜 거기에 납시겠느냐?
나는 그래도 먹는다.  연명을 위해서

(내가 죽고난 뒤,  반드시 이 지구를 없애려 한다.)

매일 송로버섯을 먹는 아이도 있다.
국민이 머저리라서 그렇지.

시간

세상을 제대로 사는 사람에게는 시간이 1초도 아깝다.
단 1초도 가족이나 사회에 바칠 이유가 없다.

나는 그대가 그대의 인생에 충실하길 바란다.
그것이 그대가 이 지구에 온 완전한 이유이다.

따져보면 그대나 그대의 가족 모두 오류 범벅이다.
47억년 동안 '생존'은 뭘 했을까 싶게 인간은 너무나 많은 오류를 품고있다.

빨리 인간을 벗아나는 게 좋겠지만,  어찌하랴?  나도 권하지 못한다.








박근혜양의 출국 금지를 요청하라

세계 뉴스의 희극인으로 등장한 괴물 한국인
애비보다 엄청나게 유명해지도다.
매일 새로운 뉴스를 세계에 옮겨주면서 돈 쳐발라 올림픽, 월드컵으로 쌓은 국격을 훼손하고 있다.

이제는 더 이상 용서할 수 없다.
망명도 허용이 안 된다.
독방 징역 100년으로도 과분하다.
나는 그 씨가 곁가지 치는 것도 걱정이다.

애비의 향수로 계엄까지 해본다?
내가 계엄군 어느 중위라면, 청와대에 들어가 그 년을 사살한다.
그리고 전두환 2가 한국을 10년간 지배하겠지?
뇌 기능이 좀 모자란 국방장관이 그 자리를 차지할 것 같지?
내시는 내시 짓은 잘 하지만 동탁 같이, 오래 끌고가진 못한다.
나는 이 한국이란 나라 공짜로 줘도 안 먹는다.
너희들은 한국이 맛 있니?
김정은아, 북한이 맛 있니?




......
주둥이 올림픽을 하면 좋은 사람들

홍준표, 조윤선, 국방, 교육, 총리, 이완구, 이정현, 김무성, 홍사덕, 추미애,
나경원 추가, 나경원을 인간으로 보기는 어렵다.
(홍사덕 이 아이는 아직도 살아있나?  참 오래 산다.)

이 아이들의 후손과 내 후손이 100년 뒤에라도 엮일까 겁난다.
(추미애씨에게는 미안하다.  그의 노력은 모르는 바 아니다.  그러나 말을 함부로 하면 단 몇초만에 신임을 잃는다.  그래서 빼지 않고 이름을 올렸다.  전에도 술 마시고 실수한 것을 아직도 잊지 않고 있다.  대단히 실망했다.  지식은 포장하지 않으면 정확히 전달되지 않는다. 열정도 능력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기교가 필요하다.  그것이 사회이고 인간 존중이다.  들리는 귀에 깔끔하게 마무리해주는 센스도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사람을 깔보는 것은 세상을 보는 인격의 자기 수준을 보여준다.  자기를 깔보는 꼭 그 만큼 남을 깔본다.  실제로 깔보이는 사람과 상관 없는 정신 능력의 결함이다.  지상에 사는 사람의 아이큐가 얼마일 지는 의무 사항이 아니다.  다들 지능이 낮으니까 어쩌다 그대가 의원질까지 하고 있는 것이므로 그들에게 감사해야 한다.  그대가 '서민'에 대한 복지에 어떤 기초를 마련해본 적이 있는가?  철학이 없으면 사는 인생 매끄럽지 못하다.  국회 건물 거대하게 지어놓고 밥들 먹고 이쑤시고 노닥거리는 꼴이란.. 이 것이 나 같은 서민의 깊고 깊은 생각이다.  메르켈 총리가 사는 아파트 google 검색해도 나온다.  나는 왜 그 것이 그렇게도 부러울까?)

박원순이는 뉴타운 한다고 녹번동에서 돈 한 푼 안 주고 세입자를 내쫓더니 청와대의 무법자는 왜 단전 단수 못하는 거니?  거기가 무슨 바티칸이냐?

앞으로 100년 동안 사투리 쓰는 대통령이 나와서는 안 된다.  대통령제도 없애야 한다.  특히 영남권에서는 출마 자체를 포기해야 나라가 정화된다.  이 말을 제대로 이해할 국민이 몇이나 될까?  그래서 나라가 이 꼴인 것이다.  그 국민 위에 그 권력이 있다.  재벌을 키우는 것도 국민의 죄이다.  그리고 비정규직으로 취직 좀 시켜달라고 안달이다.  재벌이 없으면 비정규직이 왜 있겠는가?  대만을 배워라.  재벌은 반드시 분해해야 한다.  파당을 키우는 것도 국민의 죄이다.  각자 자기 지역 강도를 뽑아준 덕이다.  대학에 등급이 있는 것도 희극이다.  공부만 하면 되지 무슨 서울대, 이대가 의미가 있나?  나는 이 국민이 이해가 안 된다.  밤 늦게까지 근무하는 게 보통인,  효율은 최저, 비용은 최고인 지구 상에서 가장 이상하게 다이나믹한 나라 꼬리아.  인생이 그리도 즐거우면 송로버섯 먹고 무당 춤이나 춰라.

대통령 퇴임 예우법,  국회의원은 절대로 못 고친다.  국회의원이 모두 썩은 놈들이라서 그런다.

국민의 발언은 의문이고 여론이지 괴담이 아니다.  kbs야 정신 차려랴.  tv 안 보면서 시청료 내는 게 얼마나 아까운 지 아는가?  그러고 보니 야당 의원 나리들아,  전기세에서 시청료 분리는 왜 안 하는 거니?  나쁜 놈들이 야당에도 많다는 것을 시청료가 입증한다.  오세훈이나 박원순이나 그 놈이 그 놈이지..

추미애는 괜찮다.  그 입이 문제이지만..

Friday 25 November 2016

국방부가 정직한 자료를 제출하지 못한다면 100% 미국의 군사력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국방부가 정직한 자료를 제출하지 못한다면 100% 미국의 군사력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국회가 감시할 수 없는 군대는 한국을 위한 군대가 아니다.
한국에서의 군대는 쿠데타에만 사용되어왔다.
현재의 한국 방위 비용 1/10의 비용으로 미군 주둔 병력 60,000명이면 넘치는 국방력을 과시할 수 있다.

한국병

한국병이 셀 수 없이 많지만, 파당의 병을 치료하려면
앞으로 100년 동안, 자기 지역 사람을 뽑지 말아야 한다.

한국의 민주주의를 걸레로 만든 김종필, 이명박 같은 자에게 기자가 질문하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이런 기자는 해고해야 한다.

다음 대통령을 자기가 만들겠다고 한 이명박의 발언은 국기를 흔드는 사건이다.  이런 자를 두고 왜 국가보안법이 잠을 자고 있나?

밝혀진대로 수천억을 강탈한 전두환이 나쁜 것이라면,  수십 조원을 강탈한 자는 왜 조사도 하지 않는 것이냐?

미국의 신병 훈련소를 youtube에서 한 번이라도 본다면,  한국군에 비해서 얼마나 믿을 수 있겠는가 하는 판단이 확실하게 서게 될 것이다.

국민 세금의 대부분은 군대라는 블랙홀에 빨려들어가고 있지만,  그 누구도 이런 비리를 조사하지 못하고 있다.  무려 50년 이상을 썩은 상태로 독버섯처럼 자라왔다.

Japan

이웃 나라와 좋은 관계를 맺고 싶지 않은 나라로 지목되어 양국 국민에게 피해를 주려는 의도가 있어 보인다.

한국이 이처럼 어지러운데,  그 틈을 타,  실권도 없는 사람들하고 비밀 협정을 맺는 것이 온당한 일이냐?

일본은 왜 날이 갈 수록 작아져만 갈까?
일본 국민은 언제쯤 성숙해지는 모습으로 보여질 수 있을까?  기대는 할 수 있을까?

한국 국민이 그 내용도 모르는 협정은 유효할 수 없다.  그 협정에 99년 동안의 독도 임차권 성격의 내용이 있는 지에 대해서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일본과 국교를 단절하지 못할 만큼, 한국은 연약한 나라이다.

확장자 폴더

확장자명을 바꿔야 할 때가 있다.
프로그램으로 바꾸려면 모든 디스크, 모든 폴더, 모든 directory에 있는 모든 파일의 확장자를 다 바꿔야 한다.

특정 이름의 확장자 폴더에 파일을 옮겨놓으면 자동으로 확장자 이름이 붙는 기능이 필요하다.

예를 들면,
text라는 파일 이름만 있는 파일에 document라는 확장자를 붙이고 싶으면
ext%document 폴더에 파일을 옮기면 파일 이름이 다음과 같이 자동으로 바뀌는 것이다.

text.document

국가 발전을 위해 서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를 폐지해야 한다.

국가 발전을 위해 서울대학교와 이화여자대학교를 폐지해야 한다.

국민을 위한 경찰이 아니면 국가보안법으로 경찰을 처벌해야 한다.

국민을 위한 경찰이 아니면 국가보안법으로 경찰을 처벌해야 한다.
언제까지 경찰은 웃기는 똘마니로 남아있으려 하는가?

다르다

다르다?


1. 남의 주머니에서 남의 돈을 남이 모르게 훔쳐가는 것
2. 총을 들고 협박하여 남의 주머니에서 돈을 꺼내도록 하는 것
3. 겁을 줘서 남이 스스로 돈을 가져다놓도록 하는 것

협박이 추가된 것 외에 뭐가 다른가?
1이 제일 큰 처벌을 받고 있다.
지금 3이 뉴스에 떠오르고 있다.
1은 피의자가 무력한 서민이라 받는 대우가 큰 처벌이다.
3은 미약한 처벌 뒤에 '예우'까지 덤으로 받는다.  얼마나 웃기는 세상인가?
시간이 지나고 잊혀지면, 증거인멸, 불기소, 사면 복권, 집행 유예, 질병 예외, 조류독감, 구제역, 전염병, 서해안 뻘 사건, 무장 공비 사건, 아웅산, 칼기 폭파까지 혜택도 다양하다.

국민이 너무 만만하면 재벌이 형성되고 강탈이 조직화된다.  액티브액스로 매년 3,000억씩 모아주면 범죄를 조직화하라는 국민 승인이다.  국민은 아무도 3,000억씩 낸 적이 없다고 믿고 있다.  그 돈이 어디서 나왔겠는가?  모두 처량한 국민이 자기도 모르게 낸 돈이다.
국민이 준엄하지 못하면 권리는 1%라도 구걸해야 얻을 수 있다.
'거지 복지' 개념은 그래서 나온다.
거지 복지라는 말이 얼마나 국민을 희롱하는 지 국민이 모르기 때문에 발언자가 아직도 국회의원을 하고 있다.  누가 얼마나 어떻게 나쁜 지 국민은 모른다.
지역에 편중된 국민은 우매하고 우매 평준이다.
공무원은 공무에 적합한 인물이어야 하지,  세금을 훔쳐다 자기 지역에 뿌리는 도둑을 뽑으면 반드시 나라는 이간질로 망하게 돼있다.  그 것은 지금 국민이 원하는대로 되어가고 있다.

국민은 분노하고 자기 발등을 찍고 영원히 반복한다.

1

남자의 역할이 따로 있다.
밖으로 향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결국은 1이다.
특성이 다른 점이 생경해보이긴 하지만 그 것을 약점 잡았다고, 비난하는 것은 어리석다.

여자가 볼 때 남자의 어떤 행동이 이상하다.
그래서 쓰는 표현이 '어린 애' 같다이다.
남자가 볼 때 여자의 행동이 이상하다.
지나치게 파괴적이다.  파격적이다.
형식은 관념의 포장이다.

사람의 정신은 1일 때 아름답다.
1을 벗어나면 남을 탓하고 비난하고, 이 행동이 제 1 막이고,  멀쩡한 서민을 적으로 만드는 것이 제 2 막, 무참히 보복하고 강탈하는 게 제 3 막이다.  이 결과 자기 인생을 살지 못한다.




1원

헌법은 정직하게 사용된 적이 없다.
권리는 국민으로부터 나온 적도 없다.
권리는 세금으로부터 나온다.
국민은 이 권리를 행사할 방법을 모른다.
있어도 경찰 버스가 막고있다.

전기나 수도는 국민의 세금에서 나간다.
교도소에서의 전기, 수도는 국민이 지원한 세금으로 가능하지만
청와대의 전기, 수도는 국민이 허용하지 않는다.
국민이 허용하지 않을 뿐 아니라,  계속되는 거짓말과 도둑질을 막아야 한다.

비아그라가 월드컵과 올림픽에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부어 쌓은 국위를 하루 아침에 땅바닥에 곤두박질 치게 만들었다.

국민은 무엇을 기다리나?
인도에는 지금 폭력이 없나?
영국에서 공부한 간디는 영국의 긍지를 건드리는 방아쇠가 '비폭력'이라는 것을 알았다.
세계적으로 망신 주는 확실한 방법이 '비폭력'이라는 것이다.
운동장에서의 발포 후 전세계로 뉴스가 전파를 타고 그 뒤로는 기다리면 되는 것이었다.

한류에 쳐박은 돈이 얼마인데,  그라비아로 세계적으로 망신당한 코리아
촛불에는 어떤 상징도 없다.  경찰 버스가 무서워 촛불을 켜는 것이고 그 수 많은 군중이 파란 색의 1보다 무력하다는 것을 잘 설명해준다.
전염병, 구제역, 조류독감은 통행금지와 같은 계엄 효과가 있다.

왜 당할 때는 법이 무시되는데,  되찾을 때는 합법이어야 하는가?
1:1로 하지 않기 때문에 국민은 항상 강탈을 당하고만 있는 것이다.
법은 근본 자체가 국민을 통제하는 그물이다.  유럽과 같은 '사회적 약속'의 의미가 없다.
'장유유서'가 인권 개념을 근본부터 망가뜨린다는 것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아시아에 얼마나 있을까?  거기서 충성, 효, 애국이 나오고 이 것이 독재에 얼마나 독점적이고도 강력한 무기로 사용되어왔나?

국민이 가축으로 대우받는 것은 이제는 끝내야 한다.  헌법을, 외국에서 가져다가 의미도 모르고 걸어두는 것을 정치라고 말하는 풍토도 이제는 끝내야 한다.  헌법은 없느니만 못하다.  그 추잡한 대통령제를 왜 버리지 못하나?  독일 총리를 보면 배울 게 많다.

지연의 의미는 증거의 증발을 기다리는 모든 국민의 소망인가?
이와 같은 모순은 끝도 없이 반복된다.  그 것이 '지연'의 효과이다.
악은 '지연'으로 악을 반복하는 악순환의 조류를 타고오는데, 선은 손톱만 다듬느라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면?  공평성의 부재이다.

시간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매개체이다.  서민에게도 시간은 뼈 아프게 중요하다.
권력이 부를 쌓아두고 국민을 농락할 때,  서민은 인생의 모든 시간을 희생하여 부를 만들어 상납하고 있다.

왜, 국민이 가축이 아니었던 적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미국의 목화밭에서는 쇠고리를 찬 흑인 노예가 있었다.  달과 지구에는 고리가 없어도 떨어지지 못한다.  고리가 안 보인다고 고리가 없다고 보는 태도로, 세상을 설명하면 안 된다.




캐나다 이민국에게 지원 바람

캐나다 이민국에 바란다.
남한에서 캐나다로 이민을 원하는 사람을 지원하기 바란다.
100만명은 1차로 가능할 것 같다.

영어, 불어를 전혀 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양념

미나리를 양념에 버무리면 아주 대단히 맛 있다.
옆에 쇠고기 불고기가 있어도 맛 있다.
뻘에서 조개 줍 듯한 인생은 게나 도토리가 살아낸 생명과도 구분 점이 없다.
나에게는 나를 이렇게 바꿔줄 양념이 필요하다.
그나마 인생이 아쉽지 않겠다.

인생을 인생답게 사는 지 나에게 묻는 일을 하루도 걸러서는 안 된다.

only 13

부제:  인생은 이렇게 흘러간다.  47억년 동안,  짧은 80년은 내 생각을 얹어서..


13살에게 뭘 배울 수가 있을까?

Djinnie U. - When we were young (Adele)
https://www.youtube.com/watch?v=oGf8JD_Rgwo

강직

'정직'은 유치의 상위 개념이다.
국민이 이 유치함을 치졸함으로 보기 쉽다.
충분히 이해시키고,  인정되는 시간이 필요하다.
국민이 약간 지루하다 싶을 때 다시 한번 동의를 구하고 집행하면 된다.

'민주'란 깊은, 오랜 이해 과정까지 포함한다.
'민주'의 묘미는 적확한 '기다림'의 시점에 있다.

독재, 사회주의, 공산주의는 선동과 함께 성급한 결과물이 필요하다.
국민이 사상에 혼란을 겪는다면,  한 번도 기다려보지 못하고 그런 취지의 고육도 받아본 적이 없어서 그리 된 것이다.

'민주'란 국민 일원 모두의 공유 부분을 최대 피치로 올려둔 상태이다.  쉬운 개념이 아니다.  선출된 자라고 아무나 구사할 수 있는 기술이 아니다.  또 국민에겐 성숙도에서 일천하기 때문에 그런 사람을 선별할 능력이 없다.

국토를 손자에게 물려주고 흐뭇하게 지켜보는 세상에 이르려면 너무나도 먼 길을 가야한다.
이런 할애비의 진정을 파악한다면,  어느 누구도 근처 국가와 마음대로 협정을 맺어서도 안 되고 원자력 발전소를 만들어서도 안 되는 것이다.

사람은 인격으로 살지 않고 투사로 살아왔다.  우리의 유산이라는 게 고작 그 것 밖에 안 된다.

용서란,  많이 계산해보고 서로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어야 사회적 이익을 얻는다.
죄를 지은 자라도 물 세는 둑을 팔둑으로 막을 수 있다면 방면해야 한다.  (이 건 외국에 있었던 다들 아는대로의 실화가 아니다.  그냥 동화이다.)

개인 감정에 따르는 사면은 국가를 위태롭게 한다.  국가 부채도 같은 경우에 해당된다.  이유 없는 국가 부채의 증가는 최고 책임자가 전적으로 물어내야 하는 부분이다.  이는 헌법에 명시되어야 하는 중요 사항이다.

정직한 자가 고급 공무원이 될 수는 없다.  탐욕스러운 자만이 재벌 총수를 하고 대통령이 되고 국회의원이 되는 것이다.  국민은 여기까지의 이해에 도달해야 한다.  국민은 마대 자루에 아무렇게나 담겨져 있는 감자여서는 안 된다.  국민은 국가의 운용에 공동 책임이 있다.  방관의 책임을 면할 수 없다.  이 국민을 누가 처벌하는가?  그 혼란은 국민 스스로 부담해야 한다.

exfat 빠른 포맷

하나의 하드디스크를 두 파티션으로 나누고
앞은 ntfs 뒤는 exfat로 포맷하였다.
exfat는 linux, mac, windows에서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작업을 했고, 파일의 안전성을 시간을 두고 파악하기 위한 의도로 설치했다.
포맷 방법은, 하드디스크를 외부 전원, usb로 연결하였다.
그래야 windows에서 exfat 포맷이 가능하다.

exfat 파티션 공간이 10Gbs 정도 부족했다.  ntfs를 10Gbs 줄여야 한다.
easeus 파티션 툴로 usb로 연결된 하드디스크 파티션 용량 변경을 하였다.
exfat 파티션에는 100Gbs 넘는 파일이 있다.
ntfs에는 os가 설치되어 있고 약간의 파일이 있다.

ntfs는 용량만 줄였지 다른 작업을 할 게 없었다.
exfat는 용량을 크게 했는데, 파티션을 삭제하고 ntfs로 만든 다음 적용을 누르고 easeus에서 빠져나와 windows 파일관리자에서 exfat 빠른 포맷을 하였다.

파티션을 삭제하고 exfat 빠른 포맷을 했는데,  그 자리에 100Gbs 파일이 지워지지 않고 그대로 있었다.  몇 개의 파일을 열어봤는데 정상 작동한다.

그런데? D:\의 일부 파일을 C:\에 옮겨둔 것 중 일부가 파일은 보이는데 이동 작업이 안 된다.  공간을 줄이면서 삭제된 부분으로 처리된 것으로 보인다.  폴더 이름이 보이는데 삭제도 안 된다.  system에서 사용하는 파일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겠다.  exfat 파티션은 줄어들 지 않았으므로 문제가 있을 것 같지는 않다.

chkdsk c: /f, chkdsk d: /f 하였다.  ntfs에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던 폴더가 어찌 되는 지 보려한다.
found.000 폴더가 C: root에 생기고 지우려고 했던 폴더는 없어졌다.

이 pc는 한 가지 용도로만 쓰기 때문에 error 파악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다.  파티션 크기 조정을 시스템이 설치, 설정된 뒤에 줄이는 작업은 위험하다고 본다.

그런데?  chkdsk 작업 뒤에 부팅하고 보니 파일이 없어졌다.  뭘 본 것일까?

Thursday 24 November 2016

나에게 경고

가십거리에 휩쓸리지 말고
너의 세상을 살라.
세상을 가르치지 말라.

햇볕 보도 위에 가득 떨어져 뒹구는 날
너만의 시간을 온전히 보내도록 하라.

이 우주는 오직 네 앞에 열려있다.
세상의 모든 도둑이 몰려다녀도
그 것을 감시하느라 너의 시간을 잃지 마라

수 십 억년을 기다려 여기 왔는데
남을 향한 손가락 끝에 너의 모든 인생이 사라진다.
너의 시간은 어디에 저축되지 않고 다시 찾지 못한다.

손가락 끝을 나로 향하고 나에게 물을 줘서
너의 인생을 풍성하게 한 뒤
스스로를 지켜보는 너의 모습에 만족하도록 하라.

자기의 인생을 운영할 자신 잃은 사람들이 하는 행동
남을 찢고 결국 자신을 폐기하는 행동, 이제 여기서 멈춰야 한다.
세상이 무서운 것은,  아무도 네 잘못을 수정해주지 않는다는데 있다.

추가:
개 짖는 인생을 계속하기를 스스로 허용할 수 없다.
아무렇게나 뭉개져도 되는 인생이라면, 하루도 더 땅을 밟은 이유로는 부족하다.
파리나 모기와 다르다는 것을 입증할 것까지는 없지만,  같아서는 안 된다.
인간에게는 스스로에게 부여된 사명이 있다.
만약 그 것이 없다면,  무엇을 해도 일탈이 아니며,  실존과 유령과의 구분도 없어진다.
적어도 아침에 세수를 하면서 최소한 존재로서의 의미는 있어야 한다.

인생은 관성처럼 살아지는 타임 위에 놓여져 있지만 자유롭게 생각하는 것은 무한대로 허용되어져 있다.

내가 내가 아니고 저 사람일 때의 공간의 구별, 시간의 구별,  72억 개체가 따로 있는 존재 분할의 이유,  모든 물질은 끝 없이 움직이고 있어 생명체와 생명 대기와의 차이

이 모든 것에 생각이 미친다면,  인간은 스스로 안에 머무르면서 자신에게 집착할 수 없어진다.
쉽게 말하자면,  옆 사람 눈탱이 치고 뺏어오는 이유가 무엇인 지 그 이유를 알면 각성이 있는 것이고,  모르면 나 자신이라는 게 고작, 그림 속의 움직이는 애니메이션에 불과하다.




Wednesday 23 November 2016

입 방정 추미애

가만히 지켜보면 되는 것을
여당을 해체하라?

맞는 말 같지만,  맞는 말 하고 손해보는 경우가 이런 경우이다.
이정희가 맞는 말 하고 대똥년 당선 시켜준 것은 어떻게 생각해?

대표라 뭔가 아무 말이나 떠벌이기는 해야 한다는 강박은 알겠는데
어째 하는 말마다 대가리 앞 땅에 쳐박는 소리만 하나?

은근하게 힘 모아 한 번에 강하게 치는 맛이 없다.  어째..

신누리당

사람들이 남에게 강권하는 게 문화가 되어버렸다.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나쁜 버릇이다.
다 지가 옳다고 가는 길이다.  누가 잘못 가고 있는 지를 아는 자는 이 우주에 없다.

대똥년 (미안, 내가 발음이 좀 안 좋아가지고, 정확한 발음 기억이 잘 안 나네?)을 나가라 마라 하는 게 옳지는 않다.  대표 내시도 나무랠 것도 없다.  평생 대장 돼본 게 그게 처음인데 얼마나 아까울꼬?  고향에도 못 내려 갈 것 아닌가?  안 맞아 죽으면 그 게 더 이상한 일일세..  당 금고에 김치국 많은 것은 알지만,  둘만 놔두고 다 나와서 신당 만들면 되잖아?

다들 일 어렵게들 하는데는 아주들 실력이 있어...  내 인정한다.
그러니 이 나라가 5,000년을 당하고만 사는 것 아니겠어?
일본도 자력으로 하는 것을 한국이 못하는 것은?  미련해서 그런 거야?  열등 국민이라 그런 거야?

정치하는 썩은 놈들아,  이제 불쌍한 국민이 불쌍하다는 생각 좀 해주면 안 되겠니?
수천년을 이 나라 저 나라에 치이고, 왕들에게 치이고, 내시에게 치이고, 외척에게 치이고, 남북으로 쪼개져 서로 치이고, 권력에 치이고, 재벌에 치이고, 제주도에서 중국인에게 얻어맞고,  해경은 바다에서 중국어부에게 얻어맞고, 백두산도 달라고 하면 반 쪼개줘서 장뇌삼 심게하고, 독도도 달라고 하면 줄까말까 망설이고, 마라도 달라고 하면 생각해볼께?  제주도, 울릉도, 연평도도 팔아먹을 생각들 하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돈 똥통에 빠진 놈들아,  인생에서 돈 빼면 삶이 가뿐해진다.

경찰 선생들께

촛불 집회하는 날
어느 뜻 있는 경찰이 있어
청와대 문을 조용히 열어재치랴

장차 국민이 그대를 국회에서 반기리..

야근하며 푼돈 세지 마시고
큰 일 하시며 폐부를 넓히시라.




......
비리가 1/10도 노출이 안 되었다.
계엄이든 쿠데타든 뭘로 이겨도 지는 싸움을 하고 있다.  길면 길 수록 추태만 각인 시켜준다.
그러다 길 거리에서 마주치면 맞아죽을까 걱정된다.

침대 세개 갖다놓고 사위하고 비아그라 먹고 놀다 이혼 당하게 하는 것들을 뭣하러 보호하나?

갈 수록 어렵게 되어간다.  충성하는 자들은 하나 둘 용서를 구하며 배신을 하고,  적들이 갈 수록 늘어만 간다.  갈 데가 없는 당 대표는 치마만 붙들고 있다.  계엄군을 투입한다 해도,  분노한 층이 젊은이들이라 청와대에 침입한 젊은 계엄군 장교에 의해서 사살되기도 쉽겠다.  이 사상 누각을 이제 어쩌누?  기도만 하고 있다고 비바람이 몰아칠까?  우리 집에도 성욕에 미친 사람이 있는데 평생을 집안을 다 말아먹고 지금도 줄어들 지를 않는다.  참 어려운 병 걸렸다.

영상 편집 error

생각해보니, 영상 편집 프로그램이 전문가가 아닌데, 필수품이 되어버렸다.
youtube에 sign in 하면서 2013년에 몇번 vegas를 다룬 뒤로 잊고 있었다.

mint를 공유 문제가 불편해서 다 지웠다가 영상 편집 하려고 mint를 설치하고 영상 편집 패키지를 설치해서 보니 쓸만한 게 없었다.  이젠,  메뉴만 훑어봐도 쓸만한 프로그램인 지,  알 것 같다.

전에도 vegas를 쓰면서 문제가 많았다.  제일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게,  '원본대로 저장'이 없는 것이었다.  원본이 변형되어 저장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여러 타잎의 영상을 섞어서 편집하는 게 아니라,  하나의 파일을 솎아내는 작업인데 '원본대로' 메뉴가 없는 것은 아주 불편하다.  원본이란,  비디오 화질도 문제가 되지만,  인코딩을 거친 뒤 오디오가  찌직찌직 소리가 나는 경우가 많다.

왜, vegas냐?  더 유명한 것은 최소 8Gbs가 되어야 설치가 되어준다.  그나마 vegas는 memory를 참아주는 덕성이 있어 괜찮다.  그 때는 2Gbs memory로도 불편하지만 작업을 했다.



이 화면이 나오고 '응답 없음' 메시지가 뜬다.


이런 화면이 나오고는 작업 진행이 안 된다.  진행 중 커서 그림까지 캡쳐할 걸 그랬다.
전에 어떻게 했었는 지 기억이 안 난다.  그래서 kmplayer, gomplayer를 설치해본다.  설치할 때 코덱들이 따라오기 때문이다.

이유가 무엇이었는 지 모른다.  10분쯤 기다렸던 것 같다.  편집 영상이 뜬다.
일단 한 번 뜨고 나면 프로그램을 껐다 켜고 다시 그 파일을 부르면 이제는 지연 없이 바로 뜬다.


600페이지가 넘는 매뉴얼 핵심이 무엇인 지 읽을 수록 머리 아프다.  이해력이 늘어나기 전에 수명이 일 년쯤은 줄어들겠지..  mp4를 뽑는 간략한 설명이다.  실전 경험자라서 그런 지 꼭 필요한 설명만 들어가 있다.  감사드린다.  간단한 것 같지만, vegas로 mp4 뽑는 것?  쉽지 않다.  이 프로그램은 매뉴얼 읽지 않으면 사용하지도 못하게 만들어놨다. 




Tuesday 22 November 2016

linux 파일 공유 (mint - cinnamon)

전에 쓰던 공유 방식

1. 무조건 samba 설치
2. swap, ext4(/), ntfs 포맷 (한 디스크에)

문제:  이 ntfs가 마운트는 되지만 내부 network에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바꿨다.

2. swap, ext4(/), ext4(/usr)

/usr 밑에 개인 directory를 만들고 관리자 (터미널 작업이 아닌) 권한으로 공유 설정, 권한 설정하니, windows 10 폴더에서 mint의 /usr 아래 개인 directory에 접근하여 파일 생성이 가능하다.

이렇게 편한 것을,  ntfs 놓지 못하고 고생한 세월이 벌써 몇년인가?
이 공유의 불편함 때문에 모든 pc를 다시 다 windows로 되돌려놓았다가 mint의 다른 directory도 열리는 것을 확인하니,  또 생각이 바뀐다.  그래도 ubuntu로는 못 갈 것 같다.

일년에 linux를 설치했다 지웠다를 수십번 한다.  mint - cinammon에 대체로 만족한다.  파일 관리도 편하고 (나눠보기 (x)), 권한 설정도 편하고, 공유도 편하고, 오디오 적응성도 좋다.  opensuse와 시스템이 잘 못 만나면 스피커에서 지직 소리가 나고 볼륨도 크게할 수 없다.  mint cinnmon에서는 그런 경험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

mint xfce에는 관리자 권한이 없었다.

이제 windows 10에서 mint 시스템에 장착된 ntfs 파티션이 보이기만 할 뿐,  chmod -R 옵션 같은 것에 흔들리지 않고 폴더 열기가 안 된다.  ms에 비해 만만치 않게 배타적이다.

굳이 하려면, 이미 공유된 directory 밑으로 마운트 해야 할 것 같은데,  거기까지 손 대긴 싫다.  할 줄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다.

수사

수사가 어떤 진행도 없을 것으로 생각한다.
구속은 형 집행이 아니다.
집행의 전 단계도 아니다.
그냥 요식 행위로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사면 해주면 되고,  그러다 집행유예 해주면 되고..
뭘 하는 것처럼 보이는 듯 뉴스에 흘러나오지만 전혀 그런 것 같지는 않다.
대통령 권한 대행 최순실에게 수사 방향을 물어보거나 검찰총장보다 한참 위에 계신 우가에게 지휘를 받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증거 없앨 시간 다 주고, 다 안 했다고 하고..
녹취록이 온전히 남아있을 것 같지는 않다.
무서워서, 그리 말해주길 바라고 또 바라고 있으리라고 본다.

정유라만 소환하면 청와대는 집 비워진다.
알면서들 그러는 것이지?

그리고 어려서 제주도에서 애를 낳고, 상속 포기를 하고..
이런 사생활까지 받아들이는, 프라이버시도 모르는 맹목적인 국민,  이러니 저러지..

일본과 중국

일본은 세계 2차 대전 때 보여준 전쟁 능력이 있다.
동남아시아를 지배하면서 동남아의 전쟁 물자와 노동력으로 그 전쟁이 가능했다.
중국은 그만한 전쟁 능력은 아직도 없다.
일본은 그 때보다 전쟁 물자를 더 확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중국은 자체적으로도 전쟁을 소화할 수 있는 전쟁 물자가 있다.
그 때와 다른 것은 일본은 작아지고 있고, 중국은 아직 끝을 모르게 커지고 있다.
일본과 협정을 맺은 것은 큰 실수를 한 것이다.
미국 대신 한국이 중국의 매를 맞는 것은 그렇다쳐도,  무엇하러 일본 대신 중국에게 한국이 매를 맞으려 하는가?

한국은 통일도, 중립도, 어느 한 쪽으로 편중도,  그 어느 방법도 없다.
아무리 생각해도 참 특이한 나라이다.

이와 같은 상황 하에서 한국은 또 한 번의 쿠데타를 묵과해야 하는 형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