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3 August 2017

test.blog 이동 실패

1. 같은 주소로 파일이 하나도 없는 상태
2. 현주소에서 파일이 하나도 없는 상태
3. 새 blog의 주소에서 같은 주소 home page 개설이 안 된
4. 한 bowser에서 동시에 두 blog 등록 실패

엘리베이터

건양대학교 병원 1 층 엘리베이터 앞
1 층에 숨어있는 엘리베이터가 많다
여기는 중앙 접수구 옆이다
엘리베이터 6 기

멀쩡해보이던 사람들이 모두
엘리베이터 앞에만 서면 조급증 환자가 된다
엘리베이터 버튼을 최소 세 개는 누른다
그렇게 빨리 가서 남는 시간에 무슨 위대한 사건을 만드시겠다고?
에스컬레이터 위
그 시간을 참지 못하고 거기서도 걷는다
지나 갈 때도 비켜가면 빠를 텐데 밀고지나간다
무료 주차장에서 차를 타고 나오는데 출구에 주차를 한 사람이 비키지를 않는다 (2017.0811)
도로 상에 차를 세우고 한참을 지켜봤다  그 차 바퀴 움직이는 것을 못 봤다면 그 차 유리 깰 뻔 했다  그 차 운전석에 사람이 있었다

에스컬레이터는 안전한 장치가 아니다  흔들면 안 된다  애들아..
(애들아: 100 살이 돼도 정신은 모두 일곱 살인 애들에게)

조급증은 무서운 병이다  불안증이고 스스로의 감시다
서열 의식 때문에 생긴다  그래서 남한에는 5,000 만 명의 인민이 있다
자유 국가라고 말은 하지만 북한보다도 완벽한 자가 감시 사회다
그래서 어린 애들도 남이 무슨 말을 해도 참지 못하고 남의 블로그까지 들어와 폭탄 comment를 날린다  좋으니 싫으니를 자기 블로그에 올려도 어린애들에게 결재 받아야 되는 이상한 사회다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  식물인간이나 다름 없는 yes sir 할아버지들이지

'빨리빨리' 진화

아시아에서 최초로 선진국이 된 일본인 눈에
갓 쓴 조선인이 미개인으로 보였을 터
충청도에서 소 키우는 사람도 소에게 빨리가라고 재촉한다
조선인이 가축으로 보였다면 일본인도 재촉을 했을 것이다
공출 문화다  내일 죽을 텐데, 농약이 어떻고 비료의 아질산염이 어떻고가 상관 있겠는가?
빨리만 하면 되지

빨리빨리

일본 물 먹은 자가 쿠데타를 한다
일본 자본 지원 없이 가능하지 않다
제 2 의 일본의 한국 점령이다
청와대 안 에서도 일본말을 쓴다
일본인 시각이라 느려보이겠지?

빨리 빨리

놀러 갈 곳이 없어 동남아로 갔을까?
유럽으로 가면 광채를 뿜지 못하니 동남아지
동남아 사람이 느려보인다
느리니 가난하다는 공식이 만들어진다
그래 우리처럼 '빨리빨리'?

빨리빨리는 태권도처럼 한국 고유의 유산이 아니다
근원지가 인도로 추측되고 공수도(空手道, 唐手道), 카라떼 (空手 (からて)), 태권도(跆拳道)가 되었다  공통어는 '손'이다
(youtube에서 からて 시범을 볼 것, 뭐가 다른 지)

국민이 모른다고 너무들 거짓말 많이 한다




......
독재와 간접 점령의 기술은 하나다:  이간 (분열)

모든 병원에서 '침대 쟁탈전'이 있다  신기하게 건양대 병원에서는 '침대 바꾸지 말기' 운동을 한다  병실 스피커로 방송한다

틀니
치과에 가려면... 논산 화지동에 갈 것이 아니라 논산 터미널에서 버스 타면 건양대 병원 근처에서 내리는 버스가 있다  차로 가면 직진 코스라 쭉 가기만 하면 나온다  건양대 치과를 가는 게 낫겠다

전주고려병원
여기서는 엘리베이터 멀쩡한 사람이 먼저 타고 환자가 천천히 내린다  환자가 병원 방문자를 기다려야 한다  딸 애인 듯한 5 살 여자 아이를 데리고 온 여자다
















박기영 문제

이 분이 하도 (tv 안 보는 내게도) 유명해져서
클릭 한 번 했더니
'순천'이라는 단어가 뜬다
아 그 거였구나
전라도는 안 된다는 말인데
더구나 '여자'도 문제가 되는구나

참 지겹게도 '공자' 씹어먹고 사는 나라다
그런데 최순실님, 박근혜양은 남자였던가?
'여자'라도 어디 사람은 괜찮다는 말 같은데?

참 전라도 바보들만 사는가보다
가라는 군대 다 가고 내라는 세금 다 내고
지원금이 안 나오니 도로 보수도 못 하고
논산에서 전주 가는 버스는 시간표대로 있는데
전주에서 논산 가는 버스는 표를 팔고도 없애버리고
의무는 다 하고 권리는 달라고도 못 하고

전라도는 독립국으로 분할하는 게 좋겠다
인구를 1/4로 따돌리고 이 나라 힘이나 쓰겠니?
이 것은 미국도 중국도 일본도 북한도 러시아도 좋아서 노래 부를 일이다

대통령이 알고 지명했다면 고도의 트릭이다
세상은 관심을 가질 수록 지저분해지면 안 되는데..

캐나다에 한국인 이민 지구 만들어주면 제일 먼저 나가보련다
5,000 만 갖고는 일본 대적 못할 텐데 싫다니 1,000 만 명은 사라져줄 수 밖에..

동의 한다  서울대, 이대, 고대, 연대, 서강대는 폐지해야 한다
인도의 차별 5 급 제도보다 나쁜 한국 서열제다

분리하더라도 한글 쓰는 사람은 서로 욕하지 말자
탈북자, 조선족은 왜 그렇게 뼈 속 깊이 한국인을 깔보는 지 모르겠다  민족성 같다  약한 자가 방 안에서 서로 물어뜯기


대장의 쿠데타 선동

육사를 폐기할 때가 되었다
군 업무는 미군에 맡기는 게 좋겠다
연구비로 수 십 조 원씩 빼먹으면서 연구 성과는 없고 하우징만 가지고 세계 최고의 무기 개발이라고 한다
돈 모아 먹고 자고 하는 일이 쿠데타였던 것 같다
한국군이 수상하다  38선에 등을 지고 남쪽을 보고있다면 북한군과 다를 바 없다
입만 벌리면 '빨갱이'를 외치더니, 자기 구호였던 것이었구나
나라가 외부에 힘을 못 쓰는 이유를 이제야 알겠다

얼마나 돈이 많으면 10 만 명이나 데모대를 고용한단 말인가?
공개적으로 국가를 전복하겠다는 말이다
국회 안에서 주적이 누구냐고 묻더니 주적이 자신들이었구나
혼자만의 능력은 아닐 것이다  전직 대통령 세 사람의 반격인 것 같다
나라를 꼭 이렇게까지 만들어야 하느냐?
지들이 만든 국가보안법 대상이다
이 망령들을 지우지 못하면 앞으로 1,000 년 동안을 이 짓을 반복하겠구나
나라를 분할할 때가 온 것인가?

사드는 자비로 더욱 강화되겠구나  나라 이상하게 돌아간다

나는 내라는 세금은 다 냈고 과잉 치료비 내라는대로 다 내고 눈탱이 맞아주는 것까지 의무란 의무는 다 했는데,
그런데 최소 인간의 기본적인 내 권리는 어디 있는가?

하루 빨리 한국을 떠나고 싶다





......
이승만과 박정희가 영웅으로 등장하는 것은 개신교 세력 이용해먹는 이명박 관련
육사가 등장하는 것은 전두환 관련
데모대 10 만 명의 배후는 박근혜 관련
기막히게 손뼉 잘 맞는다




Saturday 12 August 2017

Mach, Bach, coffee,

저 걸 어떻게 발음해야 하나?
표준 발음을 정하는데 왜 일왕의 손 끝을 아직도 보고 있는가?

오메가 6 인간

신문 배달부 모집이 있으면 담당 구역 배달자가 후임자를 데리고 다니면서 배달할 곳을 알려준다  모르면 입구 쪽에 표시를 해둔다
전임자가 떠나면 배달할 때마다 신문 넣지 말라는 집주인과 싸움이 난다
'부수를 줄이면 안 된다'
분필로 대문 옆에 새긴 표시는 지워져 있을 수 있다
신문 보급소에는 이런 인간이 필요하고 그래서 가르친다




.......
세살 때부터 시작되는 '눈 탱이 치기' 교육
일곱살부터 '눈 탱이 클럽' 가입
벤쯔를 사는 것이 인간의 목표

사드 부지 사용료

(오늘도 또..  이러다 노망 나겠다)


사드 부지 사용료는
원상 복구 준비금 100 조 원
1 기 당 연 1 조 원 최대 10 기로 제한 (위장 사드 시설도 각각 사드 1 기로 본다)
무기 수출 제한, 무역 제한 등 우회 조치가 있는 것이 감지된 경우 사용료 3 배 적용








......
북한과는 어떤 대화도 소용 없다  60 년 겪은 '비틀기 작전'이다  중국이 '대화' 운운하는 것은 현재의 중국 국방 관련 이익이 정점에 있으므로 현상 유지를 하자는 얘기,  남한이 그냥 참으라는 말이 된다  한반도의 반이 중국과 긴밀한 상태에서 중국의 국경을 북한 자비로 지켜주니 이보다 좋은 일은 없다

남한의 무능력은 남한 단독으로 북한을 공격하고 제압할 수 없다는 것이다  5,000 만 명은 이 것을 인정해야 정상적인 안보의 출발점에 서게 된다  탈북자들의 소리만 크게 질러도 북한이 멸망할 것 같은 망상적인 발언은 유익하지 않다  그들의 생리는 '빨갱이' 발언 식으로 정치적으로 안 되는 것을 알면서도 이용해 먹고보자는 논리다

사드 운용권을 남한에 넘겨줄 리도 없고, 남한의 사드 정보를 미국이 신뢰할 리도 없고, 운용권이 남한에 있으면 중국이 동네 북으로 삼겠지만 미국에 있으면 고함만 지르다 말 것이다  사드 배치 찬성 쪽으로 남한 정서가 돌아가게 만든 것은 중국의 남한에 대한 무차별적인 무역 보복 때문이다  무역 보복 하면서 안 한다는 공식 발표는 중국 정부가 얼마나 유치한가 하는 것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중국, 러시아, 북한은 각각 중공, 러공, 북공으로 이름을 바꿔부르고 신냉전으로 모든 경제 활동을 차단해야 한다

한국은 11 위 경제 대국으로 자찬 홍보해서 그렇지 국제 국방 network에서는 어떠한 발언권도 없다는 것을 국내에서는 인정해야 한다  그 것으로 정부가 발언을 하니 못 하니 하는 추궁을 한다면 설탕 묻은 이상한 대답만 듣게된다  설탕은 국민이 원하는 것이지만 그렇게 국력은 찌그러진다

공무원 지명권에 대한 반발이 감정적이다  그럴 거면 총리 장관 등 고위직 공무원은, 전두환 포함하여 모두 전직 대통령이 뽑게 해라

Friday 11 August 2017

나는 뭔가? (가제, 빈 파일)

다음에 말하기로

nothing? 이런 건 아니었으면 좋겠다..

현관 매트

북한이 중국에게 어느 정도 의미가 있을까를 생각해본다

'현관 매트'





그럼 남한은 미국에게?



입증?
이 쪽에서 전력 질주 100 Km/h 해도 누가 관심이나 쓰던?
미국 중국이 1 mm만 움직여도 쏟아부은 관심, 해법, 공식..
가난을 인정하고 가난을 털고 일어서는 게 먼저다  우리는 부자도 선진도 아니다  중국보다 가난하고 기껏해야 일본의 회중시계 쯤 된다  일본이 2차 대전에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 것과 남한 사회가 서로를 감시하는 '인민 주의'인 것과 뭐가 다르다는 말인가?




......
단어 조합으로 이 짓을 하는 내가 한심하다
이 것이 내 함량이다

조교수에게 환자는 무슨 봉일까?

건양대 병원이 정말로 가기 싫다
아침에 비가 많이 오면 그 핑계로 병원에 가지 말까?
또 '우루사' 처방일 텐데 가면 뭐해?  동네 의원에서 처방 받으면 될 것 같은데?
혹시 다른 약의 처방이 있을 지 모르니, 속은 셈 치고 그냥 가볼까?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깨지 못 할까봐 잠을 자지 못 했다
건양대 병원에 도착하여 수 백 미터 거리를 휠체어를 밀고 병원으로 갔다  환자용 무료 주차장은 그렇게 멀다

1 층 채혈실에 갔더니 여자 애 하나가 pc에 log in 하는 지 바쁘다  유리 문 밖에 10 분 쯤 신호를 보내다 말을 걸었다  그런데 2 층으로 가라는 안내도 안 하고 대꾸도 안 한다  이 놈들은 또 어디서 데려온 애들이냐?  조선족이냐?  차라리 눈치 빠르고 말 잘 듣는 한족을 데려오지..
채혈을 하고 1 층 중앙 접수 창구에서 안 가져온, 서류를 재발급 받았다

2 층으로 올라갔다  끝에 소화기 내과가 있다

2 층 소화기 내과 접수구 한 가운데 앉아있는 애는 왜 월급을 주는 지 모르겠다  대단히 싸가지 없다  다음에는 인천 길병원 소화기 내과를 방문해서 담석 전문의를 만나봐야 하겠다

5 호 실 조교수는 환자도 실력도 없는 애가 제일 늦게 납신다
조교수도 건양대학원 출신 조교수다
오늘은 그 버르장머리 나쁜 상담원이 진료실에 쪼르르 따라들어온다
처음에는 문 닫아주러 오시는 줄 알았는데 들어오더니 갑자기 바빠진다

조교수가 상담원에게 묻는다
'이 분 왜 오셨대?'
환자 기록을 아예 안 본다  그런데 모니터에 뭐가 있길래 오랜 타이핑을 하고 오래 들여다 보고 한다  채팅 하나?  엔터 강하게 때리는 폼은 진료 내용은 아니다  내가 해준 말이 없는데 무슨 아이디어가 갑자기 떠올랐을까?  많이 친다

조교수와 상담원이 뭘 하나 봤더니 사인을 주고 받는 것 같았다
network으로 키보드에 상담원이 뭔가를 찍어주는 것 같았다

'섬망'
섬망은 좀 어때요? 라고 조교수가 묻는다
환자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질문이다  이 내용은 전에도 자세하게 설명했고 기록에 있다면 읽을 수 있을 텐데 단어 한 글자도 환자에 관한 것은 알고 싶지 않았다는 인상을 받아버렸다

'섬망은 주사 바늘 꼽힌 다음부터 옵니다'
이 친구가 담석 삽관 사용법이나 기계 사용법을 아는 지가 궁금해졌다

수 십 년 전 한일병원 중환자실 생각이 났다
중환자실에 들어가 어머니를 보니 손목 발목이 완전히 까맣다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손 발을 묶어놨단다
그래서 산소 호흡기와 호흡을 맞춰봤다
젊은 사람 호흡으로도 너무 길었다  결국 환자가 숨을 못 쉬게 된다

호흡을 못 따라가니까 어머니가 똥을 지린다
간호사에게 말해도 듣는 척도 하지 않는다

나중에 들은 소린데
'인턴이 산소 호흡기를 발로 툭툭 차더니 "고장 났네?" 하더란다
이런 X
여자 애들은 전주 고려병원 4 층 애들처럼 11 시만 되면 지들 방으로 들어가서 잔다  얼굴에 잡힌 주름하며 헝크러진 머리 잠 덜 깬 모습을 보면 잠 안 잤다고 할 수 있나?  그런데 신기한 것,  알부민 1/3 들어가면 귀신 같이 알고 나온다  그리고 그 알부민 떼서 지 방으로 갖고들어간다  그 때 알부민 작은 병이 20 만원 쯤 할 때였다  어쩐지 인천 어디 가서 사오라고 주소까지 친절히 알려주더라니..  알람 켜둔 것 같았다  중환자 5 분마다 가래 빼줘야 한다고 알고 있었다  그러다 크리스마스 때 쯤 거기서 사람이 죽어나갔다  밖에서 문 잠그고 간호사 의사들이 놀러나갔단다  그 때가 1980 년 쯤이다

조교수, 환자 가족이 말하는 것은 절절한 텐데 귓등으로 열심히 듣더니 '우루사 6 개월 치' 처방

참 이 친구 환자를 어떤 봉으로 보고있는 지 궁금하다

전에 1 층 접수 창구에 서류를 제출했더니 진료비만 계산하고 예약은 안 잡는다  불러도 딴 데 본다  또 번호표를 뽑아 그 옆으로 가서 예약을 마저 했다  그 때 생각..  아 예약 하지 말 걸..

오늘은 2 층에도 접수구가 있는 것을 알고 예약을 안 하려고 했다  잠을 안 자서 정신이 없는 상태인데 7,000 얼마를 더 내란다  그 것이 예약비인 것을 생각 못 하고 줘버렸다  아, 1 층에서 접수할 걸..

오늘 길이 벼르던 롯데 마트에 들어갔다  주차장을 찾는데 마트에서 너무 멀다  그냥 직진해서 우회전 했다  그러면 논산이 나오겠거니.. 하고 유성구가 나온다  길 가다 물어보니 반대 쪽이란다  한참 가다가 우회전 하면 논산 길인데 직진해서 또 돌아왔다

소화기 내과 바깥은 휠체어 환자가 차 대기 좋은 주차장이다  그런데 환자용은 아니다  내가 이런 것을 모르고 세상을 떠났으면 좀 더 행복 했을까?  오늘 애들 하는 꼴 보니 정치하는 애들 나무랄 것도 없다  다 지 똥구멍에서 콩나물 뽑아먹기 인생이었다

이제는 이런 애들에 5,000 만 명을 곱하면 부패한 정확한 숫자가 나올 것 같다

건양대 병원 태원할 때, 설문지가 있다  하도 여러 장 서명하라고 해서 안 보이는 눈에 마구 갈겨댔는데, 이 말은 꼭 하고 싶었다  '자의로 태원 하지만, 이 병원은 병원이 아니다'

우루사는 누가 결정 했을까? 하는 생각까지 든다  6 개월은 또 누가 결정 했을까?  설마 간호사가 한 것은 아니 겠지?  길고 긴 msds를 조교수가 다 챙겨 봤을 리도 없다  우루사의 아스피린과 상충, 혈압약과의 상충

이제 건양대 병원 하면?  머리에 염증이나 뇌경화 생길 것 같다

이 내용을 건양대 모든 관계자에게, 병원장과 주차원에게까지 알리면 어떻게 될까?  학교처럼, 식약청처럼 대응하겠지?  '이 환자 이 병원에 온 적도 없어요..'

잘 읽히는 소설 속 배경으로 선명하게 등장 시켜볼까?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좋은 일 같기도 하지만 또 그 가난은 얼마나 숭고하다고..  내 심뽀 틀어져가는 것도 같다  건양대 병원에서 이런 단어가 생각 났다  오가는 여자 애 (병원 직원)들 대단히 많다  그 직원들에게 어떤 이름을 붙여줄까?

1. Barker
2. Knurren

1은 멀리서 짖는 1 차 경고다  2는 물어버리겠다는 2 차 경고다  사람들의 인생이라는 게 고작 이렇다  여기서 개가 만만하게 보는 약자는 늙은이다

슈베르트는 Der Leiermann에서 다음과 같이 말 했다
Und Die Hunde Knurren Um Den Alten Mann

Der Leiermann
http://songmeanings.com/songs/view/84098/

(오, 나의 사랑하는 딸들이여, 오늘은 약한 노인들을 얼마나 물어뜯었니?)

오가며 여자 애들 말하는 소리 들어보면 유난히 소화기 내과만 그런 것도 같다

아는 사람이 장위동에서 의원을 했다  올라가보니 여자 애가 둘 있었는데 싸가지가 없다  나는 그 게 무슨 뜻인 지 안다  왜 그렇게 처음 보는 사람에게 자기가 원장과 동급이라는 사실을 알리려고 애쓸까? 하는 것도 안다

결국, 부산에 대리점 의원이 하나 더 생기고 카드가 부산 쪽으로 빠져나가고 가족 중의 누군가 조사를 하고?  원장은 카드를 회수 당하고..

병실에 노란 고무 장갑을 빨아쓰고 있었다  나 어렸을 때는 가마솥에 붕대를 삶아 재생하는 것은 봤어도 고무 장갑은 너무 노란 것이 다 삭았겠더라  모든 인생을 섹스에 꼴아박고 행복해 하는 사람들..  죽일 수도 살릴 수도, 끊게 할 수도  더 하라고 할 수도 없다

나는 왜 이런 재미 없는 것들을 갈기는 걸까?

불변의 디스크 100%

작업 관리자 - 프로세스 - 디스크




아무 것도 실행하지 않은 booting 후 상황이다
이 상태에서 어떻게 pc를 사용할 수 있겠는가?
windows 10 light가 필요하다
켜는데, 끄는데 몇 분 씩 기다려야 한다  포기하고 pc 켜고 밖에서 일 보고 들어온다

작업 관리자 - 세부 정보에서 닫히지 않는 프로그램도 있다
시스템 종료에서 폴더 열려있다고 종료가 안 되는 경우도 있다

내부 network 파일 이동은, lan을 걷어내고 usb로만 하라는 말인가?
windwos의 요구대로 매년 제일 빠른 pc를 사고 또 살 수는 없다

안 그래도 느린데, defender, skype, onedrive는 왜 꼬박꼬박 집어넣니?  소송하고 싶어진다
설치만 해두고 잘 안 쓰는 opera, mx5 같은 browser는 왜 또 memory에 가끔 올릴까?
chrome은 한 번 만 써도 memory에서 사라지지 않고 상주한다  그 것을 두고, 빨리 뜬다고 말들한다  꼼수다

상주할 것은 언제든 요구에 응답이 필요한 vnc server 같은 것이다
개발자들이 소비자를 번거롭게 만들고 일시적으로 성과급을 챙기는 것은 직장을 잃는 지름길에 들어선 것이기도 하다

변화
C:에는 모두 windows 파일과 응용 프로그램인데, ultimatedefrag 작동 2 %에서 떨어지기 시작한다



network으로 연결된 (server로 사용 중인) folder를 mouse 우측 클릭으로 연결하면 '응답 없음'
mouse 좌측 클릭으로 직접 연결하면 연결됨, network pc의 server 활동을 꺼도 그럼
iptime 공유기로 바꾼 뒤로부터 생겨나는 이상한 증상들


저 상태로 4 분 정도 정지되는 것 같다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로 연결된 folder 연결을 끊은 뒤 디스크 점유율 내려감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디스크 점유율 관련 검색 내용을 따라하다 생겨난 증상일 수 있음
관련 작업을 하지 않은 다른 pc에서는 나타나지 않음

avast를 삭제하고 v3를 설치하여 테스트 중
vaccine의 점유율 관련이 있는 지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 이 게 별 의미도 없는 말인데 요새 이런 소리 잘 하더라  책임 안 지겠다는 소리 같다  뭘 다 했다는 보고는 없다  알리바바들  일은 안 하고 쉬쉬 은폐하고 돈은 다 챙기고.. 악폐 어법이다)

windows 10 update가 될 것처럼 하다 계속 미루어졌다  다른 system은 windows10 자동 update가 안 되는데 이 system만 긴 시간 update 되었다
windows 10 update 대기 상태였던 것 같다

Thursday 10 August 2017

3대 청산

(내가 뭘 알겠냐마는..)


꼭 보고 싶은 청산
중국, 러시아, 북한의 사멸

인간이 지배하는 한, 지구에 좋은 일이란 없다

'국경'은 악법이다
인간이 멸치떼가 되기로 합의한 이상 법으로 굳어지는 것을 나무랄 수도 없겠다
공간 분할은 폐쇠적 독점이지 자연법은 아니다
이와 같은 불합리를 이의 없이 받아들이는 것도 인간의 약점이다

그러나 이민은 거주자의 합의도 얻어야 한다
이민자가 투자할 수 없다면 국경 내에서 위해를 가하지 않는다는 증빙을 가지고 다녀야 한다  그 것이 comedy 같아도, 기간 시설은 거주자가 오랜 역사를 거쳐 투자한 재산이다  이민자는 이 것을 무료로 사용할 권리가 없다  끝 없이 공헌을 하다라도, 주장을 펼 수도 없다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가난한 곳으로부터의 이민자는 외국을 오염시키게 된다  심하게 말하면 다른 것도 오염이 될 수 있다

남미, 아프리카, 중동의 월경은 거주자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피해를 입히는 일이다

어린애를 시켜 드론 철회를 오바마에게 꾸짖는 행위는 감정적으로는 그럴 듯 하지만 국내 거주자의 보호를 포기하라는 말이된다  어린 아이를 희생양으로 도덕적 정서를 건드리고 news 화 할 수는 있지만 지역 사회의 일원이 그 피해를 가만히 앉아서 당하는 것이 정의는 아니다  거주자에게도 거부할 권리는 있는 것이다  아량은 현대를 사는데 필수 덕목은 아니었다

요구할 때만 '정의'를 내세우는 것도 악습이다  '이민자는 항상 정의로웠나?'라는 질문에 정직하게 대답할 이민자는 없다



......
중국 러시아는 어부지리만 노릴 뿐 북한에 대한 영향력이 0이다
미국 일본은 견제만 가능할 뿐 북한에 대해 실효적이지 못 하다
타격 지점을 미 본토라 말하지 못 하고 괌이라고 한 것은 평양의 실수고 '명령만 내리면'이라고 말을 끈 것은 '맛 있고 확실한 국물을 달라는 말인데, 그 걸 어떤 바보가 평양 거지에게 주겠니?  미국에게 먼저 쏠 기회를 준 것이다  도덕성의 문제가 아니다  6.25 때처럼 서로, 몇 초 뒤에 반격했다고 하면 된다  이 때 '흥분하는 트럼프'의 역할이 있다  괌까지 몇 발이 가는 동안 그 탄두를 처리하지 못 하는 것이 더 이상하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남한 평양의 한반도 내에서의 핵 오염 전쟁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는다  나의 세월과는 상관 없지만 자체 처리는 끝내야 할 것 아닌가?
평양 세력은 분변이지 생산물이 아니다
평양 세력은 그들의 손자들에게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저지르고 있다  똥 통 안에서의 60 년 세월도 부족해서 그 것을 손자들에게까지 물려주겠다는 거냐?  전 세계에 이렇게 자발적으로 가난한 나라나 단체가 있었나?
핵의 파편으로는 양파 한 다발도 만들 수 없다
평양 세력의 핵 위협에서도 남한이 평온한 것은, 남한의 군사력을 과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남한의 군사력은 잠자리 한 마리를 막을 수 있는 지도 검증되지 않았다  사실은 상상을 넘어설 만큼 초췌하다  미국이 다 해줄 것이라도 손 놓고 있는 실정이다  남한에서 누가 나서서 뭘 할 수 있단 말인가?  (제주도가 인기 있는 이유를 이제 알겠다)  손자를 앵벌이로 사드 빚 수 십조 원 만 부담시키면 된다  우리 때는 안 내도 되는데 말이지..
미국이 본토에서 평양에 미사일을 날리면 중국에서 막겠지만, 항공모함이 출동하면 중국은 시위만 할 뿐 나설 수 없을 것이다  중국은 인구 과잉으로 시간 차 회복력은 강하지만 최초 방어선은 무력하다  중국에 대한 공격 임무는 일본에게 맡겨도 충분할 것 같다  중국의 반발은 중국의 분해로 이어지기 쉽다  중국의 동쪽 해안에 100 여기의 원자력 발전소의 파괴는 동아시아를 핵 오염 시키므로 중국의 든든한 방어선이 된다
인도에 중국 서부를 할양 조건으로 참여하게 한다면 좋은 동기가 될 것이다
평양은 평양 세력을 제거하거하고 민의의 개방된 자체 독립 정부를 만드는 것이 최선이다
태어나서부터 방아쇠를 만지작거리는 것은 가장 실패한 인생이다
문제를 풀기 위해서는 다시 신냉전 체제로 전환해야 한다  중국의 경제를 위축시키는 방법이다

가정
평양에서 날린 미사일이 떨어진다면?
미국 - 한 시간 내로 평양은 초토화 된다  평양 지역은 수십 년 간 사용할 수 없게된다
일본 - 진의를 묻고 범위를 정하고 반격하는데 최소 하루의 시간이 필요하다
남한 -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어심을 탐구하느라 반격하지 못한다
중국 - 동지나해의 지배권이 강화된다
아세안 - 피격에 대해 어떠한 준비나 능력이 갖춰진 바 없다


......
나의 의도는 모든 국가가 건전한 경영이다  폐쇄적 독재로 국가는 건전해지지 않는다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을 업적으로 홍보하고 자기 문화가 위대하다고 하는 것은 편협한 쇄국이다
  문화는 각자 환경에 적응한 터울이다  그 게 무슨 이유로 위대성이 필요하다는 말인가?
예로 온들 문화는 위대함을 뚫고 나온 숭고한 문화가 아니다  세계적으로 온돌은, 자연적 난방의 기초 수준이고 그 때문에 지진이 많은 일본에도 있는 2 층 건물을 만들 지 못하는 약점이 있다  한옥은 서민의 일반적인 주택 형태가 아닌 과시 공간이다  사용되는 재료로 따지면 비효율적인 주거 공간이다  우리 것만 좋은 것이란 태도는 세계 문화를 적대시하고 문화 비교를 피하는 전통적인 독재 통치의 한 방법이다  국민 전체가 이 오류에 빠져있는 것은 위태로운데 국민이 이 것을 모른다면 누가 일깨워주나?










net 사용 금지법

이미 만들어졌어야 할 법이다
의원들이 pc에 관심이 없으니 지금의 국민학생이 의원될 나이 쯤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 그 땐 내가 확인을 할 수 없다네..

램섬웨어, 바이러스 같은 것은 만들어 퍼뜨리는 자에게는 가중 처벌 뿐만 아니라 일반 전화를 제외한 network를 사용 못 하게 해야한다  손해를 본 사람 자신이 언제 어떤 피해를 보았는 지도 모르고 그 것을 아무도 입증할 수 없다면 이 피해를 없는 것으로 눈 딱 감아버릴 수는 없는 일이다

network 없이 생활이 안 되는 지금 세상에서 중국 러시아 북한을 포함, 국경을 구분하지 않고 처벌해야 한다

이러지 못 하고 있는 상태가 '어리석다'는 것을 각성하는 의원은 얼마나 될까?



......
가난한 나라는 '시간'이 원료고 재산이다

조립 pc 가격

항상 궁금했던 것
조립 pc를 부품 하나하나 씩 직접 택배 구입했을 때 가격 차는 얼마나 날까?

어떤 ssd 90,000 원 할 때 조립 pc에서는 이 부품 값을 170,000 원으로 한 것을 본 뒤로 조립 pc에 관심을 두지 않다가, 어느 날 다른 조립 pc 가격을 계산해보니 낱개로 구입한 것보다 오히려 싼 것도 보았다

부품이 열 가지가 되면 택배비는 약 25,000 원이 추가된다

몇 년 전에 pops4u라는 조립 pc를 샀는데 한 달도 안 되어 자주 자동 booting이 되는 것을 보고 또 조립 pc에 관심을 잃게 되었었다  나는 이 pc를 반품하지 않고 폐기하였다

오늘은, 문득 mac 중고 값은 얼마나 하는 지를 보다가 조립 pc 가격을 보게 되었는데 직접 낱개로 택배 조립한 것보다 200,000 원 정도 더 나왔다  중고 mac도 아니었다

전체 가격이 720,000 원이었으니 직접 조립하면 이미 가지고 있던 memory나 keyboard, mouse, hdd, 불필요한 odd까지 생각하면 300,000 원도 불필요하게 더 나가게 된다

72 만 원에서 반은 공임이라는 말이 된다  아무리 인건비가 비싸다고는 하지만 중고 모니터에다, 값을 너무 불렀다

다음은 가격 비교

http://sys-mac.co.kr/type6/item/showitem.php?car=49&cate_no=49&item_no=1357&cha=

2017.08.10 현재 에누리

일반형/업무용/오피스/PC[27인치모니터포함셋트상품]

판매가격 :
주문수량 :  

합계금액 :   725,000

   ▷ 간단한 설명

  일반형/업무용/오피스/PC[27인치모니터포함셋트상품]

부가세별도/현금가 기준임


                                    시스템 사양

CPU INTEL] 코어3세대 i3-3240 정품박스 (아이비브릿지/3.40GHz/3MB/쿨러포함)정품
http://www.enuri.com/detail.jsp?modelno=8652789&cate=&IsDeliverySum=N
60,600 (이하 단위 = 원)

RAM 삼성 DDR3 4GB PC3-12800 정품
http://www.enuri.com/search.jsp?nosearchkeyword=&issearchpage=&searchkind=&es=&c=&ismodelno=false&hyphen_2=false&from=&owd=&keyword=DDR3+4GB+PC3+12800
18,520 x 2

HDD WesternDigital]블루 1TB WD10EZEX (3.5HDD/SATA3/7200rpm/64M) 정품
http://www.enuri.com/search.jsp?nosearchkeyword=&issearchpage=&searchkind=&es=&c=&ismodelno=false&hyphen_2=false&from=&owd=&keyword=WD10EZEX
43,500

그래픽카드 GIGABYTE]GeForce GT630 UD2 D3 2GB 블랙펄
http://www.enuri.com/detail.jsp?modelno=8346986&cate=&IsDeliverySum=N
73,000

ODD [LG]DVD멀티 GH-24NS96 블랙 (정품벌크/SATA/내장형) 정품
http://www.enuri.com/search.jsp?nosearchkeyword=&issearchpage=&searchkind=&es=&c=&ismodelno=false&hyphen_2=false&from=&owd=&keyword=GH+24NS96
9,600

키보드마우스 [LG] MKS-1000 키보드+마우스 세트 (USB/실리콘 키스킨포함) 정품
http://www.enuri.com/detail.jsp?modelno=17189756&cate=&IsDeliverySum=N
11,800 (windows keyboard)

메인보드  GA-B75M-D3V 제이씨현 (인텔B75/M-ATX) 정품
http://www.enuri.com/detail.jsp?modelno=10465851&cate=&IsDeliverySum=N
73,000

파워 파워렉스 500w power 정품
(500w라고만 돼있으면 제일 싼 10,000 원 대 일 수도 있다  12V가 둘인 지 확인해야 하고 되도록 제일 높은 사용 전력값 선택)


모니터 에이메카 AM-270LE LED IPS 27인치
http://www.enuri.com/detail.jsp?modelno=11247792&cate=&IsDeliverySum=N
127,000 중고

셋팅 조립비/윈도우7셋팅
?

케이스 스카이디지탈]SKY300 TOP PORT(탑포트) 블랙 (미니타워/노출형)
http://www.enuri.com/detail.jsp?modelno=1990368&cate=&IsDeliverySum=N
25,000 (white, 카드리더기 값은 추가 10,000)

460,540
-264,460

-25,000 택배비

대충 200,000 추가됨


* 시간이 지나면 이 link들은 닫힐 수 있다  그러나 사진을 copy 해서 붙이지는 않았다
** 수수료 책정이 잘 못 되면, 연속 고객은 사라지게 돼있다  자충수다  단체 생활을 하는 고등학생 같은 경우에, 가격 down 정책은 저절로 광고가 된다  이 기억은 최소 10 년은 간다  다른 말로 하면 '고 가격 정책'은 10 년 이상 이 장사를 계속하지 못 할 것이라는 암시다

다시,
pc가 느려지면 또 생각난다
그래서 다시 계산해본다
2017년 9월 15일









제일 인기가 있는 제품을 선택해보았다  120 만 원이다

각 부품을 낱개로 사서 계산해보니 1,248,990 원이 된다 택배비 20,000 원 별도






전에는 이 그림들을 'insert image'라는 menu에서 일일이 불러서 썼는데, 지금 파일관리자에서 jpg 그림을 마우스로 drag 해보니 그림이 올라온다









240 GBs가 없다  mlc는 15 만 원, tlc는 10 만 원 한다









......
누가 조립 pc 주의점'에 대해 글을 올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몇 자만 올려본다

mainboard
uefi, usb 3, sata 3, esata, giga lan, 1080P graphic, 5.1 sound, d-sub, hdmi, dvi,
sound는 linux에서 잘 match 되는가? (alsamixer)
giga lan card를 추가 장착했을 때 ubuntu에서 가끔 internet 연결이 안 되는 수도 있다

power supply
graphic card, 하드디스크를 추가할 경우를 대비해서 충분한 전력을 소화할 수 있는 것으로 선택한다  바람 나오는 곳이 얼마나 뜨거운가를 확인한다  찬 바람이 나오면 그보다 좋을 수 없다  (열이 많은 것 같으면 팬을 출구에 추가하면 되는데 이 것도 추가 전력을 계산해줘야 한다)  hardware는 몇 시간 가동 후 끈 뒤에, 열이 얼마나 많은 가를 확인 해본다  전선이 중국제라면 바닥에 있는 (전기가 지나가는 모든 통로) 전선도 만져봐야 된다  열이 많으면 구리 함량 미달, 과부하라는 것이고 임시로 냉각 팬을 추가해서 보완하도록 한다  7,200 rpm 하드디스크 열도 무시하면 (memory, grapic card가 고장나는 등) 곤란한 일이 발생할 수 있다  이 열은 끊임 없이 1 년이고 2 년이고 용서 없이 mainboard를 달궈준다

power supply가 아래에 있어 바람이 뒤로 나가는 것, 아래에 있고 바람이 아래로 나가는 것은 case 자체를 뒤집어놓고 써야한다  '주기적 납품 정책' manual을 따르는 '한시적 사용 pc'로 보아야 할 것이다  sata 전원 접점이 불량한 경우에는 전선이 타들어가는 수도 있다  ssd 전원을 연결한 뒤에는 그 전선을 만져보고 열이 나는 지 확인해본다

모든 것에는 수명이 있다  안 쓸 때 꺼두는 것이 좋은가, 잦은 switch 작동으로 전력의 충격은 없는가를 판단해보아야 한다

유사 mac을 구현해보고 싶다면 이와 같이 낱개로 구입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apple의 고가 정책에는 타당성이 없다  round 특허는 미국의 실수다

어떤 젊은이가, 카페에서 tablet으로 wifi 하는 게 로망이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  그 때는 그렇다고 해도 10 년 뒤에도 그리하고 있으면 '망상'이다  과시하고 자랑만 하다가 이 짧은 인생을 다 보내버린다  (그 거 아니면 이 인생에 별로 할 일이 없었다는 증거 확보)  나는 이동 전화기 사용도 금지하고 있다  tv 보는 사람, 전화기 들여다 보는 사람을 보면 원초적 저지능이 느껴진다  스스로 뇌에서 data를 꺼내지 못하는, 그런 사람과 어떻게 친구를 삼고 무슨 대화를 기대하겠는가?







Wednesday 9 August 2017

파일 이동 속도를 빠르게

하드디스크 10 테라가 되면 파일 이동 속도가 문제가 된다
format 한다고 파일 이동을 하루 이틀 씩 지켜보긴 그렇다

새로텍 Smart Dock SD-40US3-6G USB3.0

대충 살펴보았더니 이런 게 나왔다
94,500원, 가격은 좀 수상하다  다른 곳은 140,000원이다  그래서 당장 살 수는 없고 지켜봐야 할 것 같다


14는 비싸고 9는 수상하고..  다른 제품 나올 때까지 보류..

장점
전원 스위치 4, usb 3.0, esata, 전송 6 GBs, 4 bay, sata 3, pc 전원이 꺼지면 자동 on/off (전원 동기화), pnp, hot swap (bios의 AHCI 지원 시), windows, mac,

단점
6 TBS 용량 이상 디스크 사용 제한 가능성, linux 언급 없음, raid 언급 없음,

그럼, esata card를 알아봐야 한다  raid 언급이 있는 게 따로 있다

 NEXT-04P RAID SATA2 CARD.20,000원

리버네트워크 NEXI SATA3 (eSATA) 2P PCI Express 카드 14,000원


장점
sata 3, 단자 4 (외부 2, 내부 2, 내부 사용은 점퍼 설정 필요),
단점
2 port만 사용 가능, 기타 미확인, 전면 패널로 확장할 수 없을 것 같음,



express slot 아무 곳에나 꼽아도 된단다  graphic card 열기를 피할 수 있겠군..


내부 sata cable 연결


경험
고용량 하드디스크의 파일 이동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 얼마 전 검색한 결과 iptime 24 port 허브 1 GB/s가 없었고, iptime giga 4 port 공유기를 사서, 공유기에 usb 3.0에 외부 저장 장치를 연결했는데 내부 network에 잘 뜨지 못하고 network 연결 제품 모두를 껐다 켜야 되는 경우가 많았다  다른 이름 없는 공유기 (100MB/s)에서는 못 보던 상황
공유기에 usb로 연결된 하드디스크는 어떻게 끄느냐?

HDD Rack을 검색하니 sata 3는 안 보이고 가격은 22,000 원 정도 한다  3.0이 나오면 HDD Rack을 생각해봐야 하겠다



회로도 없는 것이 sata 2니 하는 것도 이상하다  이런 Rack에서는 충격이 자주 일어나므로 하드디스크 다룰 때 조심해야 한다
Rack도 기능 차가 많다 잘 골라야 하겠다

보급형 하드랙 3종 사용기
http://blog.daum.net/bell-dandy/15076160

주의
windows에서 partition을 둘로 나눠 C:, D:와 같이 사용하면 되도록 C:에는 data 파일을 두지 말아야 한다  파일 이동을 C:에서 D:로 또는 D:에서 C:로 하게되면 하드디스크가 진동기가 된다  하드디스크를 단일 partition으로 사용 하는 게 좋은데, pclinuxos 같은 데서 여러 하드디스크가 연결된 채로 이 os를 설치하니 C:가 raw로 돼있었다  자주 설치해본 os가 아니라면 디스크는 하나만 연결한 상태에서 설치하는 게 좋겠다  단편화 제거 작업 할 때도 덜 하긴 하지만 심한 진동은 있다

할 수 없이 같은 하드디스크 간 다른 partition으로 파일 이동을 해야 한다면, 일단 다른 pc로 파일을 옮겼다가 다른 partition으로 가져오는 게 좋겠다

간단하게 파일 이동 속도를 높이는 방법은 하드 랙 뿐인 것 같다


위의 제품은 다음 기능이 있다
1. hot swap
2. sata3
3. switch

자체 스위치가 있어 하드디스크를 이동 시킬 필요가 없이 switch만 끄면 될 것 같아 선택했다  server system에는 필수품인 것 같다
잊고 끄지 못 할 때를 생각해 냉각팬이 있었으면 좋았겠다
앞 (손잡이 쪽)에서의 공기 유입이 부족한 점이 아쉽다
lan cable로 파일 이동은 10 MB/s이다  이 속도로는 작업 진행이 안 된다
하드 랙 설치 후 150 MB/s 속도로 작업할 수 있을 것 같다
sata 전원 단자는 잘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자주 사용하기 꺼려진다
냉각 팬 설치는 궁리를 해봐야 할 것 같다
작동 환경 온도가 섭씨 35 도 이하로 낮다
검색하기 싫어서 선택을 더 하지 않기로 하였다
주문량: 3 (41,200 원)
싸다는 게 안심이 덜 된다
하드디스크 전원의 일부는 차단한다고 해도 data cable은 연결되어 있을 것이므로 하드웨어 검색 지연이 있을 경우도 생각해봄

TH HB890 (10,050 원) 제품은 2.5 인치 2 개가 2 층 서랍형으로장착된다  ssd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에겐 쓸 만 하겠다

5.25 인치 크기에 3.5 인치 하나 위에 2.5 인치 두 개가 나란히 들어가는 제품도 있었다  열이 위로 가므로 위에 ssd를 장착해도 괜찮을까?  3 bay로 검색

orico 1106ss 사용
속도는 전혀 기대 (150 MB/s)에 미치지 못 하는, 50 MB/s, sata 3 뭐 이런 건 아닌 모양이다
(sata3에서 sata2로 파일 이동)
CrystalDiskInfo7_1_1.exe로 확인해 보니, 이 system의 전송 모드가 sata/150이었다  sata1인 모양이다
고정 하지 않고 사용하기는, 전원 버튼이 조잡하다
앞이나 뒤로 공기 통하는 구멍은 전혀 없다  뒤에 팬을 추가 설치할 수 없다
매뉴얼이 있기는 하지만 작고 중문, 영어 뿐이다  internet으로도 구하지 못 했다
열 때는 괜찮은데, 닫을 때 부드럽지 않다
전원 버튼을 껐더라도 data cable, 전원 cable은 연결된 상태이므로 괜찮을 지 확인은 해봐야 하겠다  (일단, 장시간 system을 켠 다음 랙에 장착된 하드디스크에 열이 있는 지로만 확인)

구입 후 달라진 것
랙 버튼만 끄면 되니까 하드디스크를 옮길 필요가 없어졌다
전에는 파일 이동 시작하면 몇 시간을 기다려야 했지만 지금은 몇 분만 기다리면 된다

hot swap으로 매뉴얼을 찾다가 이런 것을 본다  제품 구입 전 먼저 검색해보는 게 좋겠다
ORICO 1106SS 간단리뷰
http://honghome.tistory.com/620

e-sata hot swap의 경우 참고
HotSwap 5.0.0.0 (안전한 핫스왑을 도와주는 소프트웨어)
http://jnstory.net/1449

읽어보면 프로그램을 작업 표시줄에서 클릭으로 여닫는다고 돼있다

hot swap? 쉽지 않다 나는 그냥 pc 전체를 booting 한다
이클립스(Eclipse) JRebel 의 HotSwap 기능 구현 하기
http://mainia.tistory.com/2756

usb도 뺄 때는 정지를 시키고 빼야한다  exfat로 format 한 경우 파일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하물며 하드디스크를 빼는데 전원 차단을 마음대로 해도 되나?  마음대로 빼도 되나 정도는 알아봐야 할 것이다

pc가 세 대라면 이렇게 쓰겠다
1. server
가장 느린 pc, 여기에 nas의 기능을 추가한다  iptime nas2dual을 샀지만 사용하고 있지 않다  nas에 ntfs를 사용한다지만 떼어서 복구하기가 어렵다  차라리 ext4를 사용하는 synology로 ubuntu에 접속해서 복구하는 게 편하다  20 만원짜리 synology를 구입하는 게 프로그램 사용에도 편하다
하드 랙 장착

2. 주 사용 pc
여기에는 browser와 간단하게 사용하는 프로그램만 설치한다  windwos라면 언제든 속도 개선을 위해서 windows를 재설치할 수 있게 한다

3. 업무처리 pc
가끔 사용한다  graphic 기능을 강화한다  필요한 프로그램은 모두 설치한다
하드 랙 장착

MB074SP-1B 
http://www.icydock.com/korea/goods.php?id=164
4 bay, 최대6TB 지원, 120mm 팬, 전원 버튼 4, 전원 cable 2, led 끄기 가능, 
9, 10 만 원, 배송비 : 15,900원(수량별 차등), 해외직배송, 등록일:17년8월
sata version 언급 없음, e-sata 언급 없음





mb074sp-1b_manual.pdf
http://www.icydock.com/korea/goods.php?id=164

하드랙에 하드디스크를 옮기는 방법도 있지만, usb로 간단히 하는 방법은 이 것이다



usb 3.0 memory나 외장 usb case가 있는 ssd로 옮기면 편하겠다  usb 외장 case는 8,000 원 정도 한다
설명을 보면, pci-express x1 x2 x4 x8 x16 지원이라고 돼있다  pci-express x1은 pci-express slot 아무데나 꼽아써도 된다는 말 같다
사진에서 위의 하얀 색, 4 핀 보조전원은 반드시 연결해야 한다고 한다
하드디스크를 옮겨야 하는 랙보다 usb 3.0 카드 사용이 더 안정적이고 편리해 보인다  lan hub와 별도로 usb hub를 구성하는 방법도 생각해봐야 하겠다


여기에 이런 걸 달아 앞으로 보내는 연결 단자는 없는 것 같다  파일 이동 작업은 앞에서 이루어질 것 같다


3.1도 있다  3.1 to 3.1의 전송 속도는 3.0이 어느 한 쪽에 있을 때보다 속도가 두 배다  type c로 전화기와 연결도 가능하다


오른쪽 위의 15 핀 보조 전원도 반드시 연결해야 한다고 한다

2.5 인치 외장 case - beezap bz33 이 것 세 개 사고 후회한다  연결하고 디스크 작동하는 것까지는 봤는데 이 제품 뚜껑 열고 닫기도 불편하고 ssd를 안에 넣기도 불편하고 뚜껑 열 때 손톱이 끼고 ssd 제거하고나면 usb 단자가 돌아다녀서 없어지기 쉽게 돼있다  이 제품은 구입해서는 안 된다  조잡하다




다음 제품을 사려다 잘 못 선택했다






감독 열전

언젠가 폐륜 감독이 유명해지더니
이젠 성애 망상 감독이다
이혼 전에 그렇게 유명해지는 것은 그 짧은 시간 '배설'을 참지 못 했다고 지탄을 받게 돼있다는 것을 알고 한 행위의 결과다  배설은 사랑과 유사하지만 축하받지는 못하고 닦아낼 수 없는 오물을 동반한다
뒤의 감독은 칼라 조합으로 유명해졌지만 잔인성과 성욕 집착이 지나치다  스토리도 없는 '은교' 타입이다  어린 여배우 허벅지만 보인다면 스토리가 만들어지지 않는다  철학이 없는 가벼운 인생은 언제든 뒤집어지게 돼있다

나의 가계의 경우 부계 쪽에서 이 집착이 나타났다  친할아버지와 친할머니 중 어느 쪽에서 온 것인 지는 모른다  이 집착은 소비 패턴을 보아도 알 수 있는 것으로 나의 할아버지가 그런 과소비 패턴이 있었다  본인 자신은 이 것이 심각한 질환이라는 것을 모르고 오히려 sex 능력이라고 자랑까지 하고 다닌다  망상증도 있는데 보통 사람이라면 절대로 하지 않을, 경제적으로 아주 이상한 행위까지 한다  종합해보면 모든 소비는 그 집착과 관련이 있다  집안 사람들의 모든 돈을 긁어다 그 '배설'을 위해 바친다  이 결과 가족 때문에 재정적으로 시달린 가족 중 일부는 자살까지 했다  이 배설에 모든 인생과 정력과 돈이 소진된다  시간을 오직 그 것에 헌정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된다  비난하면 은폐하기도 쉬운 것이므로 조용히 고쳐줘야 한다  인척들은 마치 최고의 뉴스 특종을 잡은 것처럼 배달하고 다닌다  단 한 사람만 가족 중에 이런 사람이 있어도 그 집안은 몰락하기 쉽다  이런 특성이 자신에게 나타나지 않는 사람은 그 후세에게 나타날 수 있다  이런 사람은 스스로, 결혼해서는 안 된다  

나는 몇 %인가?

내가 손을 든다
나는 몇 명일까?
아버지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아버지
어머니의 어머니 그 어머니의 어머니
내 안에는 수 십 만 명의 선조가 같이 산다
그래서 손을 드는 것은 나지만, 선조 중 누가 먼저 손을 들었는 지 모른다
빅뱅으로 우주가 생겨났다고 하는 설명은
그 전의 세계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유추하게 하고
마트로스카 같이 주머니 안의 또 다른 차원의 우주가 있다는 것도 유추하게 하고
빅뱅 이전의 세월은 또 얼마나 긴 세월이었을까를 생각해볼 수도 있게한다

국경 근처에서 호랑이에게 쫓기던 선조도 있을 것이고
친구 재산을 모두 말아먹고 도망치던 선조도 있을 것이고
강도도 있을 것이고 조무래기 대장도 있었을 것이다

모든 생명체는 수십억 년 동안 '자기 식대로' 자기 개발을 해왔다
독수리가 날개를 접는 것은 독수리에겐 하나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거북이가 두꺼운 갑을 쓰고 다니는 것도 거북이에겐 하나도 이상한 일이 아니다
우주에서 인간은 가장 괴상한 생명체다
인간에게만 좋아보일 뿐 형상이 참으로 독특하다
길쭉한 생명체는 엎드려 다니는데 특이하게 인간은 말뚝처럼 서서 다닌다
전 우주를 다 뒤져 생명을 찾아도 인간 같은 모습을 찾아내기는 힘들 것이다
영화에서 우주인을 인간 모습과 비슷하게 만드는 것은 관객의 시각적 편의성을 위해서다
누워서 다니는 물체에게 인간 이상의 지능을 부여할 수 없다는 편견이다

생명체는 이상한 원소의 집합체다
수소와 산소는 이유를 알 수는 없지만 성격이 다르다
각각 다른 성격의 질서는 어디서 부여받는 것일까?
같은 산소라도 열 받은 산소는 위로 떠오르고 차가운 산소는 바닥으로 가라앉는다
이 질서의 정확성이 실연되기도 최소한 47억년이나 지켜진 규칙이다
산소는 산소의 '짓'을 하고 나트륨은 나트륨의 짓을 절대로 그만 두지 않는다
어떤 원자도 닳는 일 없이 최소 47 억 년이나 사용되어지고 있다
이 작은 것들도 떼어내는데 어마어마한 에너지가 필요하다  지구의 힘으로 누른다고 해도 산소 분자가 두 개의 산소 원자로 쪼개지지도 않는다
나는 살아서 움직이고 내 생명체 전체를 끌고 함께 다닌다
내가 죽으면 내 몸 전체는 모두 흩어져 각기 다른 생명체의 일부가 되거나 자연의 원소나 물질 형태로 남아있게 된다
최소 47 억 년을 기다려 지구라는 곳에서 숨을 쉬다 가겠지만 사실 이 신비로운 자신의 생명에 대해서 감탄하는 생명체를 본 적도 없다  기껏해야 자신이 만든 미신에 갇혀 자신을 학대하며 시간통을 앓다가 갈 뿐이다

내가 손을 든다
나의 유전자 안에 도사리고 있는 어느 선조 중의 한 사람이 손을 들었다  순수한 나의 행동은 1%도 안 된다
밥을 먹고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간다  모두 누군가 만들어둔 카테고리 안에서 일어나는 행동이다  병원에 가고 은행에 가고 마트에 가는는 것도 누군가 만들어둔 질서에 편승해서 편하게 살아가는 모습이다  그대로 따라만 하면 편하게 묻어갈 수 있는 게 인생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객관적으로 비교해 보면 모기나 달팽이의 생명과도 별 차이를 모르겠다  커보여서 위대하다면 코끼리나 기린보다 덜 할 것이고 지능이 구분자였다면 까치나 침팬치보다 약간 나은 것인가?  눈에 안 보이는 생명체도 셀 수 없이 많고 너무 커서 존재조차도 모를 결정체도 많다

tv news를 보고 흥분한다  눈 앞의 비판 대상은 언제나 내가 아니다  그래서 편하다  신문을 보거나 youtube를 봐도 거기엔 내가 없다  재판의 대상도 내가 아니다  도대체 나는 언제 등장하는 거냐?  내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말이다  손가락질 하는 대상도 물론 내가 아니다  내 머리 안은 온통 타인으로 꽉 차버린다  나만 잘 하면 인생이 즐거운데 나만 빼고 72 억 명이 잘 하면 되다는 세상에 내가 살고있고 지금의 나만 움직이면 되는데 수십 억 년의 역사가 엉터리라면 신기한 망상에 사로잡힌 '나' 같은 황제도 우주에는 또 없을 것 같다

개미는 오늘도 개미의 생활에 열성이다  작은 벌들도 열심히 박스 골판지 안에 집을 만든다  고양이는 담을 타고 다니고 까치는 전봇대 위에서 운다  단 한 번도 자기 인생을 꾸려가지 못 한 것으로 보면 모두 같은 생명 활동이다  거기서 거기다  욕심의 보따리를 감당 못할 만큼 키워두면 그 인생은 행복하지 못하다  작은 고양이 한 마리도 그 작은 욕심을 항상 꽉 채워서 다닌다면 매일 징을 치고 다닐 만 하다



......
나눠서 적으려다 귀찮아서 섞어버렸다

'지식은 어디서 오는가?'라는 제목으로
'점 벌레 한 쌍, 나는 언제나 만들 수 있을까?'라는 제목으로
'원자의 성격은 어디서 부여받나?'라는 제목으로
'원소의 중력 서열은 무엇으로 인증 받나?'라는 제목으로
'사람의 생각은 몇 % 완성도로 세상에 태어나나?라는 제목으로
'신비한 물이라는 것에 대해서'라는 제목으로
'지구에 산다는 건, 수십 만 가지 우연의 결합 위에서 이루어지는 활동'이라는 제목으로
'사람은 다들 뭔가 하는 것 같지만 도대체 뭘 한다는 건 지?라는 제목으로..

나는 연구실이라는 게 없으므로 편히 쉬련다

...... (2 중 6 점이네?)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 같은 내용 중 한 단어도 생각나지 않는 책을 쓰지 마라
누가 썼나?  카알 힐티?  어려서 없는 돈을 지출했다  '글 강도'다












Tuesday 8 August 2017

닮은 상하의

(내가 뭘 알 겠느냐만..)


북한은 미국과 담판하고 싶어한다고 한다
잘 한 일인가?
북한은 핵무기를 개발했다
잘 한 일인가?
남한은 중국과 러시아에 북한을 압박하라고 한다
잘 한 일인가?

외세에 단 1mg이라도 부탁을 하는 것은 국제 무대에서는 지배권의 양도로 본다
그 무엇을 하든 남북한은 영토의 할양으로 혈맹국에게 보답하게 돼있다

러시아, 중국, 미국, 일본을 passing 하지 못하는 태도는 가장 어리석은 태도다
깨진 바가지로 남북한 상호 물 퍼온 세월이 벌써 60 년이다

잃을 것이라곤 없는 북한, 얻을 것이라곤 없는 남한

서로 무슨 짓을 하든 가장 손해보는 자들은 남한과 북한이다
핵무기 개발이야 일본이나 한국은 언제든 할 수 있다  북한의 핵 기술은 승계 효용 가치가 없다
북한의 핵 기술도 경제가 뒷받침된 자연스러운 기술 발전이 아니다  국가의 이미지만 파괴할 뿐 도대체 용도가 없다

내전을 해도 강한 쪽에서 약한 쪽을 지배하게 되었다면 나라가 강해지겠지만, 약한 자가 외세를 등에 업고 지배 하게되었다면 영토는 이미 남의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 짓을 한반도는 몇 천 년이나 하고 있는 거냐?  그러고도 정신들 못 차려 서로 이간질이고 군사력도 외형값의 1/100도 안 되는데 거기서 또 1,000 만 명을 죽이자고 한다  인구 총 수 10 만 명으로 누구와 싸우겠다는 거냐?  북한?  북한은 만만할까?  남한은 북한을 단 한 번도 이긴 적이 없다는 것은 헛 data란 말인가?  망상은 그만..

북한이 둘로 쪼개져 서는 중국이, 동은 러시아가 가져가고 남한은 셋으로 쪼개져 동은 일본이 중은 미국이, 서는 자체 관리해도 정신들 못 차릴 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하는 꼴들을 보면 이 나라는 우리 나라는 아니다




usb가 안 꺼질 때

mainboard를 뚫어져라 들여다보면 usb라고 씌어있고 1 2 3의 세 핀이 있습니다
1 2를 연결하면 usb 대기전력이 끊기고 (pc가 꺼지면 usb 전원 차단)
2 3을 연결하면 usb 대기전력이 pc가 꺼진 상태에서도 pc의 앞 뒤 usb 단자에서 usb를 사용할 수 있게 연결이 됩니다

이렇게 하면 usb 선풍기 같은 것은 pc가 꺼져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앞 쪽은 보통 cmos 초기화 핀 근처, south bridge 아래에 있고
뒤 쪽은 그 쪽 usb 단자 근처에 있습니다
keyboard click으로 pc 켜기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2 3을 일부러 연결하지 않았다면,
기본값은 1 2 연결 상태입니다

pc를 껐는데 usb 연결 장치가 계속 작동하고 있다면
1. 전원을 차단할 것
2. 하드디스크라면 parking을 할 것
이 두 문제가 남습니다

usb memory의 경우 60 GBs에서 작동 램프가 꺼지지 않거나,
공유기에 usb로 연결되거나 pc에 usb로 연결된 하드디스크의 경우
software 적으로 꺼지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 때 꺼지고 하드디스크 parking까지 걸리는 시간은 30초 정도가 실측 값이라고 합니다

외장하드 올바른 종료 방법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anyangg02&logNo=220586509946&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uk%2F

연결된 하드디스크 일정 시간 꺼두기
http://www.etobang.com/bbs/board.php?bo_table=torrent_qna2&wr_id=502267
요약:
1. 제어판 -> 전원관리 -> 고급 설정 가셔서 하드 절전 기능을 몇분으로 할지.. 설정
2. 장치관리자 디스크 관리에서 해당 디스크를 오프라인으로 했다가 사용하실때 온라인으로 변경


(제어판 - 모든 제어판 항목 - 전원 옵션 - 전원 관리 옵션 설정 편집 -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


(usb 전력 부족으로 usb 장치 오작동 시)

USB 장치의 연결이 자꾸 끊기거나 장치 인식 실패가 뜨는 원인과 해결법
http://cappleblog.co.kr/545

작업 표시줄의 usb 관리 장치에서 꺼지지 않는다면 디스크 관리에서 꺼줘야 합니다
여기서 끈 것은 재접속 시 회복해주어야 한다
끄기 어려운 것은 공유기에 usb로 연결된 하드디스크입니다
이 때는 공유기 설정에서 관련 항목이 있는 지 찾아봐야 합니다

exfat 같은 fs에서 정상 종료 하지 않는 경우 파일이 증발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
music video 번역판 한 편이 올라왔길래 다음과 comment를 달아보았다

2. Japanese (日本語)
3. Chinese Simplified (简体字)
4. Hindi (हिंदी) füglich

핵심어는 4. 힌디어다  마지막 문자는 '당연히'라는 독일어다  당연히 힌디어도 올리라는 말인데 ceo가 접수했을 지 모르겠다  인도가 폐쇠적인 문화에 빠져있는 게 위태롭다  다양한 문화를 접촉할 기회를 갖도록 도와야 할 것 같다  English를 넣지 않은 것은, 떠먹여주지 않아도 스스로 찾아볼 수 있는 문화권에 있으리라 짐작해서다  문화는 강권하면 혐오하는 세력이 늘어나게 된다




Friday 4 August 2017

리눅스 선택




1. yumi로 usb에 구워지는가?
2. usb로 설치가 되는가?
3. usb 단일 파일로 설치가 되는가? (yumi로 안 될 때 rufus 같은 도구 사용)
4. 내부 network 공유가 가능한가?
5. 같은 system에 장착된 ntfs 디스크를 자동 mount 하는가?
6. usb로 연결된 ntfs 디스크를 mount 하는가?
7. audio는 정상적으로 관리되는가?
7. 파일관리자는 편리한가?
8.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 사용이 편한가?
9. os가 동작하지 않은 때 data 복구가 쉬운가?
추가. 가상키보드는 되는가?

linux가 많다고 말하지만 이 조건을 만족시키는 os는 거의 없다
이런 것을 찾는다면?  windows 10 밖으로 나올 생각을 않는 게 편하다
vnc 하나 사용하려고 그 많은 문장을 os를 설치할 때 마다, terminal에 구겨넣어줘야 하는 게 바람직한 os 사용법은 아닐 것이다  google 검색 결과를 그대로 따라하다가는 linux가 먹통(cui)이 되는 일이 가끔 일어나는 일은 아니다


다음은 60 GBs usb에 yumi로 구운 linux다  이 중 설치가 안 되는 것은, debian, opensuse, centos고 pclinuxos는 partition 관리를 복잡하게 해서 (1번 디스크를 건드린다) (집중하면 안 되진 않겠지만) windows가 설치된 디스크가 같이 있으면 windows booting을 안 되게 하는데, windows에는 복구한다고는 나오지만 windows로 복구한 적은 한 번도 없었다  opensuse는 구워지지도 않는다



ubuntu 16이 있는데, 17이 있는 이유는, 17은 불안정하다  내부 network 연결도 16보다 안 되고 공유된 하위 directory에 자체에서 파일 이동 같은 것도 어렵게 되어있다  굳이 su 권한으로 chmod를 해주어야 파일 이동이 된다  이 얼마나 불편한가?  같은 공간에 있는 파일 하나를 끌어오는데 굳이, 안전이 보장되지도 않는, usb로 이동해야 한다면?

samba 설치가 안 되는 게 많다  ubuntu에서는 directory 공유를 하면 반자동으로 samba 설치가 된다  오늘 mint 18 mate를 설치했는데 directory 공유 menu가 나타나지 않는다  같은 system에 장착된 windows 10의 ntfs D:는 mount 하는데, C:를 mount를 하지 않는다  pclinuxos 설치하다 windows booting이 안 되게 되어 windows가 설치된 C: 드라이브를 mint에서 삭제하고 windwos를 다시 설치하려고 했는데 접근이 안 된다  전엔 mint가 내부 network 관리가 앞서 갔는데 이젠 ubuntu가 앞서 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설치하면서 결정하고 들어가야 하는 게 partition이다  fs는 가장 일반적인 ext4가 안심이 된다  linux, windows, mac에서 사용된다는 exfat은 일반적이지도 않고 (usb를 정상 종료하지 않았을 때) 파일 보존성도 확신할 수 없고 windows에서도 이 format을 지원하지도 않는다  fat32는 32 Gbs 초과하는 것은 windows 심보가 용납하지 않는다  2 테라 초과 디스크는 계산 방법 때문에 그렇다고 해도 이 32 GBs 용량 제한은 어떻게도 이해할 방법이 없다

utorrent : transmission
둘 다 원격 관리 프로그램이 있다  옆에 torrent만 하는 server가 있다면 그 system에는 전선 한 가닥과 lan 선 한 가닥만 있으면 된다  keyboard, mouse, monitor 연결선도 필요 없게 된다  torrent 파일을 받아서 torrent server 특정 directory (folder)에 넣어두기만 하면 자동으로 파일을 내려받는다  이 때 생성된 완성 파일도 원격으로 옮기고 삭제할 수 있다  utorrent를 사용하다 transmission을 열면 속 터진다  대단히 답답하다  wine 같은 것으로 windows 용 프로그램을 실행시켜본 적은 한 번도 없었다

browser
firefox, chrome은 windows나 linux나 별 차이가 없다  opera는 windows에서는 잘 사용하지만 linux에서는 사용하지 못한다

파일 관리
파일 관리는 windows 만큼 편한 것은 모른다  내부 network으로 연결된 linux directory 관리를 windows에서 하고 있다  요즘, linux에서 '새 directory' 만들기는 되는데 '새 파일' 만들기 메뉴가 없는 것도 보았다

오디오 관리
원격으로 내부 network 관리을 할 때,  원격지 system의 음량이 어느 정도인 지 체크할 필요가 있을 때는 관리자 system에서도 소리가 나야된다  alsamixer로 모든 sound를 drive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제조사에서 따로 linux 용으로 파일을 만들 지 않는 경우가 많아  이 것으로 추가 pcie sound card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mint, ubuntu를 설치했을 때 소리가 잘 나던 audio도 opensuse를 설치했을 때 찢어지는 소리가 났다면 당장 opensuse를 삭제하게 된다

fs
한 공간 안에서 여러 사람이 작업을 하면 ext4, hfs, ntfs 간 파일 이동은 필수적이다  지금처럼 개인용 컴퓨터가 많이 보급된 시대에 이 fs로 작업 시간 지연을 모든 사람, 모든 작업에서 꼭 겪어야 한다면 세상이 크게 잘 못된 것이다  더 좋은 fs가 있다고 해도 파일 복구를 생각한다면 질문도 할 수 없는 fs를 사용하기도 어렵다

프로그램 (패키지) 설치
프로그램 설치는 mint가 가장 편했고 ubuntu는 좀 덜 편했다  내부 network 관리는 ubuntu가 편했고 mint가 덜 편했다  그럼 나는?  당연히 ubuntu를 선택하게 된다

terminal
linux 하려면 알아야 된다  ms-dos에서 windows 3.1로 넘어오면서 공들인 dos 지식이 아깝긴 했지만 이젠 terminal에 시간을 들이고 싶지는 않다  tightvnc, nomachine 같은 click 몇 번으로 원격 작업이 가능한 경우 (그 것도 한 번에 되는 작업의 경우)와 terminal 열고 그 수 많은 문장을 복사해넣는 과정 (그 것도 먹통이 되는 게 흔한 작업) 중 어느 게 정상적이어 보이겠는가?  pc는 생활도구이지 더 이상 오락기가 아니다

torrent
인터넷 사업자가 사용 제한을 가하는 지는 모르겠지만 어제 mint mate를 직접 받지 못했다  심지어 mint mate torrent 파일을 받는데도 수 차례 실패했다
linuxmint-18.2-mate-64bit.iso
이 파일을 kaist, 미국, 대만에서도 직접 받지 못 했다  utorrent로 받았다
일본의 어떤 업체는 파일을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공개하지 못하고 hash 값만 올리는 경우도 있었다  도메인을 바꿔야 할 정도로 법적 공방이 있었던 모양이다
torrent를 nas에 거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공유기에도 usb 하드디스크 연결이 가능하지만 하드디스크는 단 방향으로만 파일 이동을 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  하드디스크를 1 년 밖에 사용할 수 없다는 말은 하드디스크의 파일 이동을 양방향으로 해야했기 때문이라고 본다  열도 많이 나고 당연히 수명도 짧아지게 돼있다  방법?  양방향 이동 시 하드디스크 위에 손을 한 번이라도 올려놓아보면 이 말이 무슨 말인 지 알게된다  torrent는 열 (cpu, memory, graphic card, power supply, bridge, disk - 모두 '교체'나 냉각 팬을 추가해서 온도를 낮출 수 있다)이 나지 않는 은퇴한 pc에게 맡겨두는 게 좋다

os 교체
생각보다 linux의 교체가 많다  windows 10은 느려질 때 바꾸지만 linux는 방법을 찾다가 해결이 안 되면 다른 linux로 교체한다  이 때 작업했던 terminal 작업은 실력이 아니고 노동이 된다  google 검색하면 언제든 볼 수 있는 명령어는 외워지지도 않는다  그래서 간단하지만 자주 잊어먹는 게 vi 명령어다

동영상
potplay는 자막, 순차 실행에서 탁월하다  고해상도 실행도 가능한가?  이 때의 설정도 간단한가?  순차 실행이란, 파일 이름이 abc0001, abc0002, abc0003일 때 한 파일 영상 실행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다음 파일 실행이 가능하냐는 것이다  smplayer에서는 가능한 것 같았다  vlc는 설치하지 못 했고 vlc player에서는 확인하지 못 했다  상하좌우 파일 틀 맞춤도 쉬워야 한다

문서 편집
아래아 한글은 프린터 단자에 키뭉치를 붙인다는 소리를 듣고 실망하고 3.0으로 작성해서 2.6?으로 저장하고 다시 3.0에서 읽기가 안 된 뒤로 (당시에는 디스켙 신뢰성이 높지 않았다) 사용하지 않게 되다가 ceo가 사업 부진을 불법 복사로 몰고가는 것을 보고 관심을 끊었고 결정적으로 표 밖으로 커서가 mouse click으로 나와야 하는데, hot key 없이는 못 나온다는 사실을 알고는 다시는 아래아 한글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직접 2.0 manual까지 만들다보니 배신감이 더 들었을까?  menu 디자인에서도 세련미 차이가 크다

그 뒤 ms-word 없으면 문서 작성이 안 되는 줄 알고 있었다  이 큰 덩어리를 windows 설치 때마다 달고다녀야 했다  memory 관리는 탁월하다  500 page까지 단 번에 복사 붙여넣기하고 lan으로 연결된 hp 프린터로 출력도 가능했다  그러나 지금은, memory에서 불편하기는 하지만 odt나 google docs를 쓰고 있다  아래아 한글 2.0을 배울 때는 폰트에까지 신경을 썼지만 지금은 이탤릭체만 아니라면, 흰 바탕에 검은 글자면 충분하다  표를 지우고 싶을 때는 windows wordpad나 '메모장'을 쓴다  office 365는 무료로 제공된다고 해도 사용할 일이 없어진 것이다

autoexec.bat
ms-dos 이후 사용하지 않게 되었지만 이와 비슷한 게 linux에서는 지금도 사용된다  terminal 작업이다
지금 mint mate에서 ntfs C:를 읽지 못하면서 다음 메시지가 나온다  ubuntu에서는 이러지 않는다

Failed to mount 'dev/sda1':부적절한 인수

설치하고 24 시간 뒤에 바뀔 지도 모를 linux에 저런 걸 어떻게 만들겠는가?
처음에는 무조건 따라 했다  어느 날 mint에서 필요 없어졌고 ubuntu에서는 필요 없다
ntfs C:에 data가 있으면 옮기고 C:를 format 하려는데 안 된다  ubuntu라면 가능하다  가끔 파일 권한 때문에 삭제가 안 되는 수도 있긴 하지만..

/home에 data 파일을 남겨두고 linux를 설치하면 위험하다  mint mate 설치로 /home에 있던 ubuntu의 data 파일이 안 보인다  지워졌거나 어디에 있거나 한다  각각 설치할 때의 계정 아래에 /home이 있으므로 format 하지 않았다면 이름이 다른 directory 밑에 /home이 있을 것이다

설치한 지 몇 시간 지나지 않아 mint cinnamon을 설치하고 있다  공유기에 usb로 연결한 디스크를 mint cinnamon에서 읽을 수 있는 지 보려고 한다


windows 10에서는 '네트워크' 아래 iptime으로 공유기에 usb로 연결된 하드디스크가 나타난다  usb 외부 저장 장치에는 하드디스크가 두 개 장착되어 있지만 1 번 하나만 나타난다  그림에 보이는 '네트워크 위치 (2)는 디스크와 상관 없이 iptime 공유기에서 자동 설정하여 만든 임의의 폴더다

ntfs C:는 mint 18 cinnamon, mint 18 mate, ubuntu 16에서 읽지 (mount) 못 했다

아무리 해도 안 열린다 했더니 위에서 읽지 못하던 ntfs C:는 pclinuxos의 설치 partition 작업 때 ntfs가 raw로 바뀌어 있었다

iCare Data Recovery를 받아 실행해본다
드라이브 문자는 남아 있어서 chkdsk /f 해봤는데 raw라고 체크가 안 된다고 한다
문제의 partition만 partition recover 해본다  복구한다고 해도 파일명을 알아 볼 수 없을 것 같다
partition guru (Eassos PartitionGuru V4.9.3.409 x64)
이 프로그램으로는 다른 작업 없이 실행만 했는데 folder나 file 구조가 그대로 보였다  마치 windows 10에서 정상적으로 사용하던 ntfs 그대로 똑 같이 보였다  단 하나도 복구할 파일이 없고 windows 10 파일만 있다면 ntfs format을 해도 된다

원격제어: ubuntu to windows 10
다음 프로그램으로 가능했다
원격 데스크톱 보기 3.18.2 Vinagre for Gnome
사용, protocal - vnc, host ip, 연결, 승인 번호, ubuntu 인증 번호
두 번 째부터는 번호가 필요 없고 바로 연결
terminal 작업 불필요


나는 몇 %?

그렇게도 세상 사람들이 끔찍히도 아끼는 자신의 '나'는 순도 몇 %일까?
100?은 아니고
50?도 아니고
10도 환상이고
1도 안 된다

시간에 묻어가면 세상 아주 편하게 살 수 있다
지금 하는 그대로 생각이 필요 없고 그냥 오늘 시간을 보내는 결재란에 도장만 찍으면 된다
오늘 하루는 내가 그렇게 사망한다  그런데 이 것을 슬퍼하는 자는 없다

아무 생각 없이 학교에 가고 졸업장을 들고 서울대에 들어가서 박사학위를 타고 조교수가 된다  지배 당하기보단, 웬만하면 지배하고 살기..  국산차 타기보단 기사 딸린 벤쯔 같은 걸 타고 다니기..

이 질량은 뭘까?  0이다

내가 인생은 '예술'이라고 했다
다른 말로 하면 copy가 없다는 말이고 세상에 없는 것을 내가 만들어간다는 이야기다
이름도 다르고 부모도 다르고 생긴 것도 다르고, 그래서 바탕은 돼있다
그 다음이 편하게 살다보니 남들 하던 그대로 따라와보니

어디에도 내가 없다는 사실

자기 인생에 책임 안 지는 치들이 뭘 들어서 이해를 하겠는가?  그냥 살던대로 편~하게 살기들..



......
정부야,  한국이 사는 길은 '지방 자치' 하나 뿐이다

how ?

단테의 신곡을 사러 갔었다
종로 서적 5층이었던 것 같다
한 삼일 기다려야 한단다
페이퍼백 세 권으로 도착했다
그 작은 책이 비쌌다
원래 언어로 쓰였다면 나는 지금 그 나라 언어를 배웠을 것이고
그 것을 우려먹기 위해 대사나 교수가 돼 있을 지도 모르겠다
(나는 그렇게 암기에 능하거나 교활하지는 못하다)
영어 번역본이었다

지금도 내 머리 안에 망상이 가득 차 있지만
그 것이 내 것이라는 이유로 버리지 못 하고, 나는 잘 키우고 있다
종로 음악사 지하에 가서 페이퍼백으로 베에토벤 심퍼니 5 번 악보를 샀다

교보문고 쪽으로 가서 바이얼린 가격도 알아봤다
내 형편엔 대단히 비싸다
그러나, 황학동에서 샀던 6 만원 짜리? 가짜 바이얼린보다는 소리가 훨씬 살아있었다

아무도 나에게 관심이 없어서 몰랐겠지만
나는 그렇게 '내' 시간을 밟아서 죽이고 있었다

소크라테스의 변명, 플라톤의 망상
악법도 법이란, 잘 못된 나를 벌하지 마소서이고
국가론은 지식으로는 풀어지지 않는 신기한 스파르타가 모델이었다

이제 죽을 나이가 다 돼서도 나는 또 유사한 망상을 하고
여전히 시간을 죽여야 사는 '시간통'을 앓고 있다
단테의 신곡 같은 책 몇 편 내기?  그게 뭐 그리 어려울까?
베에토벤 심퍼니 6번 같은 곡?  쓸 생각을 안 해서 그렇지 누구나 쓸 수는 있지
나는 이렇게 비겁해진다  내가 누굴 위해 그 고생을 하지?
아까운 사랑 같은 건, 나를 위해서도 남겨둘 필요가 없다

사람과의 어떤 대화도 한 줄기 바람보다 아름답지 못하다

내가 한가하면 죽기 전에 99%의 거짓을 품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인간의 운명에 대해서 한 마디 할 지도 모르지..  나는 그렇게 다정하진 않지만..



......
정부가 정상화 되었다면 제일 먼저 해야하는 건, 당연히 '지방 자치'다
한국에 이 '지방 자치' 만큼 절실하고 초고속으로 실행되어야 할 것은 없다
집중, 독점, 서열은 남한을 북한보다 약하게 만든다

여기에 무려 5,000 만 명이 동의한다는 것에 그저 놀랍기만 하다

어떤 사람이 세상을 얼마나 안다고 세상을 말한다니?
그냥 숨 쉬고 흐느낄 수 있다는 것으로도 고마운 줄 알라고 해라

나 ?, 그냥 조용히 사라지면 된다  그대들은 남아서 핵이나 껴안고 오염된 그대들의 시간을 즐겨라

우주에 대고 말하기엔, 내가 여기 없었노라고 말하는 게 가장 정직하다
어느 누구도 이 우주엔 없었노라..

말이 좀 거친가?  그대들에게 받은 것에 비하면 아주 조용한 하품이다  내가 사라지면 지구 생명체 중 인간종의 보존은 내가 보장 안 한다




Monday 31 July 2017

인어상 제안

원본과 같은 인어상
아시아 각국 동쪽 끝에 인어상 설치
잘 지켜내주길...

Asia, Africa, South America,




......
치외법권 있는 세계 도보 거리,
X band, Y band,11 band, + band,

나는 너고 너는 나라는데, 너의 마음 속에 기르는 적은 얼마나 되니?

Sunday 30 July 2017

오락가락

(상상)

사드는 무조건 반대한다
사드가 무료라고는 하지만 한국에겐 실익은 하나도 없고 토지, 군사보호지역 지정, 비행물체 신고, 사드 우회(변칙) 지원금 등 어쨌든 한 기 당 1 조원 씩은 어떤 방법으로든 부담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6 기를 설치하면 곱하기 6이 될 것이고 위장 사드 (하우징)만 설치하더라도 미국은 곱하기 1 조 원 씩을 추가할 것이다  패트리어트가 와야한다면 역시 한반도에는 용도가 없지만 따로 가격도 없을 것이다  달라는 대로 줘야 한다  프린터는 공짜고 잉크 카트리지는 비싼 것과 다를 것도 없다

막을 방법이 있나?  없다  없어도 완벽하게 없다

북한은 기네스북에 올려도 좋을 만큼, 믿기 어려울 정도로 악마 정치를 하고 있다  사실은 그 대칭선을 같이 달리는 게 남한이라는 사실은 얼마나 인식되고 있을까?  색깔만 다르 지 그 놈이 그 놈인 상황이다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이 이런 남한과 북한을 가지고 노는 것은 너무나도 쉽도록 역사가 굳어져있다  북한이 강성대국을 꿈꾸며 나라가 망가지는 것처럼 남한도 한류를 부르짖으며 나라가 침몰하고 있다  이럴 때는 독일을 배워도 된다  남한이나 북한이나 고통을 느끼지 않으려면 전 국민이 입에 마약을 물고살아야 한다

북한은 매 맞을 능력도 책임 능력도 더 이상 볼 손해도 없다  이미 나라로서는 그 기능을 상실했다  여차하면 북한 영토는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에 넘어갈 운명이기도 하다  손해는 오직 남한만 독립적으로 짊어져야 한다  남한에겐 국물 (북한 땅 일부라도 차지)이라도 있을까?  뭘 했다고?  북한을 억제하는 일을 중국에 부담시킨다면 이 때부터 중국의 지분이라는 게 발생한다  한반도는 모든 외력에 대해 땅으로 보상해왔다  그래서 국토는 갈 수록 줄어들고 있다  이어도 독도는 그 예비 할양 영토인 것이다

사드 문제로 중국은 남한을 때린다  그러면 그 강도로 미국도 남한을 때린다  한반도 전쟁의 워밍업인 것이다  그 틈에 팔짱끼고 어부지리 얻는 곳은 러시아고 일본이다  아세안도 협조를 않고 자력으로 대책도 강구할 능력도 없다  중국과 일본은 외형적으로 군사력을 증대시키고 있지만 남한은 미국에 눌려있어 군사적 자기 개발을 할 수 없다  무기 개발한다고 수 십 조원 씩 가져가는 것은 그냥 쿠데타 무마 비용일 뿐이다  그러니 어떤 것도 만들어 내지 못한다  그래서 베트남전때 폐기되어 사막에 뒹굴던 2 억원 짜리 고철을 수백 억 원 씩 주고 들여오는 게 허용이 되는 정책이라는 짓이다  남한에서는 실제의 무기 개발은 금지되어 있고 미국에서 전량 초고가에 수입해다 써야 한다는 말이 되게 된다

그런데 중국이 사드를 핑계로 남한을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린다  남한은 참지 못하고 사드 배치를 찬성해버린다  천문학적인 비용은 손자들이 부담해야 하겠지?  원전 건설 않는 것은 손자를 위하여 큰 선물?을 한 것 같지만 사드로 손자들 뒤통수를 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이 한반도의 할애비들은 하나 같이 손자들 등골만 뽑아먹고 산다  할애비가 손자 배 속에 들어가 죽지도 않는 기생충이 되는 날은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국인들이여,  너희 할애비를 조심하라  늘 조심하라

남한은 불꽃놀이에 빠져 있을 시간이 없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와 단교를 한 다음에 외교 정책을 다시 펴야한다  경제 독립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경제를 대기업에 집중하고 대학 서열을 지금처럼 치밀하게 짜는 것은 몰락의 지름길로 나서는 것이다  이간으로는 어떤 공산주의도 어떤 민주주의도 어떤 신도 나라를 구하지 못한다  이렇게 지저분한 정서 속에서 어느 미친 국민이 인구를 강대국 조건 인구 3 억 명을 구성하려 하겠는가?  그동안 정치에 참여했던 모든 인간들이 대기업의 발바닥을 핥아먹고 있었다는 것이 입증되는 시대다

사드를 무력 배치하는 뉴스를 보면서 '점령군'의 지위를 국민 모두가 인정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북한에 대해서는 심지어 철책 확성기 방송 등 어떤 대응도 할 필요가 없다  충실히 국방만 다지면 된다  이 건 이론이고 아무리 돈을 퍼부어도 실제는 껍질만 만들고 있는 게 문제다  이러니 우리가 우리를 위해 뭘 할 수 있으랴?




.......
제안:  1조원 주고 싸드 평양에 설치 제안해라  좋은 소식 있을 것 같다











booting 시 디스크 읽는 순서 (bios 설정)

이 간단한 설정을 하지 못하고 오랜 세월 디스크를 바꿀 때마다, 다른 os를 설치할 때마다 bios에서 디스크 읽는 순서를 바꿔왔다

멀티 부팅하더라도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다

1. usb
2. linux가 설치될 디스크
3. windows 10이 설치된 디스크

bios에서 디스크 읽는 순서를 위와 같이 설정하면
usb에 ubuntu, mint, opensuse, debian을 구워서 끼워두고 booting을 하면, linux 설치가 된다
설치된 뒤에 usb를 빼면 linux로 부팅된다
windows에서 멀티 부팅 프로그램 설치를 하고 windows 디스크를 먼저 읽게 하지 않아도 된다  linux로 부팅되면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도 linux에서는 linux로 부팅할 것인 지 windows로 부팅할 것인 지를 묻는다

전면 audio 잭이 들어가는 곳의 접점 불량 가능성
dust blower 사용:  변화 없음
접촉 반복:  변화 없음
후면 audio 잭이 들어가는 곳의 접점 불량 가능성

후면 스피커(2ch) + 전면 헤드폰 동시에 출력되게 하기

검색하면 이런 것도 있다

Friday 28 July 2017

불량품

불량품:

bkf-30pw72 탄 냄새가 계속 난다  마루에 탄 냄새가 적체되어 교환했다
회로 타는 냄새가 난다  일반 플라스틱 냄새가 아니다
즉시 같이 주문해서 오늘 도착한 hef-6100x (냄새 없다)로 교환했다

전용 - 벽에 구멍을 깊이 뚫고 바람이 밖으로 빠지게 한다  밖에 설치하면 더 좋겠다

G41T-M6 V 1.0, V 3.0 (mainboard)
windows 10, ubuntu 16, 17, mint 18에서 소리가 나지 않는다  초보자에게는 없는 것만 못한 제품이다  작업을 편하게 하기 위해 이 mainboard를 대량 구입했다가 낭패  ddr3도 새 것으로 많이 구입했다  ddr4로 넘어가면 이 memory도 쓸 일이 없게된다

파크로니아 pas-001
온수 매트,  너무나 고약한 냄새가 난다  매트만을 가열기와 분리해서 빈 방에 두고 방 바닥 온도에 의해 매트가 가열되자 이 냄새도 또 고약하다  물 보충하기 바빠 가열기도 따로 사용하는 용도가 없다  원격 온도 조절기도 단독 체품보다 20,000 원 더 비싸다  이 조절기는 전용할 수도 없다  통째로 버려야 한다

Thursday 27 July 2017

sound driver (G41T-M6 V 3.0 ) 리눅스에서 소리나게 (mainboard 전면 audio 연결선 끊기)

answer:
1. front audio panel - inserting the audio jack - for microphone or headphone
2. open Front Panel Audio header for Azalia (don't short, don't jump the audio pin)
2. install the proper audio driver
3. new pcie x1 sound card (?)


...

VIA High Definition Audio Driver
VIAv900A
VIAHDAud.exe
VIA VT1705

G41T-M6 V 3.0 드라이버 중 sound driver
windows 10 소리가 나지 않는다
intel high definition audio와 via high definition audio가 뭐가 다른 지 windows에서 설치한 것을 삭제하고 via에서 제공하는 sound driver를 설치하니 소리가 났다

자, 이젠 ubuntu 16에서는 소리가 지직거리기만 하지 정상적으로 소리가 나지 않는다
ubuntu 17에서도 같다
mint 18에서도 같다

<ubuntu에서는 directory 공유하면 samba가 반자동으로 설치되지만 mint에서는
sudo apt-get install samba
해주어야 한다  폴더 공유도 권한을 가지고 들어가야 공유가 된다
나눠 보기 (파일 관리, cinnamon)는 없지만, 내부 network 관리는 ubuntu가 편하다
ubuntu 16으로 다시 설치해야 하겠다  /home으로 둔 세번 째 파티션을 포맷하지 않으면 파일을 옮기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 (지위지기도 한다)>

via 홈에 갔는데 이런 파일 자체가 없다

http://download.viatech.com/en/support/driversSelect.jsp
여기서 보는 건 이 것이다



step 3.에 graphic 하나

mainboard 제작사가 제공하는 sound driver 이름을 보니 둘이다
VIAv900A
VIA VT1705

mint 18에서 보니 VIA VT1705이 보인다
설정에서 손댈 게 없다  'headphone 내장'으로만 나오고 클릭할 게 없다

'VIA VT1705' google 검색한다



terminal에서 했던 작업

sudo apt-get remove linux-alsa-driver-modules-$(uname -r)
이 것은 어떻게 하는 지 모른다
sudo add-apt-repository ppa:ubuntu-audio-dev/ppa
sudo apt-get update
위는 안 됐던 것 같고, 아래는 mint 설치하고 했던 것 같다
다음 작업으로 소리가 난 것으로 안다

sudo apt-add-repository ppa:ubuntu-audio-dev/alsa-daily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alsa-hda-dkms








'headphone 내장 오디오'라고 있던 자리에 '라인 출력 내장 오디오'가 생기고 저절로 소리가 들린다

alsa-mixer는 설치해도 도움이 되지 않았다  그리고 전에 보던 그 alsa도 아니다
alsa-hda-dkms 이 게 도움이 된 것 같다

어쩐 일인 지, ubuntu 16에서는 그렇게 되지 않고 mint 18에서만 된다
저장소가 ubuntu에서는 연결이 되지 않는 것 같다
Creative 사운드블라스터 AUDIGY FX 53,670원


이 걸 두 개 살 뻔 했다





선택할 것도 없이 pcie로 제일 싼 게 이 것 뿐이다

취소 - mint로 다시 하니 안 된다





어떻게 된 일인 지 mint에서도 재현이 안 된다
저 다섯 곳 어디에서도 안 된다  그렇다면, 차라리 ubuntu에서 해보자
방법은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저 headphone이라고 걸려있는 것을 삭제하는 게 먼저 해야할 일 같다

소리는 깨진 상태로 뒤에 있는 단자에서 나온다
windows 10에서는 삭제해도 다시 생긴다  driver를 via로 바꿔주지 않으면 소리가 나지 않는다

realtek hd audio 리눅스 프로그램 설치 실패

alsa-driver-RTv5.18
./configure
make
make install
하라는데 안 된다

뭐가 다 지워졌는 지

'headphone 출력'도 없어지고 '가짜 출력'이라고만 나온다

gnome alsamixer를 설치하는데,  실행하면 하얀 창만 뜬다  패키지 제거를 하면 '제거, 설치' 구분이 명확지 않다  매번 booting을 해야해서 ubuntu 17을 설치해보기로 했다  ubuntu 17은 발표 첫 날 설치하고 문제가 많아서 삭제했던 것이다  
어떻게 alsamixer를 실행해도 볼륨 조정을 해도 바뀌는 게 없다  전에는 이 alsa 볼륨이 내려가 있어 올리면 되었는데 지금은 효과도 없다


ubuntu 17을 설치하고 몇 가지 작업을 하였다



sudo add-apt-repository ppa:ubuntu-audio-dev/ppa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linux-alsa-driver-modules-$(uname -r)
alsamixer
여기서 F6를 눌러 하드웨어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한다
기본, vt1705, 기타
여기서 바꾼다고 소리가 나는 게 아니다
혹시나 해서 정말로 headphone 잭을 pc 앞 쪽에 꼽았다  그 순간 소리가 나면서
소리 - 출력 - 라인 출력 내장 오디오
가 나타나면서 뒤에서 소리가 난다  headphone에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잭을 빼면 다시 소리가 깨진다  다시 headphone 내장 오디오로 바뀐다
AlsaMixer V1.1.3에는 Headphon만 꺼져있고 나머지 volume은 최대로 바뀌어있다
잭은 출력 오디오 잭이든 마이크 잭이든 상관 없다  꼽혀있기만 하면 정상으로 소리는 난다
(opera에서는 이 줄 간격 조절을 어떻게 하는 지 모르겠다)

headphone 잭을 앞 쪽 오디오 단자에 연결하였을 때
다음은, 뭔가 자꾸 설치하다보니 가짜 출력이 나오면서 소리가 나지 않는다




답답하니, 여기서 파일을 받았는데 그 다음을 어떻게 할 지 모른다

일단, 소리는 정상으로 나오는 것 같다  증폭을 해봐야 하겠지만..
멀티 booting 할 때, windows booting 할 때는 잭을 뽑고?  ubuntu booting 할 때는 잭을 꼽고?

Advanced Linux Sound Architecture/Troubleshooting
https://wiki.archlinux.org/index.php/Advanced_Linux_Sound_Architecture/Troubleshooting

다음, 압축 파일을 보면 겁내지 말고 따라 해보자

How To Install The Realtek HD Audio Driver In Linux
http://airbornesurfer.com/2015/04/how-to-install-realtek-hd-audio-driver-in-linux/


tar xfvj alsa-driver-xx.tar.bz2

Now you must compile the source code:

cd alsa-driver-xx
./configure --with-cards=hda-intel
make
make install



Once the source code is compiled and installed, reboot the machine. From the terminal, execute alsamixer and unmute the main channel. 

받은 파일 압축을 풀고
컴파일이라는 걸 해야하는데,
압축 풀린 directory 안으로 들어가서
make
make install

컴파일해서 설치를 했으면 booting 하고
alsamixer를 terminal에서 실행하고 주 채널 mute를 풀어 소리나게 하라..

ubuntu 16에 비해서 17은 보안이 강화되었는 지 하위 directory로 파일 이동도 안 된다
일일이 terminal에서 파일 속성을 풀어줘야 하겠다  공유된 파일 권한 해제하고 windows 10에서 ubuntu 17의 파일 관리를 하게 되었다  파일 관리를 편하게 하기 위해 다시 ubuntu 16을 설치해야 하겠다

위의 명령어에 모두 '허가 거부'
일단 terminal에서 su로 작업을 하니 뭔가 되는 것 같다

그래도 realtek에서 받아둔 파일은 작업이 안 된다  아직까지는 잭 꼽는 것만 못하다


gnome alsa mixer가 하는 일은 뭘까?

How to Resolve no sound problem on Ubuntu 14.04, 13.10, 13.04 and Older versions
https://www.unixmen.com/2012003-howto-resolve-nosound-problem-on-ubuntu/

1. Check the volume
2. Check Alsa Mixer
3. Reinstall Alsa and Pulse Audio


sudo apt-get remove --purge alsa-base pulseaudio
sudo apt-get install alsa-base pulseaudio
sudo alsa force-reload

4. Install Ubuntu Audio Development Team Driver


 sudo add-apt-repository ppa:ubuntu-audio-dev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dist-upgrade

이렇게 하니, gnome alsa mixer는 백지가 되고 시스템 프로그램 오류가 나오고 소리 설정 뿐만 아니라 설정 메뉴 자체가 사라졌다

ubuntu 16이든 17이든 root directory를 format하고 설치해도 앞의 설정을 그대로 기억하고 '설정'이 삭제되어 있으면 다음에 새로 설치된 os도 '설정'이 삭제된 상태로 설치가 된다
그래서 os 설치할 때 root directory를 live로 찾아들어가 일일이 지우고 설치하기로 하였다
이 번에 opensuse는 어찌 되는 지 설치해볼까?  opensuse도 vt1705 troubleshooting이 한 번 뜨든 걸..

설치하면서 제일 위에 'Ubuntu 16.04.2 LTS 지우고 다시 설치'가 있다

이 걸 사야하나? 하고 생각 중인데  Amazon [|ӕməzən;|ӕməzɑ:n]에 뜬다
(주의:  이 제품은 스테레오 믹스가 안 되고, 인터넷 방송에 적합하지 않다고 함 - 광고 내용이 고맙다)

가상 사운드 장치로, 간단하게 가상 스테레오 믹스를 구성해 봤습니다
http://ahblog.tistory.com/152




root partition을 ext format 하고 설치해도 설치해도 전 option을 승계한다면 패키지 삭제 새로 설치의 의미가 없다  windows에서 partition을 삭제했다 다시 만들거나 linux 설치 시 약간씩 partition을 변경해봐야 하겠다  /home에 남아있던 파일들을 옮긴 다음에 아예 partition 전체를 다시 하거나 완전 새로 설치하는 과정을 밟아야 하겠다

이러다 pclinuxos까지 설치해보는 건 아닌가
Fedora-Workstation-Live-x86_64-26-1.5.iso를 설치했다  yumi로 잘 된다
그런데, / 33 Gbs, swap 8 Gbs, /home 나머지..가 안 되어 자동 설치로 했다  opensuse도 이랬던 것 같은데 설치 제약 같은 이런 게 불편하다
partition도 바뀌고 했으니 mint, ubuntu의 유령이 남아있지는 않겠지?  그런데 audio 상태가 여기도 headphone - 내장 오디오다  잭을 꼽으면 소리는 날 것 같다
잭을 꼽으니 소리 - 라인 출력 - 내장 오디오로 바뀐다  소리 상태도 양호한 것 같다  opensuse가 audio match가 잘 안 되었던 같다
fedora에서 alsamixer는 어떻게 하느냐..
fedora도 windows 10이 설치된 디스크의 ntfs 파일을 잘 읽어준다
usb ntfs 파일도 잘 읽어준다  그러나 terminal에서는 되는 지 모르겠지만, vlc, smplayer 같은 것은 설치가 안 된다
fedora로는 server만 생각하는 게 편할 것 같다
youtube 음량을 줄이고 있는 것을 보면 음질 상태가 안 좋은 것은 아닌가?를 생각해보게 한다
삭제
openSUSE-Leap-42.3-DVD-x86_64.iso
YUMI-2.0.4.9.exe로는 opensuse 굽기가 안 된다 rufus로 했다

opensuse - audio volume - input devices에 선택 사항이 셋이다
front microphone, rear microphone, line in
headphone은 없다
정상 같으나 역시 오디오 잭을 앞에 꼽는 순간 소리가 난다  오디오 상태는 괜찮은 것 같다

다 같다는 것은 확인했다   모두 alsamixer를 사용하고 있다면 같은 결과만 보게될 것이다  ubuntu 16을 전 설정을 삭제하고 완전 새로 설치를 해서 처음에 line in을 보았던 방법을 찾아내야 하겠다

CentOS-7-x86_64-Everything-1611은 설치가 안 되었다
yumi, rufus로 설치 실패

debian-9.1.0-amd64-DVD-1.iso를 rufus로 설치했다  audio 결과는 같았다  debian은 한글이 모두 깨진 뒤로 처음 설치해본다

일단 mainboard를 보고 audio 단자 연결선이 잘 못 연결된 것인 지 확인해야 하겠다  뭔가 이상하다

debian cinnamon은 파일 관리가 전의 windows와 비슷하게 빈 공간 활용이 되었다


mainboard, pin 연결이 낱개로 돼 있는 곳에서 혼동이 있을까 해서 확인
아래는 앞 audio 단자 연결선인데 연결을 끊고 오디오 상태를 확인해보자  pin이 바뀌어 연결될 수는 없는 구조다


다음으로 앞 audio 연결 회로를 직접 확인한다
외적으로는 이상한 점을 발견하지 못 했다
확인 할 수 없는 곳은, 앞, 뒤 audio 잭이 연결되는 안 쪽 상황 - 접점 불량일 수 있다
mainboard에서 앞 쪽으로 가는 audio 연결 단자를 끊었다   바로 위의 그림에서 연결을 끊었다   이래서 아무런 프로그램 변경 없이 뒤 audio 연결 상태가 정상이었다  오디오 출력에서도 '라인 출력'이 나타났다  opensuse에서는 이 audio 설정이 더 복잡했는데 설정 변경으로는 바뀌지 않았다

debian을 설치했지만, 쉽게 패키지 install하는 것을 찾지 못했다  내부 network 연결도 잘 되는 것 같다  mainboard audio 단자 연결선을 뽑고 ubuntu를 설치해야 하겠다  이 G41T-M6 중 다른 mainboard를 다른 case에 설치하고 같은 상황이 된다면, mainboard 설계 잘 못이다

지금 설치된 debian, 앞에 설치한 opensuse..  google에서 'debian에서는 프로그램 설치를 어떻게?' 이런 검색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을 것 같다

처음부터 audio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다른 pc windows 10에서
(linux를 설치해도 위의 경험은 처음이다)


headphone을 뺐을 때


headphone을 끼웠을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