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2 November 2016

linux 파일 공유 (mint - cinnamon)

전에 쓰던 공유 방식

1. 무조건 samba 설치
2. swap, ext4(/), ntfs 포맷 (한 디스크에)

문제:  이 ntfs가 마운트는 되지만 내부 network에 나타나지 않는다.

그래서 바꿨다.

2. swap, ext4(/), ext4(/usr)

/usr 밑에 개인 directory를 만들고 관리자 (터미널 작업이 아닌) 권한으로 공유 설정, 권한 설정하니, windows 10 폴더에서 mint의 /usr 아래 개인 directory에 접근하여 파일 생성이 가능하다.

이렇게 편한 것을,  ntfs 놓지 못하고 고생한 세월이 벌써 몇년인가?
이 공유의 불편함 때문에 모든 pc를 다시 다 windows로 되돌려놓았다가 mint의 다른 directory도 열리는 것을 확인하니,  또 생각이 바뀐다.  그래도 ubuntu로는 못 갈 것 같다.

일년에 linux를 설치했다 지웠다를 수십번 한다.  mint - cinammon에 대체로 만족한다.  파일 관리도 편하고 (나눠보기 (x)), 권한 설정도 편하고, 공유도 편하고, 오디오 적응성도 좋다.  opensuse와 시스템이 잘 못 만나면 스피커에서 지직 소리가 나고 볼륨도 크게할 수 없다.  mint cinnmon에서는 그런 경험이 한 번도 없었던 것 같다.

mint xfce에는 관리자 권한이 없었다.

이제 windows 10에서 mint 시스템에 장착된 ntfs 파티션이 보이기만 할 뿐,  chmod -R 옵션 같은 것에 흔들리지 않고 폴더 열기가 안 된다.  ms에 비해 만만치 않게 배타적이다.

굳이 하려면, 이미 공유된 directory 밑으로 마운트 해야 할 것 같은데,  거기까지 손 대긴 싫다.  할 줄도 모르고 알고 싶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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