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7 November 2016

지명 수배

공개 수배
비아그라와 마약으로 환각 파티한 자들을 지명 수배합니다.
이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고위직에 오른 의사들도 공범이므로 지명수배합니다.
한다 그랬다가 안 한다 그랬다가 이 놈이 시키면 이런다고 했다가 저 놈이 시키면 저런다고 했다가 김종필이가 절대 내려올 사람이 아니라고 암시하면 그 게 대단한 힌트인 줄 알고 기어들어가 나오지 않는 선출직 공무원을 지명 수배합니다.





......
비아그라가 고공에 뜬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는 말이던가?

나 왜 이렇게 선동적이 되어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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