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6 November 2016

청와대에 악마가 숨어있다.

전 세계의 사냥꾼은 청와대로 집결하여 악마를 사살하라.
과잉 진압한 경찰은 모두 기억해뒀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나중에 예외 없이 처벌하라.  악마의 지휘를 받고 악마를 위해 목숨을 바치려는 자는 한국의 경찰이 아니라 악마의 현신이다.
경찰이 어리석으면, 한국 경찰을 폐지하고 미국 경찰에 용역을 주어라.
대표, 국방, 총리, 교육, 공중파 방송 사장, 조윤선, 모두 끌어내어 광화문에서 화형식 안 하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라.  그대들 운명은 스스로 결정하라.  그대들은 어떤 모습으로도 한국 땅 위에서 살아낼 수 없다.

오늘 사살하지 못하면 국민의 피 같은 세금에서 송로버섯은 여전히 악마의 밥상 위에 올라갈 것이다.  비아그라는 오늘도 과용되고 있을 것이다.  오늘 내려가나 내일 내려 가나 똑 같다면,  악마는 송로 버섯이나 원 없이 먹고자 할 것이다.  그 악마는 자살의 가치도 없다.   끝까지 살아서 독방에서 무기징역으로 잘못을 반성해야 한다.  마지막 부분은 망각이 심한 국민에 의해서 뽑힌 임금에 의해 사면 복권되겠지만..

끝까지 살아남아 국민을 착취하려는 세력들의 말로를 역사로 보여주어야 한다.
어쩌다 국민은 이렇게 덜 봉일 수도 있다.



......
쿠데타가 일어나는데도 미국의 묵인은 항상 있어왔다.  이 것이 마치 미국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국내에서는 인정되는 효과를 누린다.  누가 착취를 하든 미국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불법 정부일 수록 미국으로 건너가는 금액은 커지게 돼있다.  자기 이야기 하면 화를 내는 사람들에겐,  베트남의 예를 들려주어야 한다.  베트남이나 한국이나 같은 과정을 겪었다.

일베의 자금원을 추적해야 한다.  북한, 일본, 중국, 러시아, 전직 대통령, 최고 권력 단체, 최고 재벌 등 어느 곳에서 지원 받는 지 밝혀내야 한다.  국가를 위태롭게 하는 가장 위험한 집단이다.

유병언의 무연고 시체 매입 과정도 조사해야 한다.  사이비 종교가 사이비 종교를 보호했다.

첫 진술에서 '모른다.' '기억 안 난다.'라고 했다면 법정 최고형에 가중 처벌해야 한다.  증거를 수사관이 찾아내는 것은 증거가 사라지는 것을 수사관이 스스로 도와주는 꼴이 된다.  이런 것도 법을 만들 줄 모르면 국회의원이 아니다.  국회의원이 일년에 일 않고 받아가는 돈이 도대체 얼마인가?  아직도 거짓말에 대해 처벌이 없는 이유와 선진국이 못 되는 이유와 노벨상이 없는 이유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보는가? 이런 아무런 쓸 모도 없는 일로 싸움질이나 하면 언제 그 어려운 과제를 다 이루어내나?  한국인은 단 한 번도 손가락으로라도 찍어 맛도 볼 수 없는 것들이다.  독재를 할 양이면 싱가포르처럼 하거나,  자신들 없으면 나라를 해산하자.

마스크 데모를 is라고 말한 게 최순실인 게 되나?
경주 지진도 최순실 지시로 조작한 것이더냐?  유난히 카메라 흔들림 영상이 많았다.

매스컴은 왜 꼬박꼬박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잊지 않나?  중립인가?  마지막 희망인 아부인가?

재벌 분할 작업을 해야한다.  권력의 부패의 원동력은 재벌로부터 비롯된다.

나 요새 왜 이렇게도 덜 떨어지게 정치적이 되는 거니?  나는 뭐가 그리도 잘 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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