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이 육갑하는 것은 봤어도
대똥년이 육갑하는 것은 처음 보는도다.
그년을 지원하는 당도 육갑이고
그년을 뽑아준 연놈들도 육갑이다.
나라가 이 모양인데 가만히 지켜만 본 야당 의원도 육갑이고
민주를 얼마나 안다고 촛불 들고 다닌 놈들도 육갑이다.
그런 놈들 틈에 끼어 조용히 세월을 날리며
주둥이나 나불거리며 어부지리하는 나는 완전한 육갑이다.
대똥년이 육갑하는 것은 처음 보는도다.
그년을 지원하는 당도 육갑이고
그년을 뽑아준 연놈들도 육갑이다.
나라가 이 모양인데 가만히 지켜만 본 야당 의원도 육갑이고
민주를 얼마나 안다고 촛불 들고 다닌 놈들도 육갑이다.
그런 놈들 틈에 끼어 조용히 세월을 날리며
주둥이나 나불거리며 어부지리하는 나는 완전한 육갑이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
Note: only a member of this blog ma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