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31 May 2016

불쌍한 손자들

사춘기도 되기 전 아이들을 돈을 주고 욕을 하게 가르치고
돈 있으면 미국 태생이 되어 군대도 안 가고 소득세도 돌려받고
독도 가스는 채굴 장비를 개발한 지가 몇십년인데, 영토 문제도 해결 못 하고 손자들만 죽어나가게 돼 있고
여기서 지키나 미군이 지키나 그 돈이 그 돈인데, 방위비 분담금 선지급 해놓고 미 항공모함이 못 온다면 어쩔 건데?  일본이 못 가게 했다면 또 어쩌지?
황해 연안에 줄 지어 선 100개나 되는 중국 원자력 발전소에 속 끓이다 결국 생각해낸 게 대응책이라고 서해안에 핵발전소를 만들고
황사가 북서에서 온다더니 영광 발전소의 동남쪽은 다 이민 가시라는 말씀이신지
운용도 시원찮은 핵발전소 폐기물은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이들이 떠 안고 죽을 판
태어날 때 돈 한 푼 안 주면서,  국토 지분(미국의 Homestead Act, 160 Acres, 러시아 극동 3,000평)을 되돌려 주는 것도 아니면서, 상상을 뛰어넘는 핵 쓰레기 처리비만 물어야 되고(이 땅에 태어난 게 원죄라니)
아랍 안에 이슬라엘을 만들려는 건 지,  지원을 부탁해도 시원찮을 판에, 도 하나를 하등 동물로 만들고
선거만 하면 북한에서 포 쏜다고, 세금 훔치는 놈만 뽑아놓고

이런 짜증을 다 기억하는 내가 다 짜증난다.  이왕이면 같은 시각에 100$ 지폐나 세면서, 감춰둘 금고나 만들 생각하면 오죽 좋겠나?

손자들은 모두 악마로 태어나지 않으면 살아갈 방법이 없는 게,  그것이 '산다'고 표현할 수 있는 지구 상의 행위일까?

그래서 낳은 놈이 더 나쁜 게지 !
생각 없이 마구 낳고, 시킨다고 마구 지껄이는 '우리'가 나쁜 게지..

권력 잡은 놈들이 말하는 '우리'의 정확한 뜻은?  부담은 너희(서민)가, 수확은 본인(귀족)이..
서민+본인 = 우리
그래서, 군대는 우리(서민)가 가고, 돈은 우리(귀족)가 먹는 게 이상할 게 없는 거지?
아파트가 귀족의 어깨 높이에 있는데,  평생을 모아 손을 뻗어 점프해도, 서민이 도달할 수 있는 거리일까?  그런데,  집 값 오른다고 좋아하는 서민은 제정신일까?  내 친척 중에도 그런 사람 많아..  얼마나 대단들 하시길래, 뉴욕의 땅 값보다 비싸도 이상한 것을 못 느껴..

......
태평양 방위란,  이 땅이 일본의 덧신 역할 외의 그 무슨 속 깊은 뜻이 담겨 있어?
한반도는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의 사격장 외의 어떤 기능이 있어?
그러고도 성이 안 차?  사드 설치하면, 그 자체로 탄착점의 허용인데 6,000만이 어디를 향해 난민선을 타지?

Homestead Act, 160 Acres ?


제주도 중국계 소유권을 주장하면 이어도는 자연히 어디로 가지?
밖을 보면 무서우니깐, 서로 안에서 싸우는 것 아니었던가?


Monday 30 May 2016

천치

북한에서 섬 하나를 중국에 100년 가까이 점유토록 했다는 소식
동해안 쪽에서도 러시아도 같은 요구를 할 것이고..

홍콩의 의미를 안다면, 전쟁을 해서 빼앗기지도 않았는데, 국토를 상납한 이유가 무엇이었을까?  '천치' 외의 단어로는 설명할 말은 없다.  그것은 국토의 조공이다.

독도와 이어도를 달라고 하고 있고, 압록강 북쪽은 빼앗긴 지 오래지만 돌려달라는 말도 못하고 있다.  미세먼지와 황사가 중국에서 온다고 하면,  중국에서는 그런 일 없다고 말하면,  또 그런가?  여기 경유차와 화력발전소가 많아서 그런가보다 하는 걸로..

덜 괴로워 좋겠지만,  손자들은 또 할아버지를 얼마나 무능하다고 말들 할까?

그러니, 핵발전소를 만들자는 사람들도 늘어날 테고,
그것으로 북한의 핵 위협에 대응하자는 여운도 남을 테고,
핵 발전소만 있으면 정말 공기가 깨끗해질 것 같고,
중국 측의 동해안에 약 100개나 되는 핵발전소 있고,
중국의 핵 control은 그들의 정서나 기술 수준으로 언제 터질 지도 모르고,

남북한을 합한 능력으로 보아도, 주변국 한 나라 한 나라의 1/10도 안 되고,
그러는 중에 이간족들은 남한을 두 세개로 쪼개자고 하고,
몇 년 지나면 한국의 GDP가 일본을 앞선다는 이상한 뉴스가 나오고
올림픽, 월트컵 같은 대형 게임으로 축제란 축제를 동원하여 한번씩 다 연회를 열더니,
'한류'라는 축포로 모두들 꿈을 꾸고 있다.

아이들은 어른에게 network에서 반말 하는 게 문화가 돼 있고,
한글은 너무나 우수해서 영어를 배우면 안 되므로 문화 정체 중이다.
한옥 같이 우수하고 온돌처럼 독창적인 생활 아이템은 지구 역사 상 찾아보기 힘들며,
침략자는 아무리 크고 강해도 그 모든 것을 무산시킬만큼 우리는 강하다.

그래서, 수많은 전쟁이 있었지만,  대부분 패전했지만, 광개토대왕만 매일 보게된다.
임진왜란을 곱씹는 일본은 왜 못 배우는 지..  패전을 알아야 나라를 지킨다.

어린애들을 시켜 죽은 자를 희롱하도록 만드는 사람들..
돈 받은 노인들은 몰려다니며 삿대질만 해대고 있고,
언제나 윗 사람이 지켜보므로 절대로 자유 의사로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돈이나 권력 있는 사람들은 국적이 거의 미국이고,

노인도 믿지 못하고, 아직 젖먹이 아이들도 믿을 수 없다면?
이 땅의 소유자는 누구일까?

명동이 중국 거리가 되었다면, 이미 간이나 폐가 굳는 현상과는 다르다고 얘기해야 하나?
중국 여행자가 많다는 제주도는 누가 돈을 벌게 되는 걸까?
중국인 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중국인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중국 비행기를 타고 제주도를 오간다면,  제주도민이 할 일은 쓰레기 치우는 일만 남았는가?  예쁘다고 쓰다듬으며 치마 올려보라는 것과 다른 게 있는가?

세월이 흘러 제주도 토지의 반을 중국이 소유하고,  인구의 반 이상이 중국인이 되는 날이 온다면,  제주도의 중국계 분리독립을 주장해도 대책이 없다.  한 족들이 지배하고 영토를 통째로 편입하려는 중국의 요구를 피할 방법이 대만에게는 없다.  이 것은 서서히 진행되고 드디어 역사가 된다.  다께시마 일본 역사 교과서에서 보 듯이..  그 때 핵항공모함이 제주도에 나타나면 무엇으로 막을 수 있을까?  딱 하나 이 것을 피할 방법은 미국의 영토로 편입하는 것 뿐이다.

안 그래도 작은 나라가
내실이라고는 없고
허풍만 떨다가
인력은 1/5로 쪼개고
국력은 주장의 1/10도 안 되고..

'동반자'라는 말은 중국, 일본, 러시아, 미국에게서 허용을 받아야 하는 사항이다.
그 뜻에는 상대국에 대하여 한국에서의 동등함을 요구하는 권리가 아니다.
한국의 외교가 늘 그랬 듯이, 상대국은 안 지켜도 되고, 한국은 죽은 뒤라도 지켜야 하는 조약으로 보인다.  1번 비행기를 타고 외국에 가서 무릎을 꿇다가 귀국하면 독립투사처럼 보이게 하는 마술은 이제 그만 좀 하자.

제주도 땅 값 오른다고 좋아했을 사람들이 눈에 선하다.  다시 사려면 몇 배를 주어야 하는 지는 계산 못한다.  그래서, 중국인에게 싸게 팔고 다시 살 때는 몇 배를 물어줘야 하는데 그게 즐거워 할 일이었을까?  그래서, 본사를 제주도로 부랴부랴 옮긴 사람들은 어떻게 보아줘야 할까?

배워야 할 것은 무시하거나 증오하여 배우지 못하고,  괴롭고 할 방법은 모르니 허풍만 떨 수 밖에..







Thursday 26 May 2016

linux의 ntfs 공유 (xubuntu의 ntfs를 windows에 공유)

지금까지 /home 아래에 있는 Downloads directory를 windows 10 파일 관리자 - 네트워크에서 읽고 쓸 수 있도록은 했지만,  linux에 있는 ntfs directory 파일을 나는 읽을 수 없었다.

작업 방향:
windows 10 파일 관리자에서 xubuntu의 ntfs 상의 파일을 읽고 쓰고 지울 수 있게 한다.

이 ntfs는 linux가 설치된 같은 drive에 있다.  파티션은 이런 식으로 구분된다.

4Gbs - swap
50Gbs - / (ext4)
나머지 - ntfs (이 ntfs는 xubuntu에서는 별도의 설정 없이 자동 mount가 되었다.  아마 mint에서도 그랬던 것 같다.)

굳이 ntfs 파티션을 두는 이유는?  언제든 windows에서 부가 작업 없이 data용 파티션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 때는 ext4의 50Gbs 용량이 windows의 C: drive (ntfs)가 되도록 한다.  fat32는 용량 제한 때문에 사용하기 불편하고, ext4를 windows에서 Ext2FSD를 설치하여 읽을 수는 있으나,  일부 linux에서 ntfs를 읽을 때처럼 편하지는 않다.

ntfs가 있는 곳을 찾아보니, /media/자신의 id/windows 10에서 잡아준 폴더명 directory에 있다.

이 ntfs는 xubuntu의 파일 매니져에서 읽고 쓰기 설정을 해도 windows에서 읽을 수 없었다.  그래서 Downloads directory를 windows에서 읽을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해서, /home/자신의 id/ 아래 mount 하기로 했다.

추가:  나중에 따로 정리하므로 빠진 게 있는 것 같다.
다음 글은 어디서 참고 했는 지 못 찾아서 link 하지 않는다.
명령어가 yum으로 시작해서 yum도 설치해서 했는데,  그 yum 명령어로는 설치가 안 된 것까지만 기억난다.  또, 뭐가 빠졌는 지는 다음 달에 fedora 24를 받으면 설치해서 확인 가능 하겠다.

sudo apt-get install ntfs-3g 


vi 편집기 명령어
http://blog.naver.com/kimwlals/220707013034

리눅스 파일서버 구축기 - 9. 하드 디스크 추가하기
http://create2nd.tistory.com/61

vi /etc/fstab

여기서 마지막 줄에서 그 밑으로 내려가지 못하다가, o 클릭으로 다음 칸으로 내려갔다.
a를 누르면 커서 오른쪽부터 입력되고, dd는 빈 줄 삭제에 쓰인다.  여기서 vi 명령어를 찾아 본 것은, 거기에 있는 숫자를 잘못 건드리면,  drive를 읽지 못 할 것 같아서였다.

다음 글을 보고, vi 명령어를 찾아보았다.

read only에 대한 말씀을 반복하시는 걸 봐선
https://kldp.org/node/102404 


/dev/sdb1 /home/자신의 id/Share ntfs-3g ro,defaults,umask=0222 0 0 (읽기 전용 마운트)
/dev/sdb1 /home/자신의 id/Share ntfs-3g rwo,defaults,umask=0000 0 0 (읽기, 쓰기 마운트)


여기서 sdb1은, GParted에서 확인하고 그에 맞게 바꿔주었다.  대개 제일 아래에 있다.
Share도 자기가 정한 directory 이름으로 바꾸었다.

#1 삼바(SAMBA)를 이용한 윈도우 접근 가능 공유폴더 만들기(설정방법) - 우분투 리눅스를 이용한 개인, (중)소기업용 PC 파일서버(NAS) 구축하기 강좌
http://funnylog.kr/434

이 글을 참고하여 [Downloads] 외에 ntfs 파티션을 공유하였다.  path는 저 위의 /home/자신의 id/ 아래.. 와 같이 하였다.

vi /etc/samba/smb.conf

[Downloads]
        comment=public
        path = /home/자신의 id/Downloads
        read only = no
        browseable = yes
        guest ok = no
        create mask = 0666
        force create mode = 0
        security mask = 0777
        force security mode = 0
        directory mask = 0777
        force directory mode = 0
        directory security mask = 0777
        force directory security mode = 0

# 뒤의 글은 다른 문서 편집기로 삭제하고 한 번에 복사해서 vi에 붙여넣었다.  숫자나 no, yes도 몇 군데 바꾸었다.

작업 내용은?

마운트 설정 vi /etc/fstab
공유 설정 vi /etc/samba/smb.conf

이렇게 하여 공유된 directory를 windows 10 파일 관리자에서 읽고 쓰고 지울 수 있었다.  xubuntu의 파일 매니져에서는 읽고 쓰기 권한 설정이 안 된다. (Properties - Permissions)
이 점은 파일 매니져에서도 쓰기 권한 변경이 가능한 ext4의 파티션에서의 작업과 다르다.
남은 디스크 용량은, windows 10 파일관리자 속성에서는 확인이 안 되고,  파일관리자 -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M)... 하고, Drive Space를 설치해서 확인할 수 있다.




Sunday 22 May 2016

vnc (xubuntu 16.04 - softwrare - X11VNC Server 설치) tight, ultra, real VNC 설치하려고 애쓰지 말 것 (보류)

결론:  xubuntu 16.04의 software 메뉴에서 vnc라고 검색하면 다음 결과가 나온다.

Remote Desktop Viewer
Remmina
SSL/SSH VNC Viewer
X11VNC Server
Desktop Sharing

이 중에서 설치한 것은
Remote Desktop Viewer, SSL/SSH VNC Viewer, X11VNC Server
이 세 패키지이다.
터미널에서 여러 가지를 설치했다.  그 중에 tight vnc linux용도 있다.
설치된 패키지 중 X11VNC Server를 실행시키고 설정을 해주었다.

windows 10 tight vnc에서 원격제어 화면이 뜬다.
자세한 설명은 제일 아래로부터 거슬러 올라오면서 읽으면 시간이 절약될 것이다.
괜히 tight vnc 설치하느라 고생 했다.

화면도 제일 아래에 있다.
미 해결: booting 시 자동 실행, 한 번 접속된 뒤로 접속이 안 됨

......
vnc라는 걸 찾아서..
(windows 10에서 아주 간단한 vnc, xubuntu에서는 vnc 해보려다 셀 수 없이 다시 os 설치)

이젠, 너무나 많은 manual이 쏟아져 나온다.  그렇게 되면?  manual, 설치 cd, 설치 파일을 찾아보는 것 자체가 번거롭다.  나는 hwp, ms-word, google docs를 사용하면서 처음 manual을 본 뒤로는 단 한번도 다시 찾아본 적이 없다.

hwp는 아마도 지금도 manual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된다.  표를 만들고 mouse가 표 밖으로 빠져나오는 방법이 ms-word에서와 같이 편한 지 묻고 싶다.  다시 말하지만,  프로그램(패키지)의 편이성에 개발의 성패가 있는 것이지, 불법 소프트웨어에 있었던 게 아니었다는 것이다.

이름을 이상하게 만드는 것도 큰 실패의 요인이다.  word라면 word processor와의 연관성을 단번에 알 수 있겠지만 (타자기가 있었던 것처럼 무선 통신에 쓰이던 telex처럼 생긴, word processor라는 기계가 실제로 있었다.),  hwp, 아래아 한글, 훈민정음 같은 이름에서 무엇이 연상 되겠는가?  전투를 본거지에서 하려는 생각 자체가 잘못된 발상이다.  본거지에서 볼륨 풍부하고도 편리한 word에 무너지면 그 다음은 볼 것도 없다.  printer 커넥터에 암호 뭉치나 다는 방법 외에는..

훈민정음 대신,  중국이나 인도의 아시아 시장에서 무료로 배포된 os가 있었다면,  그 개발자는 이미 성공했을 것이다.  훈민정음은 공짜로 줘도 나는 쓰지 않았다.  처음부터 '작게' 만들겠다는 의지가 보이는데 항구성 없는 작품을 누가 들여다보기나 하겠는가?  더구나, 어떻게 생각해도, 아래아 한글보다 나을 것 같지도 않고..  그런데, 지금도 있나?

내가 아래아 한글을 쓰지 않는 이유:
1. 표 밖으로 커서가 hot key 없이는 나갈 방법이 없다.
2. 사무실에서 hwp 3.0으로 파일 작업을 하고 2.5로 저장하여 다른 곳에서 3.0으로 파일을 읽을 수 없었다.
3. 프린터 연결 단자에 암호 뭉치를 단다는 소리를 듣고..
4. 불법 운운하면서 소비자를 탓하는 소리를 듣고..  처음 시작도 그 방법으로 유명해졌으면서 말이다.  그것이 아시아 시장의 특성이다.  그 때와 달리 지금은 수확기에 들어섰고 말이지..
5. 너무 징징댄다. (별걸 다 애국심에 호소한다.  이익금의 10%를 사회 환원에 썼다던가 하는 소식이라도?)

이 말이 불쾌하게 들린다면, 확실하게 성공 dna가 없을 것 같다.
법체계를 보면, 한국 시장에서 기업이 자립 성장하기가 어느 정도 어려운 지는 짐작한다.
정책적으로는 훈민..에 밀리고, 화려함에 있어서는 word에 밀리고.. 나도 용산에 직접 가서 ms-word 10,000원짜리 사서 썼다.  그런데,  그걸 다니던 회사에서는 그 것도 제공을 하지 않았다.  구의동 계열사가 있는 회사가 그 정도이다.

수분투에서 vnc를 설치해야 했다.
목적은 windows 10에서 수분투가 설치된 pc (랜과 pc 전원만 공급된 상태)를 원격 제어하고 끌 수 있게 하려한다.

xubuntu를 쓰는 이유: windows 10을 설치했더니 youtube 영상을 최저 화질에 제일 작은 화면으로 보는데 버벅거린다.  xubuntu firefox에서 보니 youtube 영상도 작은 화면 360P로 버벅거리지 않는다.  720P 동영상이 전체 화면으로 버벅거리지 않고 볼 수 있다.

리눅스용 vnc를 찾아서..  얼른 안 보인다.

그래서, 이런 걸 써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

혼동 되기 쉬운 것 vpn
'무료 vpn'으로 한참 찾다가,  아이피 우회..라는 말만 나오고, 원격 제어라는 말이 안 나오길래 vnc로 돌아옴..

xubuntu 터미널 창을 열고 su 했다.  이 거 안 하면, 해당 directory의 사용권한이 어떻고..

apt-get install wine

뭔가 설치가 된다.

tight vnc가 무료인데 linux용이 없다는 것 같다.  wine을 부르고?  그 다음에 tight vnc server를 자동으로 booting 시 불러와야 되는데?  그 다음은 모른다.  wine에 대해서 공부해야 하겠지..

tight vnc는 firefox로 받는다.
Installer for Windows (32-bit)

log out이 있는 열의 wine을 클릭하니, 왼쪽에 Configure Wine이 있고 클릭하니 being updated, 라고 나온다.

downloads directory를 보니,  이런 게 있다.  전에 마구 받아둔 파일들이다.

tigervnc-1.6.0 (directory)
tigervnc-1.6.0.tar.gz
VNC-5.3.1-Linux-x64-DEB.tar.gz
VNC-Server-5.3.1-Linux-x86.deb

두번째 파일의 압축을 푼 게 제일 위 파일 같고
세번째, 네번째 파일은 각각 viewer와 server file인 것 같다.
저걸 어떻게 하는 지 몰라서 그대로 둔 듯하다.

제일 아래 파일을 클릭하니 realvnc-vnc-server install이라고 나온다.
tar.gz 같은 것만 나오면 어찌할 줄 몰랐는데.. 편해졌다.
그런데, 이상하다.  non-free components란 게 뜬다.  리눅스용이라고 다 무료는 아니란 이야긴가 보다.

압축 풀리 건 안 풀리건,  두번 째 파일은 어느 파일이 설치 파일인 지 모른다.  linux는 그게 문제이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터미널에서 해본다.
apt-get install tigervnc
아무리 해도 터미널이 열리 지 않는다.  booting..

터미널에서 하니, permission denied라고 나온다.
그래서 downloads directory에서 터미널을 열고 해본다.
해당 directory 안으로 들어가서 마우스 오른쪽 - Open Terminal Here
안 돼서 혹시나 하고 su하고 다시 해보니

dpkg --configure -a를 하라고 나온다.  su 하기 전에도 나왔던 문구이다.

길고 긴 묵념의 시간..

dpkg 압축파일 관리자 같은 건가?

dpkg -i deb파일명

위키 백과에서는 위와 같이 말한다.  뜻은 모르겠다.

다시 해보니 된다.
apt-get install tigervnc

그런데, Done으로 나오는 한편, E: unable to locate package tigervnc는 무슨 말이냐?

그래서, 다시 홈 directory로 가서 (터미널 껐다 다시 켬) su 하고 다시 해본다.
결과가 같다 E:에 쓸 수 없다는 말씀 같다.

어쨌거나,  tiger vnc가 뜨는 지는 보자.  부팅을 해야 하는 지 설치 패키지에 그런 게 안 보인다.

VNC-Server-5.3.1-Linux-x86.deb

그냥 이 걸로 install 해본다.  아까 했던 것 같은데..

password 묻는 게 이젠 되려나 보다.  아, non-free라 그랬지..

apport가 나타나고 뭔가 안 되는 것 같다.
누군가 linux를 설명하면서, apt-get install 하면 설치가 되니 얼마나 편하냐고 했다.
되는 거나 되지..  그게 편한 거면 왜 공짜라고 줘도 linux를 안 쓰는 걸까?  이 설명은?

tiger, real vnc는 설치가 안 돼있다.

그럼, tight vnc만 남았다.  클릭하고 'wine으로 설치'하면 될 것 같다.
안 된다.  그냥 클릭..

포기하고 있었더니 setup 창이 뜬다.  일단 찾아서 세 아이콘을 desktop에 올렸다.

ifconfig로 내부 ip 확인하고 windows 10 tight vnc viewer로 불러본다.
windows에서는 거부한다고 열리 지 않는다.
windows에서는 서버가 타일 바탕화면이나, 작업표시줄에서 찾는데,  xubuntu는 실행 중인 tight vnc server를 어디서 찾을꼬?

일단 안 되니 booting..
server, viewer 둘 다 열리지 않는다.

같은 과정을 ultra vnc로 해본다.  32, 64 둘 다 설치도 안 된다.

linux에 기본으로 있다는 vnc를 찾아봐야 하겠다.

리눅스에서 VNC 사용하기
http://myknowledge.kr/42

vncserver :3
안 된다.
대신 이런 게 나온다.
vnc4server
vnc4server :3
그리고 이런 말이 나온다.

apt-get install vnc4server

설치 되지만 error가 뜬다.

설치된 패키지 항목에는 없다.

다시 run tight vnc server 아이콘을 찾아 클릭하니 뭔가 된 모양이다.  windows 10에서 비밀번호 넣는 창까지는 열렸다.  그런데 응답 지연인 지 열리지 않는다.

TightVNC Server Configuration(Offline)에서 windows 10 ip를 허용으로 했다.  그런데 (Offline)은 뭐지?

안 된다.

접속 비밀번호를 설정해줬다.
Connection has been gracefully closed.

VNC : 원격에서 리눅스에 X로 접속해 보자~~~
http://cdang.tistory.com/entry/vncserver

여기서 보니, 방화벽 port라는 말이 나온다.
xubuntu 방화벽은 어디?

[Ubuntu] 우분투 방화벽(UFW) 설정
http://webdir.tistory.com/206

xubuntu에서 allow 허용 값이 booting 후 바뀐 값으로 나온다.
그럼, 이번엔 port에다 ip까지 허용하면..

Ubuntu 14.04 – Gnome Desktop 및 vnc 설치
http://blog.fun25.co.kr/ubuntu-14-04-gnome-desktop-%EB%B0%8F-vnc-%EC%84%A4%EC%B9%98/

gnome desktop 설치에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린다.  느린 pc 될 것만 같다.

특징은 amd64.deb가 많다는 것..  그럼 64bit xubuntu를 설치했더란 말인가?
xubuntu-16.04-desktop-amd64.iso
xubuntu-16.04-desktop-i386.iso

설치 usb에 남아있는 패키지를 보니, 64이다.

32bit를 설치한 게 문제가 되었을까?  뭘 설치한 줄도 모르는데.. 설치를 다시 해보자.
그런데, windows 파일들이 설치된 directory까지 찾아가 보니 Program Files (x86)에 tight vnc가 있다.  directory는 지운다지만 아이콘은 어떻게 지우냐?

Wine에 보니 Uninstall Wine Software가 있어 클릭하고는, 놀랬다.  wine을 지우는 건 아니겠지?  찾아서 지우고 보니,  다 지워진 건 아니다.  booting..

아이콘은 어디에 있던 지,  하나도 지워지지 않았다.  일일이 삭제하고, directory도 정리해야 하겠다.

64bit는 설치가 안 된다.  다시 받아서 하니 또 된다.

Ubuntu 14.04 – Gnome Desktop 및 vnc 설치
이 방법에 따라 하고, windows 10의 tight vnc viewer에서 ip:port 번호(xxx.xxx.xxx.xxx:xxxx)로 접속하니 접속은 된다.  xubuntu의 터미널 창 딱 하나만 열린다.

우분투에 VNC를 구성 14.04
https://websetnet.com/ko/configure-vnc-on-ubuntu-14-04/
이 정도 되면 난해하다.

포기하려다 다음 글을 본다.
x만 보인다는 문구..

Ubuntu 10.1 64bit 에서 VNC 설치/설정하기
http://egloos.zum.com/taehyo/v/3928664

그래서, 껐던 xubuntu를 다시 켰다.

그런데, 네 줄 나오고는 정지 상태..

[   OK   ]  Started User Manager for UID .......

Esc
F8
Ctrl+Alt+Del 이런 키들을 마구 눌렀다.  전에도 이런 일이 많았었다.

[   OK   ]  ... 이런 것들이 줄줄이 쏟아지고, xubuntu 첫 화면이 나오더니.. 정지
시간 경과 표시가 그쳤으니,  정지한 것 같다.

pc 켜기 버튼을 눌렀더니, 다시 시작한다.  조용해서 다시 보니 꺼졌다.
다시 켜지면서 이젠 어떻게 해도 먹통이 된다.

와,  windows 보다 더 골치 아픈데... nabi부터 다시 설치하고 그 다음 뭐였지?

'Ubuntu 10.1 64bit 에서 VNC 설치/설정하기'
여긴 접속된 상대방 화면을 보여준다.

굳이 이런 걸 기록하는 것은,  기억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linux 개발자들이 봤으면 하는 생각도 있어서이다.  xubuntu를 새로 설치하기 위해 앞쪽에 usb를 꼽았는데,  안 되니까 뒤에 연결했다.  그리고 google을 열고 이런 작업을 한다.  nabi 설치

$ sudo apt-get install nabi
이번엔 부팅을 두번 하니 나비가 나타났다.  한/영 키를 바로 사용할 수 있게 돼있다.

Ubuntu 에서 한글 입력기 nabi 설치하기
http://www.javaexpert.co.kr/entry/Ubuntu-%EC%97%90%EC%84%9C-%ED%95%9C%EA%B8%80-%EC%9E%85%EB%A0%A5%EA%B8%B0-nabi-%EC%84%A4%EC%B9%98%ED%95%98%EA%B8%B0

한글 설치를 먼저하는 것은, google 검색을 위해서이다.  'su 비밀번호' 같은 내용을 검색해야 한다.  ms-dos 같은 경우, 명령어를 외워 부담 없이 잘 사용했다.  지금은 windows의 그림 클릭에 익숙하고, 설정도 복잡한 과정이긴 하지만,  대충 잘 찾아간다.  그러나,  linux의 터미널 작업은 왜 그리도 암담한 지 모르겠다.  xcopy *.* 명령어보다는 마우스로 여러 파일 선택하고 잘라 붙여넣기 하는 게 훨씬 편하다.  apt-get install이 편하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 이 말을 한다.  mint에서 smplayer를 클릭만 하는 게 나는 훨씬 더 편하다.  ubuntu보다 mint를 쓰는 사람이 더 많다는 이야기는 ms-dos의 지식이 아까워서 windows 3.1로 넘어가는 것이 아쉬웠던 나라도,  공감이 간다.

linux를 설치할 때마다 google 검색을 해야하는 것은 보통 불편한 점이 아니다.  게다가 windows 용에 비해 찾아보면 linux 용 프로그램은 많지도 않다.  audio match는 linux 용 audio 파일을 찾기도 어렵고,  음질이 깨지는 불량 상태가 계속되더라도 그냥 쓸 수 밖에 없다.  나는 아직도 windows 10 폴더를 보는 것이 어렵고,  windows - linux 파일 공유 방법을 뭐라고 써놓긴 했지만, 나도 내가 쓴 글을 다시 읽어봐야 할 정도이다.  linux에서 windows 파일 읽기,  windows에서 linux 파일 읽기 모두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더 문제는 그 과정을 여러차례 해봤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데 있다.  즐거운 작업이 아닌 기운 빠지는 작업의 연속이다.

나에게 linux 생명은 짧다.  늘 다른 linux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다.  mint, ubuntu, open suse, pclinuxos, fedora, centos, debian 등 linux의 다운로드 주소를 연결해두고,  새 os가 나왔나 one click으로 확인해보고 있다.

일단 지친다.


Ubuntu 10.1 64bit 에서 VNC 설치/설정하기

$ vnc4server -geometry 1280x1024 :1
여기서 안 된다.

apt-get install samba
해봤다.  뭔가 설치된다.  windows folder를 읽지 못한다.  연속해서 네번 정도 xubuntu booting을 하고 network pc들이 켜딘 상태에서 오랜 시간 지난 뒤에 windows folder를 읽을 수 있었다.  그런데 처음 보는 이상한 일이 생겼다.  xubutu directory 볼 때는 상관 없는데, windows folder 볼 때는 파일들 사이가 파일 이름이 두 개 씩 들어갈만큼 벌어져 있는데,  무슨 설정을 건드려도 바뀌지 않는다.  windows 10에서 xubuntu directory를 읽지 못한다.  터미널에서 777 같은 식으로 공유 directory 권한 설정을 했던 게 생각난다.

xubuntu directory 접근 권한 설정은 다음 페이지를 참고하였다. 

#1 삼바(SAMBA)를 이용한 윈도우 접근 가능 공유폴더 만들기(설정방법) - 우분투 리눅스를 이용한 개인, (중)소기업용 PC 파일서버(NAS) 구축하기 강좌
http://funnylog.kr/434

다음에 점선으로 구분한 곳은 복사하여 파일을 만들기 위해 인용했다.  [pub] 항목의 한글 내용을 vi에서 지우는 작업이 쉽지 않아 복사하여 사용하기 쉽게했다.  이와 같이 하면,  windows 10 쪽에서 directory, file 만들기가 안 되었다.  숫자 조정이 필요한 것 같다.  편집기는 vi로 했다.  nano는 저장을 어떻게 하는 지 더 어려웠다.

......

$ sudo nano /etc/samba/smb.conf

$ sudo vi /etc/samba/smb.conf

아래 내용 추가



[Downloads]

        comment=Downloads
        path = /home/자기 계정/Downloads
        read only = no
        browseable = yes
        guest ok = no
        create mask = 0666 
        force create mode = 0
        security mask = 0777
        force security mode = 0
        directory mask = 0777
        force directory mode = 0
        directory security mask = 0777
        force directory security mode = 0
......

$ sudo  /etc/init.d/smbd restart

비로소, windows 10 파일관리자에서 xubuntu directory로의 접근이 가능했다.  (파일 쓰고 지우기 가능)

Downloads, downloads, Download 구분 해야 한다.  xubuntu 기본 directory는 Downloads이다.

이제 파일 공유는 양쪽에서 다 된다.  이제는 vnc로 원격으로 windows 10에서 xubuntu pc를 끄는 일이 남아있다.  xubuntu booting으로 xubuntu가 그래픽 화면으로 열리는 지 보아야 하겠다. 

정상 booing 된다.  공유 설정에서는 괜찮지만, vnc에서는 그래픽 booting 화면이 사라질 수 있으므로 다음에는 linux를 새로 설치하고 맨 먼저 vnc부터 해야 하겠다.

아무리 해도 볼 수 있는 화면은 이렇게 생겼다.


1024x768이
$ vncserver -geometry 1280x1024 :10 이 화면보다는 나았다.
vnc4server로는 안 되고, vncserver만 된다.
이 것도 booting 하면 볼 수 없다. 

Vnc Ubuntu 14.04 desktop don't show menus icon
http://askubuntu.com/questions/771124/vnc-ubuntu-14-04-destop-dont-show-menus-icon 

apt-get install tightvncserver 
vncserver -geometry 1024x768 :10 
vncserver -kill :10 

# apt-get install gnome-core xfce4 firefox nano -y --force-yes
 
using VNC to Operate a Desktop on Ubuntu 12.04 
https://www.linode.com/docs/applications/remote-desktop/using-vnc-to-operate-a-desktop-on-ubuntu-12-04

화면 사진 아래 방법으로 하면,  자기 계정으로 들어갈 수 없다.  비밀번호가 쓸모 없이 되고 xubuntu가 열리지 않는다.  그렇게 해서 xubuntu를 세번 다시 설치 했다.

linux 새로 설치는 다음과 같이 했다.

나는 거의 모든 linux의 파티션은 다음과 같이 나눈다.
4Gbs - swap
50Gbs - / (ext4)
나머지 - ntfs
설치 - swap과 ext4가 있는 하드디스크 전체

sudo passwd root

su
여기서 root의 새 비밀번호를 넣기 전에 지금 쓰는 비밀번호를 일단 한 번 넣어줘야 한다.

sudo apt-get install update
sudo apt-get install upgrade

apt-get install nabi

여기서 booting을 두번쯤 하고..

apt-get install samba

samba가 설치 돼 있는 것인 지는 모른다.  그래서 그냥 설치..
samba만 설치하는 것으로 windows 10 folder를 읽을 수 있었다.  금방 읽지 못 하면 이 것도 두어번 booting..
xubuntu의 터미널에서 공유 directory에 0777 이런 파일 권한을 주지 않으면,  windows 10 folder (파일관리자 - 네트워크)에 xubuntu의 pc는 나타나지만, directory를 읽을 수는 없다.

apt-get install smplayer
하거나, Software 메뉴에서 찾아서 클릭하여 설치하거나..

이 문서 작성 중 터미널에서 다음 작업을 했더니, 또 xubuntu 먹통

sudo apt-get install upgrade

pc가 너무 느려서 다른 pc의 cpu로 바꾸고 pc가 빨라진 그 pc여서 그런 지,  xubuntu가 그런 지.. 

How to Install and Configure VNC on Ubuntu 14.04
https://www.digitalocean.com/community/tutorials/how-to-install-and-configure-vnc-on-ubuntu-14-04

google 검색어를, ubuntu, vnc, tight vnc, desktop이 있는 단어로 하여 찾아보았다.  위 페이지에서 신경 쓰이는 단어가 있다.  또 먹통되면 어쩌지?

sudo apt-get install xfce4 xfce4-goodies tightvncserver
 
뭔지 모르지만, 일단 booting.. 

안 된다.  linux용 vnc 패키지를 찾아봐야 하겠다. 

다음에 방화벽 이야기가 등장한다.

vnc 설치 및 사용
http://adnoctum.tistory.com/404

그런데, 다음 쓰기가 안 된다.
vi /etc/sysconfig/iptables 

또, google..

VNC 서버 이용하기
http://www.javaexpert.co.kr/entry/VNC-%EC%84%9C%EB%B2%84-%EC%9D%B4%EC%9A%A9%ED%95%98%EA%B8%B0

여기는, 서론에 다음 말이 있다.
'그래픽환경에서 원격로그인하는 방법을 공부해보자.'

오랫만에 보는 제대로 된 문장이다.
그런데 yum이 나온다.  apt-get으로 바꿔서 해 볼 생각이다.  linux vnc는 주로 centos 설치용으로 설명이 돼 있다.  목차에도 알고 싶은 내용이 모두 있다.

rpm을 한번 쳐보니, 'apt-get install rpm' 할 수 있다고 터미널에 나온다.

vnc4server 4.1.1+xorg4.3.0-37.3ubuntu2
tightvncserver 1.3.10-0ubuntu3
You should explicitly select one to install.

터미널에 위와 같이 나온다.  둘 중 하나를 선택 설치할 수 있다고..

글을 보니, tightvnc가 설치되는 것이 보인다.

apt-get tightvncserver 해본다.
?
apt-get install tightvncserver
앞에 뭔가 많이 설치해서, 설치 돼 있다고 나온다.

 service vncserver start
안 된다.

환경 설정해야 된다는 자세한 설명

vi /etc/sysconfig/vncservers
그 directory가 여긴 없다.

아마 이 것 아닌가?
vi /etc/init.d/vncserver

그런데, 점점 어려워진다.

xubunt 새로 설치하기를 또 몇번.. 

다음 글을 만난다.  google 검색어에 xubuntu와 vnc를 넣었다.  tight vnc는 포기했다.

Enable Xubuntu remote desktop access with Vino VNC
http://confoundedtech.blogspot.kr/2014/07/enable-xubuntu-remote-desktop-access.html


sudo apt-get install vino-server가 안 되어

sudo apt-get install vino -y

vino-preferences의 실행까지 되는데,  공유 체크가 안 된다.
터미널이 아닌 gui 메뉴 (File Manager)에서 공유된 directory를 확인하고 공유해야 되겠다.  windows 10에서의 파일 만들기가 안 된다.

smb.conf 파일에서 뿐만 아니라, File Manager에서도 directory, file에 대한 write 권한을 주니, 파일 생성이 되었다.

그래도,vino-preferences의Desktop Sharing Preferences의 다음 항목에 체크가 되지 않는다.

ㅁ Allow other users to view your desktop

ubuntu 설명에도, 선택하라고만 나온다.

다음을 먼저 해본다.

sudo ufw allow from any to any port 5900
sudo apt-get install dconf-editor

터미널 실행 중에 E: ... , error, can not.. 이런 말이 없다.

dconf-editor

여기서도 변경이 안 된다.  booting이나 되는 지..

3,7은 안 되고, 8은 된다. 

다음 글을 보면, remote desktop을 위해 뭔가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Configure Remote Access To Your Ubuntu Desktop 
https://www.howtoforge.com/configure-remote-access-to-your-ubuntu-desktop

We don't have to install anything to enable the remote desktop on Ubuntu. All we have to do is go to System > Preferences > Remote Desktop:


xubuntu 16.04에는 System > Preference가 없다. 

WEBDIR :: [Ubuntu] 우분투 방화벽(UFW) 설정 
http://webdir.tistory.com/206

글 제목 붙여넣기가 안 돼, 주소를 보니 알만하다.  영문 web 문서 중에 복사 방지한 것을 찾아보기가 힘든데...  산타모니카 시내를 google map으로 여행하면 (다음 road view 같은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딱 한 곳 주택을 담으로 둘러싼 곳이 있는데, 평범한 미국 건축물을 보다 그 건물을 보니,  감옥 같았다.  어느 이민자가 사는 곳인가?..  내 집은 아니지만, 시민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들었다.

방화벽이 문제인 것일까?
방화벽 활성화, 비활성화의 뜻을 모르겠다.  기본이 비활성화라?  linux인데?
번역은?  방화벽 안 쓰는 게 기본?

sudo ufw enable
Firewall is active and enabled on system startup

sudo ufw disable

뭘 해도 설정 변경이 안 된다.

추천 방화벽 정책을 응용해서 작업하고,  vncserver 하니,vnc4server 하란다.  vnc4server 하니 apt-get install vnc4server 하란다.

접속은 되는데, 회색이다. 
log in이 되지 않아 또 새로 설치 

Remote GUI access to a Linux computer using Tightvnc with systemd
http://www.penguintutor.com/linux/tightvnc


여기서 안 되면,  그냥, 파일 매니져 (파일 관리자)로만 사용해야 하겠다.


samba를 설치하면서 보니까, 터미널 마지막에 ufw가 보인다.  방화벽 설정이 된 모양이다.

sudo apt-get install tightvncserver


/usr/bin/tightvncserver

Would you like to enter a view-only password (y/n)?


windows 10 right vnc에서 보이는 xubuntu 화면 중,  터미널이 보이는 경우가 있고,  안 보이는 경우가 있다.  보여도 같은 터미널 창이 아니다.  지금은 안 보인다.


booting 시 tinghtvnc를 읽고 들어오려면, 다음 파일을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sudo nano /etc/systemd/system/tightvncserver.service


파일명을 특정 directory에 다음 이름으로 저장하란다. 
tightvncserver.service

8번 줄 User= 다음에는사용자 id로 바꿔야 한다는 글이 있고,  이름을 뭘로 하든 root 사용자 이름을 넣지는 말라고 하고..

sudo chown root:root /etc/systemd/system/tightvncserver.service

실행할 수 있게 속성을 바꾸고..

sudo chmod 755 /etc/systemd/system/tightvncserver.service

sudo systemctl start tightvncserver.service

위와 같이 하니까, failed가 보인다.  위 두 줄은 booting을 다시 해보고 하자.  log in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역시, log in이 안 된다.  xubuntu가 불안정한 것 아닌가 하고 'zubuntu log in이 안돼'로 검색 (z 오타가 있는데 검색은 됐다.) 

우분투 무한 로그인 해결법
http://m.blog.naver.com/mapirus7777/150162559481

ubuntu의 log in 관리자인 lightdm이 불안정하다는 말이 핵심.

위에서 gdm 설치 내용이 나오더니,  그 말이 이 말이었다.  뭔가 많이 설치 되었으니, youtube 360P 화면이 부드럽게 나오는 지 확인해봐야 하겠다.  xubuntu 새로 설치를 그렇게 많이 하다니..  나도 참..

다시,  하던 일..

sudo chmod 755 /etc/systemd/system/tightvncserver.service

아, 무소식.. good, 다음은 무슨 뜻인 지 모르지만..

sudo systemctl start tightvncserver.service

이런 게 안 나온다.

A VNC server is already running as :1

다음 것은 되는 것 같다.

sudo systemctl enable tightvncserver.service

회색 화면이다.  다음엔 ssh가 나오고 그런다.  자동으로 vnc server가 실행되지는 않는다.

자동 log in 설정은 여기서 한다.
Settings - Users and Groups (Log out, Lock Screen 아이콘 왼쪽)

편법으로는 열리지만,  두번 들어가야 한다.  그 동안 그렇게 많이 봐왔던 gnome 등장 이유를 알게 되었다.  vnc 검색을 하면,  주로 fedora, centos로 설명되었던 이유를 알 것도 같다.  vnc 하나로 이렇게 몸살을 앓아야 하는 이 상황이 정상일까?  network 구성 하나로도 이런 수모 같은 것을 경험할 수 있다니 그것이 놀랍다.


터미널에서 하는 작업이 강력한 줄 알았다.  수 없이 click을 해도 짜증 나는 windows,  그렇게 많이 typing을 하고도 서로 연결도 못 하는 network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해야 하나?

vnc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은?  여러 pc에서, 모니터, keyboard, mouse를 하나로 쓰려는 시도에서 시작 되었다.  maxivista를 빼면 별로 없었고,  찾기 어려우면 원격 제어 프로그램을 찾아봐야 하겠다는 생각이었다.  그래서 vnc이다.

TigerVNC
http://tigervnc.org/
TigerVNC is also provided with many distributions, such as Fedora, OpenSUSE, FreeBSD, Arch Linux, Red Hat Enterprise Linux and SUSE Linux Enterprise. 

Download VNC® - RealVNC®
https://www.realvnc.com/download/vnc/
Get key
https://www.realvnc.com/products/vnc/?download 
Activate VNC® 
https://www.realvnc.com/purchase/activate/

고생을 덜 하려면 이 정도는 읽으라는 이야기가 되나보다. 

Linux Remote Desktop Access with VNC
http://www.stuartellis.eu/articles/vnc-on-linux/

자동 log in (xubuntu gdm3 log in 관리자)

뭘 아무리 해도, 자동 log in이 안 되었다. 내가 쓰고 있는 log in 관리자가 gdm인 지, lightdm인 지도 모른다.  (log in 무한 반복으로 불안정하다는 xubuntu의 원래 log in 관리자 대신 gdm을 터미널 작업으로 설치 했다.)  그래서 파일 매니저에서 custom.conf 비슷한 파일을 찾아다녔다.  lightdm directory도 뒤져서 파일 편집을 했는데 안 된다.  /etc/gdm3가 있었다.
custom.conf를 vi로 열어보니 대부분 # 뒤에 명령어들이 대기하고 있었다.  (문서 편집기로 열 것도 없이 파일을 그냥 클릭해도 내용을 볼 수 있다.)  아주 쉽게도, #만 지워주면 되게 문서를 만들어둔 것 같았다.  잘 됐어..

# Enabling automatic login
AutomaticLoginEnable = true
AutomaticLogin = 자신의 home 아래 id

아래 두 줄 앞의 #를 삭제하고 제일 아래 = 다음에 자신의 id를 적고
esc
:wq!
하고 vi를 빠져나와 booting 하니, 어쨌든 자동 log in이 되었다.  깔끔하지는 않지만..
:wq!는, 읽기 전용 파일이라 수정이 안 된다는 메시지가 뜨면 이렇게 하면 된다고 한다.
물음표만 하나 더 추가된 것 같다.  su, sudo chmod... 이 게 아니었다.
esc는, 명령 모드라고 한다.  

read only에 대한 말씀을 반복하시는 걸 봐선
https://kldp.org/node/102404

너무 불편하다.  tight vnc를 wine에 얹어 보는 방법을 생각해봐야 하겠다. 


vnc, linux, wine으로 검색해서 페이지가 많지 않았다.

Problem with VNC and Wine
https://www.digitalocean.com/community/questions/problem-with-vnc-and-wine

그 문서 중에 리눅스용이 있다는 말도 있고..
It looks like there is a linux version
http://www.tightvnc.com/download-old.php

Unix source code in Tar+Gzip archive
http://www.tightvnc.com/download/1.3.10/tightvnc-1.3.10_unixsrc.tar.gz
Unix source code in Tar+Bzip2 archive
http://www.tightvnc.com/download/1.3.10/tightvnc-1.3.10_unixsrc.tar.bz2

I updated to wine 1.7 and solved the problem.
질문자가 새 wine으로 문제를 해결했다고도 한다.

tightvnc-1.3.10_unixsrc.tar.bz2
나는 이 파일로 뭘 어떻게 하는 지 모른다.  기껏해야 압축 풀어놓기..

리눅스에서의 프로그램 설치방법
http://freekang.tistory.com/41

눈에 익은 gz 파일 압축을 푼다.
tightvnc-1.3.10_unixsrc.tar.gz

나는 터미널 작업이 아니라,  그래픽 메뉴 위에서 클릭 하기를 바란다.
README 파일을 열어본다.

문장이 %로 시작에서 혼동.  없는 것으로 생각.

리눅스에서의 프로그램 설치방법 내용 중
가. 소스파일
에 나오는 설명이 더 쉬울 것 같다.

우선 README 파일의 지시에 따르기로..

xmkmf
터미널 아무 데서나 이렇게 하니, apt install xutils-dev 하란다.

sudo apt-get xutils-dev
하니 error 없이 설치된다.

make World
Stop.이라고 되고,

To build Xvnc라는 말이 있는데,  어느 directory에서 이 작업이 진행되는 지 알 수 없다.
그래서 다음 말의 뜻도 이해가 안 된다.

cd Xvnc

'가. 소스 파일' 설명으로 간다.

압축이 풀린 directory 중 directory와 파일들이 있는 곳으로 가서 '여기서 터미널 열기'
컴파인 지 뭔 지를 하려는 생각이다.

su
./configure
directory를 한 칸씩 올라가면서 해봐도 반응이 없다.  file이 없다고..

압축 풀린 directory와 파일이 있는 곳을 보니, Xvnc라는 directory가 보인다.

저 위에 있던 그 cd Xvnc에 해당하는 directory이겠지?  그럼, 다시 README 파일에서..

Xvnc directory로 들어가니 Makefile, INSTALL.PS, configure 파일이 보인다.

su
./configure

음, 뭔가 진행된다.

make

진행 결과 fatal error가 있다.  다시 터미널 창을 거슬러 올라가보니,  make에서는 error, ./configure에서는 warning이 있다.  이 작업은 ntfs 파티션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ext4로 옮겨 다시 작업..

공유된 Downloads directory에 옮기도 다시 작업
windows에서는 두 번 설치는 프로그램 삭제가 되는 경우가 있다.

결과는 비슷..
cd..는 안 된다.

cd ..
바로 위의 directory로 가서 터미널 작업을 하라는 말이겠고..

./vncinstall /usr/local/bin /usr/local/man

directory, file이 없다고 한다. directory를 만들어야 하겠지?
검색, '리눅스 디렉토리' 만들기

mkdir /usr/local/bin
mkdir /usr/local/man
둘 다 있다고 나온다.
/usr/local/bin/에는 vncserver라는 파일이 있다.

mkdir -p /usr/local/vnc/classes
cp classes/* /usr/local/vnc/classes

if Perl is not installed in /usr/bin
/usr/bin/에는 perl이라는 게 있다.  설치 된 것인 지는?  모른다.

몇 줄 설명이 있긴 하지만, 아래 이런 게 있는 것으로 보아 된 것 같다.  클릭만 남았겠지?

ACKNOWLEDGEMENTS

'가. 소스 파일'에 보니 make install이라는 게 있다.

처음에 들어간 Xvnc directory에서
make install

설치된 패키지 중에 tight vnc, vnc를 찾아보니 없다.  booting..  아니, 잠깐..

software에서 tight vnc를 설치할 수 있나 보자.  해봤던 것 같은데?
tight까지 검색 창에 기입하니깐, X11VNC Server라는 게 보인다.
SSL/SSH VNC Viewer라는 것도 있다.

둘 다 설치..

tight vnc는 보이지 않고, 마지막에 설치한 두 개는 있다.

server라는 게 필요하니 열어보자.

Select x11vnc port라는 게 열리고 선택 창이 있다.

Port:
Enable SSL
Listen on localhost
File Transger: None, UltraVNC, TightVNC

Listen은 viewer에서 오디오가 나오느니 하더니 그런 기능인가 보다.
Port 번호를 외우고?  TightVNC
아니다.  tight vnc viewer에 설정된 port 번호가 필요할 것 같지?

다음 창이 열리고 비밀번호 설정 - apply

ip:port 번호

를 넣으니 비밀번호를 묻는다.

ok ! 창이 열린다.



windows 10 tight vnc에서 xubuntu pc를 끄는 것까지 되었는데,  자동 실행이 안 된다.

menu - Settings - Session and Startup에 있을 것만 같다.
Application Autostart - Add
여기서는 방법을 못 찾겠다.

리눅스 데스크탑 - 리눅스 우분투 자동시작 프로그램 설정, 부팅시 시작 프로그램 설정
http://www.bada-ie.com/bbs/index.php?code=all&category_code=26&menu=view&uid=1048

BootUp-Manager라는 게 있다.  software (소프트웨어 설치 관리자)에서 bootip으로 검색 - 설치

X11VNC가 안 보인다.

잘 못 누른 System Load Indicator는 화면 위에서 booting 해도 안 사라진다.

Ubuntu 시작 프로그램 등록
http://zeal74.tistory.com/1179

# gnome-session-properties

directory를 찾아들어가 실행 파일을 등록하라는 말 같은데, linux의 실행 파일이 뭐지?
어디서 무엇을..


X11VNC를 desktop (바탕화면)에 올리고 마우스 오른쪽 클릭해서 보니,
Properties.. - Launcher - Commander: 에 있었다.


menu - Settings - Session and Startup에 넣어주었다. 

이런 것도 있었다.
[리눅스] 실행 파일의 위치 알아내기: which 명령
http://mwultong.blogspot.com/2006/07/which.html

용례:
which ls
/usr/bin/ls

자동 실행 된다고 해도 문제가 있다.  x11vnc의 설정 값이 저장을 해도 바뀐다.

가끔 port 때문에 실행이 안 된다고 error가 뜬다.
pe -e
로 진행 중인 process 중에 vnc가 중복 실행 중인가 확인 했으나 없는 것 같았다. 

다음 글을 보고 따라하기로 함.

x11vnc로 원격 접속 (Ubuntu 12.04 -> Windows 7)
http://zeal74.tistory.com/1187

안 된다. 

우분투에서 x11vnc 사용하기(vnc server)
http://blog.1day1.org/561

sudo vi /etc/xinetd.d/x11vnc
저장이 안 된다.

/etc/xinetd.d의 directory가 없었다.
/etc에서 터미널을 열고
mkdir xinetd.d
directory가 만들어졌다.

sudo vi /etc/xinetd.d/x11vnc

......
service x11vnc
{
   port = 5901
   type = UNLISTED
   socket_type = stream
   protocol = tcp
   wait = no
   user = root
   server = /usr/bin/x11vnc
   server_args = -inetd -o /var/log/x11vnc.log -display :0 -auth /var/lib/gdm3/:0.Xauth -xkb -repeat -many -bg -noxdamage -rfbauth /etc/x11vnc.passwd
   disable = no
}
......

gdm을 gdm3로 바꿨다.  여긴 gdm3가 설치된 것으로 안다.  directory는 확인 했다.

x11vnc -storepasswd /etc/x11vnc.passwd 

TightVNC] 사용법
http://weleek.tistory.com/18

다음 파일을 받았다.  tight vnc로 생각하고..
x11vnc-0.9.13-4.1.2.x86_64.rpm
rdesktop-1.7.1-5.1.1.x86_64.rpm

rpm으로 설치하려니 alien이라는 단어가 나온다. 

(다음은 대체 파일)

rdesktop v1.8.3
https://github.com/rdesktop/rdesktop/releases/tag/v1.8.3 

rdesktop-1.8.3.tar.gz
Source code (zip)
Source code (tar.gz 

x11vnc: a VNC server for real X displays
http://www.karlrunge.com/x11vnc/
x11vnc-0.9.14-dev.tar.gz  beta


우분투 rpm 설치
http://egloos.zum.com/such/v/1529413

이하 인용문..  (이 내용은 작업 보류할 것)
......
우분투에서는 rpm파일을 rpm으로 설치하지 않고 이를 우분투용 패키지 설치파일인 deb로 변환 한 다음 다시 설치를 합니다. 이 변환프로그램이 바로 alien인데 apt-get으로 설치 할 수 있습니다.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alien -y

alien이 설치되었다면 rpm을 deb로 변환해 주어야합니다.

sudo alien -c ***.rpm

변환과정이 끝나면 ***.deb 파일이 생성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deb파일을 설치하면 됩니다.

sudo dpkg -i ***.deb

......

*.rpm이 *.deb 파일로 바뀌어 있을 것? 같지만,  directory, file이 만들어졌다 어디론가 사라져 버렸다.  이 것도 작업이 안 된다.  그런데 불안하다.

export DISPLAY=:1 안 된다.

/runIDE & 안 된다.
/usr/bin/icewm & 안 된다.
rdesktop -u 계정 -p 비밀번호 서버의 IP :3389

ERROR: Failed to open display: :1

이 고생을 하면서 드는 생각?
내가 바보라는 생각이 들기보다?
'원격제어가 무슨 범죄 개념에 포함된 건가?'  촌스럽 지 않나?
원격제어가 안 되는 것을 os라고 부를 수도 없다.  os 후보라고 하기도 곤란하다.

모든 pc에 모두 다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가 필요?

team viewer - 보안상 문제로...
chrome 원격 데스크톱...
wine + UltraVNC_1_2_11_X64_Setup.exe

tigervnc-1.6.0.tar.gz ?
tigervnc-1.6.0.tar.gz 

TigerVNC
http://tigervnc.org/

vncserver
http://tigervnc.org/doc/vncserver.html 

[Linux] VNC & tightVNC 설치 및 사용법
http://egloos.zum.com/bazzinga/v/4032067

응용해서 따라하기
......
sudo su -


apt-get update

apt-get install x-window-system-core xserver-xorg gnome-desktop-environment gnome-app-install update-manager restricted-manager

apt-get install tightvncserver

vncserver

(vncserver -kill :1)

서버의 아이피가 192.168.0.1이라면
192.168.0.1:1
(tight vnc에서 XXX.XXX.XXX.XXX:1로 함 ~:5901이 아님)
......

댜음 화면을 봄..
그런데 보고 있는 xubuntu 화면은 아니고 처음 보는 바탕 화면이다.



xfce라는 것만 알겠다.

vim ~/.vnc/xstartup

여기에서 제일 아래에 다음 두 줄 추가

x-window-manager &
gnome-session &

아래에 비밀번호 설정하는 내용이 있다.  tight vnc 자주 쓰면서 접속할 때마다 비밀번호 넣기가 번거롭다.
kde 설치 전까지 하고 원격으로 booting..

원격으로 끄는 것은 가능하다.  booting 시 enter key를 한 번 눌러줘야 하므로 지금 상태로는 restart가 안 된다.

두 줄을 넣거나 다시 빼거나, 저 화면을 볼 수 없다.  다시 회색 빈 화면이다.

sudo apt-get install kde 안 된다.

booting 시 다른 파일도 읽고 오는 것같다.

vi ~/.vnc/xstartup

#!/bin/sh
xrdb $HOME/.Xresources
xsetroot -solid grey
x-window-manager &
startkde

startkde만 추가 돼 있다.

회색 화면만..  booting..




Saturday 21 May 2016

허브

허브를 구입할 때 giga를 살짝 생각 안 한 건 아니다.
그냥,  내부 network로 쓰지..

요즘,  그 허브만 생각하면 땅을 치고 싶어진다.

가격 7만원대인 iptime sw2400이다.  가격도 있고해서 네임서버 같은 거 공짜로 주나?  하는 은근한 기대감..

에누리 닷 컴에서 검색하니,  같은 가격의 giga 허브가 있다네..

랜 카드도 새로 사야하고.. 에 기대를 걸었지만,

내가 주로 쓰는 pc 랜카드가 giga 속도다.

sw2400 살 때 같이 구매한 utp 케이블 규격을 살펴보니 ca5e이다.  가격 차이도 없다면서 왜 ca6를 안 주고..  그것도 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열 개나 샀는데..

여기서 한 마디 외치고 싶다.  정부 건, 기업체 건..
'바보들아 왜 아직도 저질 경영이니?'  좀 상식 선 안에서 움직여라..

결국,  저게 각 pc의 인터넷 속도를 제한하니,  곧 창고에나 들어갈 운명이다.

공유기 교환:  요샌 값이 많이 내려가서 giga 공유기 3만원대에서 확인했다.

남은 건?  kt에서 내년 3년 만기인 계약을 해지하고 기가로 바꾼다이다.

kt 홈 페이지에 들어갔다.  내 인터넷 선이 kt에 물려있는데,  id, 비밀번호, 이동전화 번호, 아이핀까지.. 묻는다.  나는 ms 브라우저를 안 쓴다.  그것도 절대로..  fire fox에서 설치 에러가 난다.  인터넷 속도측정 하나만 들어가도 id 묻는 게 kt이다.  수년간 모르고 쓰다.  id 없이 인터넷 속도 측정해주는 곳이 있는 것을 알고는?  쇼크..  '아, 더러운 개들..'  이 게 내가 내뱉은 감탄사이다.  거기다 kt에서 제공한다는 무슨 백신에 대해서 문의만 하면?  대답을 안 해준다.  그럼 처음부터 V3나 알약 쓰라고 하지..  무슨 대단한 혜택 준 것처럼.. 혈압 오른다.

kt giga 인터넷 가격이 궁금했다.  지금 서비스하는 100M와의 가격 차이?  절대 말 안 해줄 것 같은데?  외국 인터넷 사업자는 왜 안 들어오는 거니?  그 많은 fta 한다더니 바뀐 게 뭐니?  중국 인터넷은 얼마에 들어오나?  3,000원?

아무리 나라에 충성해도 돌아오는 게 없다.  미국은 인터넷과 ip 전화 무료 추진 중이라는데..  아, 이번에 섬기는 국가를 바꿔봐?  국기가 휴지 조각처럼 나부끼면 존경의 대상은 아니지 않나?

내가 돈 벌면 제일 먼저 하고 싶은 것?  kt에서 k를 빼앗는 것이다.  니가 뭔데 한국을 대표하니?  멀쩡한 위성이나 자기에게 팔아먹는 놈들..





학교 교과목의 중심 사상은 '충'이다.
충성할 것 같으냐 아니냐를 묻고 싶은 것이다.

이 충이라는 것은 교묘히 효와 같이 쓰인다.  지금도 어느 '국민'학교에 가면 충, 효가 걸려있을 것이다.  충의 대상은 국가인 것처럼 보이게 함시 하지만,  충의 숨은 대상은 현 권력 기관이다.  그리고 효가 당연한 것처럼,  근거도 없이 '충'도 당연한 것처럼 보이게 한다.  단지 옆에 나란히 걸려있다는 것만으로..

나는 충의 근원을 '노화'에서 찾는다.  나이 들어가면서 유난히 충성에 갈증을 느낀다.  황제들도 그처럼 충성에 갈증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  갈 수록 세상의 data에서는 이질감, 부족감만 느끼는 세대에서는 의심만 채워져간다.  의심을 해소하는 유일한 방법은 확인인데,  충의 행동대장은 '확인'이다.

역사의 기술도 그렇고,  뉴스 기사도 모두 그러한 방향을 벗어날 수 없다.
모두들 제대로 쓰인 건 지는 확인할 여력이 없고 그냥 그대로 성전처럼 외우고 또 자식들에게도 강요하고 있다.  이제는 국민 정서로 바뀌어 있기 때문이다.

한국 이야기를 이렇게 하면,  불편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완전히 같은 판을 일본 얘기로 해보자.  일본이 다께시마를 일본 영토라는 문구를 일본 교과서에 넣었다.  그것은 일본에게 정치적, 경제적으로 큰 이익을 준다.  100년 후에 어떤 일이 벌어질까?  전쟁을 치르고서라도 찾아가려 할 것이다.  그럼,  차후에 있을 전쟁에 대비를 하지도 않고,  독도 문제를 언급도 못하고,  7광구처럼, 독도 가스를 사용하지도 못하는 지금 상황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100년쯤 지나서 가스들이 조용히 빠져나가 사라져주기를 기다리고 있단 말인가?

기업의 입사 시험에도 같은 것을 묻는다.
학교의 그 시험 과목을 그대로 빌려다 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공산주의 같은 전체주의의 발전을 지켜보면 금방 알 수 있 듯이,  충은 누군가 위에서 지시하는 바에 따라 기계처럼 따라하는 것을 말한다.  1:1 완전 계약 관계가 아니다.  완전 계약 관계란,  회사에 기여를 하고,  그에 상응하는 보수를 받는다는 말이다.  그런데 주변에서 그런 관계를 본 적이 있는가?

마트에 가서도 진짠가?  가짠가?를 생각하면서 눈치보면서 사야하고,  남의 집 세들어 살면서도 마치 하인 부리 듯하는 주인장의 눈치를 보아야 하고,  회사에 나가면?  사장님 눈치를 보면서 사는 세상에서 살고 있는 것 아니었던가?

단 돈 1원이라도 나에게 주는 사람에게는,  감사의 표시를 해야한다고 본다.  비정규직 사회를 어떻게 건전 사회라고 할 수 있겠나?

학생은 학교에 이유 없이 가고,  이유 없이 외운다.  취직 시험에 필요한 과목이라서 그렇긴 하지만,  별달리 할 일이 없어 다니는 게 학교이다.  그리고 그 시간이 아까웠던 건 지,  외우고 있던 것은 모두 진리가 된다.  그 어느 나라도 자기 나라 역사를 있는 그대로 쓰지는 못한다.  일단 쓰인 것은 모두 진리가 된다.  이런 심각한 오류를 수정하려는 의지가 없는 국민이라 항상 도륙을 당하고도 도움 받을 곳이 없다.  스스로 돕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이 왜 그렇게 쎄졌나를 생각해보면,  애정은 있어도,  충은 빨리 버려야 한다.  일본이 영국에게서 못 배운 것은 '없는 충'이다.


......
국민학교를 일본말이라고 하는 것 같던데,  한국이 미워서 일본이 일부러 쓰는 말인가?  일본 사람이 차를 타고 다니면?  일본 사람들이 농사를 지으면?  일본 사람들이 밥을 세 끼 먹으면?  다 일본식이던가?  쿠테타는 뭐든 지 틀렸다고 지적하면서 정권을 잡는다.  정권이 안정화 되면 이제는 자기가 하는 일이 옳고, 구태는 아니라고 말한다.  '히잡 옹호론은 그러한 의미가 있다.  겨우 꺼내잡은 카드가 '개혁'이지만,  지금은 친구를 돕고 국민을 핍박하는 용어로 쓰인다.




Thursday 19 May 2016

To Mr. Barack Obama

나 영어 멍청이라 한글로 오바마씨에게 한 마디 한다.  C.I.A.가 일을 제대로 한다면 이 말이 고이 전달될 터.  다 보는 이 글을 누군가 못 본다는 게 이상한 일이지?  그래도, 믿을만 한 곳이 세상에 딱 한 군데 있다는 게 안심.

그냥, 미국령으로 베트남 옆에 인공섬 만들어야 합니다.

중국, 일본도 하는 걸,  무슨 점잖을 그리 빼시나?

가미가제 특공대 같은 거?  미국 편대 구성하면 나라도 참가한다 !

뭐, 지구가 대단하니?  난 지구에 미련 없다.

절대로 인용하고 싶지는 않지만,  코란에 있던 말,  이에는 이..

이 사람은 한국(South Korea)에 살지만, 세계 정치에서 딱 두 사람만 보입니다.

미국 대통령과 독일 총리.

반칙

캐나나의 어느 산 속..
한 여자가 무거운 카메라 장비를 들고가고 있다.
남자 카메라맨의 장비다.

남자 카메라맨은 리포터를 칭찬한다.
자기 장비도 들어준다고..

여자는 한국계 캐나다 리포터이다.

다들 칭찬하는 소리가 들리는가?
이런 사람 때문에 돕지 않는 다른 사람들이 욕을 얻어먹는다.
카메라맨도 비슷한 말을 했다.  다른 리포터는 짐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아무 생각 없이 고맙다고 간호사에게 주는 고마움의 표시가 지금은 어떤 상황인가?
그 고마운 손이 관례를 만들고 비리를 고착화 한다.

일요일도 쉬지 않고 일하는 게 '부지런'?
그 덕분에 그 사회에 이민 가서 이유도 없이 차별 받는 구실이 되면 어떡하지?
독일은 해 떨어지면 길거리에 사람이 없다는 말 생각해보면,  밤 늦도록 흥청망청하는 희망 없는 도시와는 다르다.

편의점이 필요없다는 도시는 얼마나 건전한가?

새벽까지도 잠은 못 자는 나의 생활 패턴은?
'열심'이 아니다.  불안해서 그렇다.

미술 수업

무슨 미술 수업이 대단한 것이라고..

미술 시간은 공포의 시간이었다.  준비물 없이 수업을 받으면 교사가 학생을 바늘 같은 걸로 찔렀다.  준비물은 특정된 곳에서만 살 수 있었다.  교내 매점도 아니고 교문 앞 길 건너 왼쪽으로부터 첫번째 가게에만 있는 물품이다.

영어 시간도 공포의 시간이었다.  외우는 숙제를 못 해오면,  교사 세숫물에 손을 담그게 한 뒤 창문 밖으로 손을 내밀어 손을 얼게한 뒤, 매듭이 촘촘한 대나무로 손 등 쪽에서 손가락을 때렸다.

한문 교제는 너무 비쌌다.  같은 집에 사는 학생에게 물어보니 자기 학교에서는 1/3 가격에 판다고 했다.  걸어가기에는 너무 멀었다.  왕복 여덟 시간은 걸린 것 같다.  직접 걸어가서 여러 권을 사다줬다.

나는 아직도, 미술, 영어, 한문을 못 한다.  인생에 있어 '미술'?  중요한 의미가 있지만,  그  때의 아무 내용도 없는 미술 수업에 아이를 그토록 때리고 돈을 벌어야 했던가?

이렇게 나쁜 것은 학교에서 다 배운다.

내 영혼에게

혹시라도
내 몸 안에서 살던 때
잊지 못하고
날 찾아 온 세상 떠돌 때면
생각해주길 바래
작은 집이었지만
나쁘진 않았다고..

형제보다 가까웠느니
애인보다 마음 졸이며 지켜주었느니
부모보다 간절했더라고
그러나 희망은 없고 미련만 남았나니..
외로움만 같이 해줄 밖에 다른 도리 없었노라고..

내 영영
나의 혼에게는 미안하다.
그리고 또 부끄럽다.
내가 그대라면 그토록 참아내지 못 하였을 것을..
의욕도 없이 시간에만 몸을 맡겼다.

나는 독재를 못 해도 욕을 먹고
친절해도 눈 흘김 받는다.
세상에 나는 재미 있지 않았다.
인간만 빼면 괜찮을 것도 같았노라고..

그래도 꼭 하고 싶었던 말
지구에선 서로 다시 만나지 말길..

나는 우주의 이 많은 세월 뒤에 서로 만나
서로를 헛되이 하고 말았다.

나는 지금도 누가 나에게 도움이 되는 지,
누가 나를 가장 해치는 지 모른다.
세상 사람들이 모두 그렇 듯.

Wednesday 18 May 2016

주거

어제 논산 어디서 집을 보고 왔다.
보통, 농촌 마을에 가서 집을 좀 보려면, 사람들이 다 숨어버리는데,
이 지역은 특이하게 사람이 많이 보였다.
젊은 사람이 아이까지 데리고 나와서,  그 집 담 바로 아래까지 빽빽하게 나물을 심어둔 것을 뜯고 있었다.

이제 무슨 상황인가? 하고 한참 생각했다.

그러고 보니 도로는 분명한데, 아스팔트가 깔려있지 않았다.  요즘은 정부나 주민들 양쪽 다 어떻게든 도로포장을 하려고 애쓰는데,  참 특이한 동네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엉뚱한 질문을 해봤다.

'남쪽이 어디에요?'

완전히 틀린 곳을 손가락으로 가리킨다.

'저쪽이 남쪽입니다.'

바로 옆집 스카이라이프 안테나를 찾아보았다.  완전히 반대쪽을 알려주었다.

마을이 아주 깊은 계곡에 자리잡고 있어,  해가 늦게 뜨고 일찍 지는 자리에 주택들이 들어서있다.  계곡이 심하면 물도 많이지고 습기도 많다.  계곡 위를 가보니 끝도 없이 과수원이 있는데,  과수원 지역은 농약을 너무 많이 뿌려 주거지로 사용할 수 없다.  지하수도 믿을 수 없다.  골짜기 위로 가니 개들 소리가 너무 우렁차 끝까지 가볼 수 없었다. V자 형태의 계곡이라 집집마다 기르는 개들이 협응하여 짖기 시작했다.  이 계곡은 농약과 개 짖는 소리로 꽉 찬 곳이다.

젊은 이가 하는 말은, 도로까지 다 자기 땅이라 거기다 집을 짓겠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 집은 매력이 없다고 했고,  자기가 사는 집도 남에게 팔리게 되었다고 한다.  말이 오락가락하지만,  이 집은 자기가 사겠다는 말이된 셈이다.

잠깐 차를 세운 틈에 마치 tv 중계라도 한 듯이,  많은 사람들이 찡그렸다.  차를 타고 내려오다 보니,  농촌치고는 젊은 사람들이 너무 많았다.  이러면 싸움이 많은 동네로 보인다.  싸우면서 발전?  그냥 싸움만..

어느 뉴질랜드 이민이 뉴질랜드 사람을 평하길:   공기 좋고, 물 좋고, 인심 좋고..  화내는 사람을 본 적이 없어요.  앞 말은 한국 농촌 노인들이 꼭 빼지 않고 하는 말이다.  내가 살아본 모든 농촌은 공기 나쁘고 물 나쁘고 인심 사납고, 반드시 담을 쓰러뜨리는 곳이다.  살아본 모든 곳에서 담이 바로 이웃에 의해서 넘어져나갔다.

이민이 한 말 가운데, 똑 같은 대산데 뒤에 붙은 한 마디가 인상적이었다.  화내는 사람을..

오늘 이 동네에 와서 느낀 것은? '짜증'이다.  짜증의 민족이다.  절대로 친절하게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것이 없다.  tv에서처럼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집을 보면 공통점이 하나 있다.  서재도 없고,  뭘 고치고 만들고 하는 공구실도 없고, 손님 방도 없고,  음악실이나 화실도 없다.  가족의 각 방을 빼고도 최소한 다섯 개의 방이 있어야 한다.  전국 어디를 가나 똑 같다.  아시아에서 공통적으로 볼 수 있는 주택 형태는 공동 경비 시스템이다.  한국에 많은 아파트도 같은 형태로 본다.

주택 구조상 책은 평생 안 보고 산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니 상대방 행동을 앞질러 재단해서 자기가 짠 시나리오대로 행동하지 않으면 모든 게 다 짜증이다.  이런 행동은 한국에 들어와서 일하고 있는 조선족에게서 많이 본다.  만나본 모든 사람들에게서 그 모습을 보았다.  담을 공동으로 사용하는 주택 형태는 미국과는 다르다.  google map으로 산타모니카 시내를 한 바퀴 돌아보면,  이 말이 무슨 말인가가 이해가 될 것 같다.

얼마 전 연예인 한 사람이 나와서 제주도 이야기를 한다.  그런 사람이 한 사람 주변으로 이사를 오면 지가가 오를까?  내릴까?  유명인이고 해서 환대를 받는 사람이 '적응'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는 것이 주제 넘었다.  똑똑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허풍선이로고..

고쳐야 할 게, 인도나 중국보다는 덜한 것도 같지만,  뭘 고쳐야 할까?라는 질문보다 뭘 안 고쳐도 될까?라는 질문에 대답하기가 더 쉽다.  그 답은?  없다.

afreeca tv 같은데를 봐도 일본 거리나 골목길에도 쓰레기 하나가 보이지 않는다.  식당에서 흔히 보는 50kg 쓰레기 봉지, 물 채운 주차 금지용 간장통 같은 것도 못 보았다.  블럭 대충 쌓고 미장도 못한 곳은 베트남, 필리핀 같은 곳이 그런데 여기도 그런게 많다.  일본에서는 보기 어렵다.  마치 한국의 집처럼, 이상하게 높은 담을 쌓고 사는 산타모니카의 어느 집을 딱 한 채 본 적이 있는데,  아마 이민자의 집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뭔가 오늘은 길게 한번 써보려고 했는데,  여기서 딱 끊긴다.

앞으로 생각날 때마다 기록하겠지만,  우선 한국 사람이 즉시 버려야 할 습관..

애 업는 포대기

'우리'라는 단어 > 우리나라, 우리집, 우리 학교..

국명 대한민국은 한국, Korea 두개만 쓸 것

어린애 숟가락 들고 쫓아다니면서 밥 먹이지 말 것, 남의 눈치나 보고, 평생을 자기 힘으로 할 줄 모른다.

아이가 자기 식으로 말하기를 끝까지 기다릴 것 - 자력으로 살아가는 중요한 항목이다.

아이의 장래를 결정하지 말 것 - 서울대를 가야지 말아야지..  서울대가 좋은 학교가 아니다.  없는 것보다 낫다고?  안 다니는 것보다 못하다.  그냥 노르웨이 가서 취직하라고 해라.

반말 - 유럽 어느 나라처럼,  존대말 하나로 통일하고, 범칙금을 물려야 한다.  반말은 상놈에게나 하는 말이다.

한류 발언 - 순수한 한국 창작물을 내세워라.  태권도가 그렇 듯, 그 춤과 노래는 고유 문화가 아니다.

민족의 슬기 - 나라 이름을 가지고 있는 나라 중 그런 '슬기' 없는 나라가 어떻게 나라 이름이 있겠느냐?  바보들아,  꼬딱지만한 것 자랑에 맛들이면 지금처럼 발전을 못한다.  자기 것 자랑할만한 나라는 그리스, 로마, 영국, 미국 정도나 되고 말을 할 것

단군 - 역사에서 단군을 삭제하라.  최초에 몇 개 나라가 있었는데,  단군이 어디서 등장하나?  청나라의 만주족이라는 게 없었 듯이 단군이라는 것도 없다.  자기 출신을 은폐하기 위해 단군을 만든 것은 알고 있다.

반응 - 주변 국에서 무슨 말을 하면 개인적으로 반응하지 마라.  이 나라는 강국이 아니다.  주변국의 도토리 취급을 받는다.  바람 빼는데 에너지 쓰지 말자.

동해, 서해, 남해 - 이 건 잘못된 바다 이름이다.  중국의 동쪽 바다를 서해라 하고,  일본의 서쪽 바다를 동해라 부르랴?  중국도 저 아래로 가면 동해라고 부른다.  방향은 상대적인 것이라 지명에 쓸 수 없다.  Newyorker가 보기에 얼마나 이상한 발언이겠는가?  깜빡 잊는 게 있다?  일본에서 조공을 받던 시대의 그 조선이 아닌 것을..

comment - 정치인은 대리 정치를 하므로,  국민 누구나가 그에게 comment를 달 수가 있다.  이상한 것은?  어디서 이런 버릇을 배웠는 지 모르겠으나,  comment에 comment를 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최초의 comment는 대리권이 없으므로, 꾸중들을 이유가 없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한국어를 쓰지 못한다.  아마 세계적으로 이런 병적인 현상은 한국어, 중국어에서 심할 것이다.  이런 행위는 즉시 벌해야 한다.

대통령제 - 대통령이 범법을 했는데 어찌할 방법이 없다면,  그 제도을 없애면 된다.  도둑질을 1급 공무원이 하든,  2급 공무원이 하든,  세금이 세는 것이 같다면,  뭣하러 왕 같은 대통령이라는 것을 두는가?

호적 - 호적을 없앴다고 해서 그랬나보다 했더니,  어느 시험 기관에서 호적 초본을 가져오라고 한다.  이름 바뀐 기본 등록증이다.  이거 100년이나 지나야 없어지나?  너희들 손자의 호적은 좋은 데 쓰일 것 같은가?

4지 선다형 - 왜 아시안은 기립 박수를 못 치는가?가 궁금했는데,  나는 그 이유를 여기서 찾는다.  어딘가 답이 반드시 있다는 이야기다.  인생에 그런 게 어디 있나?  문제는 어떤 형태든 지, 주관식 문제여야 한다.  부패?  지금은 부패가 없나?  부태가 지금보다 더 할 수 있나?

독도 문제 - 독도, 이어도, 백두산, 간도.. 공통점이 있다.  기술 개발이 이미 끝난 상태지만 독도 가스를 못 쓰고 있다.  7광구에 석유가 나온다고 하더니 조용한 것과 경우가 같다.  한국은 무슨 외교적 협약을 하면 상대국은 안 지켜도 되고,  한국은 죽어도 지켜야 하는..  정 자신 없으면,  실정을 정확히 알려라.  유성룡처럼 임진란이 안 일어난다고 하다가 머리 깨지지 말고..

이간 - 이간은 정당성 없는 정치가 갖는 필수 아이템이다.  북한에서 총 한 방 쏠 때마다, 늘 흐느적거리는 국민들을 위할 정치가는 나올 수 없는 풍토이다.  정치 오류의 90%는 우매한 국민 책임이다.

상황 - 한국은 통일 후를 가정하면,  북한의 한 세력, 남한의 최소 세 세력이 존재한다.  지금 서로 돕지 못하면 서로 다른 네 개의 국기에 서로 존경을 표하게 될 것이다.  아무리 싸워도 아시안은 아시안이다.  미국처럼 남북 전쟁 한 판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하지 못하는 민족성이 있다.  그게 나쁠까?  적응하는 수 밖에..

이란 - 이란은 한국이 채권을 회수하지 못한 때의 러시아보다 상황이 나쁘다.  석유는 회복하기 어려운데,  전기차가 나온다.  전기차가 환경 차인 것처럼 홍보하지만,  거의 대부분의 나라, 특히 중국은 앞으로 엄청난 수의 원자력 발전에 의지하게 될 것이다.  캐나다에서는 모래 석유가 대규모로 석유가 오르기를 기다리고 있고,  미국은 바위틈 석유가 역시 같은 조건이 되길 미국 전 국토 규모로 대기 중이다.  즉 석유 자산은 없고 있을 것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 즉, 모래 바람 밖에 없는 곳이다.  대학을 지어도, 병원을 지어도, 유간다처럼, 중국처럼 완공 후 축출될 게 눈에 선하다.  완공 후 국유화 선포하면 봉은 한국 국민이 되는 것인데,  이 상황을 전 세계인이 지켜보고 있다.  이란은 10년 내 한국이 52조를 쏟아붓도록 대화를 끌어갈 것이다.  정부 재산으로 건축물을 세우고 개인이 은퇴 후 사유 재산으로 삼는 것도 안 된다.  결국,  한국인 그 누구의 이익으로 돌아오지 않는다.

아시아 역사 - 주변 국에 의해서 피해 안 보는 나라가 있겠는가?  그걸 따지자면 미국 같은 나라는 성립 자체가 불가능하다.  그런 식 논법이라면 영국도 점령국이다.  아일랜드나 스코틀랜드가 잉글랜드로부터 독립하기 위해 투쟁한 기록을 보면 눈물이 난다.  한국만 독립운동? 아니거든..  어쨌든 유럽 화폐는 통일 되었다.  아시아도 같은 길을 가야한다.  중국, 인도, 일본, 한국이 하나의 화폐를 사용하게 된다면,  러시아도 같은 뜻을 보일 것이다.  경제의 축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돌게 돼 있다.  중국이 모택동을 버리고, 일본이 왕을 버려야 한다면,  한국도 반드시 버려야 할 게 있다.  그런데?  아무도 그 이야기를 시작하는 사람이 없다.  대통령?  대통령이 나라를 바꾼다고 믿는 사람이 있나?  수십만 공무원도 바뀌지 않고,  수천만 국민도 바뀌지 않는데 대통령이 무슨 하나님이라고?  천치 같은 소리다.  아시아 다른 나라에 대고,  우리가 최고여..  이 말은?  혐한만 키운다.  그래서 내가 미워하는 사람들이 '한류'를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이다.  산타모니카 시내를 google map으로 여행하면 제일 많이 보이는 게 쓰시집이다.  불고기집도, 비빔밥 집은 하나 없어도 쓰시집은 미국 한 도시의 동네마다 보인다.  아시아는 '증오'에 빠져있다.  증오는 무력한 사람의 최후 수단이다.   데이터가 없고 정보가 없고 우물 속에서 하늘만 쳐다볼 때 하는 행동이다.  한국인이 믿고 있는 우방?  미국은 일본의 우방이다.  중국이 대화 가치를 느끼는 나라는 한국이 아니고 일본이다.  미국과 중국은 언제든 한국을 버릴 수 있다.  베트남 같은 실패가 눈 앞에 보이면 주저할 것 없이 버린다.  남북의 대치상황은 러시아, 중국, 일본, 미국에게는 군비면에서 최대의 이익을 준다.  전쟁을 하고 핵무기를 소진시키는데 이보다 적합한 곳이 없다.  그 덕분에 핵항공모함을 운용할 명분과 재원이 성립된다.  그 것이 가능한 나라는? 중국, 러시아, 일본, 미국..  한국은?  세계 최대의 도크로 뭘 하고 있지?  구조조정..  한국이 할 수 있는 것은 이게 다다.  안으로 커지는 상처...  한국이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되는 게 있다.  이 말은 모든 국민이 분명히 알아야 한다는 말이다.  이 말은 지금 탄 여러분의 배가 이틀 뒤에 침몰할 것이다..라는 상황과 다르지 않다.  한국은 초강대국 틈에 샌드위치 된 새우라는 거..  대통령이 히잡까지 써야하는 슬픈 국가의 운명이다.  저깐엔 쑈한다고 그 짓 한 것은 알지만..  52조나 쳐박고 웃음이 나니?  정확히 말하면 이스라엘 혼자 힘은 아니지만..  아랍 틈에서 쎄게 버티는 이스라엘..  한국을 빗대?  약한 놈들 틈에 끼인 이스라엘..을 미국이 살짝 도와주는 제스쳐..  한국이 분명 다른 것은?  제일 쎈 놈들 틈에 딱 끼었다는 거지.. 미이국, 주웅국, 로씨야, 이일본..  그런데, 중국, 일본을 우습게 봐?  미워만 하면 세상이 거꾸로 돈다든?  일본 애들은 책 많이 읽거든.. 대학교수, 대통령, 국회의원, 공무원 포함해서, 한국은 책 읽는 사람 본 적?  있수?  그러니 게임이 애초에 안 되는 거지..  국민들아 부탁이다.  제발 애 낳지 마라.  비정규직이 그렇게 많이 필요하니?  서울 월세값은 어떻고..

부패 - 한국 상황은 세계에서 제일 심각한 상황이다.  국민을 믿을 수도 없고, 천재를 믿을 수도 없다.  브라질 같은 남미도 그렇고,  아프리카 같은 내전 상황도 그렇다.  어리숙한 동남아보다도 어지럽다.  주인도 없고 지키는 사람도 없고,  아무나 세금을 빼먹으면 그만이다.  기업인들은?  국적이 한국?  대부분 미국.. 나는 한국에서 희망이라곤 찾지를 못한다.  이 말을 주변 사람에게 말하면?  한국을 떠나라고 한다.  그래?  그럼 한국의 내 지분 내놔.. 비행기표 사줘.  미국 내 집 한 칸 사내..  이사, 이민 비용 내놔..  외국인이 묻는다.  한국 어디 볼 게 있느냐고..  ?  없는데... 안 왔으면 좋겠는데.. 나는 중국을 촌스러운 동네로 안다.  정 아시아에 오고싶으면 중국 황산에 가보던가..  아니면 일본..  섹스가 궁하면 태국?
너희들은 한국에 살면서 한국 지분 챙겨본 적 있니?  이 건 대통령, 국회의원들도 생각 못하고 있지?  바보들아 국민이면 지분이 있다.

규제 - 용어가 있겠지만,  뭐든 지 못하게 해놓고 그 다음에 분위기 봐서 돈 받고 풀어준다.  모든 규제는 권력의 이익이다.  끊이지 않고 나오는 규제 개혁 이야기는 그래서 이와 같이 불건전한 사회에서는 이루어질 수 없는 말이다.  인터넷 주소 차단도 같은 내용이다.  특정 주소는 불법인데 풀어주고,  신규 주소는 차단한다.  고속도로 과속 단속하는 방식과 다른 게 없다.  음주 단속도 그렇고 과속 단속도 그렇다.   이 것은 위헌 소지까지 있다.  사후에 가중처벌하는 데는 이의가 없지만,  이와 같이 사전에 금지하는 것은,  식칼을 다섯 집에 하나만 쓰라는 이야기와도 비슷하다.  영상을 종교적으로 검열하는 지금 상황,  성 차단에 집념을 갖고 있다.  히잡과 다를 바 없는 규제이다.  한 케이블 방송에서, 어떤 얼간이가 히잡을 '시원한 거'라고 표현했다.  남의 문화니 이해하라고도 한다.  그럼, 조선 때나 당나라 때의 태형도 이해할 문화라도 되니?  눈도 보이면 안 되는 검은 옷은 사막에서 시원해서 입니?  너의 부인이나 남자 자식 그리고 너 자신에게도 평생 입고 다니라고 해보지 않으련?  is처럼 성적으로 더 문란해지는 것은 어떻게 설명할래?  이런 모든 규제가 국민의 성숙도를 지금처럼 바닥을 기어다니게 만든다.  항상 누군가의 눈치를 봐야하니,  스스로 할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다.  이런 통제 사회의 부속물이 무슨 방법으로 선진국 시민들과 경쟁할 수나 있겠는가?  하루 다섯번 절하게 하는 것은 가축 통제지 문화가 아니다.

절 - 큰 절 포함하여, 머리 숙여 절하는 것은 금지해야 한다.  머리 숙이는 것은 복종의 의미가 있다.  남쪽 나라로 가면 발에 입맞추는 것도 있다.

복장 제한 - 남녀 복장에 제한을 둬서는 안 된다.

사투리 - 요새는 권력어라는 게 생겼다.  특정 지방 사투리의 매스컴 점유율을 보면 알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tv를 볼 수 없다면?  특정 지방 사투리를 표준어화려는 시도는 화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교육 - 지금의 학원제 입시 교육이라는 게 하는 역할은,  통제 사회 기본 교육이다.  과세할 목적으로 수학을 가르치고 학교에 현판을 걸어 충 효라는 것으로 복종 훈련을 한다.  효는 부모에게 한다지만,  그 효를 슬그머니 정권에 충성하는 것과 동질시 한다.  정권에 충성하는 게 충이다.  요즘 아이들이 장난스레 말 끝마다 벌레 '충'자를 붙이는데,  그런 식으로 처음 붙여쓰기 시작한 곳은 '충성'의 의미를 복수로 쓰려는 의도가 엿보인다.  학교에 충, 효의 현판을 거는 것은 처벌해야 한다.  수업도 판서 방식에서 100% 질문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  교사가 공부를 안 하는 사회는 교사가 없는 것보다 나쁘다.  4지 선다형 질문 방식에서 논문 방식으로 바꿔야 한다.  현 교육 제도는 가축 훈련 방식이다.  일 안 하는 공무원에게 터무니 없이 많은 월급을 주는 것을 나는 이해하지 못한다.  비정규직이라는 게 그렇게 소원이면 제일 먼저 공무원에 도입해야 한다.

상속 - 상속이 합법이어서는 안 된다.

가축 - 가축 사육은 전면적으로 금지한다.

소각 - 개별적인 소각은 금지한다.

공해 - 소음, 냄새, 진동, 불쾌(시작적인 것 포함), 위험 등의 철저한 금지

호화주택 - 호화주택이 법 내용에 포함된 것은 실효성 없는 선심 공작이다.  그 게 얼마나 된다고... 청남대가 대표적인 호화주택이다.  그 제한으로 빗물을 저장할 수 없다.




Friday 13 May 2016

발전

사람이 곤란해지는 것은,  자기가 속한 곳을 이야기 할 때이다.

요즘 자주 말하는 개혁이라고 말하는 것은?  고쳐야 한다는 말인데,  무슨 개혁?
뭘 고치기?  목적어가 없다.  바로 그것을 고쳐야 하는데 말을 못한다는 이야기 아닌가?

상대방 선거원이 개혁을 말하니깐,  나도 말하기는 하는데?  근데 뭘?
자주 말하다보니,  여론이 된 것이니,  끝까지 모른 체 할수도 없는.. 뭐

사람으로 말하자면,  몸의 모든 곳을 새로 바꿔야 한다는 말인데,  새로 태어나는 것보다 어렵다.  각 지방의 면사무소만 찾아들어가 아무나 붙잡고 10분만 이야기 해봐도,  개혁이 절대로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얼굴에 뭔가를 뒤집어쓰고 있는 사람에게 '여권'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하면 듣게 되는 대답은?

질문 자체가 어리석다.  평생을 여자는 뭔가로 얼굴을 가려야 한다고 알고,  자기 자식들에게 그렇게 가르칠 사람들에게 그 질문을 하면,  듣는 사람 기분만 나빠지게 하는 여운만 크게 남을 것이다.

남는 단어는?  질문자는 한 여자를 ''여권' 운운하면서 불쾌하게 했다.'이다.

나는 이런 말들을 기록하는 것은,  스스로 세계를 생각해보자는 의도에서 그리 한다.

뉴스를 편협하게 만드는 것은?  편협한 기자일까?  아르바이트 기자일까?  특정 지역 사람들일까?  특정 단어에 반응하는 우매한 국민들 아닐까?

선거철만 되면 북한에 관한 이상한 이야기들..  뭘 쐈다하면 투표율이 달라지면 이 놈이나 저 놈이나 얼마자 재미 있을꼬?  나는 북한에 관한 이야기라면 아무 것도 안 본다.  탈북자 이야기도 편향 일색이다.  간첩으로 넘어와 체제 비판하는 것과 차이가 없다.  툭하면 통일 될 것 같이 말하는 탈북자도 좋게 보이지 않는다.  통일 전과 통일 후 남한 사람이 부담져야 할 금액이 얼마나 되는 지 짐작도 안 된다.  지금 취업난, 주택난, 불경기의 수십배의 고통이 따른 텐데,  왜, 남한 사람이 무슨 죄를 지었기에,  그 모든 부담을 다 떠맡기는가?
무슨 지령 받고 넘어오는 사람 말투와 다를 게 없다.  '이간' 그 외에 무슨 말을 들었던가?
5.18 때 북한 군인이 남쪽으로 침투했다고 말하는 버섯공장이 있지를 않나..

나는 자극적인 제목을 다는 모든 미디어를 삭제했다.  그 미디어가 사용하는 단어는 이렇다.
충격, 경악, 알고보니..

내가 한국인에게서 제일 싫어하는 모습이?  아이 업어서 기르는 모습이다.  그것도 한류 포대기라고 뉴스에 나온다.  숟가락에 밥을 가득 담아, 밥 안 먹겠다는 아이를 쫓아다니는 모습이다.  할머니가 자기 입에서 밥을 씹어 손자에게 먹이는 모습..

이 아이들이 자라서 외국 사람과 대화를 하면 얼마나 어린애 같이 보이는 지 상상이 안 되는 모양이다.

공중파 tv가 됐건 미디어는 보는 사람이 많이 찾는 단어가 핵심어가 된다.  뉴스는 국민이 만들고 있다는 말이 된다.  그래서 나는, tv에서 하는 것은 어느 것 하나도 안 본다.  심지어 날씨까지도..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나보다 어쩌란 말이냐?  내가 중국에 가서 항의라도 하란 말인가?  그 예보라는 것도 설비 점검을 안 해서 틀린단다.  수십년 전에,  일기예보 안 맞는다고 뭐라고 하니까,  수천억짜리 설비를 사달라고 하고,  설비 들이고 한 10일 정도 날씨 예보 기가 막히게 맞는가 했더니?  도루묵..

스포츠는 축구를 포함해서 이미 중국을 따라가는 것 같아 못 본다.
야구?  왜 세계 대회에 미국은 프로 선수가 안 나오는데,  한국만 프로 선수가 나가지?  그리고 우승했다고?  미국 마이너 팀을 이긴 게 그리도 자랑할 일이냐?
그런데,  그 뒤가 더 문제인 것을 아는 사람 있나?

메이저 게임 tv 중계료가 얼만데?  한국 선수 한 선수 메이저리그 활동하고 받는 금액 차이는 얼마?  미국 마이너 선수 한국 프로팀에 들여오고 매년 얼마씩 주고?  자긍심이란 것 그렇게 비싸게 주고 사야 되니 아직도?

시청자는 아무 손해 안 봤다?  야구 중계 때 나오는 광고비는 누가 주지?  광고비는 물가에 포함된다면?  물가를 올리는 건 시청자였단 말 아닌가?

베트남 전에서 미국이 철수했다.  냉전 시대에는 체제의 우월성을 돋보이려고 애들 썼다.
미국에게는 한국이 어느 정도 경제적으로 성장하는 게 그러한 의미에서 필요했을 것이고, 미국의 입장에서는 일본이 한국 성장에 어느 정도 부담을 져주기를 바랐을 것이다.  일본은 내주고 손해만 봤을까?

체르노빌 사고로 고르비의 입지가 곤란해진 것은 맞지만,  체제 유지의 여력이 부족했던 것이 와해의 주된 이유였을 것이고,  중국?  글쎄 중국은 뭘 했는 지 시끄럽기는 했는데,  기억에 남는 게 전혀 없다.  이제는, 공산주의나 사회주의가 우월하지 않다는 것은 스스로 입증한 셈이다.  다들, 자기의 취약점은 절대로 이야기 하지 않는다.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는 경제나 정보가 중앙 통제 방식이라,  딱 한 방향, '독재'로 안 갈 수가 없다.  일체화(전체주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미신을 없애는 데는 도움이 된다.  독재를 하면서도 잘 사는 나라도 있다.  영국령으로 있었다고 아는데,  이 나라는 무슨 말만 하면 소송 걸린다고 하니 나라 이름 부르기도 겁난다.  중국이 그 과정을 가지 못한 게 이해가 안 간다.  일본이나 중국이 폐습을 버리지 못한 게 지금의 정체의 이유라고 본다.

만약,  종교가 복잡한 인도가 공산주의를 하고,  중국이 민주주의를 했더라면,  세계의 경제 중심은 이미 아시아로 심하게 기울었을 것이다.  중국이 60년대에 한국과 같은 수준의 지원을 미국이나 일본으로부터 받았다면?  한국은 지금만큼 성장하지 못 했을 것으로 본다.  미국이 최전방으로 공들일 이유가 없으므로..  베트남 전에서 미국이 성공했더라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겠다.  중국이 모택동 껴안고 죽자사자 하는 덕분에 한국이 그 틈새에서 발전한 것으로 이해한다.  한국 경제를 바위 틈에 핀 예쁜 장미 꽃 한 송이로 이해한다.  두 바위가 움직이면 곤란해진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이 틈에 한국 경제 성장이 자기 능력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미국의 이란 해금의 반사이익에서 돌출하는 부류들이 있 듯이..

뉴스는 그렇게 해서 안 본다고 하면?  드라마는?  누가 쓰는 지 만나보고 싶을 정도다.  사람이 얼마나 괴물 같으면 저런 걸 드라마라고 쓸까? 하는 생각이다.  그런데 중국에서 잘 팔린단다.  중국에서 잘 팔리면 잘 만든 거라고 누가 말 했지?  옛날의 무협 드라마나 미국 서부 드라마 많이 방송했던 때는 방송국이라고 만들었는데, 송출할 게 없어서 그랬다.  지금은?  제약이 많아서 그러나?  내가 좋다고 보는 드라마는 대개 일본 만화 각색이다.

그럼,  예능은?  바보들 나와서 하는 바보 게임에,  수년간 나온 사람들만 나온다.  정말 인구가 적은가보다.  탤런트도 그 사람들,  10년 전에 했던 같은 연기,  같은 의상..
요새 중국 드라마 보면,  세트가 아주 화려하다.  대사가 척박해서 그렇지..

볼만한 건,  다큐멘터리나 여행인데,  여행은 주인공을 너무 오래, 너무 크게 클로즈업 하므로 개인 기념 영상이 된다.  한국에서 만드는 여행 프로그램은,  너레이션만 있는 것만 본다.  다큐멘터리는 멘트 자체를 믿을 수가 없다.  조사를 어디에서 했는 지..  그러니 다큐멘터리를 보려면 그냥 BBC를 보면 되지 않겠는가?  뭐하러 굳이..

어딘가 '극한직업'이라는 게 있다.  그건 뭐든지 극한이다.  배를 타고 낚시를 하는 것도 극한,  김을 걷어올리는 것도 극한..  조금 있으면, 식사도 극한,  공부도 극한 되시겠다?

이런 긴 잘난 말 뒤에 나는?
내가 만약 창시자라면,  이 이야기를 하고 있었을까?  내가 미국에서, 매월 10억씩 버는 사람이라면 뭔가를 바로 잡을 생각을 하고 있을까?  아닐 것이다.  선동이나 이간이 필요한 정치 같은 것이 아니라면,  나는 꾸준히 그 길을 가고 있을 것이고,  업적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기념할 것이다.  편하면?  안 고치고, 불편하면? 고치지만,  그 것도 힘이 있을 때 이야기이다.  서민은 이 부담을 견뎌내야 하기에 서민이다.  고생은 제일 많이 했지만, 훈장이나 보상은 없다.  평생 뜯기고 아무 말이 없는 게 서민의 역할이다.  그래서 서민은 열심히 tv 보면서 자신을 마비시키고 좋아지고 있다고 스스로 거짓말을 해야 한다.  어쨌거나 살아있는 것을 보니 좋기는 하지만,  아이는 그런 환경에서 왜 낳나?  인도나 방글라데시도 아니면서..

youtube에 티벳어를 올려보려고 애를 써봤다.  힘의 균형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도 그 언어를 사용하게 할 수 없을 것이다.  youtube에서는 티벳어를 쓰면 모두 네모가 된다.  windows 10이 티벳어를 지원할까?  언어 설치에 '티베트어'라고 있다.  대한제국의 말기를 생각하는 애처러움에,  대만이나 티벳을 생각하고 자료를 모아본다.  평생 소원이라는 게 있다는데,  수도까지 기어가는 (이 때 쓰는 용어가 있다.) 것인데,  이 걸 보면서,  국력이 약해진 이유를 알 것도 같았다.  대만의 역사를 보면 안타깝지만 외부에서 어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게된다.  티벳도 그렇다.  황금 빛 사원을 향해 수 개월씩 땅을 품고 있으면 나라를 찾을 수 있다?  종교 지도자는 망명해서 잘 살고 있다?  스스로 돕지 못한다고 판단한다.




내가 탄 말(내가 하는 나의 말)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나?


사고 방식

모든 게 엉터리이다.

공기 중에 수분을 살포하는데,  거기에 살균제를 넣는다?
국민도 그 행위를 정상으로 믿고 소비를 했고,
정부는 어떤 이유로 판매를 허가했고,
지식인은 웬지 모르게, 침묵했다.

내가 환기 장치도 없는 실험실에서 이산화황 다루는 작업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교사들은 단 한번도 실험실에 들어온 적이 없다.  교사들의 침묵으로 나는 폐가 손상되어 지금도 기침으로 고생을 한다.  환기 장치는 몇 푼 안 드는 것인데 왜들 그래야 했을까?  다들 정신이 빈약한 세상이다.

나도, 공기 중 초음파 수분 살포제를 회사에서 선물받기는 했지만,  청소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라 쓰지 못했다.  가열에 의한 자연 증발 방식 외에는 쓸 수 있는 제품이 없다고 생각했다.

내가 사는 동네는 소농 단지이다.  굳이 '단지'라고 이름 붙인 것은?  모두들 소농을 한다는 말인데,  작은 농토 사이에 길이 많고, 그 길로 자동차가 많이 다닌다.  거기에서 농사를 한다.  모르는 사람들은,  자동차 길 바로 옆에 양념 채소를 심는다.  매연으로 기른 농산물을 스스로도 먹고 산다.  잔디나 잡초를 심어, 오히려 공기를 정화해야 할 장소에 음식물을 기른다.  강둑을 따라 끝도 없이 뻗은 길 가에 심은 콩도,  우리 후손들이 먹고 살겠지?

미국은 잔디를 심고도 풍족한데,  한국은 노는 땅 없이 채소를 심어도 생활에 허덕이는 것은 효율성에 큰 차이가 있다.  미국이나 독일 가서 배우는 것보다,  중국이나 동남아시아를 여행?이라고 앞 사람 뒤통수만 따라다니다와서 자긍심을 느낀다면,  그 나라는 이미 희망이 없다.

자긍심,  공중파 tv를 보면 인도 같은 나라에서 쓰레기를 줍는 아이들 소재로 프로그램을 만든다.  유명 연예인이 출연하고 기부금을 모은다.  이 프로그램의 key는 뭘까를 생각해본다.  자긍심이었을까?  기부였을까?  자긍심이란?  이렇게 못 사는 나라도 있는데,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것이냐?이고,  기부는,  이런 사람들 도와주고 살 줄도 좀 알자!이다.

나는, 자긍심 고취였다고 생각한다.  좋은 뜻이라고 youtube에 올려 '한류'를 이용해, 세계 사람이 알도록 하려고 했는데,  삭제 지시를 받았다.  문제는 기부가 아니었던 거지?
mbc나 sbs는 kbs를 통해 광고 수입금을 돌려 받는 것으로 안다.  그런데 프로그램 개방에 좀 여유가 있다싶은 그 kbs 프로그램이었다.  아직 갈 길이 그리도 먼데,  왜 뒤만 보고 있으라고만 하는 지들..  왜 못 살면서 잘 사는 것처럼 정신을 마비시키고 뭣을 더 빼앗아가려는 것인 지?

농약이나 비료, 항생제 퇴비를 쓰면서도 무엇이 해로운 것인 지 모른다.
모기향을 피우고 그 옆에서 잠을 잔다.  파리약을 뿌리면 그 안에 얼마간 있으면 안 된다는 것도 모른다.  전자 모기향을 포함해서 모든 모기향은 해롭다.  더구나 전자파라도 발생한다면 해는 더 크겠지만, 아무도 답을 해주지 않는다.  자기장이나 급발진이 해롭다는 것에 다들 쉬쉬하는 것처럼..  중국의 가짜 계란 만드는 사람 말:  여섯 살난 자기 딸에게도 자기가 만든 가짜 계란을 먹인단다.

언젠가 대통령이었던 사람이 법정에서 '모른다.  기억이 안 난다.'고 한 뒤부터였을 것이다.  온통 세상이 '거짓말'하는 것이 상식인 세상이 되었다.  근거도 없는 소리를 총리가 하더라.  세계에서 알아주는 '선거관리위원회'라면서 질문하는 의원을 협박한다.  세계에서 알아준다?  입증하기 어려운 문제 아닌가?  문제의 그 사람이 요즘 이런 말을 한다.  나를 해치지 않는다면 광주에 가겠다..  나는 이렇게 해석했다. : 그 사람들은 불온분자라 나를 해칠 것이다.  뭔가를 입증하려는 것이다.  그리 늙어도 거짓말은 그치지 못한다.

플라스틱 리모컨을 하루 종일 쥐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플라스틱 가소제의 위험성을 모른다.  pc 마우스도 플라스틱이고 만년필, 볼펜도 플라스틱이다.  전자제품 고친다고 공기 배출 설비 없이 납땜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납은 신경독이다.  이 납은 온수관으로 구리 파이프를 많이 쓰는 미국에서도 구리 파이프 연결에 저온 용융납을 많이 쓴다.  납 가스를 마시면 안 된다.  전기 용접을 하면서 가죽을 덮어쓰지 않고 용접하는 사람이 많다.  심지어 레이저 차단 안경을 쓰지 않고 작업하는 사람도 있다.  시골에 오니,  그 걸 '용기'라고 그렇게 한다.  조선족이 편도선염에 걸려 주사 안 맞는 것을 '용기'라고 착각하는 것처럼..

(구리 용접에는 세가지 방식이 있다.  산소 용접처럼 고온에서 하는 것,  중간 온도에서 하는 것,  tv 기판 수리할 때처럼 저온에서 하는 것..  고온에서 하는 것은 산화구리 결정이 생기므로 별도의 산소 제거 작업을 해줘야 한다.  이 작업을 생략하면,  구리 관 내에 산화구리 결정이 생기는데,  이 결정이 날카로워 회전체에 손상을 준다.  이런 식으로 에어컨을 설치하면,  새 에어컨을 사야 할 지도 모른다.  비용 부담은?  늘 그랬 듯이?  우리 봉에게 있다.)

극지방 탐사를 한다고 세척의 배로 항해를 떠난 수백명의 사람들이 있다.  단 한 사람도 살아서 돌아오지 못했다.   그 사람들이 하나하나 죽자 언 땅에 시신을 묻었는데,  수백년이 지난 지금도 그 상태 그대로, 부패 되지 않았다.  그래서 온수를 부어가며 시신을 꺼내고 중금속 시험을 했는데,  납이 나왔다.  항해에서의 인체의 납은  방향감각을 잃게한다.  당시 유럽의 수도관은 구부리기 쉽게 온통 납으로 만들어졌다.  배에 설비된 급수 파이프도 납이었다.  그런 식이면 포도주 생산 과정에서도 납이 없을 수 없다.  베에토벤의 머리카락에서도 중금속이 검출 되었다.

농촌에는 아직도 스레트(지붕제 슬레이트) 천지이다.  1급 발암물질이래놓고 아무도 해결하지 못한다.  더구나 전문가가 아니면 스레트에 손도 못 대게한다.  스레트 지붕을 함부로 걷어낼 수도 없다.  스레트를 함석 지붕으로 임의로 바꾸면?  대수선으로 건축 관련 법 위반이다.  농촌에서는 본토인이냐 외지인이냐도 문제가 된다.  외지인은 속삭이지만,  본토인은 아주 잘 속삭이기 때문이다.

연료로 쓰는 연탄도 매연의 주범이다.  옆집에 일산화탄소를 바로 공급한다.
일반 개인 자동차(화물차를 제외한 승용차)로 경유차를 쓰는 것도 금지해야 한다.  휘발유차에서는 이산화탄소가 나오지만, 경유차에서는 질소산화물이 나온다.

농촌에서는 매일 쓰레기를 태워도 아무도 말리는 사람이 없다.
농촌에서는 가축 분뇨가 아무리 심해도 탓하는 사람이 없다.
농촌에서는 개나 닭으로 아무리 시끄러워도 뭐라고 안 한다.
뭐라고 한다면?  외지인들이 그러는 경우만 해당한다.

도시는 살아남기 위한 경쟁에서 그런다지만,  농촌에서는 왜 그러는가?
뇌들이 정상이 아니다.  대화 수준도 일곱살을 넘어가지 못해서 대화는 할 수록 손해를 본다.

지식인의 침묵은 백지 수표와도 같은 '소득'을 창출하는가?
침묵 속에 사는 대다수의 우리 국민은,  후손에게 오합지졸만 있는 의지할 것도 없는 가벼운 사회를 남겨주게 된다.  지금까지,  원자력 발전소 폐기물을 폐기하 듯 해왔던 것처럼..

그러면서, 애들은 왜 낳지?
방사능 속에 애들을 담궈두려고?
중국의 동해안(황해 서쪽)에 100기에 가까운 원자력 발전소가 있다는 것을 모르고 싶었겠지?  중국의 지진대는 한국처럼 평온한 곳이 아니다.  기술도 (일본에 비하면 형편 없는) 기술이지만..

한국에 어느 날, 온천지에 바나나가 떠다녔다.  그 바나나의 원 목적지는 일본이었다.  바나나 생산국인 남미는 미국을 증오하게 되었고,  아프리카는 프랑스를 증오하게 되었다.  베트남 여자가 500년 동안 땅에 들어가도 썩지 않는 바나나용 농약을, 쓰지 않게 해달라고 해당국 정부에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지 않아,  일본 언론에 편지를 쓴다.  일본으로 가려던 바나나는 그래서 한국으로 와서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잘 팔리고 있다.  식약청에서 말한다.: '껍질 벗겨 먹으면 괜찮다.  매일 식용처럼 먹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  이 발언으로 보면,  고속도로에서 숨었다 차를 세우고 과속료 받는 사이드카 교통 경찰과 뭐가 다르지?
어린 아이나,  환자들 경우,  식용으로 매일 먹는 경우가 있다면 너희들이 어찌 책임을 지지?  판사 믿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들 하는 말이지?

바나나는 비타민 k로 알려져 수술 후 대형 병원에서도 권한다.  그러나 그것은 바나나의 성분 중 비타민만 이야기한 것이다.  다시 말해 (정보가 부족한) 옛날 교과서로 배운 사람이다.  바나나 껍질에는, 바나나용 농약이 침투하지 못하게 하는 특수 물질이 있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바나나 농사지역에서는 지하수도 식용할 수 없다.  그것도? 500년 동안..
딸기는 어떤 액체에 담근다고 한다.  그래야 딸기 표면 수분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바나나도 담근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처럼 소리 없이 뀐 방귀는 또 있다.  어느 날 혜성 같이 등장한 무연 휘발유이다.
아무 설명도 없이 더 비싼 휘발유가 등장하셨다.  유연을 쓰면 엔진이 더 부드럽다는데..
당연하지, 납이 액체가 된 상태이니 엔진 밀착도가 훨씬 크겠지..

이 문제는 어느 운석에서 출발한다.  운석의 납과 우라늄의 무게를 측정하면 운석의 나이를 알 수 있을 것이면,  그 것을 알게되면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람이 될 거라고 했다.  운석을 갖다준 교수 말씀..
한 사람은 우라늄 무게를 측정했는데,  8회 시도해서 같은 결과를 얻었다.  그런데?  납은 측정할 때마다 다르다.  실험실 벽 육면 전체를 물 청소하고,  한적한 교외 실험실로 옮겨 측정해도 그 값이 매번 다르다.  도시의 거리에 나가서 측정해보고 그 이유를 알아낸 것 같다.  연료에 포함된 납 성분 때문이라는 것을..  그 다음은?  석유로 돈 모은 대부호들과 한 연구원과의 싸움..

그리고 이런 말들이 오고갔을 테지... 머리카락이 빠지면서도 퀴리 부인이 죽을 때까지 방사능이 해롭지 않다고 말했던 것처럼..  지금도 퀴리 부인의 메모지에서는 방사능이 나온단다.  100년이 넘었다고 하는데..  그리고 그 때, 미국에서의 방사능 광고,  방사능 샴푸, 방사능 비누..

그리고,  슬며시 나온 '무연 휘발유'

역사는 앞 사람만 따라 가는 긴 줄과도 같다.  따라서 누구 하나를 콕 찝어 잘못이라고 말하기가 어려워진다.  이완용 나쁘다고 말하던데,  이 지역 사람들 중 그보다 나쁜 사람 이름 얼마든 적어낼 수 있다.  쓰레기 너무 태운다고 면 복지 담당에게 지나가는 말로 살짝 흘렸더니,  사흘 뒤부터,  할머니들이 집에서 쓰레기들 모아와서 우리 집 옆에서 태우고 회관으로 들어간다.  기우제 하듯 매일 하는 행사이다.  이 행동은 아예 말 못하게 콱 눌러버려..로 해석된다.

알아도 모른 척하고 행동했던 사람과의 구분을 누가 한단 말이더냐?  아시아 끝에서 유럽 끝까지 약탈의 대명사 하면 떠오르는 민족들이 있을 것이다.  몽골 고원을 생각해본다.  나무 한 그루 보이지 않는다.  풀 밖에 없어 기를 것이라고는 말 같은 가축 뿐이다. 생활도 단조롭다.  중위도 지방처럼 식탁이 여러가지 색상으로 현란할 수가 없다.  그 식탁의 색상이라는 것만 봐도,  생활이 얼마나 단조로운가 아닌가를 알 수 있겠다.

압록강 너머 사는 사람들은 가을에 추수를 해서 말린 곡식을 광에 쌓아둔다.  곡식을 넣고 광의 문을 닫을 때가,  말 많은 나라가 말을 타고 달려올 기회이다.  그래서 중위도권은 추수가 끝날 때면 쑥밭이 되었을 것이다.  물론,  곡식만 약탈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만약, 알래스카에도 풀이 자라 말이 많았으면 북미도 같은 피해를 입었을 것이다.

칭기스칸이 자기 나라 사람이었으면,  어느 나라든 칭송했을 것이다.  많은 세월 후에 제3자가 보기에,  사람을 잔인하게 죽이고,  가장 치사한 수법으로 전투를 한 비열한 오물로, 칭송의 대상이 될 수 없다.  그런데 철 동상을 높이 세운 것은?  자랑할 게 그것 밖에 없기 때문이다.  한국이 한글이 세계 최고라고 말하는 것처럼..  영어 알파벳처럼 아름답지는 않다는 소리는 못 들었다.  왜 우리는 좋은 것만 많이 하니?  미국은 왜 미류가 없지?

그렇게 말하면 후손들이 외국어를 못한다.  중국어, 태국어, 아랍어는 글자 모양이 나빠 언젠가는 영어처럼 바뀔 날이 있겠지만, 그런 식으로 지금 사람의 소유가 아닌, 미래를 고정시켜 버리면 성장할 기회를 잃는다.  후손의 미래를 구호로 얽매는 것이 현명한 처사는 아니지 않나?  그래서 한글에서는 절대로 문자 표기가 바뀌지 못한다.  우리 것이 좋다고 말하는 순간, 1,000년 뒤의 그 나라 후손은 아직도 그 도구로 제사를 지내면서 그 문화 부문에서 후진국이 되게 된다.  그러니 효율성이 없지..  한글 안 쓰는 선진국이 얼마나 많은 지는 왜 설명이 없지?

북한이 선진국이 되려면 모든 것을 버려야 한다.
이 말이 이해가 되는데?  한글, 한류 이야기를 하면?  초등정신이 분노하고 솟구친다.
남 욕은 이해가 되는데?  자기 욕은?  '성장의 기회'라도 싫다라는 우리만의 전설..
외국인이 한국 비판하면? 기분 나쁘지만?  풀(불)고기 맛 있다고 하면 좋아죽겠지?  그게 문화 편견이다.  입이 방정이라고 파스타, 올리브 좋다는 이야기 못해야 하는 거 아니지 않나?

어떤 놈들은 한류를 빙자해서 세금 빼먹느라 혈안이 돼서 그런다지만,  세금 빼앗기는 국민까지, 뭘 모르면서 왜 그리 소란일까?  케이 팝 댄스 커버 페스티벌이라고 열 다섯명 데리고 와서, 먹이고 입히고 화장시키고, 구경시키고 왕복 비행기표 사주고, 프로 가수 무대 세팅까지 해주고, 열다섯명 다 상을 주는 게 무슨 페스티벌이라고?  중국에서 C-pop이라고 나를 초청해서 그렇게 하면 나 같으면 안 가겠니?  모두 완전 공짠데?  tv 카메라가 따라오면?  중국 좋아요라고 하지,  쓰레기 많고, 별 거 없던데?라고 하니?

지금 자기 것이 좋다고 말하는 것은 후진국에서 자긍심을 일깨우기 위해 그리들 한다.
조금만 더 하면 이룰 수 있다는 말이다.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려면,  지금까지 써왔던 모든 구호를 버려야 한다.  한국에서의 '한류'가 그에 해당한다.  태권도는 중국에도 있고, 일본에도 있다.  한국 고유의 무술이 아니다.  태권도를 하는 사람들은 한국 무술이라고 알고들 있을 것이다.

태권도의 원류는 인도로 알려졌고,  중국으로 건너오면서 당수도(손 무술), 한국에서 태권도(주먹 무술), 일본에서 공수도(무기 없이 하는 빈 손 무술)가 된다.  태권도를 치받드는 이유는?  중국이나 일본처럼 무술이 다양하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이 무술의 관련성을 모르고 살아오다.  뉴질랜드 가라테 소녀가 한국의 오디션에 참가한 뒤로 조사를 해보고나서야 알았다.  이름만 알고 있던 가라테,  그 소녀의 동작은 태권도와 같았다.  나는 그동안 속아왔던 것이다.  너희는, 무엇이 형제를 그토록 속이라고 하디?

우리 스스로 아무 노력도 안 하고 있으면서,  정부 탓만 하고 있자면?  아무 것도 하지 말자는 이야기가 된다.  공무원이나 의원 나리들도 역시 우리와 같은 정서의 공통 분모를 가진다.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는 다 버려야 한다.  다음 지도를 펴고 아무 곳이나 농촌 거리를 보면 왜 선진국이 안 되는 지 알게된다.  트랙터가 지나가고 그대로 있는 흙 덩이,  길 가에 널린 농사용 공구 기계들,  쓰레기들..  비닐하수스, 폐타이어, 스레트.. 이런 걸 일본이나 싱가포르에서 보기가 쉬운 일인 줄 아나?  언젠가 미국에서의 업무 제안이 있어 업무처가 잇는, 산타모니카를 구글 맵(구글 어쓰가 아닌)으로 살펴본 적이 있다.

산타모니카에서 볼 수 없었던 것은?  골목, 폐타이어, 연기, 비닐하우스, 스레트, 쓰레기, 함석 담, 길 가에 뭔가 쌓아둔 것, 비닐류, 플라스틱류..

폐타이어는 (특히 아시아) 후진국에서는 배 옆 면에 많이 달고 다닌다.  유럽에서는 전혀 볼 수 없는 광경이다.  함석 벽(지붕재)은 유일하게 그리스의 오래된 영화에서 본 적이 있다.

선진국이 되기 위해 버려야 하는 것은?  우리, 대~, 한류, 쓰레기 소각, 농약, 항생제, 방목 아닌 가축 사육 (선진국은 헥타아르 당 한 두 마리), 냄새, 시각적으로 자연이 아닌 것..

내가 다니던 학교 이름에도 스스로 대~를 붙여 불렀다.  학교 선생님이 주도를 했는데,  우리 학교는 명문학교가 아니었다.  3류였다.

한국 이름도 고쳐야 한다.  리퍼블릭~,  땡 !, 그냥 '한국', 'Korea'면 충분하다.  대한민국은 대한제국에서 따온 이름이다.  그 때의 '대'는 일본의 통치를 받던 때라 강한 국호를 써보고 싶었던 것은 안다.  그래서 왕도 황제라고 불렀는데,  그 황제는?  한국에서만 인정 받는 칭호였던 것은 아마 다 알 것이다.  황제가 어찌 외국 통감의 부하직원일 수 있단 말인가?

'제'를 '민'으로 바꿨다고 해서 민국이 되지는 못했다.  국명에서 '민'자가 빠지는 날이 진정 민국이 되는 날이다.  국명 앞에 붙은 '대'는 이탈리아나 영국에서만 쓸 수 있다.  이탈리아는 이미 빛이 발했지만,  영국은 역사적 배경이 다르다.  세상에 떨친 위세도 그랬지만, 독립 운동까지 했던 나라(스코틀랜드 같은)까지 포함해서 여러나라가 한 나라가 되었으니 이름 앞에 그것을 쓸만도 하다.  한국이 터무니 없이 붙일 수 있는 이름은 아니다.  '대'는 the great라는 말인데 그 무엇이 영광스러웠다고?

백두산 문제를 해결해서?
독도 문제를 해결해서?
이어도 문제를 해결해서?
간도 문제를 해결해서?

'대'자는 영지를 많이 차지한 나라에서 붙이는 이름이기도 하다.  전쟁하면 독도를 빼앗기고만 말 것 같은 나라에서 붙이는 이름이 아니다.  일본과의 전쟁?  미국이 일본의 등 뒤에도 있다.  한국의 등 뒤에만 미국이 있는 것이 아니다.  속 힘은 1/10도 안 되는 허세보다, 속 힘이 더 센 놈을 밀어주지 않을까?

편견을 왜 경계하는가?  편견을 품기 시작하면 가고 싶은 방향으로 똑 바로 갈 방법이 없어 무한 성장할 기회를 잃게된다.  한 쪽으로 빙빙돌다 제자리로 돌아오게 된다.  충분한 힘이 있어도 스스로 분산시키고 만다.  한국이 자력으로 나라를 지킬 수 없었던 것은 당파 싸움에서 봤 듯, 이러한 편견이 강한 탓이기도 하다.  이 것은 강대국이 심어놓은 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북한의 의도와도 정확히 일치한다.  생각이 다르면 다~ 종북이라고 하면서, 그들 스스로 이런 지령 같은 것을 받들어 모시는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일본이 무서워 중국에 원조를 요청하면?  중국을 상국으로 모셔야 한다.  미국의 핵우산을 빌려쓰는 지금?  탄두 거리 하나로도 미국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미국도 핵 생산을 자유롭게 못한다면?  그것은 경쟁 계약 관계라서 그런다.  한국 같은 승인 관계가 아니라는 것이 다르다.  싸드를 배치할 것인가?  말 것인가?  외관 상 한국의 여론에 달려있는 것처럼 (외교의 고전적인 기법) 보일테지만, 오직 미국의 처분에 달려있다.  싸드가 좋다면서 싸드 근처에 의사당이나 대통령 집무실을 짓지는 않지 않을 테니깐 말이다.

근래 뉴스에 이란과 무역 액이 나온다.  '역대'라는 말도 같이 나온다.  그것도 남을 시켜서 하는 말도 아니고, 뻔뻔하게 행위자 육성으로..  이 건 어디서 많이 듣던 말이다.  '7광구에서 양질의 석유가 나왔습니다.'  석유가 나오 건 말 건,  일본이 허락하지 않으니,  나중에 흐지부지..

이란 문제는 미국의 해금으로부터 출발한다.  핵을 완화하면 미국이 경제 제재를 완화하겠다는 말이다.  지금, 어느 나라가 석유값이 떨어져 석유복지를 못 해서, 폭동이 일어나고 있다.  이란은 석유 국가이다.  이란에 투자하는 것은,  마치 러시아에 대한 채권을 잃고 안테나도 없는 고물 전함을 끌고 오는 것과 같은 결과를 초래한다.  한국에서 할 수 있는 것은?  고속도로를 무상 설치해주고 도료 통행료를 거두는 일인데,  3년쯤이나 뒤에 추방 명령을 받으면 투자금 회수도 할 수 없는 처지가 된다.  다 한국 국민의 세금에서 나가는 외에 어떤 바보가 자기 자금을 투자하겠는가?

충주 한 농촌에 살던 때의 일이다.  지붕 꺼진 폐가를 서울 사람이 고쳐서 살겠다고 하니 그러라고 했다고 한다.  무료?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다.  이 지방 사람들이 아량이 있는 사람을 못 봤거든..  어디든 일년 가기 어렵다는 말은 들었다.  이 게 한국의 인심 좌표이다.

혼자 1,000만원 어치 지붕 재료 사다 지붕 고치고,  잔디 심고, 700만원 들여 우물 파고, 벽 공사 다시 하고 에어컨 설치까지... 일년이 안 걸렸다.  위의 폐교 학교 기도원에 있는 딸을 보려고 고쳐 쓰겠다는 집인데..  창문 밖으로 5미터도 안 되는 곳에 소똥을 산처럼 쌓아뒀다.  수리 다 끝났으면 나가달라는 이야기이다.  지금 생각해보니,  이 소통 야산은 외지인들 창 옆으로 옮겨다니고 있었다.  우리집만 구조상 그러지 않았다 뿐이지..  그런데,  이란이 이 걸 모르리라고?  뇌가 몇인데..  유간다 (영국도 유간다도, 유간다라고 부르던데,  왜 한국만 유간다라고 우기지?  Cuba는 또 왜?  쿠바지?  아직도 '메사메뮤쵸'가 여자 이름인 거니?)에서도 있었던 일인데..

다시 말하자면, 이란에 대한 모든 투자는 짧은 시간 내에 '부채'로 바뀌기 쉽다.  결국, 줄 것도 받을 것도 그야 말로 아무 것도 없는 상태인데,  공수표만 몇 십조가 오고 갔다.  손해는 누가 보는 걸까?  이란은 신용이고 뭐고 아예 없는 상태라 잃을 게 없다면?  손해보는 측은 투자를 못하고 헛소리만 하고 만 결과가 되는 한국이 몽땅 뒤집어 쓰는 꼴이되고 만다.

신용 회복의 시간:
얼마 전에 홍콩과 대만에서 한국의 단일 기업의 홈페이지를 불법 폐쇄했다.  중국도 비슷한 작업을 했다.  중국은 안으로부터의 접속을 막았다.  나 한 사람에게만,  중국과 홍콩, 대만은 투자 대상에서 제외되었다.  특히 대만은 영구 투자 금지국이 되었다.  만약 좋은 소스가 있어 대만에 투자하는 경우가 있다면?  소로스처럼 적대적인 단기 투자가 될 것이다.  내가 자본금을 직접 관리하는 한 신용이 정상적으로 회복 될 수 없다는 말이다.

중국이 경제 회복 초창기에 많은 기업을 유치하다 외국 기업 소유자를 협박해서 몸만 도망치게 하는 소식을 많이도 접했다.  내가 중국에 투자를 하는 것은,  감정이 문제가 아니라,  똑 같은 출발점에서 그 것을 기본으로 생각한다는 점이 다른 투자하고 다르다.  중국이 전 세계로 싸구려 물건을 그리도 많이 수출하면서도 충분한 경제 활성 효과를 누리지도 못하고 경제가 초고속으로 down 전환한 것은 단순히 세계 경제 침체 탓이었을까?

세계 경제 침체의 큰 부분은 중국 탓이다.  저작권도 무시된 싸구려 물건을 세계 시장에 뿌리는 바람에 건강한 투자는 시도조차 어렵게 돼버렸다.  한국의 세계 제일의 도크가 문을 닫는 것은 일차 책임이, 다 지역에 분산 투자를 못한 한국에게도 있기는 하지만, 비정규직 임금으로도 감당이 안 된 급여 시점을 제대로 파악한 중국의 저임금 정책 때문이기도 하다.

중국은 보고도 이 이유를 몰랐다고 하지만,  일본이 한국에 추월당한 과정을 다~ 지켜본 한국은 정확히 '몰락의 경향'을 파악했을 텐데도 이 지경이 된 것은?  '편견' 특히 지역적 편견이 아니면 설명할 수 없다.

내가 이번에 어느 시험 제출 서류를 보고 깜짝 놀랐다.  호적초본 제출 때문이다.  이름은 기본 등록이라고 바꿔 부르고 있다.  이 서류의 핵심은 출신지이다.  이 서류 한 통이면 군 지휘관 승진 같은 것을 고려할 것인가 말 것인가 판단하기 가장 좋은 자료로 보인다.  출신지를 어떻게 알까?  궁금했는데 그게 다시 부활할 필요가 있었을까?  합해도 부족한 힘을?  뭣하고 분산하지?  저쪽 어디의 지령이라도 받고 한 행동일까?라는 생각 말고는 드는 생각이 없느니..

주민등록을 수집하지 않는다고 하지만,  i-만큼이나 지역 성향이 강한 아프리카 tv도 주민등록 팩스 복사가 없으면 대화창에 참가도 못한다.  어느 자동차 회사 취직도 어느 지역이 안 된다고 하면?  나머지 민족은 노예만 하다 사라지라는 말인데,  그렇게들 '작은 자신의 뇌'에 자신이 있나?  출신지를 스스로 밝힌 특정 지역 출신은 30명이나 모여있는 게 고작인데,  그게 그렇게 재미 있니?

그래 소원이면,  후손들끼리 지역을 놓고 열심히 싸우게 해라.  그럼, 억지로 단군을 한 조상으로 만든 이유는 뭔가?  아랍과 이스라엘이 되면 좋겠다?  소원이면 그리들 살라 해라... 영원히...  북한하고 통일 되면 또 얼마나 더 싸워야 하니?  죽고나도 그 것이 걱정이다.



(이야기 방향이 나도 편향이다.  재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