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필이가 말했다.
'고집이 세서 절대로 안 내려와'
이 말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애미 애비의 나쁜 점만 닮았다.'는 말로 현혹한다.
부정어는 말 전체를 사실처럼 들리게 하는 효과가 있다.
'애가 있는 년이'라는 말한 적이 없다고 한다. 2중 효과이다. 말을 해서 효과는 봤지만 책임은 안 진다는 뜻이다. 건드리면 또 한 번 써먹겠다는 암수도 내포 되어있다.
역사 교과서의 오염은 종필이도 원하는 바이다.
민주주의를 걸레로 만든 놈들이 역사책을 통해서 천사로 세탁된다는 말이겠지..
미국이 무상으로 준 옥수수가 남한을 세웠다. 그 앞을 새마을 기가 지나가더니 새마을 기가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다고 퉁수를 분다. 같은 민족이라면서, 더 열심인 북한의 천리마에 왜 나라가 그렇게 고꾸라졌나? 러시아의 5개년 계획은 볼가의 기적을 못 만드는데, 러시아를 copy한 한국의 5개년 계획은 어떻게 한강에서 꽃 피울 수 있나?
그래서 '교과서 완성할 때까지 시간을 벌어봐라.' 라는 메시지가 전달된다.
끝까지 흉한 것들..
지금 보아서 잘 알 듯이, 역사는 지배하는 놈들의 방귀를 향수로 바꾸는 작업이다.
서가가 어린 애를 강간한 결과, 딸 낳고 잘 사는 것으로 수 십 년을 둔갑했 듯이..
꼭 책으로 써야 속이 시원한 놈들이나, 교과서에 있다고 그대로 믿고 사는 국민들이나, 그 놈이 그놈이긴 하지만..
왜 이렇게 똥으로 꽉 찬 역사를 못 껴안아서 그 야단들이냐?
칭기스칸이 영웅인 나라도 있다. 이런 악마도 어떤 나라에서는 녹도 슬지 못하게, 스테인레스 상으로 만들어 높이 세워두고 자랑을 한다. 사람 많이 죽인 놈들을 역사 책 제일 앞에 그 것도 자랑스럽게 적어내려가는 것은 결국 피해자인 국민 자신이다. 그 놈이 너희 조상을 죽인 게 그렇게도 고맙니?
터키가 어떻게 남한과 형제냐? 몽골이 어떻게 남한과 형제냐? 하나는 종교적 침략이고, 또 하나는 영토 침략이다. 웃으면 악수한다고 영원히 친구라는 법이 세상 어디에 있나?
역사의 결과물은 모두 돈으로 만들어졌는데, 국민의 피를 최대로 짜서 최대로 높이 세운 승전탑이 그토록 자랑스럽단 말이냐? 선거만 되면 아무 생각도 없이 자기 동네 강도나 뽑으러 따라다니니, 개 돼지 소리나 듣지.. 애국한답시고 한국 자동차 죽기로 사주니 손자놈 주둥이에서 '미개인' 소리나 듣지, 그래도 또 사쓴다. 뭘 수출한다고? 대부분 로열티로 나가고 특허 소송해서 수천억씩 상납하고 국내에서는 두 배로 받고, 외국에서는 반 값에 파는 게 무슨 이익이냐? 외국에서는 수십년을 써도 이상 없는데 국내에선 5년만 써도 녹이 부풀기 시작하는 자동차를 보면서 도대체 몇 배를 더 받는 거냐는 질문들 해본 사람?
지금 이 소란스런 상황을 누가 만든 것이냐? 국민이 만들었다. 200만명이 광화문에 모였다고 하나, 그 중 반 이상이 부역자요, 협조자요 방관자다. 지들이 해놓고 웬 남 탓들은.. 왜 경찰은 청와대 문을 열지 못하고 그토록 굳세게 지키느냐? 결국, 일제 때나 지금이나 다 부역 인생 아니던가? 오히려 검찰이 나서는 게 더 이상하다. 일베, 조중동처럼 해도 배부르며 존경받고 잘만 사는 세상.
......
독도를 일본이 갖겠다고 선언하면, 미국은 적당히 이익 챙기고 묵과할 것 같은가? 죽을 힘을 다해서 한국을 위해 대신 희생할 것 같은가? 이런 상황에서 서로 물어뜯기? 이간질? 엉터리 교육? 타지역 비하? 부역? 참, 종류도 많다. 이 나라를 누가.. 무슨 수로..
미국은 남한 내에서 일어나는 어떤 식의 쿠데타, 폭력도 저지한 적이 없다. 더 사실적인 것은, 미국은 한국보다 일본과 거리로나 업무적으로나 훨씬 가까운 사이이다. 사드를 배치하고 미국 대신 한국이 중국, 러시아에게 엄청나게 두들겨 맞아도 위로해주는 나라 없다. 트럼프는 더 가혹하다. 한국은 캘리포니아 한 주보다 경제력이 큰가?
내가 뭔데 이런 말을 하는가? 경제학자들은 이런 말 안 해주고 다 어디로 세셨나?
똑똑한 놈들이 없어서가 아니라, 다 언젠가는 부역 한 번씩 해보려고 노력 중이라 그런다.
200만명이나 모이면 뭐하니? 뉴스는 매일 거지 같기만 하다. 청와대 = 거짓말대
이게 뭐니? 청와대 수도 전기를 소심해서 못 끊겠으면, 송로버섯이라도 못 들어가게 해라.
비아그라 많이 남았겠다. 건강한 젊은 친구들 많겠다. 음식? 한국에서 최고겠다. 200만 데모? 그 때 프로뭐 맞고 잘 시간이거든? 잠이 보약이라고 안 했나? 야당? 쟤들이 뭘 하긴 하니? 정확히 풀이하면? 야~ 나도 당인데..
역사 교과서 별 것 아닌 것 같지? 니 새끼들, 박정희 앞에서 충성 서약 하는 거거든.. 대물려 손자들까지 영원히
......
의미 없는 놈들은 참도 오래 살더라
의 의미:
밖은왜, 종두앙, 너대우, 니미밖..
나 두려워서 떠노라...
'고집이 세서 절대로 안 내려와'
이 말에 신빙성을 부여하기 위해, '애미 애비의 나쁜 점만 닮았다.'는 말로 현혹한다.
부정어는 말 전체를 사실처럼 들리게 하는 효과가 있다.
'애가 있는 년이'라는 말한 적이 없다고 한다. 2중 효과이다. 말을 해서 효과는 봤지만 책임은 안 진다는 뜻이다. 건드리면 또 한 번 써먹겠다는 암수도 내포 되어있다.
역사 교과서의 오염은 종필이도 원하는 바이다.
민주주의를 걸레로 만든 놈들이 역사책을 통해서 천사로 세탁된다는 말이겠지..
미국이 무상으로 준 옥수수가 남한을 세웠다. 그 앞을 새마을 기가 지나가더니 새마을 기가 한강의 기적을 만들었다고 퉁수를 분다. 같은 민족이라면서, 더 열심인 북한의 천리마에 왜 나라가 그렇게 고꾸라졌나? 러시아의 5개년 계획은 볼가의 기적을 못 만드는데, 러시아를 copy한 한국의 5개년 계획은 어떻게 한강에서 꽃 피울 수 있나?
그래서 '교과서 완성할 때까지 시간을 벌어봐라.' 라는 메시지가 전달된다.
끝까지 흉한 것들..
지금 보아서 잘 알 듯이, 역사는 지배하는 놈들의 방귀를 향수로 바꾸는 작업이다.
서가가 어린 애를 강간한 결과, 딸 낳고 잘 사는 것으로 수 십 년을 둔갑했 듯이..
꼭 책으로 써야 속이 시원한 놈들이나, 교과서에 있다고 그대로 믿고 사는 국민들이나, 그 놈이 그놈이긴 하지만..
왜 이렇게 똥으로 꽉 찬 역사를 못 껴안아서 그 야단들이냐?
칭기스칸이 영웅인 나라도 있다. 이런 악마도 어떤 나라에서는 녹도 슬지 못하게, 스테인레스 상으로 만들어 높이 세워두고 자랑을 한다. 사람 많이 죽인 놈들을 역사 책 제일 앞에 그 것도 자랑스럽게 적어내려가는 것은 결국 피해자인 국민 자신이다. 그 놈이 너희 조상을 죽인 게 그렇게도 고맙니?
터키가 어떻게 남한과 형제냐? 몽골이 어떻게 남한과 형제냐? 하나는 종교적 침략이고, 또 하나는 영토 침략이다. 웃으면 악수한다고 영원히 친구라는 법이 세상 어디에 있나?
역사의 결과물은 모두 돈으로 만들어졌는데, 국민의 피를 최대로 짜서 최대로 높이 세운 승전탑이 그토록 자랑스럽단 말이냐? 선거만 되면 아무 생각도 없이 자기 동네 강도나 뽑으러 따라다니니, 개 돼지 소리나 듣지.. 애국한답시고 한국 자동차 죽기로 사주니 손자놈 주둥이에서 '미개인' 소리나 듣지, 그래도 또 사쓴다. 뭘 수출한다고? 대부분 로열티로 나가고 특허 소송해서 수천억씩 상납하고 국내에서는 두 배로 받고, 외국에서는 반 값에 파는 게 무슨 이익이냐? 외국에서는 수십년을 써도 이상 없는데 국내에선 5년만 써도 녹이 부풀기 시작하는 자동차를 보면서 도대체 몇 배를 더 받는 거냐는 질문들 해본 사람?
지금 이 소란스런 상황을 누가 만든 것이냐? 국민이 만들었다. 200만명이 광화문에 모였다고 하나, 그 중 반 이상이 부역자요, 협조자요 방관자다. 지들이 해놓고 웬 남 탓들은.. 왜 경찰은 청와대 문을 열지 못하고 그토록 굳세게 지키느냐? 결국, 일제 때나 지금이나 다 부역 인생 아니던가? 오히려 검찰이 나서는 게 더 이상하다. 일베, 조중동처럼 해도 배부르며 존경받고 잘만 사는 세상.
......
독도를 일본이 갖겠다고 선언하면, 미국은 적당히 이익 챙기고 묵과할 것 같은가? 죽을 힘을 다해서 한국을 위해 대신 희생할 것 같은가? 이런 상황에서 서로 물어뜯기? 이간질? 엉터리 교육? 타지역 비하? 부역? 참, 종류도 많다. 이 나라를 누가.. 무슨 수로..
미국은 남한 내에서 일어나는 어떤 식의 쿠데타, 폭력도 저지한 적이 없다. 더 사실적인 것은, 미국은 한국보다 일본과 거리로나 업무적으로나 훨씬 가까운 사이이다. 사드를 배치하고 미국 대신 한국이 중국, 러시아에게 엄청나게 두들겨 맞아도 위로해주는 나라 없다. 트럼프는 더 가혹하다. 한국은 캘리포니아 한 주보다 경제력이 큰가?
내가 뭔데 이런 말을 하는가? 경제학자들은 이런 말 안 해주고 다 어디로 세셨나?
똑똑한 놈들이 없어서가 아니라, 다 언젠가는 부역 한 번씩 해보려고 노력 중이라 그런다.
200만명이나 모이면 뭐하니? 뉴스는 매일 거지 같기만 하다. 청와대 = 거짓말대
이게 뭐니? 청와대 수도 전기를 소심해서 못 끊겠으면, 송로버섯이라도 못 들어가게 해라.
비아그라 많이 남았겠다. 건강한 젊은 친구들 많겠다. 음식? 한국에서 최고겠다. 200만 데모? 그 때 프로뭐 맞고 잘 시간이거든? 잠이 보약이라고 안 했나? 야당? 쟤들이 뭘 하긴 하니? 정확히 풀이하면? 야~ 나도 당인데..
역사 교과서 별 것 아닌 것 같지? 니 새끼들, 박정희 앞에서 충성 서약 하는 거거든.. 대물려 손자들까지 영원히
......
의미 없는 놈들은 참도 오래 살더라
의 의미:
밖은왜, 종두앙, 너대우, 니미밖..
나 두려워서 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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