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dows를 쓰면 쓸 수록, 쓰는 사람이 강도를 도와주고 있구나 하는 생각을 떨쳐버릴 수 없다. windows 10 memory 2Gbs에서 4Gbs로만 바꿔도 작업이 훨씬 빨라진다. 2Gbs memory 쓸 때는 파일 이름만 하나 바꾸는데 수 십 초씩 기다려야 했고, '응답 없음' 메시지가 보였다. 쓰고 있는 기종 중에 32 cpu가 장착된 pc가 여럿이다. 그런데 4나 8Gbs를 장착할 수 없다. 이 얼마나 바보 같은 상술이냐? 모든 하드웨어에 이런 식으로 수십년 간을 제한을 걸어뒀다.
pc를 사면? 새 windows를 사야하고, windows를 사면? 새 pc를 사야하고 printer도, 그래픽 카드도, 모니터도, 디스크도 다 그런 식이다.
windows xp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소리를 듣고 이런 웃기는 소리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개발자, 판매자 입장이라면 그럴 만 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당신의 pc를 당장 내다버리세요.'라는 소리처럼 들리면, 흥분을 참기 어렵다. 자동차와 비교해서 생각하니, 아직 멀쩡한 차를 폐차하라니?라는 생각으로 흘러들어가 버린다. 하필 화나는 대목으로 들어가버렸다.
이래서 ? 구형 pc도 배려한다는 linux가 생각난다. pclinuxos, ubuntu, fedora, centos, debian, elementary를 쓰다가 지금은 한 쪽에서 조용히 cinnamon - mint를 쓰고 있다.
pclinuxos보다 audio drive 적응성이 뛰어나고, 따로 손 볼 것 없이, 웬만하면 ntfs도 읽어주고, ubuntu처럼 우중충하지 않고..
여러 linux를 처음 설치해본 인상은, 너무 칙칙하다. 짙은 검은 색 바탕에 흰색이나 회색 메뉴가 많다. windows, ms word 메뉴에서 보는 밝은 메뉴 보기가 어렵다. 디자인을 보면 투자 환경이 원만하지 않다는 것을 짐작하게 해준다. windows 파일 관리자에 나는 불만이 없다. 작은 것 같지만 리눅스의 손가락 모양은 지금 생각해도 심하다. 처음 linux에 관심 갖고 바빠졌다. 어떻게 하면 빨리 배울까? 하다, windows에서 internet explorer를 100% 대체해서 쓰던 firefox를 쓰던 생각을 하고, 주요 프로그램을 1:1 대응해서 써보자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linux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들기 시작했다. 대부분 linux를 설치하면 audio 소리가 작거나 칙칙하는 잡음이 난다. 이 것을 다른 pc에 설치하면 또 괜찮거나 그런다. 아예 다 안 되면 방법이라도 찾아볼 생각을 하겠는데, 어디서는 되고 다른 데서는 안 되고 그러면? 뭘 해야 될 지 막막해진다. 그래서 조용히 쓴다는 표현을 썼다. 어차피 주로 firefox를 쓸 것이라면? linux에선 거의 문제가 없다. 문제가 없다는 표현은? windows에서 쓸 때와 거의 차이가 없다는 말이다. safari는 windows에 설치는 되지만, 설치하나 마나이고, opera는 linux에서는 이상해진다. 요새는 정말 google로 못하는 게 뭘까? 하는 질문이 저절로 나온다. 웬만하면 ms-word 찾을 일이 없다. 나는 windows를 설치하면 반드시 onedrive를 삭제한다. 몇 시간 시끄럽게 onedrive가 떠들어댄다.
그래서 google doc, google drive match로 불편함이 없다. 아래아 한글 처음 배울 때는 서식에도 관심 있고, 칼라 배치도 하고 하지만, 지금은 사진 들어갈 수 있고, 검은 색 문자만 있으면 충분하다. 요새는 폰트도 안 건드린다. 기본 옵션이 잘못되면 쓰기 싫다. 늘 바뀌는데 언제 수백 페이지나 되는 매뉴얼을 봐야 하나?
감찰을 피하기 위해서 e-mail은 yahoo를 썼는데, 바로 그 보장 특성 때문에 yahoo는 쫓겨났다. 애국자들은 naver에 밀려서 도망갔다고 말하나, 일본인 다수가 yahoo를 쓰는 상황이 설명이 안 된다. 그래서 이런 설명이 가능해진다. 우린 쇄국하고 있다고.. 그 애국이 진짜 애국이냐? 나라를 망치는 애국이지.. 어떤 교주가 말 타는 딸 아이 하나를 철저히 망가지게 하 듯이.. 인생을 지배관계로 파악하면 인생을 절대 알 수 없다. 재미 더럽게 없는 인생을 살게된다. 하는 수 없이 한 단계 수위가 낮은 gmail을 쓰게 되었다. 중국이 보안을 위해 windows 쓰기를 꺼린다는 말은 잘 이해가 된다. ms-word를 쓰면서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역으로 koplayer를 쓰면서 더 염려가 된다. 가장 쉬운 영토 침략 도구를 누가 안 쓰려고 하겠는가? google에서도, google docs에서도, youtube에서도, google 번역기에서도, google maps, google drive, gmail, google bloger에서도 염려가 된다. 그렇다고 kt 라인은 안 쓸 수도 없다. 그런 이유로 나는 teamviewer를 안 쓴다. 국민의 재산을 제대로 지켜주고 싶어하는 나라로 달아나는 방법 외에는.. 국민은 이런 데 별 관심이 없으니 나 혼자 조용히 지내면 절대로 '지켜지는 날'은 올 이유가 없다. 증거 들고가서 따져봐야 '기억에 없다.'는 소리나 듣자고 비싼 소송비 들인 것 아니다. 쓰고 쓰고 지루하게 쓰고도 남아도는 돈이 걱정이라면 모를까..
아? 고문 변호사 월급 많이 주고 놀리면 뭐해? 나는 이런 말 할 환경에 살 지 않는다.
naver, daum ceo가 청와대에 들어갔다는 말..
이래서 (보안 문제가 아님, 문장을 이끄는 말) 갈 곳이 딱 하나 남았는데, mac이다. 평생 mac이라고는 생각도 안 할 줄 알았다. 보자하니, hardware가 너무 비싸다. 정말 미국 사람만 사서 쓰는 물건처럼 보인다. linux를 처음 쓰면서 만나는 문제들.. 포맷, 파티션을 다시 공부해야 한다.
아, 여기는 도둑이 더 많구나..
pc를 사면? 새 windows를 사야하고, windows를 사면? 새 pc를 사야하고 printer도, 그래픽 카드도, 모니터도, 디스크도 다 그런 식이다.
windows xp를 지원하지 않는다는 소리를 듣고 이런 웃기는 소리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개발자, 판매자 입장이라면 그럴 만 하다는 생각도 들지만, '당신의 pc를 당장 내다버리세요.'라는 소리처럼 들리면, 흥분을 참기 어렵다. 자동차와 비교해서 생각하니, 아직 멀쩡한 차를 폐차하라니?라는 생각으로 흘러들어가 버린다. 하필 화나는 대목으로 들어가버렸다.
이래서 ? 구형 pc도 배려한다는 linux가 생각난다. pclinuxos, ubuntu, fedora, centos, debian, elementary를 쓰다가 지금은 한 쪽에서 조용히 cinnamon - mint를 쓰고 있다.
pclinuxos보다 audio drive 적응성이 뛰어나고, 따로 손 볼 것 없이, 웬만하면 ntfs도 읽어주고, ubuntu처럼 우중충하지 않고..
여러 linux를 처음 설치해본 인상은, 너무 칙칙하다. 짙은 검은 색 바탕에 흰색이나 회색 메뉴가 많다. windows, ms word 메뉴에서 보는 밝은 메뉴 보기가 어렵다. 디자인을 보면 투자 환경이 원만하지 않다는 것을 짐작하게 해준다. windows 파일 관리자에 나는 불만이 없다. 작은 것 같지만 리눅스의 손가락 모양은 지금 생각해도 심하다. 처음 linux에 관심 갖고 바빠졌다. 어떻게 하면 빨리 배울까? 하다, windows에서 internet explorer를 100% 대체해서 쓰던 firefox를 쓰던 생각을 하고, 주요 프로그램을 1:1 대응해서 써보자는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linux에 대한 기대감이 사그라들기 시작했다. 대부분 linux를 설치하면 audio 소리가 작거나 칙칙하는 잡음이 난다. 이 것을 다른 pc에 설치하면 또 괜찮거나 그런다. 아예 다 안 되면 방법이라도 찾아볼 생각을 하겠는데, 어디서는 되고 다른 데서는 안 되고 그러면? 뭘 해야 될 지 막막해진다. 그래서 조용히 쓴다는 표현을 썼다. 어차피 주로 firefox를 쓸 것이라면? linux에선 거의 문제가 없다. 문제가 없다는 표현은? windows에서 쓸 때와 거의 차이가 없다는 말이다. safari는 windows에 설치는 되지만, 설치하나 마나이고, opera는 linux에서는 이상해진다. 요새는 정말 google로 못하는 게 뭘까? 하는 질문이 저절로 나온다. 웬만하면 ms-word 찾을 일이 없다. 나는 windows를 설치하면 반드시 onedrive를 삭제한다. 몇 시간 시끄럽게 onedrive가 떠들어댄다.
그래서 google doc, google drive match로 불편함이 없다. 아래아 한글 처음 배울 때는 서식에도 관심 있고, 칼라 배치도 하고 하지만, 지금은 사진 들어갈 수 있고, 검은 색 문자만 있으면 충분하다. 요새는 폰트도 안 건드린다. 기본 옵션이 잘못되면 쓰기 싫다. 늘 바뀌는데 언제 수백 페이지나 되는 매뉴얼을 봐야 하나?
감찰을 피하기 위해서 e-mail은 yahoo를 썼는데, 바로 그 보장 특성 때문에 yahoo는 쫓겨났다. 애국자들은 naver에 밀려서 도망갔다고 말하나, 일본인 다수가 yahoo를 쓰는 상황이 설명이 안 된다. 그래서 이런 설명이 가능해진다. 우린 쇄국하고 있다고.. 그 애국이 진짜 애국이냐? 나라를 망치는 애국이지.. 어떤 교주가 말 타는 딸 아이 하나를 철저히 망가지게 하 듯이.. 인생을 지배관계로 파악하면 인생을 절대 알 수 없다. 재미 더럽게 없는 인생을 살게된다. 하는 수 없이 한 단계 수위가 낮은 gmail을 쓰게 되었다. 중국이 보안을 위해 windows 쓰기를 꺼린다는 말은 잘 이해가 된다. ms-word를 쓰면서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역으로 koplayer를 쓰면서 더 염려가 된다. 가장 쉬운 영토 침략 도구를 누가 안 쓰려고 하겠는가? google에서도, google docs에서도, youtube에서도, google 번역기에서도, google maps, google drive, gmail, google bloger에서도 염려가 된다. 그렇다고 kt 라인은 안 쓸 수도 없다. 그런 이유로 나는 teamviewer를 안 쓴다. 국민의 재산을 제대로 지켜주고 싶어하는 나라로 달아나는 방법 외에는.. 국민은 이런 데 별 관심이 없으니 나 혼자 조용히 지내면 절대로 '지켜지는 날'은 올 이유가 없다. 증거 들고가서 따져봐야 '기억에 없다.'는 소리나 듣자고 비싼 소송비 들인 것 아니다. 쓰고 쓰고 지루하게 쓰고도 남아도는 돈이 걱정이라면 모를까..
아? 고문 변호사 월급 많이 주고 놀리면 뭐해? 나는 이런 말 할 환경에 살 지 않는다.
naver, daum ceo가 청와대에 들어갔다는 말..
이래서 (보안 문제가 아님, 문장을 이끄는 말) 갈 곳이 딱 하나 남았는데, mac이다. 평생 mac이라고는 생각도 안 할 줄 알았다. 보자하니, hardware가 너무 비싸다. 정말 미국 사람만 사서 쓰는 물건처럼 보인다. linux를 처음 쓰면서 만나는 문제들.. 포맷, 파티션을 다시 공부해야 한다.
아, 여기는 도둑이 더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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