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9 November 2016

google 계정 선순위 (당신이 바보가 아니라면 이 페이지에 들어오지 마시길)

한 browser에 묶는 계정이 있다.
저작권 때문에,  열기 어려운 계정이 있으면,  같이 묶인 다른 계정도 열 때마다 어려움을 겪는다.
(말을 잘 못 했다.  여러 계정을 하나의 browser에 하나로 묶는다.)

나는 ms사의 browser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다른 예를 들어본다.
숫자는 하나의 browser에 하나로 묶인 계정 숫자이다.

firefox = 4
chrome = 1
opera = 1

묶음계정이 더 있기는 하지만, 그래서 더 많은 browser가 필요하긴 하지만 생략..
google에 더 많은 묶음 계정이 있기는 하지만,  삭제 되었는 지 확인하지 않는다.

간단하다.  browser에 계정이 묶음으로 되어 있을 때, 그 browser를 실행하면 먼저 연결되는 계정이 있다.

firefox 같으면, 설정 - 홈페이지의 주소만 바꿔주면 된다.
계정이 a, b, c, d가 있을 때, 홈페이지의 주소를 a로 하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firefox를 실행할 때마다 a 계정으로 연결된다.   실행 때마다 b로 연결되게 하고 싶으면 설정에서 firefox 홈페이지 주소를 b로 바꿔주면 된다.  이렇게 간단한 것을 생각해내는데 몇달이나 걸렸다.

이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해당 계정으로 어디를 접속하고 어디에 comment를 남기고 하는 기록들이 어딘가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나도 어쩌다 잠 막 깬 상태에서 딱 한 번 내 기록을 확인한 적이 있는데,  깜짝 놀라고 말았다.  거기에 모든 비리 같은 게 다 담겨져있다.  나의 history에 관한 기능을, 타인도 확인하려고만 하면 간단히 알아낼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설명 추가:  내가 클릭해서 들어가 본 모든 페이지가 연결된다.)

공격 받는 계정도 선한 계정으로 할 필요가 없다.  한글로 comment를 남기면 공격이 많다.  youtube에 영상을 올리면 한글로 싸운 적도 없는데, 몇 분 내로 제일 먼저 dislike가 올라오는 기분을 어떻게 설명할까?  아무리 좋은 음악에,  유럽의 상쾌한 자연 영상을 올려도 바로 dislike 때리는 흉한 성격을 어떻게 감내할까?

그러므로, 선한 계정, 나대는 계정, 악한 계정을 구분해서 사용할 필요가 있다.





......
release_Remix_OS_for_PC_Android_M_64bit_B2016112101.zip
windows 설치하는 중국산 koplayer로 고생할 게 아니라 이런 os를 설치해봐야 하겠다.  test를 위한 pc가 많이 필요하다.  10년 넘은 pc가 허용해 줄 지 기대해본다.

mac용 pc도 구입을 생각 중이다.

한글이 멋지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내겐 이 것보다 흉한 게 없다.  어떤 영상을 올려도 한글로 '감사'하다는 글을 본 적이 없다.  thank는 많이 봤지만..
집에서들 애를 어떻게 가르치길래 한글 쓰는 선한 애들이 세상에 없느냐?  고기 먹고 이 쑤시는 게 행복이라고 여기는 부모 잘 못 만난 덕분이지 뭐겠어?  (또 한글 폭탄 들어오겠다.)

linux용 internet explorer나 edge라는 게 있었더라면 나는 그 것을 사용했을 것이다.  os마다 다른 fs 때문에 72억명이 그렇게들 고생을 해도 통일이 안 되는 이 치사한 세상,  이 상태가 인간의 본 모습이다.  애플의 그 놈이 그렇고, 마이크로의 그 놈도 그렇다.  나 같은 소인배는 반성의 가치도 없겠지만,  배 많이 나온 놈들은 반성을 해라.  그래도 멋져 보일테니까..

마이크로..  이름 참 잘 지었다.  작게 썰어 많이 먹는다.  목구멍으로 들어가는 모든 것은 목구멍 크기보다 작아야 한다.  음~ 진리다.

치사한 놈들 이름 적어보기:
나 (이런 것을 느끼는 내가 싫다.), 조조, 카네기, 라커.. 닉순, 칭.., 히를러, 천황, 대언궁, 명성항으, 도이도미 이데오시, 도그가와 일해봐쓰, 모디똥, 장귀식, 니슨만, 바똥이, 정두앙, 바꾸네, 기똥삼, 기무썽, 조윤썽, 안밍그, 니영아, 검찰(이 건 제대로 써야 누가 봐도 알아먹는다.  제일 썩은 놈들이 이 놈들이다.), (근데 궁금, 정유라는 나중에 황제가 되는 거니?  지금부터 꼬리 흔들어줘야 하는가?  한국에 초청도 못 하다니?)
단어 정확하게 적었다가 혼날까 걱정이다.  분명한 것은?  야당 대표가 이런 것 소원 풀이 안 해준다.  아, 여의도 불고기가 더 맛 있겠나?  내 말이 더 맛 있겠나?

고기 굽는 여당, 들러리 야당
어디에 줄 설래?  국물이 어디가 맛 있겠나?  국민?  그런 거 믿지 마라.  제일 힘 없는 게 그 거다.  본적 경상도로 옮기고 애 출마시키면 자동적으로다 대통령 된다 아이가...  (이 말이 얼마나 무서운 지 모르는 게 한국인이다.  그래서 신기하다.  5천만명이나 산다던데..)

호적이 잘 못 됐다.  추서가 왜들 여기에 몰려 있냐?  글 제목을 바꾸자.  귀찮도다.

나는 왜 안 좋은 말만 하냐?  표제와 다르게?  표제를 바꾸자.
what a wonderful...은 아닌가보다.  그런데 그 거 어떻게 바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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