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 되던 usb
무슨 문제가 있나?
앞에 hfs+ 포맷 했다.
혹시나 하고 앞 쪽 아주 작은 공간을 확대해서 전체 공간으로 만들었다.
예약 공간인가 그런 것이다.
설치 되어질 ssd도 hfs+ 포맷이 되었었다.
windows 상에서는 안 지워진다고도 한다.
ssd 데이터 케이블을 바꿔본다. 바로 전 날 하드디스크로 사용에 문제가 없던 것이다.
전원 케이블도 바꿔본다.
usb 꼽는 곳도 바꿔본다.
랜 케이블로 뽑아본다.
전에 잘 되던 게 20분 이상을 꼼짝 않고 있다가 진행은 된다. 다른 하드디스크만 장착된 pc에서 확인해보니, 시간 지연이 없었으므로 usb 이상은 아니다. 이제 남은 의문은? 그 시스템이 문제냐, 시스템에 장착된 ssd가 문제냐..
cmos 인식에는 문제가 없다.
yumi는 전체 폴더 이름이 긴 곳에 있으면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는다.
2.
ssd에 os를 설치했다. 부팅했다. 잘 된다.
프로그램 하나를 가동하고 부팅하니 이상한 증상이 생겼다.
cmos까지 문제 없이 진행되다가, os에 물리는 순간 2초 정도에 전원이 꺼진다.
메인보드 컨덴서 같은데 문제가 있다면 꺼지는 시간이 저렇게 정확하지는 않을 것이다. 마치 어떤 타이머가 작동하는 것 같다. ssd 데이터, 전원 케이블을 바꿔보지만 달라지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실행했던 프로그램 문제인 것 같다.
그 프로그램의 특징
작은 파일인데 여러개의 압축 파일로 되어있다.
압축을 푸는데 비밀번호가 있어야 한다.
이 파일을 등록한 곳 : pc 수리 업체, 키는 '망연'이다. comment를 보면 이 프로그램 사용하고 랜섬웨어 걸렸다는 곳이 있다.
avast는 이상한 파일을 잘 잡아낸다. 즉, 백신을 피하기 위해 압축 파일을 쪼개버린다.
그 전 상황
HFS+ 포맷을 했다.
하드디스크에 설치된 os로 부팅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이 ssd에는 뭔가가 심어져 있다. 전원 끄는 스위치 같은..
os 설치하는 usb가 너무 늦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전체적으로 느리지 않고 어느 시점에서 20분 정지했다 움직인다. 특정 os에서만 그런 지는 확인해보지 않았다.
FreeSpaceCleaner.exe
이 프로그램 실행하고 빨라졌는 지는 확인 안 함.
Storage_Utilities_v3.11.exe
ssd 제조사의 관리 프로그램을 받아 사용한다. 별로 유익하지 않다.
유명 회사 제품인데, 지연이 많아진다. 다음 그림에서 고정 상태 오래 유지
os 설치에서 정지 시간이 길었던 것은, usb 문제가 아니라 이 ssd 위에 파일을 기록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전기적인 심각한 충격이 가해진 것으로 보인다. ssd가 이렇게 허약한가? 반드시 전원 끊고 전원선, 데이터선 뽑도록.. row level format 같은 공장 출하 상태로 되돌리는 기능이 작동 안 한다.
ssd는 예비 공간을 남겨야 한다고 한다. 이 공간을 시스템에서 미리 할당하면 편하겠다. 미리 할당하지 않으면 남은 디스크 파티션 공간을 볼 때마다 암산해서 빈 공간을 남겨놔야 한다.
os를 ssd에 설치했는데, 부팅이 안 된다? 산 지 얼마 안 된 제품이라면? 파티션 설정 작업이 아주 오래 걸린다? 그러면, 이런 프로그램들을 사용해야 한다. 생각보다 ssd는 신경 쓸 게 많았다. firmware에 대해서는 알아먹을 수 있는 설명이 없다. google 검색해도 시리즈라는 표현은 있지만, 정확히 그 제품인 지는 알 방법이 없다. firmware update는 조심스럽다. 전에 삼성 제품 bios를 xp에서 해야 하는데, 무심코 windows 8.1에서 update 했다가 못 쓰게 된 적이 있다. 위 그림은 ssd의 각 파티션마다 20% 공간을 예약 했다. 저러면 파티션 전용 프로그램에서 파티션을 마음대로 조정하기 힘들다. 그림의 아래에서 세번 째 메뉴 보안 삭제는 os의 보안 설정을 열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 작업은 안 된다.
Failed to deploy task
https://kb.acronis.com/content/27259
ssd 청소가 안 된다면, service 설정을 바꿔야 한다. pc 속도 빠르게 한다고 바꾼 설정이 계속 작업을 지연시킨다. Acronis True Image 2017을 설치했을 때만 해당된다.
cleaning disk.. avast 작업 중이라 그런 지, ssd 120Gbs가 한 시간 작업량이다. 어째 일을 하는 것 같다. 이제 이 작업이 끝난 ssd를 다른 pc에 장착하고 여기에 usb로 os를 설치하는데 그 때 지연이 있는 지 보려고 한다.
이 상태로 계속.. 아마 이 게 os 설치 때, 20분 지연 그 지점 아닌가?
맥에서 잠긴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삭제하는 방법
https://nairrti.works/2015/03/24/howto-easily-break-filevault-disk-encryption-to-reinstall-osx/
지연의 이유가, 안 보이는 맥의 파티션이 있다는 말인가?
macrorit disk partition expert로 작업 진행이 안 된다. 위의 빈 공간 3.406MB는 EaseUS Partition Master 11.0이나 MiniTool Partition Wizard Professional Edition에서는 안 보이는 공간이다. 다시 확인해보니 빈 공간 테스트 결과이다.
linux에서 hfs+ mount하기
http://rootnode.tistory.com/entry/linux%EC%97%90%EC%84%9C-hfs-mount%ED%95%98%EA%B8%B0
(주소 한글로 쓰지 말자 지저분해지잖아..)
어쨌든 hfs+는 삭제하고 넘어가야 한다. 리눅스가 답을 줄 지 모른다.
(나의) 파티션 공식
1. 제 1 파티션은 40Gbs 해당 os의 fs
2. 제 2 파티션은 해당 os의 fs, 교류 많은 fs
3. 제 3 파티션은 exfat
아직 exfat 포맷 프로그램을 찾지 못 했다.
gparted를 열어봐야 알겠지만, 페이지 정보를 보면 가능할 것 같다.
GParted forum
http://gparted-forum.surf4.info/viewtopic.php?id=16853
'It can't create or modify it.'
별 생각 없이 yosemite를 설치한다고 하다, 멀쩡한 usb, 새 ssd 두 개 이상해졌다. os 설치하면 정지 상태로 20분 쯤 있다 진행된다. 그 사이에 케이블 접촉 불량까지 겹쳐 설치하는데까지 약 이틀이라는 시간을 쏟아부었다. 가상 시스템이 아니면 하지 말 일이다. usb, ssd는 손 댈 수로 느려진다. 그럴 듯한 대책도 없다. 바이러스 있다고 해봐야 선명하게 어떤 작업에 들어가지도 못한다. 백신이나 한 번 돌리고 마는 게 대책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하다. cmos에서 정상 진행되고 os로 넘어가는 순간 pc가 꺼지는 것은 없어졌는데,
1. 바이러스
2. 시스템 하드웨어적 불안정
3. ssd, usb 불안정
이런 정도로만 짐작하고 있다.
GM HDDscan도 한번 돌려봐야 하겠다. 어느 지점에서 속도 저하가 있는 지도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다. usb에 yumi로 세 os를 올리고, pc에서 설치하려니 세번 째의 ubuntu 16.10 파일이 잘 못 되었다고 설치도 안 되었다. 다른 pc에서 설치하니 지연도 없었고 설치도 잘 되었다. 문제는 이 pc만의 문제냐와 그 pc에 yosemite 작업을 했던 그 ssd의 문제냐로 좁혀진다.
아니다, 다른 os를 설치할 때, 수십분의 지연이 다시 있었다. 일단 설치가 된 뒤에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된다.
ubuntu gparted에서 exfat 포맷이 안 된다. 회색으로 되어 있고 선택이 안 된다.
gparted에서 보이는 fs:
(btrfs), (exfat), ext2, ext3, ext4, (f2fs), (hfs), (hfs+), (jfs), linux-swap, (lvm2 pv), (nilfs2), ntfs, (reiser4), (reiserfs), (ufs), (xfs)
우분투, 윈도우7, OSX 의 공통분모 exFat
http://egloos.zum.com/nemonein/v/5265344
sudo apt-get install exfat-fuse exfat-utils
읽고 쓰기만 할 수 있다는 말 같고, exfat 포맷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저 위의 작업을 해본다.
ntfs를 fat32로 포맷하고 부팅, 저렇게 해도 gparted에서 포맷할 수 있는 것은? ext2, ext3, ext4, fat16, fat32, linux-swap, ntfs. 저 위에 ( )로 묶은 것들은 어떻게 포맷하나?
ubuntu에서 ntfs는 잘 지워진다. gparted에서 hfs+는 어떻게 지우나..
exfat 작업하기 위한 명령어이다. 링크하려고 하였으나 avast가 평판이 좋지 않다고 한다.
sudo add-apt-repository ppa:relan/exfat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fuse-exfat exfat-utils
잘 안 된다. 왜 문서에 문서 작성일이 없나? web page는 색도 안 바래니 언제 만든 문서인 지 알 수가 없다. 작성일 없는 것도, page 카피 못 하게 잠그는 것 만큼 나쁜 습관이다. 외국인은 안 그러던데.. 이상한 미신들이 있다. 특히 tstory..
ubuntu에서 exfat 포맷 아직 못 찾음, exfat format 패키지, 못 찾음
ubuntu에서 도움 못 받고 삭제, cpu나 교체해보자. 들어가기만 하면 그냥 교체하려고 한다. 이 시스템은 memory slot 하나의 최대가 2Gbs이다. slot이 두 개이니 최대 4Gbs, 이 것으로 속도 빠른 효과를 볼 수 없다.
windows 7 설치해야 되는 모양이다. exfat 포맷 그림은 다 windows 7에서 잡혔다.
다른 cpu를 끼웠는데 부팅이 된다. 1분 정도 머뭇거린 것 같은데 (fan을 안 달고) 열이 대단히 많이 난다. 다시 원래대로 해두고 cpu-z 정보 파일 저장, cpu 바꾸고 뭐가 달라졌는 지 보자.
잘 못 하면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수도 있겠다. 켜두고 외출했다간??
opensuse 파일을 받는데, 4.7Gbs라고 다운로드 페이지에 나와있는데, 받은 것은 4.08Gbs이다. 파일관리자에서 iso 파일을 열어보니 안에 다음 파일이 있다.
openSUSE42_2_LOCAL.exe
openSUSE42_2_NET.exe
docu directory에 다음과 같은 파일들이 있는데 RELEASE-NOTES.kr.rtf 는 없다.
RELEASE-NOTES.en.rtf
cpu를 바꿨다. 타는 냄새가 나는 지 보려면, 밖에 나갔다 와야 한다. pc를 끄고 cpu쪽 남은 열을 볼 수도 있다. 앞에 쓰던 cpu는 찼다. os 64bit를 설치한 곳에 cpu를 교체하고 부팅했더니 os로 들어가면서 pc가 꺼진다. 아마, 이 cpu는 32bit일 것 같다. 다시 os 설치.
cpu 교환 실패
pc가 느리면 가벼운 것으로 해보자.
elementaryos-0.4-stable-amd64.20160921.iso
yumi로 작업 후 설치. 전에 이 os가 뭔가 불편한 점이 있어 삭제했는데 오늘은 빨리 설치된다.
창 오른쪽 위는 작동이 안 된다. pc를 끌 수가 없는 os도 있다.
Ctrl + Alt + 기능 키 여러 개 마구 누르니 터미널이 나온다. shutdown 하니까, 예약이라고 한다. shutdown now 하니까 꺼진다.
잘 되던 usb
무슨 문제가 있나?
앞에 hfs+ 포맷 했다.
혹시나 하고 앞 쪽 아주 작은 공간을 확대해서 전체 공간으로 만들었다.
예약 공간인가 그런 것이다.
설치 되어질 ssd도 hfs+ 포맷이 되었었다.
windows 상에서는 안 지워진다고도 한다.
ssd 데이터 케이블을 바꿔본다. 바로 전 날 하드디스크로 사용에 문제가 없던 것이다.
전원 케이블도 바꿔본다.
usb 꼽는 곳도 바꿔본다.
랜 케이블로 뽑아본다.
전에 잘 되던 게 20분 이상을 꼼짝 않고 있다가 진행은 된다. 다른 하드디스크만 장착된 pc에서 확인해보니, 시간 지연이 없었으므로 usb 이상은 아니다. 이제 남은 의문은? 그 시스템이 문제냐, 시스템에 장착된 ssd가 문제냐..
cmos 인식에는 문제가 없다.
yumi는 전체 폴더 이름이 긴 곳에 있으면 프로그램이 실행되지 않는다.
2.
ssd에 os를 설치했다. 부팅했다. 잘 된다.
프로그램 하나를 가동하고 부팅하니 이상한 증상이 생겼다.
cmos까지 문제 없이 진행되다가, os에 물리는 순간 2초 정도에 전원이 꺼진다.
메인보드 컨덴서 같은데 문제가 있다면 꺼지는 시간이 저렇게 정확하지는 않을 것이다. 마치 어떤 타이머가 작동하는 것 같다. ssd 데이터, 전원 케이블을 바꿔보지만 달라지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실행했던 프로그램 문제인 것 같다.
그 프로그램의 특징
작은 파일인데 여러개의 압축 파일로 되어있다.
압축을 푸는데 비밀번호가 있어야 한다.
이 파일을 등록한 곳 : pc 수리 업체, 키는 '망연'이다. comment를 보면 이 프로그램 사용하고 랜섬웨어 걸렸다는 곳이 있다.
avast는 이상한 파일을 잘 잡아낸다. 즉, 백신을 피하기 위해 압축 파일을 쪼개버린다.
그 전 상황
HFS+ 포맷을 했다.
하드디스크에 설치된 os로 부팅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
이 ssd에는 뭔가가 심어져 있다. 전원 끄는 스위치 같은..
os 설치하는 usb가 너무 늦어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전체적으로 느리지 않고 어느 시점에서 20분 정지했다 움직인다. 특정 os에서만 그런 지는 확인해보지 않았다.
FreeSpaceCleaner.exe
이 프로그램 실행하고 빨라졌는 지는 확인 안 함.
Storage_Utilities_v3.11.exe
ssd 제조사의 관리 프로그램을 받아 사용한다. 별로 유익하지 않다.
유명 회사 제품인데, 지연이 많아진다. 다음 그림에서 고정 상태 오래 유지
os 설치에서 정지 시간이 길었던 것은, usb 문제가 아니라 이 ssd 위에 파일을 기록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전기적인 심각한 충격이 가해진 것으로 보인다. ssd가 이렇게 허약한가? 반드시 전원 끊고 전원선, 데이터선 뽑도록.. row level format 같은 공장 출하 상태로 되돌리는 기능이 작동 안 한다.
ssd는 예비 공간을 남겨야 한다고 한다. 이 공간을 시스템에서 미리 할당하면 편하겠다. 미리 할당하지 않으면 남은 디스크 파티션 공간을 볼 때마다 암산해서 빈 공간을 남겨놔야 한다.
os를 ssd에 설치했는데, 부팅이 안 된다? 산 지 얼마 안 된 제품이라면? 파티션 설정 작업이 아주 오래 걸린다? 그러면, 이런 프로그램들을 사용해야 한다. 생각보다 ssd는 신경 쓸 게 많았다. firmware에 대해서는 알아먹을 수 있는 설명이 없다. google 검색해도 시리즈라는 표현은 있지만, 정확히 그 제품인 지는 알 방법이 없다. firmware update는 조심스럽다. 전에 삼성 제품 bios를 xp에서 해야 하는데, 무심코 windows 8.1에서 update 했다가 못 쓰게 된 적이 있다. 위 그림은 ssd의 각 파티션마다 20% 공간을 예약 했다. 저러면 파티션 전용 프로그램에서 파티션을 마음대로 조정하기 힘들다. 그림의 아래에서 세번 째 메뉴 보안 삭제는 os의 보안 설정을 열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 작업은 안 된다.
Failed to deploy task
https://kb.acronis.com/content/27259
ssd 청소가 안 된다면, service 설정을 바꿔야 한다. pc 속도 빠르게 한다고 바꾼 설정이 계속 작업을 지연시킨다. Acronis True Image 2017을 설치했을 때만 해당된다.
cleaning disk.. avast 작업 중이라 그런 지, ssd 120Gbs가 한 시간 작업량이다. 어째 일을 하는 것 같다. 이제 이 작업이 끝난 ssd를 다른 pc에 장착하고 여기에 usb로 os를 설치하는데 그 때 지연이 있는 지 보려고 한다.
이 상태로 계속.. 아마 이 게 os 설치 때, 20분 지연 그 지점 아닌가?
맥에서 잠긴 하드디스크 파티션을 삭제하는 방법
https://nairrti.works/2015/03/24/howto-easily-break-filevault-disk-encryption-to-reinstall-osx/
지연의 이유가, 안 보이는 맥의 파티션이 있다는 말인가?
macrorit disk partition expert로 작업 진행이 안 된다. 위의 빈 공간 3.406MB는 EaseUS Partition Master 11.0이나 MiniTool Partition Wizard Professional Edition에서는 안 보이는 공간이다. 다시 확인해보니 빈 공간 테스트 결과이다.
linux에서 hfs+ mount하기
http://rootnode.tistory.com/entry/linux%EC%97%90%EC%84%9C-hfs-mount%ED%95%98%EA%B8%B0
(주소 한글로 쓰지 말자 지저분해지잖아..)
어쨌든 hfs+는 삭제하고 넘어가야 한다. 리눅스가 답을 줄 지 모른다.
(나의) 파티션 공식
1. 제 1 파티션은 40Gbs 해당 os의 fs
2. 제 2 파티션은 해당 os의 fs, 교류 많은 fs
3. 제 3 파티션은 exfat
아직 exfat 포맷 프로그램을 찾지 못 했다.
gparted를 열어봐야 알겠지만, 페이지 정보를 보면 가능할 것 같다.
GParted forum
http://gparted-forum.surf4.info/viewtopic.php?id=16853
'It can't create or modify it.'
별 생각 없이 yosemite를 설치한다고 하다, 멀쩡한 usb, 새 ssd 두 개 이상해졌다. os 설치하면 정지 상태로 20분 쯤 있다 진행된다. 그 사이에 케이블 접촉 불량까지 겹쳐 설치하는데까지 약 이틀이라는 시간을 쏟아부었다. 가상 시스템이 아니면 하지 말 일이다. usb, ssd는 손 댈 수로 느려진다. 그럴 듯한 대책도 없다. 바이러스 있다고 해봐야 선명하게 어떤 작업에 들어가지도 못한다. 백신이나 한 번 돌리고 마는 게 대책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하다. cmos에서 정상 진행되고 os로 넘어가는 순간 pc가 꺼지는 것은 없어졌는데,
1. 바이러스
2. 시스템 하드웨어적 불안정
3. ssd, usb 불안정
이런 정도로만 짐작하고 있다.
GM HDDscan도 한번 돌려봐야 하겠다. 어느 지점에서 속도 저하가 있는 지도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다. usb에 yumi로 세 os를 올리고, pc에서 설치하려니 세번 째의 ubuntu 16.10 파일이 잘 못 되었다고 설치도 안 되었다. 다른 pc에서 설치하니 지연도 없었고 설치도 잘 되었다. 문제는 이 pc만의 문제냐와 그 pc에 yosemite 작업을 했던 그 ssd의 문제냐로 좁혀진다.
아니다, 다른 os를 설치할 때, 수십분의 지연이 다시 있었다. 일단 설치가 된 뒤에는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이 된다.
ubuntu gparted에서 exfat 포맷이 안 된다. 회색으로 되어 있고 선택이 안 된다.
gparted에서 보이는 fs:
(btrfs), (exfat), ext2, ext3, ext4, (f2fs), (hfs), (hfs+), (jfs), linux-swap, (lvm2 pv), (nilfs2), ntfs, (reiser4), (reiserfs), (ufs), (xfs)
우분투, 윈도우7, OSX 의 공통분모 exFat
http://egloos.zum.com/nemonein/v/5265344
sudo apt-get install exfat-fuse exfat-utils
읽고 쓰기만 할 수 있다는 말 같고, exfat 포맷을 할 수 있을 것 같지는 않지만, 저 위의 작업을 해본다.
ntfs를 fat32로 포맷하고 부팅, 저렇게 해도 gparted에서 포맷할 수 있는 것은? ext2, ext3, ext4, fat16, fat32, linux-swap, ntfs. 저 위에 ( )로 묶은 것들은 어떻게 포맷하나?
ubuntu에서 ntfs는 잘 지워진다. gparted에서 hfs+는 어떻게 지우나..
exfat 작업하기 위한 명령어이다. 링크하려고 하였으나 avast가 평판이 좋지 않다고 한다.
sudo add-apt-repository ppa:relan/exfat
sudo apt-get update
sudo apt-get install fuse-exfat exfat-utils
잘 안 된다. 왜 문서에 문서 작성일이 없나? web page는 색도 안 바래니 언제 만든 문서인 지 알 수가 없다. 작성일 없는 것도, page 카피 못 하게 잠그는 것 만큼 나쁜 습관이다. 외국인은 안 그러던데.. 이상한 미신들이 있다. 특히 tstory..
ubuntu에서 exfat 포맷 아직 못 찾음, exfat format 패키지, 못 찾음
ubuntu에서 도움 못 받고 삭제, cpu나 교체해보자. 들어가기만 하면 그냥 교체하려고 한다. 이 시스템은 memory slot 하나의 최대가 2Gbs이다. slot이 두 개이니 최대 4Gbs, 이 것으로 속도 빠른 효과를 볼 수 없다.
windows 7 설치해야 되는 모양이다. exfat 포맷 그림은 다 windows 7에서 잡혔다.
다른 cpu를 끼웠는데 부팅이 된다. 1분 정도 머뭇거린 것 같은데 (fan을 안 달고) 열이 대단히 많이 난다. 다시 원래대로 해두고 cpu-z 정보 파일 저장, cpu 바꾸고 뭐가 달라졌는 지 보자.
잘 못 하면 연기가 모락모락 나는 수도 있겠다. 켜두고 외출했다간??
opensuse 파일을 받는데, 4.7Gbs라고 다운로드 페이지에 나와있는데, 받은 것은 4.08Gbs이다. 파일관리자에서 iso 파일을 열어보니 안에 다음 파일이 있다.
openSUSE42_2_LOCAL.exe
openSUSE42_2_NET.exe
docu directory에 다음과 같은 파일들이 있는데 RELEASE-NOTES.kr.rtf 는 없다.
RELEASE-NOTES.en.rtf
cpu를 바꿨다. 타는 냄새가 나는 지 보려면, 밖에 나갔다 와야 한다. pc를 끄고 cpu쪽 남은 열을 볼 수도 있다. 앞에 쓰던 cpu는 찼다. os 64bit를 설치한 곳에 cpu를 교체하고 부팅했더니 os로 들어가면서 pc가 꺼진다. 아마, 이 cpu는 32bit일 것 같다. 다시 os 설치.
cpu 교환 실패
pc가 느리면 가벼운 것으로 해보자.
elementaryos-0.4-stable-amd64.20160921.iso
yumi로 작업 후 설치. 전에 이 os가 뭔가 불편한 점이 있어 삭제했는데 오늘은 빨리 설치된다.
창 오른쪽 위는 작동이 안 된다. pc를 끌 수가 없는 os도 있다.
Ctrl + Alt + 기능 키 여러 개 마구 누르니 터미널이 나온다. shutdown 하니까, 예약이라고 한다. shutdown now 하니까 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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