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3 November 2016

입 방정 추미애

가만히 지켜보면 되는 것을
여당을 해체하라?

맞는 말 같지만,  맞는 말 하고 손해보는 경우가 이런 경우이다.
이정희가 맞는 말 하고 대똥년 당선 시켜준 것은 어떻게 생각해?

대표라 뭔가 아무 말이나 떠벌이기는 해야 한다는 강박은 알겠는데
어째 하는 말마다 대가리 앞 땅에 쳐박는 소리만 하나?

은근하게 힘 모아 한 번에 강하게 치는 맛이 없다.  어째..

No comments:

Post a Comment

Note: only a member of this blog ma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