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명에 왜 pro가 붙었는 지 모르겠다.
pro는 아니다. q는 짐작하겠다. 빠르다는 뜻 같은데 고장이 빠르다라는 뜻으로도 해석되겠다. 교환도 빠르다. (a/s 나진상가 - 나진상가에서 전화가 왔고 - 교환품만 도착할 줄 알았는데 - 다음 날 일찍 우체국 택배로 도착했다. 일반 택배는 불쾌감만 생긴다. 우체국 택배는 가서 보낼 때 4,000원이다. 작은 박스 하나 주는 것에 직원이 생색을.. - 이 부분 내가 over 했다. 박스 값도 따로 돈 계산이 될 것이다.)
ssd가 열이나고 (섭씨 50도 정도), 모든 파일, 폴더명이 하나도 알아볼 수 없는 이상한 문자로 바뀐 뒤, ssd를 포맷하고, os를 새로 설치하는 과정에서, 부팅이 되고 (os 설치된 후의 자연스런 부팅인 줄로 알았음) 디스크 ssd 인식 불가인 상태여서 교환품으로 받은 ssd인데, 파티션하고 포맷하고 root에 파일 만들기가 안 된다. (windows update 때문일까? - 마우스 메뉴가 달라졌다. 하드디스크에서는 root에 text.txt 파일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보아, 도시바 제품의 근본적인 결함으로 보인다.) 느린 포맷을 하고 다시 해보려고 한다. 느린 포맷을 하고 root에 빈 text 파일 만들기가 된다. 빠른 포맷의 신뢰도 문제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pro는 아니다. q는 짐작하겠다. 빠르다는 뜻 같은데 고장이 빠르다라는 뜻으로도 해석되겠다. 교환도 빠르다. (a/s 나진상가 - 나진상가에서 전화가 왔고 - 교환품만 도착할 줄 알았는데 - 다음 날 일찍 우체국 택배로 도착했다. 일반 택배는 불쾌감만 생긴다. 우체국 택배는 가서 보낼 때 4,000원이다. 작은 박스 하나 주는 것에 직원이 생색을.. - 이 부분 내가 over 했다. 박스 값도 따로 돈 계산이 될 것이다.)
ssd가 열이나고 (섭씨 50도 정도), 모든 파일, 폴더명이 하나도 알아볼 수 없는 이상한 문자로 바뀐 뒤, ssd를 포맷하고, os를 새로 설치하는 과정에서, 부팅이 되고 (os 설치된 후의 자연스런 부팅인 줄로 알았음) 디스크 ssd 인식 불가인 상태여서 교환품으로 받은 ssd인데, 파티션하고 포맷하고 root에 파일 만들기가 안 된다. (windows update 때문일까? - 마우스 메뉴가 달라졌다. 하드디스크에서는 root에 text.txt 파일이 만들어지는 것으로 보아, 도시바 제품의 근본적인 결함으로 보인다.) 느린 포맷을 하고 다시 해보려고 한다. 느린 포맷을 하고 root에 빈 text 파일 만들기가 된다. 빠른 포맷의 신뢰도 문제도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이 상태에서 오래 정지, 한 번도 안 쓴 새 것이 이러면 불안해진다. 너를 어떻게 믿고 5년을 쓰라는 말이냐?
검색 속도가 일정하지 않다. 또 불안
secure erase에 별로 설명이 없다. start가 되지 않는다. usb를 연결하면 되긴 하지만 erase 작업을 하지는 못 했다. 다른 프로그램을 받아서 erase 했다.
교환제품에는 정품 스티커가 없다. 표기도 뭔가 다른 것 같은데 대조해보지는 않았다. 무상 교환 기한 내에 고장나도 교환 하고 싶은 생각이 사라진다. 비싸게 주고 산 덕이 없다.
ssd는 가끔 만져보고 열이 체온보다 높으면 정상이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pc를 열어보면 하드디스크, 그래픽 카드, cpu, power supply 쪽에서 열이 많이 난다. power supply에도 열이 거의 없는 것도 있다. 여기에 열이 많으면 별도의 팬을 열의 출구에 장착하면 열이 많이 떨어진다.
이 상태에서 pc 뚜껑을 닫으면 그 열이 ssd로도 전해질 것이다. 이 상태가 위험하다. 실험 보고에서 문제 되었던 것은 섭씨 50도에서의 시험이었다. 요새는 power supply가 pc의 아래에 있는 것을 많이 본다. 왜 그렇게 했는 지 설계자에게 묻고 싶다. 공기업에 대량 납품되는 pc의 그런 설계 방식은 치사하기는 하지만, '저단가, 잦은 교체'의 약속 같은 게 있었다면 이해가 된다. 시스템의 빠른 교체도 가격으로 책정할 수 있는 것이다. 중고 pc를 임의 반출 시키지 않으려는 조직 사회의 의도도 있다면 확실히 이해가 된다.
트림이나 gc가 좋은가 하는 것도 문제다. 자동 지우기 하면, 썼던데 또 쓰게되면, 돌아가면서 한 번 씩 쓰고 지우기 하는 것에 비해, 안 그래도 수명이 길지도 않은 ssd의 수명을 더욱 단축 시킬 것이다. error 있는 부분을 쓰기 금지해주는 기능이 있다면 더 오래 쓸 수는 있겠지만..
root에 text 파일 만들기 문제
45Gbs C: 파티션에는 text 파일 만들기가 된다.
80Gbs D: 파티션에는 text 파일 만들기가 안 된다. C:로 일단 갔다가 다시 오면 만들어져 있다. 이 파일 만들기는 마우스 오른쪽 두 번 눌러들어가는 파일 만들기 일반 방법이 아니라, 마우스 오른쪽 첫 번 째에 나오는 메뉴에 개인적으로 만든 빈 text.txt 파일 만들기 메뉴에서 그렇다. 이 파일 만들기 메뉴는 클릭은 마우스 오른쪽에서 하지만 실행은 command prompt에서 된다. 이 상태는 데이터 보존성에 어떤 영향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 판단한다. ssd의 사용 경험이 아직 1년이 되지 않았지만, 수십년 쌓은 하드디스크의 제조 기술을 다 copy 하지는 못한 것 같다. ssd는 특별한 용도로만 사용해야 할 것 같다.
원 표시 바로 위, New document는 못 보던 것이다.
ssd를 뺐다가 다시 연결해서 보니, D: 파티션도 text 파일 만들기가 된다.
Fedora-Workstation-Live-x86_64-25-1.3.iso
이 파일 크기가 1Gbs가 넘는다. 하드디스크에 받아 저 ssd로 옮기는데 10초도 안 걸리고 이동이 되어버렸다. 정상이 아니다. 이동 속도 그래프가 솟구치면서 100이 넘는 숫자를 봐버리고 말았다. 파일관리자로 가상 시디 프로그램 없이도 바로 iso 파일을 열어볼 수 있다. 용량도 정상이고 1.27Gbs 크기의 img 파일도 있다. 이 ssd에 있는 iso 파일을 usb로 구워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마치 화난 것처럼 바른 속도로 파일이 이동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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