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3 November 2016

심각성

한국인은 한국이 뭐가 잘 못 된 것인 지 전혀 모른다.

1. 경상도 대통령

아무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다면 이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는 말이 된다.
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장관 중심 순환제나 내각제만이 이 문제를 풀 수 있다. 대통령제는 남한을 세 조각으로 쪼개지게 만든다.  이 상태로는 통일도 가능하지 않다.  통일은 바로 내전과 연결되게 된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는 네 조각이 되기를 바라고 있다.  네 조각난 피자 한 판이 한반도가 처한 상황이다.

지역 발전 불균형이 나라를 강하게 하지 않는다.  나라를 약하게 만들고 반드시 부패하게 한다.

2. 나이 셈법
나이는 만으로 세도록 해야 한다.  외국인에게 나이 셈법을 왜 복잡하게 설명해야 하나?

3. 반말
어투는 하나만 써야 한다.
하시오체 하나만 가능하다.  반말체는 인권 문제가 있다.

4. 닭장 교육
암기식 4지 선다 교육은 국민 가축 교육이다.  국민학교부터 논문식 교육을 해야한다.  남이 말하는 것을 못 견디는 것은 이런 변태적인 교육 때문에 그리 된다.

5. 금지
일단 금지하고 허가를 받도록 되어있다.  일단 허가하고 완전히 책임을 지도록 해야한다.  그래야 나라의 발전이 있다.

6. 비방
생각이 다르면 비방부터 하고 보는 것은 병이다.  공산주의식 전체주의를 남한도 완전히 신봉하고 있다.  각 가정에서도 이 문제는 심각하다.  의견이 다른 것을 비방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해야 한다.  인권에 대해서는 세세한 법적 조항이 마련될 때가 이미 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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