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이 해야 할 말을 왜 내가 하고 있지?)
용도에 어울리지 않는 사드 왜 한국에 들어오나?
미국이 찬성?
한국이나 일본에 쓸 모 없는 무기 체계이다.
일본은 하나의 사드로 한국의 반을 감시 중이다.
즉, 일본 지역에서 누군가가 남한의 현재 또는 피점령 후 감시를 목적으로 사드를 배치한다.
왜 경상도에 배치하나?
가장 저항이 적은 경우의 선택이다. 롯데를 겁박해서 세무조사를 하고 땅을 맞교환하고 하는 일련의 시나리오는 오래 전 계획 되었던 것이라는 말이 된다. 일단 배치만 한 뒤에 어디로든 옮기면 되지만, 사실 심리적 공격용 외의 다른 목표가 없는 무기 체계이다. 심리적 공격이란, 중국군이 한국에 상륙하는 것을 지연하는 효과가 있는 전술이다. 포신에서 대포 알이 튀어나오는 순간보다는 멀리 떨어져 있어야 그에 대한 즉각 반응이 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사드는 미국 본토 외의 지역에는 아무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한국이 일본과 군사 협정을 맺는 것을 절대로 일본이 싫다할 이유가 없다. 이제는 한국을 핑계로 얼마든지 군사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의 우방은 한국만이 아니다. 일본도 미국의 우방이다. 두 나라가 충돌하면 어느 편을 들 것 같은가? 이 것을 모르는 한국인이 많다. google이 동해를 donghae라고 표기 못하고 sea of japan이라고 표기한 이유가 단지 한 회사의 오기나 수익 때문이이었을까? 일단 일본에 군사적 원조를 요구했으니, 역사에서 보 듯 원조를 해준 국가에 의한 피지배적 관계가 되는 것을 설명은 안 해도 알 것이다.
미국은 왜 가만히 있나?
언제나 그렇 듯, 미국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정보를 기록 중이다. 수십 년이 지나야 공개가 되겠지만 지금은 발표할 이유가 없다. 발표되어도 별문제는 없다. 프레이져보고서가 공개 되었지만 한국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사드 배치가 한반도에 어떤 이익이냐는 설명할 의무가 없다. 비용을 한국에서 부담한다니 나쁜 것도 아니다. 그 돈으로 미국 내에 또 하나 만들면 되는 것이다. 어떤 쿠데타도 미국이 방관하지 않은 것이 없다. 쿠데타 이후에는 부정 정권으로부터 얻는 주변국의 이익이 크다는 것을 모를 리 없다.
심리적 공격이란 한국이 군사적으로 안정화 될 때까지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주변국 어느 나라도 '한국'이 완전한 민주주의를 하든 말든 전혀 관심이 없다. 무역에 불편만 없으면 그만이다. 무기를 한국에 팔아 챙긴 그 이익금이 상상을 초월한다면?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 그들에겐 최대의 사업 목표가 될 것이다.
무슨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인가? 앞으로 발생할 광화문 사태 이후 시월유신 2를 위한 모든 준비 작업은 끝났다.
대통령이 방송국을 점령한다는 것, mbc의 대주주라는 사실, 타인에 의해서 리모컨으로도 나라를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실증해준 국민, 아무 행동도 않고 국민만 꼬드기는 야당 국회, 자기들끼리는 정말 잘 싸우는 무지몽매한 한국 국민을 포함해서 이 독재를 막을 의지가 있는 사람은 한국에 없다. 어부지리 국민이다. 나경원 같은 눈빛은 억지로 만들어지는 눈빛이 아니다. 군중심리에 심취하면 자연스럽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본능이 튀어나온다. 내시 같은 이정현의 이해 못할 행동은 누구든 그 자리에 서면 이완용 2가 자연스런 본능이라는 것을 이해게된다. 나라면, 내 후손들에게 뭐라고 일갈할까? '맞지 말고 엎드려라'
모든 준비는 끝났다. 국민은 '대~한 민국'을 외치며, 가축으로 다시 돌아가면 된다.
도마다 각각 다른 나라의 군사원조를 요구한다면 결국 한반도는 중국과, 일본과, 미국과,러시아와의 각 도의 협정에 따라 나라가 분할될 운명 앞에 서 있다. 스스로 지키지 않는 나라는 내 나라가 아니다. 스스로 얻지 않는 권리는 언제든 일시적으로 그 권리를 내게 허용하는 세력들로 회수된다. 이 것이 독재의 기법이다.
이 것은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어야 가능하다. 국민은 조용히 열심히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음과 같이 완전히 동화되어있다.
1. 4지선다
답이 반드시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한국 국민은 이렇게 얘기할 수 밖에 없다. '그런 것 같아요.' 세상에는 답이 없다. 그럴 듯한 이유가 필요한 것이지..
2. 새벽까지 교실에 묶어두기
스스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인생을 누리는 버릇 없는 국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 교실에만 쳐박혀 살다가 서울대에 들어가 로봇처럼 점령자에게 충성을 다하면 된다. 한국 교육은 북한에서도 하고 있는 이른 바 충성 교육의 모범 사례이다.
한국을 가장 위협하는 세력은 평양 세력이다. 이 세력 때문에 한국에서는 어떤 쿠데타도 허용된다. 태국보다 그 수가 적은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이다.
국민이 협조한다 2
매년 액티브X로 거둔 돈이 3,000억원이다. 아무도 말 않는 돈이다. 전국의 깡패들에게 일당 10만원씩 주면 하루 300만명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이다. 그래서 관제 데모는 없어질 수 없는 좋은 직장이다. 이 것도 우아한 민주주의는 방관하고 있다. 마음 넓은 할아버지이다.
300,000,000,000 / 100,000 = 3,000,000
......
날강도 앞에선 우아한 민주주의? 모든 죄 지은 놈들은 법의 계단 한 계단 한 계단 충실히 준수한 뒤 모두 집행유예가 되고 서민은 비 맞아 구겨진 라면 박스처럼 가중처벌되고 또 국회의원들이 묵인하고.. 독재는 오랜 시간 기획되지만, 야당은 묵인하고 국민은 하루 아침에 무너진다. '우리나라'란 권력을 쥔 우리 중 누군가의 나라라는 뜻이지 나 혼자 온전히 처분권이 있는 나의 나라가 아니라는 뜻이다. '설마?' 나만 피하곘다는 군중심리요, 어부지리 국민 특성이다.
최씨 일가 관련자 체포는 국민을 안심시키는 배후로 조강력의 무기를 준비 단계이고 가족들을 보호하는 조치이다.
우아한 민주주의라는 썩은 지팡이로는 세상에 막아낼 게 아무 것도 없다. 그리고 그 좋다는 것을 아무런 노력도 않는, 받을 준비도 못하고 있는 서민에게 주겠는가? 또 그 게 뭔 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용도에 어울리지 않는 사드 왜 한국에 들어오나?
미국이 찬성?
한국이나 일본에 쓸 모 없는 무기 체계이다.
일본은 하나의 사드로 한국의 반을 감시 중이다.
즉, 일본 지역에서 누군가가 남한의 현재 또는 피점령 후 감시를 목적으로 사드를 배치한다.
왜 경상도에 배치하나?
가장 저항이 적은 경우의 선택이다. 롯데를 겁박해서 세무조사를 하고 땅을 맞교환하고 하는 일련의 시나리오는 오래 전 계획 되었던 것이라는 말이 된다. 일단 배치만 한 뒤에 어디로든 옮기면 되지만, 사실 심리적 공격용 외의 다른 목표가 없는 무기 체계이다. 심리적 공격이란, 중국군이 한국에 상륙하는 것을 지연하는 효과가 있는 전술이다. 포신에서 대포 알이 튀어나오는 순간보다는 멀리 떨어져 있어야 그에 대한 즉각 반응이 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하면, 사드는 미국 본토 외의 지역에는 아무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한국이 일본과 군사 협정을 맺는 것을 절대로 일본이 싫다할 이유가 없다. 이제는 한국을 핑계로 얼마든지 군사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미국의 우방은 한국만이 아니다. 일본도 미국의 우방이다. 두 나라가 충돌하면 어느 편을 들 것 같은가? 이 것을 모르는 한국인이 많다. google이 동해를 donghae라고 표기 못하고 sea of japan이라고 표기한 이유가 단지 한 회사의 오기나 수익 때문이이었을까? 일단 일본에 군사적 원조를 요구했으니, 역사에서 보 듯 원조를 해준 국가에 의한 피지배적 관계가 되는 것을 설명은 안 해도 알 것이다.
미국은 왜 가만히 있나?
언제나 그렇 듯, 미국은 세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정보를 기록 중이다. 수십 년이 지나야 공개가 되겠지만 지금은 발표할 이유가 없다. 발표되어도 별문제는 없다. 프레이져보고서가 공개 되었지만 한국에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사드 배치가 한반도에 어떤 이익이냐는 설명할 의무가 없다. 비용을 한국에서 부담한다니 나쁜 것도 아니다. 그 돈으로 미국 내에 또 하나 만들면 되는 것이다. 어떤 쿠데타도 미국이 방관하지 않은 것이 없다. 쿠데타 이후에는 부정 정권으로부터 얻는 주변국의 이익이 크다는 것을 모를 리 없다.
심리적 공격이란 한국이 군사적으로 안정화 될 때까지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주변국 어느 나라도 '한국'이 완전한 민주주의를 하든 말든 전혀 관심이 없다. 무역에 불편만 없으면 그만이다. 무기를 한국에 팔아 챙긴 그 이익금이 상상을 초월한다면? 한국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 그들에겐 최대의 사업 목표가 될 것이다.
무슨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인가? 앞으로 발생할 광화문 사태 이후 시월유신 2를 위한 모든 준비 작업은 끝났다.
대통령이 방송국을 점령한다는 것, mbc의 대주주라는 사실, 타인에 의해서 리모컨으로도 나라를 통제할 수 있다는 것을 실증해준 국민, 아무 행동도 않고 국민만 꼬드기는 야당 국회, 자기들끼리는 정말 잘 싸우는 무지몽매한 한국 국민을 포함해서 이 독재를 막을 의지가 있는 사람은 한국에 없다. 어부지리 국민이다. 나경원 같은 눈빛은 억지로 만들어지는 눈빛이 아니다. 군중심리에 심취하면 자연스럽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본능이 튀어나온다. 내시 같은 이정현의 이해 못할 행동은 누구든 그 자리에 서면 이완용 2가 자연스런 본능이라는 것을 이해게된다. 나라면, 내 후손들에게 뭐라고 일갈할까? '맞지 말고 엎드려라'
모든 준비는 끝났다. 국민은 '대~한 민국'을 외치며, 가축으로 다시 돌아가면 된다.
도마다 각각 다른 나라의 군사원조를 요구한다면 결국 한반도는 중국과, 일본과, 미국과,러시아와의 각 도의 협정에 따라 나라가 분할될 운명 앞에 서 있다. 스스로 지키지 않는 나라는 내 나라가 아니다. 스스로 얻지 않는 권리는 언제든 일시적으로 그 권리를 내게 허용하는 세력들로 회수된다. 이 것이 독재의 기법이다.
이 것은 국민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어야 가능하다. 국민은 조용히 열심히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다음과 같이 완전히 동화되어있다.
1. 4지선다
답이 반드시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한국 국민은 이렇게 얘기할 수 밖에 없다. '그런 것 같아요.' 세상에는 답이 없다. 그럴 듯한 이유가 필요한 것이지..
2. 새벽까지 교실에 묶어두기
스스로 생각하고 자유롭게 인생을 누리는 버릇 없는 국민이 있어서는 안 되겠다. 교실에만 쳐박혀 살다가 서울대에 들어가 로봇처럼 점령자에게 충성을 다하면 된다. 한국 교육은 북한에서도 하고 있는 이른 바 충성 교육의 모범 사례이다.
한국을 가장 위협하는 세력은 평양 세력이다. 이 세력 때문에 한국에서는 어떤 쿠데타도 허용된다. 태국보다 그 수가 적은 게 오히려 이상할 정도이다.
국민이 협조한다 2
매년 액티브X로 거둔 돈이 3,000억원이다. 아무도 말 않는 돈이다. 전국의 깡패들에게 일당 10만원씩 주면 하루 300만명 동원할 수 있는 자금이다. 그래서 관제 데모는 없어질 수 없는 좋은 직장이다. 이 것도 우아한 민주주의는 방관하고 있다. 마음 넓은 할아버지이다.
300,000,000,000 / 100,000 = 3,000,000
......
날강도 앞에선 우아한 민주주의? 모든 죄 지은 놈들은 법의 계단 한 계단 한 계단 충실히 준수한 뒤 모두 집행유예가 되고 서민은 비 맞아 구겨진 라면 박스처럼 가중처벌되고 또 국회의원들이 묵인하고.. 독재는 오랜 시간 기획되지만, 야당은 묵인하고 국민은 하루 아침에 무너진다. '우리나라'란 권력을 쥔 우리 중 누군가의 나라라는 뜻이지 나 혼자 온전히 처분권이 있는 나의 나라가 아니라는 뜻이다. '설마?' 나만 피하곘다는 군중심리요, 어부지리 국민 특성이다.
최씨 일가 관련자 체포는 국민을 안심시키는 배후로 조강력의 무기를 준비 단계이고 가족들을 보호하는 조치이다.
우아한 민주주의라는 썩은 지팡이로는 세상에 막아낼 게 아무 것도 없다. 그리고 그 좋다는 것을 아무런 노력도 않는, 받을 준비도 못하고 있는 서민에게 주겠는가? 또 그 게 뭔 지도 모르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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