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3 December 2016

openSUSE와 Windows 10 멀티부팅 (찾는 중)

습관:
하나의 디스크에 windows 10 설치 + mint 아니면 ubuntu 아니면? openSUSE
이렇게는 자신이 없다.
디스크 하나에 os 하나씩 설치하는 게 편하다. (정말 편한 것인 지도 모른다.)

그래서 ssd에 openSUSE 설치, 다른 디스크에 Windows 10 설치
easyBCD 사용 - 이렇게 하면 mint에서는 되었다.  (grub2, 자동 찾기)
openSUSE 부트관리자가 삭제된 줄 알았다.  포기하고 있다가 Remix OS나 설치할까? 단독 디스크로 부팅 하고 보니 openSUSE가 시퍼렇게 살아있다.  usb 부팅했더라면 멀쩡한 openSUSE 사망할 뻔 했다.

ssd는 데이터 보관 목적으로 주로 사용하므로 하드디스크에 설치된 Windows 10으로 주로 부팅한다.  멀티부팅 관리자가 linux에 있는 지 모르지만, easyBCD로 Windows 부팅을 한 번 거쳐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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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스 속도 조정:  카멜레온 - 왼쪽 클릭 - 설정 - 시스템 설정 - 하드웨어 - 입력 장치 - 마우스 - 고급 설정 - 포인터 가속 - 최고 - 이동 거리 - 1 - 적용
(좀 찾기 어렵다.)

openSUSE leap 42.2에서는, dolphin에서 다운로드 directory 이름을 downloads로 바꾸고 단 번에 속성을 공유로 했더니 directory가 열리는 것 같다.  옆 windows 10이 계속 update 하는 중이라 확인은 못 한다.  (openSUSE에서도 folder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nomachine이 openSUSE에서도 통하면 좋겠다.  vnc는 포기했다.
아, openSUSE, cnf $에서 걸리고, root에서도 걸린다.  설치 못한다.

https://www.nomachine.com/DT07M00078

4.1. RPM Packages

If you want to install to default location, namely /usr/NX

Installing
# rpm -ivh <pkgName>_<pkgVersion>_<arch>.rpm
Updating
# rpm -Uvh <pkgName>_<pkgVersion>_<arch>.rpm

Uninstalling
# rpm -e nomachine

여기선 error가 안 뜬다.

자동 부팅 되면서 dos 창 같은 게 뜨면서 sign in한 다음, Crtl + Alt + Del 하니 부팅이 되는데 또 다시 dos 창 같은 게..  그냥 기다렸더니 다행히 전구 모양이 보인다.

다시 기억을 더듬어 기록..
openSUSE 메뉴에 rpm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rpm을 사용하는 것 같다.  cnf도 쓰인다.

설정 - YaST - 소프트웨어 - 소프트웨어 설치/제거
에서 nomachine을 검색해서 뭔가를 설치

설정 - YaST - 네트워크 서비스 - 원격관리 (VNC) 메뉴가 있다.
세션 관리를 통해 원격 관리 허용
방화벽 포트 열기
확인

여기서 자동 부팅 되니 문서 저장할 것
dos 창 같은 게 나오면 sign in, Ctrl + Alt + Del, 기다림
으로 녹색 의 전구가 나오는 창을 다시 만난다.

tty1 창(dos 창 같은 검은 색 창)에서 sign in 하지 않고 그냥 Ctrl + Alt + Del 눌러도 그래픽 화면으로 다시 부팅된다.   그런데 벌써 몇 시간 째 windows 10은 update 하고 부팅을 몇 번이나 하는 걸까?  windows 10 새로 설치보다 시간이 오래 걸린다.

메뉴에 삼바도 보여서 설치했다.  방화벽 포트 열고..

dolphin의 즐겨찾기 (bookmark)는 메뉴의 이동 - 방문한 곳에 있다.  dolphin은 전에 windows의 파일관리자 주소에서도 인터넷 주소 넣고 web page를 열 수 있었던 것과 같은 기능이다.  그 때는 몇 가지 제한이 있었는데,  여기서는 web 페이지를 열고 문서 편집하고 저장하는 것까지도 된다.

openSUSE에서 windows 10 공유 폴더 접근 - dolphin - 네트워크 - 삼바 - workgroup - openSUSE 자신의 sign in id - 비밀번호 - 비밀번호 저장하지 않고 접속이 되면 다시 불러 비밀번호 저장 (이 sign in id, 비밀번호는 windows 쪽에 저장된 것이 아니다.  windows 쪽에서 폴더가 개방되었다면, 이쪽에서 자신의 id를 묻는 것이다.)

windows 10이 오래 update를 하더니 여는 프로그램마다 공항에서 열거냐 혼자 쓰는 거냐를 묻는다.

openSUSE엔 one touch '다시 시작'이 있다.  간단한 것 같아도 windows 10에서는 이 작업에 몇 단계 들어가는 게 불편했다.  아? 그런데 30초 대기..

Windows 10 - openSUSE 어느 쪽에서도 파일 공유가 되지 않았다.
Windows 10의 nomachine은 내부 network에서 openSUSE pc를 검색하지 못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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