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 December 2016

나의 멍청한 생각은?

불난 현장에 제일 먼자 나타난 게 누군가?
홧김에 '서문 시장에 불 싸질러'라고 외쳤던 사람인 것으로 판단한다.

시장 사람들도 잘 모르겠지?  정치하는 놈들이 그렇게도 나쁠 줄은 모를끼야.

그래 잘들 돕고들 살아라... 빛 들날 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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