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1 December 2016

이정현의 보안법 위반 여부 조사

이정현이 순천을 팔아먹으려 했는 지 조사해야 한다.
순천을 경상순도로 팔아먹으려 했는 지 순천 시는 판단해야 한다.
순천의 이완용이다.




......
탄핵 당시의 국회 앞 시위자 수
나도 영상을 본 국회 앞, 경찰이 4,000명이라고 발표를 했다는데,  그 수라면 학교를 다녀본 사람이면 알 수 있는 수이다.  한 학교의 수가 얼마고, 운동장에 다 모였을 때의 수를 한 번이라도 보았을 것인데,  그렇다면 단 한 번도 학교를 다니지 않은 사람들이 경찰과 소방서에 배치되어 있다는 말이 된다.

정상적으로 학교를 다녔다면 국회 앞에 다섯 시간 이상 서 있었던 사람의 수를 말하는 모양이다.  잠깐이라도 앉았다든가, 옆에 몸을 살짝 기댔다는가, 국회를 주시하다 눈을 깜빡였다든가 하는 사람도 뺀 숫자인가보다.  소방서도 불 타고 남은 쓰레기의 가치를 발표하는가보다.  이 것은 보험과도 관련이 있다면 소방서도 수 십 년 간을 마음놓고 비리를 해왔다는 이야기가 된다.  나는 개인적으로 소방서 비리를 잘 알고 있다.

왜 이런 머저리들만 나라에 우글우글 하나?  다 같이 힘을 합쳐 나라의 발전을 확실히 방해하는 자들이다.  월급 받아먹고 나라를 망치는 것으로 보면 기생충들이다.

순천이 시라면, 군으로의 강등도 고려해야 한다.  군민 수준에도 문제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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