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8 December 2016

이대표와 단식

담임 교사가 학급 반장 지명하 듯 뽑은 대표
중요한 순간에는 단식을 안 하고,
안 할 때는 문 걸어잠그고 단식하고
지금 단식하면 너무 춥겠지?
정현아 국모가 쫓겨나실 판인데 단식이라도 해야 하는 것 아니냐?  최소한 지금이 단식 적기이다.  물도 마시면 안 된다.  그래야 국모에게 이쁨 받고 사탕도 받겠지?

누구 교도소 가면 따라 갈 것 같다.
퇴임 후에 국회의원 그만두고 그 집까지 따라가서 비서실장 한 자리는 하겠다.
사람 안에 어떻게 기생이 열 명 씩이나 들어갈 수 있는 지 대단히 궁금하다.

정현아 미안하다.  나 요새 급격히 노화하고 있다.  사는 방법이 사람이 다 같을 수는 없겠는데, 인간으로 보기에는 너무나도 천박스럽다.

그리고 얘들도 이런 걸로 한류 잔치 대단히 크게들 한다?
이런 건 원래 북한 몫 아니었나?
어째 조잡한 걸로, 북한보다 니들이 더 유명해지고 있냐?
에펠 탑 하나 만든 것보다, 자유여신상 하나 만든 것보다 더 다이내믹하다.
다이내믹 코리아란 게 이런 것?  창조경졔가 이런 것?  참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하다.


전여옥씨가 한 말 중에,  이대표가 앞에서는 욕을 하고 따로 만나면 사랑합니다라 하고 (무슨 kt 교환원 출신인가?) 식사나 같이 하길 바란다고..  나 말을 바꾼다.  이정현은 기생이 아니고 기생충이다.  그래도 애비 애미는 아들 낳았다고 미역국 드셨을 텐데,  좀 미안스럽기는 하다.  순천의 쪼다들은 이런 것을 의원으로 뽑냐?  전주 다음으로 순천도 내게는 지구 상에 없는 곳이다.  내가 정권을 잡으면 이 두 곳은 사람 하나 못 들어가게 하겠다.

이정현은 지 고향 사람을 모두 개새끼로 만든 최고의 개새끼이다.  12족은 멸할 가치가 충분하다.  이런 까마귀가 북사모보다, 바꾸네보다 더 나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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