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9 December 2016

아이들, 꼬마들,

오래 숨느라 밖에 못 나오는 애들이 있다.
유병언이가 그렇고, 이건희가 그렇고, 바꾸네가 그렇고,

이거니가 젊은 창녀 넷과 어떻고?  그런 것은 사생활이라 나는 뭘 탓하고 싶지는 않다.

그 게 정말 오래 전에 예약된 사건이었고, 그래서 침대 생활한다고, 식물인간이라고 홍보가 많이 되었다는 게 문제가 된다.  그냥 미안하다면 될 걸..  5,000만명이 다 그렇게 산다.  오늘 저녁 어느 개하고 붙어볼까?가 한 나라 사람들의 머리 속에 가득 찬 슬픈 기생충 같은 것과 완전히 일치하는 그 것이다.  5,000만 명 중에 제대로 우아를 떠는 친구는 몇이나 될까?
이거니 지가 무슨 사명대사쯤 되는 줄 알았던가보다.  그 아들 하는 꼴 보니,  3대에 회사 말아먹겠다.  김정은과 판박이처럼 닯았다.  중국과 애플에 완전히 깔리는 것을 실증하게 될 것이다.  국회에서 좀 순진한 꼴이라도 보였다면 동정표라도 얻지,  그 걸 멍청이 변호사들이 하라는 대로 고대로 하냐?

독일은 전국토에 까불기 금지령 같은 게 널리 퍼져서 지 나라 자랑하는 것으로도 바보 취급 당한다.  나대는 것이 국가의 이익이 아니라는 아주 영리한 음, 대단히 영리한..

일본은 반대로 간다.  절대 잊지 말아주길 부탁한다는 표정으로..  다시 말하면 독일은 다시 존경 받을 바탕을 스스로 깔았고,  이 것을 감당하기 힘든 영국이 유럽 연합에서 도망쳤다는 것.  일본은?  미국의 하수인이 되어 잘난 척은 다 하고 있다.  한국을 재물로 언젠가 다시 일어설 심산이고 바꾸네가 그런 일본의 하수인이 되기로 결심하였다.  독도를 일본에게 공식적으로 넘져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본다.  사투리 쓰는 놈들은 빨갱이가 넘겨줬다고 아우성이겠지?

인구가 5,000만명이나 있으면 뭘 하나?  설마하고 선조 때처럼 나라가 뒤집어지길 앉아서 차분히 기다리고 있으면 되지 않겠나?  나라 넘겨주고 일본에게 인생 쿠폰 몇 개 받으면 만사 오케이다.

한국이나 중국이야 촌스러운 나발만 불고 있다.  둘 다 미국과 일본 덕에 이만큼 성장한 것을 감추고 모택동이나 새마을 기가 기적을 만든 것처럼 가짜 교과서로 국민을 홀리고,  국민의 어리석은 90%는 굳세게 믿고 있다.  어떻게 이런 데서 정의를 운운할 수 있겠는가?

사람이 태어나자 바로 죽는 게 제일 행복하다.  어리석은 국민을 넘어지지 않게 하는 게 지성의 의무는 아니다.  그들도 편히 쉬기를 바란다.


나?  마구 횡성수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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