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6 December 2016

D.N.A. 시점

(옳은 정보가 아님)


D.N.A를 조사할 시점에 이르렀다.  누구 딸인 지 밝혀야 할 시점에 와 있다.  이 때는 의원들도 일 해야 한다.  이제는

애비는 소문 대로는 분명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

충청도에 가도 대답해줄 사람 없다.  '정직'이 생존의 필수 옵션은 아닌 것 아니었나?  새삼..

헌재까지 가는 동안 모든 증거는 소멸한다.  의원들은 그 것을 기다리고 있다.  너무 파지 않는 것도 그 들의 이익이다.  부디 처벌하지 않도록 단속들을 잘 하도록 시간을 충분히 넘치게 주고 있다.

남은 것은 격돌.

youtube 뉴스들은 삭제 되고 있다.
국방에서 '북한 해킹' 뉴스가 나온다.  인터넷을 잠그겠다는 시그널이다.
벌써 일부가 잠기고 있다.  반응이 없으면 더 잠근다.  평소에 잠그는 연습은 그런 이유로 한다.
이 쪽이든 저 쪽이든 발톱을 내보인 사람들은 대비를 해야한다.
외부로 나가는 뉴스를 차단하는 장치는 '해킹'이라는 단어이다.
외부로 망이 연결되지 않으면 해킹이 아니다.  자작극이다.
국민은 다음과 같이 이해하는 군중 심리에 빠진다.
'이 위기를 틈 타,  남한의 정보를 빼내고 적기에 남한으로 북한이 침투한다.'

모든 뉴스가 차단되면 탄약고 문이 활짝 열릴 것이다.

물량을 비축할 시간도 충분히 줘버렸다.

검사가 이 쪽 편일 것이라는 착각을 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을 것이다.  여론에 몰렸다는 뉴스가 그렇게 이해하도록 만들고 있다.

범죄자에게 터무니 없이 많은 시간을 줘버렸다.  이제 저 쪽에서 하는 공격에 견뎌내야 한다.  누가?  5,000만 명이..

전쟁이 나면 피난 갈 곳이라도 있지만,  내전은 피난처가 없다.  미국의 구원도 없다.  러시아나 중국을 부를 수는 있지만,  그러면 내전이다.  쿠데타는 생각보다는 어려운 상황이다.

청와대는 이 것을 계산하고 있다.  그래서 근거리의 일본이 필요했던 것이다.

한반도에 대한 일본의 지배권 확보는 일본에게는 반드시 필요하다.  이 것을 쿠폰 삼아 뭐든 지 요구할 수 있게 된다.  중국, 러시아, 미국은, 불꽃놀이는 해도 균형이 무너지는 것은 원치 않을 것이다.  이 상태가 서로 포기 못 하는 최 적정선인 것이다.






......
최대의 특혜는 유벙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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