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4 December 2016

권력 폭탄

대통령이나 총리라고 다 나라를 위하는 것은 아니다.

가문의 부를 위해 부시는 제 나라의 빌딩을 파괴했고, 아베는 일본을 망치고 있으며, 시진핑은 해양을 침략하고 있고 김정은은 새총 놀이를 하고 있다.

그 것을 재미로 느끼기 시작하면 그 누구도 멈추지 못 한다.

임기 말에 어려운 과제를 던져놓고 떠나면 폭탄이 되어 정권이 교체되어 권력 방어를 할 수 없다.  권력 방어를 위해 퇴임자는 수조원씩 비자금을 감춰두고 정권 재창출을 꿈꿔야 한다.

딸 아이에게 말 기르는 성을 지어주려고 수천억씩 강탈을 해갔지만,  결국 딸 아이에게 주는 기쁨을 위해서 국민의 피을 짜내고 국민을 학대했다.  빼앗으면서 기쁨을 느끼지만 국민에게 배풀기 위해서 뭔가를 이루어줬다면 그 행복은 훨씬 오래 지속되고 뿌듯 했을 것이다.  인성의 포맷을 잘 못 했다.  창조 경제라는 지구에 사는 그 누구도 보도 듣도 못했던 것이 결국 '사이비 경제'였다는 것으로 판명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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