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20 December 2016

5,000만명이 정신병을 앓는 나라

세계에서 유일하게 완벽하게 공산주의를 행하고 있는 나라
남한과 북한이다.

남한은 5,000만명이 정신병 상태이다.
남한의 아이들은 뼈 속까지 자유가 없는 전체주의를 신봉하고 있다.
보호할 가치도 없는, 허수아비 국민이라는 게 여기는 있다.

재벌을 그토록 키워버리면,  회장이 대통령이든 검찰총장이든 국회의원이든 시장이든 아무나 갈아치울 수가 있다.

선진국이 바보라서 '한류가 하는 재벌'이라는 것을 안 하려 할까?'
부채는 얼마든 지 끌어다 쓰면,  그 부채 누가 감당할까?
러시아는 부채를 한국에 안 갚아도 어쩔 수 없지만,  한국은 어느 나라에 부채를 안 갚고도 무사할까보냐?
결국 영해나 국토를 이양하는 방법 하나 외엔 없다.
북한, 을릉도, 제주도도 이미 그들의 사정권 안에 들어가 있다.
청나라 때 간도 떼어주더니, 백두산도 쪼개주고, 참 인심들도 좋다.  다음은 어디 떼어주니?

대통령 갈아치기는 오래 전 미국에서도 있었던 일이다.  운 좋게도 그 때의 대통령이 독점 방지법을 통과시키긴 했지만..

정치가 가짜면,  국민을 마취시키는 최음제가 필요하다.  북한이 뭔가를 잘 하면,  남한도 열심히 따라한다.  그 게 국민 마취이다.  그 것 중의 하나가 '한류'이고,  그 것 중의 또 하나가 '세계 최조'이다.  이렇게 잘 난 국민이 어떻게 그 흔한 노벨 문학상 하나를 못 타나?
(이 말은 이씨에게 전해주고 싶다.  잘 난 척 그만 좀 하고 노벨상 후학이나 키우소.  공짜 집에서 살면 나라를 위해서 뭔 일이든 하는 게 있어야 하지?  나는 뭔가 하고 있는 줄 알았다.  써글아..  한국에서 문학 한다는 놈들이란 어째 하나 같이.. 그리들 똑 같나?  한글 글쟁이들이 챙피한 줄은 알까?  그러고 정치하는 그 놈들이나,  그러고 글 씨부리는 놈들이나 무슨 차이가 있는고?)



......
거지 복지라고 말한 사람이 있다.
거지 민주주의도 있다.  국민은 어떤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민주주의가 하늘에서 떨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그들은 자기 이웃 누군가가 자기를 위해서 희생하면서 민주주의를 지켜주기를 바란다.  이 것은 어부지리 민주주의이다.  절도 민주주의이다.  니들이 뭔데 내가 희생하면서까지 너희들 민주주의를 지켜주랴?

잘 난 척 나도 해보자.  써글들아..

당신이 권력을 휘두를 때,  당신 손자들은 골방에서 굶게 될 것이다.  이 니미럴 할애비들아 정신들 차려랴.

미국의 방어선은 한국의 38선만 있는 게 아니다.  베트남도 있고, 필리핀도 있고 동남아 어디에도 있다.  최후에는 일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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