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 December 2016

그냥 팔자

아무 희망도 없는 한국
아무 곳에나 팔아치우자
중국에 팔던지, 베트남에 팔던지, 방그라데시에 팔던지..

나?  1,000원에 나에게 팔려구?  농담하니?  그런 오물을 왜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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