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1 October 2016

새파란 국회

'새파랗게 젊은 것들이'

국회의원이 국회에서 한 말인 줄 알았지 뭐유?
이름도 생소한 원 원장이 국회에서 한 말씀이시라고?
그러게 노망난 한직 사람까지 불러서는 그 수모를?

국회의원한테 한 말 아니고, 기자한테 한 말이라구 해유?는 또 머유?
의원한테 한 말이 맞다고 요렇게 정확히 꼰지르는 수도 있었구려?
거짓말 새파란 (새마을 아님) 공화국이로세.

어쩌다 국회가 노인네 똥귀저기가 되었을꼬?
똥령이 국회를 깔보니 저런 꼴 될 줄 알았다.

국회 모독죄로 사형시키는 방법은 없나?
법? 말고 방법 !

새하얗게 늙은 것들이 나라를 망친다.
이 것들은,  나이에 걸신들린 귀신이 들어앉았나?
아직도 나이 타령이니?
인종편견주의에 나이 타령도 넣어야 겠다.

국회의 할 일:
대통령을 각 도마다 뽑던가,  2급 공무원으로 낮추던가..
의무는 없고 권력만 주니 그런다.
이 거 국회가 할 일 아닌가?
일 안 하니까 이런 일이 있지 않았을까?
너도 그렇게 생각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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