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6 October 2016

간사한 뇌

인척이 아닌 가족 간도 자세히 보면 돕지 않고 자기 것만 챙기는 것을 보면 한심하다.
사람들 몸 안에서도 그런 일은 일어난다.

사람이 마시거나 피우거나 하는 일,  괴로운 일 뒤에 흔히 있는 일이다.
과도하게 힘을 쓰는 것도 몸 안의 장기 어딘가에 손상을 주게된다.
뇌를 보호하기 위해서 하는 행동인데,  술 마시고 취해서 잔다든가 하면 일시적으로 뇌는 보호되긴 하지만,  뇌가 장기나 같은 수명을 누리기 어렵게 된다.

이성적으로 처리해도 될 일을,  감정으로 몸에 분노를 일으키고 자신의 몸을 80년을 그렇게 끌도다니다 팽개쳐버린다.  인생은 목적 없이 왔지만,  분노로 시간을 탕진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이 증오심을 버리지 못하고 평생 품고 사는 것은 정신질환이다.  승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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