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범인 b (물품을 가져가는 경우)
a는 정상적인 판매자
c는 정상적인 타 물품 구입자
b가 물건을 사겠다고 하고 a의 신분증 사본과 통장 복사본을 요구한다. (신분증 사본을 보내준 것은 잘못이다.)
a는 입금 확인하고 b에게 물품을 전달한다.
b가 다른 물품을 c에게 팔겠다고 하고 입금은 a의 통장으로 하라고 한다. c는 이 통장이 b의 통장인 줄 알고 입금했다.
c는 '다른' 물품이 도착하지 않자 경찰에 신고한다.
한 달만에 경찰은 통장 주인인 a를 조사한다.
2. 범인 b (돈을 가져가는 경우)
a는 정상적인 물품 (게임 아이템 포함) 구매자
c는 정상적인 다른 물품 구매자
a는 b의 제삼자 (대포) 통장에 입금하고 물품 도착을 기다린다.
물품이 오지 않자 a는 b에게 항의한다. b는 물품이 떨어졌다고 하면서 환불해준다고 통장 번호를 알려달라고 한다.
통장에 돈이 입금된다.
c는 '다른' 물품을 구입하겠다고 b의 계좌인 줄 알고 a의 계좌에 입금했다. 그 뒤 소식이 없자 경찰에 계좌번호 추적을 위해 경찰에 신고한다.
a는 경찰에 나가며 계좌 내역, 통화 내역을 소지하고 간다.
3. 범인 b (돈만 받고 물품을 보내지 않는 경우)
이 경우는 3자 사기가 아니지만, 3자 사기와 어떤 차이가 있는 지
1의 경우는 범인의 금융거래 흔적이 남지 않고, 물품을 챙기고, 정상 거래한 판매자가 당한 일이다. a와 b가 짜고 한 일일 가능성도 있다.
2의 경우는 돈을 받았다. 역시 a와 b가 짜고 한 일일 가능성도 있다. 양쪽 다 누가 그 관련성을 찾아주지는 않는다.
동시 이행하지 않는 때는 언제든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어려서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할 때, 택시 기사가 주유비를 안 주고 줬다고 했다. 언제 줬냐니까, 차 위에 놔뒀다고 한다. 중간 장치가 있어야 한다. 사이트에서도 등록하지 않으면 상거래, 맞거래를 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전에 pc 통신을 하던 때 (인터넷 거래 초창기)부터 빈 상자에 벽돌이 들어 있더라는 소리는 많이 들었다. 회사 동료 중에도 많은 돈을 받고 구형 사운드 카드롤 보내준 사람도 있었다. 그 '보내준' 사람은 pc에 대한 지식이 없던 사람이다.
이 경우는 피해자가 한 사람이다. 중고 장터 뿐 아니라, 에누리 닷 컴에도 이런 가짜가 많다. power supply 주문하면 비슷한 이름에 전력량이 달라 쓸 수도 없는 것을 보내기도 하고, 압력 밥솥 패킹을 주문하면 완전히 다른 것을 보내고, 보지도 않고 밥통이 휘었다고 우긴다. 전화까지 해서 협박도 한다. 온수매트는 거금 주고 두 개를 샀는데, 전원에 연결하지 않고 방바닥 온도에 의해서 다음 해까지 독가스 냄새가 나서 버렸다. 홈쇼핑에서 구입했다는 냉장고 보관을 안 해도 된다는 냄비는 열번 사용하기도 전에 공기 차단 고무가 고장 났다. 택배 기사도 물품을 고장내거나 문 사이로 눈이 마주쳤는데 대문 안으로 집어 던지거나 김치 같은 것은 아예 안 가져오기도 한다. 여러 곳 이사를 다녔는데, 나는 택배 기사 무서워서 택배 주문하지 못한다. 제품 자체가 불량인 경우도 있다. 신일에서 생산한 미니 튀김기는 단 한번에 내부 코팅이 금이 가고 가루가 생긴다. 뜯어보면 반품이 안 된다거나 반품 기한도 일주일이라고 거짓말 한다. 이 것이 통용되고 있는 문제는 어찌 하나? 서민이 왜 서민이겠는가? 못 배워서 또는 남 눈탱이 치기 싫어서 또는 눈탱이 많이 맞아서 서민이다. 서민이 직장 쫓겨날까봐 점심 때 은행가기도 쉽지 않은데 변호사 비용을 어디서 마련하나? 거지 복지라도 뭘 얻어먹은 게 있어야 구입도 할 것 아닙니까?
국회의원이시여, 그대들 손자가 꾸려나갈 세상입니다. 당신들 손자도 이런 사기를 하고 또 당하는 게 눈에 선한데 이런 지연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이 지연도 그대들에게 이익이 갑니까? 이렇게 서민을 거꾸로 매달고 마구 흔들어 동전까지 빼내고, 혼란스럽게 돈들이 도는 게 이익이긴 하겠습니다 그려.. 남의 돈 훔지는 사람들은 마구 쓰기 때문에 말입니다. 정녕 그 것이 필요했던 것인가요? 그래서 그 흔한 보이스피싱을 방치했더란 말인가요? 그 건 중국으로 가는데 말입니다. 서민이 많아질 수록, 부자가 복수여권을 가진 사람이 많을 수록 나라 꼴 이상해지는 것 시간 문제입니다. 가난한 나라는 독재로 밖에 갈 데가 없는 겁니다. 북한이 가고 있는 그 곳 말입니다. 통일이라도 되면 그 2,500만이나 되는 사람들과의 갈등은 어찌 합니까?
비축금도 없이 가난한 사람들이 늘어나면 말을 잘 들어 정치하기는 편하겠지만, 갈 수록 은행에서 빈 돈만 찍어내는 게 얼마나 도움이 되겠습니까? 임금 줄인다고 외국인 근로자 쓰면 그 돈이 다 제 나라로 갈 것이고, 싸다고 중국제 사 쓰면 그 돈도 다 외국으로 가니 경제는 점점 기울겠지요? 그래서 외국인이 제주도 폭행이나 선상 폭행을 해도 하소연 할 데도 없게된 것 아닙니까? 표 떨어질까봐 농촌의 소농 일일이 다 보상해주고 쌀은 6년치나 창고에 쌓아두면 국제 경쟁력도 없어지는데 이런 일은 다 누가 한답니까? 선진국은 경쟁력입니다. 달러 비 1000대 1로 무슨 선진국을 합니까? 못 하겠으면 뽑아달라고 하지를 말든 지, 자신 없으면 골프나 치던 지..
a는 정상적인 판매자
c는 정상적인 타 물품 구입자
b가 물건을 사겠다고 하고 a의 신분증 사본과 통장 복사본을 요구한다. (신분증 사본을 보내준 것은 잘못이다.)
a는 입금 확인하고 b에게 물품을 전달한다.
b가 다른 물품을 c에게 팔겠다고 하고 입금은 a의 통장으로 하라고 한다. c는 이 통장이 b의 통장인 줄 알고 입금했다.
c는 '다른' 물품이 도착하지 않자 경찰에 신고한다.
한 달만에 경찰은 통장 주인인 a를 조사한다.
2. 범인 b (돈을 가져가는 경우)
a는 정상적인 물품 (게임 아이템 포함) 구매자
c는 정상적인 다른 물품 구매자
a는 b의 제삼자 (대포) 통장에 입금하고 물품 도착을 기다린다.
물품이 오지 않자 a는 b에게 항의한다. b는 물품이 떨어졌다고 하면서 환불해준다고 통장 번호를 알려달라고 한다.
통장에 돈이 입금된다.
c는 '다른' 물품을 구입하겠다고 b의 계좌인 줄 알고 a의 계좌에 입금했다. 그 뒤 소식이 없자 경찰에 계좌번호 추적을 위해 경찰에 신고한다.
a는 경찰에 나가며 계좌 내역, 통화 내역을 소지하고 간다.
3. 범인 b (돈만 받고 물품을 보내지 않는 경우)
이 경우는 3자 사기가 아니지만, 3자 사기와 어떤 차이가 있는 지
1의 경우는 범인의 금융거래 흔적이 남지 않고, 물품을 챙기고, 정상 거래한 판매자가 당한 일이다. a와 b가 짜고 한 일일 가능성도 있다.
2의 경우는 돈을 받았다. 역시 a와 b가 짜고 한 일일 가능성도 있다. 양쪽 다 누가 그 관련성을 찾아주지는 않는다.
동시 이행하지 않는 때는 언제든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어려서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할 때, 택시 기사가 주유비를 안 주고 줬다고 했다. 언제 줬냐니까, 차 위에 놔뒀다고 한다. 중간 장치가 있어야 한다. 사이트에서도 등록하지 않으면 상거래, 맞거래를 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전에 pc 통신을 하던 때 (인터넷 거래 초창기)부터 빈 상자에 벽돌이 들어 있더라는 소리는 많이 들었다. 회사 동료 중에도 많은 돈을 받고 구형 사운드 카드롤 보내준 사람도 있었다. 그 '보내준' 사람은 pc에 대한 지식이 없던 사람이다.
이 경우는 피해자가 한 사람이다. 중고 장터 뿐 아니라, 에누리 닷 컴에도 이런 가짜가 많다. power supply 주문하면 비슷한 이름에 전력량이 달라 쓸 수도 없는 것을 보내기도 하고, 압력 밥솥 패킹을 주문하면 완전히 다른 것을 보내고, 보지도 않고 밥통이 휘었다고 우긴다. 전화까지 해서 협박도 한다. 온수매트는 거금 주고 두 개를 샀는데, 전원에 연결하지 않고 방바닥 온도에 의해서 다음 해까지 독가스 냄새가 나서 버렸다. 홈쇼핑에서 구입했다는 냉장고 보관을 안 해도 된다는 냄비는 열번 사용하기도 전에 공기 차단 고무가 고장 났다. 택배 기사도 물품을 고장내거나 문 사이로 눈이 마주쳤는데 대문 안으로 집어 던지거나 김치 같은 것은 아예 안 가져오기도 한다. 여러 곳 이사를 다녔는데, 나는 택배 기사 무서워서 택배 주문하지 못한다. 제품 자체가 불량인 경우도 있다. 신일에서 생산한 미니 튀김기는 단 한번에 내부 코팅이 금이 가고 가루가 생긴다. 뜯어보면 반품이 안 된다거나 반품 기한도 일주일이라고 거짓말 한다. 이 것이 통용되고 있는 문제는 어찌 하나? 서민이 왜 서민이겠는가? 못 배워서 또는 남 눈탱이 치기 싫어서 또는 눈탱이 많이 맞아서 서민이다. 서민이 직장 쫓겨날까봐 점심 때 은행가기도 쉽지 않은데 변호사 비용을 어디서 마련하나? 거지 복지라도 뭘 얻어먹은 게 있어야 구입도 할 것 아닙니까?
국회의원이시여, 그대들 손자가 꾸려나갈 세상입니다. 당신들 손자도 이런 사기를 하고 또 당하는 게 눈에 선한데 이런 지연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이 지연도 그대들에게 이익이 갑니까? 이렇게 서민을 거꾸로 매달고 마구 흔들어 동전까지 빼내고, 혼란스럽게 돈들이 도는 게 이익이긴 하겠습니다 그려.. 남의 돈 훔지는 사람들은 마구 쓰기 때문에 말입니다. 정녕 그 것이 필요했던 것인가요? 그래서 그 흔한 보이스피싱을 방치했더란 말인가요? 그 건 중국으로 가는데 말입니다. 서민이 많아질 수록, 부자가 복수여권을 가진 사람이 많을 수록 나라 꼴 이상해지는 것 시간 문제입니다. 가난한 나라는 독재로 밖에 갈 데가 없는 겁니다. 북한이 가고 있는 그 곳 말입니다. 통일이라도 되면 그 2,500만이나 되는 사람들과의 갈등은 어찌 합니까?
비축금도 없이 가난한 사람들이 늘어나면 말을 잘 들어 정치하기는 편하겠지만, 갈 수록 은행에서 빈 돈만 찍어내는 게 얼마나 도움이 되겠습니까? 임금 줄인다고 외국인 근로자 쓰면 그 돈이 다 제 나라로 갈 것이고, 싸다고 중국제 사 쓰면 그 돈도 다 외국으로 가니 경제는 점점 기울겠지요? 그래서 외국인이 제주도 폭행이나 선상 폭행을 해도 하소연 할 데도 없게된 것 아닙니까? 표 떨어질까봐 농촌의 소농 일일이 다 보상해주고 쌀은 6년치나 창고에 쌓아두면 국제 경쟁력도 없어지는데 이런 일은 다 누가 한답니까? 선진국은 경쟁력입니다. 달러 비 1000대 1로 무슨 선진국을 합니까? 못 하겠으면 뽑아달라고 하지를 말든 지, 자신 없으면 골프나 치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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