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9 October 2016

한국에서의 압수수색

이미 다 치운 빈 방에
들어가지도 못 하고
뭐라도 있으면 주시렵니까?

이 것을 한국인은 압수수색이라고 말하고
기자는 그렇게 기록한다.

압수수색 한다고 했다가 거부했다는 것은?
잘못을 모두 인정하는 것이 된다.

가보니 청렴하더라. 하고 괴담 흘린 사람들 잡아들이기 좋겠다.

한 나라의 예술이 떠오르려면 문화가 뒷받침 해줘야 한다.
외국의 청소년들이 이런 지능 수준 낮은 나라의 노래를 듣기 창피하지 않을까?

순실이가 근혜에게, 야 언니 신도야, 한국을 북한에 팔아버려 그러면 팔았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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