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p에 그래픽 뷰어가 있었다.
빠르고, 휠로 크기 조정이 되고, 회전 시키면 자동 저장도 되었다.
windows에 있는 프로그램 중에 잘 만들어진 것이다.
아무도 안 쓸 것 같은, 왜 만들었는 지가 궁금한 windows media player 같지 않다.
그래서 xp의 그 프로그램을 갖다 쓰면 좋겠다 싶었는데? 안 된다.
시스템 폴더의 파일을 unlocker로 삭제하고 파일을 바꿔넣었지만 안 된다.
부팅을 하고 관리자 cmd로 작업을 마쳐도 안 된다.
그냥 새 프로그램 받아쓰기로 한다. 역시 windows 10에 있는 그래픽 뷰어는 너무너무 느리다.
처음에는 꿀뷰를 선택했다. 화면이 커지지 않는다. 휠을 돌리면 다른 파일이 열린다. 클릭해도 다른 파일이 열린다. hansee를 설치했다. 설정에서 화면 전체 크기로 보기를 쉽게 찾았다. 화면이 한 쪽으로 몰리는 것은 xp 때보다 불편했지만 그냥 쓰기로 한다. 파일 확장자를 바꿔, 보이는가도 봤다. 메뉴가 안 보이게 하는 가도 보았다. 이 두 프로그램은 그 것도 된다. 알씨도 기능이 비슷하다.
빠르고, 휠로 크기 조정이 되고, 회전 시키면 자동 저장도 되었다.
windows에 있는 프로그램 중에 잘 만들어진 것이다.
아무도 안 쓸 것 같은, 왜 만들었는 지가 궁금한 windows media player 같지 않다.
그래서 xp의 그 프로그램을 갖다 쓰면 좋겠다 싶었는데? 안 된다.
시스템 폴더의 파일을 unlocker로 삭제하고 파일을 바꿔넣었지만 안 된다.
부팅을 하고 관리자 cmd로 작업을 마쳐도 안 된다.
그냥 새 프로그램 받아쓰기로 한다. 역시 windows 10에 있는 그래픽 뷰어는 너무너무 느리다.
처음에는 꿀뷰를 선택했다. 화면이 커지지 않는다. 휠을 돌리면 다른 파일이 열린다. 클릭해도 다른 파일이 열린다. hansee를 설치했다. 설정에서 화면 전체 크기로 보기를 쉽게 찾았다. 화면이 한 쪽으로 몰리는 것은 xp 때보다 불편했지만 그냥 쓰기로 한다. 파일 확장자를 바꿔, 보이는가도 봤다. 메뉴가 안 보이게 하는 가도 보았다. 이 두 프로그램은 그 것도 된다. 알씨도 기능이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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