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24 October 2016

백신 avast

한글 메뉴가 있다.

톱니 모양 (오른쪽 위) - 일반 - 추가 언어 설치

'홈 네트워크 보안'에서는 network 연결된 장치의 ip를 보여준다.  장치의 mac address까지 보이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vnc server가 열려있다고는 하나, 한 가지 용도로 밖에 쓰지 않는 다른 pc에 services가 너무 많이 걸려있는 것(30개)으로 보아 문제가 있는 게 분명하다.  (koplayer 설치 됨) 안철수 백신 실행해보고 이상 없다면 avast를 설치해봐야 할 것 같다.  youtube가 열린 다른 pc - mint 18에는 services가 셋이다.

vnc server가 그렇게 많이 여는 것 같다.  다른 pc에서 보아도 server쪽만 많이 열린다.  그래서

torrent를 쓴다면 좀 시끄러울 것이다.  위험 경고 사운드도 한글로도 나온다.
받는 파일을 클릭하고 아래 창 메뉴에서 trackers에서 경고 주소 부분을 확인 했다가 같은 주소가 있으면 제거(remove) 해준다. http://인 지와 숫자 같은 간단한 내용만 기억하고 있다 같은 것을 끄면 될 것 같다.  주소는 sort 해두면 알파벳 순서라 찾기도 어렵지 않다.  경고 나오는 주소로는 구글 검색 결과 페이지로 들어가지 않는 게 좋겠다.  대개 torrent 파일을 걸자마자 경고가 나온다.  해당 트래커를 찾아 제거하면 될 것 같다.

효과는 있는 지 모르겠지만, 링크에도 안전, 평판 표시가 된다.

다음 주소는 평판이 좋지 않다고 나온다.
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5233.html
언론사 같은데,  공격을 받을 수도 있는 것 같다.

랜섬웨어에 장사 없다.


















......
한족 중국인이 중국 게임방에 있는 부인과 채팅을 하는데 시스템을 바꾼뒤 채팅 프로그램의 오디오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고 점검 부탁
안철수 백신으로 검사하는데,  옆에서 중국 백신이 최고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운다.  os 설정이 중국어여서 중국 백신으로 검사하니 결과가 나온 게 없다.  계란도 가짜를 만든다더니, 백신도 가짜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  안철수 백신 검사 결과 바이러스가 여러 개 나왔다.  가난하면 자기 게 최고인 줄 알고 산다.  가난은 남이 시킨대로 사는 데서 시작한다.  k-pop 한류가 최고라면 new age music이나 classic을 경험할 수 없고,  한글이 세계 최고이면 영어를 몰라도 된다.  그런데 그 최고가 왜 노벨상이 없냐?  밖에서 보면 아닌데,  내 머리 안(각도)에서 보면 최고?  어릴 때 다니던 학교도 3류인데 무슨 말만 하면 학교 이름 앞에 꼭 '대~'를 붙이더니.. 뭘 말해도 우리 게 최고라면,  우리는 이 너른 세상에서 '별 것도 아닌 우리'를 뛰어넘을 수 없다.  '최고'에 고무되어 세금 내느라 눈탱이만 맞고 사는 인생이 행복하면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간신히 코나 닦으면 잘 사는 거 겠지?  북한은 천리마에 질질 끌려다니고 남한은 새마을에 끌려다니고 그러다 통일되면 둘이 또 얼마나 싸워댈까?  통일 될까 걱정이다.  세상에 내가 최고, 우리 집 최고, 우리 동네 최고, 우리 도 최고, 이런 게 어디 있나?  나는 우연히 거기서 태어나기만 했는데.. 그런 논리가 어떻게 성립될 수 있나?  그 건 바보여야만 그렇게 행동할 수 있고 그런 자기 신앙을 가질 수 있다.  '정신력' 이야기가 물자 지원을 않겠다는 후진국형 언어 습관이 듯, 자부심을 심어줘야 견딜 수 있을 정도로 가난하다는 증거 밖엔 없잖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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