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28 October 2016

시가 어찌

이 것이 어찌 나라냐?
미국이 묵인하고 일본이 다시 한국을 점령할 것 같다.
어린 무당이 대통령을 통치하는 나라가 어찌 나라냐?

5,000만 인축은 모두 바다로 달려가 빠져죽는 게 옳다.
오늘 처음 북한 보다 못한 나라가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알고 말았다.

나는 오늘을 나의 직계 후손에게 설명할 구실이 없다.

경찰아, 검찰아, 전투 경찰아,  그 썩어터지는 구더기 틈에서 잘들 살아봐라.  거기서얼마나 행복이 쏟아져 나오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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