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하여 할 말이 많다며
아무런 행동도 못하는 나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다.
나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바로 내 자신이 '개' 같다.
생각해보니, 내가 세상의 원흉이었다. 나만 사라지면 조용해질 세상이었다. 내가 무슨 세상을 구하겠다고.. 그 고생이니?
아무런 행동도 못하는 나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다.
나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바로 내 자신이 '개' 같다.
생각해보니, 내가 세상의 원흉이었다. 나만 사라지면 조용해질 세상이었다. 내가 무슨 세상을 구하겠다고.. 그 고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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