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9 October 2016

광고 기법

youtube에서 우연히 케이블 채널 녹화방송을 보았다.
그런데, youtube 중간 광고 소리가 너무 크게 들어가있다.
어차피 한국 tv는 소리만 들어도 되고,  영상 볼 것은 없으므로 모니터를 끄고 듣는데 그럴 수 없다.  광고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광고를 꺼야하기 때문이다.
광고가 너무 많은 것도 광고를 끄게하는 이유가 된다.
youtube 아닌, 한국에서 하는 것을 보니 몇 초짜리 영상 하나 보는데 몇 분 광고를 봐야 되는 게 있었다.  그 미디어를 통째로 지워야만 했다.  기억이나 화면으로부터..

덜 하기는 하지만, 요즘은 공중파 tv로 그러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프리카 tv에서 본방송 앞에 나오는 광고가 있다.  볼륨을 조정하기 어렵게 되어있다.  광고 볼륨을 끄면 본방송 소리까지 안 나게 해져있다.  참 훌륭한 기술이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시스템 볼륨을 끈다.  그런데 이제 그 아프리카 tv를 아예 보지 않는다.  사기 안 치는 게 공중파 tv보다는 낫기는 했지만..

어떤 백신은 방송을 보는 중에 자주 제일 위로 올라온다.  pc를 아는 사람은 광고를 닫겠지만 모르는 사람은 끝까지 광고창을 없애지 못한다.  이 단순한 이유로 v3 알약 대신 avast를 쓴다.  매출이 줄어서 광고가 많이 올라온다면,  광고를 자주 올려서 매출이 급감하게 될 것이다.  애국심에 호소하는 방법으로 사업하면 이 과정을 안 거칠 수 없다.  애초에 푼돈이나 벌고자 했던 기업을 국민이 지원할 이유 없다.

한국에서의 압수수색

이미 다 치운 빈 방에
들어가지도 못 하고
뭐라도 있으면 주시렵니까?

이 것을 한국인은 압수수색이라고 말하고
기자는 그렇게 기록한다.

압수수색 한다고 했다가 거부했다는 것은?
잘못을 모두 인정하는 것이 된다.

가보니 청렴하더라. 하고 괴담 흘린 사람들 잡아들이기 좋겠다.

한 나라의 예술이 떠오르려면 문화가 뒷받침 해줘야 한다.
외국의 청소년들이 이런 지능 수준 낮은 나라의 노래를 듣기 창피하지 않을까?

순실이가 근혜에게, 야 언니 신도야, 한국을 북한에 팔아버려 그러면 팔았을 것 같은데?

아시아에서 민주주의를 말하지 마라.

민주주의는 수평적 계약 관계이다.
계약이 없어도 기본이 계약이다.
기본 바탕이 계약이라 따로 계약을 이야기 할 이유가 없다.

상하가 분명한 아시아에서 민주주의를 말 하는 자가 있다면 사기이다.
한국처럼 한 살만 많아도 어른이 되는 언어구조라면
한 살 씩만 계산해도 80계층이 형성된다.
인도의 다섯개 계급과도 비교도 할 수 없는 다층계급 구조이다.

유럽 어느 나라도 두 말투가 있었다가 하나로 바꿨다.
한국도 ㅂ니까? 체로 바꿔야 한다.
인터넷 통신을 하는 젊은 사람들이 쓰는 말투는 이미 하나로 바뀌어 있다.
지금 사회에서 쓰는 말투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공자의 장유유서를 배운 아시아에서 민주주의란 가능하지 않다.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발전한 일본도 예외가 아니다.
한국도 '우리'의 중력장에서 벗어나야 발전할 수 있다.
'우리'는 단체 활동을 위해 쓰이는 단어이다.  사회주의에서나 쓰는 말이다.
몇 사람의 지연이 있으면 다 같이 발전을 멈추는 사회 구조이다.
'우리', '대한','우리나라' 이 것들이 대원군의 쇄국 정치와 다를 바 없다.
이 단어들이 사라지지 않는 한 독재는 사라지지 않는다.
대원군이 국경을 닫는 행위가 오히려 국경을 활짝 열고 나라까지 빼앗기게 했다.

통제 학습은 학교에서 이루어진다.  20년 가까이 스스로 학습할 수 없게 시험에 묶어둔다.
머리가 커지는 것을 막는 교육이다.  전에 교련이라는 게 있는 것처럼 지금은 기술적으로 학습 시간으로 정신이 자유로워지는 것을 막는다.
학생이 하루 네 시간 이상 학습장에 나가는 것 자체가 잘 못 된 것이다.
이 것은 학교 장사와도 통한다.  대학까지 나와도 미국의 고등학생 수준보다 낮은 정신 수준에서는 수십분의 1의 인구 수로 세계를 대표하는 미국의 능력을 copy는 물론 읽지도 못한다.

죽을 힘을 다해서 영국을 카피한 일본도 가장 단순한 핵심은 배우지 못 했다.

대통령 이 것들이

퇴임 후 정권 조종 하려고 돈을 강탈하고 있다.
이명박이 다음 대통령을 만들어보겠다고 한 말과 일치한다.

대통령은 그 권한을 총리급으로 낮추고, 지위는 국회 아래 두어야 한다.
퇴임 후 주택 구입 비용, 경비 비용 등 모든 지원금은 회수해야 한다.

유신 2

새마을 2를 했으니
유신 2를 해야지?

개헌도 하도 계엄도 해야지?

순실아 대통령 같은 거 안 해도
대통령을 부리니
존경스럽도다.

여덟 살 때 아주머니 뺨을 때렸다면
이미 딸 아이는 뇌가 망가졌다.
그 딸은 어느 대통령을 부릴까?

나라는 없어졌는데,  어느 나라에 합병된 거지?

그런데 내가 왜 창피하냐?
밖에 나가면 나는 뭐라고 말해야 되지?

I am from Japan? or
I am from China?

김재규 2는 누가 할까?
이번엔 당사자들이 할 것 같은데..
수석 교체도 순실 지시 같고..

이랬을 것 같다.
독일에서 전화 오기만을 비서관들이 벌 서 듯 기다리고 있고
마침 전화 한 통화가 걸려오니
축제 분위기가 되면서
아, 순실 각하 전화이옵니다.
하 소오데쓰?
하이------

야, 쪼다 언니야 그냥 수석 교체한다캐라.  그 걸로 뭉개뿌리
하이, 각하. 바로 시행토록 하겠습니다.
대통령아 잘 쫌 하래이?







......
독재에는 권력과 균형 유지할 떡고물이 있어야 하는데, 그 걸 안 뿌렸구나?
말 타는 딸 비호해줬다고 장관시켜주는 것으로는 부족하지..
국회의원이 거짓말 하고 장관 된 것은 어떻게 하나?  아무도 모르겠지?
그리고, 국회의원이 장관되면 좌천된 것 아닌가?  이 나라 참 이상해?
이제 보니, 여당도 순실당이었네 그려..
국기는 순실기로 왜 안 바꾸는 거야?  대통령 경질 받게 생겼네..

Friday, 28 October 2016

시가 어찌

이 것이 어찌 나라냐?
미국이 묵인하고 일본이 다시 한국을 점령할 것 같다.
어린 무당이 대통령을 통치하는 나라가 어찌 나라냐?

5,000만 인축은 모두 바다로 달려가 빠져죽는 게 옳다.
오늘 처음 북한 보다 못한 나라가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을 알고 말았다.

나는 오늘을 나의 직계 후손에게 설명할 구실이 없다.

경찰아, 검찰아, 전투 경찰아,  그 썩어터지는 구더기 틈에서 잘들 살아봐라.  거기서얼마나 행복이 쏟아져 나오겠니?

악마

좀 심각한 이야기이다.
내 가족 이야기를 다 쓰면 이 것도 소설이 된다.

가족 중의 한 사람이 내 이름으로 대출을 받고 있다.  구속하기 어려운 상황을 이용해 그 짓을 계속하고 있다.
나는 공법이나 행정 자체를 믿지 않는다.

같이 사업을 하다 안 되면 다 내 탓을 했다.

내일 모레 죽을 때가 된 나이에도 탄금대에 아방궁을 차리고 노닥거리다 가족을 망쳤다.

나는 이 가족을 버려야 하나?  슬프다.  반드시 살려야 한다.
정신과 치료 비용이 1억은 더 들 것 같다.

내가 여기서 공기처럼 증발하는 게 간단하지만,  끝까지 어머니는 편안하게 모시고 싶다.

우주고 뭐고 나는 가족의 노예가 이미 돼 있었다.

백제의 성충이 4주 단식에 굶어죽었다는데 나도 그 길을 갈 것 같다.





시조

가짜 시조 단군을 이젠 진짜로 바꾸자.
8살에 때밀이 아주머니 뺨을 때린 교주 3대 말 타는 아이로 바꾸자.

승마 심판을 교체하고
교수, 총장을 쫓아내고
똥령을 발가락 때로 알던 그 분

그 분을 천황으로 모시자.
일본에 있고 여긴 없던 그 것으로..

경찰, 검찰, 의원도 그 분이 오시면 삼배하도록..

근혜는 그 분 말을 끌도록..  이 것이 성령이다.

축적의 이유

청계천으로 인기를 얻어
쓸 모 없는 운하를 만들려 하는 줄 알았는데
4대 강, 가스공사로 수십조를 챙긴 이유를 알겠다.

전임자가 자살하니 방어권력을 가져 후임자를 조정하려고 대통령마다 수십조원이 필요하게 되었다.  같은 뜻으로 경호는 덤으로 챙긴다.

애초에 청계천 공사가 잘못이었구나.

같은 짓을 한 두환이가 만든 법에 따라..

대통령이 돈 훔치는 자리라면 이젠 국회 아래 두어야 한다.

windows 10 잠금 화면 삭제 (찾는 중)

잠금 화면은 log in 할 때 나오는 화면이다.
이 그림들이 우중충하다.
내 그림으로 바꾸고 싶다.
그런데,  사진도 제 마음대로 꺼도 나온다.
지워야 한다.  지울 뿐만 아니라 가짜 파일을 같은 이름으로 넣어둔다.
update 하면서 또 살짝 들어갈 지 모르니까.

unlocker로 지워진다.  여기서는 한 번에 하나씩만 지워짐.
파일들을 모두 다른 폴더에 복사해두고 text 파일 같은 것을 만들어
이름을 그림 파일 이름으로 바꾼다.
파일 속성을 읽기 전용으로 바꾼다.
파일을 붙여넣기 한다.
내 그림 파일도 있으면 넣는다.

폴더는
windows\web\screen이다.

그런데,  다시 나타난다.
windows 타일 화면 돋보기 모양에서 잠금화면 검색
잠금 화면에서 설정을 바꾼다.
앞의 파일 복사 작업이 불필요한 것 같다.

잠금 화면에서 재미있는 정보, 팁, 유용한 정보 등을 가져오기

로그인 화면에 잠금 화면 배경 그림 표시


다시 나타난다.

C: 드라이브를 같은 파일이 있는 지 검색해보았다.
검색이 안 된다.  디스크에 없다면 hotmail 계정에서 들어오는 것 같다.

제대로 된 단색 그림 파일로 교체하고 읽기 전용 속성으로 했으나 안 된다.
그럼 그 파일을 읽게하도록 해본다.

로그인 화면에 잠금 화면 배경 그림 표시


줄기차게 동굴 그림 나온다.

생각해보니 계정 sync로 되어 있으면 다른 pc에서도 설정을 바꿔줘야 할 것 같다.

그 sync는 어디다 맞추나?  게이츠가 내 부하직원이었다면 입사 직후 해고되었을 것이다.
windows 10 32bit 8Gbs는 왜 못 쓰게 해놨어?


오른쪽 그림은 싱크 정보이다.  오른쪽에 저장 메뉴도 있다.  하나의 pc에서 바탕화면 싱크 저장하면 다른 pc의 hotmail 계정으로 log in 하면 같은 화면을 보게될 것이라는 소리여야 한다.  잠금 화면은 그렇지 못한 것 같지만..

어떻게 해도 귀신 같은 동굴 그림은 사라지지 않는다.

Windows 10(윈도우 10) 잠금 화면 없애는 방법
http://wezard4u.tistory.com/3512

이렇게 해도 나온다.

여기까지 하고 그만 하려다 하나만 더 해본다.

타일 메뉴에서 잠금 화면 검색해서
잠금 화면
배경
사진 (사진에 단색으로 전에 설정한 화면 확인)
잠금 화면에서~ 끔
로그인 화면에~ 끔

ms 제공 사진 안 나오고 내 화면 나온다.  언제 바뀔 지 모른다.  이러다 갑자기 나왔으니까..
그 앞에 했던 작업은?  log out 두어번 했다가 log in 하면서 암호 넣고 들어갔다.
아마 새로 log in 한 게 이유가 있었나보다.  그러니 그 전 설정은 어느 게 필요한 지는 모른다.
하나 만 해도 될 것 같다.

레지스트리에서 잠금 화면 사용 안 함 > 사용함..으로 했던 부분

이제 잠금 화면은 내가 원하는 화면으로 바뀌어있다.
log out해서 부팅 하면서 비밀번호 넣고 들어왔다.

제어판 - 모든 제어판 항목 - 개인 설정 - 내 테마
테마에서 불필요한 것은 삭제했다.

옆 pc가 안 되기에, 로컬 그룹 정책 편집기 - 컴퓨터 구성 - 관리 템플릿 - 제어판 - 개인 설정
잠금 화면 및 로그온 이미지 변경 금지 - 사용 안 함
나머지 항목들도 구성되지 않음에서 필요한 것으로 거의 다 바꾸었다.

관련 없겠지만, 안 그러던 pc에서 처음 본 잠금 화면이 튀어나온 적이 있으므로..

잠금화면 설정 - 배경 - 사용자 사진 선택
색 - 색을 선택하고 - 제목 표시줄에 색 표시 - 선택
시작 - 켜져 있어서 몇 개는 껐다.
여기서 뭔가 설정을 바꾸니, 시작 - 실행 - 열기 - 전에 사용된 명령어가 기억 되지 않는다.

시작 - 실행 - gpedit.msc - 특정 기본 잠금 화면 및 로그온 이미지 적용 - 사용 - 잠금 화면 이미지 경로
맞다면 이 설정 하나만 바꾸면 된다.  왜 google의 그 많은 '잠금 화면 삭제' 설명 페이지에 이 설명이 빠졌을까?

이 경로에 내가 원하는 단색 색상으로 그림 편집기 (paint)로 파일 하나 만들어 변경 없는 특정 폴더에 넣어두고 연결하면 되겠다.

다시 보니 잠금 화면 표시 안 함 - 사용
이 맞다.

그래도 옆 pc는 동굴화면 계속 나온다.

뭐가 잘못 되었는 지,  전에는 각자 따로 나오던 잠금 화면이 이제는 켜는 pc (hotmiail 계정이 같은) 마다 같은 잠금 화면으로 바뀌었다.



지금 생각해보니, 잠금 화면이 나타나지 않는 pc는 바탕 화면 빼고는 설정을 아예 하지 않았었다.  위의 그림에서 상태가 모두 '구성되지 않음'이다.

저 상태에서 log out (sign out), log in, booting 하면 이 pc는 원하던 자기 화면이 나오는데 옆 pc는 메뉴 제일 위에서 잠금 화면을 자기 화면으로 지정해도 잠금 화면이 다른 화면 (동굴)이 나온다.

1. 다른 pc는 켜면, windows 10 창, 자기가 설정한 바탕 화면 창을 배경으로 log in
이 상태로 부팅이 된다.  잠금 화면에 동굴 그림이 아예 나오지 않았다.

2. 이 pc를 sync 한 뒤로 다른 pc 모두 잠금 화면이 동굴 그림으로 바뀌었다.

3. 이 pc는 잠금 화면 설정을 바꾼 뒤, log ou, log in, booting 이후 연속 booting 해도 원하던 개인 화면이 잠금 화면으로 나온다.

4. 다른 pc들에서 이제 안 나오던 동굴 그림이 모두 나온다.

이제 모든 세팅 값을 비교해봐야 하겠다.

윈도우 10 잠금 화면 및 암호 입력 화면 없애기
http://sunstar2.tistory.com/1170

위의 화면을 찾아가기 위해 다음 코스로 갔다.

화면 위 시작 옆의 돋보기 (또는 동그라미) - 디스플레이 (입력)- 디스플레이 설정 - 홈 - 계정 - 로그인 옵션 - 로그인 필요 - 표시 안 함

저 화면을 바로 못 찾고 돌아갔다.  아마, 자동 로그인에 쓰이는 것 같다.

음, 그래도 동굴 잠금 화면? 나온다.

윈도우10 잠금화면 해제 설정 방법
http://extrememanual.net/4063

아래 내용은 관리자 권한 프롬프트에서 해도 된다고 한다.
reg add "HKLM\SOFTWARE\Policies\Microsoft\Windows\Personalization" /v NoLockScreen /t REG_DWORD /d 1 /f

이 것은 windows 10 64 pro

윈도우10 비밀번호 제거 해제, 윈10 잠금화면 비밀번호 제거 해제, 비밀번호 변경
http://tanos.tistory.com/122

sync를 해제하려면 이 방법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윈도우10 잠금화면 제거, 로그인 이미지 변경하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janggu327&logNo=220712933945&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여긴 뭔가를 받으라고 한다.  안 나오게 하지 못 한다면, 바꾸는 것도 좋겠지만 나는 No,

윈10 잠금화면 'Spotlight' 파일 저장 위치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n4SW&articleno=119&categoryId=8&regdt=20151128154427

이 것은 log out 했다가 log in 할 때 나오는 화면이다.
저장 장소는
C:\Users\로그인 계정\AppData\Local\Packages\Microsoft.Windows.ContentDeliveryManager_cw5n1h2txyewy\LocalState\Assets\

만들어둔 바탕 화면 위에서 클릭했다.  windows에 있는 사진 보기 프로그램으로 열린다.  그 상태에서 마우스 오른쪽을 클릭하면 메뉴가 나오는데, 다음으로 설정 - 잠금 화면으로 설정, 배경으로 설정이 있다.

청색에 약간 녹색이 들어간 단색으로 바탕화면을 만들었다.  그림판에서 만들면 크게 안 되어 무료 전문 그래픽 프로그램으로 만들었다.  paint.net은 외국어 붙여넣기가 안 되었다.  외국어 넣기 하려면 해당 외국어 ime를 설치하고 들어와야 할 것 같다.  그림 기본 크기 설정이 되어 이 프로그램을 그림판 대신 썼다.  원하는 색상 찾기가 어려웠다.  photoworks, gimp는 불편했다.
그림판 (paint)는 색상 고르기가 아주 편하다.

오른쪽 화면 아래 중간 회색으로 아이디를 넣는데,  처음부터 바탕화면이 크지 않으면 이 아이디가 화면 크기에 따라 왜곡된다.

다른 pc에서 바탕화면을 바꿨더니,  이쪽 pc 바탕화면 색이 바뀌었다.  왜 이쪽 sync는 저쪽으로 못 가고 저쪽에서는 이쪽으로 실시간으로 온다는 말인가?

확대경 - 설정 - 계정 - 설정 동기화에서 설정 동기화를 껐다.
(cricle) - settings - accounts - sync your settings
개별 동기화 설정 - 암호
이 암호를 받는 e-mail 주소가 잘 못 되어있다.

이젠 제 멋대로이다.  나타났다 말았다.
돋보기 - 설정 - 개인설정 - 잠금 화면 - 아래 다섯 개 그림 교체
하나는 안 되었다.  같은 그림이고 파일 이름만 다르다.

할 수 없이 세팅 값 비교...






















Thursday, 27 October 2016

친박

한 나라 안에서 일어나는 괴이한 이 말을 그 오랜 시간 이해하지 못했다.
애비 후광인 줄 알았다.
빼돌린 돈이 수 백 조원인 줄 알았다.
그 뒤로들 수십조씩 해먹었으니까 연도로 계산하면 그 쯤 되겠다.
미국이나 일본 원조금을 받아 거의 모두 챙긴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mbc 같은 건 30개도 살 줄 알았다.

파란 지붕의 교회가 생기고 교주가 입성했다.
그 교주는 대왕대비이기도 했다.
리무버블 무후이기도 했다.
문패 주인, 매는 안 맞았는 지 모르겠다.
매일 맞았을 것 같기도 하다.
사라진 일곱 시간에 벌을 서고 있었을까?
애비도 사흘에 한 번 안가에서 그 짓을 하더니..

노인들 30만원 주자는 것도 교주 생각이었겠구나
담배, 소주 가격 인상도 교주 의중이었겠구나
천안함, 세월호도 그 분 지시였겠구나
L.A.에서 사고친 사람들 교주께서 이뻐하는 사람이었겠구나
파란 닭장 안의 꼴통들도 다 교주께서 이뻐하시는구나
위안부 위로금도 그 분 결정이었겠구나
궁합날도 그 분 점지였겠구나
개성공단 닫으라는 것도 그 분 지시였겠구나
사드 이리저리 끌고다니는 것도 그 분이?
아웅산도 아닌 철책선 지뢰 사건은 누구냐?

나라를 이쯤 주무를 정도면,
친박 같은 신도 의원을 그렇게 많이 만들 줄 안다면
천재가 맞다.
일본 같으면 천황이 되었을 것을
아깝다.
확실히 그 것도 재능이다.

연설문이 무식해서 학교 안 다녀서 그런가보다 했다.
아주 부자는 학교에 잘 안 다니니까..
무식하고 교육을 못 받으면 화를 잘 낸다.
데이터가 없기도 하고 분석도 못하니까..
그런 사람이 커서 독재를 하기 알 맞은 행동 스타일을 보인다.

파란 지붕 아래 혼자 남은 여자는
국기 문란이라고 표현하기 부족하다.
일본에 한국을 다시 바치려던 사람 같다.
나이 어린 교주가 그러라고 했을 것도 같다.
처음 뉴스 듣고 동성애가 심한가보다 했다.
광신도 집단이었다니 정확히 이해가 된다.

파란 지붕 아래는 국가보안법 30년형은 될 것 같다.
우비를 입고도 비 가릴 줄 모르는 백치였다니
그 걸 뽑아주는 국민이 문제인 건 확실하다.
전화 한 통에 수백억씩 내놓는 기업은 얼마나 서민을 쥐어 짰을까?
비정규직 임금을 얼마나 삭감해야 했을까?
그래서 인터넷 익스플로러만 써야했다.
그 게 매년 3,000억 씩 번다니..

자기 동네 강도를 뽑아준 국민은,  만난 적 없으니 그렇다 쳐도
당대표로 뽑아준 의원들은 정상들이 아니다.
이 나라 지겹다.  도 별로 쪼개서 여기저기 팔아버리자.
어차피 권력들이 팔아버릴 것,  국민투표로 팔아서 나눠갖자.
이런 걸 나라라고 독립운동 한 사람들은 바보가 맞다.
어디서 55억씩 나서 교수에게 용돈을 주나?
학생이 어떻게 교수와 학장을 쫓아내니?
선수가 어떻게 심판을 모두 바꾸니?








토렌트 파일 이어받기 (참고만..)

토렌트 파일을 받다가 디스크를 바꾸거나 포맷을 하는 경우,  토렌트 전송이 늦어 포맷을 해보고 싶은 경우..

전에 쓰던 edonkey는 정보 파일과 받는 파일이 같이 있으면, 그 프로그램을 실행 했을 때 (설정에서 저장 폴더를 연결한 경우) 자동으로 전에 받던 파일 등록이 되었다.  데이터 파일 손상이 많아서 아예 보이지 않는 경우도 만았지만..

다른 곳에 설치하지 않았다면 대충 다음 주소에 있다.

C:\Users\계정\AppData\Roaming\uTorrent

'계정'은 폴더 이름이 아니고 토렌트를 쓰려는 사람의 (windows) 계정이다.
windows 설치할 때의 hotmail 계정이 아니고 이 때 이름 중 뒷 글자가 몇자 빠져있다.
계정명이 길면 임의로 짧게 줄어든다.  windows 계정을 바꾼 경우라면 지워지지 않고 그 곳에 파일이 그대로 있을 것이다.  Users는 '사용자'라는 한글 폴더명으로 나오기도 한다.
'파일 이어받기'가 어려운 기술도 아닌데 utorrent에서는 지원하지 않고 있다.  pro 버젼에서는 가능할 것도 같아는 보인다.  저 제목으로 구글 검색해서 나온 나의 이 글을 보고 나도 다시 따라하면서 몇 자 추가한다.  나도 가끔 과거의 나에게 이렇게 도움을 받는다.  디스크 포맷 전에 저런 파일들이 남아있는 지 찾아둬야 한다.  windows 접근 계정을 바꾼 뒤, chrome bookmark를 못 찾아 고생하고 있다.  chrome bookmark는 foxfire의 동기화처럼 편하지는 않아 보인다.

저 폴더 안에 있는 모든 파일을 그대로 복사해뒀다가 프로그램을 새로 설치한 뒤에 다시 그 자리에 복사해 붙여두면 된다.  (다시 해보니 안 된다.  전에 쓰던 torrent 파일만 오늘은 활룡하기로 했다.  받던 파일은 남아 있으니 같은 이름의 torrent 파일만 클릭으로 다시 받기하려는 것이다.)

프로그램 설정에서 임시 폴더와 받는 폴더를 같이 했고,  전에 받던 파일들이 그대로 남아있다.  이 부분이 필요사항인 지는 지금 기억이 안 난다.  이 파일들이 없다면,  저 설치 폴더에 받던 파일들의 torrent 파일들이 있다.  torrent 파일 전체 선택으로 다시 받게되면 받다만 파일이 필요 없겠다.  포맷을 하는 경우는 보통 이 파일을 옮길 곳이 부족한 때가 많다.

마그넷한 경우는 torrent 파일이 없을 수 있다.

속도 높이는 효과

[torrent] 토렌트 속도 올리기 방법
http://itgroovy.tistory.com/136

Wednesday, 26 October 2016

마우스 메뉴에서 text 파일 만들기 (찾는 중)

파일관리자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고 또 한 번 클릭해서 .txt 파일을 만들려고 한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text 메뉴가 있다.  만들었다.  저기서 text를 마우스 왼쪽 클릭하면 바로 .txt 파일이 만들어져야 한다.  여기서 다음과 같은 파일을 만들고 싶은 것이다.


두 그림이 다른 것은, 서로 다른 프로그램에 등록이 되어 있으므로 그렇다.  WordPad에는 사진 저장이 가능하지만, winddows 영문판을 쓸 때는 한글이 모두 ??????로 저장된다.
파일 기본 특성이 text 파일인 지는 모른다.  위의 문서 작성기 파일이나 아래의 워드패드 파일로 만들려고 한다.  저 파일들로 저장하면 txt 파일로 저장되어진다.  나는 확장자 하나인 아래의 파일이 필요하다.

위 그림에서 New를 마우스 왼쪽 클릭하면 text 파일이 원래 있긴 하다.  거기서 만든 파일은 text.txt, text(2).txt 이런 식으로 파일이 생긴다.  그런데,  알집 같은 압축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text 파일 자리를 밀어내고 필요도 없는 빈 .zip 파일 같은 것을 만드는 메뉴가 차지한다.   그 자리에 text 파일 만들 자리를 다시 복구한다고 해도 또 프로그램 설치하면 또 그렇게 될 것이다.  아예 text.txt가 아니라 m.t 같이 만들고 싶다.

도스 창에서 빈 파일 만들기는 다음과 같이 한다.

fsutil file createnew m.t 0

뒤의 0은 파일용량이다.  그런데 저렇게 파일을 만들면 같은 이름의 파일이 있으면 안 만들어진다.  windows에서는 이런 식으로 파일이 만들어진다.

m(2).t

바탕화면 - 실행 (run) - regedit - 확인 (OK) -
컴퓨터
\HKEY_CLASSES_ROOT\Directory\Background\shell\

마우스 오른쪽 눌러 key 값 하나를 만들어 아래에  txt (이 이름이 제일 아래 그림을 보면 textfile로 되어있다.  나중에 바꾸었다.)라는 이름으로 서브 디렉터리를 하나 생성한다.  데이터 란에는 text라고 기입했다. (이 data 값이 마우스 메뉴에 나타난다.) 그 아래 key를 만들고 데이터 값 (value data)에 다음 문장을 넣어준다.

fsutil file createnew m.t 0

이렇게 하면 파일 m.t가 현재 있는 폴더에 만들어지지만 뭔가 windows에서의 조용한 기술과 다르다.  희미한 전체 사각형 하나가 파일쪽으로 수렴되는 영상이 스쳐간다.

'실행'하면 화면이 안 뜨는 경우에는 windows key + r

directory 구조는 다음과 같다.
txt - command

앞의 txt로 했던 디렉터리 이름은 마우스 메뉴에 나타나지 않고, 그 디렉터리의 data 값을 보여준다.

그래서 그 디렉터리 이름이 무엇으로 했 건,  마우스 메뉴에는 data에 기입한 이름이 나타난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된다.

text                   (click left)

저와 같 data 란이 되어 있으면 마우스 메뉴에는  저렇게 나타난다.  두 글자 간격이 너무 벌어져있으면 메뉴 자체에 나타나지도 않게된다.  어떻게 해도, 메뉴 바로 아래의 다음처럼은 우측 정렬이 되지 않았다.

| Undo Delete                  Ctrl+Z |

별도의 명령어가 있을 것 같다.  나는 그 것에 대해서는 더 연구하고 싶지 않다.  프로그래머는 알고 있어야 하겠지만..

이제 남은 것 하나는 m(2).t와 같이 중복 파일명이 자동으로 번호가 바뀌도록 하는 것이다.
이 페이지를 작성하기 위해 다음 주소의 페이지 도움을 받았다.  나는 다음 글을 보고 단순히 만들어보았다.

(레지스트리) 마우스 우측버튼 메뉴에 ‘텍스트 문서’ 및 ‘새 폴더’ 만들기 기능 추가하기
http://fendee.egloos.com/11006589

cmd /c if not exist "새 폴더" (mkdir "새 폴더") else if not exist "새 폴더 (2)" (mkdir "새 폴더 (2)") else if not exist "새 폴더 (3)" (mkdir "새 폴더 (3)") else if not exist "새 폴더 (4)" (mkdir "새 폴더 (4)") else if not exist "새 폴더 (5)" (mkdir "새 폴더 (5)")

이런 조건문이 들어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if not exist: 같은 파일이 없으면 그 파일을 만들라는 말
있으면 다음으로 가서 ~(2)라는 파일을 만들라는 이야기가 된다.

괄호 없이 만들고 싶다.  .2, .3, .4...가 더 좋겠다.

if not exist .... else  없으면 그 걸 만들고 있으면 그 뒤로 가서 다음 이름의 파일을..

if not exist fsutil file createnew m.t 0 else fsutil file createnew m.2.t 0

이렇게는 안 된다.  쌍따옴표 안의 이름이 없으면 쌍따옴표 안의 이름을 만들고..

cmd /c if not exist fsutil file createnew m.t 0 else fsutil file createnew m.2.t 0

이러면 아무 것도 안 만들어진다.

if not exist "새 폴더" (mkdir "새 폴더") else
"새 폴더"가 없으면 괄호 안 내용을 실행하고 있으면 다음..  이런 말이로구만..

그래서 저 세줄짜리를 그대로 복사해 넣고 필요한 문장만 치환해 넣는다면?

cmd /c if not exist "m.t" (fsutil file createnew "m.t" 0) else if not exist "m(2).t" (fsutil file createnew "m(2).t" 0) else if not exist "m(3).t" (fsutil file createnew "m(3).t" 0) else if not exist "m(4).t" (fsutil file createnew "m(4).t" 0) else if not exist "m(5).t" (fsutil file createnew "m(5).t" 0)

이렇게 하면 된다.
fsutil file createnew "m.t" 0
뒤의 0(영)이 빠지면 안 된다.  ~라는 파일을 만들되, 파일 크기는 0

그리고, 괄호 없이 만들려면..

cmd /c if not exist "m.t" (fsutil file createnew "m.t" 0) else if not exist "m.2.t" (fsutil file createnew "m.2.t" 0) else if not exist "m.3.t" (fsutil file createnew "m.3.t" 0) else if not exist "m.4.t" (fsutil file createnew "m.4.t" 0) else if not exist "m.5.t" (fsutil file createnew "m.5.t" 0)


잘 만들어진다.  수학 잘 하는 사람은 이런 상상을 해도 될까?  다섯 개나 만들 것도 없이,
x+1...?
이 방법으로는 network linux directory에 text 파일이 만들어지지 않는다.  전통적인 확장 메뉴에서는 만들어진다.





개선점:
windows 파일관리자에서 파일 만들기 하면,  파일이 만들어지고 파일 이름 변경 대기 상태이다.  화면에 뭐가 지나가지 않고 조용하다.

마우스 오른쪽 메뉴에 보면 그래픽(bmp) 파일 만들기도 있다.  그 설정을 찾아서 더해주면 되겠다.

다른 pc에서 확인

\HKEY_CLASSES_ROOT
...>-.txt

자체
(기본값)                  REG_SZ     txtfile
Content Type           REG_SZ     text/plain
PerceivedType         REG_SZ     text

하위 디렉터리 1
PersistentHandler
(기본값)                  REG_SZ     {5e941d80-bf96-11cd-b579-08002b30bfeb}


하위 디렉터리 2
ShellNew
(기본값)                  REG_SZ     (값 설정 안 됨)  
ItemName                REG_EZPAND_SZ              @%SystemRoot%\system32\notepad.exe,-470
NullFile                   REG_SZ  


(값 설정 안 됨): 기본 값에서는 값이 없어도 괄호 내용이 '데이터'에 그렇게 표시되고 다른 항목 (아래의 경우 (PerceivedType), 비어 있지만 '값 설정 안 됨' 표시가 없다.

제일 위 (자체)의 경우 32bit와 64bit가 좀 다르다.

64bit (저 위는 32bit)

(기본값)                  REG_SZ     Windows.TextFile
Content Type           REG_SZ     text/txt
PerceivedType         REG_SZ     text

손 댄 값이 64bit라서 이 위의 확실하지 않을 지 모른다.

변함이 없다.

HKEY_LOCAL_MACHINE\SOFTWARE\Classes\txt

여기서 해보자 여기는 클릭 한번 더 해서 열리는 메뉴인 것으로 본다.
여기도 같다.

그리고 안 된다.  그냥 부팅..

몇 가지 작업을 더 한 뒤 마우스 화살표만 움직이고 30분 넘도록 먹통이어서 강제 부팅하였다.

빈 text 파일을 두 번 클릭으로 만들고 이름 변경 대기 상태는 되지 않았다.  xp 때는 파일 이름 변경이 확장자까지 되었지만 지금은 확장자 앞 점까지 제외되어 변경 대기 상태가 되는 것은 일반 pc 사용자가 알기 어려울 것 같다.

이렇게 포기하고 있었는데, 마우스 클릭 세 번에 다음 파일들이 만들어진다.

New Text Document.txt
New Text Document (2).txt
New Text Document (3).txt

New와 Document라는 단어는 넣지 않았다.

m.t ~ m.5.t까지 파일 만들 때보다 메뉴 한 디렉터리 아래이다.  그러니까,  원래 있다 없어졌던 text 파일 만들기 메뉴가 생긴 것이다.  위의 작업을 거쳐 만들어진 것인 지,  그 메뉴 만들기 칸에 하위 메뉴가 세 개 밖에 남지 않아서 다시 살아난 것인 지는 모른다.

압축 파일, acc 파일 만들기까지 세 메뉴를 지웠다.

windows 10 32bit에서와 62bit가 다른 점도 있었는데 그 것을 32bit처럼 고친 게 이유가 되는 지도 모른다.

.txt   (기본값)    REG_SZ  에서 데이터 값이 64bit에서는 Windows.txtfile이던 것을 txtfile로 고쳤다.

.txt    Countent Type의 데이터 값도 고쳤던 것도 같다.

service에서는 그 뒤로 바꾼 게 없는 것 같다.





mouse menu & cmd
https://www.youtube.com/watch?v=B8N-ncUU6v8



How to Fix Right Clip Copy & Paste Not Working in Windows 10 Home - Very Easy
https://www.youtube.com/watch?v=8kOvzALIGKE
cmd /c"echo off|clip”

마우스 오른쪽 메뉴에서 없애고 싶은 메뉴: delete
이름 변경 누르려다 가끔 누른다.  제일 아래 둘 것이지 왜 많이 쓰는 메뉴 옆에?

등록 편집기에서 delete 항목을 검색하다보니,  os는 아무나 만들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등록 편집기 작업을 하다 다음과 같은 것을 찾았다.  그동안 저 위 그림 작업한 내용이다.
어디엔가 기록이 남는다.









......
모니터 두 개를 연결하면, 불편한 것이 마우스가 모니터 중앙 쪽으로 자주 간다.








Tuesday, 25 October 2016

보안이 보안을 구축한다

보안과 보안 사이에 끼인 사람은 pc 일반 사용자이다.
프로그램이 보안을 높이면 대응해서 해킹도 강화된다.
pc 일반 사용자는 직장을 놓치지 않을 만큼만의 능력이 필요한 것이지 따로 공부할 시간이 없다.
시간도 없고 더 이상 빼앗길 돈도 없으면,  일은 해야 되겠고 network은 연결해야 하겠고..
방법이 없다.  폴더를 활짝 여는 수 밖엔..




Monday, 24 October 2016

Bluetooth FTP (bluetooth driver (IVT BlueSoleil))

동글이 있다.  이 걸 어디에 쓸까하다 이동전화기와 데이터 송수신을 하면 되겠다고 생각

페어링
기기간 상호 인식 과정이다.

저 제목은 마치 파티션처럼 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페어링은 google 검색을 하면 나온다.  잘 써놓은 글이 있기는 한데, 끝에 가서 어떤 프로그램으로 어떻게 전송하는 지 알 수 없게 지워져있다.

이동전화기에서 bluetooth 로고를 켠다.
제어판에서는 복잡한 절차를 거쳐 프린터와 장치에 이동전화기가 뜨기까지는 했다.  그 다음에는 할 일이 없다.  전화기에서도 network 이름 변경, ip 정도만 나와있고 할 일이 없다.

pc에서 bluetooh 하드웨어 정보가 있어보니, Generic Bluetooth Radio라고 나온다.
system 장치관리자에 보니 이동전화기 등록도 되어있다.

검색을 해서 driver를 찾아보니 다음 주소가 나온다.
http://www.driverscape.com/download/generic-bluetooth-radio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니 에러가 난다.  이 건 어디에도 프로그램이 뜨지 않는다.
장치관리자에서 삭제하니,  바로 앞에 있던 driver들이 다시 살아났다.

저 제목 같은 것만 파일관리자에 있다.
구동 프로그램 같은 게 있는 모양인데..

driver 종류도 두 가지이다.

Driver Version: 1.3.769.2
Driver Version: 9.00.0815.0

아래 파일을 받아 다시 설치해본다.

그런데 어찌된 일이냐?  전화기 아이콘을 클릭하니 다음 프로그램이 나온다.

전화기 작동 설정

메뉴에는 전화기로 전화기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전화기 파일을 검색할 수 있고, 파일을 보낼 수 있다고 나온다.  관리자 설정도 있다.

그러나, 접속을 눌러도 연결 에러가 난다.  프로그램을 바꿔야 하겠다.

전화기의 파일 검색만 된다.  신호를 보내니 전화기에서 승인을 기다린다.  전화기 폴더명은 phone_memory로 뜨고 하위 폴더들이 보인다.  이 폴더는 파일관리자 화면 제일 위 (C:의 위)에 있는 Bluetooth FTP 폴더를 눌러도 나온다.

파일 설명에 다음 내용이 있다.  xp용 32bit란 말 같다.

Supported OS: Windows 10 32 & 64bit, Windows 8.1 32 & 64bit, Windows 7 32 & 64bit, Windows Vista 32 & 64bit, Windows XP

파일 전송 속도가 느려 저절로 중지된다.  파일이 깨지기도 하겠다.
개방된 공유폴더로 browser 다운로드 폴더 설정이 안 되어 그럴까?

cambridge silicon radio 하드웨어 정보에 있는 이 회사는 검색되지 않는다.
위 프로그램으로는 ftp까지 된다.  전화기에 폴더를 만들고 지우기까지 된다.

realtek_bluetooth_3.842.842.01082015

제조 회사도 다르고 toolkit은 유료였다.  파일도 일부는 설치도 안 된다.

블루투스 동글(CSR, Broadcom 칩셋) 설치가 잘 안될 때. BU-2086 H-20

여기서는 service - bluetooth support service를 켜라는 말

Generic Bluetooth Radio - Windows 7 64 bit
http://www.drivermax.com/driver/device.php?id=USB%2BVID_0A12%26PID_0001%2B6.1%2B64&driver=Generic+Bluetooth+Radio
이 것도 가짜

처음 받은 것 중 ftp라도 되는 것을 설치해야 하겠다.

realtek_wireless_lan_driver_2012_7_12312013_win 파일 중 BT 폴더 파일만 ftp가 된다.  다른 제조사 파일도 될 수 있겠다.

broadcom
http://www.broadcom.com/support/bluetooth
여기도 맞는 게 없다.

오래 전부터 있던 cd를 찾았다.  바이러스가 있다고 안 되고 파일이 어떻고 해서 설치가 안 된다.  결국 바이러스는 없다고 나온다.
bluetooth driver (IVT BlueSoleil)

여기서 받아 설치는 되었다.
Downloading BlueSoleil 6.4.275
https://bluesoleil.en.uptodown.com/windows/download

IVT BlueSoleil 버젼 4, 6, 8, 10을 모두 테스트 했는데, 4, 6은 설치도 되지 않았고 10은 페어링까지 잘 되었으나 기능 단 하나도 사용할 수 없었다.

리얼텍 무선 랜 드라이버 (BT 폴더)로 일부 기능 사용 중이다.

이 일로 부팅을 50번은 한 것 같다.  덕분에 마우스 메뉴가 바뀌었다.
자주 쓰는 txt 파일이 안 만들어진다.  만들어지는 파일 중 가장 작은 용량이다. 0


알집이 실수한 것 같다.  알집을 쓰지 말야야 할 이유가 생겼다.  장 시간 사용하는 모니터에 광고창이 전면에 나오기 시작한 v3는 마치 프로그램 자체가 바이러스 효과를 준다.  광고가 많아진다는 것은,  수익성이 줄었다는 것이고 투자가 줄었다는 말이 된다.  애써 만들 수 없게도 된다.  이런 것들도 언젠가는 중국 백신으로 넘어가는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 2

생각해보면, '나'라는 것보다 골치 아픈 게 없다.
자신을 나무랠 수도 없고,  자책한다고 해도 실감도 나지 않는다.  얼렁뚱땅..
실수했는 지도 모른다.  자기 행동이라 나빠보이지도 않는다.  이 것을 아는데도 수십년이 걸렸다.  처벌 같은 것도 못한다.

실수는 끝도 없이 반복된다.  누가 지적이라도 해주면 감사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화부터 낸다.  단어 한 자를 듣는 순간 화낼 준비를 하고 있다.  '화'의 효과는 대화의 단절이고 나의 발전의 지체이다.  정말 터무니 없는 인생을 운영하고 있다는 것,  그 대상이 남도 아니고 자신의 인생이라는 것을 아는 시간이 그렇게도 많이 걸린다.  죽을 때까지 모르고 가는 사람이 훨씬 많긴 하지만..

자기 생각과 자기 행동을 비교해보면 딱 맞는다.  합동이다.  그래서 100점이고 완전한 가치이다.  그래서 습관을 버리지 못한다.  담배도 남이 피우면 공해지만,  자기에게는 낙이다.  담배 끊은 뒤의 몸에 일어나는 변화에 대해서 가족이 아무리 설명을 해줘도 끊으려고 하지 않는다.  처칠 효과 때문이다.  그래서 처칠은 나쁜 놈이다.  처칠의 사진은,  생각이 많은 것처럼 보여준다.  위장이다.  술도 자기가 마시면 위로이지만, 남이 마시면 추태의 입구에 서있는 상상이다.

씩씩거리며 자기 말이 맞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애쓰는 사람이 많다.  아무도 그 말에 관심이 없는데 혼자 그 애를 쓴다.  이런 신과도 같은 완벽한 사람이 어디에 있을까?  나이가 많으면 지식이 풍선처럼 늘어나지 않는다.  나이 많은 것으로 경험치가 올라갔다는 자기 신앙이 생겨난다.  일을 처리하는 방법, 생각은 수천억 가지가 된다.  그런데 무슨 재주로 평범한 사람의 생각 하나가 그 중 가장 우수하다는 생각을 할 수 있을까?

인생을 돌이켜보면,  사람은 싸우는 일 외에 실감나게 할 일이 없었던 것이다.  자존심이고 감정이고 하는 것들 흙으로 되돌아 갈 때는 흔적도 없이 증발해버린다.  증발이란, 어딘가에 잘 안 보이는 형태로 존재한다는 말인데,  이 우주 안에 아예 처음부터 끝까지 존재도하지 않는 게 '생각'이니까,  엄밀히 증발이라는 단어도 쓸 수 없다.  곤란하게도,  이 존재하지도 않는 것 (생각)으로 존재를 입증하려는 사람도 있다.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밖에 나가면 모기만 나를 반겨준다.  낮이든, 불빛도 없는 밤이든, 새벽이든, 몇 초 안에 몸 어딘가에 달라붙는다.  목숨을 건 대범한 밀착이다.  처음부터 왜 그런 생식을 택했는 지 모르겠지만 잘못된 선택이다.  그런데 모기류는 그 것을 알고 있을까?  후회할까?  뉘우칠까?  안다고 해도 1,000년 안에 DNA 개조가 이루어질 수 있을까?  생각 많이 한다는 사람도 스스로를 이렇게 방치하는데..





......
독재의 기술에서 중요한 내용 중에 '성 차단'이라는 게 있다.  성적인 금지 사항이다.  오래 써온 정치 기술에서도 아시아인들이 대부분 경험한 '남녀 칠세 부동석'이 있다.  자신은 그 성이라는 것을 통해서 태어났으면서도 성을 금기 시 한다.  정치적으로도 크게 이용 당해왔다.  그래서 남의 성에 호기심이 넘친다.  질투도 강해진다.  뉴스의 대부분이 그 것으로 채워진다.  이제는 스스로를 놓아줄 때가 되었다.  스스로를 새장에 그만 가두어도 된다.  2세를 생산하지 않는 성은 남용이다.  그 것은 질환이기도 하다.  조용히 치료할 수 있도록 사회나 가족이 도와줘야 한다.  인재가 자기 길을 갈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어야 한다.  사회에서 매장하려는 지금 사회 분위기에서는 강도나 도둑 말고는 할 일이 없어진다.  우리는 도둑을 기르는 것인가?  사회가 손해보는 짓을 강요한다면 사회는 개선되어야 한다.

백신 avast

한글 메뉴가 있다.

톱니 모양 (오른쪽 위) - 일반 - 추가 언어 설치

'홈 네트워크 보안'에서는 network 연결된 장치의 ip를 보여준다.  장치의 mac address까지 보이는 것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  vnc server가 열려있다고는 하나, 한 가지 용도로 밖에 쓰지 않는 다른 pc에 services가 너무 많이 걸려있는 것(30개)으로 보아 문제가 있는 게 분명하다.  (koplayer 설치 됨) 안철수 백신 실행해보고 이상 없다면 avast를 설치해봐야 할 것 같다.  youtube가 열린 다른 pc - mint 18에는 services가 셋이다.

vnc server가 그렇게 많이 여는 것 같다.  다른 pc에서 보아도 server쪽만 많이 열린다.  그래서

torrent를 쓴다면 좀 시끄러울 것이다.  위험 경고 사운드도 한글로도 나온다.
받는 파일을 클릭하고 아래 창 메뉴에서 trackers에서 경고 주소 부분을 확인 했다가 같은 주소가 있으면 제거(remove) 해준다. http://인 지와 숫자 같은 간단한 내용만 기억하고 있다 같은 것을 끄면 될 것 같다.  주소는 sort 해두면 알파벳 순서라 찾기도 어렵지 않다.  경고 나오는 주소로는 구글 검색 결과 페이지로 들어가지 않는 게 좋겠다.  대개 torrent 파일을 걸자마자 경고가 나온다.  해당 트래커를 찾아 제거하면 될 것 같다.

효과는 있는 지 모르겠지만, 링크에도 안전, 평판 표시가 된다.

다음 주소는 평판이 좋지 않다고 나온다.
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5233.html
언론사 같은데,  공격을 받을 수도 있는 것 같다.

랜섬웨어에 장사 없다.


















......
한족 중국인이 중국 게임방에 있는 부인과 채팅을 하는데 시스템을 바꾼뒤 채팅 프로그램의 오디오 상태가 정상이 아니라고 점검 부탁
안철수 백신으로 검사하는데,  옆에서 중국 백신이 최고라고 엄지 손가락을 치켜 세운다.  os 설정이 중국어여서 중국 백신으로 검사하니 결과가 나온 게 없다.  계란도 가짜를 만든다더니, 백신도 가짜가 있나? 하는 생각이 들어,  안철수 백신 검사 결과 바이러스가 여러 개 나왔다.  가난하면 자기 게 최고인 줄 알고 산다.  가난은 남이 시킨대로 사는 데서 시작한다.  k-pop 한류가 최고라면 new age music이나 classic을 경험할 수 없고,  한글이 세계 최고이면 영어를 몰라도 된다.  그런데 그 최고가 왜 노벨상이 없냐?  밖에서 보면 아닌데,  내 머리 안(각도)에서 보면 최고?  어릴 때 다니던 학교도 3류인데 무슨 말만 하면 학교 이름 앞에 꼭 '대~'를 붙이더니.. 뭘 말해도 우리 게 최고라면,  우리는 이 너른 세상에서 '별 것도 아닌 우리'를 뛰어넘을 수 없다.  '최고'에 고무되어 세금 내느라 눈탱이만 맞고 사는 인생이 행복하면 얼마나 행복하겠는가?  간신히 코나 닦으면 잘 사는 거 겠지?  북한은 천리마에 질질 끌려다니고 남한은 새마을에 끌려다니고 그러다 통일되면 둘이 또 얼마나 싸워댈까?  통일 될까 걱정이다.  세상에 내가 최고, 우리 집 최고, 우리 동네 최고, 우리 도 최고, 이런 게 어디 있나?  나는 우연히 거기서 태어나기만 했는데.. 그런 논리가 어떻게 성립될 수 있나?  그 건 바보여야만 그렇게 행동할 수 있고 그런 자기 신앙을 가질 수 있다.  '정신력' 이야기가 물자 지원을 않겠다는 후진국형 언어 습관이 듯, 자부심을 심어줘야 견딜 수 있을 정도로 가난하다는 증거 밖엔 없잖은가?

Saturday, 22 October 2016

3자 사기

1. 범인 b (물품을 가져가는 경우)

a는 정상적인 판매자
c는 정상적인 타 물품 구입자

b가 물건을 사겠다고 하고 a의 신분증 사본과 통장 복사본을 요구한다.  (신분증 사본을 보내준 것은 잘못이다.)
a는 입금 확인하고 b에게 물품을 전달한다.

b가 다른 물품을 c에게 팔겠다고 하고 입금은 a의 통장으로 하라고 한다.  c는 이 통장이 b의 통장인 줄 알고 입금했다.

c는 '다른' 물품이 도착하지 않자 경찰에 신고한다.
한 달만에 경찰은 통장 주인인 a를 조사한다.


2. 범인 b (돈을 가져가는 경우)

a는 정상적인 물품 (게임 아이템 포함) 구매자
c는 정상적인 다른 물품 구매자
a는 b의 제삼자 (대포) 통장에 입금하고 물품 도착을 기다린다.
물품이 오지 않자 a는 b에게 항의한다.  b는 물품이 떨어졌다고 하면서 환불해준다고 통장 번호를 알려달라고 한다.
통장에 돈이 입금된다.
c는 '다른' 물품을 구입하겠다고 b의 계좌인 줄 알고 a의 계좌에 입금했다.  그 뒤 소식이 없자 경찰에 계좌번호 추적을 위해 경찰에 신고한다.
a는 경찰에 나가며 계좌 내역, 통화 내역을 소지하고 간다.


3. 범인 b (돈만 받고 물품을 보내지 않는 경우)
이 경우는 3자 사기가 아니지만, 3자 사기와 어떤 차이가 있는 지
1의 경우는 범인의 금융거래 흔적이 남지 않고, 물품을 챙기고, 정상 거래한 판매자가 당한 일이다.  a와 b가 짜고 한 일일 가능성도 있다.
2의 경우는 돈을 받았다.  역시 a와 b가 짜고 한 일일 가능성도 있다.  양쪽 다 누가 그 관련성을 찾아주지는 않는다.

동시 이행하지 않는 때는 언제든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어려서 주유소 아르바이트를 할 때, 택시 기사가 주유비를 안 주고 줬다고 했다.  언제 줬냐니까,  차 위에 놔뒀다고 한다.  중간 장치가 있어야 한다.  사이트에서도 등록하지 않으면 상거래, 맞거래를 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전에 pc 통신을 하던 때 (인터넷 거래 초창기)부터 빈 상자에 벽돌이 들어 있더라는 소리는 많이 들었다.  회사 동료 중에도 많은 돈을 받고 구형 사운드 카드롤 보내준 사람도 있었다.  그 '보내준' 사람은 pc에 대한 지식이 없던 사람이다.
이 경우는 피해자가 한 사람이다.  중고 장터 뿐 아니라,  에누리 닷 컴에도 이런 가짜가 많다.  power supply 주문하면 비슷한 이름에 전력량이 달라 쓸 수도 없는 것을 보내기도 하고, 압력 밥솥 패킹을 주문하면 완전히 다른 것을 보내고, 보지도 않고 밥통이 휘었다고 우긴다.  전화까지 해서 협박도 한다.  온수매트는 거금 주고 두 개를 샀는데,  전원에 연결하지 않고 방바닥 온도에 의해서 다음 해까지 독가스 냄새가 나서 버렸다.  홈쇼핑에서 구입했다는 냉장고 보관을 안 해도 된다는 냄비는 열번 사용하기도 전에 공기 차단 고무가 고장 났다.  택배 기사도 물품을 고장내거나 문 사이로 눈이 마주쳤는데 대문 안으로 집어 던지거나 김치 같은 것은 아예 안 가져오기도 한다.  여러 곳 이사를 다녔는데, 나는 택배 기사 무서워서 택배 주문하지 못한다.  제품 자체가 불량인 경우도 있다.  신일에서 생산한 미니 튀김기는 단 한번에 내부 코팅이 금이 가고 가루가 생긴다.  뜯어보면 반품이 안 된다거나 반품 기한도 일주일이라고 거짓말 한다.  이 것이 통용되고 있는 문제는 어찌 하나?  서민이 왜 서민이겠는가?  못 배워서 또는 남 눈탱이 치기 싫어서 또는 눈탱이 많이 맞아서 서민이다.  서민이 직장 쫓겨날까봐 점심 때 은행가기도 쉽지 않은데 변호사 비용을 어디서 마련하나?  거지 복지라도 뭘 얻어먹은 게 있어야 구입도 할 것 아닙니까?

국회의원이시여,  그대들 손자가 꾸려나갈 세상입니다.  당신들 손자도 이런 사기를 하고 또 당하는 게 눈에 선한데 이런 지연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이 지연도 그대들에게 이익이 갑니까?  이렇게 서민을 거꾸로 매달고 마구 흔들어 동전까지 빼내고, 혼란스럽게 돈들이 도는 게 이익이긴 하겠습니다 그려..  남의 돈 훔지는 사람들은 마구 쓰기 때문에 말입니다.  정녕 그 것이 필요했던 것인가요?  그래서 그 흔한 보이스피싱을 방치했더란 말인가요?  그 건 중국으로 가는데 말입니다.  서민이 많아질 수록,  부자가 복수여권을 가진 사람이 많을 수록 나라 꼴 이상해지는 것 시간 문제입니다.  가난한 나라는 독재로 밖에 갈 데가 없는 겁니다.  북한이 가고 있는 그 곳 말입니다.  통일이라도 되면 그 2,500만이나 되는 사람들과의 갈등은 어찌 합니까?

비축금도 없이 가난한 사람들이 늘어나면 말을 잘 들어 정치하기는 편하겠지만,  갈 수록 은행에서 빈 돈만 찍어내는 게 얼마나 도움이 되겠습니까?  임금 줄인다고 외국인 근로자 쓰면 그 돈이 다 제 나라로 갈 것이고, 싸다고 중국제 사 쓰면 그 돈도 다 외국으로 가니 경제는 점점 기울겠지요?  그래서 외국인이 제주도 폭행이나 선상 폭행을 해도 하소연 할 데도 없게된 것 아닙니까?  표 떨어질까봐 농촌의 소농 일일이 다 보상해주고 쌀은 6년치나 창고에 쌓아두면 국제 경쟁력도 없어지는데 이런 일은 다 누가 한답니까?  선진국은 경쟁력입니다.  달러 비 1000대 1로 무슨 선진국을 합니까?  못 하겠으면 뽑아달라고 하지를 말든 지, 자신 없으면 골프나 치던 지..



Friday, 21 October 2016

화합

학교에서 쓰는 말과 정치에서 쓰는 뜻이 다르다.
권력이 어떤 종류의 마약인 지 모르고 취해 사는 사람들은 이 단어의 뜻도 마음대로다.

화합은, 건국 이래 수탈의 대상이었던 모든 기업을 다시 살려야 그 뜻이 산다.
살린다 해도, 국민의 세금을 유용한 것일 텐데,  그 것도 아까워 줄 생각을 안 한다.  지 껏도 아니면서?  지 꺼니까 안 주겠지?  거지복지라는 말을 나는 그렇게 이해한다.

요즘도 소통 이야기를 하던데,  내놓고 강도질 하는 사람이 무슨 소통을 하는가?  소통이라는 것, 가족끼리도, 동네 사람들끼리도 안 된다.  사기 화투 치는 사람과 어떤 소통을 할까?




......
아이들을 학교에 가둬놓지 마라.  학교에서는 통제를 빼고는 아무 것도 안 가르친다.  그래서 존경스런 교사가 있을 수 없다.  공식 외워서 답만 내는 공부는 사람을 영혼 빠진 계산기로 만든다.  노벨상을 절대 타지 못하는 이유도 된다.  미국 이민 가서 수학 잘 한다고 천재 소리 듣는다고 좋아하는데,  미국이 멍청해서 '과정'을 생략한 답만을 요구 못하는 게 아니다.  안 가르친 것보다 나쁘다.  그렇게 80년을 살아서 뭣하나?  세금 내는 기계, 이 것 말고 인생을 달리 정의할 수 없다.

파일관리자 이상 (액세스 거부)

windows 10
파일관리자가 이상하다.
파일명 바꾸기가 안 된다.
특정 파티션에 들어가지 못 한다.
다른 프로그램에서의 파일명 변경은 된다.
다른 프로그램으로 삭제도 된다.

시작 - 마우스 오른쪽 클릭 - 명령 프롬프트 (관리자)
chkdsk c: /f
y
chkdsk d: /f
y

c, d는 문제 있는 파티션

& booting..

정 이상하면 chkdsk c: /r

CHKDSK(하드디스크 검사) /r 옵션 사용
http://phelps.tistory.com/17

아마,  pc를 정상적으로 끄지 않고 강제로 껐던 것 같다.  항상 그렇게 pc를 끈다는 사람도 봤다.

파티션에 들어가는 것은 되는데, 일부 파일을 열 수 없다.
액세스 거부

Windows에서 파일 및 폴더의 열기, 저장, 삭제를 실행할 때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의 오류가 발생함
https://support.microsoft.com/ko-kr/kb/2623670

Fit it을 받아 실행했으나 안 됨

랜섬웨어 문제?
얼마 전부터 가끔 파일을 읽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음
다른 pc에서 windows 10을 설치한 ssd를 연결해서 부팅한 적이 있음

컨테이너의 개체를 열거하지 못했습니다. 엑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whrmfo&logNo=220663383358&parentCategoryNo=&categoryNo=34&viewDate=&isShowPopularPosts=true&from=search

Take Ownership - Add to Context Menu in Windows 10
http://www.tenforums.com/tutorials/3841-take-ownership-add-context-menu-windows-10-a.html

Add_Take_Ownership_to_context_menu.reg

실행

액세스 거부 파일은 전 날보다 증가

C: 드라이브에서 FOUND.000 폴더 발견

부팅 시 블루 스크린 뜨면서 디스크 복구

사용 권한이 올바른 경우에도 "액세스가 거부되었습니다." 오류 메시지가 나타난다
https://support.microsoft.com/ko-kr/kb/250494

파일관리자에서
보기 - 열 추가 - 열 선택 - 특성
특성 열에 E가 없어도 파일이 열리지 않는다.

폴더 - 속성 - 보안에서 권한 변경에서도 액세스 안 되는 게 너무 많다.
계속의 계속

언제부턴가 작업표시줄의 tightvnc 아이콘이 이상한 모습으로 바뀌어 있다가 다시 본 모습으로 돌아옴

nvidia 프로그램이 memory에 많아짐
바탕화면의 아이콘이 nvidia 아이콘으로 변했다가 부팅 시 자동 복구됨
다운로드된 파일이 있어야 할 자리에 안 보이다가 늦게 (파일 탐색기를 새로 열 때) 나타남

gm hddscan 실행
초당 검사 속도 57 ~ 23Mbs 널뛰기 함, bad sector는 발견 되지 않음

액세스 거부 파일 접근 방법
http://bneye.tistory.com/11

파일관리자 - 보안 - 사용권한 허용 변경이 안 됨
이 설정이 파일을 열지 못 하게 하는 중
다른 pc에 설치된 windows 10 ssd로 부팅해도 결과 같음

백신에서 랜섬웨어로부터 보호 폴더를 설정할 수 있는 경우 확인
일부 폴더에 사용자 권한을 묻는 폴더가 생김
높으신 분(해킹)이 다녀간 것으로 판단

Add_Take_Ownership_to_context_menu.reg
받아뒀던 이 파일을 실행하면 파일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take ownership 메뉴가 생김,  이 것을 클릭하면 파일 권한이 생겨 파일은 열 수 있게 됨 - 너무 많은 파일이 잠겨 있어 곤란 - 여러 파일 선택해서 작업할 수 있기는 하나, 파일 하나 당 창이 하나씩 생겼다 사라짐.


http://solarixer.blogspot.kr/2009/11/windows7_30.html
'해당 드라이브 선택하여
마우스우클릭->속성->보안탭->고급->소유자->편집->현재 사용중인 관리자계정명 선택->하위 컨테이너와 개체의 소유자바꾸기->체크->확인'

위의 방법으로 하기로 함,  폴더 못 들어가면, 마우스 오른쪽 메뉴에서 take ownership으로 해결하기로 함.  문제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느냐...

내가 권한 설정 손 댄 게 있나 생각 중..

파일이 이상하다는 것을 안 때: darknamer 작업 창 안에 이름 바꿀 파일이 안 들어갈 때

폴더에 들어가려면 다음 메시지 보임 - 계속 - 다음에는 이 과정 없이 들어갈 수 있음
'현재 이 폴더에 액세스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이 폴더에 대한 영구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는 권한을 얻으려면 [계속]을 클릭하십시오.'

전에 랜섬웨어에 걸린 뒤 모든 폴더를 개방하지 않고 파일 공유를 위해 빈 폴더 하나씩만 파티션마다 개방했다.

windows log in 아이디가 바뀌었을 가능성?  다른 작업 없이 열리는 파일도 있다.
자주 여는 폴더는 아이콘을 바꿔두는데, 일반 폴더 모양으로 아이콘이 바뀌어 있다.

소유자 확인: 폴더의 고급 보안 설정
이름:  D:\
소유자: Administrators (계정\Administrators)

확인해보니, C: 파티션 소유자가 Trustedinstaller로 되어있다.  수상한 부분이다.

Trustedinstaller 추가 방법
http://ryuchan.kr/306

남은 문제:
사용자가 아닌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폴더가 잠길 때, 실행이 안 되거나 저장이 안 되거나..

명령 프롬프트 (관리자)에서
sfc /scannow
DISM.exe /Online /Cleanup-image /Restorehealth

browser 설정에 저장 폴더를 지정했어도, 폴더가 잠기면 기본 windows 저장 폴더로 파일이 간다.  저장할 수 없다고 나오지 않는다.

take ownership으로도 열지 못하는 파일도 있다.  용량도 비슷하게 차지하는 것으로 보아 랜섬웨어 작업 중으로 의심가기도 한다.  파일이 깨져있는 것과 다시 전송 받은 것을 비교하니 전송 속도가 느린 경우 파일이 손상되는 것으로 판단한다.

무선 공유기를 몇일간 켜두었었다.  이동전화기로 검색하면 공유기로 연결된 pc 파일을 찾아들어갈 수 있다.

아직도 사용하지 못하는 폴더와 파일이 많다.  take ownership으로 소유자를 바꾸는데 파일 수 제한이 있다.

파일이 깨진 것으로 보고 UltimateDefrag 실행

bootrec /fixboot, bootrec /fixmbr

읽기, 쓰기 속성을 root 폴더에서 바꿔도 못 들어가는 폴더가 있다.  일일이 다 할 수는 없으므로 OOO 폴더에 못 들어가면, OOO (이 폴더 못 들어감)'이라는 폴더를 하나 더 만들고 windows 새로 설치해야 겠다.  이젠 모두 영문 windows를 설치하기로 한다.  한글 windows를 영문 메뉴로 바꾸니까, 마우스 메뉴가 거칠어진다.  메뉴가 다 영문으로 바귀는 것도 아니다.

안 되면 windows 새로 설치해야 할 것 같다.  고쳐질 것 같지는 않지만..
windows를 다시 설치해도 결과는 같다.
폴더 위에서 오른쪽 클릭 - 속성 (properties) - 보안 (security) - 사용자 (group or user names)
여기서 숫자로 된 긴 낯선 이름이 있으면 지운다.  나머지 사용자 특히 Administrators의 읽기, 쓰기, 지우기 속성이 체크 안 된 경우는 한 번에 그 폴더 안에 못 들어간다.  그러면, D: 드라이브에 설치된 프로그램이 있을 경우 프로그램 실행이 안 될 것이다.  이 것을 하나하나 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상속 승계는 여기서는 체크가 안 된다.

어딘가에 폴더나 파일의 사용권에 관한 내용이 저장 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파일 형태로 있을 것이다.  desktop.ini 이 파일이 있는 폴더는 몇 개 클릭해보니 들어가진다.  그럼 저 파일을 삭제하고 해본다.  상관 없는 모양이다.

이 일 있기 전에 처음으로 설치해본 것들
koplayer-1.4.1049.exe
BlueStacks2_native.exe
avast
폴더를 전체 공유하지 않아서인 지,  프로그램이 사용하는 새 저장 폴더의 권한이 잠긴다.
avast가 바이러스 포함된 파일 다운로드 자체를 막는 것 같다.

랜섬웨어 대책으로 ms가 보안성을 높인 결과가 아닌가도 생각한다.  그러면 모두 리눅스로의 교체도 고려해야 하겠다.  요즘 mint 18이 좀 불안정한 것 같다.

windows 10 64를 쓰니 더 빨라진 것 같다.  잘 안 듣던 한/영 키가 더 잘 안 듣는다.  mint도 영문으로 바꿨다.

새로 포맷하고 다른 windows를 설치했는데 다음 명령문이 듣지 않는다.  억세스 거부
rd "%LocalAppData%\Microsoft\OneDrive" /Q /S
users 아래에 있다.  폴더 권한을 다시 설정하고 해도 안 된다.  권한 상속까지 체크했는데 안 된다.

부팅..
부팅해보니 된다.  다시 확인해보니, 저 명령문은 부팅 후 하는 것이었다.

폴더 권한을 축소하는 과정?  다운로드 폴더만 사용하도록?

클리키 자판 문자가 깨져 언어팩 설치하다 106 키보드로 바꾸려니 못 보던 sign out이 나오고 22Mbs, 12Mbs 언어팩이 다운로드 실패한다.  설치 위치를 알아야지..

v3에서 설정 변경 했던 내용
부트 타임 악성 코드 조기 실행 방지 (ELAM) 드라이버 사용
검사 성능 레벨 최고로

새로 설치한 os에서 network 검색이 하나도 안 된다.  vnc viewer로는 연결된다.



windows나 chrome에서 원격 제어를 허용한 적이 있다.

제어판 - 네트워크 공유 센터 - 고급설정 -프린터 파일 공유 설정 체크하고 저장해도 다시 보면 아래로 가 있다.  inbound rules에서도 바꿨다.

services - services (local) security center를 자동으로 켰다.  이 것을 잠근 이유는 pc 속도 향상에 필요하다고 해서..  저 설정이 위로 잡히니 network pc들이 보인다.  그 외에도 몇 가지 기능을 켰다.
어제는 mint에서 전에는 잘 보이던 같은 하드디스크에 있는 ntfs directory를 마운트 하지 못하기에 검색한 내용대로 따라했더니 그래픽 화면이 뜨지 않아 다시 설치했다.  아 samba를 설치하지 않아서 그랬던 모양이다.  설치하려니 뭐가 지워진다고 해서 smb4k를 설치했다.  mint의 다운로드 directory가 이 windows에서 안 보인다.

smb4k를 설치해도 안 되고, samba를 설치해서 부팅하고 폴더 속성에서 '이 폴더 공유'체크하고 닫아지면 공유가 된 것이고,  에러창이 뜨면 공유가 안 된 것이다.  windows 에서 mint downloads directory가 보인다.  읽고 쓰기, 지우기도 된다.  이름과 비밀번호는 저쪽 mint에 들어가기 위해서 이쪽 windows pc 시스템 이름으로 들어갔다.  mint쪽에서도 그렇게 해서 windows 폴더에 들어왔다.  상대방 pc에 자격증명 등록 같은 것은 하지 않았다.

windows 10을 500Mbs memory pc에 설치하려고 하면 설치가 안 되는 수가 있다.  이 때 다른 pc에 디스크를 장착하고 windows 10을 설치하고 그 디스크를 windows 10이 설치된 다른 pc에서 이 windows 10으로 부팅한 경우,  소유자가 다른 것으로 알고 파일과 폴더가 잠긴다.

공식 문서 결격 사유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여청양지사장
이라는 편지가 왔다.
이름은 두 개이다.  전에 살던 사람 이름(손 글씨)과 내 이름

서식은 마치 농기구 판매상들이 보내는 것과 완전히 일치한다.

제목은 '만성질환 건강지원서비스 신청서'

이 것을 어디에 물어봐야 하나?

정말이라면?  신청 하지 마라는 말이겠지?

왜, firefox에서는 이 주소는 차단 하지?
https://www.nhis.or.kr/retrieveHomeMain.xx

Thursday, 20 October 2016

시동(부팅) 복구 (ssd)

하드디스크 사용할 때 경험하지 못한 게 있다.
ssd에 os를 설치하고 부팅이 안 된다.
ㅡ  이런 거 하나만 깜빡깜빡 한다.
모니터 자동 조정이 안 된 경우 검은 바탕에 흰색 문자가 왼쪽 창 밖으로 나간 경우 저 것도 안 보일 수 있다.
usb 수명이 다 됐나?하고 포맷만 여러번 했다.

습관:
os 설치할 때 이런 거 한다.
bootrec /fixboot
bootrec /fixmbr

ssd가 먹통이 되는 것은, windows 10, mint 18, opensuse 42.1 즉, 설치해본 모든 os

설치할 때의 dvd나 usb를 다시 집어넣고 이 것으로 부팅하게 한다.
다음
컴퓨터 복구(R)
문제 해결
고급 옵션
시동 복구

참고: 설치 키보드는 무조건 106이다.  고려 때 쓰던 것 아니라면..


이 아이는 또 무슨 죄가 있어..

comment 무조건 삭제

comment는 보지 않고 무조건 삭제
한글로 comment 달린 것 중 좋은 꼴을 별로 못 보았다.

youtube에 파일 올려,  너에게 나쁜 소리 듣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있을까?

계꾼

세력이 뭉치면 좋은 뜻으로 뭉칠 수 없다.
좋은 뜻은 자유로워서 뭉쳐지지 않는다.  뭉친 이유보다 하고 싶은 일도 많다.  그래서 따로 바쁘다.
나쁜 뜻은 뭉칠 수록 커진다는 것을 안다.  잔인할 수록 수확도 더 많다.  홍해를 가르 듯, 구급차 길이 열리 듯, 알아서 길을 비켜주는 사람들이 나타난다.  비켜주는 사람은 알면서, 모르면서, 본능적으로 비켜난다.

한 때, 인사만 하면 코드 인사라고 난리 꾕가리(이젠 꽹과리라고 쓰지 말자.  모음 많다고 자랑하는 거야 뭐야?) 치던 때가 있었다.  정작 코드 인사를 하는 이 때는 전혀 그런 용어를 쓰지 않는다.  지금까지 연이어 계꾼인사를 해도 뭐라는 사람이 없다.  한 대학생이 담당 교수를 끌어내리고,  이젠 대학학장까지 쫓아냈다.  나는 내가 폐륜이라 이런 말을 못 쓰는데,  저 짓도 폐륜이다.

나도 권력의 속성은 잘 안다.  천안함, 세월호 그것도 킬링 필드와 다를 바 없다.  그러나,  내가 붙들고자 하는 권력 속에서 그런 일이 일어났다면?  나는 별 다른 수가 있었을까? 자문해본다.

1. 사드 문제를 놓고 나라면 어떤 고민을 했을까?
2. 내 후임자는 나와 같은 고민을 할까?  반대당에서 등극하면 지금과는 반대로 바뀌는 게 아닐까? (내가 찬성이면 저쪽은 반대, 내가 반대면 저쪽은 찬성)

권력이 뭉치는 과정은 눈이 뭉치는 과정과 비슷하다.  점점 사람들이 몰려들고 세금을 뜯어먹는다.  실력이 있어서 뭉치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고, 결합을 튼튼하게 하는 게 제일 중요하다.  내부적으로 축출되는 경우는 실적이 없어서가 아니라,  배신 센서에 노출되었을 때이다.

가난한 나라에서는 이런 과정을 거의 모든 곳에서 볼 수 있다.  세계 몇 번 째 부자라고 자화자찬하는 나라도 이러고 있다는 게 문제이긴 하다.   조금 고려할 사항이라면, 몽골, 중국, 일본, 기타 타국에 의해서 심각하게 정신적으로 피폐해진 국민 상태라는 정도.  미국의 정치를 보며 부럽다는 생각을 할 자격이 있는 지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없다.  노력 없이 나를 뺀 다른 국민 누군가가 해주길 바라고 있으니까..

강도를 막을 방법은 없다.  강도에게 '너 강도지?' 하면 깜짝 놀랠 것 같은가?  두 척의 배가 침몰했을 때 방어선이 생겼다.  접근 금지 구역이다.  사복 경찰이다.

대통령 권한을 인수했을 때,  한반도에 사는 모든 사람들 중 저와 똑 같은 환상을 안 보여줄 사람이 얼마나 될까?

하는 짓이 이상해도 어느 날 갑자기 좋아보이는 게 권력의 힘이다.  군중 심리는 그렇게 응용된다.  아무리 터무니 없는 정치쇼도 주변 사람에게 물어보면 관점도 관심도 다 다르다.  관심이 없다는 말은 힘에 굴복한다는 뜻이고, 나는 모르니 마음대로 해먹어라라는 뜻이 된다.  이 것은 선거 때 투표하세요.라는 말과도 차이가 있다.  후보자 모두가 강도라면 좀 덜한 강도를 찍을까?  우리 동네 강도를 찍을까?  거의 모두가 누가 뭘 할 사람인 지 모른다.  그냥 나와서 찍으라고 하니 투표장에 가서 아무나 찍고 온다.
관심이 있다는 말이 곧 정의로운 것도 아니다.  100% 제대로 알고 입 방정을 떠는 사람은 없으니까..  이 것은 독립운동 때와도 또 다르다.  독립운동 때는 하나의 목표만 있지만,  지금은 그럴 수 없다.  정치,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하지만,  그럴 생각을 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그리고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정치 맛을 알까?  나설까?..

정치 폭력을 뒤에서 보고 있자면 이런 생각이 든다.
1. 방어선의 확대
2. 미끼 방어

1은 과시용으로 많이 쓰인다.  삼청교육대, 5.18, 청남대, 아웅산, 칼기 폭파는 같은 카테고리 안에 든다.  드러내놓고 하는 과격한 폭력은 세수를 증폭하는데 크게 기여한다.  돈은 권력을 공고히 하는데 필수품이다.  법이 공정한 것 같아도 원래 목적은 통제이다.  그린 벨트 같은 것도 자연보호 개념이 있는 것 같지만,  일반 서민이 아무데나 집을 못 짓게하는 행동 제한 조치이다.  산림법, 농지법 때문에 서민은 작은 땅도 구입할 수 없다.  그것도 단체나 -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 권력은, 마음대로 그린벨트 해제도 가능하고 구입도 가능하고 전용도 가능하다.  전용 조차 않고 써도 되는 게 능력이다.

2는 언론 회피용으로 많이 쓰인다.  서해안 유출, 북한 뉴스, 빨갱이 지목이 같은 카테고리 안에 든다.  빨갱이 지목은 근거도 없으면서 상대의 장래를 심각하게 훼손하는데, 법으로도 규정도 하려 들지 않는다.  이 사회 특성 상 자격정지에 5년 '이상'의 징역감은 된다.  여자친구의 사진을 실수로라도 공개하는 것은 인격 살인이다.  사람들이 싸우는 재미로만 살아봐서 무엇이 심각한 지 파악도 못하고 있다.  여중생이 학교 학생에게 강간 당했다고 말하니 담임 여고사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네가 참아라.'  교육계에 아는 사람이 있어 이런 말들이 어떻게 가능한 지 생각해 보았다.  승진 때까지 평가에서 단 한 번도 1등을 놓쳐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 기간이 7년이었다.  그냥 학교 공화국인 것이다.  어심을 흐리지 마라, 충성에서 비껴나지 마라라는 소리.

폭력은 피해 대상이 있어야 빛난다.  빛난다는 말은 소문을 내달라는 말이 된다.  폭력배들이 문신을 하는 이유와 같다.  그래서 완전히 진압할 필요는 없다.  적당히 안 본 척하다보면 꼬투리 잡을 기회가 생기게된다.  피해자가 가족이 모이면 오가는 소리가 사납다.  소리만 빽빽지르는데,  어쩔 때는 분명히 프락치 같아보인다.  기자라면 직업 상 어쩔 수 없이 현장에 가야하지만,  일반인에게라면 권 할 일이 아니다.

유족들이 모여도 옳은 말만 하지는 않는다.  실수도 많다.  데이터도 없는데 억측은 많다.  실력 있는 사람이 나타나도 유족들에게 쫓겨나기도 쉽고 살해 협박도 받는다.  유족도 유족 중에 가짜가 있는 지 그 것도 알 수 없다.  좋은 뜻으로 자비로 갔던 사람들은 그 일로 남을 죽일 일이 없지만,  분노한 유족이나 골수 당원이나, 골수 당원인 유족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나는 사람의 이성을 높이 평가하지 않는다.  사람마다 자신에 대한 가치 평가의 높낮이가 같을 수 없으니, 어떻게 말해도 개인 판단이다.  내가 황세자라면 이런 말로 노닥거리지 않았을 것이다.  '정의'의 기원이 어디였을까를 생각해본다.  어린 개들도 남의 입에 들어간 음식은 빼앗지 않는다.  이 것은, 규칙이고 정의이다.  침팬치는 남의 입에 있는 바나나도 손가락 넣어서 빼앗는다.  이 것은 침팬치 사회에서 규정된 바 없을 것이다.  DNA를 분석해봐야 하겠지..  그 서열에는 이런 폭력이 패키지로 포함 돼 있다.

오늘 뉴스에 원숭이가 돌도끼를 만들었다는 내용이 있었다.  조작된 것 같지만, 평소에, 지구에서 사람이 멸종되면 다음에는 분명히 원숭이들이 지금 사람들이 하고 있는 모양 그대로 항공모함 타고 다니면서 세계2차대전도 하고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나는 누구를 탓하려고 이 짓을 하는 게 아니다.  못 배운 것도 서러운데,  나 같은 무식쟁이에게 한 소리 듣고 기분 좋을 사람이 있겠는가?  듣는다고 행동을 바꾸겠는가?  지식이 얕은 사람들에게선 이런 말이 자주 들려온다.
'해야 한다.'
어찌 하는 게 당연하다는 소리이다.  그래서, '말도 안 돼'라는 말도 유행이다.
이 세상 모든 게 우리의 작품이다.  다~ 우리가 만들었다.  문제는 내 DNA 안에도 그 게 들어있을 것이라는데 있다.  원래 폭력은 방어체계였지만 거꾸로 뒤집어서 공격용으로 쓰고 있다는 것.  당연하다는 말은,  시행될 때까지 조용히 지켜보겠다는 소리이기도 하다.  기다린다는 뜻이다.

농촌에 와서 살다보니 주변 사람들 심리가 다 파악이 된다.  궁금한 것?  많다.  왜 돈도 안 되는 농사를 지을까?  왜 모이면 남 흉을 볼까?  왜 pc를 사용할 생각도 못 하고 살까?  그런데,  내가 나를 보면서도 이해가 안 된다.  그러는 나는, 왜 이러고 살지?

나나 그 사람들이나 공통점은?  이해 안 한다는 것, 용서 안 한다는 것,  배려 안 한다는 것, 강도짓을 하기 전에 상대방에 대한 증오심을 끝까지 끌어올려둔다는 것.  상대방이 미워서 빼앗는 것 같이 이해되지만,  빼앗기 전 자기 부양 장치이다.  그래야 뇌가 나(내 몸)와 같은 행동을 하게 된다.  '설마 이렇게 까지 나빠서야?' 이런 말을 스스로 하지 못하게.. 수십년 지나도 시효도 없는 공격을 해도 무방한 상태가 된다.  또 달리 할 이야기도 없겠다..

이런 이상한 사상은 이 땅 어디에나 풍부하게 샘플이 널려있다.  누구나 몇분이면 채집할 수 있다.  자기는 아무 힘도 안 쓰고 서울 사람 시켜서 골치 아픈 사건 해결하려하는 (손 안 대고 코푸는) 농심이나 아무 노력도 않고 평화를 바라는 나나 뭐가 다른가?

군산 주민들이 쌀을 등에지고 먼 일본 배까지 가는 영상을 보았다.  집집마다 솥을 뒤지면서 쌀밥도 아닌 보리밥이 있는 지 조사한단다.  사람이 먹지 않는 뭘 밥 대신 줬다고 했는데 기억이 안 난다.  일제가 다 물러가고 남는 게 있었다.  행정이야 새로 만들면 되는데 굳이 일본 꼬붕들을 공무에 썼을까?  정치라는 것에 '수탈'이라는 것을 전수받기 위해서였다.

밥도 못 먹고 황군미를 나르는 상황에서는 어디에 정의가 있는가?
이렇게 말하는 이유:  순진한 자식들에게 헛바람 넣지 않는 게 좋다는 말.  정의는 교과목 상품으로만 존재하는 것이다.

아래에 집 한 채가 있다.  그 집 지붕이 우리 집 땅 높이에 있다.  현관문을 왜들 그렇게 험하게 닫는 지 이해가 안 된다.  한번은 여자가 김장을 하는 지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데 한 100번을 그렇게 시끄럽게 문을 닫는다.  사이가 나쁘지도 않은데 어디 가나 이런 짓들을 한다.  이 심하게 문 닫는 것은 김제에서 조선족이 그랬다.  월급 안 주면 큰 일 날 줄 알아라는 협박성 소음이다.
가족 중의 한 사람이 서울에서 일을 했다.  이모부는 첩이 있었는데 월급도 주다 말다 했다.  돈이라고 받아서 가방 같은데 넣어두면 이모 가족들이 돌아가며 돈을 훔쳐간다.  이모도 급할 때 썼다고는 했지,  다시 넣어뒀다는 말은 없었다.  이 일로 집에 와서 '훔쳐가도 너무 많이 훔쳐간다.면서 울었다.  나이 계산을 잘 못해서 이모 큰 아이와 우리 집 형제 서열이 바뀌었다.  다 늙어 죽을 때가 되었는데,  미안하단 말이 없다.  지금 와서 어찌 하냐는 것이다.
옛날에는 우리 집이 부자여서, 친척들은 우리 집 신세를 많이 졌다.  이모부는 공산군에게 끌려가서 죽을 뻔한 것을 살려냈다.  그래도 고마운 것을 모른다.  시가 어찌 사람이냐는데,  시(이것)가 곧 사람이다.

우리 집안도 이 모양이고, 밖에 나가면 이 동네는 더 한심한데..  그럼, 말만하다 인생이 다 가버리는 것은 어디서 보상받나?

47억년 만에 지구라는 곳에서 서로 만나 정말 할 짓이 없어,  단 한 번 뿐이 인생을 이 짓으로 망쳐버리고 있다.  어떤 잘못도 누군가 용서해준다 해도,  그 습관이 변경이 안 된다.  되돌릴 수 없어 다시 또 그 짓을 하게된다.

산 좋고 물 좋고 인심 좋고..  세상에 이런 곳은 없다.  뉴질랜드에는 있으려나?




......
아, tag을 안 달면 보는 사람이 없겠구나..

나의 억측은 묻는다.  구의동에 뭐가 있기에,  사고를 내나?  가지 마라고?





상한 빵 (50만원 짜리)

아낀다는 게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 지..
거꾸로 적어보자.

틀니 400만원

퇴원, 진료 비용 40만원

섬망으로 진료 불가

콤비라고 하는 영양주사와 염증완화제 투여가 진료의 전부

사진에 장이 부푼 상태 (가스가 차면 그렇게 사진에 찍힌다고 함)

입원

빵이 3회분 (최초의 것은 적어도 5일 전 개방)이나 냉장고에 있는 것을 확인 (이 것을 아낀다고 먹은 것으로 봄)

2개월 식사 중단 (오렌지 쥬스, 식혜도 안 마시고 오직 물만 마심, 평소보다 3배 이상 마심, 허기로 갈증 느낌으로 생각, 매일 얼굴 보며 같이 살아도 모르는 경우가 있음, 넘겨짚어 생각하면 이렇게 됨, 오류의 확정)

6개월 동안 식사량 반으로 줄어듬


계산:
상한 빵 가격은 약 2,000원
진료비용 약 40만원+새벽 택시 왕복+119로 2차 입원 10만원, 택시비

빵은 버릴 것인가 말 것인가 선택할 수 있다.  진료는 선택할 수 없는 필수 비용이다.
이상한 빵은 버리면서, 아! 50만원 벌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야 한다.
살다보니, 제과점에서 산 빵들에도 곰팡이가 많다.





Wednesday, 19 October 2016

세상에 대하여 할 말이 많다며
아무런 행동도 못하는 나 자신에게도
책임이 있다.

나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 방법을 생각해야 한다.

바로 내 자신이 '개' 같다.

생각해보니, 내가 세상의 원흉이었다.  나만 사라지면 조용해질 세상이었다.  내가 무슨 세상을 구하겠다고.. 그 고생이니?

국민은 누구의 편인가

정말 나는 그만 끄적거리고 싶다.
72억이나 되는 인구 중에 단 한 사람도 마주 앉아 말하고 싶은 사람이 없다.
말을 할 때마다 이런 말들이 흩어진다.
나는 권력이 없어요, 나는 무력해요..

자기 머리 안에 모든 우주가 있는데, 멍청하게 남의 글이나 기웃거리는 바보들을 위해 이 짓을 하는 지도 모른다.

사람은 건방져서 남의 지식을 고맙게 가져가지 못한다.  지불 능력이 없으니,  스스로 이렇게 변신한다.  이 건 글이 아니야,  나도 이런 건 쓴다.

요즘 실감하는 것,  촌 동네 사람이 옆 집 사람을 공격하기 위해 일단 '그 놈 나쁜 놈' 사상으로 무장한다.  뭐가 나쁜 지는 중요하지 않다.  동네 사람이 나쁘다고 하면 나쁜 거다.  인민재판 방식 그대로이다.  그러면, 그 집 안에 있는 감도 마음대로 따가도 되고 그런다.  여기는 부여 초촌 연화리이다.  몇 년 간 인사도 못한 옆집 남자가 오늘은 우리 집 감을 다 따간다.

나는 이 인생을 재빨리 끝내고 싶다.  김정은에게 Q 신호 던지고 이 집을 폭파하는데까지 몇 시간? 아마 12 시간은 안 벗어날 것 같다.

누구 남 이야기 할 것 없이,  친인척을 복기해보면 뉴스에서 보던 이상한 사건들이 더 많다.  다들 눈 감고 싶었던 거지.

내 가족 중 얼마 전에 내 이름으로 대출을 받아서 지 마음대로 사용 중이다.  평생을 살도록 나는 이 사실을 모르고 살았다.  탄금대 방갈로를 생각하고는, 그 게 지 성적 욕구를 성취하기 위해 가족의 모든 재산을 바쳐야 했던 사건인 것을 알았다.  잔인하다.  가족이라 구속시키지 못하는 것까지 계산한 모양이다.  내 가족이 이렇고, 내 마을이 이렇다.  이런 사람들에게 서울 사람들이 이런 곳에 무슨 애착을 갖겠는가?

내 숨은 노모 식사를 위해 존재한다.  어머니 돌아가시고 난 뒤 나는 내가 쓴 글을 보고 싶지 않다.

국민은 누구의 편인가?는 농촌에 와서 하루만 자보면 안다.  국민은 지편이지 나라 편이 아니다.  지식도 없고,  무당 같은 편견.  천암함이나 세월호에서 나는 킬링 필드를 본다.

ssd를 테스트 하다 마우스를 구석에 뒀다.  남이 마우스를 뒀다면, '숨겼다'고 말했을 것이다.  남이 하는 건 다 잘못이다.  이 게 지금 사람들의 주장이다.  그래서, 싸우면 그 순간 당신의 인생은 증발한다.는 말 별 의미가 없을 것이다.  그냥 편하게 살 인생도 없는 사람들이라..





















Tuesday, 18 October 2016

주민세 (대찬성)

나는 더러운 세금 쪽에 주민세를 포함 시킨다.
세금 내주겠다고 애가 태어났는데, 세금을 매긴다?
이렇게 미련한 정부가 있느냐?
사람이 태어나서 움직이면 그 순간 세금만 쌓인다.

그런데, 태어난 죄로 주민세를 내라니..
자식에게 담배값 빼앗아 부모에게 30만원씩 던져주고 복지했다니?
요샌 올라서 만원도 넘는다.

이런 데서 살고 싶겠니?  너라면?
그냥, 주민세를 주민 한 사람 당 1조원씩 받아라.  그럼 세금 따로 안 받아도 되잖냐?

사환

참 특이하다.  참 신기하다.
한 나라의 여당 대표가 사환인 나라가 있다.  어느 나라라고는 말하지 않겠다.
오? 누나가 나 단식하길 바라시는 모양인데?

그리고 당 대표가 단식을 했다더니, 방해할까봐 문까지 닫고서
그리고 어떤 깨달음을 얻었는 지, 국회의장 물러나라..

사환 맞지?  꼬붕 맞지? 얘를 뭐라고 불러야 하지?  꼬마?는 푸틴이나 부시가 가져 갔고, 밥티는 김정은이 가져갔으니, 얘야라고 하지..

얘야, 꼬추 깨끗이 닦으래이,  써먹을 데 있을 지 몰러.

얘도 종북 아니냐?  요샌 맘에 안 들면 다 종북이더구먼..
그리고 일베도 천황처럼 모시고 살자.  sbs 고생 그만 하게 좀..  헌법 위에 모시던가..

ssd 2 (구형 pc, ssd 교체로 쌩쌩 나는가 보자 - 날지 못한다.)

사람이 왜 개를 기르기 시작했을까?
새끼 늑대가 난 지 한달이 되면,  그때부터 사람에게 길러져도 사람을 따르지 않는단다.  그러니 늑대를 막기 위해서 그 전에 데려다 기를 수 밖에 없었다는 생각.  사람을 따르지 않는 전략 (늑대의 DNA에 프로그램 된), 바로 그 것 때문에 늑대는 사람 밑에서 자랄 운명이 되어버렸다.

집에 이상한 pc가 있다.
mainboard가 손바닥만 하다.  (한 쪽 길이가 한 뼘이 안 된다는 말.)  cpu 위의 쿨러도 4.5cm x 4.5cm이다.  작은 날개, 그 것도 힘들다고 소리가 대단하다.
memory 소켓, 딱 하나 1Gbs
pci 베이 1
sata 2 (2.0이 아니라 커넥터 2)

그래도 sata 아닌 구형 하드디스크도 연결할 수 도 있고, 대충 있을 것은 있다.
후면 usb 4
사운드 3구
전면 마이크, 사운드 출력 단자 1, usb 2

mainboard 명칭: INTEL DESKTOP BOARD E210882
power supply: powerex spc-200 102.4w max.

ssd 60Gbs를 추가로 구입할 생각을 하고 있다가,  저 pc가 손에 잡혔다.
전에 본 삼성 pc와 겉 모양이 아주 닮았다.  저 pc가 삼보니까,  삼성이 디자인을 copy 했을 거라 짐작한다.  power supply가 밑에 있는 것도 같다.  전력량까지 비슷하다.  베이가 비어있다고 해서, 뭘 더 추가하지 마라는 뜻이다.

youtube 144p 영상이 끊김 있다.  gm hdd scan 2.0으로 하드디스크를 점검해보니 윗 줄에 bad sector가 보인다.  data를 옮기고 bad sector를 따로 partition을 만들어 가둬둬야 하겠다.

hard disk low level format으로 포맷하고 파티션을 다시 나누기로 한다.  하드디스크는 80Gbs짜리로 용산에서 직접 산 5개 중 하나이다.  일년이 돼 갈 때 모두 다시 바꿔왔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무료 교환이라는 말에, 정품을 주고 비품으로 바꿔온 결과가 되었다.  용산에 가면 cd로 유명한 계단 아래 있는 가게가 있다.  그 위의 계단에서 하드디스크를 샀는데, 불량품이었다.  반품은 안 해줘서 LG dvd player로 교환해왔는데 오래 쓰지 못하고 고장 났다.  세계 최고라는 LG, 집에 있는 player는 다 고장이다.  이 때부터 나는 용산 제품을 불신 1위로 단정하게 된다.  아마 용산에 다시 가지 않기 위해서 하드디스크를 한 번에 사왔던 것 같다.  파주에서 퇴근해서 용산까지 가려면 시간이 부족하다.

프로세서: inter(R) atom(TM) cpu 230 1.60GHz 1.60GHz x64
os: windows 10 32
intel 82945G express chipset family (microsoft corporation - WDDM 1.0)
high definition audio
인쇄대기열에 보니,
fax, microsoft print to pdf, microsoft xps document writer, 루트 인쇄 큐
팩스도 되는 모양이다.  모르는 새 하는 일이 많다.
컴퓨터를 보니,
ACPI x86-based pc라고 나온다.
설치된 os를 말하는가 보다.  64bit를 설치해보면 알겠지?
usb 2.0이라는 부분이 없는 것으로 보아 2.0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

목적은 youtube 720P를 끊김 없이 볼 수 있느냐?와 windows 10을 memory 1Gbs에서 파일관리자에서 파일명 바꿀 때 시간 지연이 있는 지? 확인
작업: ssd 쓰기 속도 500 가까이 되는 60Gbs로 windows 10 64 설치로 속도 개선이 있는 지 확인.  (thoshiba 제품 몇 개를 쓰기 속도만 보고 생각 없이 샀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비싼 제품이었다.)

여기 내용과 비슷한 게 있어서 '늑대' 이야기가 나왔는데,  지금은 기억이 안 난다.
하드디스크에 windows 10을 설치하면 memory가 최소 4Gbs (os 64bit)가 되어야 파일관리자 이름 변경에서 지연이 없다.


하드디스크가 정상 같 진 않아 보인다.  gm hdd scan에서 하드디스크 읽기 속도가 너무 느리다.  low level format으로 mbr에 상주할 지도 모를 바이러스가 사라질 지..

hdd low level format tool 33Mb/s, usb로 하면 이렇게 느리다.  sata로 하면 빠르다.
format 하고 gm hdd scan으로 검사하니, 초당검사속도 29Mb/s로 균일한 속도, bed sector 없는 양호한 상태의 하드디스크.  완전히 같고도 짙은 녹색.. (아무리 작은 디스크라고 해도 중간까지도 같은 속도라니..)

와우, 마지막이 28.3Mb이다.  무슨 이런 디스크가 다 있냐?  이 거 대통령 표창 줘야 하는 거 아니냐?  그 가치 없는 장관 자리라도..

cpu를 뺀 intel 제품이 들어있으면? 아! 이런.. 이런 생각이다.  그래픽 카드?  그러면 nvidia 아니면 손 댈 게 많아진다.  랜 카드도 intel이면 인식 못 하는 경우도 있다.

windows 10 64 인증 끝나고 부팅하니 _ 요거 하나만 깜빡인다.  memory 부족하면 모니터 끊김 신호가 들어온다.

windows 10 64설치가 안 된다.  설치가 안 된 건 아니고 부팅이 안 된다.
toshiba q300pro ssd 특성이라고 본다.  partition 관리 툴로 set active 해본다.

컴퓨터 복구 - 문제 해결 - 고급 옵션 - 시동 복구 하란다.

윈도우10 0xc000000f 에러 해결방법
http://blog.naver.com/apphd/220676462697

이 것이 하드디스크와의 다른 점이었나보다.  mint, opensuse 설치하면서도 이렇게 먹통이 되었었다.

windows 10 32 youtube 144p에서 끊김 없다.  ssd 효과 없음
이 때, cpu 99%, memory 72%

이 작업을 하면서 본다.
Pine Tree Removal Part 2
https://www.youtube.com/watch?v=2V37kVQM9LM

다른 작업 없이 windows 10 64 설치가 되었다.  좀 빨라졌지만, 144p에서만 끊김 없이 본다.  여기서는 하드디스크와 차이가 없다.

구글 검색하다보면, ㅎㅏㄴ, 이런 식으로 글자가 쳐진다.  앞 뒤로 섞이기도 하고 두 개씩 쳐지기도 한다.  지금 생각해보니, 키보드가 아닌 touch keyboard(가상키보드)에서도 그랬던 것 같다.  검색해보니 이런 글도 있다.

COMPUTER 101/106 KEAYBOARD에 관해
http://fazz.tistory.com/entry/s20

이 pc에는 ssd가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다른 pc로 한다.  torrent를 써서 그랬나? 하드디스크 상태가 안 좋아져 있다.  low level format 하고 좋은 상태로 돌아왔다.
오히려, 하드디스크에서 360p의 작은 화면으로 끊김 없이 볼 수 있었다.

이젠,
3.2 GHz, 3.19 GHz, memory 2.50Gbs에서 테스트
720p, 32bit os에서 큰 화면 끊김 없음,  안정적이지는 않다.
ssd가 cpu, graphic card보다 앞서 갈 수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
느린 pc의 os를 설치하는 디스크를 ssd로 모두 교체하는 것은 중지하기로 한다.

다음은, 하드디스크로 720p로 끊김 없는 화면을 봤던 시스템이다.





Sunday, 16 October 2016

이성 수용 능력

짝 짖기
그 것은 능력이 아니다.
그 것은 계약이다.  상대방의 신용이 어떻든 나의 모든 시간을 퍼부어줘야 되는 일방적인 계약이다.  보답도 기대할 수 없다.  상대방(배우자)의 정확한 능력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의 장래가 얼마나 불안한 지 조차도 모른다.

청소년기를 겪은 후에 반드시 폐기되어야 하는 관습이고 본능이다.

인생은 스스로 찾지 않으면 죽을 때까지 단 한 번도 알아채지 못한다.  진정한 나의 인생이 무엇인 지 알고 가는 사람은 거의 없다.  인생에서 시간이 어떤 의미인 지,  tv족(다시 경험 못 할 이 우주에서, 인생을 고작 tv에 말아먹은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어떻게든 자기 시간 죽이기에 몰입한 사람은 그 인생 끝까지 아무 것도 모르고 간다.

모든 시간, 모든 재산, 모든 정력, 모든 생각을 거기에 퍼부은 사람이 아직 우리 집안에도 있다.  노후를 준비해야 할 나이에 큰 일이다. 정신과 치료를 받았으면 좋겠다.

드라마만 보는 것과 이성에 몰입하는 것과 주변 사람들 앞에서 우쭐대고 노트북과 전화기가 새로 나오기 바쁘게 갈아치우는 병이 있다.

연애에는 엄청나게 많은 스토리가 있는 것 같아 시간 보내기는 그보다 좋은 게 없겠지만, 남의 연애가 그렇 듯, 세상 아무도 관심을 두지 않는 남의 연애사, 그게 누구를 위하여 울리는 종이냐?

형제가 됐 든, 부모 자식 간이 됐 든,  우리 47억년 만에 만난 건 아냐?  고새 한다는 게 고작 시간 죽이거나, 인성을 죽이거나..

보고 듣고 말하고 듣고 느끼는 것,  위대한 능력이다.  그 아름다운 번쩍임을 꼭 거기에 써야 하겠니?

밥티에게

밥티는, 밥 먹다가 쌀 알 하나가 튀어나간 것을 말한다.  나는 뭐 한글 학자가 일본 하청업자들이라는 생각에 내가 마구 한글 만들어 쓰는 재미로 산다.

나는 부시나 푸틴을 꼬마라고 불렀다.  김정은은 거기서 사환급도 안 되니 밥티라고 불러야지,  그 것도 고맙게 생각해라?  (니들이 말하는 절대 존엄은 국제 사회에서는 사환, 급사, 꼬붕의 의미가 있다.)

불 바다라는 말 요즘도 자주 쓰던데, 그 건 한국에 대해서도, 중국이나 러시아도 쓰지 못하는 말이다.  북한의 꼬딱지만한 국력으로 남한도 아닌 미국을 상대로 미사일을 쏘겠다고?  그러다 북한 전 지역이 피폭될까 걱정이다.  나도 북한에 가보고 싶은 생각이 1%도 없는데,  니들 사는 꼴이 정말 걱정이다.  왜들 그리도 한심하게 사니들?  무슨 나라도 아니고,  게임기 안에서 이젠 나와라.. 그냥.  김일성 할애비 고추 좀 그만 빨고..  김정은 받들고 사는 평양 촌놈 밥티들아 거기 사나 여기 사나 뭔 차이가 있는데?  쵸코파이 안 줬다고 화난 거니들?  나 남한 사는 거지인데,  니들 쵸코파이 사 줄 돈은 있다.  아, 물론이지, 김정은이에게도 쵸코파이 사줘야지 당연한 소릴..  막대 사탕도 준다고 하더라고 해라.  오줌, 똥만 먹고 살 것 같은 푸틴에겐 안 사준다.

그리고, 돈 딸리면 외교관 앵벌이 시키지 말고,  시베리아 철도나 연결해라.  그게 금 세기 최대 사업이다.  부산 - 대마도 - 토꾜 라인이 제일 싸게 먹힌다.  가만히 앉아서 달러 긁는 사업이다.  러시아는 땅이 있고,  중국은 달러가 있고, 일본은 해저 기술이 있다.  거기선 yes라고만 하면 되는 것도 못하니?  사람 눈에 띄는 게 무서우면 북한 노선은 100% 지하로..  지상 노선은 자신 없잖냐?  대원군처럼 쇄국하다 망하는 꼴을 지켜봐왔다.  죽기 전에 일본 가서 시베리아 철도 타고 런던까지 왕복해봐야 할 거 아니냐?  덕분에 공짜로 한 번 갔다와도 되고..

이러다 나 밀입국자에게 저격 당하면 어쩌냐?  한국에선 그런 것 보호 안 해주는데?  신고해도 오라고 해도 제대로 오지도 않겠지만,  중국인, 우즈베키스탄인들 다른 사람 신분증으로 다시 입국해서 해코지 할까봐 불법 체류 신고도 못 했다.  그 분란은?  한국인들 짓이지..



......
나는 뭔데 이렇게 또 잘난 척 하는가?  병 도졌다.  남들이 보기 싫어한다는 것 몰라?

눈 탱이 맞고 싶은 세상

눈 탱이 맞고 싶어 안달인 사람들
법이 그대를 도와주지 않는다.
법이 그대와 끈적이는 관계가 아니라면 절대로..
그대가 뭐가 이뻐 그대를 법으로 보호하랴
그대는 열심히 한류 북이나 쳐대라..
돈이 있으면 왜 법에 묻겠는가?  새 법 만들어 시행하면 되는 것을..
세상은 너희만큼 만만하지 않다.

Saturday, 15 October 2016

mp3 to mp4

SuperStarK 2016 4회를 보다가 나는 어떤 행동에 몰입하게 되었다.
오디오 파일로 동영상 파일 만들기

tools
GoldWave v6.21
전체 선택이 안 되었다.  그래서 제일 뒤에 마우스 클릭하고 메뉴로 가서 전체 선택을 했다.  '붙여넣기 - 뒤에'를 반복한다.  10회쯤 했을까?  다시 제일 뒤로 가서 전체 선택 - 붙여넣기를 반복한다.  (10회 씩 복사될 것이라는 생각,  나도 이런 바보 같은 생각 좀 하면 안 되냐?) 그래서 1.79Gbs 세 시간짜리 wave 파일이 되었다.
mp3로 추출하고 mp4로 이름만 바꾸어 youtube에 올리는데 바보는 아니다.  오디오 파일이라고 youtube가 파일 등록을 거부한다.

네이버에서 movie maker를 받는다.  붉은 색 필름 모양 아이콘이다.
그림편집기에서 노래 제목을 넣고 그림 파일 하나를 만든다.  나중에 화면 보호를 위해 흑색 바탕에 흰 글자로 바꿨다.
movie maker에서 이 그림을 불러오고 다음에 오디오 파일을 불러온다.
메뉴에서 '프로젝트 - 음악 강조, 음악에 맞추기, 와이드 스크린'을 선택하고 저장하면 mp4 480P로 저장된다.
sony vegas로 작업할 것까지는 없었다.

프로그램 설치, 삭제
Movie Maker.wlsetup-web.exe
이 것은 Movie Maker만 있는 것이 아니다.
one drive, writer, messenger도 있다.  폴더에서 지우고 다시 설치하면 Movie Maker는 설치도 안 된다.
제어판에서 지우려면 필수 패키지라는 프로그램을 삭제해야 한다.
설치할 때 전체 선택하지 말고, 하나만 설치해야 한다.  선택 할 수 있다.

Séra LEE - Yet Sarang @Mnet SuperStarK 2016.E04.161013


https://drive.google.com/file/d/0B9SSAhyWVJmQX2p0YWlkWWU3dWs/view?usp=sharing

https://youtu.be/Sm3NdcDWavY

이제 google로 못 하는 게 뭣일까?
google drive 일반 공유가 안 된다.


google의 os 도전은 실패했고, 나는 chrome보다 빠른 firefox를 쓰고, 계정과 drive는 google을 쓴다.  훈민정음에서도 실패한 삼성이 os 도전에 실패한 것은 당연.  공짜 좋아하는 최빈국인도와 중국에 무료로 20년만 뿌렸어도 삼성 os는 당연 성공.  먼지 날리면서 고생해가며 만든 자동차보다 더 수입이 좋다면?  손자가 멀리서 지켜보면서 할아버지가 너무 몸으로만 고생한다는 생각.  손발로 고생해서 만든 산업은 선진국 산업이 아니다.  머리로 만들지 못하면 그렇게라도 해야 하겠지만?  의무 사항은 아니잖아?






endorphin show

공중파 tv에 소개된 적이 있는 단어이다.
사람을 기쁘게 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
펜잘, 아스피린이 사람을 기쁘게 하는가?
통증을 완화시키는 것과 기쁨을 유발하는 것과는 다른 말이다.

부인과 이혼한, 출연자는 나중에 나와 거짓이었다고 말했다.  이 것과 짝을 이룬 게 숟가락 구부리는 쇼였다.  이 쇼를 하는 사람은 우리 집안에도 있다.  독일 갔다와 무슨 번역서를 냈는데 그 비슷한 것이다.  읽을 가치가 없어서 버렸지만, 그 사람도 이혼 했다.  그 주장이 스스로의 가정 문제도 해결하지 못하는 별 쓸모 없는 도구였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인데,  아직도 그 주장을 하고 있다.  녹음된 인형처럼..

저 단어의 배경에는 정확히, '통증'이라는 말이 박혀있다.  '통증'을 빼면 저 단어를 설명할 수 없다.  앞으로 좋아진다는 말은 아니다.  잠시 못 느끼게 신경을 둔화시킨다는 뜻이다.  좀 참고 열심히 해보자는 표어가 적당하겠다.  그런데,  왜 세상을 참으면서 살아야 하지?  그게 인생의 목표였나?  우리는 참기 위해서 이 땅에 태어났다?  그냥 아무 생각 없이 편하게 살면 안 되는 세상이라는 말이잖아..  국민이 잘 사는 방법은 그냥 내버려두는 방법 말고는 없어.

엔돌핀 쇼는 정치 쇼라는 뜻이다.
이 엔돌핀의 농도가 낮아질 수록 선진국 가까이에 있다.
이 쇼가 가장 부풀려져 있는 곳이 아마 북한일 것이다.
이 세상 단 한 사람도 안 믿을 것 같은 강성대국
그러나 단 한 사람도 안 믿는 사람이 없는 체해야 하는 사회
우리도 열심히 겪었고, 지금도 진행 중이다.
새마을 기를 제대로 나부끼고 싶으면,  초가집을 일단 다시 지어놔야 하는 게 아닌가?
요즘 나부끼는 새마을 기의 정확한 의도를 모르겠다.  60년대의 가난을 체험하자는 말 같기는 한데 말이다.

정치를 하면서 제일 먼저 챙겨야 하는 게 이 엔돌핀 쇼이다.
내가 정치에 나서면 세상에 좋은 일이 생길 것 같다는 이야기는 국민학교 1학년 반장 선거에서도 써먹는 기법이다.  그 사회의 모든 사람들이 다 고만고만한 수준에 있으므로 오히려 독려되기도 한다.  그런데 그런 세상이 어디 있을 수 있나?  나 한 사람도 나는 80년을 어찌 운영해야 할 지 모르는데..

프랑스에가서 에펠탑만 사진으로 담아오지 선진국의 정신은 구분도 못하고 표현도 못하니 가봐야 보지도 못한다.  사람 뒤통수만 따라다니는 유치원 깃발 따라다니는, 뒤통수 여행이 그런 것을 보여줄 리 없다.  부작용은 이런 것이다.  친구가 중국에 일주일 다녀와서는 중국 이야기를 5개월 이상 하고 있다.  그 말은 자신의 머리 안에 다른 대화 소스는 전혀 없다는 말이 되기도 한다.

주차장 구획선은 일자형이다.  그게 네모인 나라도 있고, U자 모양인 나라도 있다.  google map으로도 확인 할 수 있는 것으로는 산타모니카의 어느 회사 주차장에서 직사각형 구획선을 볼 수 있고, 일본 관광지의 어느 주차장에서는 U자 구획선을 볼 수도 있다.

구획선은 배려를 말하고 있다.  결국 그 배려는 사회에 나갔다가 다시 내게 돌아오는, 나에 대한 배려였던 것이다.  자기의 가치를 높인 결과이다.  입만 벌리면 험담을 하는 사회에서는 통용될 수 없는 매너이다.  동남아 뒤통수 여행을 하고 온 사람들은 가난을 이야기 한다.  우리는 잘 산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게 아니라,  내가 풍족해서 외국 여행을 좀 다녀왔다는 이야기를 그 주제로 대신하고 싶은 것이다.  그 것 밖에 말할 게 없다.  내 몸에 붙은 것과 내 집에 붙은 것을 제외하면 세상에 말 할 게 단 한 마디도 없는 사람들.  부풀려보여 풍족하다는 것은,  그 부풀려진 것이 모두 도둑품이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하지는 못 한다.

노벨상.  한국에 '정신'을 말하는 사람은 없다.  앞으로 300년은 있지 않을 것 같다.  노벨상이 위대한 것이 아니라,  다들 가져가는 그 것 하나를 외면하는 정신이 정상은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다.  이만큼 온 것도 얼마나 간신히 한 것인데?  미국이나 일본이 얼마나 도와줘서 이만큼인데?라는 말을 그런 식으로 표현해야 했을까?  외면한다고 해서 그 가치가 나로 해서 떨어져버린다면 얼마나 좋을까만,  그렇다면 내가 미워하는 그 수 억 인구가 다 계속 추락만 경험해야 한다는 말인가?  내가 무슨 마술사라도 된다는 망령.


지금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그림이다.  저기에 한국기가 자랑스럽게 들어가 있었다.  그러나 그 공은 모두 권력들이 가져갔다.  뭘 했기에?  LA에서 배를 저어 여기까지 끌어왔나?  가만히 앉아 벼락 맞 듯이 구호물자를 받아먹었다.  북한에 쌀 보내주면 권력들이 챙긴다고 6년 씩이나 창고에 쌓아두는데, 그 논리라면, 저 때 들어온 쌀은 누가 다 챙겼을까?  이제 내놓을 때 지난 것 아닌가?

이 사회는 왜 짖는가?  자기 가치가 개만큼은 낮기 때문에 개처럼 짖어야 상대방이 반응한다.  고상하게 시 같은 소리하면 서로 알아듣지 못하는 사회 구성원이기에, 귀여운 자식에게도 알지 못하니 알려주지도 못한다.  사람의 입에서, 자기의 입에서 80년 동안 가치 있는 소리가 얼마나 맴돌았을까?  말하지는 못한다고 해도,  읽기는 하나?  읽지는 못한다고 해도, 생각은 하나?

지금 이 나라에 살며, 내게는 세상 아무 소리도 안 들릴 때가 가장 아름다운 음악을 듣는 순간이며,  아무 냄새도 안 날 때가,  가장 향기로운 순간이다.  아무도 안 만날 때가 가장 흥미로운 순간이다.  아무 대화도 하지 않을 때가 우주와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쏟아내는 순간이다.

서로 도토리만한 세계에서는 나눌 말이라는 게 있지 않다.  인간이 인생으로서, 인생으로써 인간을 살지 못한다면,  인간으로 살았었다고 말해서는 안 된다.  인생 활동의 총합이 '해코지'로 분류된다면,  그 것은 개미나 벌들도 그 만한 능력은 있는데?




......
무료, 세상에 무료란 없다.  무료는 동시 이행을 완화시킨 것이다.  실패한 인생의 척도이기도 하다.  저 악수표 붙은 쌀, 옥수수 배급에 대해 지금 열심히 갚고 있지 않나?  이자가 너무 세다.  만기는 없다.


Friday, 14 October 2016

UltraISO로 iso 파일을 USB로 굽기 (windows 10)

바탕화면에서 UltraISO 아이콘 위에서 마우스 오른쪽으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열기: iso 파일
목적: 부팅 - 디스크 이미지 기록
목적지: USB 드라이브
쓰기

이 작업이 안 되는 경우가 있다.
UltraISO에서 iso 파일을 불러오기하면, 오른쪽 창에 모든 파일, 모든 폴더가 보여야 하는데 안 보일 수 있다.
다른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파일이 다 보이면 다시 설치
비교는 파일관리자 - windows의 파일 관리자에서 iso 파일 위에서 더블 클릭 하면 자동으로 가상시디 상태가 된다.

금가면 북충주 IC 가는 길에 사는 외지인,  특종 개를 기르며 산다. 동네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2년 동안 무료봉사했더니,  지금은 동네 머슴으로 안단다.  그래서 지금은 아는 척도 않고 산단다.

성길네
서운리에서 한 삼년 공짜로 이웃 사람 도워주며 살았는데 이런 대우를 받는다.
신발이 똥이 다 묻어가며 무거운 버섯 나무를 옮겨주었다.  그것도 혼자..
저는 저쪽에서 편하게 다 옮겨둔 나무 자리 잡는다.  나무 쌓아둔 곳이 전에 화장실 자리라 바닥이 온통 똥이다.  큰 나무가 100개 정도 되는 것을 혼자 다 옮겨줬다.  싫은 소리 할까봐 나무를 듣고 언덕을 조심스럽게 내려갔다.

몇 달 지난 뒤, 느타리 버섯이 한 바가지 왔다.  느타리 버섯 아래에 일부러 모래를 문질러 끼워넣은 것처럼 모든 버섯에 모래가 가득 차있다.  하루 종일 어머니와 모래를 씻어냈다.
또 몇 달이 지나고 우연히 김씨네 집에 갔더니 빈 집에 느타리버섯이 세 바가지 와있었다.  혹시나 하고 살펴보니 시장에서 사온 것처럼 크고 모래 하나 보이지 않았다.

아,  지들끼리는 서울 사람 마음대로 다룰 수 있다고 흉들을 보는구나..

탈곡을 도와달라고 부탁해서 식구가 모두 가서 탈곡을 거들었는데,  이상한 것은,  경운기 머플러를 우리 쪽으로 돌려놓는다.  성길이도 아니고 김씨가 그 짓을 한다.  서운리에서 제일 감정 조절 잘 하는 사람이 김씨였다.  몇 시간 그 매연을 맡고 고생 많이 했다.  어려서 천식으로 고생한 경험이 있어,  이 일은 무서운 경험이었다.  식구를 데리고 철수하지 못한 게 지금도 안타깝다.  탈곡을 도와줬다고 쌀이 반 말이 왔다.  열어보니 무슨 돌이 그리 많은 지,  돌 고르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걸렸다.  그 쌀도 몇 년 지난 쌀이었다.  물론,  농약, 비료 범벅 쌀.

무슨 일을 도와줬다고 고구마를 먹으러 오래서 갔다.  고구마가 새끼손가락만한 것만 있다.  고구마는 흙도 털지않고 그대로 삶았다.  삶은 그릇을 그대로 내왔는데,  천 년이나 사용한 것처럼 양은 냄비가 쭈글쭈글 하고, 완전히 검은 그을음으로 덮힌 세상에서 볼 수 없는 정말 더러운 양은 냄비였다.  지금 생각하면 잘 참기는 했는데,  왜 그리도 사람에게 모욕주는 확실한 방법을 어디서 배웠을까?  그 게 더 대단하다.

어느 날은 산에 버섯이 있는데 같이 가자고 했다.  뭔가를 도와주면 보상을 이런 식으로 한다.  가다가 생각해보니 아까웠던 지,  누군가 산 아래서 보고 전화를 했는 지,  가까운 거리에 있는데 아무리 불러도 대답을 안 한다.  이 후에도 버섯 이야기가 몇 번 나왔지만 기분만 내고 한 번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특히,  옆에 다른 사람이 있을 때는 노골적으로,  왜 가르쳐주냐는 소리가 나온다.

일 도와주고 받기로 한 돈은 잘 떼어먹는다.  담이 없으면 물건도 잘 훔쳐간다.  우리 집 물건이라도 그냥 가져오면 꼭 그만한 보복을 받는다.  성길이는 동네에서 제일 착하게 생겼다.

지금 생각해보니,  나는 거기서 개였던 것 같다.  사람 머리 안에는 사람을 개로 보는 인축 개념이 확실하게 있어보인다.

탈곡할 때 법원에 근무한다는 그 집 아들이 왔다.  잘난 척 말이 그리도 많다.  그런데 옆 집 사람이 왔는데 인사를 하지 않는다.  서운리 이수금 아들도 같은 태도였다.  회관 옆에 사는 김씨 아들도 사람 보면 인사를 안 한다.  외지인이면 당연히 그런 모양이다.

몇 년 동안 농촌에 빈 집을 찾아다녔는데,  단 한 사람도 외지인에게 집을 가르쳐주는 사람은 없었다.  만약 가르쳐주는 경우가 있다면 그 집은 절대로 사면 안 되는 경우에 해당될 것 같다.  하자가 반드시 있을 것이다.  나중에 그런 집은 그대로 버리고 나와야 한다.  그게 이익이 크다.  그 집에 잡혀있으면 일도 못하고 정신만 피폐해진다.

집 짓는데 도와달라고 해서 갔다.  수박을 내왔다.  수박을 기어이 땅 바닥에 놓아야 한다며, 성길이가 스티로폼 한 장을 땅에 내려놓는다.  먼지가 방 안에 가득찬다.  나는 그 수박을 먹지 않았다.  권하지도 않고 성길이는 잘 먹는다.  단 것 좋아한다더니 혼자 먹고 싶었던 모양이다.  이상하다 사람이 전혀 그래 보이지 않는다는 게 더 이상하다.

뭔가 조언을 해주면 이 사람들은 꼭 반대의 선택을 한다.  그러면 그 뒷 감당은 또 내가 다 해야한다.  그러니까 조언 자체 (잘난 척)를 하면 큰 일이 생긴다.

우려하던 일이 일어났다.  누가 얼마나 이간질을 했는 지,  서울 사람이 이사 왔는데 나를 멀리 한다.  지붕이 무너진 빈 집을 그냥 공짜로 살아도 좋다는 허락을 얻었다고 한다.  성길이가 사과 포장 작업을 하던 집이다.  주변 집은 정부에서 공짜로 철거작업을 해준다.  이 집도 그런 집이다.

비용으로, 지하수 파는데 700만원, 지붕에 철판 얹는데 1,000만원, 바닥에 잔디,  마당 한쪽에 도시형 비닐하우스, 벽 공사도 다시 했다.  농촌 옛집은 단열 개념이 없다.  단열 공사를 하지 않으면 난방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서 살 수 없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에어컨을 설치하고 바로 얼마 뒤,  집 뒤 창문에서 직선 거리로 약 5미터 되는 거리에 약 2미터 높이로 없던 소똥 산이 생겼다.  냄새도 물론이지만 지나다니면서 보기가 흉하다.

외지인이 빈 집을 고치면 일년 안에 쫓겨난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다.  그 소똥은 외지인 집 옆인,  교회사람과 정씨네 집 한 가운데 있었다.  교회 숙소에서 보면 집 베란다 정면에 있고,  쓰레기 태우기 선수인 고물장수 정가네 창문 근처에 있다.  우리집에는 그런 방해물이 없었지만 더 나쁜 일로 집을 버려야 했다.  그 것도 두 채나..  그러니까, 도시에서 번 돈을 농촌에가면 자신도 모르게 몇 천 만원 잃고 나온다.

성길네는 사과밭이 산 밑까지 많다.  그런데 농약을 뿌리면 꼭 우리 집 바로 옆에서 시작한다.  나는 빨래를 몇 달에 한 번 한다.  그러니까 빨래양이 많은데,  바람에 떨어지지 않도록 이중 빨래줄로 감아둔다.  걷는데 한참 걸린다.  이 것을 알고 농약으로 급습한다.

막연히 생각하고 들어갔다간 불가촉 천민 같은 하인 계급으로 살게된다.  아무리 웃고 살아도 그 사람들은 행복을 알 수 없는 상황에 스스로를 튕겨버렸다고 보아야 할 것 같다.
불만을 들어주는 것도 위험하다.  손 안 대고 코푸는 사람들이라 외지인을 이용해 먹으려 한다.  고물장수 정가는 전선 같은 것을 훔쳐와서 밤에 태운다.  성길네 부인은 그 것을 말도 못하고 우리에게 이른다.  이 것을 신고하면 나는 일은 해결하겠지만,  또 신고했다고 또 몇 년을 우려먹을 것이다.  외지인이 무슨 일로 신고하면 바보 보듯한다.

성길이는 반장이다.  날 풀린 겨울에 트럭 바닥에 시에서 나온 김치를 싣고 다닌다.  차에 방치한 게 벌서 사흘인데,  작은 상자 한 박스가 우리 집에 온다.  바로 옆 집인데 그 게 오기가 그렇게 힘들었을까?  너무 신 김치라 그냥 버렸다.







현관 유리창에 거미 한 마리가 산다.  작년에 왔던 거미와 생김새가 비슷하다.  아니,  작년에 왔던 그 거미인가?  언제나 보아도 그 자리에 있다.  딱 하루 안 보였는데,  다음 날 다시 나타났다.  문을 열 때마다 흔들리는데 잘 견뎌주고 있다.  나는 구글 맵으로 센트럴파크도 여행하곤 하는데, 거미는 세상 일에는 전혀 관심이 없는 것 같다.  오직 생존만이 최고의 목표 가치인 모양이다.  그게 좋은가?  나는 너무 붕 떠올라서 사는 걸까?

마당에 가면 노란 줄무늬가 있는 더 큰 거미가 산다.  다른 거미 같은데 열 마리를 거미줄로 뭉쳐놨다.  그 거미는 어디 갈 수가 없을 것 같다.  그 재산을 지켜야 하니까.  유리창에 사는 거미는 쌓아둔 먹이도 없는데 잘 있다.  곤충 같은 게 문 앞에 있는 경우 -  문 앞에 사는 파리 같은 게 있다. - 를 생각해서 나는 그 거미를 치우지 않는데,  어머니는 가끔 치운다.  남보기에 좀 그런 모양이다.




......
커피 포트
커피 포트가 불 필요한 물건이라는 것을 알았다.
하루 단수가 되고,  빈 그릇 여기저기 남은 물이 있어 그 물로 물을 끓여야 했다.  전자파로 물 끓이는 방식인데,  바닥 넓은 스테인레스 그릇에 물을 끓이니 대단히 빨리 끓는다.  바닥이 넓은 용기라서 세척하기도 편하다.  커피 포트는 세척하지 않고 써왔다.  커피 포트로 물을 끓이고 식혀 냉장고에 넣어둔 물을 마시면 요즘 배가 아프다.  세척도 쉽지 않다.  많은 식초를 넣어서 끓였는데,  노란색 물 때는 빠지지 않는다.  요즘 두 배 빨리 끓는 커피 포트가 나왔다고 하는데,  바닥 넓은 그릇이 훨씬 좋다.

시스템 예약 공간 삭제
windows 용 파티션 관리자를 사용하지 않는다.  다른 파티션 관리자로 작업 했다.  먼저 예약 공간을 일반 공간으로 사용하려해도 다시 예약 공간을 남기고 분할된다.  이 예약 공간을 뒤로 보낸 다음,  그 공간을 삭제하면 된다.  windows 설치 dvd도 필요 없다.

어머니
당위성, 본능 뭐, 이런 걸 떠나서 받은 만큼 어머니께 돌려준 게 있는 지 내게 묻는다.
가족에게 받고 갚지 않으면 세상의 가장 비열한 도둑이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사력을 다해서 갚아야 할 것이다.  시간을 압축하면 도리어 손해나는 것이 많다.  은근히 기다리는 기쁨, 예견 같은 것의 이익이 없다.




Thursday, 13 October 2016

스위치, Android

데스크탑 화면에서 원격으로 전류 상태를 조절할 수 있고, 클릭으로 끌 수 있는 스위치가 필요하다.
어떤 pc는 전류가 끊겼다가 공급되면 pc가 켜지는 게 있다.  원격으로 전기를 공급하면 pc가 켜질 것이다.  끄기는 외부에서 vnc로 끄면 된다.

자동 모니터 스위치:
pc를 켜면 모니터 스위치가 켜지고, pc를 끄면 모니터 스위치가 꺼지는 스위치가 필요하다.

리모컨 스위치:
시중에 3구 세트가 나와있다.  리모컨으로 켜고 끄기만 된다.

안드로이드:
보일러 온도 조정을 안드로이드+koplayer+NemoAhn으 로 하는 것을 보고 안드로이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이동전화기가 없어도 외부 network으로 온도 조절, 켜고 끄기, 켜기가 된다.  물 부족 표시는 없었던 것 같다.  그래픽 카드가 구형이면 잘 안 된다.  제품 아이디 8자리 숫자 넣고,  제품 버튼을 누른 다음,  기입한 숫자 아래에서 클릭만 한 번 해주면 등록이 끝난다. ip를 알고 있을 필요가 없다.

Android-x86 - Porting Android to x86
https://ko.osdn.net/projects/android-x86/downloads/65890/android-x86_64-6.0-r1.iso/
pc, ssd에 설치 했는데, 부팅이 안 된다.
grub 부분을 빼고 다시 설치. X
live-cd vesa mode, space로 설치. X
live-cd debug mode.  도스 창 같은 게 나온다.
그래픽 카드 구현을 하지 못한다는 이야기가 되는가보다.
help 명령어는 있고, stop, halt, shutdown 명령어가 없다.

Download Remix OS for PC
Version 3.0.206
Release date: October 12, 2016 (어제)
EFI, Legacy 구분이 있다.

Download Remix OS RemixOS_Player - 57.81 KB | version: 1.0.107

zip 파일 안에 친절하게도 다음 파일이 있다.

Remix_OS_for_PC_Android_M_64bit_B2016101201.iso
md5sum.txt
Remix_OS_for_PC_Installation_Tool-B2016080802.exe
How_to_launch_Remix_OS_for_PC.txt

usb에 이대로 넣고 .exe 하면 된다는 논리인데..
아, 부팅 시에 읽지를 못하지..

저 설치 파일로 설치하려 하니,  usb 내용을 다 지우겠단다.  no..
yumi를 다시 불러 기타 설치(grub)로 usb에 올렸다.
그런데, 설치?  안 된다.

YUMI-2.0.2.9.exe 안 된다.
Remix_OS
Remix_OS_for_PC_Installation_Tool-B2016080802.exe
위 파일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설치 포기.

아니, 32로 다시 한 번..

그러다,  이런 글을 읽는다.

원문삼국지 23회] 예형, 길평이 조조를 크게 욕하다.
잘못하면 전체를 다 읽는 수도 있겠다.  예형이 어찌될 지 불안해진다.

그런데, 어떻게 받아도 다 64bit가 들어온다.  마치,  요즘 택배 주문하면 비슷하지만 쓸 모 없는 완전히 다른 제품이 도착하 듯..  32bit도 먹통이 된다.
android? 포기다.

usb를 들여다 보니 용량도 파일도 안 보이고 이상하다. 피티션을 보니 셋으로 잡혀있다.
android 32bit도 실패, grub 문제, error 17.
처음 했던 것을 다시 해보니,  지원하지 않는 cpu라고 나온다.
다른 pc에 설치하니, 크랭크만 화면에 꽉 찬 크랭크쇼만 보여주고 끝난다.

ubuntu 16.10을 ssd에 설치하는데 파티션 분할 작업이 안 되었다.  첫번째 파티션 작업만 되고 나머지는 아예 사용불가로 나온다.  전체가 이미 세 파티션으로 나뉘었고 모두 주파티션이라 그런 모양이다.  그러니, android가 설치 안 되는 게 정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
IoT를 사물 인터넷으로 번역한 것은 잘못이다.  영어도 잘못이다.


Tuesday, 11 October 2016

6살 입양아

6살 입양아
세상이 도와주지 미안해
내가 얼마나 울어야 덜 미안해질까?
세상이 얼마나 미웠을까?

성 치료

아는 사람 중에 성 문제가 있으면 조용히, 아주 조용히 치료를 해줘야 한다.
본인은 그 게 능력인 줄 알고 있는 경우가 아주 많다.

모든 생명체는 다 그 짓을 한 결과로 태어난다.  파리도 그렇고 개도 그렇고..
지금 나이를 생각하고,  평균적인 재산을 형성하고 있지 못하면 반드시 성 문제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본인은 이에 대한 핑계도 잘 준비하고 있다.  이런 핑계나, 주변 사람에게 책임 전가가 많은 사람은 심한 병을 앓고 있을 것으로 보인다.

남한 인구 모두가 각자 소중한 자원이다.  미국과 같은 힘을 가지려면 최소한 그 만한 인구는 구성하고 있어야 한다.  옆에 중국이 있고 일본이 있는 것을 생각하면 얼마나 더 노력을 해야 하는 지 짐작도 될 만 하다.  식구끼리 물어뜯는 일이 길어지면,  많은 비용으로 항공모함을 빌려와야 한다.  그 돈의 총합은 이미 몇 개는 만들고 남을 액수가 된다.

왜 한국 정치에 '이간'이 핵심 전략으로 잘 사용되고 있을까?  주변에 강한 나라가 있고 그 자본이 유입되면 생겨나는 정치 형태이다.  직접적으로 중국, 일본, 미국, 심지어는 북한이 조종을 하지 않는다 해도,  경제적으로 얼마든 지 휘두를 수도 있고 대표를 지목할 수도 있게 된다.

일본은 모음 체계가 빈약하다.  일단 다섯 모음을 쓴다.  그래서 히라가나, 카타카나 표에도 없는 장모음 ㅡ 를 변칙모음처럼 빌려 사용한다.  변칙이란 용도가 부족해서 변형을 가하는 글자인데,  독일 같으면 우물라우트, 프랑스 같으면 제일, 제이 강세 같은 것이다.  이 변칙이 적은 문자가 영어인데,  영어도 wood 같은 형태로 부족한 모음을 변칙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이에 비해, 한글은 엄청나게 많은 모음이 있다.  사용자도 차이를 구분하기 어려운 발음도 있다.

갑자기 모음 이야기가 왜 나오는 것일까?  이런 풍부한 모음이 있는데 왜 coffee를 코피로 적어야 하는 지를 생각해본다.  일본에는 ㅓ 발음이 없다.  그래서 커피라고 적지 못한다.  커피라고 한글 표기를 할 수 있는데 왜 코피라고 적어야 할까?  발음대로 쓰면 왜 시험 문제의 오답이 될까?  영향이 어떻게 옆 나라까지 미치는 지를 생각해보려고 나온 단어가 커피이다.  미국에서도 재벌들이 대통령을 지목해서 뽑기한 적이 있다.  약한 나라에서는 더 흔한 일이다.  같은 소속원인데 왜 서로 물어뜯을 수 밖에 없는가 하는 이야기를 잠깐 했다.  왜 존재하지도 않은 '단군'이 멀쩡한 역사책에 등장해야 했는가도 이해가 되는 중이다.  땅이 연결되어 있는데,  기자 조선설 같은 것은 명함도 못 내밀고, 이 나라 사람은 어디서 뚝 떨어진 단일민족이라는 역사를 외워야 하는 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왜 정직한 역사는 역사일 수 없었는 지도..

어쨌든,  인구 한 사람 한 사람 모두 국가의 소중한 인력이다.  국경에 살다 침략자에게 한 사람이 희생되었다고 가정하면 내 대신 희생된 사람에게 묵념하는 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다.  내가 그 자리에 있었다면 같은 꼴을 당하지 않았겠는가?  압록강 북쪽에서는 이런 일들이 일어났다.  추수가 끝나고 곡식을 말려 광에 넣을 때가 압록강 북쪽에 사는 사람들에겐 왜 중요한 정보가 되었을까?  북쪽으로 가면 나무는 없고 풀만 자라는 대초원이 나온다.  추운 날이 많으면 키 큰 나무는 식생이 불리해진다.  고산 지역으로 가면 나무는 없고 풀만 자라는 지대가 있다.  그 풀마저 자라지 못한 곳은 더 추운 곳이다.  풀이 많은 지역에서는 말, 소 같은 가축을 기르는 게 유리하지 땅을 파고 지하 농사를 하는 것은 유리하지 않다.  땅이 넓고 이동 거리가 길면,  말이 더 유리한 자원이 되는 것이다.  풀이 많으면 말이 많고,  이 말을 타고 압록강을 넘어오면?  압록강 남쪽 사람들은 일년 농사를 빼앗기게 된다.  죽지 않을 수도 있다.  관용이 아니라,  마치 풀려난 가축처럼 내년 농사를 또 지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이다.

말을 타고 장거리 약탈에 나서는 일은 북반부 거의 전 지역에서 일어났다.  이유는 두 가지이다.  풀이 많고 말이 많다는 것.  또 하나는 더운 지방처럼 3모작 농사를 할 수 없다는 것.
약탈 전략은 신대륙까지 밀려들어간다.  점령에는 세력 분가의 의미도 있다.  점령에는 방어의 의미도 있다.  소련의 위성국은 방어를 위한 점령이다.  점령에는 도주의 의미도 있다.  약한 세력이 배를 타고 무인도를 점령하면서 새로운 세력이 된다.

사람 관계는 맥동성만큼이나 상대적인 관계이다.  내가 상대방의 어떤 결점을 지적하면 동시에 그게 나의 결점 사항일 수도 있다.  성적인 문제는 스스로 감당 할 수 없는 것이다.  고스란히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DNA 프로그램 희생자이다.  이 것은 한 사람의 거의 모든 시간을 약탈해간다.  이제는 그 몸이 자기 몸이 아니다.  자기 의지대로 뭔가를 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라는 것을 모르고 평생을 살아간다.  이성을 자주 갈아치운다고 자랑하고 다니는 사람은 그 병을 앓고있는 중이다.  중세에는 이런 걸 악마가 끼었다고 말하지만,  치료해야 할 질환이다.  술, 담배도 질환이지만,  이 것은 지독한 질환이다.

과거의 잘못을 끝도 없이 반복하여 여론을 생산하면,  아랍과 이스라엘 관계가 된다.  양쪽 후손들에겐 불행인 이 역사는 할아버지, 아버지, 어머니에게 승계되고 자식에게 교육된다.  역사가 역사라서 역사가 아니고,  감정이 역사로 둔갑한 세상이다.  상대 국가에 나쁜 comment를 끊임 없이 생산하는 어린아이들은 그 자식들에게도 기어이 같은 성령을 전파하고 만다.  그래서 현대인은 방관자이고 동시에 범행자이다.  그래서 남을 치료 목적이 아닌 방식으로 꾸짖는 것은 파괴 행위로,  그 효과는 스스로에게도 크게 미친다.  상대를 파괴하면서 스스로도 엉터리 인생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자신이 망가진 상태가 아니라면 상대방을 부술 수 없다.  증오심은 스스로를 회복 불능 상태에 빠지게 하는 함정이다.  농촌은 이런 상태가 계속 되고 있다.  그 후손이 자라서 서울에 모이면 같은 반복이다.  파괴는 상대방과 나와의 사이에 존재하는 작은 우주를 진공 상태로 만들어버리고 새로운 세계로 들어갈 수 없게 막아버린다.  생각나는대로 말하는 사람은 인생이 막막하다.  자신의 도토리만한 작은 뇌 기능 하나 통제를 못 할 생명체라면 더 무슨 대화가 가능해질까?

성문제는 조용히 치료해야 할 사항이지,  뉴스거리로 세상을 시끄럽게 떠들 일이 아니다.  그 이면에는 자기가 그러하지 못한 질투도 가득하다.  의미 없이 반복되는 행위도 스스로 점검해봐야 한다.  얼마 전 성문제로 조롱거리가 된 기업인,  뉴스로 올린 것도 잘 못이다.  그 것이 법으로 구체화 된 것도 통제이다.  마약은 때로는 진통제 대용으로 쓰이기도 한다.  인명이 손상되는 것을 방관하는 것이 좋은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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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면 똑똑해질 수 없다.  나이 든 뒤에 tv를 보면,  거기선, 세상에 있는 모든 변태적인 것은 다 구사하고 있다.  스포츠, 뉴스, 날씨까지도..  학교에서 배우는 것은 없다.  내가 돈을 주고 구입하려고 온 책방을 뒤져 찾아내려 했던 '인생은 무엇인가?'라는 책은 없다.  스스로의 안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면,  학교가 그 것을 시간 탈취라는 방해물로 막고 있었다는 것도 알게 된다.  할아버지가 손자들을 학교 안 보내고 일 머슴을 삼고,  자기 자식들은 학교에 보낸 것과는 다르다.  학교 대안은 있어야 한다.  일만 하면 '인축'이라고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