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25 April 2015

총리라는 것이

총리라는 것이
죽어버리겠다고 했다가
안 죽겠다고 했다가..

나라가 나라가 아니라서 이런 질환이 허용되느냐
총리가 총리가 아니라서 그러려니 하느냐?

뉴스야, Youtube야, 정치는 기록으로 전달하지 마라
내 눈이 피곤하댄다.
손자들 보기 또 부끄럽다.

아직 한창 젊은 사람이
지 얼굴에 지 분비물 쳐바르고 앉았다.

국회에서 하는 저 삿대질로
단군도 언젠가 구속될 지 모르겠네..




(깜짝 놀랐다.  google +로 보니까 이 혐오스런 글들이 영문으로 말을 얽은 외국인들의 일상어 글들 사이에 홀로 독기 가득한 채 불쌍히 끼어있다.  왜 이런 걸 공개하는 거냐?  google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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