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14 April 2015

너 아무 잘못 안 했어

아, 시스템 수준이 이런 것이었구나?
내게 권력이 있었다면, 이런 회사 분해해버린다.

뭔가, 나만 빼고 다 알고 있던 분위기
어떤 기분일까?
뒤에서 궁시렁대는 분위기
따돌림이다.

제작비 받아서 그 장난질이냐?
광고비 받아서 분탕질 하는데 썼다니?

무슨, 딴 것에 섭섭했던 것인가?

아무리 그렇다고, 찬 물에 쳐넣은 것으로 속이 안 풀려
선배 까기? + 녹음 + 공개 라니?

이런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었을까?
언젠가 어느 젊은 여자가 pd(왜 영어에는 small small은 없나?  더 작은 글자) 눈 밖에 나서 7년간 연예인 생활을 못 했다고 하더니..
'어깨 넓어 데려갔더니, 수영을 못 하더라고..'

연예인, 힘든 아주 힘든 직업이로구나 하는 생각이 살짝 든다.
이제 연예인이 욕하는 것은 문제 삼지 않기로 했다.

그런데, 연예인끼리 치받는 짓은 못 돼 보인다.

이 분위기
마이크도 있고 카메라까지 있는데 니가 어쩔거야?
왜 피해자 목소리가 마이크에서 제일 가까웠던 걸까?

무슨 목적으로 이 오디오를 올렸을까?
죄는 이 파일을 공개한 조직에 있다.
그들을 북한으로 추방해야 한다.

미국 가서 용쓴 '수행원' 생각도 난다.

내가 판사라면 이렇게 한다.

조직: 영구 해산
큰 놈: 근신
작은 놈: 영구 면직에서, (비디오 판독으로) 근신

이 것은 왕갑(王甲)이라 소의 대상도 되지 않는다.
하려면 하고 이기겠지만, 그 동네 얼씬거리지도 못하겠지..

보여진 바 외에 얽힌 사연이 있을 것이다.  그것을 누가 알겠는가?  신도 모른다.  왜 귀찮게 신이 그 걸 알아야 되나?


다음
특이한 수법, 괴상한 행태
살짝 보이고 불리한 것은 제거하기 - 유치 찬란

이 것도 당파 싸움 중의 하나인가?  고려, 조선 때는 이런 짓들을 하고 놀았거든..


동영상이 오히려 최초 배포 의도에 부합하는데 차단? (이 차단하는 버릇 좀 고쳐야 한다.  좀 버릇이 없다고 보여진다.  국민을 아주 많이 우습게 보니 감히 이 짓이 가능하지..  나는 나 개인의 계정이라도 함부로 지우지 못한다.  타인의 의견이 함께 하니깐..  그것이 최소한 인간에 대한 예의라고 생각한다.  국민이 스스로 판단하고 정리할 여유는 있어야 하겠지.. 생각을 정리해야 끝나고 재론이 없겠지..)

오디오와 동영상의 비교 판단 결과는 아주 달랐다.  동영상은 연출일 수 있고, 파일 생성일 3일 전의 의견 대립은 관계자 외에는 알 수가 없다.

동영상의 키 = 기교적 반말(오디오에서는 비디오와 달리 이 부분이 강력하다.), 인권 상실, 언어 차용(눈 깔아.. 목에 힘주고 다니지 마.. 등 사실과 관계 없는 불쾌한 감정 표현 방법)

이상은 오디오로만 판단한 것이다.  비디오를 보고는 생각이 달라졌다.
이 것은, 잠깐의 생각이 얼마나 위험한 판단에 머물게 되는 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이 위험한 판단은 우리들에게서는 아직도 진행 중이다.

오디오 상에서는 카메라에 등을 돌린 상태에서 흰 눈을 치켜 뜬 것으로 생각되어지나, 비디오 상에서는 그리 판단하기 어려웠다.  일방적으로 몰리고 있던 상황으로 보였다.  욕 내용에 질투 또는 암시하는 바가 없는 것은 아니다.

제목 = 어린 출연자가 울고 있으니 달래준다.(보통) 오디오 상에서는 이 점이 연출로 보인다.
눈 치켜 뜨고 = 쌓인 감정(화풀이)
반말 = 친밀감인지 반말인지 혼동(무례)
인사 = 위협감으로 외면(결례-데이터 부족)(어른이 인사를 받아먹는 폐습은 폐기해야 한다.)
비밀 = 한 쪽에만 있는 지 양쪽 다 있는 지 알 수 없음, 연령 고려하여 짐작만 가능한 사생활(사회 특성)
연출 = 강요 없이 출연자가 인정하는 부분에서만(부당 개선 의지 표현은 잘못이 아니고 후배는 이 점에서 선배의 덕을 보는 결과이므로 감사해야 함)
욕설 = 60년대가 아니고, 먹은 욕의 일부를 반환(요샌 보통으로 보임)
인격 = 실력으로만 판단
언행 = 치받는 경우는 보통 후임자에게 바람을 너무 많이 넣는 경우 선임자가 고생하게 된다.
결과 = 듣도 보도 못 하던 사람들, 내게 하루 아침에 유명해짐
확인 = 정부나 단체에 대해서는 국민의 발언권이 있다.  국민의 권리를 대신하는 곳이니까.. 그러나 욕했다는 영상 댓글에 댓글로 욕하는 것? 발언권 자체가 없다.  겨우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Thank you. 정도.'  어느 누가 개인의 발언에 발언으로 맞선다는 것인가?  이러니 권력이 이간질 쉬운 국민을 가소롭게 본다.  이렇게 작은 파동에도 휩쓸리는 물풀 같은 연약한 국민을 왜 존경하겠는가?  이런 치유 안 되는 불편함 때문에 나는 한국어 계정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것이 학교에서 가르칠 일이고, 법에 강력하게 새길 내용이다.
추천 = 나쁜 감정을 평생 끼고 사는 것, 악습이다.  그래서 자연은 '배설'이라는 것을 마련해 두었다.  system은 반드시 계몽이 필요하다.  두 사람 문제는 개인적언 것이지만, 모두가 이 tube를 지나가야 한다면 잘못 된 것이다.  선후배 사이는 개인적으로 마무리 하길 바란다.  상대방의 장점은 증오심을 가지는 순간 내가 받아들이기 어려워진다.  지금은 없으면 보고 싶지만, 옛날 나에게 욕했던 선후배라도 괜찮다.  출연자끼리의 갈등을 부추긴 것은 그 책임을 져야할 팀이 있다.  영상을 기획하고 공개한 것은 한 생명을 위태롭게한 죄가 크다.  나는 이 쇼를 고의적 살인 의도로 판단한다.  공개 동의자도 공범이다.  촬영은 공개가 상호 인정된 것이지만, 이것은 그것과 성격을 달리하는 사적인 폭력이다.
부족한 데이터 = 촬영 중 끼어들었다?
의도 = 작가 수준의 의도된 은밀한 영상 상황으로 보인다.  카메라가 땅으로 향한 것은 감추어진 상호 cut 사인으로 보이고, 손뼉 cut 사인의 각도는 왼쪽에 카메라가 따로 있는 것으로 보이고, cut 사인 후에 모여서 위로 하는 퍼포먼스는 의도의 완성을 확인, 자축하는 모양새이다.  먼저 다가온 측은 그 목적이 무엇인지 분명하지 않다.  왼쪽 카메라에 불이 들어와 있었다면, 거기에는 데이터가 있겠다.  불이 꺼져 있었다면 방심 카메라였겠다.






(눈 치켜뜨고?  판사는 그런 것 모른다.  가난한 사회는 그렇게 고급스러운 것 취급 못한다.  입 모양 이상하게 비트는 것? 그런게 법에 있을 리가 없다. )

(반 말을 폐지해야 한다.  또, 선후배 개념도 없어져야 한다.  어른 아이 개념도 함께 폐습이다.  이런 것들이 감정을 낭비하게 한다.  이런 류의 감정은 아시아를 황폐하게 만들고 있다.)

(싸가지가 없다: 가끔 개인 병원 가면 이런 사람 자주 본다.  그것은 후광이다.  이 box 안 최고 권위와 동급이라는 숨은 역사 해설이다.  그런데, 그 속 사정은 빼앗는 것도, 잃는 것도 때가 있고 차례가 있다.  옳든 그르든 순간적으로 화가 날 것이다.  특히 이런 감정은 누가 참아낼 수 있는가?  강 건너에 있다면 모를까..)

(국회의 기능을 법대 출신의 사무직으로 전환할 때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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