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4 January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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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 사용 중
심한 광고 창 (방치되는 범죄)

이 광고 창으로,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광고 창이 새로 열리고, 보고있는 페이지 안에도 위 아래 창이 따로 뜬다.

이것 때문에 웹 브라우저를 사용할 수가 없는데, 이런 광고가 어떻게 광고라고 할 수 있을까?
이건 도둑질이다.  이런 곳에 접속할 일은 다시는 없다.  왜 이렇게까지 스스로 손해보는 일을 서슴지 않을까?

firstfirst,info, ali xpress

네이버 창에서 따라나온다.  구글이나 유튜브에서는 그러지 않는다.

아시아식 광고 구도도 문제이다.  미국이나 독일의 뉴스는 마치 책을 보는 것 같이 화면이 예쁘다.  아시아는 그런 것을 배워야 한다.  그것도 아주 열심히..
그래야 아시아가 돼지우리에서 벗어나 어느 한 나라라도 선진국을 꿈꿔볼 수 있을 것이다.
혹시, 일본이나 싱가포르가 선진국이라고?  아시아에는 선진국이라는 게 없다.
(매너, 예절, 문자의 한계, 중국은 프랑스나 독일이 아닌, 미국의 알파벳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희망이 없다.  일본도 예외가 아니다.)

네이버에서 답한대로, hijackthis 를 받아서 해보았지만, 되지 않았다.  모른다고 말하는게 맞는 답이다.  불필요하게 성의만 없는게 아니라 버릇까지 나쁘다는 인상을 심어주고 만다.
또, 모든 설치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복사해서 넘겨달라고 한다.  이것도 무례한 짓이다. 개인의 정보가 작은 회사의 운명보다 중요한 일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답변은, 보나마나이다.  차라리 안 보면 상심이라도 없겠다.  이래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건전한 회사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을 편하게 받아들이는 소비자 정서도 정상은 아니다.  소비자는 화가 잔뜩 나 있어야 하는데 말이다.  (마우스에서 키보드로 회귀)

과정

firefox에서: 북마크-모든 북마크 보기-가져오기 복구-북마크를 HTML(으)로 내보내기

내 컴퓨터에서: mozilla나 firefox라는 단어로 검색해서 모든 폴더와 모든 파일들 삭제(firefox 설치 프로그램만 제외)

제어판의 프로그램 삭제에서 mozilla 삭제

부팅

firefox 새로 설치, 다운로드 폴더 설정.

저런 식으로 타인의 시스템을 파괴하는 광고행위를 방치해서는 안 된다.
지금 지구에서 살며 느끼는 것은, 인간에게는 지성이라는 게 없다.



(저런 회사일 수록 돈국물이 많을 것이므로 치안은 방관해야만 할 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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