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구글이 왜 페이지 디자인에 신경을 안 쓰는 지 궁금했다.
(지금 이 문서가 구글 디자인 문서)
네이버가 아기자기 하게 페이지를 만들어주더니,
티스토리라는 게 페이지 디자인을 예술로 만들어놨다.
그런데?, 리눅스 민트에서 보니,
지금 이 문서도 예술로 보인다.
가지 않고 남아있는 것은, 내가 아니고, 구글도 아니고, windows였다.
그러니 나도 windows 끼고 살다간?
남아있는 거고?
대원군이겠네?)
영어 공부 한다고 하면서,
주변이 온통 한국이다.
마트에 가도,
전철 멘트도, (영어 나온다고? 한국식 영어 같은 것?)
검색도 한글
매뉴얼도 한글..
그 어렵다는 한글
가난한 나라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들
한국에 3년 살면 웬만한 한국어 알아듣는다.
영어 공부 안 한다고 해도
영어를 수십년 끼고 살았으면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 정도는 해야한다.
영어 교재 값만 수백만원, 이어폰 끼고 다니다 귀 망가지고..
사전 뒤지는 시간에 철학서를 읽었더라면 하버드에서 철학이나 끄적이고 있었겠다.
무슨 대원군을 끼고 살길래 영어가 안 될까?
왜 그 많은 세월을 영어에 쏟았는데 인정도 안 해 주고 시험이라는 걸 보게할까?
한국어나 중국어로 된 웹 문서를 보면 무섭게 따라다니는 광고
저 위 화면은 영어나 독일어 같은 웹 문서에서 보는 디자인이다.
google로 검색하면 대답 문서도 깔끔하다. 광고 하나 없다.
저 그림엔 광고가 딱 하나다.
보통은 오른쪽 저런 광고도 보기 어렵다.
나도 저걸 올리면서 저 광고를 인식하기 시작했다.
광고 많으면 광고를 못 본다는 이야기이다.
마우스를 따라 다니는 광고,
페이지 스크롤 따라 다니는 광고,
심지어 web brower 위 아래로 달라붙는 광고,
클릭할 때마다 browser 새 페이지가 열리는 광고,
나는 기꺼이 제어판을 찾아, 또는 하드디스크 포맷으로 제거한다.
이제 그 광고는 불매 품목이다.
안철수 광고는 예외, v3에 값을 길 없었는데..
권력이나 부도 어쩔 수 없는 게 있다.
공해다.
그래서 별장이라는 게 있다.
그래서 휴식기라는 게 있다.
그런데 가난이 같이 쉬려고 하면 '게을러서'라는 스티커를 붙여버린다.
그것도 스스로..
눈치
그런 거 안 해도 버텨온 40억년이다.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열심히 일하던가?
어떤 모래알이 그리도 쉴 줄을 모르던가?
이렇게 일하고도 천민 취급인데
무슨 인생을 다 '일'에 바치는가?
왜 사는 지 생각 좀 하면 안 되는 걸까?
왜 싸우는 지 정도는 좀 알면 안 되는 걸까?
1초도 안 쉬고 짖는 인생이어야 한단 말인가?
헤밍웨이 말이 생각난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글은 끄적거려도 제목 하난 대단하다.
권력이나 부는 이 모니터 공해(=web page 광고 공해)를 어떻게 할까?
영어 웹 문서가 아니면 다른 무슨 방법이 있을까?
tv도 영어
뉴스도 영어
OS도 영어
(영어가 아니면 독어, 독어가 아니면 불어, 불어가 아니면 스페인어..)
워드프러세서도 영어
질문도 영어
답변도 영어
(워드프로세서라고 하면, 일본식이요, 한글 학회식이다.
donald를 도날드라고 읽으면, 일본도 안 하는 일본식이요, 한글 학회식이다.
다늘드라고 발음한다.
Donald 미국식 [dɑ́nld] 영국식 [dɔ́n-]
ドナルドDonald] 일본은 이렇게 발음한다.
도나르도
모음이 아마도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왜 일본도 안 쓰는 일본식, 일본에서 자란 한글 학회식이어야 하는가?
network
일본표기 ネットワーク 넷또와-끄(한국에는 꾸라고 읽는 사람이 많다.)
한국표기(한글 표기 아니고) 실감나는 한국어로
네트워크 (network)[네트워크]
그동안 들인 시간, 돈이 아까우니 이 사람을 미워하는 쪽이 경제적이겠지?
뭐, 학회, 협회가 권력이지 연구는 아니지 않는가...?
왜 뻬이찡이라고 발음 못 하고 북경이라고 발음하는가?
중국 공항에서 '북경'이라고 말하게?
한국인을 빼고,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못 알아듣는 '북경'이 좋아서?
우리의 북쪽 서울이래서? 아직도? 혹은 무의식적 강박적 사대주의?
北京 [Běijīng] )
이러지 않으면 수십년 영어 공부?
어디 가서 우리는 영어를 배운 적 없다고 말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쓰기도 영어
말하기도 영어
음?
엄마들?
애들에게 너무 대원군 심어주지 말어
권력이 심는 '대원군'은 그들의 돈벌이 도구이지, 도덕이 아니거든..
그래야, 어디 쓰는 지도 모르고 세금도 열심히
군대도 열심히..
분노도 열심히..
소란도 열심히..
뭐 하는 데 쓰는 지는 몰라도, 정의도 열심히..
응?
다?
엄마가 시키니까 해왔던 것들..
중동이 싸우는 것?
다 엄마가 복수하라고 만든 명심보감 때문..
그래서 엄마 말은 무서운 흉기가 되는 일?
너무 많아..
그래서?
말 없으면 좋겠네..
그나저나 저 광고 어디서 붙는 지 모르겠다.
구글에도 같은 자리에, 파이어팍스에도, 오페라에도 따라온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액티븐가 뭔가로 일년에 3,000억씩 짜모은다는데, 그 중 내게선 얼마나 훔쳐갔을꼬?
그 돈 모아서 뭘 할까? 좋은 일에 쓰진 않을 텐데, 그러라고 보태줄 일은 없겠지..
(나는 블로그 쓰기를 권한다. 그래야 생각도 정리하고, 말이라는 게 어려운 거라는 것도 알고, 좀 덜 싸울 것 아닌가? - 쓰는 시간 만이라도? 못 쓰니 나가서 싸운다? comment로 싸우던데? comment에 한글 올라오면 욕 세계다. YouTube에 동영상 올리고 설명문을 100% 영문으로 꽉 채웠더니, 조회가 100만건인데, 중국어가 두 줄?, 일어가 한 줄? 한글이 한 줄? 아랍어는 싸우느라 바쁜지 없고.., comment에 욕이 없어 눈이 깨끗해지는 기분..)
(지금 이 문서가 구글 디자인 문서)
네이버가 아기자기 하게 페이지를 만들어주더니,
티스토리라는 게 페이지 디자인을 예술로 만들어놨다.
그런데?, 리눅스 민트에서 보니,
지금 이 문서도 예술로 보인다.
가지 않고 남아있는 것은, 내가 아니고, 구글도 아니고, windows였다.
그러니 나도 windows 끼고 살다간?
남아있는 거고?
대원군이겠네?)
영어 공부 한다고 하면서,
주변이 온통 한국이다.
마트에 가도,
전철 멘트도, (영어 나온다고? 한국식 영어 같은 것?)
검색도 한글
매뉴얼도 한글..
그 어렵다는 한글
가난한 나라에서 온 외국인 근로자들
한국에 3년 살면 웬만한 한국어 알아듣는다.
영어 공부 안 한다고 해도
영어를 수십년 끼고 살았으면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 정도는 해야한다.
영어 교재 값만 수백만원, 이어폰 끼고 다니다 귀 망가지고..
사전 뒤지는 시간에 철학서를 읽었더라면 하버드에서 철학이나 끄적이고 있었겠다.
무슨 대원군을 끼고 살길래 영어가 안 될까?
왜 그 많은 세월을 영어에 쏟았는데 인정도 안 해 주고 시험이라는 걸 보게할까?
한국어나 중국어로 된 웹 문서를 보면 무섭게 따라다니는 광고
저 위 화면은 영어나 독일어 같은 웹 문서에서 보는 디자인이다.
google로 검색하면 대답 문서도 깔끔하다. 광고 하나 없다.
저 그림엔 광고가 딱 하나다.
보통은 오른쪽 저런 광고도 보기 어렵다.
나도 저걸 올리면서 저 광고를 인식하기 시작했다.
광고 많으면 광고를 못 본다는 이야기이다.
마우스를 따라 다니는 광고,
페이지 스크롤 따라 다니는 광고,
심지어 web brower 위 아래로 달라붙는 광고,
클릭할 때마다 browser 새 페이지가 열리는 광고,
나는 기꺼이 제어판을 찾아, 또는 하드디스크 포맷으로 제거한다.
이제 그 광고는 불매 품목이다.
안철수 광고는 예외, v3에 값을 길 없었는데..
권력이나 부도 어쩔 수 없는 게 있다.
공해다.
그래서 별장이라는 게 있다.
그래서 휴식기라는 게 있다.
그런데 가난이 같이 쉬려고 하면 '게을러서'라는 스티커를 붙여버린다.
그것도 스스로..
눈치
그런 거 안 해도 버텨온 40억년이다.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열심히 일하던가?
어떤 모래알이 그리도 쉴 줄을 모르던가?
이렇게 일하고도 천민 취급인데
무슨 인생을 다 '일'에 바치는가?
왜 사는 지 생각 좀 하면 안 되는 걸까?
왜 싸우는 지 정도는 좀 알면 안 되는 걸까?
1초도 안 쉬고 짖는 인생이어야 한단 말인가?
헤밍웨이 말이 생각난다.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글은 끄적거려도 제목 하난 대단하다.
권력이나 부는 이 모니터 공해(=web page 광고 공해)를 어떻게 할까?
영어 웹 문서가 아니면 다른 무슨 방법이 있을까?
tv도 영어
뉴스도 영어
OS도 영어
(영어가 아니면 독어, 독어가 아니면 불어, 불어가 아니면 스페인어..)
워드프러세서도 영어
질문도 영어
답변도 영어
(워드프로세서라고 하면, 일본식이요, 한글 학회식이다.
donald를 도날드라고 읽으면, 일본도 안 하는 일본식이요, 한글 학회식이다.
다늘드라고 발음한다.
Donald 미국식 [dɑ́nld] 영국식 [dɔ́n-]
ドナルドDonald] 일본은 이렇게 발음한다.
도나르도
모음이 아마도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나라가
왜 일본도 안 쓰는 일본식, 일본에서 자란 한글 학회식이어야 하는가?
network
일본표기 ネットワーク 넷또와-끄(한국에는 꾸라고 읽는 사람이 많다.)
한국표기(한글 표기 아니고) 실감나는 한국어로
네트워크 (network)[네트워크]
나는? 넽웤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배가 아플 것이다.그동안 들인 시간, 돈이 아까우니 이 사람을 미워하는 쪽이 경제적이겠지?
뭐, 학회, 협회가 권력이지 연구는 아니지 않는가...?
왜 뻬이찡이라고 발음 못 하고 북경이라고 발음하는가?
중국 공항에서 '북경'이라고 말하게?
한국인을 빼고, 전 세계 모든 사람이 못 알아듣는 '북경'이 좋아서?
우리의 북쪽 서울이래서? 아직도? 혹은 무의식적 강박적 사대주의?
北京 [Běijīng] )
이러지 않으면 수십년 영어 공부?
어디 가서 우리는 영어를 배운 적 없다고 말해야 한다.
그래야 비로소
쓰기도 영어
말하기도 영어
음?
엄마들?
애들에게 너무 대원군 심어주지 말어
권력이 심는 '대원군'은 그들의 돈벌이 도구이지, 도덕이 아니거든..
그래야, 어디 쓰는 지도 모르고 세금도 열심히
군대도 열심히..
분노도 열심히..
소란도 열심히..
뭐 하는 데 쓰는 지는 몰라도, 정의도 열심히..
응?
다?
엄마가 시키니까 해왔던 것들..
중동이 싸우는 것?
다 엄마가 복수하라고 만든 명심보감 때문..
그래서 엄마 말은 무서운 흉기가 되는 일?
너무 많아..
그래서?
말 없으면 좋겠네..
그나저나 저 광고 어디서 붙는 지 모르겠다.
구글에도 같은 자리에, 파이어팍스에도, 오페라에도 따라온다.
인터넷 익스플로러? 액티븐가 뭔가로 일년에 3,000억씩 짜모은다는데, 그 중 내게선 얼마나 훔쳐갔을꼬?
그 돈 모아서 뭘 할까? 좋은 일에 쓰진 않을 텐데, 그러라고 보태줄 일은 없겠지..
(나는 블로그 쓰기를 권한다. 그래야 생각도 정리하고, 말이라는 게 어려운 거라는 것도 알고, 좀 덜 싸울 것 아닌가? - 쓰는 시간 만이라도? 못 쓰니 나가서 싸운다? comment로 싸우던데? comment에 한글 올라오면 욕 세계다. YouTube에 동영상 올리고 설명문을 100% 영문으로 꽉 채웠더니, 조회가 100만건인데, 중국어가 두 줄?, 일어가 한 줄? 한글이 한 줄? 아랍어는 싸우느라 바쁜지 없고.., comment에 욕이 없어 눈이 깨끗해지는 기분..)
No comments:
Post a Comment
Note: only a member of this blog may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