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왜 이 짓을..)
폴더 열기를 mount 하기로 표현
폴더 열기를 mount 하기로 표현
리눅스에서 윈도우 공유 폴더 mount 하기
http://tasia.tistory.com/268
리눅스에서 윈도우 공유폴더를 접근 방법
http://charang.tistory.com/34* '설정보기'도 열어볼 것
* 가끔 주소를 복사해넣고 들어가기가 안 되는 경우가 있다. 회원이 아니라서, login이 안 되어서 그렇다고 페이지가 열리지 않는다. 이럴 때는 주소 위의 제목으로 검색해서 찾아들어가야 한다. 웹 페이지가 열리지 않는다고 링크가 잘못된 것은 아니다.
사용 O.S.
여는 쪽: 리눅스 민트 17.1
열리는 쪽: windows 8.1 64
windows 8.1 공유 폴더가 풀리는 일이 많으니 공유 다시 확인하기
세가지: 고급 공유, 보안, 네트워크 및 공유 센터
windows 8.1 cmd에서 IPv4 주소 확인
민트 터미널에서 windows 쪽 공유 폴더 확인하기
smbclient -L 192.168.0.250 -U administrator
엔터
windows 시스템(관리자) 비밀번호를 묻는다.
비밀번호 넣고 엔터
(192.168.0.250은 자신의 windows IPv4 주소
administrator는 자신이 공개 설정해둔 접근 아이디)
이때, windows 8.1 쪽 폴더를 공유하면 폴더명이 검색되고, 디스크를 공유하면, C, D 이런 식으로 검색된다.
공유 폴더나 드라이브는 Sharename 밑에 정렬한다.
아직도 공유가 안 된 폴더가 있다면, windows에서 폴더를 공유하고 다시 위의 검색을 하면 폴더가 새로 추가 돼서 보인다.
터미널에서 su로 검색하지 않았다.
커서 앞쪽에 이런 문자가 있다.
~ $
smbclient 명령어 사용을 위해 터미널 창에서 이 작업을 했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yum install samba-client
나는 내가 사용하는 폴더에 미리 폴더를 만들어뒀다.
터미널에서 왜 그런지 작업이 이루어지지 않았었다.
제일 아래 왼쪽의 메뉴에서 - 컴퓨터(장소) - 자신의 폴더(위치)에 c, d, e, f 이런 식으로 네개의 폴더를 만들어두었다. 네개의 폴더를 마운트 할 생각이다.
왜 이런 작업을 했냐면 민트를 쓰다보니, 어떤 폴더로는 복사가 안 되는 일이 있었다. 폴더 생성이 터미널에서 간단하게 되는 지는 확인해보지 않았다.
이제 민트의 마운트 폴더가 만들어졌다. windows 폴더와 연결만 해주면 된다.
# 커서 앞이 이 모양이 되게 하려면 su 엔터 시스템 비밀 번호 엔터, 관리자 모드
mount -t cifs ⁄⁄192.168.0.250⁄TEST ⁄TEST -o username="administrator",password="test1234"
이게 한 줄로 들어간다.
같은 작업을 여러번 할 때는 마우스로 붙여넣기 해도 된다.
커서 앞이 이 모양($) 이런 메시지가 나오고 진행이 안 된다.
mount: only root can do that
192.168.0.250는 windows 8.1 cmd에서 확인한 자신의 IPv4 주소
⁄TEST ⁄TEST에서 앞은 공유된 windows 폴더, 뒤는 마운트 할 새로 만든 민트의 폴더
여기서는 민트 폴더(뒤)를 /TEST라고 했지만, 메뉴 - 컴퓨터에서 확인해보면
/home/사용자 아이디/새로 만든 민트 폴더명으로 해야 한다. 확인창에서 복사한 다음 붙여넣기 해도된다.
-o는 소문자 o
username은 administrator 또는 windows에 사용자로 등록해둔 아이디
password는 windows 설치할 때 등록한 시스템 비밀번호
아무 말 없이 조용하면 된 것이다. 뭔가가 잔뜩 밑으로 나오면 다시 하라는 이야기
메뉴 - 컴퓨터(장소) - 자신의 폴더(위치)에서 windows 폴더 연결 확인
여기까지 하면 민트를 부팅하면 없어진다.
그래서 일반 사용자
커서 앞 ~ $ 인 상태에서
sudo mount.cifs //192.168.0.250/TEST /home/사용자 아이디/생성 폴더 -o user="admistrator",pass="windows 아이디 비밀번호",uid=1000,gid=1000
이렇게 하고 민트 부팅
또 없어졌다.
http://webnautes.tistory.com/490
이 글을 보고, 삼바를 찾는다.
메뉴 - 모든 프로그램
전에 여러가지 설치해뒀는데, 그때 설치된 건지, 패키지로 처음부터 있었던 건지 모르겠다.
어떻게 해도 안 되었다.
그냥 몇자만 적어넣으면 되겠지 했는데 그게 아니다.
dos 때 autoexec.bat 파일 같은게 있고 그걸 수정해야 하는 모양이다.
다음은 이론이다. 아직은..
우선 그게 있는 폴더를 찾아들어가야 한다.
파일 이름은 rc.local이다
이게 읽기 전용 파일이라 웬만해선 저장이 안 된다.
vi 편집기에서 강제 쓰기 명령 w!에도 저장이 안 된다.
insert 모드도 안 되고 esc 한 뒤 콜런(:) 치고, q!(편집기에서 나가기)는 실행되었다.
nano 편집기도 있다고 한다.
일단 권한이 없으면 수정도 안 되므로
su
시스템 비밀 번호
파일이 있는 폴더로 간다.(여기선 디렉터리라고 하는 게 맞겠다. 키보드로 하는 작업이라)
cd /etc
파일이 있는지 확인한다.
ls rc.local
rc.local
이런게 있으면 문서를 편집할 수 있다.
nano rc.local
작업을 하다보니 부팅시 읽는 명령이 없다. 빈 파일이다.
이 파일이 아닌가? rc.local이 뭔지 신원파악 검색
맞기는 한 것 같다.
다음은 전체 내용이다.
.......................................................................................
#!/bin/sh -e
#
# rc.local
#
# This script is executed at the end of each multiuser runlevel.
# Make sure that the script will "exit 0" on success or any other
# value on error.
#
# In order to enable or disable this script just change the execution
# bits.
#
# By default this script does nothing.
exit 0
~
~
~
~
~
~
~
~
~
"rc.local" 14 lines, 306 characters
#
# rc.local
#
# This script is executed at the end of each multiuser runlevel.
# Make sure that the script will "exit 0" on success or any other
# value on error.
#
# In order to enable or disable this script just change the execution
# bits.
#
# By default this script does nothing.
exit 0
~
~
~
~
~
~
~
~
~
"rc.local" 14 lines, 306 characters
.......................................................................................
(위 아래 점선은 구분을 위해서 표시한 것)
어디에 이런 내용을 추가하고, 어떻게 저장할 것인지
mount -t cifs //windows ip/windows 공유 폴더나 드라이브 /home/리눅스 공유 아이디/열고자 하는 디렉터리 -o
username=windows에 등록한 사용자,password=windows 시스템 암호,uid=1000,gid=1000
iocharset=cp949 옵션은 뺐다. 이 항목이 들어가면 windows 8.1 한글이 안 보인다. 없으면 파일명이 잘려보인다.
이 내용을 일반 문서로 복사해 민트 공유폴더에 놓고, windows에서 word로 읽는데 너무 늦고, 몇줄 복사 저장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지금 컴퓨터 업계가 이 공유 문제를 왜 해결하지 않는지 궁금해진다.
읽고 쓰고 파일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불편을 겪어서야 되겠는가?
슬슬, 전문 네트웤 프로그램(리눅스나 windows에서 제공하지 않는..)이라는 단어가 머리를 채워가고 있다.
iocharset=cp949 옵션은 뺐다. 이 항목이 들어가면 windows 8.1 한글이 안 보인다. 없으면 파일명이 잘려보인다.
이 내용을 일반 문서로 복사해 민트 공유폴더에 놓고, windows에서 word로 읽는데 너무 늦고, 몇줄 복사 저장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지금 컴퓨터 업계가 이 공유 문제를 왜 해결하지 않는지 궁금해진다.
읽고 쓰고 파일 정리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불편을 겪어서야 되겠는가?
슬슬, 전문 네트웤 프로그램(리눅스나 windows에서 제공하지 않는..)이라는 단어가 머리를 채워가고 있다.
vi 편집기, nano 편집기 만만한 프로그램이 아니다. dos의 edit와는 아예 다르다. 검색으로 학습 좀 하고..
'rc.local 수정'으로 검색
이 짓을 하면서 가만히 생각해본다.
민트를 설치하고선, 몇달 동안 사용하지를 못했다.
windows로는 자동으로 할 일이 넘쳐나는데, 리눅스로는 뭘 할 수 있는지, 심지어 이게 어디 쓰는 물건인지 암담했다.
그러다, 리눅스 검색어로 웹 서핑을 하며 잠깐씩 글을 보다가, 이런 생각이 났다.
windows에서 많이 사용하는 프로그램과 리눅스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1:1 비교하면 리눅스 접근이 쉽겠구나..그런데 하기 쉽지 않았다.
지금, 부팅시 실행되는 배치 파일 같은게 있었고,
문서 편집기 vi, nano가 있고,
dos edit와는 다르게 편집을 못했고,
배치 파일을 만드는 방법도 있겠고,
bash라는 것도 있는 모양이고..
아, 이렇게 꼬리에 꼬리를 물고 가다보면 어느날 리눅스로 돌진하겠구나.. 하는 생각
그러다가 이런 걸 봤다. 리눅스 강의 프로그램이 흔치 않았는데, 여기에 자료가 꽤 있다.
거의 명령어 집합이긴 하지만..
리눅스포털
https://www.linux.co.kr/home2/board/subbs/board.php?bo_table=lecture&sca=10414
여기서 글을 읽다 느낀 것이다.
리눅스가 windows보다 강력한 무엇 - 네트웤이라든지, 보안이라든지 - 있다면, 혼자 쓰기에 민트보다는 다른 리눅스를 쓰게 될 것 같은데, 주변에서 여러 사람과 같이 쓰는 환경이라면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생각해봐야겠다.
문서를 작성하다보니, O.S.를 가리지 않는 문서가 필요해졌다.
일단 pdf는 제쳐두고, doc 파일을 열었다.
Libre 오피스로 잘 만들고, Word에서도 읽는데 문제가 없었다.
이것보다 널리 쓰일만한 것은 어떤 문서일까?
odt 문서라는 게 있다. Libre, Word, HWP 모두 읽고 쓰기를 지원한다.
Libre로 만든 한 odt 문서를 Word로 읽는데, 첨부된 그림 파일이 어두웠다.
그림만 추출해서 보니 이상이 없다.
odt 파일은 Libre, HWP에서 정상이었지만, Word에서 지원 못하는 것으로 판단한다.
txt 파일은 오디오, 비디오, 그래픽을 담지 못하고 책 같은 걸 만들 수 없으니 제외.
HWP는 범용성이 떨어지고(다른 나라에서는 쓸 수 없는 -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나는 일본, 중국, 독일, 프랑스 등 각 나라에서 많이 쓰이는 워드프러세서에 관심이 없다.),
Word는 가장 많이 써왔으나 이제는 멀리할 때가 된 것 같다.
그렇다고 Libre가 널리 쓰이는 것도 아니다.
워드프러세서, 스프레스시트, 그래픽, 슬라이드를 어떤 것을 사용할 것인지..
어쨌든 결과물은 하나로 통일되어야 한다.
일단, 쓸 수 있는 것으로 판단한 것
YouTube (제외: BK - 너무 느리다, dailymotion - 느리다)
Google (지역적인 것은 수색에 무방비라 당연히 제외, Yahoo와 nate 제외 - 일관성 없는 사업성, Aoi 보류)
gmail (위와 같은 이유로 지역 제외)
(Google 뉴스 보류 - 지역 뉴스를 깊이 들어가지 않아서 좋기는 한데, 바로 이 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다.)
Firefox (Opera는 리눅스 지원을 않는다. i-explorer는 금지)
facebook, twitter, (가로 방향으로 디자인을 바꿀 때까지 모두 미정)선동적인 것은 사용금지 (Daum, Mbc, 기타)
칼라 폭력 사용금지 (특히 중국 페이지)
여유가 되면 만들어 쓰기 (프라이버시 보장을 믿을 수 없으므로)
기타 제외 (마우스 따라다니는 광고, 뉴스 침범하는 광고, 혐오 그림, 선동 뉴스, 광고 영역이 정해지지 않거나 '충격'이라는 저질 제목 쓰는 페이지)
* 수색 무방비: 영장 자체도 합법성의 문제가 있지만, 관련 직업 종사자가 개인 또는 집단적으로 개인 자료를 모으고 개인적으로 사용하거나 판매할 가능성, 보안 허술로 고의 또는 부주의로 개인 자료 유출 가능성(금융기관에서 흔히 써왔던 방법으로 추측), 이런 현안을 두고도 고작 자막 저작권 방패 같은 것의 (무엇을 위한?) 투구 연습에 전력하는 담당 부서의 태도
pdf 파일이 흔한데, 왜 나는 공유 문서로 사용하기를 망설일까?
1. word만큼 손에 익지 않다.
2. pdf 편집 워드프러세서가 뭔지 정확히 모른다. 그런데 알고싶지도 않다.
3. 그것은 해당 프로그램 개발사의 어떤 정책이 내게 말해주는 바가 있다. '사용하지 마라.'
ruTorrent 설치 방법 (따라하지 말고 참고만..) http://jasonherald.blogspot.kr/2013/12/rtorrnet-rutorrnet-how-to-setup.html나는 여기서 하는대로 그대로 따라했다.
계속 복사해서 터미널에 집어넣고 엔터..
나중에 어떤 리눅스든, 토렌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내가 받은 민트 17.1도 토렌트로 받았다.
windows에는 u(뮤)토렌트가 있지만, 리눅스에는 그게 없다.
가령 민트라면 모든 프로그램에 transmission이라는 게 있다고 한다.
위의 방법은 되지도 않고 너무 고생만 많았다. 한시간 넘게 시간을 낭비했다.
그러나, 명령어를 어떤 식으로 사용하는 지는 알게되었다.
그것도 만만치 않았다.
리눅스에서 사용할만한 12가지 웹 브라우저 http://sergeswin.com/252(이글은 도움이 된다.)
windows를 부팅한다. 공유 설정이 지워진다.민트에 windows 폴더가 마운트된 상태(부팅 전까지)
민트에서 windows 폴더가 안 보인다.
windows 공유 설정을 다시 한다.
아직, 민트에서는 windows 폴더가 보이지 않는다.
리눅스 문제:
VLC에서 커서를 스크롤 바 가까이 가져가면 화면이 깜빡거린다. 미리보기 창도 열리지 않는다.(windows에서는 한번도 없던 일이므로, windows 설치로 하드웨어 점검)
커서가 사라지거나 저절로 움직이거나 제한된 곳에서만 움직인다.(windows로 점검)
긴 이름 보기 옵션을 주면 한글이 깨진다.
동영상이 소리가 나다 말다 한다. (windows로 점검)
한번 클릭 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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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등 모양의 마우스 포인터 windows만큼 손 등 펴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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