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연습)
한 시도 못 쉬고,
일본을 이 악물고 따라갔는데,
다 오르기도 전에 우쭐대더니,
중국에 따라 잡힌다.
이젠 방향도 목표도 없어졌다.
우리는 '슬기로운 민족'
누가 말했나?
저 말 할 때가 위험한 때이다.
미국은 안 슬기롭다는 말이 뒤에 숨어 있나?
다른 나라는 맹하다는 말이 내포되어 있나?
거울 뒤에 손을 더듬어 만져봐도 없지만 보이기는 하고, 머릿 속에는 있는 말이다.
강한 나라 틈에서 용케 버텨냈다는 뜻도 들어 있다.
그러나, 숨은 제대로 쉬고 사나?
아직은..
그게 무슨 사는 것이고 슬기냐?
일본이 독도를 달라고 하는데, 정치는 한 마디를 못하고 국민 뒤에 숨어버렸다.
중국이 이어도를 달라고 하는데, 정치는 코만 후비고 있다.
뉴스들만 열심히 실어나른다.
국민이 어찌 하라고? 책임 지라고?
힘도 없다면서? 미개하다면서?
일본식으로 말하면, 일본의 서쪽의 반은 한국 영토이고,
중국식으로 말하면, 압록강 두만강 이북도 모두 한국 영토이다.
백두산의 반을 주고도 말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백두산(중국 쪽)에 산삼을 심어 고려삼이라고 파는 사람들도 있다.
러시아는 다를까? 러시아에도 한국 영토가 있다.
아시아는 이웃과 싸우기 위해서 성장을 멈추고 있다.
이 싸움은 오래 갈 것이고, 자~알 하면 남미처럼 될 것이다.
국민이 바란다면, 독재든, 중동의 살벌한 싸움터든 가고야 말겠지?
이젠 목표가 없어졌으니, 싸울 일만 남았다.
오래 하다보면 지랄도 율법이 된다.
그 짓을 하며 사람들은 피라미드를 만들었다.
그렇게나 할 일 없는 게 인간 짓이다.
그냥 풀 한 포기처럼 편하게 살다가는 게 제일 멋진 인생인데, 좀 시끄러워야 지가 사는가 하고 안다.
(방법은 없을까? 있다, 하지만, 아무도 동의하지 못할 것이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말아야 하고, 자동차, 주택을 구입하지 말하야 하고, 화폐를 폐기해야 하고, 전철을 타지 말아야 하고, 은행에 돈을 맡기지 말아야 하고, 신용 카드를 버려야 하고, 옆 사람과 이야기를 하지 말아야 하고, 권력을 버려야 하고, 법을 폐기해야 하고, 언어도 버려야 하고, 모든 편향도 버려야 한다. 그런데 자기 편향을 사람들은 편향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취향'이라고 말해진다. 자기 범죄는 범죄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생활 편의'라고 말해진다. 모든 공무도 없애야 한다. 경찰도 필요 없고, 군대도 필요 없고, 국경도 필요 없다. 그러면 옆 나라에서 바로 쳐들어 오겠지? 그래서 담을 쌓고 그 안에서 우리끼리 싸운다... 는 내용 안에서 우리는 충실히? 인생?을 누린다?)
슬기'는 잘 못 쓰인 말이긴 하지만, 이 바로 위 마지막 문장(틈-용케)을 표현하기 위한 단어 선택이었다.
이해 못하니 쉽게 쓴 말이고, 훈련할 때 쓰이는 '집중, attention'의 의도가 다분하다.
'잘 하고 있어 조금만 더 하면 돼'의 뜻도 있다.
하지만, 병도 고치면 훨씬 잘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앞으로 못 나아가는 이유는 그 병이다.
삿대질병
누가 무슨 말만 하면 짖는 습성
어디엔가 있을 지도 모를 주인(권력)에게 이르는 DNA.
공산주의는 성난 군중이 태동시킨 것이다.
인간의 특성에는 잔혹성이라는 게 있는데
공산주의 율법처럼 그렇게 인간이 선해질 수 있을까?
그것은 자유로운 상태에서, 종교로도 못하고 있던 것이다.
요새 종교 교리에는 선(善, sun 써~언이라는 것은 있어도)이라는 것은 없다.
공산주의를 겪으면서 어떤 나라든 참혹한 독재에 시달리고 있다.
그것은 노예국가다. (국가? 엄밀히 말하면 국가는 아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지구상의 국가는 몇 안 된다. 엄마에게 그렇게 배워서 국가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그래서 종교를 버리고 독재를 찬양하도록 율법에 나와있다.
안 보이는 것?
지구와 태양을 쇠사슬로 묶었(연결했)으면 얼마나 많이 새 걸로 바꿔줘야 했을까?
인력으로 묶었으니, 보이지도 않고? 없는 것 같고?.. 그래서 없다고 말해지는..
이런 면에서 한국 내 퍼지고 있는
공산당 혐오 시설도 저 공산당을 이용해서 돈 벌이를 하고 있는
같은 부류이다.
그 끝엔 역시 독재가 있다.
왜 몰려다니겠는가? 왜 선동하고 있는 것인가?
독재하자고 그런 것이다.
한국에도 50년대 있었던 악몽이다.
독재의 핵심은 '분배의 역행'이다. 권력의 분배의 방향을 u턴 하는 방향 전환이다.
그러니 실수 중에 '공짜 복지'라는 말도 나온게 된다.
복지의 핵심은 가난한 사람들이 세금 낼 수 있을 정도의 지원이다.
세금이라는 열매을 맺을만큼 비료를 주는데, 그 비료 값이 '복지'이다.
다 세금 더 걷겠다고 저 좋으라고 하는 짓인데, 공짜?
이것도 '역사 체험'인가?
변형된 마녀 사냥이다.
법 체계도 가해자에게 유리하게 편집 되어있고, 가난한 사람은 피해에 대해 대응도 할 수 없는 사회 구도이다.
다음 문장과 연결시키기 위해 윗 문장 들어감 (중국 - 맹)
(이 '중국 - 맹'이라는 단어 짝을 보고 중국 사람이 화를 내면? 중국은 멀었고,박수를 치면? 중국은 무섭게 성장? 할테지? 어떤 성장? '성장' 할 때의 성장.)
중국이 맹하긴 하지만, 아시아 대부분의 나라가 중국에 머리 조아리며 살았다.
그래서 중국을 조롱하면 누워서 침 뱉기가 된다.
사람 수가 많으면 대개 중우 정치로 가게 되는 모양이다.
일본은 아직도 중국의 못난 문자, 중국도 머리 아픈 중국 문자를 쓰고 있다.
일본 문자가 급조된 것이라 모음이 너무 부족하고 쓰임새도 없다.
허기를, 별 쓸모도 없는 카타카나를 덧붙여 달래고 있다.
그것도 적은 숫자가 아니다.
그렇다고 한글이 우수?
도안에 있어서는 중국 문자를 못 벗어났는데 무슨?
베트남어를 보면, 얼마나 고생인 지 짐작이 간다.
프랑스어도 모음 부족이라 부호를 덧붙인다.
독일어도 그렇다.
알파벳에 부호를 안 붙인 나라는 미국, 영국이다.
모음 숫자를 늘리고 배열을 달리해서 구분하는 것으로 보면
시각적인 면에서 대안을 마련했다. (이것도 중요한 면이긴 하다.)
어찌 보면 그게 그거다.
한글만큼 모음의 다양성을 구가하는 나라는 드물 것이다.
이탈리아어나 그리스어는 관심 밖이라, 통용을 권하지는 못한다.
'문자'로 말 길을 벗어남..
국민을 무슨 소몰이 하듯 하는 정치를 해왔고,
(시리즈 America, The Story of Us를 보면 유럽인종이 아메리카 대륙을 침략하던 때 생각이 난다.)
왕좌 발언에 익숙하고 지당하신 말씀이라고 받드는 천민 국민
오해 지향적인 사람들을 위해 설명
특성은 이 쪽에서 보았을 때의 '특성'을 말한다.
이 쪽도 다른 쪽에서 보면 있을 그 특성을 말한다.
저 특성에는 옳고 그름이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잘 쓰는 '우리'라는 '지속 편향'이 있다.
거기에 정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생각이 다른 것을 악행이라고 미신하는 사람들을 위해,
독재의 폐해 - 우리의 판단이 중요한 게 아니라 권력의 판단이 중요하고, 선명한 권력이 안 떠오르면 군중의 판단 - 몰려다니는 것 - 에 따른다. - 는 들개 습성 후유증이다.)
한국에 사는 나이 먹은 북한 출신
내 친척 중에도 많다.
그 사람들 특성이 있다.
러시아에도, 중국에도 많다.
유럽이나,미국에 사는 한국 교포하고도 다른 특성이 분명히 있다.
조선족의 특성도 분명하다.
아마 북한 사람들도 그럴 것이다.
조선족, 러시아 고려인들 말투에는 북한 말투가 들어있다.
조선족 근로자를 많이 만나봤는데
공통점이 확실하게 있다.
이와 같은 게 한국 내에도 있다.
늘 편하게 입던 옷과도 같아, 남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 지
생각도 해보지 않았다는 게 다를 뿐이다.
나는 통일되면 이 갈등, 이 난리를 어떻게 지켜봐야 할 지 무서워진다.
지금은 권력이, 탈북자들을 이용해먹고는 있지만 (서로간 이익이 있으니..)
선동하고 너무 소란스럽고 드세다.
한국을 뒤엎을 기세이다.
그래서 나는 채널a를 못 본다.
왜 우리를 50년대 갈등으로 자꾸 몰고 가는 것일까?
꼭 후삼국으로 다시 가야 하는 것인가?
나라는 클 수록 시끄럽다. 중국처럼
나라는 쪼개질 수록 좋다. 인도처럼
그러면 쪼개진 그 안은 조용할까? 인도처럼..
따뜻한 자기 인생의 목표가 없으면 이렇게 짖고만 있게 되는 걸까?
'우리의 소원은 통일?'
누가 이 노래 만들었는지 나는 훈장을 줄 수 없다.
이 노래 폐기해야 된다.
질서를 상하로 돌려놓은 공자도 폐기해야 한다.
공자는 아시아의 병원(병의 근원)이다.
질서는 좌우로 원점 회복해야 한다.
(이런 건, 길 수록 대원국식 '방어 트집'도 늘어나니, 알아듣는 사람만 보게 간단하게..)
(한국식 교육을 오바마가 잘못 이해하고 있다. 한국식 교육은 유치원 때부터의 갈등 이식, 경쟁 지상주의 교육이다. 할렘을 탈출하기 위해 도입된 한국식 교육은, 미국 전체에 적용하면 미국은 삼류가 아닌 오류가 된다. 왜 즐거운 교육을 스트레스로 바꿔 미국에 심으려 하는 것인가?)
(오바마의 실수 - 소니에서 만든 영화? - 나는 너무나도 볼 것 없는 이 영화를 끝까지 한번은 보려고 했다. 하품만 나오게 하는, 20분을 집중할 수 없는 이 싸구려 영화?에 무슨 '언론의 자유'가 어떻고 하면서 영화 광고나 해주었는지? 듣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상황인 건 알지만, 너무 앞서갔다. 소니에게 뒤통수 맞는 꼴이다. 그냥 아이스 버킷이나 하지 그랬을까? 오바마도 좀 쑥스러웠을 것이다. 나라면 얼굴이 홍당무 색이 되었을 텐데 말이다.)
(한국이 제일 조심해야 할 나라는 베트남과 미국이다. 일본과 싸우면 미국은 한국을 제치고 일본편이 될 지리적 국방의 이유가 충분하다. 대미 한국적 우방 개념은 사실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 한국은 대중 대소의 견제적 요충지일 뿐이다. 어떻게, 세계 국방의 역사에 선(善)이라는 게 있을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건지..
언젠가 베트남에게 뒤통수 맞을 날이 반드시 온다. 왜 그렇게 베트남에게 투자를 많이 했을까? 베트남의 웃는 얼굴은 본심이 아니다. '머나먼 쏭바 강'이라는 글을 보고 베트남에 가보고 싶었는데, 베트남 사람들을 만나면서 위험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The Lives of Others를 보면서 다음, 네이버를 쓸 수 없게 되었다.)
한 시도 못 쉬고,
일본을 이 악물고 따라갔는데,
다 오르기도 전에 우쭐대더니,
중국에 따라 잡힌다.
이젠 방향도 목표도 없어졌다.
우리는 '슬기로운 민족'
누가 말했나?
저 말 할 때가 위험한 때이다.
미국은 안 슬기롭다는 말이 뒤에 숨어 있나?
다른 나라는 맹하다는 말이 내포되어 있나?
거울 뒤에 손을 더듬어 만져봐도 없지만 보이기는 하고, 머릿 속에는 있는 말이다.
강한 나라 틈에서 용케 버텨냈다는 뜻도 들어 있다.
그러나, 숨은 제대로 쉬고 사나?
아직은..
그게 무슨 사는 것이고 슬기냐?
일본이 독도를 달라고 하는데, 정치는 한 마디를 못하고 국민 뒤에 숨어버렸다.
중국이 이어도를 달라고 하는데, 정치는 코만 후비고 있다.
뉴스들만 열심히 실어나른다.
국민이 어찌 하라고? 책임 지라고?
힘도 없다면서? 미개하다면서?
일본식으로 말하면, 일본의 서쪽의 반은 한국 영토이고,
중국식으로 말하면, 압록강 두만강 이북도 모두 한국 영토이다.
백두산의 반을 주고도 말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백두산(중국 쪽)에 산삼을 심어 고려삼이라고 파는 사람들도 있다.
러시아는 다를까? 러시아에도 한국 영토가 있다.
아시아는 이웃과 싸우기 위해서 성장을 멈추고 있다.
이 싸움은 오래 갈 것이고, 자~알 하면 남미처럼 될 것이다.
국민이 바란다면, 독재든, 중동의 살벌한 싸움터든 가고야 말겠지?
이젠 목표가 없어졌으니, 싸울 일만 남았다.
오래 하다보면 지랄도 율법이 된다.
그 짓을 하며 사람들은 피라미드를 만들었다.
그렇게나 할 일 없는 게 인간 짓이다.
그냥 풀 한 포기처럼 편하게 살다가는 게 제일 멋진 인생인데, 좀 시끄러워야 지가 사는가 하고 안다.
(방법은 없을까? 있다, 하지만, 아무도 동의하지 못할 것이다.
아이를 학교에 보내지 말아야 하고, 자동차, 주택을 구입하지 말하야 하고, 화폐를 폐기해야 하고, 전철을 타지 말아야 하고, 은행에 돈을 맡기지 말아야 하고, 신용 카드를 버려야 하고, 옆 사람과 이야기를 하지 말아야 하고, 권력을 버려야 하고, 법을 폐기해야 하고, 언어도 버려야 하고, 모든 편향도 버려야 한다. 그런데 자기 편향을 사람들은 편향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취향'이라고 말해진다. 자기 범죄는 범죄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것은 '생활 편의'라고 말해진다. 모든 공무도 없애야 한다. 경찰도 필요 없고, 군대도 필요 없고, 국경도 필요 없다. 그러면 옆 나라에서 바로 쳐들어 오겠지? 그래서 담을 쌓고 그 안에서 우리끼리 싸운다... 는 내용 안에서 우리는 충실히? 인생?을 누린다?)
슬기'는 잘 못 쓰인 말이긴 하지만, 이 바로 위 마지막 문장(틈-용케)을 표현하기 위한 단어 선택이었다.
이해 못하니 쉽게 쓴 말이고, 훈련할 때 쓰이는 '집중, attention'의 의도가 다분하다.
'잘 하고 있어 조금만 더 하면 돼'의 뜻도 있다.
하지만, 병도 고치면 훨씬 잘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앞으로 못 나아가는 이유는 그 병이다.
삿대질병
누가 무슨 말만 하면 짖는 습성
어디엔가 있을 지도 모를 주인(권력)에게 이르는 DNA.
공산주의는 성난 군중이 태동시킨 것이다.
인간의 특성에는 잔혹성이라는 게 있는데
공산주의 율법처럼 그렇게 인간이 선해질 수 있을까?
그것은 자유로운 상태에서, 종교로도 못하고 있던 것이다.
요새 종교 교리에는 선(善, sun 써~언이라는 것은 있어도)이라는 것은 없다.
그것은 노예국가다. (국가? 엄밀히 말하면 국가는 아니다. 그런데 이런 식으로 말하자면, 지구상의 국가는 몇 안 된다. 엄마에게 그렇게 배워서 국가라고 부르기는 하지만..)
그래서 종교를 버리고 독재를 찬양하도록 율법에 나와있다.
안 보이는 것?
지구와 태양을 쇠사슬로 묶었(연결했)으면 얼마나 많이 새 걸로 바꿔줘야 했을까?
인력으로 묶었으니, 보이지도 않고? 없는 것 같고?.. 그래서 없다고 말해지는..
이런 면에서 한국 내 퍼지고 있는
공산당 혐오 시설도 저 공산당을 이용해서 돈 벌이를 하고 있는
같은 부류이다.
그 끝엔 역시 독재가 있다.
왜 몰려다니겠는가? 왜 선동하고 있는 것인가?
독재하자고 그런 것이다.
한국에도 50년대 있었던 악몽이다.
독재의 핵심은 '분배의 역행'이다. 권력의 분배의 방향을 u턴 하는 방향 전환이다.
그러니 실수 중에 '공짜 복지'라는 말도 나온게 된다.
복지의 핵심은 가난한 사람들이 세금 낼 수 있을 정도의 지원이다.
세금이라는 열매을 맺을만큼 비료를 주는데, 그 비료 값이 '복지'이다.
다 세금 더 걷겠다고 저 좋으라고 하는 짓인데, 공짜?
이것도 '역사 체험'인가?
변형된 마녀 사냥이다.
법 체계도 가해자에게 유리하게 편집 되어있고, 가난한 사람은 피해에 대해 대응도 할 수 없는 사회 구도이다.
다음 문장과 연결시키기 위해 윗 문장 들어감 (중국 - 맹)
(이 '중국 - 맹'이라는 단어 짝을 보고 중국 사람이 화를 내면? 중국은 멀었고,박수를 치면? 중국은 무섭게 성장? 할테지? 어떤 성장? '성장' 할 때의 성장.)
중국이 맹하긴 하지만, 아시아 대부분의 나라가 중국에 머리 조아리며 살았다.
그래서 중국을 조롱하면 누워서 침 뱉기가 된다.
사람 수가 많으면 대개 중우 정치로 가게 되는 모양이다.
일본은 아직도 중국의 못난 문자, 중국도 머리 아픈 중국 문자를 쓰고 있다.
일본 문자가 급조된 것이라 모음이 너무 부족하고 쓰임새도 없다.
허기를, 별 쓸모도 없는 카타카나를 덧붙여 달래고 있다.
그것도 적은 숫자가 아니다.
그렇다고 한글이 우수?
도안에 있어서는 중국 문자를 못 벗어났는데 무슨?
베트남어를 보면, 얼마나 고생인 지 짐작이 간다.
프랑스어도 모음 부족이라 부호를 덧붙인다.
독일어도 그렇다.
알파벳에 부호를 안 붙인 나라는 미국, 영국이다.
모음 숫자를 늘리고 배열을 달리해서 구분하는 것으로 보면
시각적인 면에서 대안을 마련했다. (이것도 중요한 면이긴 하다.)
어찌 보면 그게 그거다.
한글만큼 모음의 다양성을 구가하는 나라는 드물 것이다.
이탈리아어나 그리스어는 관심 밖이라, 통용을 권하지는 못한다.
'문자'로 말 길을 벗어남..
국민을 무슨 소몰이 하듯 하는 정치를 해왔고,
(시리즈 America, The Story of Us를 보면 유럽인종이 아메리카 대륙을 침략하던 때 생각이 난다.)
왕좌 발언에 익숙하고 지당하신 말씀이라고 받드는 천민 국민
오해 지향적인 사람들을 위해 설명
특성은 이 쪽에서 보았을 때의 '특성'을 말한다.
이 쪽도 다른 쪽에서 보면 있을 그 특성을 말한다.
저 특성에는 옳고 그름이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잘 쓰는 '우리'라는 '지속 편향'이 있다.
거기에 정의가 있는 것이 아니다.
(생각이 다른 것을 악행이라고 미신하는 사람들을 위해,
독재의 폐해 - 우리의 판단이 중요한 게 아니라 권력의 판단이 중요하고, 선명한 권력이 안 떠오르면 군중의 판단 - 몰려다니는 것 - 에 따른다. - 는 들개 습성 후유증이다.)
한국에 사는 나이 먹은 북한 출신
내 친척 중에도 많다.
그 사람들 특성이 있다.
러시아에도, 중국에도 많다.
유럽이나,미국에 사는 한국 교포하고도 다른 특성이 분명히 있다.
조선족의 특성도 분명하다.
아마 북한 사람들도 그럴 것이다.
조선족, 러시아 고려인들 말투에는 북한 말투가 들어있다.
조선족 근로자를 많이 만나봤는데
공통점이 확실하게 있다.
이와 같은 게 한국 내에도 있다.
늘 편하게 입던 옷과도 같아, 남의 눈에는 어떻게 보일 지
생각도 해보지 않았다는 게 다를 뿐이다.
나는 통일되면 이 갈등, 이 난리를 어떻게 지켜봐야 할 지 무서워진다.
지금은 권력이, 탈북자들을 이용해먹고는 있지만 (서로간 이익이 있으니..)
선동하고 너무 소란스럽고 드세다.
한국을 뒤엎을 기세이다.
그래서 나는 채널a를 못 본다.
왜 우리를 50년대 갈등으로 자꾸 몰고 가는 것일까?
꼭 후삼국으로 다시 가야 하는 것인가?
나라는 클 수록 시끄럽다. 중국처럼
나라는 쪼개질 수록 좋다. 인도처럼
그러면 쪼개진 그 안은 조용할까? 인도처럼..
따뜻한 자기 인생의 목표가 없으면 이렇게 짖고만 있게 되는 걸까?
'우리의 소원은 통일?'
누가 이 노래 만들었는지 나는 훈장을 줄 수 없다.
이 노래 폐기해야 된다.
질서를 상하로 돌려놓은 공자도 폐기해야 한다.
공자는 아시아의 병원(병의 근원)이다.
질서는 좌우로 원점 회복해야 한다.
(이런 건, 길 수록 대원국식 '방어 트집'도 늘어나니, 알아듣는 사람만 보게 간단하게..)
(한국식 교육을 오바마가 잘못 이해하고 있다. 한국식 교육은 유치원 때부터의 갈등 이식, 경쟁 지상주의 교육이다. 할렘을 탈출하기 위해 도입된 한국식 교육은, 미국 전체에 적용하면 미국은 삼류가 아닌 오류가 된다. 왜 즐거운 교육을 스트레스로 바꿔 미국에 심으려 하는 것인가?)
(오바마의 실수 - 소니에서 만든 영화? - 나는 너무나도 볼 것 없는 이 영화를 끝까지 한번은 보려고 했다. 하품만 나오게 하는, 20분을 집중할 수 없는 이 싸구려 영화?에 무슨 '언론의 자유'가 어떻고 하면서 영화 광고나 해주었는지? 듣고 가만히 있을 수는 없는 상황인 건 알지만, 너무 앞서갔다. 소니에게 뒤통수 맞는 꼴이다. 그냥 아이스 버킷이나 하지 그랬을까? 오바마도 좀 쑥스러웠을 것이다. 나라면 얼굴이 홍당무 색이 되었을 텐데 말이다.)
(한국이 제일 조심해야 할 나라는 베트남과 미국이다. 일본과 싸우면 미국은 한국을 제치고 일본편이 될 지리적 국방의 이유가 충분하다. 대미 한국적 우방 개념은 사실에서 많이 벗어나 있다. 한국은 대중 대소의 견제적 요충지일 뿐이다. 어떻게, 세계 국방의 역사에 선(善)이라는 게 있을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건지..
(The Lives of Others를 보면서 다음, 네이버를 쓸 수 없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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