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25 January 2015

mount (mint에서 windows 폴더 읽기-공유) 이 것 하다가 filezilla ftp로 전환.

다시 나라도,
이 글을 읽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이 글을 쓰면서 보낸 많은 시간,
windows에 화난 많은 시간,
리눅스 설치, 삭제, 설치, 삭제..
windows 폴더 공유 및 학습
리눅스 마운트 및 학습

이 모든 것들이 다 쓸모 없는 짓이었다.

그냥
FileZilla server, client 설치하고, 아주 간단한 설정과
공유기 포트포워딩 (딱 한 줄), 그것도 서버의 내부 아이피 끝 자리 하나만 추가
(여기 공유기는 마지막 칸 자리 숫자만 추가하도록 앞 숫자가 채워진 상태)
방화벽에서 파일 질라 관련 파일 두개만 방화벽 제외

다음 글 참고
FileZilla Server 설정법 
http://blog.naver.com/celine2011/220251121088

전에 알 ftp를 설치해봤는데, 여러가지로 복잡했다.
한글 문제가 있다면 알 ftp 클라이언트가 써볼만 하다고..

디렉터리 디자인도 mint 보다 낫고, windows (폴더-익스플로러) 보다 약간 나은 것 같다.

이것도 주의 사항이 있다.
alias, 즉 여러 폴더 등록
(여기선 root를 통째로 폴더 공유한 것으로 설명)

C: 드라이브를 H(home으로 설정한 경우)
D: 의 alias는 /d(이 폴더(root, 파티션)은 C:(home)의 하위 폴더로 편입된다.)
이 d는 임의의 문자(아무 문자나 가능) 슬래시(/)를 앞에 쓰는 게 key point.
설명을 잘 읽어보고 그대로 하다보면 이렇게 하게 된다.  C:/D: 또는 C:/dddd
server 공유 변경 사항은 client 껐다 켠 뒤 적용, '빠른 연결' 사용
server에서 web browser를 켜니까, client 쪽에 '서버 닫힘'으로 표시 나타남 - 연결 정상

http server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함.




..............
내게 주는 service
http://www.youtube.com/watch?v=B6LIS6hLET4
나는 Lily MORROW가 열두 살에 작사, 작곡, 노래한 곡을 듣는다.
리눅스라는 함정에 빠진 상태로, 노래를 들으며 타이핑 하게 될 줄은 몰랐다.
..............

이 글도 windows 8.1 opera에서 보면 폰트가 멋이 없지만,
mint 17.1 firefox에서 보면 문서 디자인 신경쓰지 않아도,
요새 멋진 웹 페이지 디자인의 tstory를 보는 것과 다를 바 없다.
문서 자체가 아름다운 디자인이다.

문서의 아름다움이, 만드는 기술로도 구현되지만, 보게 해주는 기술도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너무나도 오랜 시간을 내부 '넽웤간의 폴더 공유'라는 사건에 매달려 왔다.
어디서 보상 받을 길도 없는 시간들, 얼마나 아까운지 모른다.

리눅스 부팅을 하면서 windows의 공유 폴더를 죄다 읽어오도록 하려고 하였다.
오래 전 dos에 있었던 autoexec.bat 같은 파일을 만드느라 고생을 해왔다.

mint에서는 rc.local이다.
(rocal도 아님, 문서 작성에 시달리다 보면 rocal로도 바뀌어 있었다.)
다른 폴더, 다른 파일도 있다고는 한다.

이게 파일을 만들어두고 부팅을 하니
windows의 모든 공유 폴더가 mint 바탕 화면에 자동 배치되는 것이다.

'아~ 쉽네 뭐..'

이 말을 한 뒤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모른다.
문서(rc.local)를 다시 들여다 보니 고칠 게 있었다.
고치고 저장..
다시는 실행이 안 된다.
이제부터 날을 새가며 구글링을 했다.

다음은 구글링에서 본 글들이다.

1. rc.local 실행 시간을 지연 시켜라 2분으로..
2. 데몬 실행 항목을 넣어라.
3. mount를 sudo mount로 바꿔라
4. uid 항목과 gid 항목을 추가해라.
5. dos 폰트로 작성하지 말고, 리눅스 편집기로 작성해라.
6. runlevel 수치를 바꿔라.
7. 어떤 프로그램들을 실행시켜라.

여기선 어떻게 해도 안 되었다.
(3항은 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
저 위 글들은 저렇게 하니 되었다고 나온 결과물들이다.

mint에서 몇 군데 폴더를 뒤져보니,
rc.local이 /etc 디렉터리에만 있는 게 아니었다.
(폴더라는 것은, 서류철 같이 생겼다고 해서 windows에 쓸 이름이다.
mint도 이런 모양이 없는 것은 아니나, 터미널 작업 중심이면 directory라는 표현이 더 어울릴 것 같다.)

/etc/init.d 폴더인가?에도 있었고,
또 완전히 다른 문서였는데 편집할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그러다 구글 웹 문서에서 전에 본 적 있었던 chmod라는 글을 읽었다.
'공유'로 많이 지쳐서 '어떻게 해도 안 되는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문서의 속성을 바꾸라는 것이다.
도스 때 같으면, attrib +r +h 같은 속성 변경이다.

참고 주소:
리눅스 파일권환 명령어 umask, chmod, chown
http://egloos.zum.com/slog2/v/3546476

문서를 편집 하기 위해서 일단 속성을 바꿔줬다.
rc.local 파일은 /etc 디렉터리에 있었다.
처음 봤을 때, # 뒤에 붙는 설명 문구 밖에 없었던 같다.

문서의 제일 아래 이런 게 있었다.

exit 0

먼저 편집할 수 없다고 하니,
su

문서를 편집 모드로 바꾸기 위해 (read only 속성 해제?)
chattr -i /etc/rc.local

chattr 뜻은 change attrib인 것 같았다.

위 웹 문서에는 없었지만, 모든 속성 없애려고
chmod 000 /etc/rc.local

편집기로 문서를 편집한다.
vi가 대단히 어려운 것 같지만, 해보니 어려운 것도 아니었다.
단지 dos 편집기와는 좀 다르고 삑삑 소리가 나서 당황했을 뿐..

편집 모드 i 대신, insert 버튼을 눌러도 되었다.
vi /etc/rc.local

거기서 제일 아래 exit 0 위에 이런 문장을 끼워넣었다.

sudo mount -t cifs //192.168.../folder /home/id/mint-folder -o username..

넽웤으로 연결된 다른 pc 내부 아이피: 192.168...

저쪽(공유 뿌려주는)pc ip 아이피 알아보기
windows면 cmd에서 ipconfig로 확인
리눅스면 터미널에서 ifconfig로 확인

folder: 저쪽의 공유 설정된 폴더명, 이것은 경험에 의하면 짧을 수록 좋고, root면 좋다.
c: 드라이브면, /C, d: 드라이브면 /D로 했다.

이쪽(민트) 폴더:
/home/자기아이디/마운트할폴더명
(자기 아이디는 pc 이름을 말한다.  os 설치할 때 등록)

다음은 여기선 한 줄로 기록하지 못 하니 -o부터 이어 쓴다.

-o username=" ",password=" ",uid=" ",gid=" "

따옴표 안에는 저쪽(공유폴더 설정해준) OS 설치할 때의 id(pc 이름)와 비밀번호가 빈 공간 없이 들어간다.

uid 값과 gid 값 확인
터미널 창에서 (모두 뒤에 '엔터'가 생략 됨)
id

결과 값에서 자신의 id에 해당하는 숫자

vi 저장 하려면
편집기 창에서
esc (이때는 'enter' 안 누름)
:
wq

이러면 문서는 바뀐 내용으로 저장된다.
그러나, 문서 속성 중에 실행 속성이라는 게 있다고 한다.
x

그 속성을 걸어주지 않으면, 실행해야 할 문서가 아닌 일반 문서로 취급하는 모양이다.
이 점이 autoexec.bat와 다르다.

ls -al /etc/rc.local 해보면 나오는 문자열 제일 앞에 이런 게 있어야 한다.
x

ls -al /etc/rc.local
로 검색하면 파일명 제일 앞에 나오는 다음과 같은 속성을 말한다.
-rwx------
여기에 x 속성이 있어야 이 파일이 부팅시에 실행된다는 이야기..

그래서 나는 이런 속성을 줬다.
도스의 attrib +r +h 이런 걸 생각하고 있었으니 어려웠다.
그냥 이렇게 했다.

chmod 777 /etc/rc.local

change mode 이런 내용인가보다.

그 다음 한번 더 속성을 바꿔준다. (여기 내용은 모두 왜 그런 지 모르고 하는 말이다.)
chattr +i /etc/rc.local

참고:
1. 폴더명은 짧을 수록 좋다.
처음에, c: 드라이브 windows 공유설정 하위폴더 속성 변경 하느라 시간이 폴더마다 몇분씩 걸렸다.  또 root를 통째로 공유하면 windows 폴더가 있는 c: 드라이브의 경우 mint에서 읽어오는 시간이 많이 걸렸다.  파일 옮길 목적이면 빈 폴더로 잡아주는 게 좋다.
//ip-number/C
//ip-number/D
이런 식으로 root를 통째로 잡았다.
보안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좀 신경 써야 할 부분이다.

2. 폴더명은 영문으로
한글 폴더명은 리눅스 편집 중 괴문자로 바뀌는 경우가 있다.

windows를 쓰면서 한글 문제를 잊은 지 오래 되었다.  mint를 설치하고 단숨에 나비(리눅스의 한글 처리기)를 설치해서 잘 쓰다가, mint 두번째 설치에서 나비를 설치했으나 활성화하지 못하고, 다른 한글을 설치 활성화 해서, 한/영 전환키를 Shift+Space 키로 사용하고 있다.

3. 처음엔 드라이브 root 바로 아래의 긴 폴더명으로 잡았는데, 문서 편집에도 시간이 걸렸고, windows 공유 설정에서도 시간이 많이 걸렸다.  하위 폴더에서는 공유, 고급공유가 같이 된다고 하여(공유, 고급 공유 두 설정을 중복 설정해줘야 한다고 함) 시간을 더 들여 작업 했으나, 여전히 windows 8.1에서는 부팅을 하지 않아도 공유 설정이 증발했다.  windows 공유에 대해서는 더 학습해야 한다.

그리고 부팅하니, 모든 windows의 폴더들이 mint의 디렉터리에 마운트 되었다.
그것도 바탕화면에까지 표시..
여덟개씩이나..
시키지도 않았는데..
배열까지 나란히..

windows 8.1 폴더 공유 설정이 풀렸는지는 mint 부팅만 해보면 되겠다.
(아직도 xp는 '공유 설정' 같은 걸로 착하다.)

이제 windows 8.1만 공유를 증발시키지 않으면, mint에서 모든 windows 폴더(여기는 3대)를 연결할 수 있게 되었다.  굳이 windows 8.1에게 공유 좀 가르쳐달라고 조아릴 필요가 없게 되었다.

mint를 설치하고 처음 samba 설정을 하고, 내부 연결된 windows에서도 mint 디렉터리를 열 수 있었는데, 언젠가부터 어느 windows (8.1, xp)에서도 mint 디렉터리를 볼 수 없게 됐다.
일단, mint에서 windows쪽으로 디렉터리 공개하는 것은 쉽고 분명했다.
적어도 windows 8.1에서처럼 pc가 스스로 공유를 없앨까? 말까?를 궁리하지는 않는 것 같았다.

samba의 특성을 좀 더 알아봐야겠다.
mint에서는, 파티션 설정을 자동 설정에 맡겼다.  mint에서 Libre office Writer 워드프러세서로 문서 파일을 만들고 pdf로 저장하여 windows 폴더에 넣어주면, windows 폴더 쪽에서 열어볼 수 있었다.  간단한 편집기 notepad는 mint에도 있으니 여기서 간단한 문서 작성해서 windows 폴더로 옮겨두면 된다.

워드프러세서에서 타 회사 워드프러세서 형식으로 저장해서 옮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  가상머신 위에 설치한다거나 wine 같은 것으로도 할 마음은 없다.

mint 편집기로 작성한 문서는 windows 폴더에서는 지워지지 않는 유령 문서가 된다.  windows 폴더로 보내지기는 하지만, 서로간 문서 편집기나 워드프러세서 작성 문서(다른 워드프러세서 파일로 저장)를 열고 편집 하기는 어려웠다.

나는, pc 하나 당 하나의 목적으로만 쓰는 것을 편하게 생각한다.
워드프러세서용 하나, 웹 검색용 하나, 인터넷 업무용 하나, 동영상 편집용 하나..
웬만하면 인터넷과 연결하지 않고 작업하는 게 편하다.

여기서 생각 나는 프로그램은..
maxivista, input director, synergy, Microsoft Garage Mouse without Borders..
(모니터, 마우스, 키보드 프로그램)
(마우스, 키보드 공유 프로그램으로는 단번에 되는 게 마이크로소프트 제품이었다.)
(원격지 pc 전원을 끌 수 있는, 원격제어 프로그램,
team viewer는 프라이버시 문제로, pc anywhere는 버퍼로 제외)
(기타 windows에서 제공하는 것 말고, 넽웤 전용 프로그램)

폰 뱅킹이나, 인터넷 뱅킹은 절대로 권하지 않는다.  직불 카드도 권하지 않는다.
통장과 도장 째로...
은행 의자에 앉아서 곰곰히 생각해보는 일, 사는데 많이 도움이 된다.
인생이 어디로 가는 지는 적어도 알고가야 하니까..

아무리 바빠도 나 자신에게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 지' 정도는 물어볼 수 있는 것 아닌가?

문제:
01. 공유된 선 순위 시스템(rc.local에서 앞에 있는 공유)이 꺼져있으면, 모두 mount 되지 않는다.
02. 선 순위 등록 공유 시스템을 다시 켜면, 모두 공유 mount 되었다. (모든 공유 시스템 켜진 상태에서)
03. 폴더 단위로 rc.local을 만들 수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음.
04. windows에서는 상대방이 열렸으면 mount 절차 없이 바로 볼 수 있다.
05. 다른 시스템이 꺼져도 windows에는 일단 보이지만, 들어가지는 못한다.
06. mint에서 mount 하지 않고도 바로 볼 수(연결) 있는지 알아봐야 할 것 같음
07. rc.local에서 꺼져 있는 시스템을 후순위로 보냈더니, 켜져 있는 시스템은 mount 됨
08. 한 칸 한 칸 mount 되는 시간을 늦춰야 할 것 같음
09. 이보다 확실하고 분명한 넽웤을 찾아보는 게 이롭겠음. (mint (X), windows (X))
10. 뒤 늦게 다른 시스템이 켜져도 자동 mount 되지 않음.
11. 일단 mount 되어 바탕화면에 나타난 뒤, 다른 시스템이 꺼져도 사라지지 않음.
12. rc.local에서 각 문장 위나 앞에 sleep 10 같은 문구를 넣어봐야 할 것 같음.
13. 똑 같이 데스크탑과 노트북에 설치해도, 노트북 쪽은 무선 공유 때문에 실행 지연이 있어야 한다고 함.  (실행문 앞에 sleep 10 추가)
14. 파일명에 들어간 ~이 문제가 되는 지 모르겠다.







(여기는 특이하게, comment를 안 좋아함)
(전력선 모뎀은 개발된 지 오래 되었다.  적어도 이것이라도 국민에게 공급해서 ip와 ip 전화, ip tv는 복지 공급해야 한다.  적어도 정부는 이런 걸로 일은 해야한다. ip에 세금을 부과하면 국민의 경쟁력은 어디서 자생한다는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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