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 mint 17.1
firefox 35.0.1 mint 1.0
firefox 개발팀 검색을 했으나, 못 찾고 기록만으로 남는다.
증상: YouTube 영상 볼륨 최대로도 소리가 안 난다.
system의 다른 소리는 정상으로 나온다.
dailymotion의 볼륨 버튼이 꺼져 있다.
vk도 볼륨 버튼이 꺼져 있다.
다음 영상에서도 소리가 안 난다.
즉, flesh player 문제든지, YouTube 문제이다.
firefox 제거, 설치 후 소리 안 난다. 부팅 후 소리 안 난다.
chromium에서 YouTube 소리 정상.
firefox 북마크를 html 문서로 만들어두었다.
그것을 chomium에서 북마크를 받았고, 다시 가져오려고 한다.
그러니 북마크 저장 작업을 먼저 한다.
터미널에서
su
whereis firefox
firefox 폴더는 모두 찾아서 삭제
rm -r /etc/firefox
남은 게 있나 확인
whereis firefox
windows 폴더에서 firefox tree 구조 한번 확인
mozilla도 찾아서 삭제(북마크가 남아 있었음)
whereis mozilla
설마 대문자로 한 건 아니겠지?
whereis Mozilla
whereis Firefox
windows firefox 폴더 '모니터 수행'(한참 응시, 째려보기)
전에 firefox 북마크가 다른 곳에 있었던 것을 기억해냄
windows에서
C:\Users(또는 사용자)\자신의 아이디\AppData\Roaming\Mozilla
디렉터리 이름이 같으므로 위에서 삭제된 것으로 봄
(Lily M - Trampoline 듣느라, mint 키보드 당겨 쓰느라, windows 키보드 당겨 쓰느라 바쁘다.)
아까 안 되었으므로 부팅
앗, 파이어팍스가 실행되고 있었네.. 덜 지워졌을까?
소프트웨어 관리자에서 firefox 제거
whereis 검색 다시..(화살표 키 사용하여)
firefox:
이런 것 확인,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부팅
설치
소프트웨어관리자 - 인터넷
검색창에 firefox
안 나오면, 모든 결과 보이기
제일 위 숫자 높은 것 클릭하여 설치
북마크가 있는 지 확인하고 없으면 chromium에서 가져온다.
북마크가 살아있네..
마지막 연결 계정도 살아있네.. 다른 계정 연결도 살아있다.
YouTube 광고 소리 시원하다.
YouTube 광고 소리가 오늘은 반갑네..
Lilly MORROW 양 노래 끄고, 소리 살린 기념으로
YouTube로 이걸 본다. 그 화면에 있는 것으로..
BBC Documentary Alien Planet Mega Discovery Mind Blown Discovery Documentary Best Documentary
쓰고보니, 검색어를 제목에 넣어뒀네. BBC Documentary 팀
아, 하다보니 되는 것도 있네..
(영어 공부 안 되면? 모든 것을 영어로, windows 10도 영문, firefox도 영문, ms-word도 영문, (아래아 한글도 영문판 있으면 사용 - 한글을 뽑아내야 잘 될 것 같아 권하지는 못함 - 타 언어 의존성 - 영한 사전 찾는 것 같은 ..) YouTube도 모두 영문판으로, 계정도 모두 영문으로, 한글 구경을 못하게 pc에서 추방, 모든 comment는 영문으로.. 그리고 영어 선생 욕하지 말자. 영어 교재 나무라지 말자. 그들도 그렇게 못 했으니까.. 이런 걸 누가 가르쳐주나? 책 안 팔려, 부교재 안 팔려, 학원 안 돼, 대학 영문과 지원자 줄어.. 좋은 것이 누구에게나 좋은 것은 아니다. 요새는 에브리on tv로 CNN 같은 걸 안 봐도 된다. YouTube 오른쪽 상단에 있는 Autoplay 버튼 하나 눌러놓으면 관련 영상이 계속 돌아간다. 모니터 끄고 24시간 들어도 된다. 그런데 왜 이 버튼을 이제 만든 걸까? 텔레파시 보낸 게 100년도 더 됐겠다. 이게 미국 방식이다. 하나씩 하나씩 조금씩, 우리처럼 단 번에 완벽하게 만들어 팔면, 조만간 연구 직원들 월급 주기도 힘들어진다. 그때쯤이면, 세무서가 무서워진다. 나는, 롯데 월드? 쪽에 있는 세무서가 무서웠다.)
(처음에는 This old house라는 채널에서 무조건 듣기를 했다. 특정 기술 용어가 많이 쓰인다. 그래서 폭 넓게 영어를 배울 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점에서 보자면 컴퓨터 영어 같은 것은 아는 말이 많이 나온다. 발음도 빠르고 엉터리라는 처음 생각, 곧, 말도 별로 안 빠른 것 같고, 발음도 썩 나쁜 건 아니네라는 생각이 든다. 뭔가 들리기 시작했다는 신호이다. BBC는 좋은 화면(720P, 교양)에 한 시간 넘는 파일이 많다. 아나운서 목소리가 좋으면, 좋은 억양 패턴을 덤으로 공부할 수 있어 좋다. 전 같지 않게 광고는 많아졌고 광고 소리는 크다. 이 광고가 영어라면 괜찮겠지만, 한국어라서 영어 학습에는 크게 방해가 된다. - 의존성, 의타심의 도돌이표를 만나면 뇌의 언어 학습 태도가 순식간에 한국어 체계로 바뀌어버린다. 스피커 주의 사항: 스피커 세개 붙은 대형 스피커로 들어야 저음, 중음, 고음대가 들려 발음이 쉽게 들린다. 주먹만한 pc 스피커로는 고생한다. 아무리 반복해 들어도 어떤 발음은 안 들린다.)
(전에 대학교재 구하려고 이화여대?에 전화 했다 혼 났다. 왜 그맇게 불친절하게 답을 해야 했을까? 직원에게 한글학회에 전화해서 뭘 좀 알아보라고 했을 때도 비슷한 소리를 듣고 말았다. 어렸을 때, 서울 역전 파출소에서 만리동 쪽을 물어봤을 때, 용산 쪽으로 가라고 알려준 경찰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난 1km 정도 헛 걸음 했는데, 되돌아 오는 길은 또 얼마?)
(미국 사람 발음을 들으면서 b, c, d, f 발음은 어떻게 하는 지 듣는 게 중요하지, 비, 시, 디, 에프, 그건 나도 아는 거네? 영어 공부는 듣고 배워서 하는 것이지, 내가 알고 있는 잘못된 발음을 미국인에게 자랑할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내게 제일 어려운 발음은 뒷쪽에 붙는 l(L) 발음이다. 이것은 어디에 설명도 제대로 안 되어있다. 유명 대학의 영어음성학, 불어음성학, 독어음성학 같은 책을 종로 교보문고에서 구입해서 읽었다. 꼭 필요한 작업이다. 각 나라의 발음은 어느 나라와도 같은 발음이 있을 수 없다. 각각 따로, 다른 시대에 만들어졌으므로 일대일 대응 발음이라는 건 없다. 그래서 한글로 어느 나라 말 발음을 적는 것은 쓸모 없는 짓이다. sit, set.. 어느 발음이 어느 발음인지 곤란해진다. e는 이 같고, i는 에 같다. train을 츄레인이라고는 하지 않지만, 트레일러는 츄레일라라고 발음한다. 츄리닝이라고 하는 발음도 있다. 발음 위치가 ㅌ 위치에서 ㅊ 발음을 내야 하기에 그렇단다. 무슨 말이냐 하면, 어느 외국어 중에 모국어와 같은 발음이 있다고 생각하면 영어 발음 유창하게 못하고, 못 듣게 된다. 영어 못 들으면 공부 끝이다. 그만 둬야 한다. 다섯살 짜리 미국 꼬마가 어떻게 영어 공부 했나 생각해보고 그대로만 따라 하면 된다. 죽으나 사나 영어로만 말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야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이 긴 글을 나부끼고 있다. 나는 신이 아니다. 이 말이 창피한가? 그럼 나는 신이 되지 못한 인간이다. 이 말도 창피한가? 그런데 어떻게 발음도 틀리고, 문장도 틀린게 창피하다는 말인가? YouTube 들어가서 한글로 욕만 잔뜩 써놓지 마라. 뭐 이런 말들 '너야 말로 나불대지 마.' 이 것 쓰고 노는 중에도 시간은 간다. 나는 그 시간에 뭘 놓친 것이지? 이런 말 쓰지 말고, 간단한 말부터 시작해라. Thank you.... 좀 시간이 지나면,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자신도 이해가 안 간다. 뭐가 고맙다는 말인지? 나는 영어가 처음이니 이해 바란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하면 무죄이다. 다음엔 Thank you for... 뒤에 무슨 이유를 붙이면 응답으로 외국어 comment가 내 comment 아래 따라 붙을 수 있다. 뒤에 뭘 붙이지? 아래 comment를 보면 답이 저절로 떠오른다. 묻지 말고 우선 따라 해라. 영어는 전치사가 어렵다. 쓰는 용도가 다르므로 그렇다. 원칙? 따라하는 게 최고다. 다섯 살 아이가 사전 들고 다닌 것 본 사람? 아무리 머리 나빠도 일년 뒤에 열심히 YouTube comment 놀이 하면 몇 줄까지 쓰게 될까? 초등학생 때 시작하면 한 시간도 쓸 것이다. 욕하는 시간에 나만 손해봤을 것이다. 욕하는 재미에 나는 뭘 시작도 못 했으니까.. 나는 그 시간에 욕하고 놀았으니까? (나 오늘 왜 '해라'체냐? 아무튼 이거 고칠 여유는 없음 )누군가 무슨 미국 영화를 보라고 하는데, 그 것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그 재미도 없는 영화를 어떻게 수십번씩 보라는지.. 나는 세익스피어라도 재미가 없다. 왜 그리도 영국인은 자부심을 느끼는지 알고싶지도 않지만, 모르겠다. YouTube에 유치원 처음 가는 날 같은 것을 보면 아이들 발음을 들을 수 있다. r 발음은 영어를 처음 배우고 3년만에 혼자 알고, 자연스럽게 의식하지 않고 발음할 수 있었다. 다만, 한국인 앞에서는 그렇게 발음하면 혼날 것 같아서 자제해야 했다. r은 원순 자음이다. 혀만 말아서 뒤로 보내는 것이 아니고, 입술을 둥글게 만들면서 내는 소리이다. 그러므로 writer는 굳이 한글로 쓰라면, 라이터라고 쓰면 안 된다. 롸이터로 해야 비슷해진다. 그러면 Robert는? 또, Donald는? 저걸 왜들 도날드라고 쓰는지 모르겠다. 일본은 도나르도라고 쓴다. 일본은 받침과 모음이 부족해서 할 수 없다고 치자, 모음이 넘쳐나서 처치 곤란 지경인 한국은 어디 식 발음을 하는 걸까? 영국이나 미국이나 '다늘드'.. 지구가 우리 땅이라고 생각하면 생각의 국경을 벗어나기가 편해진다. 시골 살다 서울 오면 서울말 사용하는 게 편하고 자연스럽다. 명절날 다시 고향에 가면 그랬니? 저랬니? 서울 말 쓴다고 핀잔 듣는다. 그러나 이 작은 나라에서 그 사투리 하나로 갈등만 늘어난다. 괜한 땟국은 씻어내야 한다. 그것은 애정도 애착도 아니고, 묵은 때다. 씻어내야 앞으로 빠르게 달릴 수 있다. 지방 경제 살린다는 지방 토종 백화점? 요새 하나씩 없어진다. 그런데 롯데 out let(이것을 한국 기업도 아울렛이라고 한다.)은 전국적으로 열 몇개가 open을 기다리고 있다. 콕 찍어 부여만 해도 홈페이지 지도에서 확인하면, 명승지 근처 요지를 차지하고 있다. 이게 일반인이 얻을 수 있는 혜택인가? 이게 나쁘다는 가치 평가를 하는 게 아니다. 말을 들을 때 대화의 기본은 테이터 전송이다. 모든 듣는 말은 재판하고 처벌하는 이상한 사고방식은 버려야 안다. 그 권력은 어디서 받은 거기? 모르는 단어 나오면 화를 내도록 관습 체계를 습득한 민족이라면, 이런 말도 동시에 포함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 친척이 그리한다는 전화를 받으면 나는 어찌 대답해야 하나? 아! 그래? 잘 됐네, 축하해.. 그러나 남 앞에서는 그렇게 말 할 이유 있나? 나는 착한 것 같지만, 남이 보면 흉물 같은 수가 많다. 내 가족 부모가 나에게만 지금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지, 남들도 그렇게 보일까? 왜냐하면, 동시에 대칭적인 생각을 상대방도 나에 대해서 하는 게 이상할 것 없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지방 경제가 가능한가? 왜 그런 미시을 믿지? 그렇다면 자동차도 자기 고장에서 만들어야 한다. 학교도 서울에 있는 대학 다니면 안 된다. 어느 누가 지방 경제를 구하려고 애를 쓰나? 대기업 사람들은 거의 미국 국적의 사람들이다. 미국 앨러배마에도 한국 기업의 공장이 세워졌다. 미국의 한 시장이 말했다. 이 회사는 미국의 회사라고.. 그런데 그 사장도 한국인으로 알려졌던, 한국에 사는 한국 사람인 미국인이다. 어떤 대표는 자기는 한국 사람이 아니라고 수십억 세금 냈던 돈을 회수해갔다. 다만 애국심에 호소해서, 우리는 그 사람이 한국 사람이라고 믿고 싶은 것이다. 한국 시장이 어려워지면 언제든 베트남, 인도, 태국으로 건너갈 준비가 된 사람들이다. 우리 가족 중의 누군가가 그러겠다면 내가 무슨 말을 해서 말리지? 돈 그만 벌고 골프나 치고 다니라고? 국회의원 출마나 하라고? 정치는 권하지 않는다. 모여서들 겨우 한다는 짓이 초등학생들 모여서 입씨름 연습만 하는 꼴이다. 이 걸 바보 같이 왜 하고 있느냐? 돈? 내가 무슨 돈 버는 기계도 아니고, 하루 종일 홈 쇼핑 호스트 보면서 입 벌리고 있는 인생을 살란 말인가? 시장들도 업적을 위해 대기업 유통 회사를 유치하고 있다. 외국에 있는 기업과 소송에서 지면 수천억을 물어줄 수 있다. 이것은 수천억씩 국경 너머로 보낼 수 있다는 말이고, 중국에 근무 중인 직원 중 한 사람이 기술을 빼돌렸다면 이것은 미국이 유출 금지한 목록에 있는 어떤 기술의 유출 가능성, 하위 기술 처분이 있을 수 있다. 왜 쓰지도 못 하는 돈을 그리 모을까? 쓸 데는 많다. 많아서 많은 게 아니고, 돈 부릴 데가 많다. 그 돈은 어디서 나올까? 충성심 강한 소비자에게서 나온다. 즉, 기업의 부정은 소비자의 부정과 등식이다. 전직 대통령들이 알려진 것만 수천억씩? 어디서 나왔을까? 우리가 순수한 애국심으로 사서 썼던 제품의 능력이 그리 큰 것이다. 우리는 잘못이 없지? 평생을 죄 진 적이 없을 것이다. 정말? 일반 소비자는 변호사 국적별로 수십, 수백명씩 모여 노는 회사의 상상력을 짐작도 할 수 없다. 짐작 가능하면 그것은 경제 게임도 정치 게임도 우무 것도 아니다. 국내 기업이라도 우량 기업인 경우 아주 많은 부분 매출 이익금은 외국인이 챙겨간다. 로열티도 다 큰 나라에서 챙겨간다. 뭐 하나 팔아서 큰 나라에게 넘겨주고 나면 챙길 것 거의 없다. 빛 좋은 개살구이다. 말 안 듣다간, 소로스 같은 사람에게 심하게 imf 같은 것으로 얻어 맞는 수가 있다. 왜 무슨 미련이 있어 우리나라 기업이 우리 것이라는 미신을 안 버리는 것인가? 그러면서 국내 기업차 미국 사람이 사면 왜 가만히 있는 것인가? 그럼 양심 불량 아닌가? 알고보면 방해 장치는 내 머릿 속에, 감정 속에 애정이란 이름을 갖는 변태로 들어앉아 있다. 루브르 박물관도 내 것, 센트럴 파크도 내 것(나는 가끔 구글 어쓰 로드 뷰로 센트럴 파크를 산책한다.), 하이드 파크도 내 것, 예일 대학도 우리 학교, MIT 공대도 우리 학교, 그러면 누가 혼 내나? 내가 겁이나는 것이어서 그렇지.. MIT 공대 파일은 예비 공부 없이 들어가면 너무 어려웠다.)
(BBC 파일은 영국쪽에 뜻을 두고 있는 사람만 듣기를 바란다. 세익스피어 연극을 하는데, 한 사람은 past를 패스트라고 발음하고, 다른 한 사람은 파스트라고 발음했다. 연이어 대사를 잇는데 그렇게 발음했다. 영국 발음은 처음에는 아주 잘 들린다. 귀가 영어에 적응한 게 아직 아니다. 마치 한국에 살다가 미국 간 한국 교포의 한국식 영어 발음처럼.. 영국식 발음은 r 변화가 적고, 유음, 생략 같은 것이 미국식 영어보다 적어 잘 들린다. 미국식 영어가 필요하면 미국식 녹음 파일을, 호주식 영어가 필요하면, 호주식 녹음 파일이 필요하다. 각 나라에서 유명한 방송국을 검색해보면, 알게될 것이다. 미국식 발음은 다인종 국가에서의 발음이므로 누굴 잡아 표준 삼는 것은 위험하다. 교포 발음은 더 위험하다. 아쉬우면 한국말 더빙을 끌어오려고 애쓰므로.. 레이건 전 대통령의 목소리는 내게는 음악 같았다. 러시아 발음은 vk.com에서, 프랑스어는 France 24에서 얼마든지 e-mail 업로드 통지를 받을 수 있다. 다 보기 벅찰 정도로 많이.. 독어도 그런 식. 스페인어도 그런 식, 일본어라면 위성수신기를 들여놓으면 편하다. 호주 사람은 bird를 한국어 버드나무의 버드처럼 발음한다고 한다. 하지만, 호주 태생의 사람이 말하는 Thank you so much. 의 so 발음이 마치 sor처럼 들렸다. 발음은 자기 귀로 확인해야 한다. 외국어 듣기는 가장 높은 bit로 장착한 두뇌 OS가 필수적이다. 듣는 순간 머릿 속에 돌아다니는 단어들을 1초도 안 되는 순간, 즉 0초만에 불러모아야 한다. I'm 21.은 아이 엠 트웨니 원이지, 나는 21 한 살?이 아니다. i'm 21.의 번역은 i'm 21.이므로 번역 안 해도 된다. 21살로 번역하는 습관 들이면 외국어 못 배운다. 대충 비슷한 문장을 불러다가 한 두자만 고쳐 말해야 0초 응답이 가능해진다. I+'+m+21+. 이렇게 머릿속 사전 회로 뒤지면 영어가 될 리 없다. 그러면 답이? 나온다. 중3까지의 영어는 문장 전체를 외워야 한다. 문장에서 영어가 나오는 것이고, 단어의 순식간 조합, 문법 확인 시간의 여유 있는 영어 만들기로 0초 응답이 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사전 한 권을 다 외워도 될 리 없다. 찾아와서 단어 조합해야 하고, 검증해야 하고.. 중3 영어 교과서의 기억에서 불러다 쓰는 것이 훨씬 빠르다. 검증 생략, 색인 검색 생략, 이미 뜻을 이해했으니, 자기 번역 생략.. 이 것을 입증하기 위해 생리적 전기 실험 같은 것을 해야 하나? 자신의 말은 스스로 입증 요구도 늘 생략하면서, 남에게 그리 하라고? 영어 자막을 영화를 안 보고 번역하다보면 완전히 딴 번역이 되었다. 자막을 수정까지 끝내고 직접 자막을 올리고 보고싶었는데, 영화 안 보고는 자막 번역이 안 된다. 마치 언어 번역기에 돌린 것 처럼 돼 버린다. 각 대학에서 업로드를 알려주는 e-mail 통지가 있다. 이를테면 예일대학에서 새 파일을 올리면 e-mail 통지가 온다. 업로드 폴더에 가보면 공짜로 영문 학습이 가능하다. 구글 지도로 센트럴파크를 매일 산보할 수도 있다. - road view)
(리눅스용 firefox는 문제가 있는 것 같다. 혼자 꺼진다. windows용 opera도 문제가 있는 것 같다. Blogger가 가끔 꺼진다.)
(추가 메모 글이 더 길어진 가분수..)
firefox 35.0.1 mint 1.0
firefox 개발팀 검색을 했으나, 못 찾고 기록만으로 남는다.
증상: YouTube 영상 볼륨 최대로도 소리가 안 난다.
system의 다른 소리는 정상으로 나온다.
dailymotion의 볼륨 버튼이 꺼져 있다.
vk도 볼륨 버튼이 꺼져 있다.
다음 영상에서도 소리가 안 난다.
즉, flesh player 문제든지, YouTube 문제이다.
firefox 제거, 설치 후 소리 안 난다. 부팅 후 소리 안 난다.
chromium에서 YouTube 소리 정상.
firefox 북마크를 html 문서로 만들어두었다.
그것을 chomium에서 북마크를 받았고, 다시 가져오려고 한다.
그러니 북마크 저장 작업을 먼저 한다.
터미널에서
su
whereis firefox
firefox 폴더는 모두 찾아서 삭제
rm -r /etc/firefox
남은 게 있나 확인
whereis firefox
windows 폴더에서 firefox tree 구조 한번 확인
mozilla도 찾아서 삭제(북마크가 남아 있었음)
whereis mozilla
설마 대문자로 한 건 아니겠지?
whereis Mozilla
whereis Firefox
windows firefox 폴더 '모니터 수행'(한참 응시, 째려보기)
전에 firefox 북마크가 다른 곳에 있었던 것을 기억해냄
windows에서
C:\Users(또는 사용자)\자신의 아이디\AppData\Roaming\Mozilla
디렉터리 이름이 같으므로 위에서 삭제된 것으로 봄
(Lily M - Trampoline 듣느라, mint 키보드 당겨 쓰느라, windows 키보드 당겨 쓰느라 바쁘다.)
아까 안 되었으므로 부팅
앗, 파이어팍스가 실행되고 있었네.. 덜 지워졌을까?
소프트웨어 관리자에서 firefox 제거
whereis 검색 다시..(화살표 키 사용하여)
firefox:
이런 것 확인,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부팅
설치
소프트웨어관리자 - 인터넷
검색창에 firefox
안 나오면, 모든 결과 보이기
제일 위 숫자 높은 것 클릭하여 설치
북마크가 있는 지 확인하고 없으면 chromium에서 가져온다.
북마크가 살아있네..
마지막 연결 계정도 살아있네.. 다른 계정 연결도 살아있다.
YouTube 광고 소리 시원하다.
YouTube 광고 소리가 오늘은 반갑네..
Lilly MORROW 양 노래 끄고, 소리 살린 기념으로
YouTube로 이걸 본다. 그 화면에 있는 것으로..
BBC Documentary Alien Planet Mega Discovery Mind Blown Discovery Documentary Best Documentary
쓰고보니, 검색어를 제목에 넣어뒀네. BBC Documentary 팀
아, 하다보니 되는 것도 있네..
(영어 공부 안 되면? 모든 것을 영어로, windows 10도 영문, firefox도 영문, ms-word도 영문, (아래아 한글도 영문판 있으면 사용 - 한글을 뽑아내야 잘 될 것 같아 권하지는 못함 - 타 언어 의존성 - 영한 사전 찾는 것 같은 ..) YouTube도 모두 영문판으로, 계정도 모두 영문으로, 한글 구경을 못하게 pc에서 추방, 모든 comment는 영문으로.. 그리고 영어 선생 욕하지 말자. 영어 교재 나무라지 말자. 그들도 그렇게 못 했으니까.. 이런 걸 누가 가르쳐주나? 책 안 팔려, 부교재 안 팔려, 학원 안 돼, 대학 영문과 지원자 줄어.. 좋은 것이 누구에게나 좋은 것은 아니다. 요새는 에브리on tv로 CNN 같은 걸 안 봐도 된다. YouTube 오른쪽 상단에 있는 Autoplay 버튼 하나 눌러놓으면 관련 영상이 계속 돌아간다. 모니터 끄고 24시간 들어도 된다. 그런데 왜 이 버튼을 이제 만든 걸까? 텔레파시 보낸 게 100년도 더 됐겠다. 이게 미국 방식이다. 하나씩 하나씩 조금씩, 우리처럼 단 번에 완벽하게 만들어 팔면, 조만간 연구 직원들 월급 주기도 힘들어진다. 그때쯤이면, 세무서가 무서워진다. 나는, 롯데 월드? 쪽에 있는 세무서가 무서웠다.)
(처음에는 This old house라는 채널에서 무조건 듣기를 했다. 특정 기술 용어가 많이 쓰인다. 그래서 폭 넓게 영어를 배울 수 없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런 점에서 보자면 컴퓨터 영어 같은 것은 아는 말이 많이 나온다. 발음도 빠르고 엉터리라는 처음 생각, 곧, 말도 별로 안 빠른 것 같고, 발음도 썩 나쁜 건 아니네라는 생각이 든다. 뭔가 들리기 시작했다는 신호이다. BBC는 좋은 화면(720P, 교양)에 한 시간 넘는 파일이 많다. 아나운서 목소리가 좋으면, 좋은 억양 패턴을 덤으로 공부할 수 있어 좋다. 전 같지 않게 광고는 많아졌고 광고 소리는 크다. 이 광고가 영어라면 괜찮겠지만, 한국어라서 영어 학습에는 크게 방해가 된다. - 의존성, 의타심의 도돌이표를 만나면 뇌의 언어 학습 태도가 순식간에 한국어 체계로 바뀌어버린다. 스피커 주의 사항: 스피커 세개 붙은 대형 스피커로 들어야 저음, 중음, 고음대가 들려 발음이 쉽게 들린다. 주먹만한 pc 스피커로는 고생한다. 아무리 반복해 들어도 어떤 발음은 안 들린다.)
(전에 대학교재 구하려고 이화여대?에 전화 했다 혼 났다. 왜 그맇게 불친절하게 답을 해야 했을까? 직원에게 한글학회에 전화해서 뭘 좀 알아보라고 했을 때도 비슷한 소리를 듣고 말았다. 어렸을 때, 서울 역전 파출소에서 만리동 쪽을 물어봤을 때, 용산 쪽으로 가라고 알려준 경찰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난 1km 정도 헛 걸음 했는데, 되돌아 오는 길은 또 얼마?)
(미국 사람 발음을 들으면서 b, c, d, f 발음은 어떻게 하는 지 듣는 게 중요하지, 비, 시, 디, 에프, 그건 나도 아는 거네? 영어 공부는 듣고 배워서 하는 것이지, 내가 알고 있는 잘못된 발음을 미국인에게 자랑할 목적으로 하는 것은 아니다. 내게 제일 어려운 발음은 뒷쪽에 붙는 l(L) 발음이다. 이것은 어디에 설명도 제대로 안 되어있다. 유명 대학의 영어음성학, 불어음성학, 독어음성학 같은 책을 종로 교보문고에서 구입해서 읽었다. 꼭 필요한 작업이다. 각 나라의 발음은 어느 나라와도 같은 발음이 있을 수 없다. 각각 따로, 다른 시대에 만들어졌으므로 일대일 대응 발음이라는 건 없다. 그래서 한글로 어느 나라 말 발음을 적는 것은 쓸모 없는 짓이다. sit, set.. 어느 발음이 어느 발음인지 곤란해진다. e는 이 같고, i는 에 같다. train을 츄레인이라고는 하지 않지만, 트레일러는 츄레일라라고 발음한다. 츄리닝이라고 하는 발음도 있다. 발음 위치가 ㅌ 위치에서 ㅊ 발음을 내야 하기에 그렇단다. 무슨 말이냐 하면, 어느 외국어 중에 모국어와 같은 발음이 있다고 생각하면 영어 발음 유창하게 못하고, 못 듣게 된다. 영어 못 들으면 공부 끝이다. 그만 둬야 한다. 다섯살 짜리 미국 꼬마가 어떻게 영어 공부 했나 생각해보고 그대로만 따라 하면 된다. 죽으나 사나 영어로만 말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라야 가능하다는 이야기를 하려고 이 긴 글을 나부끼고 있다. 나는 신이 아니다. 이 말이 창피한가? 그럼 나는 신이 되지 못한 인간이다. 이 말도 창피한가? 그런데 어떻게 발음도 틀리고, 문장도 틀린게 창피하다는 말인가? YouTube 들어가서 한글로 욕만 잔뜩 써놓지 마라. 뭐 이런 말들 '너야 말로 나불대지 마.' 이 것 쓰고 노는 중에도 시간은 간다. 나는 그 시간에 뭘 놓친 것이지? 이런 말 쓰지 말고, 간단한 말부터 시작해라. Thank you.... 좀 시간이 지나면, 그 말이 무슨 말인지 자신도 이해가 안 간다. 뭐가 고맙다는 말인지? 나는 영어가 처음이니 이해 바란다. 스스로에게 이렇게 말하면 무죄이다. 다음엔 Thank you for... 뒤에 무슨 이유를 붙이면 응답으로 외국어 comment가 내 comment 아래 따라 붙을 수 있다. 뒤에 뭘 붙이지? 아래 comment를 보면 답이 저절로 떠오른다. 묻지 말고 우선 따라 해라. 영어는 전치사가 어렵다. 쓰는 용도가 다르므로 그렇다. 원칙? 따라하는 게 최고다. 다섯 살 아이가 사전 들고 다닌 것 본 사람? 아무리 머리 나빠도 일년 뒤에 열심히 YouTube comment 놀이 하면 몇 줄까지 쓰게 될까? 초등학생 때 시작하면 한 시간도 쓸 것이다. 욕하는 시간에 나만 손해봤을 것이다. 욕하는 재미에 나는 뭘 시작도 못 했으니까.. 나는 그 시간에 욕하고 놀았으니까? (나 오늘 왜 '해라'체냐? 아무튼 이거 고칠 여유는 없음 )누군가 무슨 미국 영화를 보라고 하는데, 그 것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그 재미도 없는 영화를 어떻게 수십번씩 보라는지.. 나는 세익스피어라도 재미가 없다. 왜 그리도 영국인은 자부심을 느끼는지 알고싶지도 않지만, 모르겠다. YouTube에 유치원 처음 가는 날 같은 것을 보면 아이들 발음을 들을 수 있다. r 발음은 영어를 처음 배우고 3년만에 혼자 알고, 자연스럽게 의식하지 않고 발음할 수 있었다. 다만, 한국인 앞에서는 그렇게 발음하면 혼날 것 같아서 자제해야 했다. r은 원순 자음이다. 혀만 말아서 뒤로 보내는 것이 아니고, 입술을 둥글게 만들면서 내는 소리이다. 그러므로 writer는 굳이 한글로 쓰라면, 라이터라고 쓰면 안 된다. 롸이터로 해야 비슷해진다. 그러면 Robert는? 또, Donald는? 저걸 왜들 도날드라고 쓰는지 모르겠다. 일본은 도나르도라고 쓴다. 일본은 받침과 모음이 부족해서 할 수 없다고 치자, 모음이 넘쳐나서 처치 곤란 지경인 한국은 어디 식 발음을 하는 걸까? 영국이나 미국이나 '다늘드'.. 지구가 우리 땅이라고 생각하면 생각의 국경을 벗어나기가 편해진다. 시골 살다 서울 오면 서울말 사용하는 게 편하고 자연스럽다. 명절날 다시 고향에 가면 그랬니? 저랬니? 서울 말 쓴다고 핀잔 듣는다. 그러나 이 작은 나라에서 그 사투리 하나로 갈등만 늘어난다. 괜한 땟국은 씻어내야 한다. 그것은 애정도 애착도 아니고, 묵은 때다. 씻어내야 앞으로 빠르게 달릴 수 있다. 지방 경제 살린다는 지방 토종 백화점? 요새 하나씩 없어진다. 그런데 롯데 out let(이것을 한국 기업도 아울렛이라고 한다.)은 전국적으로 열 몇개가 open을 기다리고 있다. 콕 찍어 부여만 해도 홈페이지 지도에서 확인하면, 명승지 근처 요지를 차지하고 있다. 이게 일반인이 얻을 수 있는 혜택인가? 이게 나쁘다는 가치 평가를 하는 게 아니다. 말을 들을 때 대화의 기본은 테이터 전송이다. 모든 듣는 말은 재판하고 처벌하는 이상한 사고방식은 버려야 안다. 그 권력은 어디서 받은 거기? 모르는 단어 나오면 화를 내도록 관습 체계를 습득한 민족이라면, 이런 말도 동시에 포함돼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내 친척이 그리한다는 전화를 받으면 나는 어찌 대답해야 하나? 아! 그래? 잘 됐네, 축하해.. 그러나 남 앞에서는 그렇게 말 할 이유 있나? 나는 착한 것 같지만, 남이 보면 흉물 같은 수가 많다. 내 가족 부모가 나에게만 지금 모습으로 보이는 것이지, 남들도 그렇게 보일까? 왜냐하면, 동시에 대칭적인 생각을 상대방도 나에 대해서 하는 게 이상할 것 없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지방 경제가 가능한가? 왜 그런 미시을 믿지? 그렇다면 자동차도 자기 고장에서 만들어야 한다. 학교도 서울에 있는 대학 다니면 안 된다. 어느 누가 지방 경제를 구하려고 애를 쓰나? 대기업 사람들은 거의 미국 국적의 사람들이다. 미국 앨러배마에도 한국 기업의 공장이 세워졌다. 미국의 한 시장이 말했다. 이 회사는 미국의 회사라고.. 그런데 그 사장도 한국인으로 알려졌던, 한국에 사는 한국 사람인 미국인이다. 어떤 대표는 자기는 한국 사람이 아니라고 수십억 세금 냈던 돈을 회수해갔다. 다만 애국심에 호소해서, 우리는 그 사람이 한국 사람이라고 믿고 싶은 것이다. 한국 시장이 어려워지면 언제든 베트남, 인도, 태국으로 건너갈 준비가 된 사람들이다. 우리 가족 중의 누군가가 그러겠다면 내가 무슨 말을 해서 말리지? 돈 그만 벌고 골프나 치고 다니라고? 국회의원 출마나 하라고? 정치는 권하지 않는다. 모여서들 겨우 한다는 짓이 초등학생들 모여서 입씨름 연습만 하는 꼴이다. 이 걸 바보 같이 왜 하고 있느냐? 돈? 내가 무슨 돈 버는 기계도 아니고, 하루 종일 홈 쇼핑 호스트 보면서 입 벌리고 있는 인생을 살란 말인가? 시장들도 업적을 위해 대기업 유통 회사를 유치하고 있다. 외국에 있는 기업과 소송에서 지면 수천억을 물어줄 수 있다. 이것은 수천억씩 국경 너머로 보낼 수 있다는 말이고, 중국에 근무 중인 직원 중 한 사람이 기술을 빼돌렸다면 이것은 미국이 유출 금지한 목록에 있는 어떤 기술의 유출 가능성, 하위 기술 처분이 있을 수 있다. 왜 쓰지도 못 하는 돈을 그리 모을까? 쓸 데는 많다. 많아서 많은 게 아니고, 돈 부릴 데가 많다. 그 돈은 어디서 나올까? 충성심 강한 소비자에게서 나온다. 즉, 기업의 부정은 소비자의 부정과 등식이다. 전직 대통령들이 알려진 것만 수천억씩? 어디서 나왔을까? 우리가 순수한 애국심으로 사서 썼던 제품의 능력이 그리 큰 것이다. 우리는 잘못이 없지? 평생을 죄 진 적이 없을 것이다. 정말? 일반 소비자는 변호사 국적별로 수십, 수백명씩 모여 노는 회사의 상상력을 짐작도 할 수 없다. 짐작 가능하면 그것은 경제 게임도 정치 게임도 우무 것도 아니다. 국내 기업이라도 우량 기업인 경우 아주 많은 부분 매출 이익금은 외국인이 챙겨간다. 로열티도 다 큰 나라에서 챙겨간다. 뭐 하나 팔아서 큰 나라에게 넘겨주고 나면 챙길 것 거의 없다. 빛 좋은 개살구이다. 말 안 듣다간, 소로스 같은 사람에게 심하게 imf 같은 것으로 얻어 맞는 수가 있다. 왜 무슨 미련이 있어 우리나라 기업이 우리 것이라는 미신을 안 버리는 것인가? 그러면서 국내 기업차 미국 사람이 사면 왜 가만히 있는 것인가? 그럼 양심 불량 아닌가? 알고보면 방해 장치는 내 머릿 속에, 감정 속에 애정이란 이름을 갖는 변태로 들어앉아 있다. 루브르 박물관도 내 것, 센트럴 파크도 내 것(나는 가끔 구글 어쓰 로드 뷰로 센트럴 파크를 산책한다.), 하이드 파크도 내 것, 예일 대학도 우리 학교, MIT 공대도 우리 학교, 그러면 누가 혼 내나? 내가 겁이나는 것이어서 그렇지.. MIT 공대 파일은 예비 공부 없이 들어가면 너무 어려웠다.)
(BBC 파일은 영국쪽에 뜻을 두고 있는 사람만 듣기를 바란다. 세익스피어 연극을 하는데, 한 사람은 past를 패스트라고 발음하고, 다른 한 사람은 파스트라고 발음했다. 연이어 대사를 잇는데 그렇게 발음했다. 영국 발음은 처음에는 아주 잘 들린다. 귀가 영어에 적응한 게 아직 아니다. 마치 한국에 살다가 미국 간 한국 교포의 한국식 영어 발음처럼.. 영국식 발음은 r 변화가 적고, 유음, 생략 같은 것이 미국식 영어보다 적어 잘 들린다. 미국식 영어가 필요하면 미국식 녹음 파일을, 호주식 영어가 필요하면, 호주식 녹음 파일이 필요하다. 각 나라에서 유명한 방송국을 검색해보면, 알게될 것이다. 미국식 발음은 다인종 국가에서의 발음이므로 누굴 잡아 표준 삼는 것은 위험하다. 교포 발음은 더 위험하다. 아쉬우면 한국말 더빙을 끌어오려고 애쓰므로.. 레이건 전 대통령의 목소리는 내게는 음악 같았다. 러시아 발음은 vk.com에서, 프랑스어는 France 24에서 얼마든지 e-mail 업로드 통지를 받을 수 있다. 다 보기 벅찰 정도로 많이.. 독어도 그런 식. 스페인어도 그런 식, 일본어라면 위성수신기를 들여놓으면 편하다. 호주 사람은 bird를 한국어 버드나무의 버드처럼 발음한다고 한다. 하지만, 호주 태생의 사람이 말하는 Thank you so much. 의 so 발음이 마치 sor처럼 들렸다. 발음은 자기 귀로 확인해야 한다. 외국어 듣기는 가장 높은 bit로 장착한 두뇌 OS가 필수적이다. 듣는 순간 머릿 속에 돌아다니는 단어들을 1초도 안 되는 순간, 즉 0초만에 불러모아야 한다. I'm 21.은 아이 엠 트웨니 원이지, 나는 21 한 살?이 아니다. i'm 21.의 번역은 i'm 21.이므로 번역 안 해도 된다. 21살로 번역하는 습관 들이면 외국어 못 배운다. 대충 비슷한 문장을 불러다가 한 두자만 고쳐 말해야 0초 응답이 가능해진다. I+'+m+21+. 이렇게 머릿속 사전 회로 뒤지면 영어가 될 리 없다. 그러면 답이? 나온다. 중3까지의 영어는 문장 전체를 외워야 한다. 문장에서 영어가 나오는 것이고, 단어의 순식간 조합, 문법 확인 시간의 여유 있는 영어 만들기로 0초 응답이 될 수 있을 것 같지 않다. 사전 한 권을 다 외워도 될 리 없다. 찾아와서 단어 조합해야 하고, 검증해야 하고.. 중3 영어 교과서의 기억에서 불러다 쓰는 것이 훨씬 빠르다. 검증 생략, 색인 검색 생략, 이미 뜻을 이해했으니, 자기 번역 생략.. 이 것을 입증하기 위해 생리적 전기 실험 같은 것을 해야 하나? 자신의 말은 스스로 입증 요구도 늘 생략하면서, 남에게 그리 하라고? 영어 자막을 영화를 안 보고 번역하다보면 완전히 딴 번역이 되었다. 자막을 수정까지 끝내고 직접 자막을 올리고 보고싶었는데, 영화 안 보고는 자막 번역이 안 된다. 마치 언어 번역기에 돌린 것 처럼 돼 버린다. 각 대학에서 업로드를 알려주는 e-mail 통지가 있다. 이를테면 예일대학에서 새 파일을 올리면 e-mail 통지가 온다. 업로드 폴더에 가보면 공짜로 영문 학습이 가능하다. 구글 지도로 센트럴파크를 매일 산보할 수도 있다. - road view)
(리눅스용 firefox는 문제가 있는 것 같다. 혼자 꺼진다. windows용 opera도 문제가 있는 것 같다. Blogger가 가끔 꺼진다.)
(추가 메모 글이 더 길어진 가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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