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b+하드디스크에서 설치되는 linux (yumi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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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외장하드 활용 - 리눅스 설치
os 설치에 필요한 도구:
usb 컨버터 + 하드디스크, 하드디스크 전원 케이블,
리눅스 배포판 선택, 고민되시나요? - 여기서 최상의 배포판을 ...
http://sergeswin.com/1056
workstation, desktop 중
1. 설치 되는 것:
ubuntu, artistx, linux mint 17.1 mate, mint 17.1 cinnamon, bodhi-3.0.0-32.iso, elementryos(조립 구형 pc),
2. 설치 안 되는 것:
centos, elementryos(삼성 pc), opensuse, pclinuxos, kali-linux, debian, crunchbang-11-20130506-i686.iso,
3. 설치 안 해본 것:
fedora (workstation, server 모두 dvd 설치),
4. 다시는 설치하고 싶지 않은 것:
artistx, bodhi-3.0.0-32.iso, crunchbang-11-20130506-i686.iso,
5. 기타:
화면도 넓은데 왜 elementryos는 파티션 설정창을 단 두 줄만 보이게 하나?
설치자의 지식 정도, 시스템 사양, 시스템 종류에 따라 설치 가부가 다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 방식이 os든 프로그램이든 몇 개든, 몇 십개든 저장해서 설치할 수 있어 좋다.
일부 os 이름이 없기도 하다.
linux 중 화면이 제일 멀쩡한 것은 elementryos이다. 다른 linux는 하나 같이 우울증으로 버무린 ui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 아이콘은 투박하지만 선명하고, 폰트는 미려하다.
리눅스 멀티 부팅하게 하는 중, usb, cd, dvd 없이 설치하는 방법을 찾다가 못 찾았다.
(위의 yumi 방식은 완전하지 않은 것 같다.)
mint 17.1 mate를 설치하다 파티션 크기 설정 문제로 작업을 중지해야 했다.
파티션 마운트 개념을 깨쳐야 할 판이다.
windows xp 상에서 EaseUS로 파티션을 다섯개로 나누었다.
앞의 세 파티션은 프라이머리, 뒤의 두 파티션은 논리 드라이브이다.
다음은 각 파티션에 설치하려고 생각해둔 OS이다.
Mint 17.1 Rebecca 32-bit,
Fedora Workstation 21 32-bit 1.2GB Live image,
CentOS-6.6 i386,
리눅스 server (Fedora, CentOS 중에서),
데이터 공용 파티션(fat32)
용량도 하드디스크의 전 용량의 1/5로 공평하게 EaseUS로 분배해놨다.
그런데 각 파티션을 어디에 mount 해야하는 지 몰라 mint 설치 작업이 중지 되었다.
다음은 mint의 dvd 부팅 시 '설치-설치 형식' 화면 내용이다.
장치 형식 마운트 위치 포맷? 크기 사용함 시스템
/dev/sda
/dev/sda1 ext4 / -----MB --MB
/dev/sda2 ext4 /boot -----MB --MB
/dev/sda3 ext4 /home -----MB --MB
/dev/sda5 ext4 /usr -----MB --MB
/dev/sda6 fat32 /dos -----MB --MB
/dve/sda7 swap
/dev/sda
(뒤에 아무 내용이 없으면서) 이 부분이 있는 게 혼동스러웠다.
추가 되는 하드디스크가 있을 경우, 다음과 같이 구분하기 위해서 쓰인 것으로 보인다.
/dev/sdb
여기서 sda2~sda5 파티션의 마운트 위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모른다.
다 같이 /로 하면 중복 되었다고 안 된다고 한다.
각자 달리 해야 한다면, /home 같은 선택 가능한 다른 디렉터리가 있기는 하다.
마운트의 위치를 임의로 기입하는 것은 안 된다.
sda3~sda5 파티션 마운트 위치를 /boot로 했더니 중복 되었다고 안 된다.
그래서 위에서 처럼, 마운트 위치가 의미 없이 제각각으로 되었다.
mint가 어디에 설치될 지 모르지만, 일단 선택 위치를 /dev/sda1 위에 두고 '지금 설치'
구글 검색을 열심히 한다. 답을 못 찾는다.
첫 파티션에 mint를 설치한 이유: 모든 프로그램을 windows와 1:1 대응해서 몇 번 해보면, windows와 차이점을 별로 못 느낀다. 그래서 mint에 대한 호기심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쉽게 파악되는 mint를 제일 앞에 뒀다.
fedora workstation을 제2 파티션에 설치하려 하는 이유는, 누군가가 뒤에 설치할 CentOS 앞에 있어야 한다고 해서..
이제 mint로 부팅을 하고, 여기서 firefox를 열고 fedora를 다운로드 해서 어딘가에 설치하려고 한다. sda2에 설치될 지 모르겠다. mint가 sda1에 설치 되었는 지 어떤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다음에 CentOS를 다운로드 해서 또 어딘가에 설치..
하려는 게 의도이다.
sda4가 없다했더니, sda5,6,7을 거느리느라 빠져있었다.
/home에서 12.3G는 일반 데이터 파일이다.
/usr의 5.08G는 속성에서는 4.5G로 표시 되었다. (/usr/lib 2.0G, /usr/share 2.2G)
/var가 1.2G
/proc이 1.1G
나머지 1G 이하는 적지 않는다.
파일 크기가 '항목 X개' 식으로 표시되어 일일이 속성에서 확인해야 했다.
sda1, 2, 3, 5에 골고루 파일이 들어가 있었다. sda1에만 파일을 넣고, sda2, 3, 5은 빈 공간으로 남았으면 했는데, 파티션 작업을 다시 해야겠다.
sda2에 boot라고 돼 있는 것은 마운트 지점을 /boot로 해서 그랬던 모양이다.
그러니까, sda2, 3, 5, 6을 마운트 하지 않아야 빈 공간을 지킬 수 있는 모양이다. 지금은 각 디렉터리에 일정 공간을 수동으로 할당해 준 효과 밖에 없는 것 같다.
(mount = 어느 디렉터리를 써라, 어느 network 디렉터리, 폴더를 연결해서 이용해라. 어느 이미지 파일을 어느 /cdrom 디렉터리에 넣고 읽을 수 있게 해라: point는 연결점이다.)
swap 파티션은 앞 쪽으로 보내주는 게 좋을 것 같다.
여기서 /(root)란, 하드디스크 전체를 말하지 않고, 각 파티션의 root라는 뜻인가 보다.
mint 설치 시 파티션 설정 부분에서는 sda 부분이 따로 있어서 혼동될 수 있었다.
즉, sda의 root가 마운트 지점의 /와 같은 뜻은 아닌 것 같다. /(root)란, 단위 파티션 중 하위 디렉터리로 구분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vi 편집기가 말을 안 듣는다. 키보드의 키 값이 뒤죽박죽인 것 처럼 엉망이다. 따로 문서 편집기를 열고 키보드를 쳐보니, 키보드는 정상이었다. scroll lock에만 불이 안 들어온다. 현주 컴퓨터 키보드이다. 키보드가 고장 난 것은 ms-dos 3.3 이후, 현주가 처음이다.
(시스템 특성을 타는 것인지, 하드디스크에 베드 섹터 같은 게 있는 것인지..)
그놈 패널 1.8.1의 온도계(전국 기상대 온도 표시)가 설치 돼 있는데, 어떻게 했었는 지 못 찾고 있다. 성냥골만한 크기로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파티션에 대해서는 다음 글이 도움이 되었다. 디렉터리 별로 파티션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윗 그림 모양으로 파티션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파티션의 크기는 용도에 맞게 크기가 변경되어야 한다는 이야기 같다. 그 크기는 사용할 서버 프로그램 설치 뒤에 생각해 볼 일이다. 시행착오가 확실한 선생이 될 것 같다.
[LINUX] 웹서버 구축전 고민사항
http://webdir.tistory.com/111
이 글을 읽고 파티션을 7개로 나누기로 하였다. 서버로 사용할 경우, 하드디스크 별로 디렉터리를 마운트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리눅스 파티션 설정은 다음을 모델로 하기로 한다. < 18) 항목>
[CentOS] CentOS 6.4 netinstall
http://webdir.tistory.com/114
사진을 인용하고 싶지만, 표기만 하기로 한다.
장치 용량 마운트 지점 유형 포맷
sda
sda1 10000 /home ext4 v
sda2 5000 /var ext4 v
sda3 2000 swap v
sda4 13719 Extended
sda5 1000 /tmp ext4 v
sda6 12717 / ext4 v
swap을 별도의 파티션으로 한 것을 보면, 주요 디렉터리는 파티션 구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게 의미가 있어 보인다.
mint의 경우는 이 때의 파티션별 포맷을 해주지 않아도, 바로 뒤에 자동으로 한꺼번에 포맷이 진행되었다.
여기 좀 더 자세한 파티션 구성이 있다.
하드디스크 60GB로 가정
/ 3072MB
/boot 150MB
/usr 6,000MB
/tmp 1,024MB
swap RAM 용량의 2배
/usr/local 1,024MB
/home 나머지
/var 5,120MB
다음 그림은 같이 장착된 windows xp 설치 하드디스크를 보여준다.
왼쪽, 장치에 네개의 파티션으로 구분 돼 있다.
mint에서는 디렉터리에서 하드디스크를 /media라고 표시하였다.
Fedora 21 server의 경우, 이 파티션 설정이 mint만큼 편하게 하지 못한다.
일단 자동 설정으로 한 다음, 파티션을 모두 삭제한 다음, 다시 수동 설정으로 돌아와서 파티션을 설정해줘야 한다. fat32도 안 보인다.
파티션 용량이 많이 남았는데, 뭐가 안 맞는지 부팅의 연속이다.
파티션을 다 지워도 바로 사용량 0으로 되돌려지지 않는다. 할 수 없이 공유 디렉터리를 따로 떼어놓지 못하고, 자동 설정으로 진행하도록 하였다. 파티션 작업만 몇 시간이다.
하나의 하드디스크에 primary가 두 개 있으면 설치가 안 되는 것도 있다 하여, primary를 하나로 함.
fedora server i386 21, fedora workstation i686 21, windows 8.1 모두 설치가 안 된다. 하드디스크 데이터 케이블, dvd 데이터 케이블, dvd 전원 케이블, dvd 전원 교체 후에도 안 된다.
전엔 상태가 어떻든 fedora server i386 21이 여러번 설치 됐었으나 뭔가 좀 이상했던 것 같다. mint 17.1 mate도 설치 되었었다. xp가 문제 없이 설치되었다. 파티션 재설정을 얼마나 많이 했는 지 모른다. 그에 따른 pc의 분해, 하드디스크 이리저리 옮김도 같이 따른다. 하드디스크의 상태, 하드디스크 데이터 케이블, 하드디스크 전원 케이블 등에는 문제가 없고, 시스템 사양이 낮아서 최신 os를 설치할 수 없었던 것으로 판단한다. 이런 일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당황하는 시간이었다.
cd, dvd 설치 - 보류
usb 설치 - 보류
network 설치 - 보류
공유기를 이용해서 내부 network으로 파일 설치하는 방법이 있겠고, 외부의 iso 파일 같은 os 설치 파일이 있는 곳으로부터 직접 다운로드, 설치 방법이 있겠다.
이것은 아주 복잡하다.
one click으로 '어디로부터 어디로의 설치'가 가능하다고 해도, 일단 os를 설치할 시스템이 부팅은 돼 있어야 한다. 이 부팅이라는 것을 어떻게 하느냐..
앞으로는 이 방향으로 가야 할 것 같다.
여유분 하드디스크에서 os 설치
이 방법에는 usb 단자를 하드디스크에 연결해서 usb 부팅 방법으로 하는 게 있을 것이고, 시스템에 하드디스크를 slave로 직접 연결해서 os.iso 파일을 그대로 또는 압축을 풀리거나 구워지는 방식으로 해제된 상태로, slave 하드디스크(os.iso가 저장된 하드디스크)에 의한 시스템 부팅 상태에서 windows의 install.exe, setup.exe 같은 파일의 one click으로 master 하드디스크로의 설치(os 설치 후 slave 하드디스크 제거)의 방법을 찾는다.
slave 하드디스크 이용도 두 가지 방법이 있겠다.
slave 하드디스크 자체의 별도의 os로의 부팅 방법과 설치될 os의 설치를 위한 부팅 방법.
fat32 포맷, 드라이브 활성화,
ultraiso로 iso 파일 해제 복사,
grub 이식..
마지막 방법은 따라하기도 제대로 안 된다.
menu.lst도 눈에 안 들어온다.
이 작업을 windows에서 하는 것은 더 찾기 어렵다.
멀티 부팅은 나중에 관리하기가 단순하지 않아서 보류한다.
그 수 많은 웹 문서를 읽고, 수 많은 프로그램들을 다운로드 해서 설치 실행하였으나, 복잡하고 또 되지도 않았다. 내용을 알고 있는 웹 문서들은 왜 그리도 또 많은지..
지친 끝에 이런 문서를 만난다. 이미 '외장 하드디스크로 시스템 하드디스크에 리눅스 설치'는 포기한 상태이다. 공 dvd를 꺼내야 할 판인데..
헌 외장하드 활용 - 리눅스 설치
일단, 리눅스.iso(CentOS-6.6-i386-bin-DVD1.iso 3.94Gb centos는 iso 파일이 두개이다.)를 yumi가 외장 하드디스크에 리눅스를 설치하는 모양이다. 그리고 usb 외장 하드디스크로 부팅이 된다. 그러니까, 외장 하드디스크에 리눅스.iso 파일이 같이 있어야 하는 모양이다. 즉, 외장 하드디스크에 두 개의 파티션이 있어야 하고, 미리 리눅스.iso 파일이 외장 하드디스크의 두번째 파티션에 저장되어 있어야 하는 모양이다.
이쪽 windows 폴더의 리눅스.iso 파일을 읽어서 외장 하드디스크에 설치를 했나보다. 그 파일이 다른 데 설치되어야 하므로 다시 한번 필요해진다.
일단, 한글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iso 파일을 어디에서 가져와서 어디로 설치할 거냐고 묻는 내용. 마우스는 사용 되지 않고, 탭 키가 그것을 대신한다.
어디서:
cd/dvd, hard drive, nfs directory, url.
여기서 url이 눈에 들어온다.
http://ftp.kaist.ac.kr/CentOS/6.6/isos/i386/
(CentOS-6.6-i386-bin-DVD1.iso) 파일이 있는 디렉터리 주소, 파일의 주소는 아닌 것 같다. (파일 전송 속도가 아주 느리므로, 그냥 하드디스크 파일을 사용하기로 한다.)
'어디서'를 url로 하면 이런 화면을 만난다.
configure tcp/ip
enable ipv4 support, enable ipv6 support..
기본 설정도 가능할 것 같다.
랜카드를 한참 읽고, 주소를 기다린다.
위 주소를 넣었더니, install.img 파일 주소가 아니라고 나온다.
img 파일을 따로 두고 있는 32bit 주소는 안 보인다.
그래서 외장 하드디스크에서 찾을 수 있는 지 가본다.
하드디스크 검색을 하면, 외장 하드디스크가 우선 순위인 모양이다.
/dev/sda1
/dev/sdb1..
install.img는 어느 파티션에도 없다.
windows 폴더에 있는 iso 파일을 열어본다.
/images 디렉터리에 있는데, root에서만 찾는 모양이다.
iso 파일을 풀어서 두번째 파티션에 넣어줘도 안 된다.
centos는 설치 파일이 32, 64비트 딱 두개 뿐이다.
외장 하드디스크로도 부팅은 되니, 반 쯤은 된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해도 centos는 설치가 안 된다. centos는 dvd로 구워서 해야 되는가 보다.
yumi를 이용, 같은 방법으로 ubuntu-14.10-desktop-i386.iso을 usb+하드디스크에서 시스템에 장착된 하드디스크에 설치하니 단 한번에 잘 되고 있다.
다른 점은, mint, fedora와 파티션 설정이 다르다. 파티션 변경이 먼저 파일 시스템을 바꿔야 마운트 지점이 나타난다. fat32 -> ext4
ubuntu는 파티션 조정이 어렵다. 어찌된 일이냐?
/dev/sda1의 일부를 swap 4gb로 잡았더니, 파티션 하나를 통째로 차지하고 있다.
/dev/sda1을 축소하고 남은 부분에서 마운트를 추가해야 하겠다.
/dev/sda1을 -로 삭제하고 free space로 한 다음 파티션 조정..
/dev/sda3 ntfs는 마운트에서 제외했다. 페도라의 경우 나중에 쉽게 클릭 몇번으로 마운트가 가능했다.
구글을 검색해서 ubuntu의 파티션 설정예를 찾는다.
mount point는
/, /boot, /home, /tmp, /usr, /var, /srv, /opt, /usr/local
mint, fedora보다 많아졌다.
/home 처음부터 나누어졌던 두번째 파티션을 쓰기로 한다.
primary로 하면 뒤에 마운트 할 수가 없으므로 뭔지 모르지만 /boot를 빼고 모두 logical로 한다.
파티션을 따로 잡아준 것은
/, /boot, /home, /tmp, /var, swap이다. 나머지는 시스템이 알아서 해주겠지..
나머지, 254m, 별도 파티션, 6g, 8g, 4g (용량은 어느 웹문서에 있는대로)
깜빡 잊고 /boot를 ext2로 하지 못 했다. 이유는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나머지 모두 ext4
공용 directory는 ntfs
ubuntu가 나머지 디스크 용량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 마지막에 -l 이런 것 안 해도 된다. fedora에서는 남은 용량 전부를 'all'로 했더니 되었던 것도 같다. fedora에서는 이 숫자 개념이 불확실해 파티션 설정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겼다.
free space 같은 남은 용량 없는 것 확인하고 install now...
mint는 뭔지 싱거웠다. 제일 낮은 사양에 처음 mint를 설치하고 소리도 제대로 안 나고, 화면 버벅거림도 많고.. (하드웨어 사양 문제였지만 windows xp에서 사운드 카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설치해주니 mint에서와 같은 문제는 생기지 않았다.) mint에 대한 호기심이 급격히 추락했다. 바꿔 말하면, mint가 가장 손에 익었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fedora를 설치하고, centos를 설치하다 못 하고, 갑자기 ubuntu를 usb+하드디스크에서 설치하는데 단번에 설치가 되고 있다. 다른 리눅스 뭐가 있나 고민할 기회도 안 주고..
아마, centos가 설치가 안 된 이유로는 하드웨어 사양(그렇게 낮은 것도 아닌데..) 때문이었을 것 같다. 설치의 편의성을 고려하지 않은 점도 있을 것 같기는 하다.
부팅해서, firefox로 공중파 방송 on-air 페이지를 연다.
정상으로 작동된다. 소리가 작게 설정된 것 같다.
usb+하드디스크+yumi로 리눅스.iso 파일 시스템 하드디스크에 install 성공.
소리 조정은 톱니바퀴-sound-output volume에서 재조정 하였다.
하드웨어 연결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했다.
debian-7.8.0-i386-DVD-1.iso
이 방법으로 설치가 안 된다. 부팅하고 메뉴까지는 들어갔는데, enter를 누르면 삐삐 소리만 나고 진행이 안 된다. 인터넷 연결이 안 된 상태라 그런가?
openSUSE-13.2-DVD-i586.iso
enter the source directory.. 라고 나온다. 파일을 다 올리지 않고 50mb 정도만 하드디스크에 올려둔다. 불편한 설치 방법을 고안해냈다. 클릭의 시대이다. 여긴 개발자가 어리석다는 생각을 해보고, 위의 debian을 인터넷 연결하고 다시 작업..
역시 안 된다.
여러가지 설치를 하다 느낀 점은, 아무 거나 잡히는대로 설치해서 사용하는 게 좋겠다. 칙칙한 우분투만 아니라면, 말썽 안 피우는 os가 좋겠다.
os가 무슨 대단한 것이라고, 그 많은 시간을..
CentOS-6.6-i386-bin-DVD1.iso
시스템 사양을 높여 다시 설치해본다.
설치 안 된다.
elementaryos-stable-i386.20130810.iso
보통 3~4Gb인데, 용량이 662Mb이다.
이건 이상하게 설치가 된다. 도스창 같은 게 나오고 정지 상태
reboot 했더니 다시 부팅이 되는데 하드디스크로 부팅했더니 부팅이 안 된다.
다시 설치하는 곳으로 가서 '설치'를 했는데, 이 명령이 무사 통과하면서 바닷가의 바탕화면이 나온다. 물론 linux는 거의 모두 영문 설치이다.
거의 한/영 키를 사용하는데 거의 불편을 못 느꼈을 windows 사용자에 비하면 처음 linux 사용자에게 친화적이지 않다.
설치가 된 것인지 live로 memory에만 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설치 파일을 못 찾는다. 수동 선택 창도 없다.
reboot 명령어가 실행된다.
halt도 된다. 그런데, 전원이 안 꺼진 정지 상태이다.
zorin os
torrent로 받는 게 확실하고 빠르다. 그래서 카이스트 같은 데서 받는 것은 기대도 하지 않는다. 여긴 torrent가 없고 파일 받기도 안 된다. 파일 주기도 아깝고, 파일 설치도 아깝고?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 만든 사람들끼리 열심히 써라. 회원들에게만 문서 공개하는 편협한 치들..로 단정.
설치 파일 다운로드 하는 입장에서 볼 때 이런 시원한 웹 문서도 만난다.
이 한 화면에 알아야 하는 내용을 담았다. 클릭 한번만 남았다. 명쾌한 문서이다.
kali-linux-1.1.0-i386.txt.sha1sum
친절하게도 이 파일까지 같이 들어온다.
리눅스를 외장 하드디스크에 하나씩 했더니 안 되겠다.
다음엔, 모두 한꺼번에 받아서 외장 하드디스크에 yumi로 옮겨야 할 것 같다.
artistx_1.5_live_dvd_iso_15_09_2013.iso
artistx_1.5_live_dvd_iso_15_09_2013.iso.md5
kali-linux, artistx 이 둘은 yumi에 등록돼있지 않았다. 아무 이름으로나 설치해본다.
내가 아주 많이 쓰는 windows 8.1 바탕화면이다. fedora의 바탕화면 방식은 마음에 든다.
아이콘 간격이 좀 더 좁았으면 하는데, 바탕 색이 좀 짙은 것 빼곤, 다른 것은 모두 마음에 든다.
windows 폴더 디자인이다. 배치, 색상, 폰트, 폰트 간격, 폰트 크기 모두 마음에 든다.
linux로 가면서 나는 이 디자인을 포기해야 했다.
kali-linux, cd-rom 찾기 마운트에서 진행이 안 된다.
이제 남은 것은 artistx이다. 이 것도 usb+하드디스크로부터의 설치가 안 되면 mint를 설치하고 끝내야 하겠다.
artistx ?
이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누가 만들었을까?
궁금하다.
15인치 crt 모니터로는 아래 화면의 나열된 프로그램들이 보이지 않는다.
마우스가 지나갈 때마다 안의 프로그램 내용이 보이는데 아주 빠르게 나타난다.
다른 linux와 상당히 다르다. 색상 빼고는 구성이 마음에 든다.
제일 마음에 든 것은, 마운트 과정 없이 windows 8.1 폴더 공유 설정을 하고 보니, windows의 폴더가 바로 나타나고, artistx에서 디렉터리 접근이 가능했다.
화면 왼쪽을 보니 일단 들어갔다 나온 windows 폴더는 mount 되어 있다. (부팅 전 까지) windows 폴더에 폴더 만들기, 파일 복사해넣기, 그 파일 지우기가 된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 메뉴에 파일 만들기는 없다. 몇가지 기능이 빠진 것이 있지만, 생각이 많은 os로 보인다.
linux가 칼라 디자인이 날렵하지 않는 것은 있지만, 이 artistx에서는 설치 직후부터 호감으로부터 접근이 가능해졌다. 파티션 설정은 모니터를 꺼둔 상태에서 시간 지연으로 자동 설정이 된 것인지 몰라도, 설치가 끝난 상태이다.
reboot가 안 돼서 보니, 하드디스크에 설치가 안 돼 있다. 그리고 모두 온통 검은색이다. 이 검은 때들을 어떻게 벗겨내느냐가 새로운 일거리가 되겠다.
바탕화면의 install it을 눌러야 하는 모양이다.
한번 눌렀다. 소식이 없다. 더블 클릭..
linux의 처음 설치 공통점이 소식이 없다는 것이다. windows xp 설치 때 화면 아래로 파일명이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파티션 잡기
/boot 4G, swap 4G, 첫번째 파티션 나머지 모두 /, ext4
나머지 파티션 /tmp, /var 같은 것은 시스템 자신이 알아서 하겠지..
설치 전 미리 나누었던 두번째 파티션을 모두 /home, ext4
남은 파티션 하나는 공유 디렉터리로 ntfs이다.
windows xp에서 보니까, 자동으로 잡을 줄 알았던 파티션을 안 잡아놨다. 내가 잡아둔대로 그대로다.
사운드 카드는 잡혀있는데, 소리가 전혀 나지 않는다. 멀티미디어용 os라고 해서 생각지도 않았던 문제이다. 소리가 작게 나는 것도 아니다.
다른 linux와 달리 마우스가 화면 끝으로 가면 나타나는 게 없어서 aurora가 전체 화면을 차지하면 다른 작업을 할 수 없다.
YouTube도 안 열리고, 소리도 안 나고..
4.0 채널로 했더니 소리는 리어에서만 난다. streo에서는 안 난다.
xp를 사용하면서 골치 아픈 게 adobe flash player이다.
몇번 씩 해도 설치도 안 되고..
그런데 linux에 바로 이게 나타났다. 여러가지로 받았다.
그런데 그 다음은? 자동 설치가 안 되면 어떻게 하나?
마치, 요새 이상해진, 네이버 다운로더 같다. 설치도 안 되고..
다음 다운로더는 자동 설치가 되고, 자동 다운로드까지 돼준다.
곰 플레이어와 km player가 실행 전 광고를 하더니.. 별 짓들 다한다.
소탐대실이라고 한다. 다시는 곰, km을 쓰는 일은 없을 것이다.
artistx? 사운드, 동영상에 취약한 os이다. 프로그램 정지, 프로그램 닫기 안 됨, 화면 아래 창의 실종, 사용해본 os 중에서 가장 엉망인 조합이다.
mint로 편히 살기로 한다.
왜, mint에서는 nabi가 안에 잘 들어가 있는데, ubuntu에서는 왼쪽 윗자리를 안 비켜나는가?
elementryos
다른 linux에 비해서 오디오 지원에 약하다. 제일 밝은 이미지로 고급 잡지를 보는 듯한 디자인은 이미 windows를 앞지르고 있다. 크고 투박한 아이콘은 모든 linux가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한글은 별 설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어떤 linux는 nabi를 설치, 부팅하고도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았다.
파일 용량이 작았던 만큼, os 설치 후 일일이 설치해줘야 하는 패키지들이 많다. 이 작업이 만만치 않다. 설치는 더디고, 설치할 것도 많고..
그래도 나는 저 os를 주로 사용하려고 한다. 포맷 후 재설치를 생각해보면 암담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linux는, elementryos, fedora, mint이다.
linux가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 부분은, pc 초보자에 대한 배려와 우중충한 ui로부터의 탈출이다.
sound 카드가 어떻고, graphic 카드가 어떻고.. 설치가 어떻고..
'이런 것을 다 아는 사람이라야 쓸 수 있는 게 linux이다?'
별 것도 아닌 일들이다. pc를 열고, 대형 돋보기를 들고 메인보드의 어느 칩을 들여다보고 메모지에 연필로 칩 이름을 적고, 구글 검색을 하고.. 주소로 찾아들어가 os별 파일을 다운로드 해서 설치하고..
이런 일들이 무슨 실력이고 지능이란 말인가? 세상에 이렇게 따분한 일도 없다.
'왜 그 많은 돈을 지불해가면서 기꺼이 windows를 사용하는 지'
왜 공짜로 줘도 못 쓰는 게 linux라는 것인 지..
컴퓨터 능력이라는 게 지능과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 나는 pc를 오래 다루어왔지만, 더 이상 모니터에 코박고 보내는 한심한 세월에는 반대한다.
왜 이런 것들이 아직도 생각되어지고 있지 않은 지까지..
내가 ms-word 2013을 보면서 의하했던 점은, 그 싱거운 메뉴의 색상이다.
지금은, 내게는 장시간 사용해도 가장 피로가 적은 메뉴판이다.
온통 검은색, 짙은 자주색의 color 테러나 다를 바 없는 linux의 첫 화면..
이런 것이 어떻게 이 사회의 덕이 될 수 있겠는가?
WindowsXP_SP3_HomeEdition.iso (영문 xp)
yumi로 설치되지 않는다.
elementryos
같은 시스템을 windows xp에서 720P 동영상을 진행하면 무리 없이 별도의 동영상 플레이어 설정 없이 잘 돌아가는데, 이 os에서는 버벅거리는게 너무 많다. 용량은 생각보다 작은데, xp와 파일 크기가 비슷하면서, 좀 더 높은 사양에서 사용해야 할 것 같다.
일단, 이 시스템에서는, sound driver고 뭐고, 저 것을 지우기로 하고, 이 것을 다운로드 했다.
FreeBSD-10.1-RELEASE-i386-bootonly.iso
FreeBSD-10.1-RELEASE-i386-dvd1.iso
FreeBSD Handbook (한글 FreeBSD 핸드북) 2004
이 문서는 1186 페이지나 된다. 달이나 화성에 갈 기회가 있으면 꼭 가지고 가야겠다.
fedora 21
동영상을 실행 할 수 없다. 코덱이 없다고 한다. 기능 추가까지는 뜨는데 모두 추가 설치가 안된다. mint만큼 패키지 선택폭이 넓은 것도 아니고 설치도 안 된다. 흔히 보던 유명한 패키지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어렵게 터미널에서 설치 작업을 해도 많은 경우 설치가 안 된다.
바탕화면을 자주 쓰므로 패도라의 바탕화면 관리 방식은 아주 마음에 든다.
작업 화면 최소 모드는 다른 linux에서도 제공하지 않는다. (windows의 오른쪽 위 '최소화' 기능, mint에 이 기능이 있었는 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directory에서 마우스 오른쪽 메뉴가 거의 없다. 문서 만들기도 없다.
smplayer를 mint에서만큼 쉽게 설치할 수 없다.
vlc도 마저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동영상 관련 패키지는 모두 설치해야만 했다.
red hat도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면, 데스크탑으로서는 부적합한 os가 될 것이다.
패키지는 설치 돼 있다고 나오고, 코덱 설치는 안 된다고 나온다.
같은 말인데, 한 쪽에서는 있다, 다른 쪽에서는 없다.. 는 이야기.
'다른 프로그램으로 열기'는 기괴하다. 패키지 로고만 화면 전체를 채운다. 이 화면은 혐오스럽다. 특히 whaaw media player
windows 8.1 폴더 잡는 것도 쉽게되지는 않았다. mount를 했다.
google에서 'how to install smplayer 0.8.5 on fedora 19 ?' 문서를 참고해서 터미널 작업을 했더니 바로 동영상 실행이 된다. 덤으로 업그레이드까지 하겠단다.
음, smplayer 괜찮군..
elementryos를 설치했던 시스템에서 이 os를 내리고, xp를 설치하였다. 프로그램들까지 설치해놓고 생각해보니, 헛 짓을 한 게 생각난다.
다시 xp를 생각한 이유는?
YouTube 720P 실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 동영상 720P를 다음 팟 플레이어에서 다른 설정 없이 실행에 무리 전혀 없다. 이 것이 elementryos에서는 되지 않았다.
1. pc 옆판을 열고 dvd player를 시스템에 직접 연결했다.
2. 아무 생각 없이 한글 windows xp(dvd)를 설치하였다. (영문 xp dvd 설치가 최초 의도)
3. 한글 xp가 설치된 곳(한글 xp로 부팅)에서 cdspace 10을 다운로드 하여 설치하였다.
4. (중간 생략)
5. 여기엔 yumi로 작업한 usb+영문 xp 저장(booting 가능)된 하드디스크가 usb로 연결된 상태이다.
6. 파티션은 3등분 되어 미리 ntfs로 각각 분할된 상태이다.
7. 설치 작업 파일은 D: 하위 폴더에 있다. (root가 아니다.)
8. 작업을 진행했다.
영문으로 파일이 몇개 (4?) 없다고 나온다. esc를 눌러서 일단 진행했다.
9. 나는 이 작업이 어디서 진행되는지 모른다. D:? 아니면 usb+하드디스크?
10. 잠깐 화면을 못 본 사이에 두번의 부팅이 되고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이다.
11. 설치시 (한글) windows를 삭제하고 설치하겠느냐는 질문이 있었다. yes.
12. 파티션을 보여주고 어디에 설치하겠느냐는 질문도 있었다.
13. dvd 돌아가는 소리가 나지 않아서 조용하다.
14. dvd 설치, 하드디스크 설치 속도의 차이는 모르겠다. dvd 설치 시는 다른 작업을 하는 것이 하드디스크 설치 시는 옆에서 지켜본다는 차이는 있다.
15. 시스템 부팅 시, 어느 장치를 먼저 읽는 지 확인하기로 한다.
16. 설치 시 모니터 화면에 뭔가가 비처럼, 실처럼 희미하게 움직이는 게 보인다.
17. D: 파티션에 있던, xp용 프로그램들은 영문 xp에 어떻게 연결해주는 지 학습해야 한다.
18. 이 작업은 cdspace에서 진행된다. C:\windows에서 부팅하였으나, 그 windows를 지우고 새로 설치한다.
한글 xp와 다른 점:
한글 xp, 그래픽, 오디오 drive가 안 잡혀있는데, 영문 xp에서는 그래픽은 제대로 잡혀있다.
한글로 된 파일 이름은 모두 사각형으로 표시된다. i386\lang, i386\에서 필요한 파일을 설치해주면 한글 파일명이 보인다.
한글 xp와 같은 점:
설정 작업의 문자 메뉴 위치가 같아서 영문을 읽지 않고도 작업할 수 있다.
영문 xp 설치 아시아 언어 추가 시 기본으로 추가된 언어
Roman, Greek, Cyrillic, Romania, Ukraine, Latin 2, Icelandic, Turkish, Croatia, Turkish, Ansi(선택 불가), Korean-Johab, US-ASCII, Russian, Central Europe, Baltic, ISO-동아시아(선택 불가),
영문 xp 설치 시 아시아 언어 추가 시 기본으로 추가돼 있지 않은 언어 (몇 가지만)
MAC-Korean,
fedora 21 workstation 32bit, ubuntu 14.04.2 lts 32bit
이 것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하드디스크를 달리해서 쓰고 있다.
bios 선택 부팅
fedora
자신의 디렉터리를 읽지 못하기도 한다.
디렉터리의 전체 이름이 생략 돼서 보인다. 이 것으로 network mount 하려면 터미널에서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
fedora, ubuntu 어느 것이 YouTube에서 버벅거리면 다른 걸로 부팅해서 보면 괜찮은데 어느 게 어느 건지 기억이 안 난다.
동영상 플레이 중 비밀번호 묻는 메시지가 줄기차게 나타난다.
mint에서도 화면 꺼짐 현상이 있어 바로 잡느라 고생 했는데, fedora에서는 이런 걸 찾을 분위기마저 없다.
fedora에서는 너무 많은 비밀 번호 확인 과정으로 지친다.
부팅 시 자동 접속으로 해놓으면, 또 다른 2차 비밀 번호 확인이 대기하고 있다.
추천 패키지도 몇 안 되고, 인스톨도 어렵고, 인스톨 했다해도 어디서 어떻게 실행하는 지도 모른다. mint에서는 이런 걸 찾아보면 되었지만 fedora에서는 찾기도 어렵다.
작업 중 화면이 점점 어두워지고, 마우스가 의도치 않게 움직인 경우 화면이 작아져 바탕화면 오롯이 쓰는 기능이 무색하다.
소프트웨어 관리자도 mint보다 대단히 불편하다.
desktop으로 쓰려면, fedora, ubuntu는 부적합하다. server로만 쓰기 위한 os라면 굳이 특성을 학습까지 할 이유가 있겠는가?
폴더 관리자는 크고 칙칙하고 투박하다.
폴더에서 마우스 메뉴에 새문서 만들기(new dobument)가 없다.
network 검색 못 함(browse network)
ubuntu
mint에서는 문제 없던, windows xp(?) 시스템이 내부 network에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windows 8.1에서도 network 연결이 된다.)
windows 8.1 파티션은 mount된다.
nabi 한글이 자리를 못 잡고 돌아다닌다. 부팅하면 왼쪽 위 모서리에서 걸리적거린다.
google 웹 페이지 폰트가 예쁘게 표현된다.(mint, 공통)
디렉터리의 전체 이름이 생략 돼서 보인다. 이 것으로 network mount 하려면 터미널에서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관리자도 mint보다 불편하다.
자기 시스템에 연결된 (local) 하드디스크는 파티션 별로 옹량만 나타난다.
폴더 관리자는 크고 칙칙하고 투박하다.
directory 공유가 mint보다 쉽다. 해당 directory의 마우스 메뉴에서 설정할 수 있다. (local network share)
mint에서는 directory 아이콘 크기 줄이기를 열심히 찾아봤는데, fedora와 ubuntu에서는 그리하고 싶지도 않다.
꺼지는 속도가 아주 빠르다. 이건 아주 마음에 든다.
network 검색 못 함(browse network)
windows 8.1에서 linux로 온 이유는 network 때문인데, 이 것이 별도의 설정을 필요로 하는 것이라면 windows보다 나을 게 하나 없다.
slackware-14.1-install-dvd.iso
yumi로 설치 안 된다.
boot: _
이 걸로 끝이다.
dvd로 구웠다. 똑 같은 화면이다. enter를 누르란다. (yumi로도 됐던 것 같다.)
이후로는 복잡해진다.
설치 포기..
CentOS-6.6-i386-bin-DVD1.iso
설치 중인데, 설치 선택 사항이 편하지 않다.
제일 윗 항목(모든 공간 사용)을 선택한다.
처음 파티션을 30G, 30G, 나머지G로 나누어서 마지막 파티션을 ntfs로 하였다. 그 공간을 공용 부분으로 쓰려고 한다. CentOS 모든 공간 사용을 선택하면 정말로 모든 공간을 써버린다. 앞에 500m의 별도 파티션이 새로 생기고, 나머지 하나의 파티션만 있게 됐다.
그래서 다시 설치하면서 제일 아래 '사용자 레이아웃 만들기'로 설치한다.
ntfs는 windows로 마운트 하지 못 한다.
앞의 30G를 분할해서 마운트 하는 게 쉽지 않다. 남은 공간이 얼마인지 표시되지 않고 '여유공간'으로만 표시된다.
파티션 잡기가 아주 불편하게 되어있다.
제일 앞의 배드 섹터가 있는 5G 지점은 3G 용량으로 바뀌어있다.
처음부터 외부에서 4G, 4G, 30-4-4G, 30G, 나머지G로 나누어서 들어와야 하겠다.
mount 순서는 /boot, swap, 시스템, /home, /windows
CentOS에서 파티션 설정을 포기하였다. 뒤에 ntfs를 남겨두려 했는데 허용되지 않고, 다른 windows 하드디스크의 ntfs를 모르는 포맷이라고 마운트를 거부한다.
(같은 pc에 맞물린 windows 하드디스크를 읽지 못한다는 이야기이다.)
?, CentOS 너 왜 그러니? windows에 화 났니?
오래된 시스템(삼성 pc인데 랜카드를 broadcom 4410을 쓰고있다.)의 랜카드를 읽지 못한다. 될지 모르겠지만, .deb 파일을 구했다. 물론 삼성전자에서 리눅스용 파일을 제공하지 않는다.
CentOS 쪽에서 directory 공유를 하고, windows쪽에서 파일 옮기기를 해야 할 것 같다.
CentOS 뭔가 마음에 들어서 이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상해진다. 지능이 자꾸 작아지는 환경에 들어선 것도 같다.
yumi로 usb+하드디스크에서 시스템으로의 os 설치가 안 된 것들을 다시 찾아보았다.
usb+하드디스크 디렉터리 내에 iso 파일이 없거나, 압축이 풀려 있지 않은 것은 설치가 (당연히) 안 되었던 것 같다. 설치용 하드디스크는 fat32로 포맷된 것이라 그랬을까?
openSUSE (4.30Gbs) 파일을 yumi로 옮기는데 옮겨지지 않는다. 포맷을 ntfs로 바꾸고 다시 해봐야 할 것 같다.
포맷을 ntfs로 바꾸고 (EaseUS Partition Master 9.3.0) yumi 작업을 했더니, iso로 옮겨놨다. 어떤 건 압축을 풀어서, 어떤 건 iso 파일로 옮겨졌다.
이제 시스템에 하드디스크가 하나만 있는 것에 하드디스크를 하나 추가하고 openSUSE를 설치하면 되겠다.
그럼, yumi로 설치 작업이 안 되었던 것들을 다시 해봐야 한다.
CentOS, elementryos(삼성 pc), opensuse, pclinuxos, kali-linux, debian, crunchbang-11-20130506-i686.iso, fedora(workstation),
'그럼 그렇지..'에서 '어쩐지 이상하다 했다.'로..
Windows XP Professional (32 Bit)는 자신의 directory에 파일을 넣지 앟고 ISOS directory에 iso 파일을 넣는다.
openSUSE-13.2-DVD-i586.iso
이 파일을, 전에 작업하던 usb+하드디스크에 yumi로 작업하고, 시스템에 설치하였더니, 부팅이 안 된다. ntfs 포맷 위에서 작업해서 그런 모양이다. 전에 설치했던 다른 linux까지 모두 인식을 못한다.
그러다, exFAT 포맷을 하려고 EaseUS Partition Master 9.3.0, MiniTool Partition Wizard Home Edition을 봤더니, 그 포맷이 안 된다. windows 8.1의 해당 폴더 위 마우스 오른쪽 또는 제어판-디스크관리에 보니 그 포맷이 있었다.
exFAT 포맷 위에 yumi로 작업을 해서 설치해보려고 한다.
exFAT 포맷은 되지만, 시스템이 인식을 못한다. 다시 fat32 포맷으로 하고 xp를 얹어본다.
이제는 부팅은 되지만, xp 설치는 안 된다.
debian-7.8.0-i386-CD-8.iso
cd용이다. ~1.iso로 다시 시도
파일이 다운로드 될 기미가 안 보인다.
일러노이 대학에 연결했는데 역시 느리다.
할 수 없이 이 파일들을 우선 받는다.
debian-7.8.0-i386-CD-1.iso.torrent
~
debian-7.8.0-i386-CD-8.iso.torrent
이 방법이 더 빠르니까..
전에 debian을 yumi로 설치 못한 뒤로, 다시 설치하기 위해 iso 파일 받기를 하다 이상한 점을 알게 되었다.
http://cdimage.debian.org/debian-cd/7.8.0/i386/iso-dvd/
설명은 이렇다.
Apache/2.4.12 (Unix) Server at cdimage.debian.org Port 80
다음은 받고자 하는 파일이다.
다른 파일은 그 용량이 비슷한데, debian~2.iso와 ~3.iso 파일은 그 용량이 달랐다.
처음 생각해보는 일이다.
처음, ~2.iso는 약 200M였다. 그리고 여러번 시도 후 ~2.iso.part만 남고 ~2.iso는 사라지고 없다. 여러번 시도했지만, ~2.iso, ~3.iso는 받기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파일을 받는 하드디스크의 fs를 확인해본다. ntfs..
지금도 많는 시간이 지났지만, 다운로드 중이시란다. torrent만 못하다.
debian에 대한 불안한 소식들, 지금은 이해한다.
한번은 설치해보고 지우려 했는데, 이러면 그것도 어려워진다.
이 경우로 보아, 위의 yumi+usb+하드디스크에서 시스템에 os 설치 시, 설치가 안 되던 linux에 대해서는 그 판단을 재고해야 될 것 같다.
os 설치 방법의 개발도 역시 중요한 작업인데, 이 것을 생각 안 하고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생각 자체가 이상한 일이다.
debian 다운로드는 windows 8.1에서 진행되었으나 파일이 끊긴다. 하드디스크를 바꿨어도 같은 결과였다. 그래서 windows xp에서 받는다. 처음에 7시간 남았다고 firefox에 뜬다. 모뎀을 다시 켜고 했더니, 3인지 9인지.. 시간 남았다는 표시가 뜬다. 몇 시간 째 파일이 들어오고 있다. 지금 2.27GB 받았다고 표시된다. 그리고, 그렇게 오래 xp를 쓰면서도 몰랐던게 있다. 다운로드 받는 파일을 선택 상태로 두고 보니, 왼쪽 '자세히'란의 파일용량 창이 1초에 한번씩 깜빡거린다. 그러면서 매초 받아져서 늘어나는 파일 용량이 증가한다.
몇 시간 동안 이런다.
8.1에서는 받을 수 없었다. 계속 조각 파일만 남는다. xp에서는 몇 시간 동안 단 한번에 받았다.
CentOS는 dvd로 설치하였다. 파티션 설치가 어렵게 돼 있어, 자동 설정에 맡겼더니, 파티션 전체를 다 가져간다. 할 수 없이 제일 작은 하드디스크에 설치하였다. ntfs를 모르는 파티션이라고 마운트를 안 한다.
opensuse
파티션 설정 중 '전문가'라는 말이 나온다. 너무나도 복잡하고 그 뒤로도 몇 페이지가 나온다. 설치 자체를 포기하고 싶었다. windows xp보다 무거웠다. xp에서 끊김 없던 동영상이 끊겨나온다.
FreeBSD
FreeBSD-10.1-RELEASE-i386-dvd1.iso
이 파일을 받는데, 언제 다 받게될 지 알 수가 없다. google 검색으로 다음 파일을 받았다.
FreeBSD-10.1-RELEASE-i386-dvd1.iso.torrent
여차하면 이 파일로 받기로 한다.
그러면서 보니 몇초 남았단다.
yumi로 파일을 옮기려고 했는데, 등록된 이름에 없다. 그냥 dvd로 굽기로 한다.
dvd로 설치를 하려는데, dos 창 비슷한 게 뜬다.
좀 이상해지기 시작.
설치 언어에서 k를 찾기 시작한다.
J 항에 오니 일본어는 다섯개 정도 된다.
k는 없다. 다음엔 english를 찾는다. 영문 설치 자체가 찾기도 힘들다.
다시 부팅.
대충 지나치는데, 여기서 막힌다.
doc, games, ports, src
네개를 다 선택하고 설치를 진행하기는 하는데, 제대로 될 것 같지 않다.
fedora server처럼 되어버렸다. 설치 전 학습이 필요하다.
......
나는 내가 왜 이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지 궁금해졌다.
그러면서, 왜 그리도 많은 돈을 모으고서도 이런 사악한 영업을 하는 지 또한 궁금해졌다.
하드디스크 용량을 미리 제한하고, 메머리 용량도 제한하고, 자기 회사 제품(os) 구버젼에서 잘 작동하던 driver는 뒷 버젼에 가면 작동 안 되게 하고.. 자신들이 만들어 판매한 구버젼의 제품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못 쓰게 방해나 하고..
이런 식으로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 발전 진폭을 제한하고, 소프트웨어 회사에 신고, 허가를 맡게하고.. 또 그러한 불편도 거듭해서 돈이 된다.
소비자는 이러한 이유로 몇년만에 pc를 갈아치워야 하고, 또 소비자는 기술 발전으로 어쩔 수 없이 세제품을 구입해야 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왜 돈도 안 되는 일에 리눅스는 그리도 많이 만들어지는 지..
왜 애플은 다른 pc에서는 프로그램 자체가 실행이 안 되게 하는 지..
나는 이런 악마 같은 상술을 뭐라고 해야 할 지 표현도 안 된다.
몇년 전에 질문을 한 적이 있다. 거의 6개월마다 os를 지우고 포맷을 해야 pc가 좀 빨라지곤 해서, 응용프로그램 설치 작업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런 식의 질문이다.
집에 다섯대의 pc가 있다. 전에는 cross 케이블로 pc to pc로 연결해서 파일을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기고 정리하는 작업을 했다. 공유기가 널리 쓰이고 좀 편해지기는 했지만, 하드디스크 포맷하고, os 새로 설치, 프로그램 새로 설치.. 다섯대를 연중 이 작업하는 게 스스로 바보 같다는 생각이 안 들 수가 없다.
그래서 딱 한 대에만 os, 프로그램들을 다 설치하고, 나머지 네 대의 공유된 pc에서는 서버에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나머지 네대의 pc는 cmos 부팅 상태면 가능할 것도 같았다.
다들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모두 같은 답을 당연하다는 듯이 하고 있었으니까..
나는 지금도 이해 안 되는 게 있다.
pc에 어떤 하나의 os를 설치해야 한다. 그 설치가, usb, cd, dvd, 다른 하드디스크로만 설치가 가능하게 되어있다.
pc에 전기가 공급되는 순간, 외부 network로 어디론가 연결되고, 거기서 os를 실행하고, 브라우져를 실행하고..
이게 왜 안 되느냐 말이다..
새로 설치할 때, os를 제외하면 사무용(office 같은) 프로그램이 큰 용량을 차지한다. 브라우져만 실행하면, 이런 사무용 프로그램이 (그 설치가) 필요가 없게된다. google docs가 그런 기능을 한다. 그런데 다른 (아주 유명한 ) 데서는 이 기능을 월 얼마씩에 판매를 한다.
결국, os를 포함해서 그 어떤 프로그램도 개인의 하드디스크 상에 설치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보니, 왜 표준을 무시한 회사가 돈을 많이 벌게되는 지도 알게되었다.
google의 첫 화면을 보면 너무나도 깨끗하다. 아시아 특히 중국의 웹 페이지는 마치 오물통 같다. 한국의 뉴스 페이지 한 면에도 광고가 수십개 따라 붙는다. 그래서 생각다 못해 나는 아시아계 언어로 검색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왜, 이토록 서민의 소비는 하나의 도구를 위해 열배 이상씩이나 비용을 발생시켜야 한다는 말인가?
하나의 기업을 위해서 수십 억의 인구는 그토록 개미 같은 노예 소비를 반복하고 있었다는 말인가..
이 모든 사악한 짓을, 소비자만 모르고 있었다. 소비자가 알아도 어쩔 방법이 없긴 했지만.. 나머지 이 사업에 관련된 모든 자들은 헛된 이익을 취했으니, 알아도 말 못하는 벙어리 사업가들이었다. 현대의 사업이라는 게 이렇게도 사악하다.
남은 것: Redhat
+ CentOS, elementryos(삼성 pc), pclinuxos, kali-linux, debian, crunchbang-11-20130506-i686.iso, fedora(workstation),
이 페이지가 가능하도록 도움이 되었던 페이지
헌 외장하드 활용 - 리눅스 설치
os 설치에 필요한 도구:
usb 컨버터 + 하드디스크, 하드디스크 전원 케이블,
[U4053] Coms USB3.0 컨버터(HDD용/SATA2+IDE3.5&2.5)
os 참고:
불필요한 도구:
cd, dvd, usb memory,
yumi 사용시 주의 사항
cd, dvd, usb memory,
yumi 사용시 주의 사항
나는 드라이브 선택 항목(Step 1:)이 고정된 줄 알고(드라이브가 하나만 나온다.) 오랫동안 사용을 못하고 오랜 시간 다른 검색을 하고 있었다. 원 안을 체크하면 usb+하드디스크 폴더가 나타난다.
리눅스 배포판 선택, 고민되시나요? - 여기서 최상의 배포판을 ...
http://sergeswin.com/1056
workstation, desktop 중
1. 설치 되는 것:
ubuntu, artistx, linux mint 17.1 mate, mint 17.1 cinnamon, bodhi-3.0.0-32.iso, elementryos(조립 구형 pc),
2. 설치 안 되는 것:
centos, elementryos(삼성 pc), opensuse, pclinuxos, kali-linux, debian, crunchbang-11-20130506-i686.iso,
3. 설치 안 해본 것:
fedora (workstation, server 모두 dvd 설치),
4. 다시는 설치하고 싶지 않은 것:
artistx, bodhi-3.0.0-32.iso, crunchbang-11-20130506-i686.iso,
5. 기타:
화면도 넓은데 왜 elementryos는 파티션 설정창을 단 두 줄만 보이게 하나?
설치자의 지식 정도, 시스템 사양, 시스템 종류에 따라 설치 가부가 다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이 방식이 os든 프로그램이든 몇 개든, 몇 십개든 저장해서 설치할 수 있어 좋다.
일부 os 이름이 없기도 하다.
linux 중 화면이 제일 멀쩡한 것은 elementryos이다. 다른 linux는 하나 같이 우울증으로 버무린 ui를 버리지 못하고 있다. 아이콘은 투박하지만 선명하고, 폰트는 미려하다.
리눅스 멀티 부팅하게 하는 중, usb, cd, dvd 없이 설치하는 방법을 찾다가 못 찾았다.
(위의 yumi 방식은 완전하지 않은 것 같다.)
mint 17.1 mate를 설치하다 파티션 크기 설정 문제로 작업을 중지해야 했다.
파티션 마운트 개념을 깨쳐야 할 판이다.
windows xp 상에서 EaseUS로 파티션을 다섯개로 나누었다.
앞의 세 파티션은 프라이머리, 뒤의 두 파티션은 논리 드라이브이다.
다음은 각 파티션에 설치하려고 생각해둔 OS이다.
Mint 17.1 Rebecca 32-bit,
Fedora Workstation 21 32-bit 1.2GB Live image,
CentOS-6.6 i386,
리눅스 server (Fedora, CentOS 중에서),
데이터 공용 파티션(fat32)
용량도 하드디스크의 전 용량의 1/5로 공평하게 EaseUS로 분배해놨다.
그런데 각 파티션을 어디에 mount 해야하는 지 몰라 mint 설치 작업이 중지 되었다.
다음은 mint의 dvd 부팅 시 '설치-설치 형식' 화면 내용이다.
장치 형식 마운트 위치 포맷? 크기 사용함 시스템
/dev/sda
/dev/sda1 ext4 / -----MB --MB
/dev/sda2 ext4 /boot -----MB --MB
/dev/sda3 ext4 /home -----MB --MB
/dev/sda5 ext4 /usr -----MB --MB
/dev/sda6 fat32 /dos -----MB --MB
/dve/sda7 swap
/dev/sda
(뒤에 아무 내용이 없으면서) 이 부분이 있는 게 혼동스러웠다.
추가 되는 하드디스크가 있을 경우, 다음과 같이 구분하기 위해서 쓰인 것으로 보인다.
/dev/sdb
여기서 sda2~sda5 파티션의 마운트 위치를 어떻게 해야 하는 지 모른다.
다 같이 /로 하면 중복 되었다고 안 된다고 한다.
각자 달리 해야 한다면, /home 같은 선택 가능한 다른 디렉터리가 있기는 하다.
마운트의 위치를 임의로 기입하는 것은 안 된다.
sda3~sda5 파티션 마운트 위치를 /boot로 했더니 중복 되었다고 안 된다.
그래서 위에서 처럼, 마운트 위치가 의미 없이 제각각으로 되었다.
mint가 어디에 설치될 지 모르지만, 일단 선택 위치를 /dev/sda1 위에 두고 '지금 설치'
구글 검색을 열심히 한다. 답을 못 찾는다.
첫 파티션에 mint를 설치한 이유: 모든 프로그램을 windows와 1:1 대응해서 몇 번 해보면, windows와 차이점을 별로 못 느낀다. 그래서 mint에 대한 호기심이 순식간에 사라졌다. 쉽게 파악되는 mint를 제일 앞에 뒀다.
fedora workstation을 제2 파티션에 설치하려 하는 이유는, 누군가가 뒤에 설치할 CentOS 앞에 있어야 한다고 해서..
이제 mint로 부팅을 하고, 여기서 firefox를 열고 fedora를 다운로드 해서 어딘가에 설치하려고 한다. sda2에 설치될 지 모르겠다. mint가 sda1에 설치 되었는 지 어떤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다음에 CentOS를 다운로드 해서 또 어딘가에 설치..
하려는 게 의도이다.
sda4가 없다했더니, sda5,6,7을 거느리느라 빠져있었다.
/home에서 12.3G는 일반 데이터 파일이다.
/usr의 5.08G는 속성에서는 4.5G로 표시 되었다. (/usr/lib 2.0G, /usr/share 2.2G)
/var가 1.2G
/proc이 1.1G
나머지 1G 이하는 적지 않는다.
파일 크기가 '항목 X개' 식으로 표시되어 일일이 속성에서 확인해야 했다.
sda1, 2, 3, 5에 골고루 파일이 들어가 있었다. sda1에만 파일을 넣고, sda2, 3, 5은 빈 공간으로 남았으면 했는데, 파티션 작업을 다시 해야겠다.
sda2에 boot라고 돼 있는 것은 마운트 지점을 /boot로 해서 그랬던 모양이다.
그러니까, sda2, 3, 5, 6을 마운트 하지 않아야 빈 공간을 지킬 수 있는 모양이다. 지금은 각 디렉터리에 일정 공간을 수동으로 할당해 준 효과 밖에 없는 것 같다.
(mount = 어느 디렉터리를 써라, 어느 network 디렉터리, 폴더를 연결해서 이용해라. 어느 이미지 파일을 어느 /cdrom 디렉터리에 넣고 읽을 수 있게 해라: point는 연결점이다.)
swap 파티션은 앞 쪽으로 보내주는 게 좋을 것 같다.
여기서 /(root)란, 하드디스크 전체를 말하지 않고, 각 파티션의 root라는 뜻인가 보다.
mint 설치 시 파티션 설정 부분에서는 sda 부분이 따로 있어서 혼동될 수 있었다.
즉, sda의 root가 마운트 지점의 /와 같은 뜻은 아닌 것 같다. /(root)란, 단위 파티션 중 하위 디렉터리로 구분되지 않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
vi 편집기가 말을 안 듣는다. 키보드의 키 값이 뒤죽박죽인 것 처럼 엉망이다. 따로 문서 편집기를 열고 키보드를 쳐보니, 키보드는 정상이었다. scroll lock에만 불이 안 들어온다. 현주 컴퓨터 키보드이다. 키보드가 고장 난 것은 ms-dos 3.3 이후, 현주가 처음이다.
(시스템 특성을 타는 것인지, 하드디스크에 베드 섹터 같은 게 있는 것인지..)
그놈 패널 1.8.1의 온도계(전국 기상대 온도 표시)가 설치 돼 있는데, 어떻게 했었는 지 못 찾고 있다. 성냥골만한 크기로 아주 유용하게 쓰인다.
파티션에 대해서는 다음 글이 도움이 되었다. 디렉터리 별로 파티션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윗 그림 모양으로 파티션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파티션의 크기는 용도에 맞게 크기가 변경되어야 한다는 이야기 같다. 그 크기는 사용할 서버 프로그램 설치 뒤에 생각해 볼 일이다. 시행착오가 확실한 선생이 될 것 같다.
[LINUX] 웹서버 구축전 고민사항
http://webdir.tistory.com/111
이 글을 읽고 파티션을 7개로 나누기로 하였다. 서버로 사용할 경우, 하드디스크 별로 디렉터리를 마운트 하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리눅스 파티션 설정은 다음을 모델로 하기로 한다. < 18) 항목>
[CentOS] CentOS 6.4 netinstall
http://webdir.tistory.com/114
사진을 인용하고 싶지만, 표기만 하기로 한다.
장치 용량 마운트 지점 유형 포맷
sda
sda1 10000 /home ext4 v
sda2 5000 /var ext4 v
sda3 2000 swap v
sda4 13719 Extended
sda5 1000 /tmp ext4 v
sda6 12717 / ext4 v
swap을 별도의 파티션으로 한 것을 보면, 주요 디렉터리는 파티션 구분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게 의미가 있어 보인다.
mint의 경우는 이 때의 파티션별 포맷을 해주지 않아도, 바로 뒤에 자동으로 한꺼번에 포맷이 진행되었다.
여기 좀 더 자세한 파티션 구성이 있다.
리눅스 파티션 나누기
http://linuxism.tistory.com/514하드디스크 60GB로 가정
/ 3072MB
/boot 150MB
/usr 6,000MB
/tmp 1,024MB
swap RAM 용량의 2배
/usr/local 1,024MB
/home 나머지
/var 5,120MB
다음 그림은 같이 장착된 windows xp 설치 하드디스크를 보여준다.
왼쪽, 장치에 네개의 파티션으로 구분 돼 있다.
mint에서는 디렉터리에서 하드디스크를 /media라고 표시하였다.
Fedora 21 server의 경우, 이 파티션 설정이 mint만큼 편하게 하지 못한다.
일단 자동 설정으로 한 다음, 파티션을 모두 삭제한 다음, 다시 수동 설정으로 돌아와서 파티션을 설정해줘야 한다. fat32도 안 보인다.
파티션 용량이 많이 남았는데, 뭐가 안 맞는지 부팅의 연속이다.
파티션을 다 지워도 바로 사용량 0으로 되돌려지지 않는다. 할 수 없이 공유 디렉터리를 따로 떼어놓지 못하고, 자동 설정으로 진행하도록 하였다. 파티션 작업만 몇 시간이다.
하나의 하드디스크에 primary가 두 개 있으면 설치가 안 되는 것도 있다 하여, primary를 하나로 함.
fedora server i386 21, fedora workstation i686 21, windows 8.1 모두 설치가 안 된다. 하드디스크 데이터 케이블, dvd 데이터 케이블, dvd 전원 케이블, dvd 전원 교체 후에도 안 된다.
전엔 상태가 어떻든 fedora server i386 21이 여러번 설치 됐었으나 뭔가 좀 이상했던 것 같다. mint 17.1 mate도 설치 되었었다. xp가 문제 없이 설치되었다. 파티션 재설정을 얼마나 많이 했는 지 모른다. 그에 따른 pc의 분해, 하드디스크 이리저리 옮김도 같이 따른다. 하드디스크의 상태, 하드디스크 데이터 케이블, 하드디스크 전원 케이블 등에는 문제가 없고, 시스템 사양이 낮아서 최신 os를 설치할 수 없었던 것으로 판단한다. 이런 일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당황하는 시간이었다.
cd, dvd 설치 - 보류
usb 설치 - 보류
network 설치 - 보류
공유기를 이용해서 내부 network으로 파일 설치하는 방법이 있겠고, 외부의 iso 파일 같은 os 설치 파일이 있는 곳으로부터 직접 다운로드, 설치 방법이 있겠다.
이것은 아주 복잡하다.
one click으로 '어디로부터 어디로의 설치'가 가능하다고 해도, 일단 os를 설치할 시스템이 부팅은 돼 있어야 한다. 이 부팅이라는 것을 어떻게 하느냐..
앞으로는 이 방향으로 가야 할 것 같다.
여유분 하드디스크에서 os 설치
이 방법에는 usb 단자를 하드디스크에 연결해서 usb 부팅 방법으로 하는 게 있을 것이고, 시스템에 하드디스크를 slave로 직접 연결해서 os.iso 파일을 그대로 또는 압축을 풀리거나 구워지는 방식으로 해제된 상태로, slave 하드디스크(os.iso가 저장된 하드디스크)에 의한 시스템 부팅 상태에서 windows의 install.exe, setup.exe 같은 파일의 one click으로 master 하드디스크로의 설치(os 설치 후 slave 하드디스크 제거)의 방법을 찾는다.
slave 하드디스크 이용도 두 가지 방법이 있겠다.
slave 하드디스크 자체의 별도의 os로의 부팅 방법과 설치될 os의 설치를 위한 부팅 방법.
fat32 포맷, 드라이브 활성화,
ultraiso로 iso 파일 해제 복사,
grub 이식..
마지막 방법은 따라하기도 제대로 안 된다.
menu.lst도 눈에 안 들어온다.
이 작업을 windows에서 하는 것은 더 찾기 어렵다.
멀티 부팅은 나중에 관리하기가 단순하지 않아서 보류한다.
그 수 많은 웹 문서를 읽고, 수 많은 프로그램들을 다운로드 해서 설치 실행하였으나, 복잡하고 또 되지도 않았다. 내용을 알고 있는 웹 문서들은 왜 그리도 또 많은지..
지친 끝에 이런 문서를 만난다. 이미 '외장 하드디스크로 시스템 하드디스크에 리눅스 설치'는 포기한 상태이다. 공 dvd를 꺼내야 할 판인데..
헌 외장하드 활용 - 리눅스 설치
이미 이 파일은 받았고 실행도 해봤으나 별 쓸모를 모르고 있었다.
이쪽 windows 폴더의 리눅스.iso 파일을 읽어서 외장 하드디스크에 설치를 했나보다. 그 파일이 다른 데 설치되어야 하므로 다시 한번 필요해진다.
일단, 한글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iso 파일을 어디에서 가져와서 어디로 설치할 거냐고 묻는 내용. 마우스는 사용 되지 않고, 탭 키가 그것을 대신한다.
어디서:
cd/dvd, hard drive, nfs directory, url.
여기서 url이 눈에 들어온다.
http://ftp.kaist.ac.kr/CentOS/6.6/isos/i386/
(CentOS-6.6-i386-bin-DVD1.iso) 파일이 있는 디렉터리 주소, 파일의 주소는 아닌 것 같다. (파일 전송 속도가 아주 느리므로, 그냥 하드디스크 파일을 사용하기로 한다.)
'어디서'를 url로 하면 이런 화면을 만난다.
configure tcp/ip
enable ipv4 support, enable ipv6 support..
기본 설정도 가능할 것 같다.
랜카드를 한참 읽고, 주소를 기다린다.
위 주소를 넣었더니, install.img 파일 주소가 아니라고 나온다.
img 파일을 따로 두고 있는 32bit 주소는 안 보인다.
그래서 외장 하드디스크에서 찾을 수 있는 지 가본다.
하드디스크 검색을 하면, 외장 하드디스크가 우선 순위인 모양이다.
/dev/sda1
/dev/sdb1..
install.img는 어느 파티션에도 없다.
windows 폴더에 있는 iso 파일을 열어본다.
/images 디렉터리에 있는데, root에서만 찾는 모양이다.
iso 파일을 풀어서 두번째 파티션에 넣어줘도 안 된다.
centos는 설치 파일이 32, 64비트 딱 두개 뿐이다.
외장 하드디스크로도 부팅은 되니, 반 쯤은 된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해도 centos는 설치가 안 된다. centos는 dvd로 구워서 해야 되는가 보다.
yumi를 이용, 같은 방법으로 ubuntu-14.10-desktop-i386.iso을 usb+하드디스크에서 시스템에 장착된 하드디스크에 설치하니 단 한번에 잘 되고 있다.
다른 점은, mint, fedora와 파티션 설정이 다르다. 파티션 변경이 먼저 파일 시스템을 바꿔야 마운트 지점이 나타난다. fat32 -> ext4
ubuntu는 파티션 조정이 어렵다. 어찌된 일이냐?
/dev/sda1의 일부를 swap 4gb로 잡았더니, 파티션 하나를 통째로 차지하고 있다.
/dev/sda1을 축소하고 남은 부분에서 마운트를 추가해야 하겠다.
/dev/sda1을 -로 삭제하고 free space로 한 다음 파티션 조정..
/dev/sda3 ntfs는 마운트에서 제외했다. 페도라의 경우 나중에 쉽게 클릭 몇번으로 마운트가 가능했다.
구글을 검색해서 ubuntu의 파티션 설정예를 찾는다.
mount point는
/, /boot, /home, /tmp, /usr, /var, /srv, /opt, /usr/local
mint, fedora보다 많아졌다.
/home 처음부터 나누어졌던 두번째 파티션을 쓰기로 한다.
primary로 하면 뒤에 마운트 할 수가 없으므로 뭔지 모르지만 /boot를 빼고 모두 logical로 한다.
파티션을 따로 잡아준 것은
/, /boot, /home, /tmp, /var, swap이다. 나머지는 시스템이 알아서 해주겠지..
나머지, 254m, 별도 파티션, 6g, 8g, 4g (용량은 어느 웹문서에 있는대로)
깜빡 잊고 /boot를 ext2로 하지 못 했다. 이유는 어디서 본 것 같은데..
나머지 모두 ext4
공용 directory는 ntfs
ubuntu가 나머지 디스크 용량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 마지막에 -l 이런 것 안 해도 된다. fedora에서는 남은 용량 전부를 'all'로 했더니 되었던 것도 같다. fedora에서는 이 숫자 개념이 불확실해 파티션 설정에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겼다.
free space 같은 남은 용량 없는 것 확인하고 install now...
mint는 뭔지 싱거웠다. 제일 낮은 사양에 처음 mint를 설치하고 소리도 제대로 안 나고, 화면 버벅거림도 많고.. (하드웨어 사양 문제였지만 windows xp에서 사운드 카드,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 설치해주니 mint에서와 같은 문제는 생기지 않았다.) mint에 대한 호기심이 급격히 추락했다. 바꿔 말하면, mint가 가장 손에 익었다는 말이기도 하다.
그래서 fedora를 설치하고, centos를 설치하다 못 하고, 갑자기 ubuntu를 usb+하드디스크에서 설치하는데 단번에 설치가 되고 있다. 다른 리눅스 뭐가 있나 고민할 기회도 안 주고..
아마, centos가 설치가 안 된 이유로는 하드웨어 사양(그렇게 낮은 것도 아닌데..) 때문이었을 것 같다. 설치의 편의성을 고려하지 않은 점도 있을 것 같기는 하다.
부팅해서, firefox로 공중파 방송 on-air 페이지를 연다.
정상으로 작동된다. 소리가 작게 설정된 것 같다.
usb+하드디스크+yumi로 리눅스.iso 파일 시스템 하드디스크에 install 성공.
소리 조정은 톱니바퀴-sound-output volume에서 재조정 하였다.
하드웨어 연결은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했다.
debian-7.8.0-i386-DVD-1.iso
이 방법으로 설치가 안 된다. 부팅하고 메뉴까지는 들어갔는데, enter를 누르면 삐삐 소리만 나고 진행이 안 된다. 인터넷 연결이 안 된 상태라 그런가?
openSUSE-13.2-DVD-i586.iso
enter the source directory.. 라고 나온다. 파일을 다 올리지 않고 50mb 정도만 하드디스크에 올려둔다. 불편한 설치 방법을 고안해냈다. 클릭의 시대이다. 여긴 개발자가 어리석다는 생각을 해보고, 위의 debian을 인터넷 연결하고 다시 작업..
역시 안 된다.
여러가지 설치를 하다 느낀 점은, 아무 거나 잡히는대로 설치해서 사용하는 게 좋겠다. 칙칙한 우분투만 아니라면, 말썽 안 피우는 os가 좋겠다.
os가 무슨 대단한 것이라고, 그 많은 시간을..
CentOS-6.6-i386-bin-DVD1.iso
시스템 사양을 높여 다시 설치해본다.
설치 안 된다.
elementaryos-stable-i386.20130810.iso
보통 3~4Gb인데, 용량이 662Mb이다.
이건 이상하게 설치가 된다. 도스창 같은 게 나오고 정지 상태
reboot 했더니 다시 부팅이 되는데 하드디스크로 부팅했더니 부팅이 안 된다.
다시 설치하는 곳으로 가서 '설치'를 했는데, 이 명령이 무사 통과하면서 바닷가의 바탕화면이 나온다. 물론 linux는 거의 모두 영문 설치이다.
거의 한/영 키를 사용하는데 거의 불편을 못 느꼈을 windows 사용자에 비하면 처음 linux 사용자에게 친화적이지 않다.
설치가 된 것인지 live로 memory에만 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설치 파일을 못 찾는다. 수동 선택 창도 없다.
reboot 명령어가 실행된다.
halt도 된다. 그런데, 전원이 안 꺼진 정지 상태이다.
zorin os
torrent로 받는 게 확실하고 빠르다. 그래서 카이스트 같은 데서 받는 것은 기대도 하지 않는다. 여긴 torrent가 없고 파일 받기도 안 된다. 파일 주기도 아깝고, 파일 설치도 아깝고?라는 생각을 해본다. 그래, 만든 사람들끼리 열심히 써라. 회원들에게만 문서 공개하는 편협한 치들..로 단정.
설치 파일 다운로드 하는 입장에서 볼 때 이런 시원한 웹 문서도 만난다.
이 한 화면에 알아야 하는 내용을 담았다. 클릭 한번만 남았다. 명쾌한 문서이다.
kali-linux-1.1.0-i386.txt.sha1sum
친절하게도 이 파일까지 같이 들어온다.
리눅스를 외장 하드디스크에 하나씩 했더니 안 되겠다.
다음엔, 모두 한꺼번에 받아서 외장 하드디스크에 yumi로 옮겨야 할 것 같다.
artistx_1.5_live_dvd_iso_15_09_2013.iso
artistx_1.5_live_dvd_iso_15_09_2013.iso.md5
kali-linux, artistx 이 둘은 yumi에 등록돼있지 않았다. 아무 이름으로나 설치해본다.
내가 아주 많이 쓰는 windows 8.1 바탕화면이다. fedora의 바탕화면 방식은 마음에 든다.
아이콘 간격이 좀 더 좁았으면 하는데, 바탕 색이 좀 짙은 것 빼곤, 다른 것은 모두 마음에 든다.
linux로 가면서 나는 이 디자인을 포기해야 했다.
kali-linux, cd-rom 찾기 마운트에서 진행이 안 된다.
이제 남은 것은 artistx이다. 이 것도 usb+하드디스크로부터의 설치가 안 되면 mint를 설치하고 끝내야 하겠다.
artistx ?
이거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을까?
누가 만들었을까?
궁금하다.
15인치 crt 모니터로는 아래 화면의 나열된 프로그램들이 보이지 않는다.
마우스가 지나갈 때마다 안의 프로그램 내용이 보이는데 아주 빠르게 나타난다.
다른 linux와 상당히 다르다. 색상 빼고는 구성이 마음에 든다.
제일 마음에 든 것은, 마운트 과정 없이 windows 8.1 폴더 공유 설정을 하고 보니, windows의 폴더가 바로 나타나고, artistx에서 디렉터리 접근이 가능했다.
화면 왼쪽을 보니 일단 들어갔다 나온 windows 폴더는 mount 되어 있다. (부팅 전 까지) windows 폴더에 폴더 만들기, 파일 복사해넣기, 그 파일 지우기가 된다. 마우스 오른쪽 클릭 메뉴에 파일 만들기는 없다. 몇가지 기능이 빠진 것이 있지만, 생각이 많은 os로 보인다.
linux가 칼라 디자인이 날렵하지 않는 것은 있지만, 이 artistx에서는 설치 직후부터 호감으로부터 접근이 가능해졌다. 파티션 설정은 모니터를 꺼둔 상태에서 시간 지연으로 자동 설정이 된 것인지 몰라도, 설치가 끝난 상태이다.
reboot가 안 돼서 보니, 하드디스크에 설치가 안 돼 있다. 그리고 모두 온통 검은색이다. 이 검은 때들을 어떻게 벗겨내느냐가 새로운 일거리가 되겠다.
바탕화면의 install it을 눌러야 하는 모양이다.
한번 눌렀다. 소식이 없다. 더블 클릭..
linux의 처음 설치 공통점이 소식이 없다는 것이다. windows xp 설치 때 화면 아래로 파일명이 보이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파티션 잡기
/boot 4G, swap 4G, 첫번째 파티션 나머지 모두 /, ext4
나머지 파티션 /tmp, /var 같은 것은 시스템 자신이 알아서 하겠지..
설치 전 미리 나누었던 두번째 파티션을 모두 /home, ext4
남은 파티션 하나는 공유 디렉터리로 ntfs이다.
windows xp에서 보니까, 자동으로 잡을 줄 알았던 파티션을 안 잡아놨다. 내가 잡아둔대로 그대로다.
사운드 카드는 잡혀있는데, 소리가 전혀 나지 않는다. 멀티미디어용 os라고 해서 생각지도 않았던 문제이다. 소리가 작게 나는 것도 아니다.
다른 linux와 달리 마우스가 화면 끝으로 가면 나타나는 게 없어서 aurora가 전체 화면을 차지하면 다른 작업을 할 수 없다.
YouTube도 안 열리고, 소리도 안 나고..
4.0 채널로 했더니 소리는 리어에서만 난다. streo에서는 안 난다.
xp를 사용하면서 골치 아픈 게 adobe flash player이다.
몇번 씩 해도 설치도 안 되고..
그런데 linux에 바로 이게 나타났다. 여러가지로 받았다.
그런데 그 다음은? 자동 설치가 안 되면 어떻게 하나?
마치, 요새 이상해진, 네이버 다운로더 같다. 설치도 안 되고..
다음 다운로더는 자동 설치가 되고, 자동 다운로드까지 돼준다.
곰 플레이어와 km player가 실행 전 광고를 하더니.. 별 짓들 다한다.
소탐대실이라고 한다. 다시는 곰, km을 쓰는 일은 없을 것이다.
artistx? 사운드, 동영상에 취약한 os이다. 프로그램 정지, 프로그램 닫기 안 됨, 화면 아래 창의 실종, 사용해본 os 중에서 가장 엉망인 조합이다.
mint로 편히 살기로 한다.
왜, mint에서는 nabi가 안에 잘 들어가 있는데, ubuntu에서는 왼쪽 윗자리를 안 비켜나는가?
elementryos
다른 linux에 비해서 오디오 지원에 약하다. 제일 밝은 이미지로 고급 잡지를 보는 듯한 디자인은 이미 windows를 앞지르고 있다. 크고 투박한 아이콘은 모든 linux가 고려해야 할 부분이다. 한글은 별 설정 없이 사용할 수 있었다. 어떤 linux는 nabi를 설치, 부팅하고도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도 많았다.
파일 용량이 작았던 만큼, os 설치 후 일일이 설치해줘야 하는 패키지들이 많다. 이 작업이 만만치 않다. 설치는 더디고, 설치할 것도 많고..
그래도 나는 저 os를 주로 사용하려고 한다. 포맷 후 재설치를 생각해보면 암담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linux는, elementryos, fedora, mint이다.
linux가 제일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할 부분은, pc 초보자에 대한 배려와 우중충한 ui로부터의 탈출이다.
sound 카드가 어떻고, graphic 카드가 어떻고.. 설치가 어떻고..
'이런 것을 다 아는 사람이라야 쓸 수 있는 게 linux이다?'
별 것도 아닌 일들이다. pc를 열고, 대형 돋보기를 들고 메인보드의 어느 칩을 들여다보고 메모지에 연필로 칩 이름을 적고, 구글 검색을 하고.. 주소로 찾아들어가 os별 파일을 다운로드 해서 설치하고..
이런 일들이 무슨 실력이고 지능이란 말인가? 세상에 이렇게 따분한 일도 없다.
'왜 그 많은 돈을 지불해가면서 기꺼이 windows를 사용하는 지'
왜 공짜로 줘도 못 쓰는 게 linux라는 것인 지..
컴퓨터 능력이라는 게 지능과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다. 나는 pc를 오래 다루어왔지만, 더 이상 모니터에 코박고 보내는 한심한 세월에는 반대한다.
왜 이런 것들이 아직도 생각되어지고 있지 않은 지까지..
내가 ms-word 2013을 보면서 의하했던 점은, 그 싱거운 메뉴의 색상이다.
지금은, 내게는 장시간 사용해도 가장 피로가 적은 메뉴판이다.
온통 검은색, 짙은 자주색의 color 테러나 다를 바 없는 linux의 첫 화면..
이런 것이 어떻게 이 사회의 덕이 될 수 있겠는가?
WindowsXP_SP3_HomeEdition.iso (영문 xp)
yumi로 설치되지 않는다.
elementryos
같은 시스템을 windows xp에서 720P 동영상을 진행하면 무리 없이 별도의 동영상 플레이어 설정 없이 잘 돌아가는데, 이 os에서는 버벅거리는게 너무 많다. 용량은 생각보다 작은데, xp와 파일 크기가 비슷하면서, 좀 더 높은 사양에서 사용해야 할 것 같다.
일단, 이 시스템에서는, sound driver고 뭐고, 저 것을 지우기로 하고, 이 것을 다운로드 했다.
FreeBSD-10.1-RELEASE-i386-bootonly.iso
FreeBSD-10.1-RELEASE-i386-dvd1.iso
FreeBSD Handbook (한글 FreeBSD 핸드북) 2004
이 문서는 1186 페이지나 된다. 달이나 화성에 갈 기회가 있으면 꼭 가지고 가야겠다.
fedora 21
동영상을 실행 할 수 없다. 코덱이 없다고 한다. 기능 추가까지는 뜨는데 모두 추가 설치가 안된다. mint만큼 패키지 선택폭이 넓은 것도 아니고 설치도 안 된다. 흔히 보던 유명한 패키지는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 어렵게 터미널에서 설치 작업을 해도 많은 경우 설치가 안 된다.
바탕화면을 자주 쓰므로 패도라의 바탕화면 관리 방식은 아주 마음에 든다.
작업 화면 최소 모드는 다른 linux에서도 제공하지 않는다. (windows의 오른쪽 위 '최소화' 기능, mint에 이 기능이 있었는 지는 기억나지 않는다.)
directory에서 마우스 오른쪽 메뉴가 거의 없다. 문서 만들기도 없다.
smplayer를 mint에서만큼 쉽게 설치할 수 없다.
vlc도 마저 보이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로, 동영상 관련 패키지는 모두 설치해야만 했다.
red hat도 이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면, 데스크탑으로서는 부적합한 os가 될 것이다.
패키지는 설치 돼 있다고 나오고, 코덱 설치는 안 된다고 나온다.
같은 말인데, 한 쪽에서는 있다, 다른 쪽에서는 없다.. 는 이야기.
'다른 프로그램으로 열기'는 기괴하다. 패키지 로고만 화면 전체를 채운다. 이 화면은 혐오스럽다. 특히 whaaw media player
windows 8.1 폴더 잡는 것도 쉽게되지는 않았다. mount를 했다.
google에서 'how to install smplayer 0.8.5 on fedora 19 ?' 문서를 참고해서 터미널 작업을 했더니 바로 동영상 실행이 된다. 덤으로 업그레이드까지 하겠단다.
음, smplayer 괜찮군..
elementryos를 설치했던 시스템에서 이 os를 내리고, xp를 설치하였다. 프로그램들까지 설치해놓고 생각해보니, 헛 짓을 한 게 생각난다.
다시 xp를 생각한 이유는?
YouTube 720P 실행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 동영상 720P를 다음 팟 플레이어에서 다른 설정 없이 실행에 무리 전혀 없다. 이 것이 elementryos에서는 되지 않았다.
1. pc 옆판을 열고 dvd player를 시스템에 직접 연결했다.
2. 아무 생각 없이 한글 windows xp(dvd)를 설치하였다. (영문 xp dvd 설치가 최초 의도)
3. 한글 xp가 설치된 곳(한글 xp로 부팅)에서 cdspace 10을 다운로드 하여 설치하였다.
4. (중간 생략)
5. 여기엔 yumi로 작업한 usb+영문 xp 저장(booting 가능)된 하드디스크가 usb로 연결된 상태이다.
6. 파티션은 3등분 되어 미리 ntfs로 각각 분할된 상태이다.
7. 설치 작업 파일은 D: 하위 폴더에 있다. (root가 아니다.)
8. 작업을 진행했다.
영문으로 파일이 몇개 (4?) 없다고 나온다. esc를 눌러서 일단 진행했다.
9. 나는 이 작업이 어디서 진행되는지 모른다. D:? 아니면 usb+하드디스크?
10. 잠깐 화면을 못 본 사이에 두번의 부팅이 되고 설치 작업이 진행 중이다.
11. 설치시 (한글) windows를 삭제하고 설치하겠느냐는 질문이 있었다. yes.
12. 파티션을 보여주고 어디에 설치하겠느냐는 질문도 있었다.
13. dvd 돌아가는 소리가 나지 않아서 조용하다.
14. dvd 설치, 하드디스크 설치 속도의 차이는 모르겠다. dvd 설치 시는 다른 작업을 하는 것이 하드디스크 설치 시는 옆에서 지켜본다는 차이는 있다.
15. 시스템 부팅 시, 어느 장치를 먼저 읽는 지 확인하기로 한다.
16. 설치 시 모니터 화면에 뭔가가 비처럼, 실처럼 희미하게 움직이는 게 보인다.
17. D: 파티션에 있던, xp용 프로그램들은 영문 xp에 어떻게 연결해주는 지 학습해야 한다.
18. 이 작업은 cdspace에서 진행된다. C:\windows에서 부팅하였으나, 그 windows를 지우고 새로 설치한다.
한글 xp와 다른 점:
한글 xp, 그래픽, 오디오 drive가 안 잡혀있는데, 영문 xp에서는 그래픽은 제대로 잡혀있다.
한글로 된 파일 이름은 모두 사각형으로 표시된다. i386\lang, i386\에서 필요한 파일을 설치해주면 한글 파일명이 보인다.
한글 xp와 같은 점:
설정 작업의 문자 메뉴 위치가 같아서 영문을 읽지 않고도 작업할 수 있다.
영문 xp 설치 아시아 언어 추가 시 기본으로 추가된 언어
Roman, Greek, Cyrillic, Romania, Ukraine, Latin 2, Icelandic, Turkish, Croatia, Turkish, Ansi(선택 불가), Korean-Johab, US-ASCII, Russian, Central Europe, Baltic, ISO-동아시아(선택 불가),
영문 xp 설치 시 아시아 언어 추가 시 기본으로 추가돼 있지 않은 언어 (몇 가지만)
MAC-Korean,
fedora 21 workstation 32bit, ubuntu 14.04.2 lts 32bit
이 것을 하나의 시스템에서 하드디스크를 달리해서 쓰고 있다.
bios 선택 부팅
fedora
자신의 디렉터리를 읽지 못하기도 한다.
디렉터리의 전체 이름이 생략 돼서 보인다. 이 것으로 network mount 하려면 터미널에서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
fedora, ubuntu 어느 것이 YouTube에서 버벅거리면 다른 걸로 부팅해서 보면 괜찮은데 어느 게 어느 건지 기억이 안 난다.
동영상 플레이 중 비밀번호 묻는 메시지가 줄기차게 나타난다.
mint에서도 화면 꺼짐 현상이 있어 바로 잡느라 고생 했는데, fedora에서는 이런 걸 찾을 분위기마저 없다.
fedora에서는 너무 많은 비밀 번호 확인 과정으로 지친다.
부팅 시 자동 접속으로 해놓으면, 또 다른 2차 비밀 번호 확인이 대기하고 있다.
추천 패키지도 몇 안 되고, 인스톨도 어렵고, 인스톨 했다해도 어디서 어떻게 실행하는 지도 모른다. mint에서는 이런 걸 찾아보면 되었지만 fedora에서는 찾기도 어렵다.
작업 중 화면이 점점 어두워지고, 마우스가 의도치 않게 움직인 경우 화면이 작아져 바탕화면 오롯이 쓰는 기능이 무색하다.
소프트웨어 관리자도 mint보다 대단히 불편하다.
desktop으로 쓰려면, fedora, ubuntu는 부적합하다. server로만 쓰기 위한 os라면 굳이 특성을 학습까지 할 이유가 있겠는가?
폴더 관리자는 크고 칙칙하고 투박하다.
폴더에서 마우스 메뉴에 새문서 만들기(new dobument)가 없다.
network 검색 못 함(browse network)
ubuntu
mint에서는 문제 없던, windows xp(?) 시스템이 내부 network에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windows 8.1에서도 network 연결이 된다.)
windows 8.1 파티션은 mount된다.
nabi 한글이 자리를 못 잡고 돌아다닌다. 부팅하면 왼쪽 위 모서리에서 걸리적거린다.
google 웹 페이지 폰트가 예쁘게 표현된다.(mint, 공통)
디렉터리의 전체 이름이 생략 돼서 보인다. 이 것으로 network mount 하려면 터미널에서 일일이 확인해야 한다.
소프트웨어 관리자도 mint보다 불편하다.
자기 시스템에 연결된 (local) 하드디스크는 파티션 별로 옹량만 나타난다.
폴더 관리자는 크고 칙칙하고 투박하다.
directory 공유가 mint보다 쉽다. 해당 directory의 마우스 메뉴에서 설정할 수 있다. (local network share)
mint에서는 directory 아이콘 크기 줄이기를 열심히 찾아봤는데, fedora와 ubuntu에서는 그리하고 싶지도 않다.
꺼지는 속도가 아주 빠르다. 이건 아주 마음에 든다.
network 검색 못 함(browse network)
windows 8.1에서 linux로 온 이유는 network 때문인데, 이 것이 별도의 설정을 필요로 하는 것이라면 windows보다 나을 게 하나 없다.
slackware-14.1-install-dvd.iso
yumi로 설치 안 된다.
boot: _
이 걸로 끝이다.
dvd로 구웠다. 똑 같은 화면이다. enter를 누르란다. (yumi로도 됐던 것 같다.)
이후로는 복잡해진다.
설치 포기..
CentOS-6.6-i386-bin-DVD1.iso
설치 중인데, 설치 선택 사항이 편하지 않다.
제일 윗 항목(모든 공간 사용)을 선택한다.
처음 파티션을 30G, 30G, 나머지G로 나누어서 마지막 파티션을 ntfs로 하였다. 그 공간을 공용 부분으로 쓰려고 한다. CentOS 모든 공간 사용을 선택하면 정말로 모든 공간을 써버린다. 앞에 500m의 별도 파티션이 새로 생기고, 나머지 하나의 파티션만 있게 됐다.
그래서 다시 설치하면서 제일 아래 '사용자 레이아웃 만들기'로 설치한다.
ntfs는 windows로 마운트 하지 못 한다.
앞의 30G를 분할해서 마운트 하는 게 쉽지 않다. 남은 공간이 얼마인지 표시되지 않고 '여유공간'으로만 표시된다.
파티션 잡기가 아주 불편하게 되어있다.
제일 앞의 배드 섹터가 있는 5G 지점은 3G 용량으로 바뀌어있다.
처음부터 외부에서 4G, 4G, 30-4-4G, 30G, 나머지G로 나누어서 들어와야 하겠다.
mount 순서는 /boot, swap, 시스템, /home, /windows
CentOS에서 파티션 설정을 포기하였다. 뒤에 ntfs를 남겨두려 했는데 허용되지 않고, 다른 windows 하드디스크의 ntfs를 모르는 포맷이라고 마운트를 거부한다.
(같은 pc에 맞물린 windows 하드디스크를 읽지 못한다는 이야기이다.)
?, CentOS 너 왜 그러니? windows에 화 났니?
오래된 시스템(삼성 pc인데 랜카드를 broadcom 4410을 쓰고있다.)의 랜카드를 읽지 못한다. 될지 모르겠지만, .deb 파일을 구했다. 물론 삼성전자에서 리눅스용 파일을 제공하지 않는다.
CentOS 쪽에서 directory 공유를 하고, windows쪽에서 파일 옮기기를 해야 할 것 같다.
CentOS 뭔가 마음에 들어서 이 진행을 하고 있는데, 이상해진다. 지능이 자꾸 작아지는 환경에 들어선 것도 같다.
yumi로 usb+하드디스크에서 시스템으로의 os 설치가 안 된 것들을 다시 찾아보았다.
usb+하드디스크 디렉터리 내에 iso 파일이 없거나, 압축이 풀려 있지 않은 것은 설치가 (당연히) 안 되었던 것 같다. 설치용 하드디스크는 fat32로 포맷된 것이라 그랬을까?
openSUSE (4.30Gbs) 파일을 yumi로 옮기는데 옮겨지지 않는다. 포맷을 ntfs로 바꾸고 다시 해봐야 할 것 같다.
포맷을 ntfs로 바꾸고 (EaseUS Partition Master 9.3.0) yumi 작업을 했더니, iso로 옮겨놨다. 어떤 건 압축을 풀어서, 어떤 건 iso 파일로 옮겨졌다.
이제 시스템에 하드디스크가 하나만 있는 것에 하드디스크를 하나 추가하고 openSUSE를 설치하면 되겠다.
그럼, yumi로 설치 작업이 안 되었던 것들을 다시 해봐야 한다.
CentOS, elementryos(삼성 pc), opensuse, pclinuxos, kali-linux, debian, crunchbang-11-20130506-i686.iso, fedora(workstation),
'그럼 그렇지..'에서 '어쩐지 이상하다 했다.'로..
Windows XP Professional (32 Bit)는 자신의 directory에 파일을 넣지 앟고 ISOS directory에 iso 파일을 넣는다.
openSUSE-13.2-DVD-i586.iso
이 파일을, 전에 작업하던 usb+하드디스크에 yumi로 작업하고, 시스템에 설치하였더니, 부팅이 안 된다. ntfs 포맷 위에서 작업해서 그런 모양이다. 전에 설치했던 다른 linux까지 모두 인식을 못한다.
그러다, exFAT 포맷을 하려고 EaseUS Partition Master 9.3.0, MiniTool Partition Wizard Home Edition을 봤더니, 그 포맷이 안 된다. windows 8.1의 해당 폴더 위 마우스 오른쪽 또는 제어판-디스크관리에 보니 그 포맷이 있었다.
exFAT 포맷 위에 yumi로 작업을 해서 설치해보려고 한다.
exFAT 포맷은 되지만, 시스템이 인식을 못한다. 다시 fat32 포맷으로 하고 xp를 얹어본다.
이제는 부팅은 되지만, xp 설치는 안 된다.
debian-7.8.0-i386-CD-8.iso
cd용이다. ~1.iso로 다시 시도
파일이 다운로드 될 기미가 안 보인다.
일러노이 대학에 연결했는데 역시 느리다.
할 수 없이 이 파일들을 우선 받는다.
debian-7.8.0-i386-CD-1.iso.torrent
~
debian-7.8.0-i386-CD-8.iso.torrent
이 방법이 더 빠르니까..
전에 debian을 yumi로 설치 못한 뒤로, 다시 설치하기 위해 iso 파일 받기를 하다 이상한 점을 알게 되었다.
http://cdimage.debian.org/debian-cd/7.8.0/i386/iso-dvd/
설명은 이렇다.
Apache/2.4.12 (Unix) Server at cdimage.debian.org Port 80
다음은 받고자 하는 파일이다.
debian-7.8.0-i386-DVD-1.iso 2015-01-10 15:01 3.7G debian-7.8.0-i386-DVD-2.iso 2015-01-10 15:01 4.4G debian-7.8.0-i386-DVD-3.iso 2015-01-10 15:01 4.4G debian-update-7.8.0-i386-DVD-1.iso 2015-01-11 20:59 3.9G debian-update-7.8.0-i386-DVD-2.iso 2015-01-11 21:02 2.5G
다른 파일은 그 용량이 비슷한데, debian~2.iso와 ~3.iso 파일은 그 용량이 달랐다.
처음 생각해보는 일이다.
처음, ~2.iso는 약 200M였다. 그리고 여러번 시도 후 ~2.iso.part만 남고 ~2.iso는 사라지고 없다. 여러번 시도했지만, ~2.iso, ~3.iso는 받기가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래서 혹시나 하고 파일을 받는 하드디스크의 fs를 확인해본다. ntfs..
MD5SUMS 이런 것도 있고, SHA1SUMS 이런 것도 있다. 대충 어디에 쓰이는 지 알겠지만, windows에서 처음 넘어오는 국경 이탈자에겐 너무 무리한 요구가 아닌가?
지금도 많는 시간이 지났지만, 다운로드 중이시란다. torrent만 못하다.
debian에 대한 불안한 소식들, 지금은 이해한다.
한번은 설치해보고 지우려 했는데, 이러면 그것도 어려워진다.
이 경우로 보아, 위의 yumi+usb+하드디스크에서 시스템에 os 설치 시, 설치가 안 되던 linux에 대해서는 그 판단을 재고해야 될 것 같다.
os 설치 방법의 개발도 역시 중요한 작업인데, 이 것을 생각 안 하고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생각 자체가 이상한 일이다.
debian 다운로드는 windows 8.1에서 진행되었으나 파일이 끊긴다. 하드디스크를 바꿨어도 같은 결과였다. 그래서 windows xp에서 받는다. 처음에 7시간 남았다고 firefox에 뜬다. 모뎀을 다시 켜고 했더니, 3인지 9인지.. 시간 남았다는 표시가 뜬다. 몇 시간 째 파일이 들어오고 있다. 지금 2.27GB 받았다고 표시된다. 그리고, 그렇게 오래 xp를 쓰면서도 몰랐던게 있다. 다운로드 받는 파일을 선택 상태로 두고 보니, 왼쪽 '자세히'란의 파일용량 창이 1초에 한번씩 깜빡거린다. 그러면서 매초 받아져서 늘어나는 파일 용량이 증가한다.
몇 시간 동안 이런다.
8.1에서는 받을 수 없었다. 계속 조각 파일만 남는다. xp에서는 몇 시간 동안 단 한번에 받았다.
CentOS는 dvd로 설치하였다. 파티션 설치가 어렵게 돼 있어, 자동 설정에 맡겼더니, 파티션 전체를 다 가져간다. 할 수 없이 제일 작은 하드디스크에 설치하였다. ntfs를 모르는 파티션이라고 마운트를 안 한다.
opensuse
파티션 설정 중 '전문가'라는 말이 나온다. 너무나도 복잡하고 그 뒤로도 몇 페이지가 나온다. 설치 자체를 포기하고 싶었다. windows xp보다 무거웠다. xp에서 끊김 없던 동영상이 끊겨나온다.
FreeBSD
FreeBSD-10.1-RELEASE-i386-dvd1.iso
이 파일을 받는데, 언제 다 받게될 지 알 수가 없다. google 검색으로 다음 파일을 받았다.
FreeBSD-10.1-RELEASE-i386-dvd1.iso.torrent
여차하면 이 파일로 받기로 한다.
그러면서 보니 몇초 남았단다.
yumi로 파일을 옮기려고 했는데, 등록된 이름에 없다. 그냥 dvd로 굽기로 한다.
dvd로 설치를 하려는데, dos 창 비슷한 게 뜬다.
좀 이상해지기 시작.
설치 언어에서 k를 찾기 시작한다.
J 항에 오니 일본어는 다섯개 정도 된다.
k는 없다. 다음엔 english를 찾는다. 영문 설치 자체가 찾기도 힘들다.
다시 부팅.
대충 지나치는데, 여기서 막힌다.
doc, games, ports, src
네개를 다 선택하고 설치를 진행하기는 하는데, 제대로 될 것 같지 않다.
fedora server처럼 되어버렸다. 설치 전 학습이 필요하다.
......
나는 내가 왜 이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지 궁금해졌다.
그러면서, 왜 그리도 많은 돈을 모으고서도 이런 사악한 영업을 하는 지 또한 궁금해졌다.
하드디스크 용량을 미리 제한하고, 메머리 용량도 제한하고, 자기 회사 제품(os) 구버젼에서 잘 작동하던 driver는 뒷 버젼에 가면 작동 안 되게 하고.. 자신들이 만들어 판매한 구버젼의 제품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못 쓰게 방해나 하고..
이런 식으로 소프트웨어가 하드웨어 발전 진폭을 제한하고, 소프트웨어 회사에 신고, 허가를 맡게하고.. 또 그러한 불편도 거듭해서 돈이 된다.
소비자는 이러한 이유로 몇년만에 pc를 갈아치워야 하고, 또 소비자는 기술 발전으로 어쩔 수 없이 세제품을 구입해야 하는 것으로 잘못 알고..
왜 돈도 안 되는 일에 리눅스는 그리도 많이 만들어지는 지..
왜 애플은 다른 pc에서는 프로그램 자체가 실행이 안 되게 하는 지..
나는 이런 악마 같은 상술을 뭐라고 해야 할 지 표현도 안 된다.
몇년 전에 질문을 한 적이 있다. 거의 6개월마다 os를 지우고 포맷을 해야 pc가 좀 빨라지곤 해서, 응용프로그램 설치 작업이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런 식의 질문이다.
집에 다섯대의 pc가 있다. 전에는 cross 케이블로 pc to pc로 연결해서 파일을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기고 정리하는 작업을 했다. 공유기가 널리 쓰이고 좀 편해지기는 했지만, 하드디스크 포맷하고, os 새로 설치, 프로그램 새로 설치.. 다섯대를 연중 이 작업하는 게 스스로 바보 같다는 생각이 안 들 수가 없다.
그래서 딱 한 대에만 os, 프로그램들을 다 설치하고, 나머지 네 대의 공유된 pc에서는 서버에 있는 프로그램을 실행한다. 나머지 네대의 pc는 cmos 부팅 상태면 가능할 것도 같았다.
다들 안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모두 같은 답을 당연하다는 듯이 하고 있었으니까..
나는 지금도 이해 안 되는 게 있다.
pc에 어떤 하나의 os를 설치해야 한다. 그 설치가, usb, cd, dvd, 다른 하드디스크로만 설치가 가능하게 되어있다.
pc에 전기가 공급되는 순간, 외부 network로 어디론가 연결되고, 거기서 os를 실행하고, 브라우져를 실행하고..
이게 왜 안 되느냐 말이다..
새로 설치할 때, os를 제외하면 사무용(office 같은) 프로그램이 큰 용량을 차지한다. 브라우져만 실행하면, 이런 사무용 프로그램이 (그 설치가) 필요가 없게된다. google docs가 그런 기능을 한다. 그런데 다른 (아주 유명한 ) 데서는 이 기능을 월 얼마씩에 판매를 한다.
결국, os를 포함해서 그 어떤 프로그램도 개인의 하드디스크 상에 설치할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보니, 왜 표준을 무시한 회사가 돈을 많이 벌게되는 지도 알게되었다.
google의 첫 화면을 보면 너무나도 깨끗하다. 아시아 특히 중국의 웹 페이지는 마치 오물통 같다. 한국의 뉴스 페이지 한 면에도 광고가 수십개 따라 붙는다. 그래서 생각다 못해 나는 아시아계 언어로 검색을 하지 못하게 되었다.
왜, 이토록 서민의 소비는 하나의 도구를 위해 열배 이상씩이나 비용을 발생시켜야 한다는 말인가?
하나의 기업을 위해서 수십 억의 인구는 그토록 개미 같은 노예 소비를 반복하고 있었다는 말인가..
이 모든 사악한 짓을, 소비자만 모르고 있었다. 소비자가 알아도 어쩔 방법이 없긴 했지만.. 나머지 이 사업에 관련된 모든 자들은 헛된 이익을 취했으니, 알아도 말 못하는 벙어리 사업가들이었다. 현대의 사업이라는 게 이렇게도 사악하다.
남은 것: Redhat
+ CentOS, elementryos(삼성 pc), pclinuxos, kali-linux, debian, crunchbang-11-20130506-i686.iso, fedora(works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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