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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ì] (네이버 사전 중국어 발음)
어떤 중국 사극을 보면서 이 작품들이 일본, 한국에 판매할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했다.
1. 피부색을 하얗게 보이게 하는데 중점을 둔 점
2. 주인공의 두상, 골격이 백인 혼혈처럼 보인다는 점
이 드라마는 주인공 본인이 투자한 것이라는 점에서 이 생각은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이 중국 드라마는 다른 드라마와 거의 다른 점이 없다.
1. 누가 감독을 하고, 시나리오를 쓰고, 누가 출연을 하든, 도장 찍 듯이 똑 같은 드라마가 된다는 점
2. 한국 사람들도 중국 드라마를 보면서 화려하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아 보인다. 나는 이 중국 드라마의 색상을 잡색이라고 표현한다. 아무 색이나 마구 섞어놓은 색상 공해이다. 심하게 말하면 색상 테러이다.
3. 모든 게 플라스틱 도안이다. 소품도 플라스틱으로 찍고 금색을 내어서 크기나 모양이 다 똑 같다. 서로 다른 왕조(당, 청 등)에서 거의 모든 위패의 필체(글꼴)까지 프린터로 뽑은 듯이 똑 같다.
4. 중국 역사를 모르는 다른 사람이라도 왕조 이름만 듣고도 써낼 수 있는 수준의 드라마이다. 전혀 스토리 고증은 없어 보인다.
5. 유적도 고증이 없어 보인다. 다만, 잔존하는 유적지에서 촬영하는 것을 고증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것도 역사의 현장도 아니다.
6. 창이나 칼은 아직도 고무 제품을 사용한다.
7. 이 점은 어디나 비슷 하겠지만, 주인공은 뭐든 지 잘 한다. 이 것은 코미디에 가까운데 기어이 이 대목은 꼭 집어넣는다.
8. 갈등이라는 것이 겨우 질투 같은 것 밖에 없다.
9. 독을 잊지 않고 사용한다.
10. 꽃과 나무들은 배색을 전혀 생각지 않고 배열했다. 노란 국화, 파란 국화, 매화.. 많으면 애정의 표현인 것으로 표현된다. 거의가 모조품이다.
11. 이 드라마는 이상하게 배경 전체가 어둡게 나온다. 전체 조명을 어두운 날을 기준으로 낮춘 듯이 보인다. 그러다 보니, 얼굴 국부 조명을 하면 붉은 색으로 나타난다.
12. 전쟁 장면에서 많은 수의 보조 출연자가 일관된 씬을 찍지 못한다.
13. 과잉된 얼굴 표현, 이 표현의 긴 잔상은 대부분의 사람(시청자, 관객)들이 사람의 얼굴 표현을 이해 못하는 것으로 설정 된다. 불필요한 표현인데 감독들이 이것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14. 상상력 풍부했던 과거의 중국인에게서 나온 것일까? 궁금해질 정도로 거의랄 정도로 스토리가 없다.
15. 아시아 극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지만, 평등 사상은 없다. 지시하고, 지배하고, 복종하고, 마음에 들려 하고, 근거도 없는 경쟁을 하고.. 정치가 얼어있으니 이 점의 개선은 어렵겠다.
16. 주제가, 감정에 관련된 말은 다 집어넣어서 만든 가사 같다. 가사의 주제는 사랑이다. 천년이라는 말도 흔히 들어간다.
17. 사건의 변화 점은 우연으로 푸는데, 그 우연도 설명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이 드라마에서 달라진 점은
1. 애기 목소리가 많이 줄었다. 큰 변화이다. 30년은 못 바꿀 줄 알았다.
2. 가슴 노출이 중세 유럽 수준에서 살짝 참아준 정도이다. 다른 아시아 국가에선 시도하지 못한 점이다. 이 점에서 가장 앞서 간다. 자극적일 것도 없고 자막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대부분 가려진다.
3. 상처 색이 유연해졌다. 토마토 캐쳡 색보다 엷게 표현했다. 범죄 모방 자극을 줄인다는 점에서는 효과가 있겠으나, 매출에는 도움이 안 될 것이다. 칼라를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하려는 의도였던 것으로 해석된다. is 과격한 내용을 뉴스라고 다루는 사람들은 각성해야 할 내용이다.
4. 특이하게 시멘트 궁궐에서 촬영했다.
폭력, 액션, 달리기 등은 누가 해도 같을 수가 없다. 감독들은 어떤 고정된 눈에 만족스러운 모범 패키지를 고수한다.
세트의 크기는 나라마다 익숙한 정도가 다른 것 같다. 겨우 몇 명 들어앉으면 세트가 꽉 차버리는 한국보다는 낫다. 중국 드라마를 보면, 한국의 세트는 커다란 마차 위에 세워진 듯 한 착각이 일어날 때도 있다.
중국의 드라마에는 고구려, 발해의 상납이 거의 빠지지 않는다. 동북공정의 테두리를 벗어나면 안 되는 모양이다. 삼족오도 등장한다. 자국 국민을 늘 긴장하게 만드는 것은 정치가 엉터리라는 말이 된다. 이것은 주변국도 같은 상황이다.
중국말이 개구리 뜀을 한번 했다. 그 결과가 간자체이다. 그래도 안 되어 화면에 본국어 자막을 넣는다. 중국에서 쓰이는 말이 다르긴 하지만, 자막이 꼭 필요하다는 말은 발음이 스스로도 난해하다는 것으로 이해된다. 자막을 좌우에 배치하면 화면 구도 상 가장 좋겠으나, 화면 축소 시에 자막이 화면 밖으로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 어렵고, 자막을 아래로 배치하면 강조되는 부분이 화면 중심과 아랫 쪽에 몰려 있어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자막이 화면 윗쪽으로 가면 익숙지 않아 불편해 할 것이다.
중국아, 인도야 ! 16억 인구면 뭐하니? 2억보다, 4,000만보다 못하니,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한다.
인도와 중국은 아시아의 수치다. 아무리 노력해도 100년이 지난 뒤에 잘 해도 평균치에 가까울 것이다.
[guì] (네이버 사전 중국어 발음)
중국 드라마를 한글 자막 없이 보다가, 중국어와 일본어, 중국어와 한국어 발음이 비슷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한자어가 아니라 각 나라 고유의 말이었던 같은 단어가 중국 발음에서 건너온 것으로 보이는 것이 있다.
꿇다: 순수 한국어인 줄 알았다. 꿇다의 네이버, 다음 국어 사전에는 옛말이 있기는 한데, 표기가 안 돼 있다. 발음 기호란에는 g로 표기돼 있지만, 된 소리 '꿰이'로 들린다.
중국 문화는 어원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오래 전부터 여러 나라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어떤 중국 사극을 보면서 이 작품들이 일본, 한국에 판매할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생각했다.
1. 피부색을 하얗게 보이게 하는데 중점을 둔 점
2. 주인공의 두상, 골격이 백인 혼혈처럼 보인다는 점
이 드라마는 주인공 본인이 투자한 것이라는 점에서 이 생각은 사실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
이 중국 드라마는 다른 드라마와 거의 다른 점이 없다.
1. 누가 감독을 하고, 시나리오를 쓰고, 누가 출연을 하든, 도장 찍 듯이 똑 같은 드라마가 된다는 점
2. 한국 사람들도 중국 드라마를 보면서 화려하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아 보인다. 나는 이 중국 드라마의 색상을 잡색이라고 표현한다. 아무 색이나 마구 섞어놓은 색상 공해이다. 심하게 말하면 색상 테러이다.
3. 모든 게 플라스틱 도안이다. 소품도 플라스틱으로 찍고 금색을 내어서 크기나 모양이 다 똑 같다. 서로 다른 왕조(당, 청 등)에서 거의 모든 위패의 필체(글꼴)까지 프린터로 뽑은 듯이 똑 같다.
4. 중국 역사를 모르는 다른 사람이라도 왕조 이름만 듣고도 써낼 수 있는 수준의 드라마이다. 전혀 스토리 고증은 없어 보인다.
5. 유적도 고증이 없어 보인다. 다만, 잔존하는 유적지에서 촬영하는 것을 고증이라고 할 수는 없다. 그것도 역사의 현장도 아니다.
6. 창이나 칼은 아직도 고무 제품을 사용한다.
7. 이 점은 어디나 비슷 하겠지만, 주인공은 뭐든 지 잘 한다. 이 것은 코미디에 가까운데 기어이 이 대목은 꼭 집어넣는다.
8. 갈등이라는 것이 겨우 질투 같은 것 밖에 없다.
9. 독을 잊지 않고 사용한다.
10. 꽃과 나무들은 배색을 전혀 생각지 않고 배열했다. 노란 국화, 파란 국화, 매화.. 많으면 애정의 표현인 것으로 표현된다. 거의가 모조품이다.
11. 이 드라마는 이상하게 배경 전체가 어둡게 나온다. 전체 조명을 어두운 날을 기준으로 낮춘 듯이 보인다. 그러다 보니, 얼굴 국부 조명을 하면 붉은 색으로 나타난다.
12. 전쟁 장면에서 많은 수의 보조 출연자가 일관된 씬을 찍지 못한다.
13. 과잉된 얼굴 표현, 이 표현의 긴 잔상은 대부분의 사람(시청자, 관객)들이 사람의 얼굴 표현을 이해 못하는 것으로 설정 된다. 불필요한 표현인데 감독들이 이것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14. 상상력 풍부했던 과거의 중국인에게서 나온 것일까? 궁금해질 정도로 거의랄 정도로 스토리가 없다.
15. 아시아 극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지만, 평등 사상은 없다. 지시하고, 지배하고, 복종하고, 마음에 들려 하고, 근거도 없는 경쟁을 하고.. 정치가 얼어있으니 이 점의 개선은 어렵겠다.
16. 주제가, 감정에 관련된 말은 다 집어넣어서 만든 가사 같다. 가사의 주제는 사랑이다. 천년이라는 말도 흔히 들어간다.
17. 사건의 변화 점은 우연으로 푸는데, 그 우연도 설명할 수 있는 것이어야 한다.
이 드라마에서 달라진 점은
1. 애기 목소리가 많이 줄었다. 큰 변화이다. 30년은 못 바꿀 줄 알았다.
2. 가슴 노출이 중세 유럽 수준에서 살짝 참아준 정도이다. 다른 아시아 국가에선 시도하지 못한 점이다. 이 점에서 가장 앞서 간다. 자극적일 것도 없고 자막에 의해서 자연스럽게 대부분 가려진다.
3. 상처 색이 유연해졌다. 토마토 캐쳡 색보다 엷게 표현했다. 범죄 모방 자극을 줄인다는 점에서는 효과가 있겠으나, 매출에는 도움이 안 될 것이다. 칼라를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하려는 의도였던 것으로 해석된다. is 과격한 내용을 뉴스라고 다루는 사람들은 각성해야 할 내용이다.
4. 특이하게 시멘트 궁궐에서 촬영했다.
폭력, 액션, 달리기 등은 누가 해도 같을 수가 없다. 감독들은 어떤 고정된 눈에 만족스러운 모범 패키지를 고수한다.
세트의 크기는 나라마다 익숙한 정도가 다른 것 같다. 겨우 몇 명 들어앉으면 세트가 꽉 차버리는 한국보다는 낫다. 중국 드라마를 보면, 한국의 세트는 커다란 마차 위에 세워진 듯 한 착각이 일어날 때도 있다.
중국의 드라마에는 고구려, 발해의 상납이 거의 빠지지 않는다. 동북공정의 테두리를 벗어나면 안 되는 모양이다. 삼족오도 등장한다. 자국 국민을 늘 긴장하게 만드는 것은 정치가 엉터리라는 말이 된다. 이것은 주변국도 같은 상황이다.
중국말이 개구리 뜀을 한번 했다. 그 결과가 간자체이다. 그래도 안 되어 화면에 본국어 자막을 넣는다. 중국에서 쓰이는 말이 다르긴 하지만, 자막이 꼭 필요하다는 말은 발음이 스스로도 난해하다는 것으로 이해된다. 자막을 좌우에 배치하면 화면 구도 상 가장 좋겠으나, 화면 축소 시에 자막이 화면 밖으로 사라지는 경우가 있어 어렵고, 자막을 아래로 배치하면 강조되는 부분이 화면 중심과 아랫 쪽에 몰려 있어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자막이 화면 윗쪽으로 가면 익숙지 않아 불편해 할 것이다.
중국아, 인도야 ! 16억 인구면 뭐하니? 2억보다, 4,000만보다 못하니, 부끄러운 줄을 알아야 한다.
인도와 중국은 아시아의 수치다. 아무리 노력해도 100년이 지난 뒤에 잘 해도 평균치에 가까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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