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맛에 맞는 부분에만 시선 두기 = 그래야 세상이 좀 편하다.>>
(windows로 작업 중인 상태에서, 마치 다른 windows를 가상 시디로 설치하는 방법 같은 게 필요하다. 공통으로 쓸 수 있는 fat32 포맷도 괜찮다. cd, dvd, usb에 os를 구워 설치하면 간단하겠지만, 이 세가지 없이 os 설치하는 하는 방법을 찾는다. network 설치 방법은 너무 복잡해서 그 방법을 아는 것은 제일 뒤로 미룬다.
이 페이지는 windows에서 리눅스로 안심하고 다리를 건너 왔다갔다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페이지이다. 아시아의 pc는 리눅스로 관리 통합될 것이다. 중국에서 windows를 거부하지 않는 이유를 안다. 이 이유가 세상에 알려지면, 중국은 건전한 국가로서 신뢰를 상실하게 된다. 많이 가진 3류이다. 중국과 인도에서는 기본 교육에 리눅스를 포함시켜야 한다. 한국과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법제화를 구축해야 한다. pc 사용 기법을 익히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국력 손실이고 개인 재화의 폐각이다. 거품 경제의 촉발이다. 경제 연령을 생각해보면 한국은 아파트 값을 아무리 올려도, 비정규직을 아무리 늘려도, 대통령까지 비정규직으로 뽑는다고 해도 경제 회복의 방법은 없다. 이미 비정규직 행태의 방관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의 비정규직 효과와 다를 바가 없다. 정치가 눈가리고 아웅하면 경제가 이렇게 된다. 경제가 불편하지 않을까? 눈만 가리면 된다. 그렇게 많은 로열티를 가진 일본의 경제 회복이 어려운 것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일본은 스스로 2차 대전으로의 회귀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판단 중이다. 일본은 40년대 이미 독자 기술로 항공 모함을 만들고, 당시 세계 최고의 제로 전투기를 만들었다. 중국과 한국은 아직도 독자, 독립적 항공모함 기술이 없다. 일본은 미국에게 믿을만한 국방의 우방이지만, 한국은 절대 그럴 수 없다. 지리적으로도 한국에서 일본으로 관념 국방을 후퇴해도 관리에 전혀 지장이 없다. 이 사실을 이해 못하는 나라는 오직 한국이 유일하다. 독일은 그 회귀의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경제가 앞서 있다. 눈 없는 근면은 위험하다. 독일의 근면도 그러한 점에서 위험하기는 하다. 중국과 한국은 인구를 대폭 줄여야 하는데, 한국은 반대하고 있고, 일본은 국경을 개방해야 하는데, 2차 대전의 향수가 그것을 막고 있다. 한국도 국경을 개방해야 하는데, 중국이 그것을 막고 있다. 한국의 국경 폐쇄는 중국과 러시아의 이익에 크게 반하는 일이다. 남북한의 통합은 한반도에 이데올로기의 갈등을 증폭시킨다. 모든 피해는 가난한 국민이 떠맡는다. 통일은 재앙이다. 일시적으로 중국의 경제에 도움은 되겠지만, 극동 경제 시너지 효과에는 기여하는 바가 없다. 지금 살아 있는 모든 사람이 중국, 인도, 한국, 일본의 경제(화폐) 통합을 볼 날은 없다. 지구에 사람으로 사는 모든 존재는 이 점을 부끄러워 할 때야 '지성'이라고 할 수 있다. 지성이 아니면 두려움 없는 천민이다. 인종에는 호모 이렉투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성도 있고 천민도 있다. 스스로의 자유로운 선택이다. 이 엉터리 자유를 고칠 수 있는 부분은 부모의 역할인데 입장은 다르지 않다.)
............
usb, cd, dvd 없이 os 설치하는 방법을 찾다가, 간단한 방법을 못 찾고 일단 중간 정리를 한다. 이 글이 아랫쪽으로 가야하겠지만, 서로 불필요한 시간 낭비 않도록 윗 쪽에 올린다.
1. pc로 쓸 데 없이 시간 낭비하지 말 것. 이 것으로 인생 20~30년 증발하는 것은 순식간이다. 정말 바보 같은 짓이다. 시간을 일부러 낭비하기 위해서라면 모를까, pc 다루는 실력을 자랑하기 위해서라면 그만 둘 것. 또 이것으로 밥 벌어먹고 사는 것도 쉽지 않다. 세상에 이처럼 따분하고 결과랄 것도 없는 것도 찾아보기 드물다. 미리미리 그만 둘 것.
2. 60기가 정도 되는 usb, mlc 중 쓰기 속도 빠른 것과 가비지 파일 자동 삭제 기능이 있는 것을 구입해서 usb os 설치할 것. (이것도 말썽이 있다고 함) 이 방법을 (제1) 권하겠다. usb는 이 용도로만 사용할 것. 토렌트 같이 자주 사용하는 용도로는 낡고 용량 작은 하드디스크에게 임무를 줄 것.
3. cd, dvd를 사용해서 os 설치: 이 방법이 가장 간편하고 믿을 만하다. 그러나, dvd 고장도 많고, 보존성의 문제도 있다. 또 쓸 모 없어진 dvd 처리도 문제 있다. 이 방법을 (제2) 권하겠다.
4. network으로 os 설치: 이 방법에는 허브, 공유기로 내부 network 구성하여 옆 컴퓨터에 os 관련 파일을 저장하여 두고, 이 것을 다운로드 하여 os 설치하는 방법인데, 타이핑으로 고생 좀 해야한다. 나 뭐하는 짓이니? 하는 생각이 저절로 떠오를 것이다.
다음으로,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긴 한데, 이런 방법이 있는 지 모르겠다. 간단한 명령어 조합과 os 설치 관련 파일이 저장된 외부 network 주소 조합으로 이루어진 명령줄 입력에 의해서 설치하는 것이다. 리눅스는 이와 비슷한 패키지 설치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니 가능할 지도 모르겠다.
5. 어떤 리눅스에는 wubi인가 하는 설치 관련 파일이 있다. 3메가 정도되는 용량으로 안정성은 확보되지 않는 모양이다. 이 파일의 one click으로 os가 설치되도록 하는 방법도 좋겠다.
6. 외장 하드디스크(usb + 남는 하드디스크)를 사용해서 os 설치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다. 가상 cd로 사용하는 방법도 좋겠다. 가상 머신 사용도 있겠다. 외장 하드디스크 같은 (기능에서) 방법으로 iso를 풀어두고 부팅 순서를 외장 하드디스크 1 순위로 했으나 읽어들이지 못했다. 이 방법이 되면 좋겠다.
7. web 문서 복사해 두는 습관 안 좋다. 잘 안 보여서 복사해 두는 것이라면 모를까 두 번 다시 못 볼 확률이 99%는 될 것이다. 개인 web hard disk와 인터넷 속도 Giga의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바보 짓은 항상 남에게 맞기는 습관? 유익하다. 이와 같이 글 쓰는 습관도 나 같은 바보들에게 맡기고 유럽 여행이나 충분히 해 둘 것...
8. 하드디스크 대신 ssd를 사용해서 pc 사용 시간을 줄여줄 것. ssd를 가상 memory로 사용하지는 말 것
9. os는 하드디스크 하나에 하나씩만 설치할 것. 멀티 부팅이니, grub, lilo 같은 것은 끝도 없이 부차적으로 시간을 빼앗아간다. windows용, 리눅스용으로도 따로 사용할 것. 모니터에 머리 맞대고 있으면 천치가 되는 길이 빠르지, 위대해지기는 틀렸다. 나는 pc에 빼앗긴 시간을 어디 가서도 보상 받을 방법이 없다. 꼭 설치해야 한다면, os 부팅 순서를 bios에서 선택하도록 할 것. 하드디스크도 파티션을 셋으로 나눠, os : 응용프로그램 : 저장 파일로 구분하여 사용할 것. 아무리 많은 시간을 들여 검색을 해도, 대개 아는 사람은 안 봐도 알고,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들여다봐도 모르는 글들이다. 설명 중 주체와 객체의 분명한 구분, 어디에서 어디로, 왜.. 등의 이유가 생략 돼 있는 게 보통이어서 무슨 내용인지 알아보기 힘들고, 상황도 일치하지 않는 문서가 대부분이다. tv를 바보 상자라 한다. 100% 옳은 말이다. 그런데 pc는? 1000%는 옳은 말이다.
............
cd, dvd? 아직 많이 남아있다.
imation, mitsubishi, 아직 색상도 변하지 않는다.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모르는데 아직 그대로이다.
이 나라에는 이 기술이 없을까? 재판매를 위해서 이 농간을 부린다. 그런 기업은 도태되어야 한다. 한국 기업? 애국? 이것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이 대원군을 붇들고 있어야 하나? 나는 정직한 기업이라면, 어느 제품이든지 구입한다. 싸구려 엉터리 수입업자를 도와줘서 뭘 어찌한단 말인가?
농간, 이 마술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발을 들여놨다.
싼 것이? made in china가 나라(한국)를 망하게 하고 있다.
이 것에 동의 한 게 수입업자이고, 한국 국민이다. 업자는 돈이 많아 법의 방호벽 안에 있고, 국민은 천민이라 그런 그늘마저 없다.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암으로 누워 스스로 치료비를 내는 것으로 결말 짓는다. 자업자득. 어느 누가 이것에 동정심을 갖겠는가? 어느 누가 스스로 장착한 천민 이미지를 벗겨주고 싶겠는가? 일본을 따라가다가, 중국을 한번 돌아보더니 대만족이다. 어떻게 중국과 경제를 비교하고 우쭐거린단 말인가?
제일 간단하다. 편하다.
usb 몇 푼 안 한다. 그런데, 된다 잘 안 된다.. 는 말이 있다.
어느 날 문득, dvd writer가 수상해진다.
벌써 몇 번째 dvd냐?
그 잘난 lg, 고장 1등, 모두 고장 났다.
fedora server 최신 버젼을 설치했다.
dvd로 설치하면 두뇌를 쉬게 해준다.
설치되는 중, 언패키징 안 되는 게 너무 많다.
서버는 터미널이라는 말과 동의어인가?, 흑백 dos 창과 동족어인가?
windows 질문에는 어중이 떠중이 답변이 넘친다.
바로 이 어중이 떠중이로 해서 데이터가 넘쳐난다.
고맙다 어중이 떠중이..
이들 때문에 pc 실력이 보충된다.
리눅스는 아직 뜸하다. 영어로 질문하고 답을 보는 것이 빠를 것 같다.
용어가 한정되어 있고, 영문으로 쓰이니, 잘 보면 뜻이 통할 수도 있겠으나, 페이지에 거부감이 남아있다.
두 가지 방법을 찾는 중이다.
이 방법의 전 과정을 스스로 외우지 못하면, 이 페이지를 열고 재확인 하기 위해 기록으로 남기려 한다.
기술 방법은
1. 인용문이 있으면 전문을, comment가 도움이 되면, comment까지 싣는다.
comment에는 간혹, 그대로 하니 안 되더라, 이렇게 고치니 되더라..라는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
2. 흔히 페이지를 잠그는 경우가 있다. 몰라서 그 상태가 유지되는 것인지, 외국인이 놀라는 웹 페이지 운용 태도이다. 이럴 때는 인용할 수 없다. 웹 페이지 주소만 덧 붙일 수 있는데, 이것이 불완전 문서이다. 나도 그 태도가 이해 되지 않는다. 더구나 각 클럽에 가입해야 문서를 볼 수 있는 곳도 있다. 이 태도는 더욱 이해가 어렵다. 고맙다는 comment는 남기고 싶은데, 가입? 이런 태도는 뇌를 shrink 하는 태도로 본다.
3. 불완전 문서라는 말은, 언젠가 페이지가 사라지면, 싣는 주소가 의미가 없다. 많은 페이지에서 그림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불완전 문서이다. 완전 문서란, 모든 페이지가 이 페이지에 복사된 경우를 말한다. 코덱 때문에 정상적으로 링크한 테이터가 열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
4. 나는 이런 페이지를 만들어, 복사가 불 필요하게 doc, pdf의 구형 문서를 첨부하고 싶지만, 이 여유가 내겐 쉽지 않다. 웹에 이런 풍토가 정착하지 못 한 것도 아쉬운 점이다.
기술 내용은
1. 빈 하드디스크에 미리 파티션을 나누고, 제1 파티션에 windows xp를 설치한다. (windows 10이 아니다. network 폴더 관리 목적이다. xp 이후의 버전에는 network 운용을 방해하는 기능이 있다. 폴더 관리자는 xp보다 뛰어나고, 빠르고, 적합한 칼라 디자인, 간격, 배치 디자인이 있다. 다른 데서 이런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제2 파티션에는 windows 부팅으로 리눅스를 설치한다. 타이핑이 제일 적고, 데이터 삭제의 위험도 낮은 방법을 찾는다. 파티션은 제 4 파티션까지 있고, 제4 파티션은 ntfs로 여분의 논리 파티션이다.
2. usb나 cd, dvd처럼 남아도는 하드디스크를 usb 커넥터에 연결하여 usb 외장 하드디스크 내에 이미지 파일 같은 것을 넣고 부팅 설치하는 방법이다. 즉, 하드디스크 to 하드디스크 os 설치 방법이다. os 설치 대상 하드디스크는 이미 다른 os가 설치되어 있을 수도 있고, 파티션만 나뉘어 있고, 파일이 없는 빈 파티션일 수도 있다.
기술 이유는
1. 이러한 내용의 검색에 지쳤다.
2. 가끔 비슷한 내용이 있기는 하지만, 난해하다. '어디서 어디로' 주체와 객체 설명이 불분명하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은 알 수 없는 내용이 많았다. 그러면 굳이 문서로 쓰일 이유가 없다.
3. cd, dvd 폐기(소각)는 환경에 보호에 유익하지 않다. 나는 이것이 생산되는 것을 독려할 수 없다. usb, ssd가 속임수로 판매되는 것도 반대한다. 나는 usb, ssd가 생산되는 자체를 권장하지 않는다. slc난 mlc 외에는 판매를 금지하는 법이 등록되어야 한다.
OS 설치하기 위해, 내가 바라는 방법은
지금, 하나의 하드디스크를 windows에서 네개의 파티션으로 나누고, 제일 앞에 xp가 설치되어 있고, 나머지 파티션 중 두 파티션에 fedora server와 centOS workstation을 설치하려고 한다. 나머지 파티션은 xp와 공동으로 저장용으로 쓰려고 한다.
1. ms-dos에 부팅 파일을 설치하는 방법이 있었다.
제일 먼저 io.sys를 빈 하드디스크의 root에 복사해 넣고, 다음에 msdos.sys를 복사해 넣고, 그 다음에 command.com을 복사해 넣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쉬운 편집기로 autoexec.bat를 만들어 넣는다. 나는 이런 식으로 복사해서 붙여넣으면서 진행 과정을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을 바란다.
2. windows xp가 제1파티션 설치된 상태에서, 부팅 시 네트워크에 접속되고, 리눅스 파일이 있는 서버에서 작업 시스템의 windows를 거치지 않고, 바로 제 2 파티션에 다운로드 & 설치되는 방법
넽웤으로 연결된 옆 pc의 iso 파일을 받아 설치하는 과정은 복잡했다.
3. usb 접속 가능한 보조 하드디스크의 이미지 파일을 제 1 파티션의 windows나 다른 프로그램에 의한 방법으로 시스템에 장착 돼 있는 하드디스크 제 2 파티션에 설치.
4. 보통 하듯, xp로 부팅하고 가상 cd로 iso 파일을 읽어들인 다음, 다른 파티션에 리눅스를 설치하여 멀티 부팅하는 방법
길고 긴 시간 이런 방법들을 찾아다녔다.
지루한 작업이고, 참으로 무용한 짓이었다.
다음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개발 패키지 본 매뉴얼이라 읽어볼 의욕이 있긴 하지만, 수요자로서 직접 설치해본 사람의 입장에서 쓰인 내용이 아니라서 난해하다. 마치 개발자가 개발자에게 건네주는 문서 같았다. 하지만, 네트웤 설치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은 알게 해줬다. (구글 검색어 - '리눅스 네트워크 부팅')
book_sle_deployment.pdf (Suse Linux Enterprise Server 매뉴얼 2013.06, 392Ps)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24&ved=0CDIQFjADOBQ&url=https%3A%2F%2Fwww.suse.com%2Fdocumentation%2Fsles11%2Fkorean%2Fpdfdoc%2Fbook_sle_deployment%2Fbook_sle_deployment.pdf&ei=fJfTVKmECoO2mAW1_oGgAQ&usg=AFQjCNGrjfV9mAhE6XgUuw24ggX0yA4ZAg&sig2=SQYnSA5dT0ul21AJNJZkUw&bvm=bv.85142067,bs.1,d.dGY&cad=rjt
Linux_server_110629.doc (리눅스 설치를 위한 매뉴얼 - 서버 컴퓨터용, 103Ps ) 바이러스 가능
http://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34&ved=0CDMQFjADOB4&url=http%3A%2F%2Fsinglet.postech.ac.kr%2Fgroupmanuals%2FLinux_server_110629.doc&ei=rKLTVOzxFIvj8AW7koLIAw&usg=AFQjCNEM0xL32-x6Bit5reHwhV0qmEzAeA&sig2=xphIfLHmqgi4-DFb-3eZ7A&bvm=bv.85142067,bs.1,d.dGY&cad=rjt
웬만한 포럼도 돌아다녀 봤지만, 거의 전혀 알 필요 없는 내용들이었다. 어떤 포럼은 게시된 문서(강의 내용만)만 약 2,000건이나 되었다.
다음 설명은, 찾던 설치 환경과 가장 유사하다. 비교적 자세하다. 흔히 보던, 어디에서 어디로 무슨 os 상에서 설치라는 내용이 쏙 빠진 내용, 또는 이렇게 긴데 바보 같이 따라할 거냐? '그냥 dvd, usb 써라' 같은 내용은 아니었다. 인용할 수 있어서, 글 쓴 이께 감사한다.
네트워크 부팅을 이용한 리눅스 설치(윈도우즈 환경)
http://doctord.tistory.com/entry/%EB%84%A4%ED%8A%B8%EC%9B%8C%ED%81%AC-%EB%B6%80%ED%8C%85%EC%9D%84-%EC%9D%B4%EC%9A%A9%ED%95%9C-%EB%A6%AC%EB%88%85%EC%8A%A4-%EC%84%A4%EC%B9%98%ED%95%98%EA%B8%B0
위나 아랫 글은 아직 다 읽지 않았다. 많은 웹 문서를 열어두고, 비슷한 문서 몇 건을 연결한다. 다음 글도 있다. (리눅스 시스템에 하드디스크를 물려서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음)
(공유 해제: 오늘, xp에 코덱을 설치했다. 다음 팟플레이어에서 설치한다. 8.1버전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xp 버전의 팟플레이어는 읽지 못하는 파일이 있었다. xp에 설치되는 코덱 때문에 xp의 공유 폴더가 모두 풀려서 8.1에서의 xp로의 연결이 끊겨버렸다.)
(나는 후손에게 남긴다. 정치? 그 지저분한 짓을 왜 하니? 하이이나 본성이 아니면 못 한다.)
(windows로 작업 중인 상태에서, 마치 다른 windows를 가상 시디로 설치하는 방법 같은 게 필요하다. 공통으로 쓸 수 있는 fat32 포맷도 괜찮다. cd, dvd, usb에 os를 구워 설치하면 간단하겠지만, 이 세가지 없이 os 설치하는 하는 방법을 찾는다. network 설치 방법은 너무 복잡해서 그 방법을 아는 것은 제일 뒤로 미룬다.
이 페이지는 windows에서 리눅스로 안심하고 다리를 건너 왔다갔다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한 페이지이다. 아시아의 pc는 리눅스로 관리 통합될 것이다. 중국에서 windows를 거부하지 않는 이유를 안다. 이 이유가 세상에 알려지면, 중국은 건전한 국가로서 신뢰를 상실하게 된다. 많이 가진 3류이다. 중국과 인도에서는 기본 교육에 리눅스를 포함시켜야 한다. 한국과 일본도 마찬가지이다. 법제화를 구축해야 한다. pc 사용 기법을 익히는데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하는 것은 국력 손실이고 개인 재화의 폐각이다. 거품 경제의 촉발이다. 경제 연령을 생각해보면 한국은 아파트 값을 아무리 올려도, 비정규직을 아무리 늘려도, 대통령까지 비정규직으로 뽑는다고 해도 경제 회복의 방법은 없다. 이미 비정규직 행태의 방관이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의 비정규직 효과와 다를 바가 없다. 정치가 눈가리고 아웅하면 경제가 이렇게 된다. 경제가 불편하지 않을까? 눈만 가리면 된다. 그렇게 많은 로열티를 가진 일본의 경제 회복이 어려운 것에서 교훈을 얻어야 한다. 일본은 스스로 2차 대전으로의 회귀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판단 중이다. 일본은 40년대 이미 독자 기술로 항공 모함을 만들고, 당시 세계 최고의 제로 전투기를 만들었다. 중국과 한국은 아직도 독자, 독립적 항공모함 기술이 없다. 일본은 미국에게 믿을만한 국방의 우방이지만, 한국은 절대 그럴 수 없다. 지리적으로도 한국에서 일본으로 관념 국방을 후퇴해도 관리에 전혀 지장이 없다. 이 사실을 이해 못하는 나라는 오직 한국이 유일하다. 독일은 그 회귀의 필요성이 느껴지지 않을 만큼 경제가 앞서 있다. 눈 없는 근면은 위험하다. 독일의 근면도 그러한 점에서 위험하기는 하다. 중국과 한국은 인구를 대폭 줄여야 하는데, 한국은 반대하고 있고, 일본은 국경을 개방해야 하는데, 2차 대전의 향수가 그것을 막고 있다. 한국도 국경을 개방해야 하는데, 중국이 그것을 막고 있다. 한국의 국경 폐쇄는 중국과 러시아의 이익에 크게 반하는 일이다. 남북한의 통합은 한반도에 이데올로기의 갈등을 증폭시킨다. 모든 피해는 가난한 국민이 떠맡는다. 통일은 재앙이다. 일시적으로 중국의 경제에 도움은 되겠지만, 극동 경제 시너지 효과에는 기여하는 바가 없다. 지금 살아 있는 모든 사람이 중국, 인도, 한국, 일본의 경제(화폐) 통합을 볼 날은 없다. 지구에 사람으로 사는 모든 존재는 이 점을 부끄러워 할 때야 '지성'이라고 할 수 있다. 지성이 아니면 두려움 없는 천민이다. 인종에는 호모 이렉투스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성도 있고 천민도 있다. 스스로의 자유로운 선택이다. 이 엉터리 자유를 고칠 수 있는 부분은 부모의 역할인데 입장은 다르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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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cd, dvd 없이 os 설치하는 방법을 찾다가, 간단한 방법을 못 찾고 일단 중간 정리를 한다. 이 글이 아랫쪽으로 가야하겠지만, 서로 불필요한 시간 낭비 않도록 윗 쪽에 올린다.
1. pc로 쓸 데 없이 시간 낭비하지 말 것. 이 것으로 인생 20~30년 증발하는 것은 순식간이다. 정말 바보 같은 짓이다. 시간을 일부러 낭비하기 위해서라면 모를까, pc 다루는 실력을 자랑하기 위해서라면 그만 둘 것. 또 이것으로 밥 벌어먹고 사는 것도 쉽지 않다. 세상에 이처럼 따분하고 결과랄 것도 없는 것도 찾아보기 드물다. 미리미리 그만 둘 것.
2. 60기가 정도 되는 usb, mlc 중 쓰기 속도 빠른 것과 가비지 파일 자동 삭제 기능이 있는 것을 구입해서 usb os 설치할 것. (이것도 말썽이 있다고 함) 이 방법을 (제1) 권하겠다. usb는 이 용도로만 사용할 것. 토렌트 같이 자주 사용하는 용도로는 낡고 용량 작은 하드디스크에게 임무를 줄 것.
3. cd, dvd를 사용해서 os 설치: 이 방법이 가장 간편하고 믿을 만하다. 그러나, dvd 고장도 많고, 보존성의 문제도 있다. 또 쓸 모 없어진 dvd 처리도 문제 있다. 이 방법을 (제2) 권하겠다.
4. network으로 os 설치: 이 방법에는 허브, 공유기로 내부 network 구성하여 옆 컴퓨터에 os 관련 파일을 저장하여 두고, 이 것을 다운로드 하여 os 설치하는 방법인데, 타이핑으로 고생 좀 해야한다. 나 뭐하는 짓이니? 하는 생각이 저절로 떠오를 것이다.
다음으로,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긴 한데, 이런 방법이 있는 지 모르겠다. 간단한 명령어 조합과 os 설치 관련 파일이 저장된 외부 network 주소 조합으로 이루어진 명령줄 입력에 의해서 설치하는 것이다. 리눅스는 이와 비슷한 패키지 설치 방법을 사용하고 있으니 가능할 지도 모르겠다.
5. 어떤 리눅스에는 wubi인가 하는 설치 관련 파일이 있다. 3메가 정도되는 용량으로 안정성은 확보되지 않는 모양이다. 이 파일의 one click으로 os가 설치되도록 하는 방법도 좋겠다.
6. 외장 하드디스크(usb + 남는 하드디스크)를 사용해서 os 설치하는 방법도 있을 것 같다. 가상 cd로 사용하는 방법도 좋겠다. 가상 머신 사용도 있겠다. 외장 하드디스크 같은 (기능에서) 방법으로 iso를 풀어두고 부팅 순서를 외장 하드디스크 1 순위로 했으나 읽어들이지 못했다. 이 방법이 되면 좋겠다.
7. web 문서 복사해 두는 습관 안 좋다. 잘 안 보여서 복사해 두는 것이라면 모를까 두 번 다시 못 볼 확률이 99%는 될 것이다. 개인 web hard disk와 인터넷 속도 Giga의 시대에는 더욱 그렇다. 바보 짓은 항상 남에게 맞기는 습관? 유익하다. 이와 같이 글 쓰는 습관도 나 같은 바보들에게 맡기고 유럽 여행이나 충분히 해 둘 것...
8. 하드디스크 대신 ssd를 사용해서 pc 사용 시간을 줄여줄 것. ssd를 가상 memory로 사용하지는 말 것
9. os는 하드디스크 하나에 하나씩만 설치할 것. 멀티 부팅이니, grub, lilo 같은 것은 끝도 없이 부차적으로 시간을 빼앗아간다. windows용, 리눅스용으로도 따로 사용할 것. 모니터에 머리 맞대고 있으면 천치가 되는 길이 빠르지, 위대해지기는 틀렸다. 나는 pc에 빼앗긴 시간을 어디 가서도 보상 받을 방법이 없다. 꼭 설치해야 한다면, os 부팅 순서를 bios에서 선택하도록 할 것. 하드디스크도 파티션을 셋으로 나눠, os : 응용프로그램 : 저장 파일로 구분하여 사용할 것. 아무리 많은 시간을 들여 검색을 해도, 대개 아는 사람은 안 봐도 알고, 모르는 사람은 아무리 들여다봐도 모르는 글들이다. 설명 중 주체와 객체의 분명한 구분, 어디에서 어디로, 왜.. 등의 이유가 생략 돼 있는 게 보통이어서 무슨 내용인지 알아보기 힘들고, 상황도 일치하지 않는 문서가 대부분이다. tv를 바보 상자라 한다. 100% 옳은 말이다. 그런데 pc는? 1000%는 옳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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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dvd? 아직 많이 남아있다.
imation, mitsubishi, 아직 색상도 변하지 않는다.
얼마나 오래 되었는지 모르는데 아직 그대로이다.
이 나라에는 이 기술이 없을까? 재판매를 위해서 이 농간을 부린다. 그런 기업은 도태되어야 한다. 한국 기업? 애국? 이것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데, 이 대원군을 붇들고 있어야 하나? 나는 정직한 기업이라면, 어느 제품이든지 구입한다. 싸구려 엉터리 수입업자를 도와줘서 뭘 어찌한단 말인가?
농간, 이 마술에 마이크로소프트가 발을 들여놨다.
싼 것이? made in china가 나라(한국)를 망하게 하고 있다.
이 것에 동의 한 게 수입업자이고, 한국 국민이다. 업자는 돈이 많아 법의 방호벽 안에 있고, 국민은 천민이라 그런 그늘마저 없다.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암으로 누워 스스로 치료비를 내는 것으로 결말 짓는다. 자업자득. 어느 누가 이것에 동정심을 갖겠는가? 어느 누가 스스로 장착한 천민 이미지를 벗겨주고 싶겠는가? 일본을 따라가다가, 중국을 한번 돌아보더니 대만족이다. 어떻게 중국과 경제를 비교하고 우쭐거린단 말인가?
제일 간단하다. 편하다.
usb 몇 푼 안 한다. 그런데, 된다 잘 안 된다.. 는 말이 있다.
어느 날 문득, dvd writer가 수상해진다.
벌써 몇 번째 dvd냐?
그 잘난 lg, 고장 1등, 모두 고장 났다.
fedora server 최신 버젼을 설치했다.
dvd로 설치하면 두뇌를 쉬게 해준다.
설치되는 중, 언패키징 안 되는 게 너무 많다.
서버는 터미널이라는 말과 동의어인가?, 흑백 dos 창과 동족어인가?
windows 질문에는 어중이 떠중이 답변이 넘친다.
바로 이 어중이 떠중이로 해서 데이터가 넘쳐난다.
고맙다 어중이 떠중이..
이들 때문에 pc 실력이 보충된다.
리눅스는 아직 뜸하다. 영어로 질문하고 답을 보는 것이 빠를 것 같다.
용어가 한정되어 있고, 영문으로 쓰이니, 잘 보면 뜻이 통할 수도 있겠으나, 페이지에 거부감이 남아있다.
두 가지 방법을 찾는 중이다.
이 방법의 전 과정을 스스로 외우지 못하면, 이 페이지를 열고 재확인 하기 위해 기록으로 남기려 한다.
기술 방법은
1. 인용문이 있으면 전문을, comment가 도움이 되면, comment까지 싣는다.
comment에는 간혹, 그대로 하니 안 되더라, 이렇게 고치니 되더라..라는 내용이 포함될 수 있다.
2. 흔히 페이지를 잠그는 경우가 있다. 몰라서 그 상태가 유지되는 것인지, 외국인이 놀라는 웹 페이지 운용 태도이다. 이럴 때는 인용할 수 없다. 웹 페이지 주소만 덧 붙일 수 있는데, 이것이 불완전 문서이다. 나도 그 태도가 이해 되지 않는다. 더구나 각 클럽에 가입해야 문서를 볼 수 있는 곳도 있다. 이 태도는 더욱 이해가 어렵다. 고맙다는 comment는 남기고 싶은데, 가입? 이런 태도는 뇌를 shrink 하는 태도로 본다.
3. 불완전 문서라는 말은, 언젠가 페이지가 사라지면, 싣는 주소가 의미가 없다. 많은 페이지에서 그림이 없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도 불완전 문서이다. 완전 문서란, 모든 페이지가 이 페이지에 복사된 경우를 말한다. 코덱 때문에 정상적으로 링크한 테이터가 열리지 않는 경우도 있다.
4. 나는 이런 페이지를 만들어, 복사가 불 필요하게 doc, pdf의 구형 문서를 첨부하고 싶지만, 이 여유가 내겐 쉽지 않다. 웹에 이런 풍토가 정착하지 못 한 것도 아쉬운 점이다.
기술 내용은
1. 빈 하드디스크에 미리 파티션을 나누고, 제1 파티션에 windows xp를 설치한다. (windows 10이 아니다. network 폴더 관리 목적이다. xp 이후의 버전에는 network 운용을 방해하는 기능이 있다. 폴더 관리자는 xp보다 뛰어나고, 빠르고, 적합한 칼라 디자인, 간격, 배치 디자인이 있다. 다른 데서 이런 점을 발견하지 못했다.) 제2 파티션에는 windows 부팅으로 리눅스를 설치한다. 타이핑이 제일 적고, 데이터 삭제의 위험도 낮은 방법을 찾는다. 파티션은 제 4 파티션까지 있고, 제4 파티션은 ntfs로 여분의 논리 파티션이다.
2. usb나 cd, dvd처럼 남아도는 하드디스크를 usb 커넥터에 연결하여 usb 외장 하드디스크 내에 이미지 파일 같은 것을 넣고 부팅 설치하는 방법이다. 즉, 하드디스크 to 하드디스크 os 설치 방법이다. os 설치 대상 하드디스크는 이미 다른 os가 설치되어 있을 수도 있고, 파티션만 나뉘어 있고, 파일이 없는 빈 파티션일 수도 있다.
기술 이유는
1. 이러한 내용의 검색에 지쳤다.
2. 가끔 비슷한 내용이 있기는 하지만, 난해하다. '어디서 어디로' 주체와 객체 설명이 불분명하다. 아는 사람은 알겠지만, 모르는 사람은 알 수 없는 내용이 많았다. 그러면 굳이 문서로 쓰일 이유가 없다.
3. cd, dvd 폐기(소각)는 환경에 보호에 유익하지 않다. 나는 이것이 생산되는 것을 독려할 수 없다. usb, ssd가 속임수로 판매되는 것도 반대한다. 나는 usb, ssd가 생산되는 자체를 권장하지 않는다. slc난 mlc 외에는 판매를 금지하는 법이 등록되어야 한다.
OS 설치하기 위해, 내가 바라는 방법은
지금, 하나의 하드디스크를 windows에서 네개의 파티션으로 나누고, 제일 앞에 xp가 설치되어 있고, 나머지 파티션 중 두 파티션에 fedora server와 centOS workstation을 설치하려고 한다. 나머지 파티션은 xp와 공동으로 저장용으로 쓰려고 한다.
1. ms-dos에 부팅 파일을 설치하는 방법이 있었다.
제일 먼저 io.sys를 빈 하드디스크의 root에 복사해 넣고, 다음에 msdos.sys를 복사해 넣고, 그 다음에 command.com을 복사해 넣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쉬운 편집기로 autoexec.bat를 만들어 넣는다. 나는 이런 식으로 복사해서 붙여넣으면서 진행 과정을 확실히 알 수 있는 방법을 바란다.
2. windows xp가 제1파티션 설치된 상태에서, 부팅 시 네트워크에 접속되고, 리눅스 파일이 있는 서버에서 작업 시스템의 windows를 거치지 않고, 바로 제 2 파티션에 다운로드 & 설치되는 방법
넽웤으로 연결된 옆 pc의 iso 파일을 받아 설치하는 과정은 복잡했다.
3. usb 접속 가능한 보조 하드디스크의 이미지 파일을 제 1 파티션의 windows나 다른 프로그램에 의한 방법으로 시스템에 장착 돼 있는 하드디스크 제 2 파티션에 설치.
4. 보통 하듯, xp로 부팅하고 가상 cd로 iso 파일을 읽어들인 다음, 다른 파티션에 리눅스를 설치하여 멀티 부팅하는 방법
길고 긴 시간 이런 방법들을 찾아다녔다.
지루한 작업이고, 참으로 무용한 짓이었다.
다음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개발 패키지 본 매뉴얼이라 읽어볼 의욕이 있긴 하지만, 수요자로서 직접 설치해본 사람의 입장에서 쓰인 내용이 아니라서 난해하다. 마치 개발자가 개발자에게 건네주는 문서 같았다. 하지만, 네트웤 설치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것은 알게 해줬다. (구글 검색어 - '리눅스 네트워크 부팅')
book_sle_deployment.pdf (Suse Linux Enterprise Server 매뉴얼 2013.06, 392Ps)
https://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24&ved=0CDIQFjADOBQ&url=https%3A%2F%2Fwww.suse.com%2Fdocumentation%2Fsles11%2Fkorean%2Fpdfdoc%2Fbook_sle_deployment%2Fbook_sle_deployment.pdf&ei=fJfTVKmECoO2mAW1_oGgAQ&usg=AFQjCNGrjfV9mAhE6XgUuw24ggX0yA4ZAg&sig2=SQYnSA5dT0ul21AJNJZkUw&bvm=bv.85142067,bs.1,d.dGY&cad=rjt
Linux_server_110629.doc (리눅스 설치를 위한 매뉴얼 - 서버 컴퓨터용, 103Ps ) 바이러스 가능
http://www.google.co.kr/url?sa=t&rct=j&q=&esrc=s&source=web&cd=34&ved=0CDMQFjADOB4&url=http%3A%2F%2Fsinglet.postech.ac.kr%2Fgroupmanuals%2FLinux_server_110629.doc&ei=rKLTVOzxFIvj8AW7koLIAw&usg=AFQjCNEM0xL32-x6Bit5reHwhV0qmEzAeA&sig2=xphIfLHmqgi4-DFb-3eZ7A&bvm=bv.85142067,bs.1,d.dGY&cad=rjt
웬만한 포럼도 돌아다녀 봤지만, 거의 전혀 알 필요 없는 내용들이었다. 어떤 포럼은 게시된 문서(강의 내용만)만 약 2,000건이나 되었다.
다음 설명은, 찾던 설치 환경과 가장 유사하다. 비교적 자세하다. 흔히 보던, 어디에서 어디로 무슨 os 상에서 설치라는 내용이 쏙 빠진 내용, 또는 이렇게 긴데 바보 같이 따라할 거냐? '그냥 dvd, usb 써라' 같은 내용은 아니었다. 인용할 수 있어서, 글 쓴 이께 감사한다.
네트워크 부팅을 이용한 리눅스 설치(윈도우즈 환경)
http://doctord.tistory.com/entry/%EB%84%A4%ED%8A%B8%EC%9B%8C%ED%81%AC-%EB%B6%80%ED%8C%85%EC%9D%84-%EC%9D%B4%EC%9A%A9%ED%95%9C-%EB%A6%AC%EB%88%85%EC%8A%A4-%EC%84%A4%EC%B9%98%ED%95%98%EA%B8%B0
위나 아랫 글은 아직 다 읽지 않았다. 많은 웹 문서를 열어두고, 비슷한 문서 몇 건을 연결한다. 다음 글도 있다. (리눅스 시스템에 하드디스크를 물려서 작업을 해야 할 것 같음)
네트워크를 이용하여 리눅스 설치하기
(공유 해제: 오늘, xp에 코덱을 설치했다. 다음 팟플레이어에서 설치한다. 8.1버전에서는 문제가 없었는데, xp 버전의 팟플레이어는 읽지 못하는 파일이 있었다. xp에 설치되는 코덱 때문에 xp의 공유 폴더가 모두 풀려서 8.1에서의 xp로의 연결이 끊겨버렸다.)
(나는 후손에게 남긴다. 정치? 그 지저분한 짓을 왜 하니? 하이이나 본성이 아니면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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